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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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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ENERGY MARKET Insight Weekly 주요 단신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제13-24호 20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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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호주

□ 인도-미국, 에너지 부문 협력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할 방침

ㅇ 인도 외무부의 Salman Khurshid 장관과 미 국무부의 John Kerry 장관은 6월 24일 뉴델 리에서 개최된 제4차 미-인도 전략대화(U.S.-India Strategic Dialogue)에서 에너지 부문 의 협력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노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로운 협력 계획에 대해 발표하였음.

미-인도 전략대화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이 경제, 안보, 과학기술, 기후변화, 인권, 비 핵확산 등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오고 있음.

- 이번 회의에서 양국 대표는 기후변화 공동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실무그룹을 조성하는 데 동의하였으며, 수명이 짧은(short-lived) 대기 오염물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 라고 밝힘.

- 또한 이번 회의에서 미 국제개발처(USAID)와 투자기관인 Northern Lights Capital

Group은 인도의 청정에너지 부문에 1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USAID 관

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통해 인도에서 3~4GW에 달하는 청정에너지 설비용 량이 추가될 전망임.

- 그 밖에도 미 무역개발청(UDTDA)이 인도의 셰일가스 매장량 조사를 지원하는 데 합의함.

ㅇ 양국은 2009년에 청정에너지, 에너지효율성, 에너지안보, 기후변화 부문의 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관련 프로젝트, 기술 및 자원 연구·조사 등을 공동으로 진행

해 오고 있음.

(Environment News Service, 2013.6.24; Times of India, 2013.6.25)

□ 호주,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 자원량 기존치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

ㅇ 미 EIA가 6월 10일 발표한 보고서 ‘기술적으로 회수 가능한 셰일오일 및 셰일가스 자원 (Technically Recoverable Shale Oil and Shale Gas Resources)’에 따르면 호주의 셰일가 스 및 셰일오일 자원량이 기존치보다 각각 10배와 1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에서 기술적으로 회수 가능한 셰일가스 자원량은 기존치 (43Tcf)보다 10배 많은 437Tcf로, 이는 중국, 아르헨티나, 알제리, 미국, 캐나다, 멕시코 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규모임.

- 셰일오일의 경우, 기존치(14억 배럴)보다 12배 많은 175억 배럴로, 이는 러시아,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리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큰 규모임.

- 호주의 정책자문 및 연구기관인 ACOLA 또한 6월초 발표한 보고서 ‘엔지니어링 에너지; 비전통 가스 생산(Engineering Energy: Unconventional Gas Production)’에서 호주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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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셰일가스 매장량이 크게 과소평가되어 있으며, 안전하고 투명한 비전통 자원 개발을 위한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힘.

ㅇ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셰일가스 및 셰일오일의 주요 매장지는 서호주州 북부의 Canning 분지, 노던테리토리州의 Georgina 분지와 Beetaloo 분지, 남호주州의 Cooper 분지임.

- 이 중 Cooper 분지의 경우 이미 진행 중인 전통가스의 개발 및 생산으로 액화설비 및 운 송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상업적인 셰일가스 생산이 가장 먼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됨.

(EIA 홈페이지; Shale Basins Australia, 2013.6.17)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