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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對 이란 경제제재 재개(2018.11.5)의 이란 석유 수출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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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對 이란 경제제재 재개(2018.11.5)의 이란 석유 수출 영향 분석

해외정보분석팀 양의석 선임연구위원([email protected]), 이서진 부연구위원([email protected]), 김아름 전문연구원([email protected]), 정귀희 전문원([email protected])

2018년 11월 5일 미국의 이란 2단계 경제제재 단행을 앞두고 국제 석유시장의 석유 수급불균형 우려가 고조되었으나, 미국이 8개국(중국, 인도, 한국, 일본, 터키, 이탈리아, 그리스, 대만)에 이란 원유 수입제한조치 예외를 적용하면서 국제 석유시장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하고 있음.

이란의 원유 생산은 2018년 상반기까지는 380만b/d를 상회하며 2017년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2018년 5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JCPOA 탈퇴 선언으로 하락세로 반전되었으며, 수출량 또한 2018년 상반기까지 2017년 수준(212.5만b/d)을 유지하다 5월 이후부터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시현하고 있음.

2018년 상반기 기준, 원유교역 제재예외 8개국의 이란원유수입은 이란원유 수입국가 전체 수입량의 88.5%를 차지하였으며, 해당 8개국의 이란 원유수입 규모는 2018년 9월 140만b/d 수준에 그쳐 2018년 5월 238만b/d 대비 98만b/d 감소하였고, 2017년 9월 239만b/d 대비 99만b/d 감소하였음.

유럽 국가 및 타 원유 수입국들이 미국의 금수조치(2018.11.5)에 따르고, 8개 예외국 원유 수입국들이 5월 수입량기준으로 최대 수입할 경우, 이란의 수출규모는 238만b/d수준에 해당할 것으로 보임.

반면, 이란의 원유 수출이 2012~2014년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제 시기와 유사한 규모로 축소될 경우, 이란의 수출규모는 110만b/d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임.

1. 미국의 對이란 경제제재 재개 및 제재 예외국가 지정

개요

¡ 2018년 11월 5일 미국의 對이란 2단계 경제제재

1) 단행을 앞두고 국제유가는 수급불균형 우려로 급격한 변화를 시현하였으나

,

미국이

8개국에 대해 수입제한

조치에 대한 예외를 적용함에 따라 국제 석유시장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함

.

지난

5월 미국의 ‘포괄적공동행동계획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이하 ‘JCPOA’) 탈퇴로 촉발된 미국과 이란의 팽팽한 긴장관계는 다소 안정화 되고 있다는 국제석유 시장의 인식과, IEA의 세계 석유수요 증가가 당초 예상 되었던 것보다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및 석유재고 증가 상황 등으로 국제유가는 연일 큰 변화가 시현되고 있음.

¡

미국의

8개국에 대한 석유수입 제한 예외국가 지정 결과로 이란의 석유생산 및

수출의 급격한 축소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

세계 석유시장의 공급부족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임

.

1) 미국의 對이란 경제제재 재개에 대해서는 “인사이트 제18-29호(8.13일자) pp.3~15” 참조

“미국이 8개국에 수입제한조치에 대한 예외를 적용함에 따라 국제 석유시장은 변화에 직면”

(2)

당초 미국의 2단계 제재조치가 단행될 경우

,

이란의 급격한 원유 생산 및 수출 감소는 세계 석유시장의 교란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판단되어 왔음

.

일별 유종

2018년

11/1 11/5 11/8 11/12 11/15 11/19 11/22

Brent 72.89 73.17 70.65 70.12 66.62 66.79 62.6

WTI 63.69 63.1 60.67 59.93 56.46 56.76 -

Dubai 73.38 71.2 71.54 70.59 65.39 66.17 62.44

: 11/22~23은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로, WTI 가격 미게시 자료 : 한국석유공사 Petronet 홈페이지, www.petronet.co.kr(검색일 : 2018.11.23)

< 對이란 경제제재 재개 전후 국제유가 변화 추이(2018.11.1~2018.11.21) >

(단위 : 달러/배럴)

對이란 경제제재 2단계 조치 발효2)

¡

미국 정부는 對이란 2단계 경제제재 조치를 지난

11월 5일 예정대로 발효하였으

,

제재조치의 적용대상은 석유

(원유 및 석유제품 ),

금융부문

,

수송 부문에 관련 된 개인이나 기관

,

산업체

,

항공기

,

선박 등 700개 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3)

‒ 2단계 제재조치는 미국이 지난 5월 이란핵합의 (JCPOA,

포괄적공동행동계획

)에

서 탈퇴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며, 지금까지 미국의 對이란 경재제재 조치 중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음

.

¡

미 국무부는 이란의 정부 세입

(歲入) 80%가 원유 수출에 의존한다며 , 2단계 제

재조치는 이란의 원유수출을

‘제로 (0)’

수준으로 완전히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힘.4)

※ 미국 Mike Pompeo 국무장관은 2단계 석유제재로 이란 내에서의 대외 경제 활동이 급격하게 감소할 것이라며, 이란이 기존의 파괴적인 지역 정책 (disruptive regional policies)을 완전 철회하지 않으면 자국의 경제가 붕괴되 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언급함.

한편

,

미국 정부는 ‘국제은행간통신협회

(SWIFT)’로 하여금 일부 이란 은행에

대해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도록 하였음

.

5)

미 재무부는 대량살상무기, 테러단체

,

인권유린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 려진

70

개의 은행과 금융기관을 블랙리스트에 등록했으며

, SWIFT는 이들 은

행에 대한 서비스를 차단하도록 요구받았음

.

・ SWIFT도 미국의 對이란 제재 복원에 따라 ,

일부 이란 은행에

SWIFT

의 서 비스망에 접속하는 것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6)

2) 인사이트 제18-40호(11.12일자) p.30 참조

3) US Department of State(2018.11.5), "Press Availability With Secretary of Treasury Steven T. Mnuchin", www.state.gov/secretary/remarks/2018/11/287132.htm(검색일 : 2018.11.6) 4) ibid.

5) New York Times(2018.11.5), “Important European Financial Firm Bows to Trump’s Iran Sanctions”

“미국은 석유(원유 및 석유제품) 등 700개 이상 항목에 對이란 2단계 경제제재 발효(2018.11.5)”

“미 국무부는 2단계 제재조치의 목표가 이란의 원유수출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발언”

(3)

對이란 원유 금수 예외대상국 지정 및 조건7)

¡ (대상국 선정 )

미국 정부는 이란과의 원유교역에 대하여 금수조치

(Secondary

Boycott)

적용을 한시적으로 예외하는 국가를 지정하였음

.

8)

미국 정부는 중국 등 8개 국가

(중국 ,

인도

,

한국

,

일본

,

터키

,

이탈리아

,

그리스

,

대만)에 대해서는 이란産 원유수입 제한 대상국가에서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예 외를 허용하였으며

,

유럽 국가들은 예외국에 포함되지 않았음

.

※ 미 정부는 이란産 원유를 계속해서 수입하고자 하는 국가는 2018년 5월 8 일~2018년 11월 4일까지 주어진 유예기간(wind-down period) 동안 이란産 원유 수입량을 감축하도록 권고한 바 있음.9)

재무부, 에너지부, 국가정보국은 엄격한 검토를 통해 이란産 원유수입 금 지 예외국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예외국 선정 조건 )

미국 국무부(Pompeo 장관

)는 적용 예외국 선정 이유로 유가

안정을 위한 것이며

,

예외국들은 그동안 이란産 원유 수입을 상당히 감축해왔고, 여러 부문에서 미 정부와 공조해 왔다는 사실을 거론하였음

.

※ 2013~2015년까지 對이란 경제제재를 부과할 당시 오바마 행정부도 이란産 원유를 수입하던 20개국 모두가 원유 수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였음. 이는 수입량을 점차 감축한다는 조건 하에 허용된 것으로, 6개월 마다 갱신하도록 했으며, 미국은 이란産 원유 수입을 확대하는 국가에 대해 서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 바 있음.

¡ (예외기간 설정 및 연장 )

제제대상 예외국은 향후 180일 동안 제한된 규모로 이

란産 원유를 수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

금지조치 면제를 추가적으로 받고자 하는 국가에게 매 180일 마다 신청토록 결정하였음

.

10)

미국 정부는 이란産 원유를 수입하는 주요 8개국이 이란産 원유 수입량을 지속 적으로 감축해 나간다는 조건을 부여하고 있으며

,

제재 예외국들이 이란産 원 유 수입량을 점차 감축하여 완전히 중단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경우에 적용 예외기간을 추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미국 대통령은 他원유 수출국의 석유(원유 및 석유 제품

)의 공급여건에 대한 상

황판단을 위하여 미국 EIA에 보고서에 기초하여 예외국의 이란産 원유 수입필 요성을 판단할 예정임

.

11)

6) Reuters(2018.11.5), “SWIFT says suspending some Iranian banks' access to messaging system”

7) 인사이트 제18-40호(11.12일자) p.30 참조

8) Reuters(2018.11.7), “Factbox: The knowns and unknowns of U.S. Iran oil sanction waivers”

9) US Treasury Department(2018.8.6), “Frequently Asked Questions Regarding the

Re-Imposition of Sanctions Pursuant to the May 8, 2018 National Security Presidential Memorandum elating to the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 (JCPOA)”

10) Reuters(2018.11.7), “Factbox: The knowns and unknowns of U.S. Iran oil sanction waivers”

11) US Treasury Department, “Section 1245 of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미국 정부는 중국 등 8개국에 이란産 원유수입 제한 대상에서 한시적으로 제외하는 예외 허용”

“제제대상 예외국은 향후 180일 동안 제한된 규모로 이란産

원유수입이 가능”

(4)

・ EIA

는 재무부, 국무부

,

국가정보국과 함께 이란을 제외한 국가에서 생산된

석유

(원유 및 석유제품 )의 이용 가능성과 가격을 2개월마다 보고할 예정임 .

미국은 예외국의 원유 수입 감축 규모

,

수입비중 변화

,

향후 인도받게 될 이 란産 원유 구매 계약의 파기, 이란産 원유 수입을 상당히 감축하겠다는 의 지 등을 반영하여 추가 예외 결정을 내릴 예정임

.

¡ (원유 무역 결재 방식) 2단계 제재 시행에 따라 ,

이란産 원유 수입이 허용된 국

가 및 기업들은 원유 수입대금을 이란의 수출 기관에 직접 지급하지 않고 수입 국 은행의 에스크로 계정

(escrow account)을 통해 지급해야 함 .

12)

이란의 원유수출 기관은 제재대상이 아닌 상품을 구매할 때만 에스크로 계정의 수출대금을 사용할 수 있음

.

※ 에스크로 계정은 계약에 서명하거나 위탁 상품을 납품하는 등 일정 조건에 이를 때까지 결제금액을 예치해두는 계정을 의미함.

2. 對이란 경제제재에 따른 이란 경제상황 변화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재 조치(2012~2015년) 전후의 이란의 경제 상황

¡ (GDP)

이란은

2012년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재로 원유 수출이 급감함에 따라

마이너스 경제성장과 高인플레이션 등의 경제위기를 겪었으나

, 2015년 7월 이란

핵합의

(JCPOA,

포괄적공동행동계획

)

이후 경제회복 전환기를 맞이하였음

.

對이란 경제제재의 결과로 이란의 경제성장률은 2012년 –

7.7%로 급락하였으나 ,

2015년 7월 14일에 포괄적공동행동계획 (JCPOA)이 타결되어 제재조치가 해제

되자 이란의 경제성장률은 2016년부터 큰 폭

(12.5%)으로 상승 전환되었음 .

‒ 2011년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재로 인하여 이란의

핵심 수입원인 원유 수출이 봉쇄됨에 따라 이란의 원유수출 규모는 2012년 초

250만 b/d에서 2012년 11월 100만 b/d로 급감하였음 .

이후 이란産 원유 금수조치로 인해 이란의 원유수출 손실 규모는 800억 달러 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

13)

※ 2013년 11월 24일 공동행동계획(Joint Plan of Action)이 타결되고 2014년 1월

20일 시행되면서 이란産 원유수입국의 감축 의무가 해소되었고 이란 국영석

유기업과의 거래관련 제재가 유예되었음.

※ 2015년 7월 14일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이 타결되고 이란이 합의사항을

준수함에 따라 2016년 1월부터 미국, UN, EU가 부과했던 제재 대부분이 해제됨.

12) Reuters(2018.11.5), “U.S. renews Iran sanctions, grants oil waivers to China, seven others”

13) The White House, “Fact Sheet: First Step Understandings regarding the Islamic Republic of Iran’s Unclear Program”

“이란産 원유 수입대금은 수입국 은행의 에스크로 계정을 통해서만 지급 가능”

“이란의 경제성장률은 이란핵합의 타결 결과로

2016년부터 큰 폭으로 상승”

(5)

¡ (물가 및 환율 )

對이란 경제제재 조치의 일환으로 금융제재가 단행됨에 따라 물 가상승률과 환율은 폭등하였음

.

‒ (물가 )

소비자 물가는 대이란 제재가 단행되기 이전인 2011년부터 증가하기 시 작하여

2013년 34.7%까지 폭등하였으나 , JCPOA

타결이후

2015년 11.9%, 2016년에는 9.1%

수준으로 안정화되었음

.

‒ (이자율 )

이란의 이자율은

2012년부터 급등하여 2014년 16.9%까지 오르다가,

2015년부터 차츰 낮아져서 2016년 12.8%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임 .

‒ (환율 )

이란의 공식 화폐인 리알

(Rial)의 환율은 2012년 12,175.5(IRR/USD)에

2013년 18,414.4(IRR/USD)으로 상승하면서 ,

리알화 가치는 전년대비

51.2%

평가 절하된 바 있으며, 2017년까지 매년 10% 수준에서 평가 절하되어 왔었음

.

¡ (실업률 )

이란은

2010년 13.5%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한 이후 제재가 강화

되었던

2012년에 12.1%

로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 2012~2017년 기간

동안 11% 내외의 실업률이 유지되었음

.

2010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명목GDP(USD, 십억) 482.4 389.2 396.4 423.4 375.4 404.4 431.9

·실질GDP 증가율(%) 5.7 -7.7 -0.3 3.2 -1.6 12.5 4.6

·1인당 명목GDP(USD) 6,504.9 5,118.5 5,152.0 5,395.8 4,723.5 5,026.7 5,304.7

·인플레이션(%) 12.3 30.6 34.7 15.6 11.9 9.1 9.9

·정부수입(GDP대비, %) 21.0 13.9 13.5 14.3 16.1 17.3 15.7

·경상수지(USD, 십억) 20.4 23.4 26.5 13.6 1.2 16.3 18.4

·무역(상품수지기준)

수입(% change) 0.1 -13.4 -9.0 23.9 -8.6 13.1 11.7 수출(% change) 5.4 -27.7 -2.3 18.7 44.9 22.4 0.8

·실업률(%) 13.5 12.1 10.4 10.6 11.0 12.8 11.8

·이자율(%)2) 11.9 14.8 14.8 16.9 16.3 12.8 n/a

·환율(IRR/US$)2) 10,254.2 12,175.5 18,414.4 25,941.7 29,011.5 30,914.9 33,226.3 : IRR: 이란 통화, 이란 리알

자료 : 1) 이자율, 환율 이외: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April 2018 Edition 2) 이자율, 환율: World Bank, DataBank–World Development Indicators

< 이란의 주요 경제지표(2005~2017년) >

“對이란 경제제재 조치의 일환으로 금융제재가 단행됨에 따라 물가상승률과 환율은 폭등”

(6)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April 2018 Edition

< 이란의 거시경제지표(2005~2017년) >

(단위 : %)

자료 : IMF,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April 2018 Edition

< 이란의 환율 및 소비자 물가변화율(2005~2017년) >

(단위 : %)

¡ (수・출입 )

이란의 수출은

2011년 1,496억 달러 수준에서 국제사회의 對이란 제

재조치 단행으로 2013년 1,257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되었음

.

‒ (수출 )

이란의 원유수출 규모는 국제저유가 상황에 겹쳐 2015년 까지 하락추세 를 유지하였으며

, 2016년 제재조치 해제 이후 반등하기 시작하였음 .

・ 2012년 7월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재에 따라 이란産 원유 금수조치가

단행되어

,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2012년 8월 4,499.2백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 년대비 52% 급락하였음.

이란 수출의 원유의존도는

1990년 89.0%, 2001년 87.5%로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재 시작이후 원유수출량 급감으로 인 해

2013년 49.3%

로 하락하였고

, 2015년 저유가 영향을 받으면서 원유의존도

는 35.8%까지 감소하였다가 2016년부터 40%대를 회복함

.

“이란의 수출은 국제사회의 對이란 제재조치 단행으로 2011년 1,496억 달러에서 2013년 1,257억 달러로 축소”

(7)

‒ (수입 )

이란의수입 규모는 2012년 전년대비 35.8% 증가한 1,392억 달러 수준 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조치 단행으로 2013년에는 전년대비 21.3% 하락하였고

,

이러한 하락 추세는 2015년까지 지속되었음.

・ 2015년 제재 완화 이후 이란의 수입 규모는 2016년 17.2%, 2017년 42.1%

씩 상승하여 2012년 수준으로 회복하였음

.

‒ (무역수지 ) 이란의 무역수지는 2011년 471억 달러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2012년 53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하여 2017년에는 무역 적자상황 (132억 달러 )

을 시현하였음

.

자료 : OPEC(2018), Annual Statistical Bulletin

< 이란의 수・출입 변화 추이(2005~2017년) >

(단위 : 십억 달러)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수출(USD, 십억) 149.57 144.50 125.65 100.54 76.19 93.87 110.76 원유수출(USD, 십억) 114.75 101.47 61.92 53.65 27.31 41.12 52.73 비율(%) 76.7 70.2 49.28 53.4 35.84 43.8 47.6 자료 : OPEC(2018), Annual Statistical Bulletin

< 이란의 수출 중 원유 비중(2011~2017년) >

이란의 향후 경제전망

¡

미국이

2018년 5월 JCPOA를 탈퇴하고 對이란 경제제재 재개를 추진함에 따라 ,

2016년 이후 회복추세를 시현하였던 이란경제 상황은 다시 어두운 전망이 제기

되고 있음

.

¡ (GDP) IMF는 2018년 10월 8일 발간한 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로 인해 경제성장률이

2018년 –1.5%, 2019년 –3.6%

성장으로 이란 경제가 위축 될 것으로 전망하였음

.

14)15)

14) IMF(2018.10), World Economic Outlook

15) Bloomberg(2018.11.13), “Tale of Two Economies: IMF Tallies Up Sanctions Wreckage in Iran”

“IMF는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로 인해 2018년 –1.5%, 2019년 –3.6% 성장으로 이란 경제가 위축 될 것으로 전망”

(8)

※ 2018년 5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對이란 경제재재 재개에 대한 행정명령 (2018.8.6)’을 발표하기 전에, 국제통화기금(IMF)은 2018~2019년 기간 중 이 란 경제가 4%수준에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음.

¡ (인플레이션) IMF는 2018년 8월에 이루어진 미국의 제재조치가 이란의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보고

,

이란의 인플레이션이

2018년 29.6%, 2019년에는 34.1%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

‒ IMF는 지난 5월 이란의 2018~2019년 물가상승률을 11%

수준으로 전망했었지만

,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가 단행될 경우 물가상승률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함

.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수입품이 이란의 중산층과 부유층 소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란의 리얄화가 전년대비

70%

평가절하 될 것 이라고 예상한 결과임

.

2017 2018 2019 2023

경제성장률(실질GDP, %) 3.7 -1.5* -3.6* 2.3*

인플레이션(%) 9.6 29.6* 34.1* 12.0*

경상수지(GDP대비. %) 2.2 1.3* 0.3* -0.4*

실업률 11.8 12.8* 14.3* n/a

: *전망치

자료 : IMF(2018.10), World Economic Outlook

< 미국의 對이란 경제재제 재개 시 이란의 경제지표 전망치 >

3. 미국의 대이란 경제제재 재개(2018.11.5)의 이란 석유 공급 변화

2018년 세계 석유 생산 규모 및 변화

¡ 2018년 1~3분기 기간 중 세계 원유 생산은 133.9만 b/d

증가하였고

,

그중

OPEC

국가들의 생산은

26.9만 b/d

증가하고

,

非OPEC 국가들의 생산은

107.0만 b/d

증 가하였음

.

‒ (OPEC) OPEC

국가 중 원유생산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 국가는 사우디로

, 3분기

사우디 생산량은

1분기 대비 47.3만 b/d

증가하여 베네수엘라

(30.3만 b/d

감소

),

이란

(21.3만 b/d

감소

),

리비아

(9.9만 b/d

감소

),

나이지리아

(6.9만 b/d

감소

)

등의 생산량 감소분을 상쇄하는 데 기여하였음

.

이라크

(18.8만 b/d

증가

), UAE(13.2b/d

증가

),

쿠웨이트

(9.4만 b/d

증가

)

등도 사우 디에 이어 높은 생산량 증가를 기록하며 OPEC의 생산량 증가에 기여하였음

.

‒ (非OPEC)

미국의 생산량은

2018년 1~3분기 기간 79.0만 b/d

증가하며 동기간 전 세계 원유 생산량 증가의 58.9%를 차지하였음

.

러시아도 동기간 27.0만

b/d

증가를 기록하며 세계 원유생산량 증가에 기여하였음

.

“2018년 1~3분기 전 세계 원유 생산은 133.9만b/d 증가하였고 그중 非OPEC은 107.0만b/d 증가”

(9)

20051) 20151) 20161) 20171) 1Q182) 2Q182) 3Q182) 전 세계 생산 84,752 95,844 96,600 96,716 98,124 98,820 99,463

<OPEC 생산> 35,779 38,067 39,582 38,823 38,664 38,510 38,933 - OPEC(원유)* 31,812 32,024 33,441 32,515 32,394 32,190 32,573

알제리 1,352 1,157 1,146 1,059 1,014 1,026 1,059

앙골라 1,241 1,767 1,722 1,632 1,562 1,493 1,472

콩고** 241 267 301 354 306 324 317

에콰도르 512 543 549 531 515 519 528

적도기니 307 185 160 129 134 127 124

가봉 259 214 221 210 195 182 184

이란 4,092 3,152 3,651 3,867 3,817 3,818 3,604

OPEC 원유생산 비중(%) (12.86) (9.84) (10.92) (11.89) (11.78) (11.86) (11.06)

이라크 1,853 3,504 4,648 4,469 4,441 4,480 4,629

쿠웨이트 2,573 2,859 2,954 2,704 2,704 2,708 2,798

리비아 1,693 404 390 817 991 889 892

나이지리아 2,366 1,748 1,427 1,536 1,780 1,653 1,711

카타르 766 656 652 600 593 602 609

사우디 9,353 10,193 10,460 9,959 9,949 10,114 10,422

・ UAE 2,378 2,989 3,088 2,967 2,850 2,873 2,982

베네수엘라 3,067 2,654 2,373 2,035 1,545 1,383 1,242 - OPEC(NGL+NCF***) 3,966 6,042 6,141 6,308 6,270 6,320 6,360

<非OPEC 공급> 48,973 57,777 57,018 57,893 59,460 60,310 60,530 - 非OPEC 생산* 47,063 55,605 54,824 55,682 57,210 58,060 58,280

미국 7,338 14,034 13,634 14,361 16,220 17,070 17,010

러시아 9,503 10,846 11,083 11,171 11,180 11,440 11,190

기타 30,223 30,725 30,107 30,150 29,810 29,550 30,080

- Processing Gains 1,910 2,172 2,194 2,211 2,250 2,250 2,250 : * OPEC 원유 생산은 순수 ‘crude oil’ 생산만을 포함함. 非OPEC 생산은 ‘crude oil’

생산 및 비전통원유 생산을 포함함.

** 콩고는 2018년 6월부터 OPEC 회원국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2005~2017년 통계에는 OPEC 국가로 분류되어 있음.

*** NCF: Non Conventional fuels, 비전통연료

**** 2015~2017년은 실적치, 2018.1Q~3Q는 추정치 자료 : 1) OPEC(2018), Annual Statistical Bulletin 2018

2) OPEC(2018.11), Monthly Oil Market Report Nov 2018

< 전 세계 주요 국가별 석유생산 변화 추이(2005~2018.2Q) >

(단위 : 천b/d)

(10)

2018년 이란의 원유 생산 규모 및 변화

¡

이란의 원유 생산은 2018년 1분기

381.7만 b/d, 2분기 381.8만 b/d

등 2018년 상반 기까지도

380만 b/d를 상회하며 2017년 수준을 유지하여 왔으나 , 2018년 5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JCPOA

탈퇴 선언

(2018.5.8)

이후 다시 하락세로 반전되었음

.

이란의 원유 생산량은 2018년 6월에 전월 대비 29만

b/d

감소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며

,

이후 생산량은 감소추세를 유지하여 왔음

.

・ 2018년 8~10월 기간 중 이란 산유량의 전월 대비 감소폭은 8월 13.8만 b/d, 9월 15.7만 b/d, 10

월 15.6만

b/d

등으로 점차 감소폭이 증가하였음

.

¡

이란의

OPEC회원국 생산 비중은 2018년 3분기 기준 11.1%

수준으로

,

지난

2005년 대비 1.8%p, 2018년 1분기 대비 0.7%p

축소되었음.

‒ 2005년 기준 12.7%에 달했던 이란의 OPEC

생산비중은 국제사회의 이란핵개발

제재로 인해

2015년에는 9.8%(▽ 3.02%p)까지 감소하였으나 , 2016년 JCPOA

타결 이후 점차 회복 추세를 보여 왔음

.

‒ 2018년 1~2분기 이란의 원유생산 규모는 지난 2005년 대비 불과 27.5만 b/d

적 은 수준으로까지 회복되었으나 2018년 3분기에 2분기 대비 21.4만

b/d

감소하며 다시 감소추세를 시현하고 있음

.

2018년

1Q1) 2Q1) 3Q1) 4월2) 5월3) 6월4) 8월1) 9월1) 10월1) OPEC 원유생산 32,394 32,190 32,573 32,156 32,129 32,282 32,637 32,773 32,900

이란 3,817 3,818 3,604 3,823 3,822 3,793 3,609 3,452 3,296 (11.8) (11.9) (11.1) (11.9) (11.9) (11.7) (11.1) (10.5) (10.0) : *원유만을 포함하며 NGL 및 기타 비전통원유 제외

**( )는 전체 OPEC 원유 수출량 중 이란의 원유 수출량 비중(%)

자료 : 1) OPEC(2018.11.13), 2) OPEC(2018.7.11), 3) OPEC(2018.8.13), 4) OPEC(2018.9.12), Monthly Oil Market Report

< 2018년 OPEC 및 이란의 원유* 생산량 변화(2018.1~2018.10월) >

(단위 : 백만b/d, %)

‒ 2018년 10월 기준 ,

이란의 원유 생산 규모는 329.6만

b/d

수준으로

, 2018년 4월

원유생산량

382.3만 b/d

대비

52.7만 b/d

감소하였으며

, OPEC

생산에서 이란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8년 4월 11.9%에서 10.0%로 1.9%p

축소되었음

.

16)

16) OPEC(2018.7.11; 2018.11.13), Monthly Oil Market Report

“이란의 원유 생산은 미 트럼프 대통령의 JCPOA 탈퇴 선언이후 하락세로 반전”

“2018년 3분기 기준 이란의 OPEC회원국 생산 비중은 2005년 대비 1.8%p, 2018년 1분기 대비 0.7%p 축소”

(11)

이란의 원유 수출 규모 및 변화

¡ 2018년 이란의 원유

17) 수출량은 상반기까지

2017년 수준 (212.5만 b/d)을 유지하

였으나

,

미국의 이란핵합의(JCPOA) 탈퇴 선언

(2018.5.8)

이후부터 지속적인 감 소세를 시현하고 있음

.

18)

이란의 원유 수출 규모는 2018년 4월에 282.0만

b/d로 연중 최고치를 달성한 후 9월 172.1만 b/d

수준으로

109.8만 b/d

감소하였으며

, 9월 수출량은 4월 대비 39.0%

하락한 규모임

.

¡ 5월 이후 이란의 수출 감소는 주요 수입국들의 석유수입 기업들이 미국의 2단계

對이란제재(2018.11.5~) 발효를 우려하여 이란産 원유 수입을 꺼리면서19) 촉발 되었음

.

20)

※ 미 국무부는 JCPOA 탈퇴 후속조치로서 이란産 원유 주요 수입국에게 2018년 11월 4일까지 이란産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음(2018.6.26).21)

: *원유 및 콘덴세이트

**주요 이란産 원유 수입 EU 국가는 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자료 : Bloomberg(2018.8.12), “Iran Oil Sanctions Will Hurt More Than You Think”

< 주요국별 이란産 원유* 수출 비중(2018.1~6월) >

(단위 : %)

17) 본 절에서 지칭하는 이란의 원유는 콘덴세이트를 포함하고 있음.

18) Bloomberg(2018.10.1), Iran's Tracked Oil Exports Hit 2 1/2 Year Low Before Sanctions 19) 인사이트 제18-36호(10.15일자) p.38 참조

20) Bloomberg(2018.10.1), Iran's Tracked Oil Exports Hit 2 1/2 Year Low Before Sanctions 21) 인사이트 제18-26호(7.16일자) p.8 참조

“2018년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상반기까지 2017년 수준을 유지하다 5월 이후 감소세”

(12)

국가별 (권역별)

2018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총 수출량 2,015.6 2,510.9 2,544.2 2,819.5 2,720.3 2,582.8 2,389.2 1,978.0 1,721.1

중국 451.6 714.3 709.7 733.3 774.2 666.7 838.7 677.4 533.3 (22.4) (28.4) (27.9) (26.0) (28.5) (25.8) (35.1) (34.2) (31.0)

인도 291.9 576.8 483.9 655.0 735.5 706.7 787.1 408.1 488.3 (14.5) (23.0) (19.0) (23.2) (27.0) (27.4) (32.9) (20.6) (28.4)

일본 139.8 190.5 0.0 155.6 96.8 166.7 182.8 182.8 44.4 (6.9) (7.6) (0.0) (5.5) (3.6) (6.5) (7.7) (9.2) (2.6)

한국 358.1 350.7 286.1 265.6 189.7 259.5 0.0 0.0 0.0 (17.8) (14.0) (11.2) (9.4) (7.0) (10.0) (0.0) (0.0) (0.0)

유럽 451.6 392.9 580.6 543.3 548.4 383.3 322.6 322.6 300.0 (22.4) (15.6) (22.8) (19.3) (20.2) (14.8) (13.5) (16.3) (17.4)

기타 322.6 285.7 483.9 466.7 375.8 400.0 258.1 387.1 355.0 (16.0) (11.4) (19.0) (16.6) (13.8) (15.5) (10.8) (19.6) (20.6) : ( ) 수치는 월별 이란産 원유 총 수출량 중 각국(권역)별 비중(%)

자료 : Bloomberg(2018.10.1); 인사이트 제18-36호(10.15일자)에서 재인용

< 이란産 원유의 국가(권역)별 수출량 추이(2018.1~9월) >

(단위 : 천b/d, %)

¡

이란産 원유는 유럽국가 일부와 중국

,

인도

,

일본

,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수입국들로서

,

이들 국가들은 미국의 제재조치 단행 일정에 따라 수입규모를 축 소하여 왔음.22)23)

‒ 2018년 상반기 (1~6월 )까지 주요 원유 수입국가

24)들의 이란産 원유 수입량은

229.9만 b/d

수준으로

, 2015년 121.0만 b/d에서 108.9만 b/d

증가

(▲ 90.0%)된 바

있음

.

주요 원유 수입국들의 원유 수입량은 2016년에 204.2만

b/d로 전년 대비 83.2만 b/d

증가

(▲ 68.8%)하였고 , 2017년에는 246.9만 b/d로 전년 대비 42.7만 b/d

증가

(▲ 20.9%)

등 상승 추세를 기록하였음

.

특히 인도는 2018년 상반기 이란産 원유 수입량이 2015년 동기대비 34.0만

b/d (▲ 149.8%)

증가하며 동기간 주요 수입국 중 가장 큰 수입 증가폭을 기록하였음

.

・ 2018년 상반기 이탈리아 (16.1만 b/d

증가), 스페인

(11.7만 b/d

증가

),

프랑스

(10.7

b/d

증가

)

등 유럽 국가들의 이란産 원유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

중국

(10.6만 b/d

증가

),

한국

(13.3만 b/d

증가

)에서도 큰 폭으로 원유 수입이 증가된

바 있음

.

22) 이란의 국가별 원유 수출량이 원유수입 국가별 수입량과 일치하지는 않음. 본 절에서 설명하고 있 는 국가별 원유수입량은 이란의 수출대상국별 구출규모와 상이할 수 있음.

23) MEES(2018.11.9), “Bleak Picture For Iran As US Reimposes Oil Sanctions”

24) MEES(2018.11.9)는 국가별 이란 원유수입량 통계를 중국, 인도, 한국, 일본, 대만, 터키, 이탈리 아, 그리스, 스페인, 프랑스, 독일, 호주, EU 회원국 및 기타국가로 구분하여 작성하였음.

“2018년 상반기 주요 원유 수입국가들의 이란産 원유 수입량은 2015년 대비 90.0% 증가”

(13)

¡ (중국 )

중국은 2018년 상반기 기준 이란産 원유의 최대 수입국으로 전체 수입국 가 중

26%의 수입비중을 차지하였으며 , 2018년 4월 對중국 원유 수입

규모는

73.3만 b/d에 달하였음 .

중국의 이란産 원유수입은

2018년 4월부터 등락을 보이다 7월 이후로는 감

소세를 시현하였으며

, 9

월에는

53.3만 b/d를 기록하며 4월 대비 20

b/d

축소 되었음

.

그러나 수입국가 중 중국 비중은

4월 26.0%

에서

9월 31.0%로 심화

되었음

.

¡ (인도 )

인도는 중국에 이어

2위의 이란産 원유 수입국으로 2018년 1~6월 기간

중 인도의 수입비중은 23%를 기록하였음

.

인도의 이란産 원유 수입량은 2018년 4월 65.5만

b/d에서 9월 48.8만 b/d로 감소 (▽ 25.5%)하였으나 ,

중국과 마찬가지로 인도의 수입 비중은 4월의 23.2%에서 9 월

28.4%로 5.2%p

증가하였음

.

¡ (유럽 ) 2018년 상반기 유럽국가 (프랑스 ,

그리스

,

이탈리아

,

스페인 등

)의 이란産

원유 수입비중은 20%에 달하였음

.

‒ 2018년 4월 유럽국가의 이란 원유 수입 규모는 54.3만 b/d를 기록하였으나, 9월

수입은

4월 대비 44.8%

감소하여 30.0만

b/d

수준으로 축소되었음.

¡ (한국 ・일본 ) 2018년 1~6월 기간 중 한국과 일본은 각각 11%, 5%의 이란産 원

유수입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 2018년 4월 수입규모는 각각 26.5만 b/d, 15.5만 b/d

수준에 달하였음.

한국은 미국의 2단계 제재조치가 발효되는 11월 이전에 이란 원유 수입을 중단 하여 주요 이란 원유 수입국 중 가장 큰 수입 규모 감소를 시현하였음

.

일본 역시 9월 이란원유 수입 규모를 4.4만

b/d까지 축소시켜 4월 대비 71.5/%

의 수입량 감소를 기록하였음

.

미국의 2단계 금수조치 단행 이후 이란의 원유 수출 전망

¡

미국은 對이란

2단계 경제제제 조치를 단행하면서 8개국에 대한 수입제한 예외

를 허용하였으나, 그밖에 국가에 대해서는 원유 수입제한 조치를 발효하였음

.

미국은 8개국에 수입규모를 현재수준에서 향후 감축해야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 으며, 예외국들이 이란産 원유에 의존하지 않아도 될 수 있는 조건에 도달할 경 우

,

이란産 원유의 수입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 다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음.

그러나 미국이 예외국의 수입규모 및 기존의 수입규모 산정관련 기준을 제시하 지 않고, 수입제한 예외국가를 지정하였음

.

¡ 2018년 상반기 기준 ,

원유교역 제재예외

8개국의 이란産 원유수입 규모는 203.5

“이란産 원유의 주요 수입국들은 미국의 제재조치 단행 일정에 따라 수입규모를 축소”

“미국은 수입제한 예외를 허용한 8개국 이외 국가에 대해서는 원유 수입제한 조치를 발효”

(14)

b/d

수준으로

,

동기간 이란産 원유의 수입국가 전체 수입량의

88.5%에 해당

하는 규모임.25)

특히

, 2018년 상반기 (1~6월 )

기준 아시아 4개국의 이란産 원유 수입량 규모는

161.3만 b/d(중국 : 63.7만 b/d,

인도

: 56.7만 b/d,

한국

: 24.7만 b/d,

일본

: 16.2만 b/d)

수준으로 이란産 원유수입 국가 전체 수입량에서

70.2%

를 차지하였음

.

¡ 2018년 9월 기준 , 8개국의 이란 원유수입 규모는 140만 b/d

수준으로

, 2018년 5월 238만 b/d

대비 98만

b/d

감소하였고

, 2017년 9월 239만 b/d

대비 99만

b/d

감소한 수준이었음

.

국가 2015 2016 2017 2018년 상반기

수입량 비중(%)

합계 1,210 2,042 2,469 2,299 (100.0)

중국 531 622 622 637 (27.7)

인도 227 459 484 567 (24.7)

한국 114 279 361 247 (10.7)

일본 170 227 170 162 (7.0)

대만 11 32 27 11 (0.5)

터키 111 138 229 173 (7.5)

이탈리아 0 48 198 161 (7.0)

그리스 0 59 83 77 (3.3)

스페인 0 50 87 117 (5.1)

프랑스 0 89 138 107 (4.7)

독일 0 0 16 2 (0.1)

호주 0 6 6 16 (0.7)

기타 46 33 48 22 (1.0)

: *원유 및 콘덴세이트 자료 : MEES(2018.11.9)

< 국가별 이란 원유* 수입량 변화(2015년~2018년 상반기) >

(단위 : 천b/d)

¡

미국의 對이란 석유금수 조치가 매우 엄격하게 지켜진다면

,

이란産 원유의 수출 규모는

8개 예외국의 최대 수입량 규모에 상응하는 규모 이하에서 유지될 것으

로 분석되고 있음

.

유럽 국가 및 타 원유 수입국들이 미국의 금수조치

(11월 5일 )에 따르고 , 8개 예

외국 원유 수입국들이 5월 수입량기준으로 최대 수입할 경우

,

이란의 수출규모 는 238만

b/d수준에 해당할 것으로 보임 .

미국 정부가 對이란 2단계 경제제제 조치를 발표한 이후 시기

(2018.5월 )

기준 의 8개국의 석유수입 규모는 238만

b/d수준이며 ,

對이란 2단계 경제제제 조치 를 발표한 이후 시기

(2018.6월 )

기준의

8개국 석유수입 규모는 175

b/d,

경제 제제 조치가 임박한 시기

(2018.9월 )의 석유 수입규모는 140만 b/d

수준이었음.

25) MEES(2018.11.9), “Bleak Picture For Iran As US Reimposes Oil Sanctions”

“2018년 9월 기준, 수입제한 예외 8개국의 이란産 원유수입 규모는 2018년 5월 대비 98만b/d 감소한 140만b/d”

“對이란 석유금수 조치가 엄격하게 지켜질 시, 이란의 원유수출은 8개 예외국의 최대 수입량 이하로 유지될 전망”

(15)

2018년 중국 인도 한국 일본 대만 터키 이탈

리아 그리스 8개국 수입 계

2018.1 750 390 220 200 - 140 140 100 1,940

2018.2 470 590 290 180 - 170 190 80 1,970

2018.3 720 470 320 200 - 200 140 70 2,120

2018.4 640 590 300 30 - 240 180 70 2,050

2018.5 720 740 180 210 60 220 150 100 2,380

2018.6 520 630 170 150 - 70 170 40 1,750

2018.7 720 730 190 180 60 200 100 30 2,210

2018.8 770 490 50 180 - 150 190 30 1,860

2018.9 520 420 - 150 70 150 90 - 1,400

자료 : MEES(2018.11.9), “Bleak Picture For Iran As US Reimposes Oil Sanctions”

< 8개국별 이란産 원유 수입량 변화(2018.1월~2018.9월) >

(단위 : 천b/d)

¡ 2018년 11월 이후 이란의 원유 수출이 10월 수출규모 이하로 유지될 경우 ,

이 란의 원유수출 규모는 190만

b/d

이하일 것으로 판단되고 있음.

그러나 이란의 지난 10월 원유 수출량은 192만

b/d에 달해 , 9월 수출량보다 소

폭 증가했는데

,

이는 미국의 제재 시행을 앞두고 수출 물량이 증가한 데 기인 것으로 동 수준에서 수출규모가 유지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판단됨.

¡

이란의 원유 수출이

2012~2014년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제제 시기와 유사한

규모로 축소될 경우

,

이란의 수출규모는 110만

b/d

수준에 해당할 전망임.

‒ 2005년 이란의 원유 수출은 239.4만 b/d를 기록하였으나 국제사회의 對이란제

재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2012년 이후 급격히 감소해 2014년 110.9만

b/d수준으

로 위축된 바 있음

.

26)

・ 2015

7월 이란핵합의(JCPOA)

가 타결되고

2016년 1월 對이란제재가 조건

부 해제됨에 따라 2015년 108.1만

b/d

수준에 불과하였던 이란의 원유 수출량 은 2016년 192.2만

b/d, 2017년 212.5만 b/d

로 회복하였음

.

¡

한편

, S&P Global Platts Analytics는 2018년 상반기 평균 수출량인 240만 b/d에

서 대폭 감소하여 금년

11월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110만 b/d로 감소하고 , 2018

4분기 수출량은 85만 b/d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였음 .

27)

미국의 對이란 2단계 제재 발효 이후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최소 100만

b/d

수 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주로 이란에서 원유를 수입하던 국가들은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사우디

,

이 라크

,

러시아

, UAE

등에서 더 많은 고유황 中질유

(medium sour crude)

를 수 입할 것으로 전망되었음

.

26) OPEC(2018), Annual Statistical Bulletin, https://asb.opec.org/(검색일 : 2018.11.21) 27) 인사이트 제18-40호(11.12일자) p.31 참조

“이란 원유수출이 2012~2014년 對이란 경제제제 시기와 유사하게 축소될 경우, 이란의 수출규모는 110만b/d 수준에 해당할 전망”

(16)

2005 2010 2014 2015 2016 2017

OPEC 24,228 23,419 23,337 23,697 25,267 24,861

알제리 968 709 623 642 668 633

앙골라 947 1,711 1,608 1,711 1,670 1,577

에콰도르 361 340 422 433 415 385

적도기니 275 206 197 182 158 128

가봉 249 225 207 206 205 188

이란** 2,394 2,248 1,109 1,081 1,922 2,125

(9.88) (9.60) (4.75) (4.56) (7.61) (8.55)

이라크 1,472 1,890 2,516 3,005 3,804 3,802

쿠웨이트 1,651 1,430 1,995 1,964 2,128 2,010

리비아 1,306 1,299 329 288 350 792

나이지리아 2,326 2,464 2,120 2,114 1,738 1,811

카타르 677 587 595 491 503 466

사우디 7,209 6,644 7,153 7,163 7,463 6,968

・ UAE 2,195 2,104 2,497 2,441 2,408 2,379

베네수엘라 2,198 1,562 1,965 1,974 1,835 1,596 : *원유만을 포함하며 NGL 및 기타 비전통원유 제외

**( )는 전체 OPEC 원유 수출량 중 이란의 원유 수출량 비중 자료 : OPEC(2018), Annual Statistical Bulletin

< 이란의 원유* 수출량 변화(2012~2017년) >

(단위 : 천b/d)

(17)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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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 ,

제18-40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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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호 , 2018.8.13 _______________, 「세계 에너지시장 인사이트」 ,

18-26호 , 2018.7.16 _______________, 「세계 에너지현안 인사이트」 ,

16-1호 , 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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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 “Iran Oil Sanctions Will Hurt More Than You Think”, Aug 12 2018 Financial Tribune, “Iran Targets 4 mbpd Crude Oil Output by March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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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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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Data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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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Petronet

홈페이지, http://www.petronet.co.kr(검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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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