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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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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bs.co.kr

발행 겸 편집인 신용섭 / 주간 김혜영 / 기획 및 진행 이경희([email protected]) 발행처한국교육방송공사·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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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일

매달 1일,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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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일정 8월 17일~19일(월~수) 밤 11시 35분~밤 12시 25분 + 기획 김동관 연출 이영호 글/구성 오정아

광복 후 한국은 1948년 의무교육을 시작으로 현재 는 문맹률이 제로에 가까워 졌으며, 어느덧 고등학 생 10명 중 7명이 대학에 진학하기에 이르렀다. 사 실 한국인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조선시대부터 시 작되었는데, 과거급제만이 신분상승의 지름길이었 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은 언제부터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을까? 130년 전 최초의 근대식 학교 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광복 70주년을 맞아 EBS는 130년 간 우리 학교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되돌아본 다. 시대별로 학교의 등장과 아픔, 입시제도 등 격동 의 역사와 함께 해온 학교교육백년사(事)를 뮤직비 디오로 구성, 힙합계의 전설 가리온의 MC 메타가 재 미있는 멜로디로 학교백년사를 노래한다.

1부 개화의 문을 열다

조선 최초의 근대식 학교의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 까? 초창기 외국인 선교사들은 학생들을 구하지 못 해 전염병으로 버려진 고아들을 데려다 치료하고 가르치기 시작하며 학교를 열었다. 한국 최초 근대 식 공립교육학교인 육영공원은 1886년 문을 열었 다. 그러나 육영공원은 양반 학생들의 지각과 수업 중 소란과 교실에 함께 하인들이 시립하는 등 불량 한 태도로 문을 연지 10년 만에 폐교되었다. 선교 사가 설립한 배재학당, 이화학당은 서양귀신이 학 생들을 잡아먹는다는 흉흉한 소문 때문에 학생들을 밖으로 데려 나가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학부모들에 게 써줘야 했다. 또 학생 모집이 어려워서 학비를 받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학생에게 월급을 줘야했다.

국운이 풍전등화 같던 시절, 헐버트와 아펜젤러, 언

더우드, 스크랜튼 등 미지의 땅에 들어온 외국인 선 교사들은 열정을 다해 학교를 열었다. 육영공원 교 사였던 헐버트는 “한국은 문화의 보고요, 한국인은 학문을 숭상하는 민족”이라 여기며 한국을 매우 사 랑하였다. ‘사민필지’라는 한글 교과서를 집필하였 고, 한국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호소하였으며, 해방 후엔 한국땅에 묻히기를 희망해 한국을 방문, 지금 의 양화진 외국인묘역에 잠들고 있다.

2부 제국의 교실

1910년 국권침탈과 함께 4차에 걸친 일제의 조선교 육령으로 시작된 치밀한 일제의 차별정책. 학교에 서 조선어는 사라지고 학생들은 신사참배와 기미

가요를 강요당했다. 체력양성을 가장한 군사훈련을 받으면서 전쟁을 위한 도구로 양성되고, 실업교육 위주의 교육을 받으며 상급 학교 진학의 기회를 박 탈당했다. 이에 맞서 학생과 교육사상가들은 교육 구국운동, 항일독립운동 등으로 억눌렸던 일제 타 도와 민족해방을 표출했다. 우리말을 쓰면 잡혀가 는 세상, 함흥영생여고보 여학생의 일기장에서 비 롯된 조선어학회 사건과 국어상용카드, 광주학생독 립운동 현장, 부산 경남 지역 독립운동의 중심에 선 부산진 일신여학교(현 부산 동래여고)학생들의 만 세 시위운동 등 암울했던 당시 학교 현장을 탐방, 재 연했다. 나라를 빼앗겼지만 굴하지 않고 의연했던 이 시대 학교의 모습과 의연했던 선배 학생들의 초 상을 마주해본다. 한편 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의 교복 변천사를 통해 당시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살 펴본다. 또한 요즘 학생들도 은어를 많이 쓰지만 당 시의 학생들도 은어를 썼다는 사실은 시대를 관통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짝친구를 말 하는 끈끈이, 미남을 말하는 아리랑 등 여학생들의 은어를 통해 당시 학생들의 생활을 들여다본다.

3부 학교, 희망을 쏘다

해방이 되면서 일본인 학교가 물러난 자리에는 우 리식 공립학교가 문을 연다. 규율은 엄격했고 학구 열은 대단했다. 하지만 한반도는 6.25 사변을 격으며 이내 불길에 휩싸이고 만다. 학생들은 책 대신 총을 들고 전선에 뛰어드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피난지 에서 천막 학교를 개설할 만큼 국민들의 교육 열의 는 대단했다. 전후 보릿고개를 거치면서 학교는 오 전반 오후반 2부제에 한 반이 80여 명씩인 콩나물교 실이 된다. 입시제도로 경쟁은 치열했고 급기야 무 시험 평준화 정책이 도입되는데 이른바 뺑뺑이 입 시의 시작이었다. 자유와 민주화에 대한 열망은 교 복과 두발의 자율화를 이루어내고, 뿐만 아니라 선 생님들의 참교육 선언투쟁도 합법화를 이뤄낸다.

다사다난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한 학교, 주인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 는 교육백년대계. 정책 관련 문서들이 무수히 학교 문을 들락거렸지만 학교는 꿋꿋이 버텨왔다. 선조 들이 지켜온 학교,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 할 차례다.

“학교교육역사를 다룬 다큐가 많지 않은데, 지난 100년간 우리 근대 교육사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돌 아보며 진정한 교육백년대계를 생각해보는 의미있 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영호 PD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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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광복 70년 특별기획

해외 소재(所在)우리 문화재를 지킨 숨은 인물 발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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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

망망대해 홀로 떠 있는 섬이 우리에게 묻 는다. “이곳부터가 너희들이 지켜야 될 소 중한 땅이다” 민족의 삶과 역사, 과거와 미래, 꿈과 희망을 새겨야 할 우리의 국 토! 이번 광복 70주년 <한국 기행>은 국 토가 우리에게 주는 가치와 의미 애정을 향한 여정이다.

바람의 전설 한라산

여러 번의 화산 폭발로 이루어진 섬 제주

도. 그 흔적으로 한라산이 우뚝 서 있고 수많은 오름이 지천이다.

정상에 오르면 은하수를 잡아당길 수 있다는 뜻의 한라산. 한라산 이 좋아 한라산 지킴이를 자처하는 오석삼 씨와 함께 산을 오르 며 그 매력에 풍덩 빠져보고, 오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오명 필 씨와는 올망졸망 360 여개의 기생 화산 오름을 둘러본다. 그에 게 듣는 이름도 신비로운 따라비오름, 사라오름, 용눈이오름의 이 야기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이 우뚝 서 있는 오감이 황 홀한 제주도를 찾아간다.

마라도와 이어도의 꿈

거센 바닷바람을 피할 높다란 언덕 하나 없는 마라도에는 바닷바 람과 파도와 싸워온 마라도 주민들이 있다. 오늘도 물질을 하러 푸른 바다로 뛰어드는 해녀를 따라 마라도 바닷속을 들여다본다.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를 항해하면 높은 파도가 칠 때마 다 드러난다는 신비의 수중 암초 이어도가 있다. 이어도 해역을 경

비하는 제주해양경비안전서의 해양경찰들을 따라 바다를 수호하 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 ‘파랑 도’라고 불리며 죽은 어부가 간다는 신성한 이어도. 국토의 남쪽 바 다에는 대양을 향한 마라도와 이어도의 꿈이 푸르게 빛나고 있다.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

귀한 해양생물의 서식처이자 천연기념물 우리나라 최동단의 섬.

아무나 쉽게 들이지 않아 삼대가 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그곳. 바로 독도다. 망망한 동해의 외로운 섬 독도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물도 전기도 부족하고 조금은 외롭기도 하다. 동도에 는 독도를 지키는 독도경비대 대원들이 있고, 서도에는 독도리 최 초의 이장 김성도 씨와 그의 아내 김신열 씨가 산다. ‘대한민국 영 토에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그들의 일상!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우리 땅 독도를 찾 아간다.

다시 부르는 망향가 백령도

인천에서부터 178km 배로는 4시간 30분, 북한과 의 거리는 고작 10km이다. 북한이 지척에 보이 는 백령도는 서해의 최북단, 실향민의 눈물이 서 린 곳이다. 척박하고 가난한 섬에 도착한 피란민 행렬, 그 속에 18세 소녀가 있었다. 이제는 백발의 할머니가 되어 황해도 김치를 담그며 고향의 맛 을 그리워한다. 아름다운 두무진 바다에는 고기 잡는 어부들이 있고, 사곶해변에는 진촌리 사람 들 17명이 모여 전통 어로 방식 후릿그물로 물고 기를 잡는다. 사람은 갈 수 없는 북녘 바다를 천진난만한 물범들 과 갈매기들이 넘나드는 백령도를 찾아간다.

155마일 DMZ의 기억

1953년 이래 사람들의 출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그곳 DMZ. 아 픈 상처 위에 새살이 돋아나듯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다.

DMZ는 철책선에 가로막혀 북녘땅을 밟지 못하는 수많은 슬픔들 이 아로새겨있다. 20년간의 군 생활을 전역하고 군 사진작가로 전 업한 전승익 DMZ 사진작가를 따라 DMZ 곳곳의 비경과 사람들 을 찾아간다. 동쪽 끝 고성 통일 전망대의 일출로 시작해서 서쪽 끝 임진각의 일몰까지 155마일 DMZ의 기억. 국토의 슬픈 기억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긴 여정의 시작이다.

광복 70주년 특집 한국기행

광복70년 특별기획 <위대한 유산>은 세계를 떠도는 우리 문화재 를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들에 관한 인물탐사 다큐멘터 리다. 이들 문화 전사들의 치열했던 삶의 궤적을 추적하는 <위 대한 유산>은 해외소재 우리 문화재를 지킨 이민 1세대의 숨겨 진 일화를 다큐 드라마, 직계 가족과 지인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 해 되살려낸다. 또한 15만여점에 이르는, 해외를 떠도는 우리 문 화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서, 그 가치와 보존에 관한 특별 보 고서이기도 하다.

1부. 아버지의 항아리

천년고도 교토의 외곽에 자리잡은 고려미술관을 일본인들은 ‘일 본 속의 한국’이라 부른다. 이곳을 세운 사람은 다름 아닌 재일교 포 1세대 정조문(1918~1989). 그가 사재를 털어 평생을 바쳐 일본 전역에서 수집한 총 1700여 점에 이르는 한국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해외에 한국문화재만을 전시하는 최초이자 유일의

미술관이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간 정조문은 가난과 ‘조센징’이지메를 견디며 파친코 사업가로 성공했다. 그러 던 중 교토의 한 골동품상에서 만난 조선백자 항아리가 그의 인생 을 송두리째 바꾸었다. 그에게 조국은 더 이상 열등한 민족이 아 닌 자부심의 원천이 됐다. 조국의 문화에 눈을 뜬 그는 이후 일본 속의 조선 문화 찾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일본 문화의 원 류가 조선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 낸 계간지 <일본 속의 조선문화

>는 일본인들에게 충격을 던졌다. 또한 1988년, 정조문은 ‘고려미 술관’을 세운다. 정조문의 아들 정희두는 눈을 감으며 마지막으로 남긴 아버지의 한마디 “통일된 조국에 미술관을 기증하라”는 유 언을 따르기 위해 고려미술관을 지키고 있다.

2부. 어보의 귀환

1982년 어느 날, 미국 워싱턴에 있는 세계 최대 박물관 스미스소 니언 자연사 박물관으로 한 미국인이 전화를 걸어왔다. 자신이 갖

고있는 유물들을 감정해달라는 것이었다. 당시 박물관의 유일한 한국인 출신 큐레이터 조창수는 단번에 그 유물들의 존재가 예사 롭지 않음을 간파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한국전쟁 당시 사라진 고종어보를 포함한 우리 문화재 93점이었다. 미국인은 돈을 요구 했고, 조창수는 워싱턴 교민회의 윤삼균과 함께 ‘어보 반환 프로 젝트’를 시작했다. 마침내 1987년 ‘고종어보’가 한국으로 돌아왔 다. 그 후, 조창수와 윤삼균은 10여년에 걸친 노력 끝에 2007년 스 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안에 ‘한국관’을 개관했다. 그러나 한국 관은 앞으로 2년뒤, 계약만료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한국문 화 알리기에 큰 버팀목이자 동지였던 조창수의 사후 홀로 남은 윤 삼균은 사재를 털어 미국을 떠돌고 있는 한국 유물을 모으고, 오 늘도 쉴새없이 솟대를 깎는다. 우리 문화재가 백년이 넘어도 미국 땅에서 건재하도록 문화유산기금을 만들기 위해서다.

+ 방송일정 2015년 8월 10일(월)~14일(금) 저녁 9시 30분, 8월 29일(토) 전편 재방송 저녁 6시 40분

+ 제작진 기획 김민 구성 이용규 연출 양혜정,김양래 (주)프로덕션미디어 길 + 방송일정 1부 : 2015년 8월 15일 오후 3시~3시50분

2부 : 2015년 8월 15일 오후 3시 50분 ~ 4시 40분 + 제작진 기획 신영숙 연출 고명현(이노스토리) 작가 서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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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방송센터에 <국제식당>의 동업자들이 처음 모 였다.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이란,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 출신의 셰프들이다. 인사법도 다양하고 반 기는 모습도 제각각. 독특하게도 MC인 먹방스타 이국주, 줌마테이너 최은경, 궁중요리연구가 차민 욱 셰프가 손님이 되어 문을 두드린다. “여기가 국 제식당 맞나요?”

세계 요리, 어디까지 먹어봤니?

<국제식당>은 한국에 정착한 세계 각국의 훈남 셰프들이 자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음식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이야기하는 요리토크쇼다. 매주 한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세계 각국의 진기하고 맛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첫 방송부터 스튜디오 가 충격의 도가니로 휩싸일 예정. 중국 셰프가 사 슴힘줄로 만든 요리를 들고 나오고, 염소 머리와 발을 넣고 푹 끓여낸 이란식 스프인 ‘걀레파체’

등이 접시에 담겨 나온다. 하지만 음식에 대한 섣부른 오해는 금물이다. 그것들은 각국의 서민 들의 밥상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보양식’이다.

셰프 요리의 끝판왕! <글로벌 요리대전>

<국제식당>의 관전 포인트는 8인 8색의 셰프들 이 펼치는 세기의 요리대결이다. 셰프들은 가장

한국적인 식재료와 그들만의 오리지널 레시피 가 결합된 ‘퓨전 음식’을 만들어내야 한다. 새로 운 음식을 만들어 내기란 요리사에게는 또 다른 모험이고 도전이다. 보는 사람들은 그저 즐기면 된다.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식재료가 외국 어느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먹음직스 런 요리로 재탄생되는 과정은 새로운 재미와 신 선함을 가져다줄 것이다. 시청자들이 이 프로그

램을 다 보면 ‘내가 세계 요리 몇 개는 할 줄 안다’

며 우쭐될 수 있기를 바란다.

요리대결보다 더 불꽃 튀는 입담 대결!

구수하게 사투리를 쓰는 셰프부터, 개인기로 손금 을 보는 셰프, 청국장과 홍어를 누구보다 사랑한다 는 셰프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외국 셰 프들. “누가 양말 씻었어?” 이란의 모센이 청국장

을 만드는 영국과 일본 셰프를 견제하느라 바쁘다.

깍두기에 청양고추를 너무 많이 넣어 모든 셰프들 의 속을 쓰리게 한 우즈베키스탄의 이스칸데르. 요 리 대결 중 펼쳐지는 이들의 은근한 신경전은 또 다 른 재미이다.

전 세계 접시에 담긴 모든 이야기를 듣는 그날까지!

음식은 한 나라의 역사를 보여주며, 한 나라의 문화 를 응축해놓은 결정체이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나 라마다의 음식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자 한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음식보다 누구나가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글로벌 셰프들이 훌륭한 한 끼의 식사를 만들어낸다.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 꺼 같은 국적불명 요리의 향연! 주말 저녁 “뭘 먹을 까?”에 대한 사소한 고민부터, 식재료와 음식을 통 한 각국의 역사와 문화 체험, 우리 음식의 글로벌화 까지 <국제식당>이 해결한다. 글로벌 셰프들의 유 쾌한 한 끼가 궁금하다면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50 분, 본방사수!

+ 방송일정 2015년 8월 13일(목), 8월 20일(목), 9월 3일(목), 9월 10일(목) 4부작 밤 9시 50분

+ 기획 추덕담 연출 박유준 작가 김세화, 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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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Highlight

글로벌 꽃미남 셰프들 총출동! 개업합니다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연 극배우 100인이 한국 근현대문학의 주요 소설 100편을 낭독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이다. 여기 에 참여한 배우 박정자(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 사장), 배우 예지원을 EBS스토리 기자단이 만 났다.

활자에 소리와 감정이 더해지는 낭독의 기쁨

‘나는 사랑한다’(김명순 작가의 자전적 단편소 설)를 낭독한 박정자 배우를 만난 곳은 신촌의 한 소극장.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와 평소 낭독 을 하며 갖는 생각 등을 질문했다.

“전 낭독을 참 좋아해요. 과거에는 이런 식의 낭 독이라는 것이 굉장히 많았어요. 하지만 몇 십 년 동안 낭독과 관련된 공연들이 많이 없었어 요. 그래서 최근에 그냥 낭독이 아니라 '낭독 콘 서트'라는 이름을 붙여 공연을 시작했어요. 콘 서트라고 하면 가수가 노래하거나 클래식을 연 주하는 것을 먼저 떠올릴 텐데, 전 그런 것만 콘 서트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낭독 콘서트를 통 해) 소설의 활자들을 배우의 목소리와 감정, 그 리고 라이브 음악, 영상과 함께 보는 이들에게 낭독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더욱 표현하고 싶 어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백편의 쉽게 경험하지 못한 한국 작가들의 소설들을 시리즈로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닐까요?”

‘문학 전달자’로서의 즐거움과 책임감

EBS 우면동 방송센터, <100인의 배우, 우리 문 학을 읽다> ‘성황당’(정비석 작)편 녹음이 진행 되는 현장에서 배우 예지원씨를 만나 소감을 들 었다. “이전에 많은 배우분들이 다양한 작품들 을 낭독하신 것을 들었는데요. 모두 훌륭하셔서

부담이 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문학 전 달자’로서 책과 가까이할 수 없는 분들께 친절 하게 다가가고 싶어요. 우리 문학에는 피할 수 없었던 역사의 아픔과, 그를 이겨낸 강인함이 동시에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기회를 통 해 제 스스로 이러한 교훈들을 되짚고, 많은 분 들께 이를 알릴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수 있어 서 제가 참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라디오 DJ는 청자와 대화를 하는 것이고, 낭독

의 경우 많은 분들께 문학을 일 방향으로 전달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사실 어깨가 무겁고 더 욱 책임감 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백편의 한국 소설을 낭독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은 축복이에요

Interview

EBS FM “100인의 배우 우리 문학을 읽다”

+ 방송일정 매주 월~토 오후 2시 20분

+ 홈페이지 http://home.ebs.co.kr/100actor/main + 인터뷰 EBS 스토리 기자단 박자은, 금윤지, 김근아, 최향지 + EBS 스토리 블로그에서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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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외보에 실린 기사와 사진 등 모든 내용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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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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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제작발표회 개최 지난 7월 2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3D애니 메이션 ‘레이디버그’ 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레이디버그는 세계 최초로 아시아-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 로 각 대륙의 최대 TV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참여했다. 한 국의 삼지애니메이션, EBS, 프랑스의 자그툰(Zagtoon), 매 소드애니메이션(Method Animation), 일본의 도에이(TOEI) 등이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기간만 3년, 제작 투자규모는 1000만 달러 이상이며, 전세계 120여개의 지역에서 방영 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EBS와 Btv에서 전세계 최초로 레이디버그를 방영한다. 레이디버그는 10대 소녀 히어로 의 성장과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쳐물로 26편(26분 분 량)의 TV시리즈이다.

EBS사외보 문의

02-526-2548

사진

장종호, 김화원 / 제작 및 디자인 (주)덱스미디어 / 인쇄 성보프린팅

EBS 공연 <스페이스 공감>

정통 재즈의 품격을 지닌 보컬리스트

사첼 바산다니

출 연 사첼 바산다니(보컬), 김대호(베이스), 폴 커비 Paul Kirby(피아노), 최보미(드럼), 이용석(색소폰)

공연일자 8월 10일(월) 공연장소 EBS 스페이스 홀

시카고 태생의 사첼 바산다니는 1999년 <다운비트>에서 ‘Collegiate Jazz Vocalist’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본격적인 커리어는 재즈계의 거물 윈튼 마살리스가 이 끄는 ‘링컨 센터 재즈 오케스트라’에서 시작하는데, 이 단체가 집중한 것은 재즈를 미국의 위대한 유 산으로 인식하고 클래식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Hi-Fly」(2011)와 최근 발표한 「Slow Motion Miracles」

(2015)까지 총 네 장의 앨범에 비춰보자면 사첼의 음악은 혁신이나 실험, 혹은 공격적인 스캣(scat)과 는 거리가 멀다. 만약 당신이 재즈에 관심이 있다면 남성 재즈 보컬리스트 특유의 감미로움을 예상 해도 좋을 것이며, 아직 재즈가 어색한 이라면 팝처럼 친근한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사첼의 이번 공연과 함께 재즈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보길 권한다.

EBS 이벤트

다운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카’를 검색하세요. 이벤트 기간 2015. 7. 27(월)~2015. 8. 23(일) 이벤트 신청 http://www.ebsma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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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화 <세계의명화>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감 독 피터 위어

출 연 로빈 윌리엄스, 에단 호크, 조쉬 찰스, 로버트 숀 레너드 제 작 미국 / 1989년 / 128분 / 15세

방송일자 2015년 8월 8일 (토) 밤 11시 5분

우리 시대의 명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되었다.

유쾌 통쾌한 그의 모습 뒤에 깊은 슬픔을 우린 다 알지 못하지만 그의 영화는 여전히 빛나고 멋지다.

그의 출연작이 100여 편이 넘지만 그를 세상에 알린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다. 엄격한 엘리트 교 육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인생이 주는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주인공 키팅 선생에 관객들은 열 광했고, 그런 스승을 열망했다. “캡틴,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으로 불렸던 키팅 선생을 연기한 로빈 윌리엄스의 명대사 “카르페 디엠”은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카르페 디엠,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꽃봉오리를 즐겨라, 너의 인생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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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소식

EBS 수능고득점을 위한 파이널 교재 1탄!

EBS 최강의 집필진이 추천하는 마무리 학습법 제시

EBS가 수능연계교재를 단기간에 압축 요약 정리할수 있도록 구성한 ‘70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를 발간 했다. 이번에 발간한 실전모의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총 23책이다. EBS수능연계교재를 집필 했던 대표 집필진이 개발에 참여했고, 실전 수능에 가장 가까운 문항을 정리했다.

2016수능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 할 교재로 수능과 70% 연계되어 출제되는 EBS 수능연계교재를 충분히 다질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수능연계교재 속에 숨어있는 30%의 출제가능한 포 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실전 연습을 통해 실전수능에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 했다.

2016수능대비 최종점검

수능고득점을 위한 파이널 교재 1탄!

NEW

「70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발간 및 강좌 오픈

EBS - CJ E&M 공동제휴 지식콘텐츠 앱, 매카!

EBS와 CJ E&M이 만든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지식 콘텐츠!

매일 5분만 투자하면 인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지식을 익숙한 방송 콘텐츠와 함께 습득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매카>는 매일 3장의 카드로 다 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매일 아침 휴대전화를 확인 하는 것만으로 ‘재미’와 ‘지식’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EBSMATH로 열공하자! 2015 여름방학 열공신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엄선된 EBSMATH 학습코스 제공 열공신화 신청에 아쉽게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EBSMATH에서 스스 로 학습할 수 있도록 엄선된 EBSMATH의 학습코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열 공신화 이벤트 기간동안 코스에 따라 스스로 열심히 학습하며 열공선언 이벤 트에 응모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자유시간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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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육문화박람회 참석

지난 7월 14일~17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5 세계교육·문화체험박람회’에 EBS 가 참여했다. EBS가 준비한 '인기캐릭터와 함께하는 유치부대상 프로그램'과 수학, 영어, 한글 등을 실생활과 연계한 학년별 맞춤 교육콘텐츠, 썬킴·니콜 등 스타 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있었다. 지난 2008년 시작해 8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 공교육 활성화, 세계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문의처 EBS 북몰 book.ebs.co.kr>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