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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개발잠재력과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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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개발잠재력과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 연구

2011. 12

에너지국제협력 출연사업 정책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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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장관 귀하

본 보고서를 정책연구과제 “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개발잠재력 과 한-아프리카 협력 방안 연구”의 최종보고서로 제출합니다.

2011년 12월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참여 연구진>

□ 총괄책임자 : 에너지경제연구원장

□ 연구책임자 : 정우진 선임연구위원

□ 연구참여자 : 박지민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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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제기구나 ODA 등의 지원을 통해 대규모의 아프리카 인프라 개 발프로그램들이 추진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광구개발을 통한 오일머니 등으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에너지인프라 개발은 정정불안, 국가간 의 견대립, 재원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다양한 장애요소가 존재. 이로 인해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중도 포기되거나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는 실정임.

○ 한국의 인프라 및 플랜트 강국으로서 아프리카에서 에너지 인프라 사 업역량이 매우 높으나,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정보의 부족, 아프리카 국가제도의 불투명성, 낮은 외교 및 경제협력 관계, financing 곤란 등 대 아프리카 시장진입이 어려운 형편임.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아프리카 전체 및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시 장을 조사하여 아프리카의 에너지인프라 잠재력을 파악하고 시장제도 나 재원조달 문제 등 다양한 장애요소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아 프리카간의 에너지인프라 협력방안 및 아프리카 시장 진입방안을 제시 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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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국가는 최근 자원을 활용, 경제발전 및 빈곤극복을 위해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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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므로 향후 전력, 도로, 항만 등 기간 인 프라 투자 및 설비 수요가 증가할 전망

– 중국, 미국, 유럽 등의 아프리카 자원개발 참여 증가와 함께 인프라 시설 확장

– 아프리카 각국도 자원개발과 연계된 차관과 자원 수출로 벌어들인 재원으로 인프라 개발 계획을 속속 발표

○ 아프리카 내륙 국가는 연간 200억불의 투자가 필요한 실정임. 세계은행에 의하면 UN Millennium Development Goals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사 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대한 인프라 투자 규모는 GDP의 5%를 상회해 야 하며, 이미 건설된 인프라의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해 GDP 대비 4% 이상의 예산이 있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음.

○ AICD는 2008년 아프리카 인프라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동 보고에 의하면 아프리카 인프라 구축 사업 및 운영 유지 보수에 대한 필요한 투자규 모는 400억불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함.

○ 그러나 지금까지의 아프리카 인프라 구축 사업은 지정학, 정치, 사회 경제적인 요인이 간과되어 뚜렷한 성과를 못 내고 있으며,

– 예를 들어 인프라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은 강수량이 많은 일부 지 역에서 아주 높으며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곳에 사람이 거주하는 비율은 20% 이하임. 이런 요소를 무시한 채 현재까지도 획일적인 인프라 개발을 하고 있음.

○ 정부-민간 파트너십(PPP)과 여러 다른 형태의 민간 인프라 참여(PPI)를 통해 인프라와 공공서비스의 제공에 민간 참여를 확대시키는 것에 많 은 관심이 집중되어 왔으나, 아프리카에서 민간 참여는 미미한 수준임.

○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에너지인프라 개발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제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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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성을 가진 수력 자원 중 개발 가능한 자원은 DR콩고, 에티오피아, 기니와 같은 나라에 존재함.

․국가적 수요에 근거하여 자원의 개발을 정당화할 수 없음.

․자원의 상당부분은 자원 개발을 위한 공업 중심지의 수요에 의해 소모됨.

․에티오피아와 같은 국가에서는 국가적 수요에 의해 개발 중인데, 국가 목적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민간의 참여 없이 수행 가능함.

– 위의 국가들과 에너지 수요가 큰 국가들 사이에 에너지 송전이 개 발되지 않은 상태임.

․즉, 송전 시설에 주요 투자가 SSA의 수력 에너지 개발에 중요한 부 분으로 작용함 (AICD는 10년 후 22,000MW의 국제 송전 용량의 목 표에 도달하기 위해, 송배전에 연간 100억 달러의 투자가 요구된다 고 발표).

– 회원국과 잉여 전력을 거래하는 목적으로 현재 4개의 지역 에너지 기관이 설립되었으나, 어느 지역에서도 잉여 전력이 생산되지 않음.

– 수력에너지 프로젝트는 열에너지 프로젝트보다 훨씬 많은 선행적 자본 지출과 길고 비용이 많이 드는 준비 기간을 필요로 하며, 거의 항상 환경 NGO와 시민 단체의 격한 반대에 부딪힘.

․국제개발은행의 도움이나 기부에도 불구하고 수력 발전 프로젝트가 실행되기는 어렵고, 세계은행은 지난 10년 간 Bujagali, 오직 한 개 의 국가적 차원 수력 발전 프로젝트를 진행함.

– 두 개 이상의 국가가 참여한 큰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의 경우, 개 발과 운영, 자금 지원과 이익 구조 등 많은 문제를 수반함.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와 같은 문제점들이 해결된 사례가 있었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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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는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 트를 지속적으로 발주할 것으로 보이므로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을 서두를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의 투자 및 협력 정책 의 추진이 요구됨.

○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프로젝트 수주의 가장 큰 과제가 재원조달의 문 제이므로 첫째, 자본조달 역량이 높은 중국과의 전략적 협력, 세계은행 의 보증프로그램 활용, 민간금융과 공적금융이 함께 투・융자하는 혼합 금융의 활성화 등의 다양한 재원조달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음.

○ 둘째, 아프리카 주요국 정부와의 정례적인 에너지, 경제 협력 논의체를 설립하여 아프리카 투자를 체계화시킬 필요가 있음. 특히 정부 간 논의 체에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의 기업이 같이 동참하여, 정부의 중재 하 에 양국 기업 간의 대화를 활성화시키고, 기업 간에 풀지 못하는 과제 들을 정부 간 협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정부․기업 협의체를 산하에 둘 필요가 있음.

○ 셋째, 중소기업들의 대 아프리카 투자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투자 인큐베이터(incubator) 지원사업” 구축도 검토해야 함. 특히, 투자 사업 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위원회” 등 공식화된 경제협력 기구의 조성도 검토해 볼 만함.

○ 넷째, 아프리카의 경제개발, 산업발전계획, 에너지투자계획 등의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정책 자문 실시 등, 이들의 경제 마스터플랜 입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필요가 있음. 이를 통해 여러 분야의 투자계획 내에 자원개발과 인프라 투자가 포함되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면서 한국 의 투자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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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경제지원 및 자원외교를 통한 국가간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인적 및 정보 교류 확대를 통한 저변을 확산할 필요가 있음.

특히 아프리카 국가에서 필요한 기술이나 산업경험들을 전수하는 다양 한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 이는 아프리카의 산 업발전을 지원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프 리카 국가의 산업 실무진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러한 네트워크의 확대는 아프리카의 투자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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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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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의 전력인프라 현황···5

가. 일반현황···5

나. 화력발전···7

다. 수력발전···9

라. 기타(지열발전, 태양력, 원자력)···12

2. 아프리카 전력에너지 산업의 개발잠재력···12

가. 개발잠재력···12

나. 시장전망···14

3. 아프리카의 석유・가스 파이프라인 현황과 개발잠재력···15

가. 석유 파이프라인···15

나. 가스 파이프라인···16

4. 아프리카의 비에너지인프라 현황과 개발잠재력···17

가. 철도···17

나. 도로···19

다. 유선전화···20

라. 무선전화···21

마. 인터넷···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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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지리아···23

가. 전력인프라 현황···23

나. 전력인프라 개발계획 및 시장전망···24

2. 남아공···29

가. 전력인프라 현황···29

나. 전력인프라 개발계획 및 시장전망···31

3. 앙골라···35

가. 전력인프라 현황···35

나. 전력인프라 개발계획 및 시장전망···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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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의 문제점 및 민간사업자의 투자형태···38

가.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의 문제점···38

나. 민간사업자의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 참여형태···39

2. 아프리카 전력 산업의 PPI 투자현황 및 사업유형···48

가. 전력 산업의 PPI···48

나. 개발도상국 전력 산업 PPI의 발전 과정···52

다. 아프리카 지역 전력 산업의 PPI 프로젝트 유형···54

3. 아프리카 지역/국가간 전력 PPI 사업추진현황 및 문제점···59

가. 아프리카 지역/국가간 전력 프로젝트 추진현황···59

나. 아프리카 지역/국가간 전력 PPI 프로젝트 추진현황···62

다. 아프리카 지역/국가간 전력 PPI 프로젝트 개발잠재력 및 문제점···63

4. 아프리카 전력 PPI 사업의 장애요인 및 해결방안···66

5. PPI 사전준비단계의 중요성···67

가. 개 요···67

나. 사전준비단계의 중요성···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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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비작업의 종류···69

라. 사전준비 비용···71

마. 준비 비용의 부담문제···73

6. 주요 결론···75

가. 개 요···75

나. 프로젝트의 우선순위와 중요도 및 과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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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의 진출현황과 과제···80

2. 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투자진출 방안···82

가. 아프리카 에너지인프라 투자를 위한 다양한 재원조달 방안 마련···82

나. 경제지원 및 자원외교를 통한 국가간 상호호혜적인 관계 구축····87

다. 인적 및 정보 교류 확대를 통한 저변 확산···90

라. 아프리카 주요국과 에너지・경제협력 논의체 설립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90

마. 아프리카 인프라・산업개발계획 수립 지원과 투자사업 연계 추진··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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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 &$%% IB975!?99= ٨ࡏՋ ܄ٖ Džٝ Е Нइڪͣ···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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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1> 아프리카 및 주요국 발전량 추이···5

<표 2-2> 2007 대륙별 1차 에너지 연료 사용량(석유환산량)···7

<표 2-3> 주요 아프리카 국가별 전력 미사용 인구 및 비율···8

<표 2-4> 아프리카 및 한국 화력발전 생산량 비교···9

<표 2-5> 주요국 수력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추이···11

<표 2-6> 전력설비 시장규모···13

<표 3-1> 나이지리아 발전설비 현황···23

<표 3-2> 나이지리아 주요 IPP 사업계획···25

<표 3-3> 나이지리아 전력인프라 확충 계획···26

<표 3-4> 나이지리아 발전 프로젝트 추진현황···27

<표 3-5> ESCOM 발전설비 현황···29

<표 3-6> 남아공 주요 전력 프로젝트 추진 현황···32

<표 3-7> 장기 수급 예측과 전체 발전설비계획···34

<표 3-8> 주요 전력 인프라 추진 정보···34

<표 3-9> 전력생산 현황···35

<표 4-1> PPP와 PPI의 유형···39

<표 4-2> SSA 지역 연간 인프라 자본 구조···43

<표 4-3> SSA 지역의 PPI 유형에 따른 투자액과 프로젝트 수···48

<표 4-4> SSA의 연간 인프라 투자 적정 자금과 현재 지출 자금···49

<표 5-1> 한국의 에너지・자원부문에서 아프리카가 차지하는 비중(`07년)···81

<표 5-2> 한국의 아프리카 석유개발사업 진출현황···81

<표 5-3> 아프리카 인프라사업에 대한 EDCF(ODA) 자금 확대 추진방안···83

<표 5-4> 아프리카 인프라사업에 대한 혼합금융 추진방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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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5-5> 한국 정부의 글로벌 인프라 펀드 활성화 추진방안···86

<표 5-6> 중국 ECA 금융(공급자신용)과의 협력 추진방안···86

<표 5-7> 우리나라의 자원외교 역량과 기본 전략···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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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4-1] 개발도상국과 SSA의 PPI···41

[그림 4-2] SSA 전력 산업 PPI 투자 규모···50

[그림 4-3] SSA의 산업과 부문별 투자 규모···51

[그림 4-4] 지역별 전력 산업 PPI 투자 규모···52

[그림 4-5] PPI 프로젝트 준비사항···70

[그림 5-1] 적용 예시: 가나 가스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대한 혼합금융구조 (세계은행의 보증 활용)···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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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는 자원이 풍부하나 에너지인프라의 부족으로 에너지빈곤국 으로 분류되고 있음.

○ 특히 아프리카의 전력부족 상황은 아프리카에서 경제개발을 추진하 고, 빈곤에서 탈출하는데 최대 과제라 할 수 있음.

– 아프리카는 인구가 세계 인구의 9%가 넘고 있으나 전력소비량은 세계 소비량의 3%에 불과

– 특히 이러한 전력소비도 대부분 사하라 이북 중진국 수준의 국가

(리비아, 알제리, 이집트 등)들에서 사용하는 전력이 대부분이어서

아프리카 전력의 75%가 북아프리카 6개국과 남아공화국에 편중 된 상황

– 사하라 이남 대부분의 국가들(약 45개국)은 일부 대도시 이외에는 거의 전력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

○ 아프리카는 전력뿐만 아니라 석유정제 및 가스처리 설비, 제철 및 제련설비의 부족으로 풍부하게 매장된 자원들이 원유나 광석상태로 수출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자원가공 제품들은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

○ 최근 국제기구나 ODA 등의 지원을 통해 대규모의 아프리카 인프라 개발프로그램들이 추진되고 일부 국가에서는 광구개발을 통한 오일 머니 등으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음.

– 서부 아프리카국가경제연합(ECOWAS) 회원국 14개국은 지역 내의 전력공급증대계획인 West African Power Pool(WAPP)을 추진 중.

○ 그러나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에너지인프라 개발은 정정불안, 국가간 의견대립, 재원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다양한 장애요소가 존재.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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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해 많은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중도 포기되거나 원활하게 추진되지 않는 실정임.

○ 한국의 인프라 및 플랜트 강국으로서 아프리카에서 에너지 인프라 사업역량이 매우 높으나,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정보의 부족, 아프리 카 국가제도의 불투명성, 낮은 외교 및 경제협력 관계, financing 곤 란 등 대아프리카 시장진입이 어려운 형편임.

○ 본 연구에서는 아프리카 전체 및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 인프라시장 을 조사하여 아프리카의 에너지인프라 잠재력을 파악하고 시장제도 나 재원조달 문제 등 다양한 장애요소의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간의 에너지인프라 협력방안 및 아프리카 시장 진입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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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대륙인 아프리카는 세계 전력의 3%만을 소비하고 있음. 아프리카 53개국의 수도를 제외한 지역은 전력난이 매 우 심각하여 주민들의 전력이용률이 매우 낮은 실정임.

– 더욱 심각한 문제는 대륙 내 전력 편중 현상도 심각하여 사하라 이 남 아프리카 45개국의 전력생산량은 남아공과 북아프리카 6개국의 생산량에 미치지 못하며 또한 아프리카 전력의 75% 이상이 남아공 및 북아프리카에서 사용된다는 점임.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5억에 달하는 인구는 여전히 나무 등과 같 은 재래에너지원에 의존하며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대륙/국가 2005 2010 2015 2020 2025 2030 증가율 (’05-’30) 아프리카 107 135 167 195 218 240 3.3

미국 974 1,035 1,025 1,073 1,142 1,213 1.1

한국 62 86 101 110 117 128 2.9

러시아 217 248 282 307 330 353 2.0

중국 442 692 890 1,132 1,384 1,618 5.3

중남미 215 263 306 347 382 412 2.6

세계전체 3,889 4,637 5,189 5,795 6,402 7,033 2.4

<표 2-1> 아프리카 및 주요국 발전량 추이

(단위: GW)

자료: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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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전력개발 필요성은 오랜 기간 국제개발의 주요 과제로 인식

되어 1970~80년대에 걸쳐 상당수의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었음. 그러나

이 기간 중 설립된 발전소는 대부분의 경우 관리소홀로 제 수명을 다 하지 못한 채 폐기되거나 석유 등 에너지원을 구할 재원이 없어 방치 되어왔음. 또한 발전소 건립에 충당될 국제원조 자금이 유입된다 해도 아프리카의 독재정권에 의해 자금이 유용되는 사례도 발생한 적이 있음.

○ 전력공급은 제한된 반면 전력수요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 이 향후 아프리카 전력 시장 전망을 더욱 암울하게 하고 있음. 2000년 이후 아프리카 경제가 꾸준한 성장을 달성하여 도시화가 가속화 되고, – 기존 전력망으로 편입되는 인구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는 반면

전력시설 확충에 대한 투자는 지지부진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경우 하루에도 수차례 정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

○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08년 기준 아프리카 전력 수요가 연 평균 3.1%씩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 또한 아프리카는 2030년까지 200Gw 규모의 발전 설비를 확충하며 2006년 수준의 3배에 달하는 전력 생산능력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그러나 전기수요증가가 설비확충을 앞질러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아프리카 인구 비율이 2006년 36%에서 2030년 58%로 22% 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쳐, 여전히 아프리카 내 다수 인구는 2030년까지도 전 력사용 혜택을 누리지 못할 것으로 전망.

○ 아프리카 주요 전력원은 화석연료와 수력발전임. 평균 전력 소비는 세 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연간 515kWh. 전 세계 평균 소비량인 연간 2,326kWh1)와 비교해 볼 때 턱없이 부족한 실정임. 게다가, 국가별 소 비량을 분석해 보면 북부 아프리카가 약 40%, 남아공이 40%, 그리고 나머지는 다른 국가들이 사용해 대다수의 국가들은 전력을 거의 사용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분석됨.

1) Sustainable Energy in sub-Saharan Africa(ICSU)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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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비해 전력 인프라가 풍부한 북부 아프리카는 일반적으로 석유 및 가스가 주요 전력원으로 사용되며 각각 전체 수요 의 62%와 18%를 담당. 남아공은 석탄과 원자력 에너지에 의존하는 경 향이 크며 전체 전력원의 50%를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아프리카 국가 는 대다수가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음.

대륙

연료

석유 천연

가스 석탄 원자력 수력 합계

아프리카 138.2 75.2 105.9 3.0 22.2 344.4

북미 1,134.7 728.9 613.3 215.6 146.2 2,838.6

중남미 252.0 121.1 22.4 4.4 153.1 552.9

유럽/유라시아 949.4 1040.1 533.7 275.6 188.6 2,987.5

중동 293.5 269.4 6.1 - 5.1 574.1

아시아 1,185.1 403.1 1,896.2 123.4 194.0 3,801.8 세계전체 3,952.8 2,637.7 3,177.5 622.0 709.2 11,099.3

<표 2-2> 2007 대륙별 1차 에너지 연료 사용량(석유환산량)

(단위: 백만톤)

자료: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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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의 아프리카는 정유시설, LNG 생산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수출 비용 이상의 비용을 들여 에너지 연료를 수입하고 있음. 또한 남아공을 제외한 아프리카 국가는 석탄이 상업적으로 생산되지 않아 화력발전소 수가 부족해 전력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 비교적 전력시설이 양호하다고 알려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도 국민 47%만이 전력을 사용할 뿐 절반이 넘 는 사람들이 전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음. 그나마 나이지리아는 양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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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한 상태이며 차드, 모잠비크 등 많은 국가들의 전력사용 비율이 국민 10명당 1명도 되지 않는 실정임.

국가 2006 2030

백만명 % 백만명 %

앙골라 14.6 88 18.0 59

카메룬 14.2 78 17.0 64

차드 10.1 97 18.0 92

콩고 2.9 78 4.0 68

코트디부아르 11.6 61 14.0 50

적도기니 0.4 73 0.4 50

모잠비크 18.6 89 16.9 72

나이지리아 76.6 53 93.8 29

수단 26.9 71 35.2 51

<표 2-3> 주요 아프리카 국가별 전력 미사용 인구 및 비율

자료: world energy outlook 2008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은 주로 수력 및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 되고 있음. 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지역의 심각한 가뭄으로 수력발전량 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 남아공을 제외한 다수의 사하라 이남 아 프리카는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어 전력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

문제는 수력발전의 공백을 메울 화력 발전소는 대부분이 남아공에 집 중돼 있어 전력공급의 대안이 없다는 것.

○ 이런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산유국이 모여 있는 서부 아프리카에서 화 력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임. 화력발전은 총 전력생산의 47%를 담당하 며 사하라 이남 최대 전력 생산국인 남아공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력의 43%를 생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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㥐Y㣙G 㙸䘸⫠㾨G 㜄∼㫴㢬䘸⢰G 䜸䞝ḰG ᵐⵐ㣔㣠⥙G G ` 대륙/국가 원료 2005 2010 2015 2020 2025 2030

아프리카

석유 10 11 11 10 10 10

석탄 39 42 47 50 53 53

천연가스 34 53 78 103 120 137

총계 83 106 136 163 183 200

한국

석유 21 28 30 36 38 40

석탄 17 31 38 42 46 50

천연가스 6 6 6 6 6 6

총계 44 65 74 84 90 96

<표 2-4> 아프리카 및 한국 화력발전 생산량 비교

(단위: GW)

자료: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08

○ 2008년 IEA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석유, 석탄 및 천연가스를 각각 세계 매장량의 9.5%, 5.6%, 8%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석유와 가스 유전이 발견되어 확인 매장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 그동안 석유 및 가스 유전 대부분은 북부와 서부 아프리카의 일부 국가에 한정되어 있었음.

○ 그러나 최근 천연가스 유전이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 국가에서 발견되 어 북서부 아프리카에 집중되었던 개발붐이 남동부 아프리카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를 바탕으로 화력발전소 건립 계획도 속속 발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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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가 기술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수력발전량은 연간 약 1,917 TWh2)으로 추정되며 이는 세계 전체 생산량의 약 13%에 해당함. 한편, 경제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발전량은 최소 연간 1,100TWh로 추정됨.

○ 아프리카 수자원의 장점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수력발전소 건설이 용이하다는 점임. 즉,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발전소 건설이

2) World Energy Council 20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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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는 의미. 일반적으로 건설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수력발전소는 전력이 희귀한 아프리카 지방도시에 전력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 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음.

– 수력발전은 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에서 추진 가능하지만 특히, 비 산유국인 중부 및 동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효과적인 전력생산 방법임.

○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다양한 수력발전 프로젝트 건설이 추진되고 있음.

그러나 발전소 건설은 일반 건축공사에 비해 대규모 건설비용이 소요 되어 파이낸스가 어려운 것도 사실. 이런 계획은 중장기적으로는 화력 발전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실질적인 전력공급 부족의 해결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임.

○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1개국은 자국 전력 생산의 50% 이상을 수 력발전에 의존하고 있으며 2002년 기준,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잠비 아, 에티오피아 등은 자국 전력 생산의 90% 이상을 수력발전에 의존하 고 있는 상태임.

○ 한편, 수력발전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강수량에 따른 발 전량 변동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의 전력난을 더욱 가중시키 고 있음.

– 2006년 가뭄으로 인해 우간다의 전력생산이 3분의 1로 감소,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하였던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현재 가동 중인 상당수의 수력발전 시설이 아프리카의 변동성 큰 강수량으로 인해 정규 발전 용량을 달성하지 못한 채 가동되고 있는 실정.

○ 수력발전은 아프리카의 나일강, 콩고강, 잠베지강과 같은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이용한 발전방안이라는 점, 효과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할 수 있 다는 점 등 기존의 장점과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전혀 생산하지 않는 청정 에너지원이라는 점에서 아프리카 전력상황 개선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방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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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수력발전 잠재력은 290 기가와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그러나 수력발전의 잠재력이 유럽대륙은 65%, 전 세계적으로는 33%

가 활용되는 반면 아프리카는 3%도 채 활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

○ 현재 수력발전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는 에티오피아, 카메룬 등이며 콩 고민주공화국의 경우 깊은 계곡과 콩고강의 풍부한 유량으로 인해 수 력발전 잠재력이 가장 높음.

– 현재 계획 중인 콩고민주공화국의 Grand Inga Project의 경우 총 발

전용량 4만 메가와트에 사업비만 500억불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수

력발전 프로젝트임.

○ 강수량에 따른 발전량 변동이 수력발전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지역간 강수량 편차가 큰 아프리카 대륙의 특성 상 국가 간 송 전망 설치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보안책이 제시되고 있음.

– 그러나 향후 기후변화로 인해 아프리카 주요 강의 유량이 감소하고 관개시설 확충에 따라 수자원 확보가 국가간 주요 분쟁의 이슈로 부각될 시에는 수력발전을 통한 아프리카 전력상황 개선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

대륙/국가 2005 2010 2015 2020 2025 2030

아프리카 23 27 29 30 32 38

미국 212 149 259 274 289 300

한국 2 3 4 5 6 7

러시아 46 55 55 56 56 56

중국 106 132 132 136 158 179

중남미 132 154 175 202 226 245

세계전체 923 1,049 1,094 1,170 1,265 1,373

<표 2-5> 주요국 수력 및 재생에너지 발전량 추이

(단위: GW)

자료: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0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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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아프리카는 대부분의 국가가 비산유국이지만 상당한 지열 자원이 지부티, 에리트레아, 케냐, 말라위, 모잠비크, 탄자니아, 잠비아를 아우 르는 리프트 벨리(Rift Valley)를 따라 존재. 중부 아프리카의 지열 에너 지를 이용한 잠재 발전량은 2.5-6.5GWh로 추산되고 있음.

○ 현재 지열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하는 국가는 현재 케냐가 유일하며 전

력 129MW를 생산하고 있음.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계획은 다른

많은 동부 아프리카 국가들이 케냐를 롤모델(Role Model)로 삼아 추진 하고 있음. 하지만 지열 개발계획은 대규모 외국인 투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실정.

○ 풍력 에너지 잠재 발전량은 연간 10,600TW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천연가스 발전은 현재 25%에서 2030에는 50%로 증가할 것으로 보임.

현재 남아공은 아프리카 유일의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남아 공 전체 전력 생산량의 2%를 담당하고 있음. 또한 아프리카 여러 지역 에서는 현재 태양 에너지 발전도 추진되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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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영국에서 발간한 "Goulden Report"에 게재된 전 세계 150개국 에 대한 전력설비시장보고서에 의하면 2004년 아프리카 전체 시장규모 는 약 17억불에서 2010년 21억불 정도 증가(년 4% 성장)할 것으로 전 망하고 있음(발전설비는 제외).

○ 또한 2010년도의 아프리카 전력시장은 21.6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하며 시장조사 대상 11개국은 7억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성장률 도 아프리카 전체 평균 성장률인 4.1%를 상회하고 있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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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서 알제리 및 모로코를 포함하여 시장조사 대상국가 11개국의 시장규모는 5.5억불로 전체시장의 약 30%를 점유하는 중요한 국가들임.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약 30% 가량을 차지하고 나머지 40%가 41개국에 산재되어 분포.

○ 전 세계 시장 구성을 보면 설계 및 시공, 변압기, 차단기, 송전선로, 제 어설비 순으로 대부분 국내업체들이 상당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서 전체 53개 아프리카국가들의 전력설비시장 중에서 남아 공이 약 1/3을 차지함.

○ 알제리와 모로코를 포함하여 주요 11개국이 약 1/3, 기타 41개 국가가

1/3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 11개 주요국가의 시장규모는 상당히 크며

연간 성장률도 콩고 11%, 앙골라 7.6%, 알제리 6.4% 등 대부분의 조사 대상 국가는 아프리카국의 연평균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음.

○ 한편 이들 11국가 전체 발전설비용량은 약 2,800MW(인구당 0.01kW 미 만)로 향후 대규모 전력설비증설이 시급히 요구되는 시장 중 하나임.

국가 2004 2010 연간 성장률

알제리 133 196 6.65

모로코 171 210 3.68

앙골라 7 9 6.34

DR콩고 28 53 11.44

가나 10 13 4.65

나이지리아 75 78 1.43

케냐 8 8 0.75

탄자나아 14 15 1.59

에티오피아 10 13 5.86

수단 23 33 6.49

튀니지 72 87 3.56

11개국 551 715 4.65

아프리카 합계 1,714 2,163 4.05

<표 2-6> 전력설비 시장규모

(단위: 백만 달러)

자료: Goulden Report(200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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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10월 서부아프리카 국가 경제연합(ECOWAS) 회원국 14개국은

지역 내의 전력공급증대계획을 착수하는 동의안에 서명하고 West African Power Pool(WAPP) 동의안에 따라 각 회원국들은 발전설비의 확충과 각국의 국가 전력송전망 연결을 계획하여 2단계로 나누어 시행 될 예정.

○ 1단계에 포함된 국가들은 이미 서로 연결된 Nigeria, Benin, Burkina Faso, Cote d'Ivoire, Ghana, Niger and Togo이며, 2단계에 포함된 국 가인 Gambia, Guinea, Guinea-Bissau, Liberia, Mali, Senegal and Sierra Leone 등은 아직 서로 연결이 안 된 상태로 남아있음.

○ ECOWAS는 분리되었던 국가간 송전망을 연결하기 위하여 5,600㎞의

송전선로를 이 지역에 설치될 계획이며 새로운 발전설비와 송전설비투

자에 118억불 정도의 예산을 계획하고 있음. 이러한 기간송전망 구축이

완료되면 서부아프리카경제연합 지역에 10,000MW 용량의 전력을 공급 하게 될 것임.

○ 한편, 나이지리아와 아프리카 개발은행은 2002년 12월에 나이지리아 전 력청(NEPA)과 베냉전력청(CEB)의 전력망을 연결하기 위한 1,560만불의 차관 협약을 승인한 이래 나이지리아 전력청(NEPA)은 니제르와 토고 를 포함하여 나이지리아로부터 베냉에 이르는 광역의 서부아프리카 지 역 330㎸ 송전선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음.

– 그리고 니제르 지역을 나이지리아 국가전력망에 연결시키는 공사는 2003년 초에 이미 시작 되었으며 세 구간으로 나뉘어 건설되며 비 용은 1,600만불 정도 예상되고 있음.

○ 전력설비 건설계획에는 국내외로부터 막대한 투자비가 요구되나 대부 분의 아프리카 정부는 필요한 자금을 자체조달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이 라서 전문가들은 민간자본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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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D(Agence Francaise de Déeloppement), World Bank, European Investment Bank, West African Development Bank and the Nordic

Fund를 포함한 몇몇 국가들은 서부아프리카경제연합의 WAPP 계획

에 재정을 지원할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이들 국가의 전력설비시장에서 주요한 설비공급업체를 살펴보면 변압 기공급업체는 Alstom 15.7%, V.A Tech/Schneider 10.4%, ABB 10.1%

순으로 상위 10개사가 모두 유럽 및 일본이며 전체의 62.35%를 차지하 고 기타국가가 약 37.7%를 차지하고 있음.

○ 차단기의 경우는 ABB 32.2% Alstom 17.4%, V.A Tech/Schneider 11.4%, 순으로 상위 10개사가 모두 유럽 및 일본이며 전체의 77.3%를 차지하고 기타국가가 약 22.7%를 차지하는 시장특성과, 국내의 중전기 자재업체가 동남아, 중동 등에서 국내건설업체가 수주한 프로젝트에 간 접 수출하거나 국내제조업체의 현지투자공장 등에 수출하는 소극적인 수출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출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 어 국내중전기업체가 아프리카 전력설비시장에 진출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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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부분의 석유 파이프라인은 아프리카 산유국과 그 주변국가 에 건설되어 있음. 엑슨모빌, 영국석유회사(BP), 쉐브론 등 세계 석유 메이저가 단독 혹은 각국의 국영석유공사와 합작으로 건설했음. 그러나 석유 파이프라인이 건설된 다수의 지역에서 무장테러단체의 파괴행위, 지역 부족사회와의 마찰 등으로 파이프라인의 확장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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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석유 파이프라인의 길이는 20,567km이며 최장 석유 파이프라인 설치 국가는 나이지리아로 아프리카 총 석유 파 이프라인 길이의 37%에 해당하는 7,507km의 파이프라인이 있음. 그 뒤 로 수단(4,070km), 남아공(2,370km), 잠비아(991km), 케냐(931km) 순임.

또한 나이지리아, 수단, 남아공 이들 3개국의 점유율은 68%로 나머지 국가의 총 파이프라인 설치율을 훨씬 초과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세네갈, 콩고의 석유 파이프라인 길이는 10km에도 못 미쳐 수송 기능 을 거의 상실한 상태이며 임. 80-500km 이하는 6개국, 500-1,000km 이 하는 6개 국가이며 1,000km 초과인 국가는 3개국임. 사하라 이남 아프 리카의 약 36%만이 석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 아프리카는 전 세계 석유매장량의 10%인 1,256억 배럴을 보유하고 있 으며 이 수치는 최근 자원개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남미의 석유매장 량과 유사한 수치. 하지만 막대한 석유 매장량에 비해 세계 10대 산유 국인 러시아 88,065km, 사우디 5,599km, 1,980km, 리비아 7,763km 등 과 비교하면 석유 파이프라인 설치율은 매우 낮은 상황임.

○ 최근 중국, 인도, 서구 열강의 오일메이저는 아프리카 자원개발을 목적 으로 나이지리아, 앙골라, 적도기니 등 많은 국가에 석유 파이프라인 시설을 건설해 주고 있어 향후 파이프라인의 길이는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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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부분의 가스 파이프라인은 석유 파이프라인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산유국과 그 주변국가에 건설되어 있음. 엑슨모빌, 영국석유 회사(BP), 쉐브론 등 세계 석유 메이저가 단독 혹은 각국의 국영석유

(가스)공사와 합작으로 건설했음. 그러나 가스 파이프라인이 건설된 다

수의 지역에서 무장테러단체의 파괴행위, 지역 부족사회와의 마찰 등으 로 파이프라인의 확장이 지체되고 있는 상황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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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가스 파이프라인의 길이는 5,635km이며 최 장 가스 파이프라인 설치 국가는 나이지리아로 아프리카 총 가스 파이 프라인의 47%에 해당하는 2,653km의 파이프라인이 있음. 그 뒤로 모잠 비크(918km), 남아공(208km), 탄자니아(253km), 가봉(240km) 순임. 또한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이들 2개국의 점유율은 63%로 나머지 국가의 총 파이프라인 설치율을 훨씬 초과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앙골라의 경우 가스 파이프라인 길이는 2km에 그쳐 수송 기능이 전무 한 상황이며 또 다른 적도기니, 세네갈, 민주콩고도 50km의 가스 파이 프라인을 보유. 그 밖에 100-300km 이하는 5개국, 900km 이상의 국가 는 단지 3개국에 그치고 있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약 25%만이 가 스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음.

○ 아프리카는 전 세계 가스매장량의 14.7%인 14.7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최근 자원개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중남미의 가스매장량을 상회하는 수치. 하지만 가스 매장량에 비해 세계 2대 가스 생산국인 러 시아(158,894km), 이란(19,828km) 등과 비교하면 석유 파이프라인 설치 율은 매우 낮은 상황.

○ 최근 중국, 인도, 서구 열강의 오일메이저는 아프리카 자원개발을 목적 으로 나이지리아, 앙골라, 적도기니 등 많은 국가에 가스 파이프라인 시설을 건설해 주고 있어 향후 파이프라인의 길이는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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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7개국 중 철도 시설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총

32개 국가이며 대부분 1900년대 서구열강이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건설

하였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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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66%의 국가가 철도 시설을 가지고 있으나 식민시대에 건설되어

시설이 매우 낡았을 뿐만이 아니라 운영 및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대부분 개보수가 필요한 실정임.

○ 아프리카 47개국의 총 철도선로 길이는 69,868km이며 최장 철도 설로 보유 국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선로길이의 30%에 해당하는 20,872km의 선로가 있음. 그 뒤로 수단(5,978km), 민주콩고(5,138km), 탄자니아(3,690km), 나이지리아(3,505km) 순임. 남아공, 수단, 민주콩고 이들 3개국의 점유율은 46%로 나머지 44개국의 총 선로 길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아프리카 47개국 중 철도가 없는 국가는 16개국이며 1,000km이하는 19 개국, 1,000 - 3,000km 이하는 5개국, 3,000km 이상은 7개 국가임. 아프 리카 총 국가의 약 75%가 1,000km도 안 되는 철로를 보유 혹은 미보 유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제대로 관리 및 운영이 되지 않아 아프리카 철도 인프라는 매우 낙후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면적은 23,271,737㎢로 지구 육지면적의 16%를 차지하는 광활한 대륙이나 철도 선로의 길이는 미국의 31%, 러 시아의 80%, 중국의 90% 수준3)이며 아프리카 대륙면적의 0.04%인 남 한의 철로도 아프리카 철로 길이의 5%를 차지하고 있음.

○ 최근 중국은 아프리카 자원개발을 목적으로 나이지리아, 수단, 차드 등 많은 국가에 철도 인프라 시설을 건설해 주고 있어 향후 아프리카 철 로의 길이는 확대될 전망.

3) 사하라 이남 면적대비 미국은 41%, 러시아 73%, 중국 41%를 차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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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부분의 도로는 영국, 프랑스 등 서구열강의 식민지 시대에 건설되었음. 현재 아프리카 대다수의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도로는 식 민지 시대의 인프라와 별반 차이가 없음. 세계은행, 아프리카 개발은행 등이 국제원조 차관으로 아프리카 각국에 도로를 건설해 주고 있으나 신규 건설 보다는 유지 및 보수 공사에 치중되어 있는 상태.

○ 아프리카 47개국의 총 도로 길이는 1,990,490km이며 최장 도로 보유 국 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도로 길이의 18%에 해당하는 362,099km 의 도로가 있음. 그 뒤로 나이지리아(193,200km), 민주콩고(153,497km), 짐바브웨(97,267km), 부르키나파소(92,495km) 순임. 또한 이들 상위 5개 국의 점유율은 45%로 나머지 44개국의 총 도로 길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코모로스, 세이셸, 상투메 프린시페 이들 3개국은 총 도로의 길이가 1,000km에도 못 미쳐 교통 기능을 거의 상실한 상태이며 1,000- 10,000km 이하는 12개국, 10,000-30,000km 이하는 13개국, 30,000- 50,000km 이하는 6개 국가 50,000km 이상은 13개국임. 사하라 이남 아 프리카의 약 72%가 50,000km도 안 되는 도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마 저도 제대로 관리 및 운영이 되지 않아 아프리카 도로 인프라는 매우 낙후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면적은 23,271,737㎢로 지구 육지면적의

16%를 차지하는 광활한 대륙이나 도로의 길이는 미국의 31%, 러시아

의 80%, 중국의 90% 수준이며 아프리카 대륙면적의 0.04%인 남한의 철로도 아프리카 철로 길이의 5%를 차지하고 있음.

○ 최근 중국은 아프리카 자원개발을 목적으로 나이지리아, 수단, 앙골라 등 많은 국가에 도로 인프라 시설을 건설해 주고 있어 향후 아프리카 철로의 길이는 확대될 전망.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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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는 유선 전화망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유선전 화 사용률이 매우 낮은 상황. 특히 내전, 쿠데타, 부족문화 등으로 유전 선화 보급률이 매우 낮을 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발달이 더디고 국가 재원이 부족하여 관련 인프라 시설의 설치가 어려운 실정임.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유선전화 사용자는 12,124,000명이며 최다 유선전화 사용국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사용자의 38%에 해당하 는 4,642,000명이 사용하고 있음. 그 뒤로 나이지리아(1,580천명), 에티 오피아(880천명), 코트디부아르(730천명), 가나(376천명) 순임. 또한 남아 공, 나이지리아 이들 2개국의 점유율은 51%로 나머지 국가의 총 유선 전화 사용률과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앙골라(98천명), 르완다(23천명), 기니비소(4천명) 등 28개국은 유선전화 사용자가 100,000명이 채 되지 않아 보급률이 거의 전무한 상태임. 그 밖에 100,000-200,000만명 이하는 9개국, 200,000-1,000,000명 이하는 8개 국이며 그 이상은 2개국을 기록하고 있음.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인구는 약 8.3억명 추정되며 지구 전체인구

의 12%를 차지하는 거대 인구의 주거지이나 유선전화 사용자는 중국의

3%, 미국의 7%, 한국의 50% 수준으로 보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임. 또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약 1%의 인구만이 유선전화를 사용하고 있음.

○ 최근 중국, 인도 등 신흥경제국은 아프리카 자원개발을 목적으로 나이 지리아, 수단, 에티오피아 등 많은 국가에 주택단지 및 아파트를 건설 하고 있어 향후 유선전화 보급률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여겨지나 유선 전화의 대체상품인 무선전화 보급률의 확대로 급격하게 높아지지는 않 을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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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유선 전화망보다 무선 전화망의 보급률이 10 배 이상 높은 상황. 그 이유는 유선전화 인프라 시설을 설치하는 것 보 다는 무선망을 설치하는 것이 아프리카 지역 특성에 적합하기 때문. 그 러나 도시부근에는 통화 품질이 좋으나 산간지방 및 도시가 아닌 곳에 서는 통화가 잘 되지 않아 무선전화망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임.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무선전화 사용자는 136,598,000명이며 최다 무선전화 사용국가는 나이지리아로 아프리카 총 사용자의 30%에 해당 하는 40,395,000명이 사용하고 있음. 그 뒤로 케냐(11,440천명), 탄자니 아(9,358천명), 가나(7,604천명), 코트디부아르(7,050천명) 순임. 한편 이

들 5개국의 점유율은 55%로 나머지 국가의 총 무선전화 사용률보다 높

은 수치를 보이고 있음.

○ 세이셸(77천명), 에리트레아(70천명), 지부티(45천명), 코모로스(30천명), 상투메 프린시페(30천명) 5개국은 무선전화 사용자가 80,000명이 채 되 지 않아 보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임. 그 밖에 1,000,000명 이하는 16개 국, 1,000,000-3,000,000명 이하는 13개국이며 3,000,000-7,000,000명 이하 는 7개국 그 이상은 5개국을 기록하고 있음.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인구는 약 8.3억명 추정되며 지구 전체인구 의 12%를 차지하는 거대 인구의 주거지이나 무선전화 사용자는 중국의 3%, 미국의 7%, 한국의 50% 수준으로 보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임. 사하 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약 16%의 인구가 무선전화를 사용하고 있음.

○ 최근 영국, 프랑스 등의 서구 무선통신 사업자는 단독으로 진출하거나 현지 업체와 제휴하여 무선 통신 사업권을 획득하여 아프리카 무선통 신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 향후 무선통신 보급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되나 서구 업체의 시장 독점이 외국 업체 진출의 문제점이 될 수 있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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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인터넷 사용자는 유선전화 사용자보다 2배 이 상 많고 무선전화 사용자보다는 9배 낮은 상황. 유선전화 보급률이 현 저히 낮기 때문에 인터넷 사용자가 2배 이상 많다고 해도 여전히 낮은 상황. 현재 무선인터넷 통신망이 보급되고 있어 인터넷 보급률이 도시 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기는 하나 국가재원 부족으로 투자가 부족해 아직 갈 길이 먼 상황.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인터넷 사용자는 24,874,000명이며 최다 인 터넷 사용 국가는 남아공으로 아프리카 총 사용자의 20%에 해당하는 5,100,000명이 사용하고 있음. 그 뒤로 잠비아(5,000천명), 케냐(3,000천 명), 우간다(2,000천명), 수단(1,500천명) 순임. 한편 이들 5개국의 점유

율은 66%로 나머지 국가의 총 인터넷 사용자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음.

○ 라이베리아(1천명), 적도기니(8천명), 지부티(11천명) 등 총 13개국은 인 터넷 사용자가 10,000명이 채 되지 않아 보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임.

그 밖에 100,000명 이하는 11개국, 100,000-1,000,000명 이하는 17개국이 며 그 이상은 7개국이 기록하고 있음.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총 인구는 약 8.3억명 추정되며 지구 전체인구

의 12%를 차지하는 거대 인구의 주거지이나 무선전화 사용자는 중국의

10%, 유럽연합 10%, 미국의 11%, 한국의 70% 수준으로 보급률이 매우 낮은 상황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인구의 약 3%의 인구만이 인터넷 을 사용하고 있음.

○ 최근 영국, 프랑스 등의 서구 무선통신 사업자는 단독으로 진출하거나 현지업체와 제휴하여 무선 인터넷 사업권을 획득하여 아프리카 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고 있음. 향후 인터넷 보급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서구 업체의 시장 독점이 외국업체 진출의 문제점이 될 수 있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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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억 4,000만명, 국민소득 800불에 불과한 나이지리아는 석유산업

을 제외한 여타 제조산업이 매우 낙후되어 있으며 전력사정 또한 열악 한 상황임. 산업용 전력수요는 적은 반면 일반 가계전력에 대한 수요가 크며 가계전력의 경우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는 전력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하여 전체적으로는 국민의 약 30% 정도만이 전력공급 혜 택을 받고 있는 실정임.

○ 나이지리아는 현재 화력발전 5기, 수력발전 3기 등 총 8기의 발전소에 총 5,900MW의 발전용량을 보유하고 있음.

구¦G분 발전설비 발전용량(MW) 건설시기

화¦G력

Ijora 60 1956

Afam 700 1966

Sapele 1,020 1978

Egbin 1,320 1987

Delta V1-Ughelli 600 1991

소¦G계(5) 3,700 -

수¦G력

Kainji 760 1968

Jebba 540 1985

Shiroro 600 1991

소¦G계(3) 1,900 -

¦ 합¦G계(8) 5,600 -

<표 3-1> 나이지리아 발전설비 현황

자료: 나이지리아 전력지주회사(PHCN)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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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수십 년에 걸친 군부독재 기간 동안 전력산업 부문에 대한 무 관심 및 이에 따른 설비의 노후화와 열악한 시설관리 등으로 인해 실 제 전력생산은 발전용량의 절반 수준인 3,000MW로 10,000MW에 달하 는 전력수요에 크게 못 미치고 있음.

○ 이러한 열악한 전력사정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대 도시인 라고스에서 조차 전력공급 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에 미 치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음.

○ 주요 발전소 8개소 이외에도 일부 IPP(Independent Power Plant)와 주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수력, 화력 발전소 가 있으나 발전설비용량은 미약한 편임. 대부분의 발전시설들이 관리부 실 및 투자부진 등으로 설비가 노후화 되어 있고 이로 인한 전력생산 부진이 현지의 전력부족난을 심화 시키고 있음. 따라서 이러한 전력부 족 현상은 도로, 항만, 통신 등의 인프라 부족과 함께 나이지리아 산업 발전의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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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심각한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있음. 2005년 국가통합발전소(NIPP) 프로젝트에 의거 25억불을 투입하 여 총 1,580MW 규모, 발전소 5기4) 건설에 착수했음. 또한 2006년에도

NIPP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니제르델타지역에 41억불을 투자하여 총 발

전용량 2,500MW 규모에 해당하는 7기5) 발전소 건설과 관련 송․배전

4) 335MW Gas Thermal Power Plant(Papalanto, Ogun State) 335MW Gas Thermal Power Plant(Omotosho, Ondo State) 414MW Power Plant(Geregu, Kogi State)

150MW Delta III Power Plant(Ughelli, Delta State) 346MW Power Plant(Alaoji, Abia State)

5) 230MW Gas Power Plant(Omoku, Rivers State) 451MW Gas Power Plant(Gbarain/Ubie, Bayelsa State) 451MW Gas Power Plant(Sapele, Delta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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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을 구축하기로 했음.

○ 2007년에는 예산에 포함된 잉여 원유계정을 이용, 니제르델타통합발전

소(Niger-Delta Integrated Power Plants) 프로젝트 1단계 사업에 83억 불을 투자할 계획이며 중국과 합작으로 추진(4년 공기)중인 2,600MW 규모의 Mambila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32억불을 투자할 계획.

○ 이와 함께 나이지리아 정부는 2006년 IPP 프로젝트 방식을 도입, 전력 산업에 대한 민간부문의 투자와 사업참여를 유도하고 있음. 국영석유공 사를 비롯해 주요 오일메이저들이 IPP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추진 중인 주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음.

프로젝트명(발전소) 사업자 규모(MW)

Kwale/Okpai NNPC/Agip 480

Afam NNPC/Shell 930

Obite NNPC/Total 450

Ijede NNPC/ChevronTexaco 780

Bonny River NNPC/ExxonMobil 350

Afam 독일 Siemens 276

Abuja 스위스 ABB 450

Enugu 남아프리카 Eskom 388

<표 3-2> 나이지리아 주요 IPP 사업계획

자료: 나이지리아 대사관

○ 최근 야라두아 대통령은 2008년 7월 전력부문의 비상사태를 선포하면 서 범국가 차원의 전력 인프라 확충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 나이지리 아의 전력 인프라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음.

188MW Gas Power Plant(Ikot Abasi, Akwa Ibom State) 230MW Gas Power Plant(Ihonvbor, Edo State)

338MW Gas Power Plant(Egbema, Imo State)

561MW Gas Power Plant(Ikot Nyong, Cross River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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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지리아 전력부문 개혁 위원회는 지난 6월 24일, 나이지리아의 전력 공급량을 2020년까지 2만㎿로 확충하기 위해서는 847억불이 필요할 것 으로 전망되며, 이와는 별도로 발전소에 공급할 가스 인프라의 복원 및

확충에 25억불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내용의 나이지리아 전력부문 개혁

5개년 계획을 야라두아 대통령에게 보고했음.

내용 규모

단기대책

기존 발전 및 송배전 설비의 즉각적인 복원 및 확 충을 통해 발전 용량을 6000㎿로 확충

(대상기간 : 2008년 7월~2009년 12월)

35억불

중기대책

나이지리아의 예상 전력 수요에 맞춰 발전 용량을 1만㎿로 확충

(대상기간 : 2010년 이후 3년 내외)

100억불

장기대책 발전 용량을 2020년까지 2만㎿로 확충 712억불

<표 3-3> 나이지리아 전력인프라 확충 계획

자료: 코트라 나이리지아 무역관

○ 한편, 한국석유공사는 2005년 해상유전 2개 광구(OPL 321, 323) 탐사권 취득을 계기로 한국전력이 아부자에 2,250MW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 할 계획이며, 나이지리아 최대 발전소인 Egbin 발전소(1,320MW)를 2007년부터 5년 동안 ROT(Rehabilitate, Operate, Transfer) 방식으로 운 영할 예정이었으나 프로젝트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임.

○ 이밖에도 전력지주회사 PHCN를 주축으로 주정부, 오일메이저들에 의 한 다수의 발전 프로젝트가 추진중이이나 중앙 정부와 주정부와의 불 협화음, 무장테러단체의 위협 등으로 추진시기가 늦어지고 있는 실정임.

수치

ABB  Lummus
[그림  4-1]  개발도상국과  SSA의  PPI
[그림  4-2]  SSA  전력  산업  PPI  투자  규모
[그림  4-3]  SSA의  산업과  부문별  투자  규모
+4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