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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부, 에너지절약 방안 마련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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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 시 아

슈마트코 장관, 러시아 석유정제분야 성장가능성 높아 ··· 2

러 정부, 에너지절약 방안 마련 고심 ··· 3

러 에너지부, 극동지역 전력산업 발전전략(안) 승인 ··· 3

러, 연료에너지산업 대체로 성장세로 돌아서 ··· 3

가즈프롬, INTER RAO와 자산교환 협의 ··· 4

가즈프롬, CNPC와 가스가격 입장 조율 ··· 4

가즈프롬 네프츠, 2020년까지 정제 및 석유제품 판매전략 확정 ··· 5

루코일․로스네프츠 개발권 발급규정 수정 요청 ··· 5

중앙아시아 투르크, 2030년까지 천연가스 250bcm 생산 예정··· 7

Gazprom,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가스공급재개 조건 요구 ··· 7

Lukoil, 우즈벡 남부 3개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 조기 개발 허가 받아 ··· 8

투르크-이란 제2가스관 완공 ··· 8

중 국 SINOPEC 해외지분 석유생산량 천 만 톤 돌파 ··· 9

SINOPEC, 내년 천연가스 생산량 50% 급증 ··· 9

중-미 기후변화,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협력 강화키로 ··· 10

재정부, 태양광발전프로젝트에 보조금 200억 위안 투자 ··· 11

CNOOC, 카타르와 LNG양해각서 체결, 한 해 천연가스 공급량 700만 톤 될 듯 ··· 11

석유메이저 중국 시장 선점, 올해 안으로 750개 주유소 건설 ··· 12

몽 골 철 생산 개시 ···14

구리제련소 설치 가속화 ··· 14

P. Altangerel; 원자력에너지법에 대하여 ··· 14

헌재; 원자력에너지법, 헌법 위배 아니라고 확인 ··· 15

세계경제 위기 이후 카자흐스탄 석유․가스 산업 현황 및 전망 ··· 16

(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슈마트코 장관 , 러시아 석유정제분야 성장가능성 높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총리가 배석한 가운데 열린 러시아 석유․가스 화학산업 발전회의 에 참석한 세르게이 슈마트코(Sergey Shmatko) 에 너지부 장관은 “풍부한 자원 및 생산 잠재력을 보유 하고 있는 러시아는 국내 석유화학분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했다.

슈마트코 장관은 “체계적인 접근을 통한 석유화 학분야의 발전은 궁극적으로 국내경제의 혁신적 발전으로 귀결되며, 이를 위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마련․추진해야한다”면 서 “무엇보다 공영주택, 도로건설, 기계제작 및 다 양한 서비스분야에서 석유화학제품 소비를 진작하 고, 둘째 석유화학분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을 구축함으로써 탄화수소 정제수준을 높 이며, 셋째 지속적인 연료공급을 위한 인프라 시 설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간 및 국가차원에서의 자본 유치가 절실히 요구된다.

모든 총체적인 방안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경 우에 러시아 국내 석유․가스 화학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최첨단 기술력을 갖 춘 석유화학연료용 제품생산라인 구축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시장에서 석유화학제품 소비를 대폭 증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 력 있는 제품을 수출하기 위한 최적의 수출경로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nergyland, 11.18)

러 정부, 에너지절약 방안 마련 고심

지난 주 모스크바에서 열린 에너지절약 및 에너 지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제에너지포럼에서는 이전 에 러시아 에너지부에서 마련했던 ‘2020년까지 에 너지절약 및 에너지효율성 제고를 위한 국가프로 그램안(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루어 졌다. 현재 동 프로그램은 러시아연방 입법기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러시아 에너지부의 세르게이 미하일로프(Sergey Mihailov) 부장은 “동 국가프로그램은 에너지절약 방안 실천, 에너지효율성 제고 및 에너지 집약도(1 차에너지소비/GDP)를 점차적으로 줄여나감으로써 연료에너지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정부예산을 사용하는 공 공기관들의 에너지절약에 관해서도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준비 중인 에너지절약 시스템은 민관파트너들과의 상호협력을 통한 민간투자 유치 를 위한 호혜적 여건 조성, 공공기관들의 에너지 절약 동기 유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3가지 기본 요소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공공기관들의 에너지 절약동기 부재는 예 산부문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가로막는 걸림돌 로 작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에너지절약과 관련 된 명확한 개념부재 역시 동 분야의 발전을 저해 하는 요소이다. 이러한 장해요소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정부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에 관한 연방법 추진에 필요한 법령을 마련 중이다.

한편, 동 프로그램에 약 10조 5,000억 루블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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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금액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동 프로그램의 추진을 위해 연방예산에서 약 8,500억 루블, 지방 예산에서 약 9,500억 루블이 각각 충당되고, 나머 지 금액은 기타 예산외수입에서 충당될 계획이다.

(Rossiskaya Gazeta, 11.17)

러 에너지부, 극동지역 전력산업 발전전략(안) 승인

러시아 에너지부 위임에 따라 RAO ES Vostok, FSK EES, RusHydro, SO EES, 전력밸런스 분석 기관등은 2020년까지 극동지역 전력산업 발전전략 (안) 및 2025년까지 예상전략(안)을 마련했다.

알렉산드르 레빈탈(Aleksandr Levintal) 극동연 방관구 대통령전권 부대표가 주관한 회의에 제출 된 이번 전략(안)은 극동연방관구 행정기관, 대규 모 전력소비 기관, 발전회사 등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고려해 작성되었다. 이 밖에도 ‘2013년까지 극동 및 자바이칼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연방프로 그램’ 및 ‘석유․가스․석탄․수송 등 분야별 전략 규정’을 반영하였다. 동 전략은 2025년까지 극동지 역, 부랴티아공화국, 자바이칼지역, 이르쿠츠크주 등의 사회경제발전전략안과 동시에 추진된다.

이반 블라고디르(Ivan Blagodir) RAO ES Vostok 사장은 “에너지 분야는 지역발전을 촉진 하는 사회 인프라 분야로써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이번에 제출된 전략(안)은 2012년 블 라디보스톡 APEC정상회담 개최, ESPO송유관 건 설, 석탄매장지 개발, 일부 지역에서의 중금속 및 비철금속 개발 등 극동연방관구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모든 주요 계획을 참고․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 전략(안)은 전력분야를 비롯한 인프라 개발을 촉구하는 내용으로써 극동지역 전 력산업 투자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원칙을 수 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nergyland, 11.18)

러 , 연료에너지산업 대체로 성장세로 돌아서

최근 들어 루블화 평가절하, 석유정제비용 하락, 금융위기 상황에서 도입되었던 조세부담 완화 정 책 등으로 인해 고유가 시대에 누렸던 석유 수출 수익 증가 추세가 다시 재현되고 있다.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Kommersant)에 따르 면, 석유 수출수익이 석유제품 수출이익을 초과했 던 2009년 2/4분기와 비교해볼 때 3/4분기 상황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넷백가격에 의한 3/4분 기 석유수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약간 상회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2009년 3/4분기 석유수출은 같은 해 2/4분기와 비교해서 수출관세 인상(68%), 트란스네프츠의 파이프라인 수송요금 인상 등의 요인으로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TNK-BP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정제마진은 2배 이상 증가해 배럴당 4달러(2009년 2/4분기)에서 9 달러까지 증가했다. 석유제품 가격과 비교해 국내 석유가격의 완만한 회복 추세는 채산성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쳤다.

오랫동안 선두자리를 차지했던 루코일(Lukoil)은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로스네프츠(Rosneft)에 선두 자리를 내주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루코일 은 이라크 최대 매장지 중 하나인 서(西)쿠르나-1 매장지 (매장량 87억 배럴 추산) 개발권을 따내는 데 실패했고, 오데스키 정유공장 석유공급 중단 사 태 또한 루코일 재무상태에 악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연방 독점청은 석유제품 도매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려오던 루코일에 총 65억 루블(2억 2,50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형을 부과했 다. 이는 당초 루코일이 예상했던 금액을 훨씬 초과 하는 수준이었다. 벨레스-캐피탈(Veles-Capital) 드 리트리 류탸긴(Dmitry Lutyagin)은 “연방 독점청이 요구한 정보를 적시에 제출하지 않고 감사를 회피하 려고 했던 이유로 루코일에게 부과된 벌금은 2008년 순이익의 2.9% 수준이었으며, 이는 루코일이 충분히 감당할만한 정도의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년 초부터 9,000명에 달하는 인력을 감 소한 로스네프츠는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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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냈다. 모스크바 은행의 블라디미르 베데네예프 (Vladimir Vedeneev)에 따르면, 로스네프츠는 인력 감축을 통해 2009년에 38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절 감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하지 만 인력감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 이고, 그 효과 역시 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즈프롬의 경우 3/4분기에 대체적으로 좋은 실 적을 기록했다. 지난 상반기 발생한 붕괴사고 이 후 가즈프롬은 가스 채굴량을 늘려왔다. 또한 지 난 3개월 동안 자사 이미지에 타격을 입힐만한 스 캔들도 발생하지 않았고, 대외펀드 또한 가즈프롬 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가즈프롬이 우선적으로 추진 중인 노드 스트림(Nord Stream) 사업은 쉬 토크만 가스전 개발 연기로 인한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도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베네수엘라 북서 해안지역에 서 상당한 양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2009년 2/4분기에는 1/4분기와 비교해 가즈프롬 의 대유럽 가스공급량이 소폭 증가했다. 한편, 모 스크바 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대유럽 가 스공급 평균가격은 1000㎥당 290달러로 가스가격 은 하락세를 보였고, 그 결과 수익은 계속해서 줄 어들었다.

가즈프롬의 대외채무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이 다. 메트로폴 투자금융회사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이탈리아 ENI로부터 가즈프롬 네프츠 지분 20%

인수거래에 필요한 자금조달과 2/4분기 일련의 다 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가즈프롬은 67억 달 러 상당의 차관을 도입했으며, 이로 인해 총 채무 액은 1조 6,500만 루블(569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가장 높은 투자등급을 받은 노바텍은 유르하로 프스코예(Yurharovsoye) 매장지 시설 가동을 통해 연간 가스 및 가스콘덴세이트 채굴량을 각각 7bcm, 600,000톤까지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모스크바 은행의 블라디미르 베데네예프는

“2010년 노바텍은 고작 5% 정도로 채굴량을 증대 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바텍의 이러한 행

보는 투자자들의 기대심리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 라고 언급했다. 그는 2009~2010년동안 노바텍은 각각 32.3bcm, 40bcm 가스를 채굴할 계획으로 이 는 당초 노바텍이 내놓은 예상시나리오보다도 현 저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nergyland, 11.17)

가즈프롬, INTER RAO와 자산교환 협의

가즈프롬 에네르고홀딩(Gazprom Energoholding) 의 한 관계자는 현재 가즈프롬은 INTER RAO와 자산교환에 관한 의견을 교환 중이라며 데니스 표 도로프(Denis Fedorov) 사장 말을 인용해 보도했 다. 표도로프 사장은 “우리는 비(非)핵심자산에 대 한 충분한 포트폴리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현 재 INTER RAO를 비롯한 몇몇 기업들과 자산교 환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 만 INTER RAO와 어떤 자산을 교환할 지에 관해 서는 구체적으로 협의된 부분은 없다고 덧붙였다.

INTER RAO 측도 자산교환에 대해서 협의가 진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자산교환 목록에 대해서는 확실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Energyland, 11.18)

가즈프롬, CNPC와 가스가격 입장 조율

중국 CNPC의 한 관계자는 11월 1~2일 상하이 에서 열린 회담 기간 동안 가즈프롬과 CNPC는 러시아산 가스공급가격에 관한 입장 차이를 상당 부분 조율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던 양측의 입장 차이 를 줄일 수 있었고, 계속해서 가격협상을 통해 타 협점을 찾아가기로 합의했다”면서 “차기협상은 러 시아 카잔에서 11월 말 경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 부사장을 단장으로 한 가즈프롬 대표단은 對중국 러시아산 가스 공급과 관련해 11월 8~9일 이틀 일정으로 상하이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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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번 방문 중에 양측은 가격, 공급량, 공급 노선 등에 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 려졌다. 지난 10월에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베 이징을 방문했을 당시 양측은 가스공급에 관한 기 본협정에 서명했다.

한편, 러시아산 가스는 동부노선과 서부노선을 통해 각각 38bcm, 30bcm을 중국으로 공급하게 된 다. 하지만 인프라 및 가스정제시설이 잘 갖춰진 서부노선을 통한 가스공급이 보다 빨리 추진될 것 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6월 가스 계약이 체결될 예정으로, 2014~15년에 처음으로 가스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Interfax, 11.6)

가즈프롬 네프츠, 2020년까지 정제 및 석유 제품 판매전략 확정

지난 11월 18일 가즈프롬 네프츠(Gazprom Neft)는 이사회 회의를 통해 2020년까지 정제 및 석유제품 판매 전략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알렉세이 밀러(Alexey Miller) 가즈프롬 네프츠 사장은 “석유정제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자 사가 계획 중인 정제량 수준에 도달할 경우 국내 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으며, 소 매판매 증대 및 주유소 확충, 자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러시아 및 CIS 소매시장에서 선두적 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가즈프롬 네프츠 이사회는 ‘2020년까 지 블록 탐사․채굴 발전 전략’을 승인한 바 있다.

2008년에는 2020년 전략적 발전개념을 마련하였으 며, 동 개념에 따라 가즈프롬 네프츠는 자원기지 확충, 국내외 신규 매장지 개발 등을 통해 2020년 까지 연간 석유채굴량을 9,000만-1억 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가즈프롬 네프츠는 가즈프롬 자회사로써 가즈프 롬이 지분 95.68%를 보유하고 있다. 2008년에는 3,080만 톤(5.8%하락)의 석유를 채굴했으며, 석유

정제량은 2,840만 톤(8.4%증가)에 달했다.

(Rian, 11.19)

루코일․로스네프츠 개발권 발급규정 수정 요청

바기트 알렉페로프(Bagit Alekperov) 루코일 사 장과 세르게이 보그단치코프(Sergei Bogdanchikov) 로스네프츠 사장은 대륙붕 및 국 내 해상 탄화수소 매장지 개발권 발급 규정을 검 토해 줄 것을 골자로 하는 서한을 푸틴 총리에게 전달했다. 루코일과 로스네프츠는 오래전부터 카 스피해에 위치한 자파트노-라쿠세츠노예 (Zapadno-Rakushechnoye) 매장지 및 아조프해 노보예(Novoye) 매장지 개발권을 발급해 줄 것을 요청해왔지만, 관련부처로부터 어떠한 답변도 듣 지 못하는 등 그동안 별다른 진척을 거두지 못했 다. 총 35억 루블이 투자된 지질탐사 결과 루코일 과 로스네프츠는 자파트노-라쿠세츠노예와 아조프 해 노보예(Novoye) 매장지를 발견했으며, 당초 계 획한 대로 2009-2011년에는 27억 달러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아조프해 매장지를 발견한 프리아조프네프츠(Priazovneft)社는 지난 2년 동안 라이센스를 발급받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해왔지 만, 별다른 성과는 얻지 못했다.

오랫동안 라이센스를 발급받지 못한 이유로 2008년 4월에 개정된 지하자원법을 꼽을 수 있다.

개정 지하자원법의 내용 중에 라이센스 발급 및 투자효율에 관한 불명확한 개념규정으로 지질탐사 석유기업들은 에로사항을 겪고 있으며, 이는 투자 를 하려는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 장애물로 작용하 고 있다. 이와 관련해 로스네프츠과 루코일은 대 륙붕 및 해상광구 라이센스 발급 규정을 수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08년 봄부터 러시아 정부는 자파트노-라쿠세 츠노예 매장지와 아조프해 노보예(Novoye) 매장 지 관리를 맡고 있으며, 국가통제를 받는 기업이 동 매장지 운영권을 가지고 있다.

아르바트 캐피탈(Arbat Capital)의 비탈리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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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딘(Vitaly Gromadin)은 “루코일과 로스네프츠가 자파트노-라쿠세츠노예, 노보예 매장지 개발권을 발급받을 경우 이는 자사에 매우 이익이 될 것”이 라며 “더욱이 러시아 정부는 특혜 제공까지 약속 한 상태”라고 전했다. 벨레스캐피탈(Veles-Capital) 드리트리 류탸긴(Dmitry Lutyagin)은 “언제쯤 라 이센스를 발급받을 수 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 지만 로스네프츠와 루코일은 언제가 되든 결국은 라이센스를 발급받게 될 것이며, 만약 발급받지 못했을 경우 러시아 정부는 지질탐사작업 비용을 보상해주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전에 바기트 알렉페로프 사장은 7,000톤 이상 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는 대륙붕 매장지 개발에

참가하려는 국내기업에 대한 제한을 철폐해야하다 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현행 법규는 러시아 내 탄화수소 채굴이 증가하고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 솟는 가운데 마련된 것으로 현재 상황이 달라진 만큼 법규도 수정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99년 루코일, 로스네프츠, 가즈프롬은 각각 49.89%, 49.8%, 0.21%의 지분 참여로 ‘카스피석유회 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카스피석유회사는 북카스피 해 지질탐사를 수행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프리아 조프네프츠 (루코일-니즈니볼즈스크네프츠 42.5%, 로스네프츠 42.5%, 크라스노다르스크 지방정부 15%)가 아조프해에서 지질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RBCdaily, 11.20)

(7)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투르크 , 2030 년까지 천연가스 250bcm 생산 예정

‘Regnum’은 투르크메니스탄이 2030년까지 천연 가스 250bcm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르크 멘게올로기야(Turkmengeologiya)’의 ‘아할네빗가즈 고즐레그(Ahalnebitgazgozleg)’ 전문가들은 Erbent, Akhal velayat의 동남쪽 30㎞ 지점에 위치한 신규 유망광구 ‘Geyazli’에서 시굴한 유정 1에서 상업적 인 천연가스량을 확인했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솔탄 피르무하메도프(Soltan Pirmukhamedov)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는 “2,600∼

2,620m 깊이에서 상업적 탄화수소층을 발견했다.

사전자료에 따르면 가스정의 1일 천연가스 생산량 은 0.5mcm이며 가스콘덴세이트는 33㎥이다. 투르 크멘게올로기야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이 결과로

‘Central Karakum’의 신규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 를 개방할 수 있게 되었다. 지질 작업이 마무리되 면서 가장 유망한 지층의 생산량을 나타내는 종합 적인 데이터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지질탐사 작업과 신규 유망광구의 개발 및 생산설비 활성화는 국가의 석유․가스 부 문 우선발전 방향 중의 하나이다. 그는 또 “2030 발전 부문 프로그램에 따라 천연가스를 250bcm까 지 생산할 예정이다. 이와 같이 투르크멘게올로기 야 전문가들은 천연가스 생산량을 안정적으로 확 보하기 위한 천연가스 자원기지를 증대하고 있다 고 확신했다. 얼마 전 발견한 투르크메니스탄 내 가스․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Lebap velayat’의 신규 매장지 ‘Agarguyi’와

‘Northern Gazlydepe’, ‘Akhal velayat’의 ‘South Gutliyak’과 ‘Geyazli’, ‘Mary velayat’의 ‘Minara’가 발견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탐사 매장지에서 상업적 가스량을 발견했 고, 상업적인 매장량을 증대시킬 것이다. 특히 North

Naip 매장지에서 ‘Bagadzha’를, ‘Lebap velayat’에서

‘Chartak’을, ‘Ahal velayat’에서는 ‘Garadzaovlak’을,

‘Balkan velayat’에서는 ‘Garadurun’과 ‘Adziyap’가 이 미 개발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Mary velayat’의 남욜로탄-오스만(South Yolotan-Osman) 매장지1)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는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지질학자들이 야슐라 르(Yashlar)와 미나라(Minara) 매장지와 Gunorta Garakel, Garakyol, Dzhurdzhi, Gazanly, Gundogar Yolotan, Gunbatar Yandakly 지역에서 가까운 곳 에 위치하고 있는 대규모 매장지에서 탐사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Oilcapital, 11.16)

Gazprom,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가스공급

재개 조건 요구

가즈프롬 알렉산드르 메드베데프(Aleksandr Medbedev) 부사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측이 일련의 기술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대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이 준비만 된다면, 그리고 계약 재개에 관련한 모든 문제들이 합의만 된다면 바로 공급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로 2009년 4월 9일 우즈베키스탄 국경 부근 의 CAC-4 가스관 폭발 이후 러시아는 투르크메니 스탄에서 가스구입을 중단한바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투르크메니스탄 가스 프로젝트들이 지연되고 있는데, CAC-4 폭발사고가 마무리 되고 카스피해 연안 가스관(Precaspian Gas Pipeline)이 완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개되지 않았으며, 지난 3월에는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Dmitry

1) 영국 ‘Gaffney & Associates’의 평가에 따르면 14tcm의 가스가 매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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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bedev)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i Berdymukhamedov) 대통령과 함께 동-서 가스관 건설 입찰을 합의하 였지만 이것도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이다.

2009년에는 가즈프롬이 50bcm의 가스를 구입해 야 했지만 계약에 따라 20% 감소할 수도 있다.

가즈프롬은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의 주요 소비국 인 우크라이나가 구입량을 감소하였다고 설명하면 서 투르크메니스탄 측에 공급량을 감소해주거나 또는 비용을 인하해줄 것을 제안한 바 있다. 현재 값비싼 투르크메니스탄산 가스 구입으로 인해 가 즈프롬의 1/4분기 지출은 121% 증가한 상태이지 만, 양측은 가즈프롬의 제안에 아직 어떠한 합의 도 도출하지 못한 상태이다.

(Energyland, 11.14)

Lukoil, 우즈벡 남부 3 개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 조기 개발 허가 받아

우즈베키스탄 총리 샤브카트 미르지야예프 (Shavkat Mirziyayev)는 PSA(생산물분배협정)의 일환으로 ‘아담타시(Adamtash), 굼불락(Gumbulak), 자르쿠둑(Dzharkuduk)2)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를 조기 개발하는 조치령’에 서명했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루코일(Lukoil)’ 운영사가 이 작업초안에 기초 하여 단계적으로 상기한 가스콘덴세이트 매장지 개 발 시설 건설을 위한 사업문서를 마련할 것이다.

이 문서에 의해 루코일은 첫째, 기한 내에 비슷 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둘째 아담타시, 굼불 락, 자르쿠둑 가스 콘덴세이트 매장지에 개발 시 설을 건설하는 사업문서를 마련하고, 셋째 추진 권한을 부여받았다.

이전에 ‘Regnum’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2008년부 터 루코일은 우즈베키스탄 내 개발을 확대해왔다.

‘칸딤(Kandym)’ 매장지군 개발과 동시에 ‘하우작 (Hauzak)’, ‘샤디(Shadi)’에 참여하고 있으며, ‘쿤그라 드(Kungrad)’ 지역에서 PSA 조건으로 탐사개발 작 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루코일은 남서 기사르 (South-West Gissar) 지역의 지질탐사 작업, 매 장지 개발 및 탄화수소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Regnum, 11.17)

투르크-이란 제2 가스관 완공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란으로 향하는 제2가스관을 완공했다. ‘투르크멘가즈(Turkmengaz)’ 전문가들 은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Gurbanguli Berdymukhamedov) 대통령에게 도블 레타바트-살리르 얍(Dovletabad-Salyr Yap) 가스 관에 천연가스를 채울 준비가 되었다고 보고했다.

11월 10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도블레타 바드 가스매장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천연가스공 급 부문에 대한 이란과의 협력방향은 에너지원의 수출다변화 전략으로 상호호혜적이고 경제적인 합 목적성과 선의의 경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이란 신규 가스관 용량은 연간 12∼

20bcm까지 증대될 것이며, 이는 “투르크메니스탄 에너지원의 판로를 확대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참고로 도블레타바드 매장지는 최근 20년간 우 크라이나, 러시아 등지로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 급을 보장해왔다. 특히, 2008년에는 도블레타바드 에서 약 40bcm의 천연가스를 러시아로 수출한 바 있는데, 지난 4월 CAC 가스관의 투르크메니스탄 구간 폭발이 일어났고 러시아와 투르크메니스탄 간 가스가격 및 공급량 문제에 대한 이견충돌이 일어나 대러시아 가스공급이 재개되지 못했다.

(Oilcapital, 11.10)

2) 우즈베키스탄 남서 기사르(South-West Gissar) 지역의 Yangi Kizil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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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중 국

SINOPEC 해외지분 석유생산량 천만 톤 돌파 SINOPEC은 2009년 현재 자사가 지분을 가진 해외 유전에서의 석유생산량이 1000만 톤을 곧 돌 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INOPEC의 한 관계 자는 “자사는 상장회사의 자산을 규모가 크고 생 산 및 경영능력이 우수하고 주주들의 투자 회수율 이 높은 대규모 석유·천연가스 프로젝트에 중점적 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 SINOPEC, 상류부문 자산에 힘 쏟아

이에 그는 “SINOPEC의 해외자산은 석유·천연 가스뿐만 아니라 오일샌드, LNG등도 포함하고 있 지만 올해는 석유·천연가스 프로젝트에 우선 투자 할 것”이라고 밝혔다.

SINOPEC의 해외 지분 석유생산량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지분을 가진 해외 유전에서의 석유생산량이 20.5만 톤에서 901만 톤으로 급증했고, 올해에 는 1,000만 톤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 재까지 중국이 참여한 해외 탐사프로젝트는 47 개에 달하고, 아프리카, 미주, 중동 등의 18개 국에 분포되어 있다. SINOPEC측은 2010년 중 국의 해외 지분 석유 목표량은 더 증가할 것이 라고 밝혔다. 11월 5일, SINOPEC은 액슨모빌 과 협정을 체결하고, 파푸아뉴기니의 LNG프로 젝트에서 매년 200만 톤의 LNG를 SINOPEC 청도 LNG터미널에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4월, SINOPEC의 캐나다 오일샌드 소유 지분은 40%에서 50%로 급등했다. 여기에 해외 석 유·천연가스 구입 움직임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한 예로 이라크유전 입찰경쟁 등의 프로젝트에서 좋 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한편 브라질과 1000만 톤 정도의 석유를 담보로 대출해주는 교환협약을 체 결하기도 했다.

SINOPEC의 한 관계자는 ‘12차 5개년 계획’에서 에틸렌프로젝트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는데 그 배 경으로는 발전방식에 따른 원가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도 SINOPEC은 향후 일정 기간 동안 동 발전모델을 고수할 것이며, 하류부문의 에틸렌과 정제유에 대 해 ‘수비 형식’을 취하는 한편 프로젝트 확대 및 공동건설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더 많 은 자금을 상류부문 석유·천연가스 탐사개발과 해 외 인수합병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SINOPEC 상·하류 부문의 균형 발전

SINOPEC은 또한 중국 국내 하류부문 원유 정 제시장을 발전시키고 원유 정제능력을 제고시키는 한편 해외자원 확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보도 에 따르면 SINOPEC사의 해외 석유·천연가스 생 산능력은 매년 7,000만 석유환산톤에 달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SINOPEC은 현재 전 세계 29개 나라에서 81개 의 석유·천연가스 협력투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 다. 그 중 11월 이라크 정부와 루마일라유전의 서 비스계약체결을 통해 동 유전의 37% 지분을 확보 하기도하였다. 이는 현재까지 SINOPEC이 해외에 서 확보한 자원 중 규모가 가장 큰 석유·천연가스 협력 프로젝트이다. 그 외에도 SINOPEC은 중국, 중앙아시아, 미얀마, 러시아와 석유·천연가스의 전 략적 경로 프로젝트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SINOPEC은 11월 초에 중국-미얀마 원유파 이프 설비 프로젝트에 속하는 대형 원유 부두공사 를 미얀마 서부에서 준공한 바 있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11.18)

SINO PEC, 내년 천연가스 생산량 50% 급증 17일, 로이터통신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정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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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자 중국 제2의 석유·천연가스 생산업체인 SINOPEC의 고위관계자 말을 인용해, 내년 SINOPEC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50% 급증한 120-130억㎥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SINOPEC 천연가스계열회사의 부사장은 업계 회의에서 자사 의 금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80억㎥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증산된 천연가스는 푸 광(普光) 천연가스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것이며, 동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 달 시행되어 다음 달에는 전 부하(全负荷)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SINOPEC 천연가스 계열회사의 부사장은 “푸광 (普光)프로젝트는 SINOPEC의 가장 큰 천연가스 프로젝트로, 연간 생산량은 120억㎥에 달할 것이 며, 생산된 천연가스는 올해 12월부터 상해로 운 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청도의 LNG터 미널 건설 계획은 현재 정부의 심사비준 절차를 밟고 있으며 2013년 전에는 시공될 수 있을 것”으 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는 마카오와 광 서(廣西)지역의 북해에서 터미널을 건설하여 두 곳의 수용량을 모두 300만 톤까지 끌어올릴 것 이 라고 덧붙였다.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는 줄곧 두 자릿수 성장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업계의 한 관계자 는 향후 몇 년 동안 증가 속도가 다소 주춤할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 LNG프로 젝트와 두 번째 서기동수 파이프건설 프로젝트가 시행됨에 따라서 몇 년 동안은 천연가스 수입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SINOPEC 천연가스계열회사의 부사장은 업계 회의에서 천연가스 공급량은 향후 매년 20억㎥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며 산업계 수요는 가격 급등이 나 대체에너지의 유입으로 인해 감소할 여지가 있 을 것이다. 따라서 일부 지역은 천연가스 공급 과 잉 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중앙인민방송국에서는 최근 중국 북부지역 의 심각한 폭설로 인해 중국 당국이 서기동수 파 이프의 천연가스를 급히 다른 곳으로 운송했으며, 천연가스 가격수준 또한 낮은 편이라 생산업체는 생산 규모를 더 이상 늘리려 하지 않고 있다. 그렇

기 때문에 파이프라인이 통과하는 무한(武汉), 항 주(杭州), 남경(南京) 등 중동부 지역의 천연가스 부족 현상은 더 뚜렷해질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망역재경(網易財經), 11.18)

중 - 미 기후변화 ,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협력 강화키로

11월 17일, 중-미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중-미 관계 및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를 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기후변화, 에너지 및 환경 보호 영역에서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했 다. 중-미 양국은 기후변화가 시대의 위기라는 점 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국제협력이 무엇보 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곧 개최될 코펜하겐회의에 대해 중미 양국은 발 리 로드맵을 근거로 <UN기후변화협약>을 전면적 이고 효과적으로 이행하기로 동의했다. 양국은 다 른 당사국들과 함께 향후 몇 주 동안 코펜하겐에서 열릴 회의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중-미 양국의 관련 부서는 이미 <중-미 기후변 화, 에너지 및 환경보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 서>를 체결하고, 중-미 청정에너지연합연구센터의 건립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본 연구센터는 양국 의 과학자 및 기술요원의 청정에너지 R&D사업을 돕고 양국 연구원들의 협력 교류의 장이 될 것으 로 보인다. 중-미 양국은 향후 5년 동안 각각 1.5 억 달러를 투자하여 중-미 청정에너지연합연구센 터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센터의 본부는 양국에 각각 설치할 예정이다.

중-미 양국은 원자력에너지의 평화적인 이용에 동의하고 가까운 시일 안에 전 세계 원자력에너지 협력파트너관계의 제3차 위원회의를 열기로 합의 했다. 또한 민간 원자력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는 국제적 약속을 지지한다고 양국은 성명을 통해 발 표했다. 양측은 협상을 통해 연료 공급을 보장하 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너지 연료관리의 방법을 모색하여 핵 확산의 위험은 최소화시키는 반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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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동의했다.

뿐만 아니라 중-미 양국이 재생에너지 협력파트 너 관계를 체결한 것은 중-미 정상회담의 중요한 성과이며 <중·미 연합성명>에서도 가장 눈에 띄 는 대목으로 중-미 경제무역관계가 더욱 성숙해졌 음을 의미한다.

이번 관계가 체결된 것은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중·미 연합성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동반 관계 체결로 인해 양국은 대규모의 풍력, 태양열, 선진화된 바이오연료 및 현대 스마트그리드 로드 맵의 제정뿐만 아니라 본 계획을 설계하고 집행하 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적, 기술적 협력방안을 상호 모색하게 되었다. 양국의 시장 규모는 매우 크기 때문에, 중-미 재생에너지 이용 협력방안은 세계적으로 기술 원가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중-미 관계를 논할 때 이번 동반관계의 체결은 분명 양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다. <에너지 및 환경보호 협력 10년 계획>에서 보 면 중-미 양국은 청정한 대기, 물, 교통, 전력 및 자 연보호 영역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명시되어 있다.

경제적 효과는 기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년 계획을 바탕으로 새로 제정된 중-미 에너지 효율행동계획을 근거하여 중-미 양국은 기술의 협 력, 시범공정 및 정책 교류를 통해 공업, 건축업 및 소비제품 부문에서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은 에너지효율영역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은 각국의 창업, 고용창출 및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11.18)

재정부 , 태양광발전프로젝트에 보조금 200 억 위안 투자

중국 재정부는 ‘금태양’시범프로젝트 이행을 가 속화시키고 중국태양광발전의 산업화 및 생산규모 확대를 위한 294개 태양광발전시범프로젝트를 시

행할 것이며, 첫 프로젝트에 투자되는 금액은 약 200억 위안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은 원칙적으로 태양전력시스템 및 송배전 프로젝트에 총 투자액의 50%를 보조금으로 지급 하는 형태로 중국 태양광발전산업 및 생산규모라 인을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재정부는 밝힌바 있 다. 동 프로젝트는 재정부, 과학기술부, 국가에너 지국이 연합으로 수행할 예정이며, 이름은 ‘금태 양’ 시범공정으로 명명했다. 재정부 사이트에는 본 프로젝트의 발전설비 총 규모는 6,420억㎾로 연간 발전량은 10억㎾가 될 것이며 2∼3년 안에 완공될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재정부는 ‘금태양’ 시범공정을 이행함에 따라서 중국의 태양전지부품의 과도한 수입의존도를 낮추 기로 했다. 또한 신에너지 계통연계의 문제를 해 결하는 한편 관련 경험을 살려 산업을 촉진시키고 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euters, 11.16)

CNOO C, 카타르와 LNG 양해각서 체결 , 한 해 천연가스 공급량 700 만 톤 될 듯

전 세계의 천연가스 공급 과잉현상은 중국 수출 의 청신호를 밝혔다. 어제, CNOOC는 카타르 천 연가스운영유한공사(이하 ‘카타르천연가스’)와 양 해각서를 체결하고, LNG 무역량을 늘리는 한편 향후 연간 총 천연가스 공급량을 700만 톤까지 늘 리기로 합의했다.

13일, 양측이 북경에서 체결한 LNG 장기 공급 증가에 관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카타르천연가스는 2013년부터 매년 중국 CNOOC에 300만 톤의 LNG 를 공급하기로 했다. 그 외에 카타르천연가스와 중 국 CNOOC는 매년 LNG의 구입 및 판매량을 200 만 톤까지 늘리는 방안도 별도로 검토하고 있다.

작년 4월, CNOOC는 카타르측과 25년간의 LNG 구입 및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 카타르측은 매년 CNOOC에 200만 톤의 LNG를 제공하기로 했는데, 이 협약은 카타르 천연가스 2기 프로젝트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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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된 것이다. 지난 달 19일, 21만㎥의 LNG는 이미 심천 따펑완(大鹏湾)항만에 도착했다. CNOOC측 이 이번에 새롭게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른 공급량 과 2008년에 LPG 구입 및 판매 협약으로 이미 체 결된 200만 톤의 공급량을 모두 합할 경우, CNOOC에 공급될 카타르의 LPG 공급량은 매년 700만 톤 규모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타르는 천연가스 자원이 매우 풍부한 나라이 다.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석유·천연가스 잡 지>통계를 보면, 카타르는 세계 3대 천연가스 부 존국으로, 천연가스 매장량은 891.9조ft³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14.3%를 차지한다. CNOOC외에도 카타르는 작년 CNPC와 매년 300만 톤의 천연가 스 공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타르에게 중국은 매우 중요한 천연가스 수출 국이다. 카타르 국가 부수상이자 에너지·공업부의 압둘라 빈 하마드 알 아티야(Abdullah Bin Hamad Al-Attiyah)부장은, 중국은 현재 LPG시장 의 새로운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향후 최대 LPG 소비국이 됨과 동시에 시장 수요의 증 가도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 의 천연가스 생산량의 증가와 금융위기에 따른 천 연가스 수요의 감소로 인해 전 세계 천연가스 공 급은 과잉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10일 IEA가 발표한 연차 보고서 <세계에너지전망 2009>의 예 측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전 세계 천연 가스는 2000억 ㎥ 정도가 과잉 공급될 것으로 조 사됐다.

이러한 과잉 공급 현상으로 인해 중국이 대규모 로 천연가스를 수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 다. 2008년, 중국의 천연가스 소비는 1차에너지 소 비의 3.4%(석탄 69%, 석유 20% 차지)밖에 차지하 지 않고, 세계 평균 수준의 24%와도 아직 큰 격 차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의 예측에 따르면 2020 년에 중국의 천연가스는 약 900억㎥ 정도 부족할 것으로 조사됐다. 협약이 체결된 후, CNOOC 푸 청위사장은 “CNOOC사와 카타르 천연가스사간의 협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고, 중국-카타르 양국 의 에너지 협력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시작이자

이정표이다. 더 나아가 CNOOC와 카타르 천연가 스사간의 협력과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중국의 청 정에너지 이용과 에너지 소비 구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방망(東方網), 11.16)

석유메이저 중국 시장 선점, 올해 안으로 750개 주유소 건설

12일, 미국 언론은 전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액 슨모빌이 현재 45억 달러를 투자해 중국에 정유공 장을 건립하고, 750개의 주유소를 세울 예정이라 고 보도했다. 또한 쉘(Shell), 세브론(Chevron)과 같은 석유메이저들도 중국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잇따라 중국을 전략적 투자국으로 삼고 있다고 덧 붙였다.

12일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액슨모빌과 SINOPEC이 합자기업형태로 복건성에 화학공업공 장을 건설했고 그 규모는 세계 최고로 하루에 24 만 톤의 정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 만 아니라 올해 안으로 액슨모빌은 중국에서 첫 번째 주유소 문을 열게 된다. 보도에 따르면 중 국에서 750여 개의 주유소를 세울 것으로 조사됐 다. 실제로 중국에서 액슨모빌의 주유소사업 전망 은 매우 밝은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북경지역에는 약 1100여 개의 주유소가 있는데, 그 중 SINOPEC은 60%에 달하는 570곳을, CNPC는 200여 곳을 보유하고 있 다. 반면 쉘, 토탈(TOTAL) 등의 외자기업이 운영 하는 주유소의 수는 매우 적다. <워싱턴포스트>

는 액슨모빌이 중국 경제 및 자동차업계 성장을 종합적으로 예측한 후 중국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 다고 보도했다. 올해 여름, 액슨모빌과 중국측 회 사는 수 억 달러에 달하는 천연가스 운송에 관한 협의를 여러 차례 체결한바 있다.

액슨모빌의 중국 투자는 전 세계 석유메이저들 의 전략적 사업전환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서방국가들의 석유 소비 시장이 정체현상에서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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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다국적 석유메이저 들은 석유수요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 국으로 투자처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IEA가 발표 한 연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15년 이후 중국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석유 및 천연가스 소 비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Benchmark Capital의 한 애널리스트는 액슨모빌은 현재 탐사나 정제 부 문에서 미국의 쉘이나 프랑스 토탈 등 경쟁회사에 많이 뒤쳐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 예로 세브론

(Chevron)은 최근 중국에서 대형 천연가스 프로젝 트를 시작하였다. BP는 현재 중국 석유·천연가스 시장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다국적기업 으로서 투자총액은 이미 4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 으며 중국에서 36곳의 주유소 및 여러 천연가스 합작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쉘은 중국에서 총 17억 달러를 투자하여 20개의 기업과 40개의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다.

(환구시보(環球時報),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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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시 아 몽 골

철 생산 개시

"Huh Gan" LLC는 몽골광산업 사상 처음 으로 철 생산을 시작했다. 동사는 에르데네트 (Erdenet)의 고빌(Govil)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플랜트의 주된 이점은 고철(scrap metal) 이 부족한 때에 활동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플랜트의 공급 원료는 철광석이며, 연간 최대 철 생산 능력은 10만 톤이다. 즉, 플랜 트에서 생산된 철을 사용하면 모든 유형의 고급 합금강(steel alloys) 생산이 가능하다.

(Mongolian Mining Portal, 11.18)

구리제련소 설치 가속화

국회의장 D. Demberel은 11월 13일 구리제련소 설치에 관한 실무그룹을 조직하는 법령에 서명했 다. 실무그룹은 국회의원 D. Damba-Ochir가 이끄 는 1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실무그룹은 구리제련소 설립에 관한 주제로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할 것이며, 모든 필요한 서류를 올해 말까지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은 정책 및 입법 문서를 마련해야 하는 실무그룹을 지원하고 조언을 제공해야 한다. 2010년부터 건설 작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실무그룹의 계획에 따라 문서작업은 가능한 한 빨리 완료되어야 한다. 경 제학자들의 평가에 따르면, 구리제련소를 거친 최 종재는 기존에 수출되던 구리 정광(copper concentrate)에 비해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것이 다. 2010년 12월 31일부터 68%의 초과이윤세가 폐지되므로, 몽골개발펀드(Mongolian Development Fund; MDF)에 대한 신규 재원이 초과이윤세 실효 시점 이전에 마련되어야 한다.

구리제련소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여 MDF 의 신규 재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플랜트 위치에 관한 묘책이 나 오지 않은 상태다. 오유톨고이 투자협정이 체결되 기는 했지만, 광업복합단지를 건설하여 최초 제품 을 판매하고 그로부터 수익을 내는데는 3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 챠강 수바르가(Tsagaan Suvarga) 구리 매장지 개발에 관한 타당성 조사 도 아직 마련되지 않았으므로, 오유톨고이와 챠강 수바르가를 위한 단일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 그 러므로 실무그룹이 준비하는 정책 문서 작업은 연 간 25만 톤 이상을 생산하는 에르데네트(Erdenet) 광업 플랜트 제련소를 포함한 모든 가능한 시나리 오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에르데네트 광업 플랜트는 중국으로 연간 55만 톤 이상의 정광을 수출하고 있다. 정광 등급은 구 리 함량 23%이다. 다시 말해, 보통 몽골은 구리를 수출하기 위해 금, 은과 같은 다른 광물이 섞인 토양을 그대로 판매하는 셈이다. 구리제련소를 보 유하게 되면 몽골은 순수 구리, 구리선 및 다른 유형의 최종재를 생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정광을 수출하는 것보다 더 큰 수익을 낼 것임에 틀림없다.

(Mongolian Mining Portal, 11.18)

P. Altangerel; 원자력에너지법에 대하여 국회의원 P. Altangerel은 신규 원자력에너지법 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가졌다.

Q) 우라늄이 핵심 논점이 되고 있다. 원자력에 너지법도 제정되었다. 동법이 고려되는 동안, 당신은 이 법에 반대하는 의원 중 하나였다.

반대한 이유는 무엇인가?

A) 원자력에너지법을 논의한 시점이 부적절했 다. 동법은 바로 지금 논의됐어야 한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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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대부분은 우라늄이 무엇인지 잘 몰랐 다. 심지어 지금도 우라늄은 의원들에게는 그 리 친근한 주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이 법을 논의하고 제정하기 위해서 의원들은 일종의 감각을 갖고 있었어야 했다. 오유톨고이 투자 협정 문제 때문에 모든 상황이 급박하게 돌 아갈 때, 동법은 덩달아 제정되었다.

Q) 원자력에너지법에 누락된 중요 사항은 무엇 이라고 생각하는가?

A) X-ray 통제 관련 사항이 이 법에서는 조율 되지 않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승인 한 일련의 안전 기준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러한 기준에 대해 잘 아는 의원은 아무도 없다. 나는 이 안전 기준을 번역했고 국회에 제출하기 위해 인쇄를 준비 중이다.

Q) 원자력에너지법을 제정하기에 앞서, 이 분야 의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논의에 참여했는 가?

A) 정확히 말해서, 전문가들, 우라늄 탐사를 수 행하는 회사 대표들과 정부 기관의 의견 및 조언이 법제정 전에 의회에 의해 취합․분석 됐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가 생략되었 다. 동법은 우라늄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고등 학교 수준의 지식에 기초하여 제정되었을 뿐 이다.

Q) 원자력에너지법 중 가장 혼동되는 조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 국가 예산으로 탐사가 이루어진 경우 우라 늄 자산의 최소 51%를 몽골정부가 소유한다 는 조항이다. 만약 이 자산이 민간 기업의 자 산으로 탐사된다면, 몽골정부는 자산의 최소

34%를 소유하게 된다.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조항이다. 우리에게는 적어도 민법전이 있다.

우리에게는 채권법도 있다. 이러한 법률에 따 르면, 채권과 지분은 특정 회사의 자산이다.

몽골정부는 1원도 안 쓰면서 왜 34%나 되는 지분을 가져가야 하는가? 나는 이 조항이 도 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이 사안과 관련하여, 민법 및 채권법과의 조율 이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사업 참여자들은 동등 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 투자 여부와 관계없이 몽 골 정부가 모든 우라늄 매장지의 지분을 소유한다 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

(www.medee.mn, 11.18)

헌재; 원자력에너지법, 헌법 위배 아니라고 확인

몽골 헌법재판소는 원자력에너지법의 일부 조항 이 몽골헌법에 위배된다는 논쟁을 불식시켰다. 헌 법은 “몽골 국토와 매장 자원은 국가 자산이다.”

라고 밝히고 있다.

원자력에너지법 5조 2항은 “몽골은 국가가 재원 을 조달하고 탐사한 우라늄 매장지에서 운영 중인 회사 지분의 최소 51%를 소유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동법 5조 3항은 “몽골은 민간 기업의 비용 으로 탐사된 우라늄 매장지에서 운영 중인 회사 지분의 최소 34%를 소유한다.”라고 명시하고 있 다.

헌재는 전술한 조항이 몽골 헌법에 반하거나 위 배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MONTSAME, 11.16)

(16)

현 안 분 석

세계경제 위기 이후 카자흐스탄 석유․가스 산업 현황 및 전망

카자흐스탄 정부는 1995년 이후 금융 산업 발전 정책을 추진하고 원유 수출을 증가시키면서 플러스 성 장을 기록해왔으며, 2000년부터 국제원자재 가격이 본격적으로 급상승하면서 GDP 9%대의 경제성장을 지속해왔다. 그러나 2008년 세계금융위기로 인해 국내 금융 산업이 급격히 불안정해지고 세계 석유가격 의 급격한 하락으로 카자흐스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세로 전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자흐스탄의 석유산업은 여전히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본고에서는 세계경제 위기 이후의 카자흐스탄 경제상황을 바탕으로 석유․가스 부문 산업의 현황과 외국인 투자, 그리고 문제점 및 전망에 대해서 다루어보고자 한다.3)

1. 카자흐스탄 경제

카자흐스탄은 2000년대에 들어 연평균 8∼10%

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발전해왔으 며, 2000년부터 국제원자재 가격이 본격적으로 급 상승한 덕분에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원유․가스 매장량은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1990년대 이후 석유․가스 수출 증가로 경제성장 을 주도해왔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석유부문은 수 출의 50%이상, 정부예산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석유․가스, 광물 등의 자원으로 인해 외국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었으며 원유 생산량 이 연간 15% 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 년 대외교역량은 전년대비 37% 증가하였는데, 이 는 상반기 국제상품가격이 급상승한데 있으며 2008년 기준 수입증가율이 16%까지 감소하였다.

또한 2007년 GDP 성장률은 8.5%를 기록했으나 2008년 GDP는 3.2%로 감소하였는데, 이는 2008년 중반기부터 유가 하락 등 경기후퇴로 인한 전반적

인 상품가격(원부자재)이 하락하면서 카자흐스탄 경제가 타격을 받았고 금융 유동성 문제와 해외차 관을 제공받는 국내 건설 경기의 하락으로 GDP 성장률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2008년도 세계경제 위기 발생으로 카자흐스탄 경기가 위축된 것에서 비롯되었다. IMF는 2010년도 전망치에 앞서 2009 년도 경제성장률을 약 2%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에너지자원 수출로 축적한 외화자산으로 국가석유기금을 조성하였는데 2009 년 1월에는 280억, 10월에는 약 220억으로 감소하 였다. 카자흐스탄 정부는 세계 금융위기 이후 ‘경 제위기대책 프로그램(Anti-crisis programme)’을 마련하고 국가경제부양 정책을 추진하였다. 당초 카자흐스탄 정부는 국가석유기금으로 100억 달러 의 기금을 조성하여 각 산업부문(특히, 은행부문 과 실물경제 부문)에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3월 대통령 연두교서에서 경기부양지원금 40 억 달러를 추가로 발표한 바 있다.4)

3) 본고는 IEA/SGD, “Kazakhstan: Update On The Oil and Gas Sectors,” 26, Oct., 2009.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였음.

4) 부문별로, 금융부문에 약 47억 달러(7,190억 텡게) 지원, 국민경제부문(주택 및 건설)에 약 36억 달러(5,450억 텡게), 중소기업 (SME) 육성에 약 18억 달러(2,750억 텡게), 농업부문에 약 18억 달러(2800억 텡게), 사회인프라 구축에 약 8억 달러(1,200억 텡게)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2009∼2010년 경제안정화 액션 프로그램에 의해 200억 달러까지 조달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 황이다. KOTRA(2009), “09‘ CIS지역 자원개발 진출 가이드,” p. 157.

(17)

2008년 9월 말까지 석유관련 수출수지의 증가로 카자흐스탄 경상수지가 90억 달러(+)를 기록하였 고, 2008년 10월 이후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2008년 전체 카자흐스탄의 경상수지는 GDP의 4.7% 수준(61억 달러)을 기록했다. 하지만 2009년 부터는 낮은 유가가 수출세입에 나쁜 영향을 미쳐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EIU와 같은 국제경제 분석기관은 유가약세가 지속 된다면 GDP 성장률이 -0.4%를 기록할 것으로 전 망했다. 반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유가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2009∼2010년 기간에 은행권 유 동성 확대, GDP 성장률 저하 극복을 위한 경기 부 양 액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 정부는 경제위기 여파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은 세입을 증가시 키고 국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석유기업들 을 압박하고 있다. 기존 제도에 따라 외국계 기업 들이 관세를 면제받아왔지만, 국제유가가 폭등한 시점인 2008년 5월 카자흐스탄이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출에 관세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감시․감독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카라차가낙 가스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파트너들(BG Group, Eni, Chevron, Lukoil)이 석유수출 관세 약 10억 달러를 환급받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비록 카자흐스탄 에너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IOC(국제석유기업)들이 1990년대에는 PSA(생산물 분배협정)에 의해 상당부분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이들 기업에 대한 세금, 기타 회계감사 및 조사 등의 방법을 통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에너지 가격의 하락에 따른 어려움과 함께 이중의 어려움 에 직면해 있다.

2. 카자흐스탄 원유․가스 부문 현황

카자흐스탄 경제 구조에서 원유 및 가스 산업부 문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BP(2009 년) 자료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원유 매장량은 약 398억 배럴로 세계 비중의 3.2%(세계 15위)를 차 지하고 있으며, 가스 매장량은 약 1.82tcm으로 세 계 가스 매장량 비중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특 히 카자흐스탄 유․가스 매장지는 카스피해에 집 중 분포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72개 석유광구와 42개 가스콘덴세이트 광구가 개발 중에 있다. 주 요 3대 매장지는 텡기즈(Tengiz), 카샤간 (Kashagan), 카라차가낙(Karachaganak)으로 동 매장지에서는 활발한 원유생산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경제위기에 따른 경기위축에도 불구하 고 카자흐스탄의 석유․가스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원유 및 가스 산업 부문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 가 있다.

2009년 1∼3/4분기 카자흐스탄 원유 및 가스콘 덴세이트 생산량은 5,620만 톤을 기록하였다. 이는 2008년보다 약 6% 증가한 것으로 1∼9월 1,610만 톤을 생산한 텡기즈(Tengiz) 유전의 생산량이 증 가한데 주원인이 있다. 텡기즈(Tengiz)유전의 생 산량 증가는 텡기즈쉐브르오일(Tengizchevroil)이 동반가스 주입과 제2 가동공장(60억 달러)의 2가 지 통합 프로젝트를 완수함으로써 가능했으며, 이 로써 1일 31만 배럴에서 54만 배럴로 생산량을 증 가시킬 수 있었다. 또한 2008년 하반기 유가붕괴 에 대한 우려로 카자흐스탄 생산자들이 생산량 감 소라는 압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텡기즈 유전 에서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었다.

카자흐스탄 국가통계청은 2009년 1∼9월 석유․

가스콘덴세이트 수출액은 81억 달러로 2008년 동 기 대비 51.9%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카자흐 스탄 국영석유가스기업인 카즈무나이가즈 (KazMunaiGaz)의 2009년 상반기 생산량은 2008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였지만, 총 순이익은 2억 6,300만 달러(392억 텡게)로 86% 감소하였다.

(18)

회사 생산량(million tons) 생산량(kb/d)5) % of total

Tengizchevroil 16.1 430 29%

Karachaganak 8.8 274 16%

KazMunaiGaz(KMG) 6.8 173 12%

CNPC-ActobeMunaiGaz 4.5 116 8%

MangistauMunaiGaz 4.3 109 8%

Others 15.7 401 28%

합계 56.2 1504 100%

<표 1> 석유 및 가스콘덴세이트 생산량(2009년 1∼9월)

자료: IEA/Platts data

현재 Tengizchevroil은 1일 25만 배럴 이상 생 산량을 증가시키기로 결정했으며 2015년 이후 80 만 배럴까지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카라차가낙(Karachaganak) 유전 3단계 개발은 원 유 1일 33만 배럴, 천연가스 16bcm까지 생산량을 증가시킬 예정이지만 연기되고 있으며, 런던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KMG EP는 2009년 자본지출 예 상비용을 50% 줄여 3억 달러 이하로 삭감하는 등 국내 및 러시아 에너지 기업 간 자본지출 계획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석유생산 증가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인 편이다. 향후 카자흐스탄 원유생산량 증가는 주로 Tengiz, Kashagan, Karachaganak 매장지에서 이 루어질 것이다. 카자흐스탄은 2015년 원유 1억 톤 생산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IEA는 WEO(World Energy Outlook) 2008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1 일 400만 배럴 이상 생산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발표했으며, 2025년이면 카자흐스탄이 세계 10대 원유생산국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 카자흐스탄 내 외국인 투자 및 협력

KMG(KazMunaiGaz)는 국제기업들과 협력하여 카자흐스탄 내 여러 해상매장지를 탐사 및 개발하 고 있다. 일례로 러시아 로스네프츠(Rosneft)와는 쿠르망가지 유전(Kurmangazy)을, 가즈프롬 (Gazprom), 루코일(Lukoil)과는 2003년부터 개발하

고 있는 쩬뜨랄노예(Tsentralnoye) 유전권을 두고 협상중이다. 쉘(Shell)과 오만 오일(Oman Oil)은 젬추지나(Zhemchuzhina) 유전을 탐사 중에 있으 며 코노코필립스와 아부다비는 2009년 누르술탄 (Nursultan, ‘N’ block) 광구 탐사 및 개발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Kashagan 매장지는 개발의 기술 적인 어려움과 비용초과로 개발이 연기되고 있는 데, 이 프로젝트에는 Eni, Shell, Total, ExxonMobil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16.7%의 지 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 CNPC는 투자 및 생산량을 증가하고 있다. MMG(MangistauMunaiGaz) 지분 50%를 인 수한 CNPC가 1일 30만 배럴, 카자흐스탄 생산량 의 약 20%를 생산하고 있다. MMG는 카자흐스탄 5위 석유생산기업이고 중국은 4위 기업인 악토베 무나이가즈(ActobeMunaiGaz)도 소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매장량의 약 18억 배럴은 중국기업이 생산하고 있으며, 개발 및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은 카자흐스탄 원유․가스 부 문 자산 등의 투자확대를 통해 중앙아시아 내 입 지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유전개발 뿐만 아니 라 수송로 개발에도 계획․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석유는 카자흐스탄으로부터, 가스는 투르크메니스 탄으로부터 도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8월 카자흐스탄 정부는 중국이 베이네우-악불락 (Beyneu-Akbulak) 가스관 건설 사업6)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표 2>에서 보는 바와

5) thousand barrels per day

6) 카자흐스탄 측이 사업 지분 50%를 맡아 건설할 이 가스관 전체 길이는 1,510km, 직경은 711-1,016㎜에 달한다. 가스관 1,2 단계 공사는 각 각 2011년, 2014년 각각 완공될 예정이며, 전체 공사가 모두 끝나면 카자흐 남부지역에 연간 10bcm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19)

회사 자산 생산량

C N P C ( C h i n 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

․ CNPC-ActobeMunaiGaz

․ PetoKazakhstan(KMG와 함께) 67% 보유

․ KazGermunai(KMG EP와 함께) 지분 50%

․ AidanMunai 지분 100%, Buzachi Operating사(Lukoil과 함께) 와 KuatAmlonMunai 지분 50%

․ MMG 50% 인수완료

․ 카자흐-중국 송유관(KazTransOil과 함께) 200kb/d의 50% 소유

․ Shymkent 160kb/d 정유의 50% 소유

․ 석유매장량 11억 배럴(루코일, CNPC 50% 지분 선취), MMG 인수 후 18억 배럴에 근접

100kb/d 40kb/d 30kb/d 20kb/d 60kb/d

CITIC 카라잔바스(Karazhanvas) 유전(KMG EP와 함께)의 50% 20kb/d Sinopec, 중국의 여

러 소기업 다양함 10kb/d

C I C ( C h i n a I n v e s t m e n t Corporation)

KMG EP 지분 11%(탐사 및 생산)

합계 280kb/d

<표 2> 중국의 카자흐스탄 원유부문 투자 현황 같이 중국이 카자흐스탄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

로 참여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에 대한

원유 수출 및 협력관계를 지속시키면서도 중국과 의 자원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KIOCE 2009 presentations

4. 문제점 및 전망

현재 카자흐스탄은 원유 생산량 증가에 따른 2030년 수출노선의 수송용량 부족을 우려하고 있 다. 따라서 카자흐스탄의 에너지 우선전략은 수출 노선의 다양화와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신규 수송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카자흐스탄의 주요 목표는 인프라를 개발하는 것으로 이는 곧 상류부문의 생산량 증가를 의미하며 생산과 수송 이라는 측면을 모두 충족시켜줄 것이다. 현재 카 자흐스탄 원유수출의 80%는 러시아를 통과하고 있으나 아제르바이잔, 남코카서스 국가는 잠재수 출노선으로 고려되고 있어 2030년에는 60%까지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가스의 경우 최소 2020년 후반까지는 카 자흐스탄의 가스 생산량 증가가 상업적으로 더 많 은 양의 가스판매와 수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카자흐스탄 가스 매장량은 주로 원유를 수반한 가 스이며 비수반가스의 양은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스수송의 경우, 향후 카자흐스탄 남부지 역의 국내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MG는 ‘Beyneu-Akbulak’ 신규 가스관으로 남부 지역에 가스를 공급하고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의 수입의존도를 감소시킬 예정이며, 동 송유관 용량 을 2013∼14년 연간 5bcm에서 10bcm으로 확장할 때 카자흐스탄 남부지역을 횡단하는 투르크메니스 탄-중국 가스관 수출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단기적 전망에서 카자흐스탄은 2025년 이후 기존 의 유전에 가스를 재주입하여 원유를 생산함으로 써 상업적으로 상당한 양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 로 보고 있다.

현재 카자흐스탄은 원유생산량 증가와 함께 다 양한 수출노선 모색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정적 인 원유수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처

(20)

럼 카자흐스탄은 세계경제위기 이후 경기하락에도 불구하고 원유생산량을 증가시켰으며 외국기업들 로부터 세입을 늘리고 적절한 위기대책 프로그램 을 마련하는 등 카자흐스탄의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원유․가스 부문 발전을 위해

중․단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측면에서 경 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세계 경기회복과 유가회복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카자흐 스탄의 경제도 희망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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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