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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배포일자 2022년 5월 18일(수) 총 4매
담당부서 자원순환정책과 담 당 자 ∙자원순환정책담당∙담당자 유상용백민애 ☎440-3561☎440-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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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카페’로 1회용 컵 잡는다
- 시 공무원 대상 인천e음컵 시범사업 5.31. 종료 - - ‘e음 카페’다회용 컵 무인회수기 반납하면 보증금 환급 -
- 시청 인근 ~ 인천 문화예술회관 주변 참여 카페 30여 개소 모집 중 -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온 ‘인천e음컵(다 회용 컵) 공유(1단계) 시범사업’을 5월 31일자로 종료하고, 6월부터 는 ‘인천형 다회용컵 순환시스템(2단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 다.
인천e음컵 공유(1단계) 시범사업은 시청 직원이 청사 주변 커피숍에 서 음료를 포장 주문할 때 보증금 없이 무상으로‘인천e음컵’을 이 용하고 사용한 컵은 시청 내 반납함에 반납하는 사업이다. 약 4개월 동안 1회용 컵 16,962개(생활폐기물 237kg)를 감량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 월부터는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청 일대와 인천문화예술회관 주변 카페를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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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기반의 다회용컵 무인 회수기를 도입하는 2단계 시범사업을 10월 31일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2단계 시범사업 참여 카페의 명칭은 ‘인천e음 카페’로 정했다.
1단계 사업에서 사용했던 시 다회용 컵 브랜드인 인천e음컵을 모티브 로, 인천의 환경(environment)을 생각하는 마음이 세대와 세대를 이어 줄 것을 희망하는 의미가 더해졌다.
‘e음 카페’는 1회용 컵이 없는 에코 매장으로 음료를 구매하는 고 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환 급받을 수 있다.
무인 회수기는 사업 참여 카페는 물론 시청 및 교육청 등에 설치되 며, 고객이 투입한 컵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뒤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준다.
반납된 컵은 전문 세척업체를 통해 세척․살균․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 리를 거쳐 카페에 재공급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참여 카페 약 30개소를 모집 중에 있다.
시청 인근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카페 중 참여를 희망하는 카 페는 5월 31일까지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에 신청(☏032-440-3566)하 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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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e음 카페’를 대상으로 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무인회수기 및 세척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와 혜택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10월말까지 2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효과를 분석해 앞 으로 지속가능한 다회용 컵 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등 1회용 컵 없는 친환경 ‘e음 카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생활화하는 지속가능한 모델로 ‘e음 카페’가 자리 잡 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 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다회용컵 이용 방법
<참고> 다회용컵 공유사업(2단계) : ICT 기반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구축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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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다회용컵 공유사업(2단계) : ICT 기반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