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코빅타 가스전, 전략적 매장지로 경매에 부쳐질 것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3.19) ··· 2부르가스-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 건설로 인한 유럽의 대러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 (뉴스루 (Newsru), 3.16) ··· 2
가스프롬과 로스네프츠, 유코스 잔여자산 매각 경쟁 돌입 (Energy Tribune), 3.14) ··· 3
EU, 가스프롬의 유럽 석유정제 부문 진출 인정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3.14) ··· 3러시아-이탈리아, 가스 및 발전부문에서 협력 (렌타루 (Lenta.Ru), 3.14) ··· 3
중 국 국가전력망보고, 발전설비용량 11차 경제개발 5개년 동안 연평균 10.5% 증가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3.21) · 4 후진타오(胡锦涛), 3월 26일~28일 러시아 방문 (인민일보(人民日报), 3.21,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3.21) ··· 4러시아, 중국으로 천연가스 300억 ㎥ 공급 준비 (신화통신사(新华通讯社), 3.21) ··· 5
CNPC, 해외 원유 순 생산량 올해 5,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3.21) ·· 5
마카이(马凯), 중국 현재 자원세 너무 낮아 (제일제경일보(第一财经日报), 3.20) ··· 6
CNOOC, 보하이(渤海)만에서 신규 유전 발견 (신화망(新华网), 3.20) ··· 6
NDRC, 태양에너지 이용 확대 가속화 (신화망(新华网), 3.19) ··· 6
쓰촨(四川) 동북지역에서 대규모 가스전 발견 (신화사(新华社), 3.19) ··· 7
일 본 아베 총리, ‘포스트교토의정서’ 위한 각료회의 설치 지시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3.20) ··· 8
아소 외상, “러시아는 전략적 파트너” (지지통신(時事通信), 3.19) ··· 8
日 연료전지 시장, 2020년 1조엔 이상으로 확대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 ビジネス アイ), 3.19) ··· 8
미쓰비시중공업, 세계 최초로 배출권 담보 자금 조달 (AFP BB News, 3.18) ··· 9
내달 日-中 정상회담, 동중국해 가스전 문제 진전 기대 (산케이신문(産経新聞), 3.17) ··· 10
시가원전 운전 중단으로 CO2배출량 대폭 증가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3.17) ··· 10
이데미쓰고산, 연내 베트남 광구 채산성 조사 (닛칸코쿄신문(日刊工業新聞), 3.15) ··· 10
미쓰비시중공업, 美에서 처음으로 원전 단독 수주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3.14) ··· 11
러시아 가스 OPEC 설립 추진 배경 및 각국의 반응 (KEEI 동북아에너지연구센터) ··· 12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코빅타 가스전 , 전략적 매장지로 경매에 부쳐질 것
‘Rusia Petroleum’의 코빅타 가스전 라이선스가 철회 될 경우 동 가스전은 전략적 매장지로 분류되어 외국 인들의 참여를 배제한 채 경매에 부쳐질 것이라고 러 시아 천연자원부의 유리 트루트네프 장관이 16일 밝혔 다.
트루트네프 장관은 “코빅타 가스전 개발에 대한 라 이선스 계약 위반 사항을 ‘Rusia Petroleum’이 5월 말 까지 시정할 수 없을 것”이라며 라이선스 조기철회 가 능성을 확신했다.
‘Rusia Petroleum’은 지난 2006년 11월에 러시아 지 하자원청에 라이선스 계약조건 변경을 여러번 요구했 으나 지하자원청은 이를 승인하지 않았다.
천연가스 매장량이 1.9조 ㎥에 달하는 코빅타 가스전 은 러시아 최대 가스전들 중에 하나로 이르쿠츠크주에 위치해 있다. RUSIA Petroleum의 지분구조는 TNK-BP 62.4%, Interros 25.8%, 이르쿠츠크주 자산관 리위원회 11.2%로 되어 있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3.19)
부르가스 -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 건설로 인한
유럽의 대러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
부 르 가 스 ( B u r g a s ) - 알 렉 산 드 루 폴 리 스 (Alexandroupolis) 송유관 건설을 위한 그리스, 러시아, 불가리아 3자간 계약이 그리스에서 체결되었다. 이에 대해 유럽 언론들은 동 송유관 건설로 인해 유럽 에너 지부문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 는 우려를 전했다.
부르가스-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 건설은 지난 1994년에 처음으로 제기되었으나 국가간 합의점을 찾 지 못한채 13년 동안 협상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다 2005년 BTC 송유관이 완공된지 근 1년만에 계약이 체 결된 것이다.
BTC 라인은 카스피해 산유국 아제르바이잔의 바쿠 (Baku)에서 시작해 그루지야의 트빌리시(Tbilisi)를 거 쳐 터키의 세이한(Ceyhan)까지 연결된 총 연장 1,770㎞
의 송유관이다. 이를 통해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1위이 자 원유 매장량 3위인 카스피해 유전의 원유와 가스가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서방 세계로 공급되기 때 문에 러시아가 긴장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부르가스-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 건설로 인해 러 시아산 원유는 터키의 보스프러스 해협을 거치지 않고 유조선을 통해 흑해로 운송되어 여기에서 동 송유관을 통해 지중해로 직접 수송된 후 유럽, 미국 시장으로 판 매될 계획이다. 송유관의 지분 51%는 러시아의 가스프 롬, 로스네프츠, 트란스네프츠가 소유하고 나머지는 불 가리아와 그리스가 각각 절반씩 소유하기 때문에 송유 관은 실질적으로 러시아의 통제하에 놓이게 된다. 송유 관의 총 연장은 279㎞, 연간 수송능력은 3,500만 톤(추 후 5,000만 톤으로 확대)으로 2009년 개통을 목표로 하 고 있다. 건설비용은 약 12.5억 달러로 추정된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러한 대망의 송유관이 3국 모두에게 커다한 경제적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스와 불가리아는 동 송유관의 통과세로 연간 1,0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 라 대규모 원유 저장시설을 건설해 자국의 에너지 안 보를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보스프러스 해협 에서 유조선이 10일 또는 그 이상 지연되는 사고가 잦
아 석유회사들은 그동안 연간 약 10억 달러의 손해를 보았다.
한편 스페인 유력 일간지 ‘엘파이스(El Pais)’는 전문 가들이 유럽, 아시아 등에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의 중 요성을 재차 강조해왔지만 러시아에 대한 이들의 의존 도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러시아 는 유럽 석유 수요의 1/3, 천연가스 수요의 40%를 각 각 공급하고 있어 부르가스-알렉산드루폴리스 송유관 건설로 유럽 에너지공급에 대한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루 (Newsru), 3.16)
가스프롬과 로스네프츠 , 유코스 잔여자산 매각 경쟁 돌입
러시아의 두 공룡기업 로스네프츠와 가스프롬이 유 코스의 잔여자산 매각 경쟁에 돌입했다.
파산을 선언한 유코스의 생산기업, 정유소 등이 266 억 달러의 부채 중 일부를 상환하기 위해 조만간 경매 에 부쳐질 예정이다.
로스네프츠는 이를 위해 유럽계 은행들로부터 약 240억 달러의 신용을 도입했으며, 콤스크주, 사마라주, 그리고 야말-네네츠 자치구내 유코스의 유가스전을 매 입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에는 ‘그늘진’
경매를 통해 유코스의 최대 생산기업 Yuganskneftegaz 를 매입했으며 회사의 기술자들도 대거 영입한바 있다.
가스프롬 또한 로스네프츠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유 코스의 자산을 원하고 있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가스프롬은 이외에도 서시베리아 가스전을 개발하고 있는 유코스의 생산기업 Arktikgas을 원하고 있다. 현 재 Arktikgas은 코빅타 가스전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TNK-BP가 겪고 있는 문제와 매우 흡사한 난관 에 직면해 있다. 가스프롬이 파이프라인 시설물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Arktikgas의 가스전 개발 노력이 수포 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Energy Tribune), 3.14)
EU, 가스프롬의 유럽 석유정제 부문 진출 인정
EU는 유럽 석유정제 부문 진출에 대한 가스프롬의 계획에 반대하지 않는다며 러시아 에너지공급의 신뢰 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반독점국의 필 리프 로베가 밝혔다. 또한 가스프롬과 같은 유럽에 막 대한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이 석유부문의 자산을 인수 함으로써 동 부문에서의 경쟁이 촉진될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그러나 가스프롬이 동유럽지역에서 가스자산 을 인수해 유일한 가스공급원이 될 경우 이는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 립적인 입장을 고수한다”고 덧붙였다.
(네프치카피탈 ( Нефтькапитал ), 3.14)
러시아 -이탈리아 , 가스 및 발전부문에서 협력
3월 13일 로마에서 열린 ‘러시아-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가스프롬과 이탈리아 국영에너지업체 Enel와 Eni간의 대대적인 협력이 발표되었다.
Enel은 러시아의 RENOVA와 협력하여 용량이 800
㎿에 달하는 가스발전소를 러시아에 건설하기로 하였 으며 러시아의 전력기업 OGK-4와 OGK-5의 민영화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러시아 원자력발 전 및 석탄부문에도 투자할 의향이 있음을 내비췄다.
가스프롬은 Eni의 리비아 가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며, 연간 60억 ㎥의 가스를 소비하는 Eni Power 의 발전소 지분 매입도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가 스프롬은 유럽 가스부문에서 최종 소비자들에 대한 접 근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전력부문에도 참여하게 된 다.
Enel는 최근 OGK-3의 추가 주식 발행 경매에 참여 했으나 시가보다 무려 25%를 비싸게 제시한 Norilsk Nickel에 밀려 실패한바 있다.
(렌타루 (Lenta.Ru), 3.14)
러 시 아 중 국
국가전력망보고, 발전설비용량 11차 경제개 발 5개년 동안 연평균 10.5% 증가
국가전력망회사(國家電網公司)가 얼마전 완성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날로 증대하는 전력수요를 만 족시키고 과도한 투자현상을 막기 위해 중국의 발 전설비용량 증가율은 11․5(2006~2010년)기간 동 안 연평균 10.5%로 유지하고, 12ㆍ5(2011~2015 년), 13ㆍ5(2016~2020년)기간에는 각각 6.7%, 4.17%로 낮아질 것이라고 한다.
‘에너지 기초 건설과 전력 중장기 발전계획 심 화연구’로 소개되는 동 보고서는 2010년 말 중국 의 전력수요량이 3.81억 kWh, 발전설비 총용량은 8.52억 kW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12ㆍ5기간 신규 설비용량 규모는 2.87억 kW, 2015년 말 발전설비 용량은 11.2억 kW에 이를 것이며, 13ㆍ5기간 신규 설비용량 규모는 2.34억 kW, 2020년 말 발전 설비 용량은 13.3억 kW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한다는 배경하에 중 국의 전력소비 증가율은 에너지 총 소비량보다 여 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11․5기간 동안 전력소 비의 연평균 증가율은 9%에 달해 같은 기간 GDP 증가율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12ㆍ5기 간과 13ㆍ5기간의 전력수요는 5.8%와 3.9%로 낮 아져 GDP 증가율보다 매우 낮을 것이다.
2001년 이후 경제성장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전 기 사용 증가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01년에 는 8.7%, 2002년에는 11.6%, 2003년에는 15%에 달했다. 그러나 신규 발전설비로는 전력수요를 만 족시키지 못했다. 전원(電源)개발이 3년이나 뒤쳐 져 있었기 때문에 1998년 착공규모가 이때부터 이 전의 2,000만 kW이상에서 갑자기 1,021만 kW로 감소되었고, 1999년과 2000년에는 더욱 하락하여 2년간 연이어 600만 kW밖에 안되었다. 전원 투자 부족은 마침내 2004년 여름 대규모 전력부족 사태 를 일으켰고, 결국 전국 24개성에 전력공급 제한
이 실시되었다. 그 당시 전력최대 부족량은 4,000 만 kW 이상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각 지역에서는 대규모 발전소 건설 붐이 일어났다. 2006년 전국 의 신규 전력설비용량은 1억 kW를 넘었는데 이것 들은 모두 2004년 이후 투자되어 건설된 것들이었 다.
2006년 전력수급은 기본적으로 균형을 이루어 전력 부족 문제가 완화되었다. 2007년 새롭게 생 산에 투입될 설비는 7,500만 kW 이상일 것으로 전력부족 현상이 더욱더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발전원 구조에 있어서 동 보고서는 클린에너지 (Clean Energy)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11ㆍ5에서 12ㆍ5기간 동안 석탄연료 발전비 율을 6%p, 가스발전비율을 0.1%p 낮추어야 하고, 수력자원 발전을 2.7%p, 원전발전을 1.1%p, 풍력 발전 등 재생에너지를 1%p 증가해야 된다고 제기 하고 있다.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 3.21)
후진타오 (胡锦涛 ), 3월 26일 ~28일 러시아 방문
외교부 대변인 료지엔차오(刘建超)는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초청으로 중국 후진타오(胡锦涛) 국가주석이 3월 26~28일 러시 아를 방문하여《중국의 해》개막행사에 참석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일 오전 후진타오는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 매체들의 취재에 응하여 중ㆍ러 관계, 중ㆍ러 경 제무역협력, 상대국의 해(중국의 해, 러시아의 해), 중국 사회주의건설과 허시에(和諧:조화로운 발전) 사회,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 중국경제발전, 상하이 협력기구 등 기자들의 물음에 대답했다.
21일 중국 외교부 리후이(李輝)차관보는 후진타 오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방문하여 철도를 통한 러 시아 원유 수입 확대에 대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가 중-러간 관계에서 중요한 협력 부문인 만큼 이번 후 주석의 러시아 방문에서는
“에너지, 통상, 기술협력 등이 집중 논의될 것”이 라며 “이미 양국 정부는 중국으로 러시아 에너지 수송을 위한 송유관 및 가스관 건설 방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2006년에 러시아와 중국의 무역규모는 전년대비 14.7% 증가한 334억 달러에 달했으며 금년 1월에 는 러시아산 원유수입이 중국 전체 원유수입의 약 15%를 차지했다.
작년 3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중국에서 열린
‘러시아의 해’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바 있다.
(인민일보(人民日报), 3.21,
네프치카피탈( Нефтькапитал ), 3.21)
러시아, 중국으로 천연가스 300억 ㎥ 공급 준비
중러간의 에너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 다. 주중 러시아 대사가 최근 러시아가 중국으로 공급될 연간 약 300억 ㎥의 천연가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르게이 라조프 주중 러시아 대사는 20일 “러 시아 알타이에서 중국 신장(新疆)에 달하는 천연 가스관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현재 러시아는 중국 으로 천연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문가들이 세부사항과 기술 문제들에 대하여 토 론을 벌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즈프롬은 2011년부터 두개의 가스관을 통해 중국에 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부라인으로는 시베리아에서 채굴된 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러시 아 알타이공화국을 지나 중국 신장지역으로 들어 와 최종적으로 서기동수(西氣東輸)라인과 연결된 다.
라조프 대사는 양국이 모두 관심을 갖고 있는 송유관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 송유관의 전체 길이는 2,800km인데 벌써 약 700km가 부설되었다. 현재 양국의 전문가들은 중 국지선 건설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이밖에 그는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중국 동북지 역으로 송전하는 사업에 관하여 “송전 프로젝트의 1차 협정이 이미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사(新华通讯社), 3.21)
CNPC, 해외 원유 순 생산량 올해 5,000만 배럴에 달할 것으로
CNPC가 올해에도 석유․가스의 탐사ㆍ개발 역 량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CNPC 장지에민(蔣潔 敏)대표는 19일 중국내 8대 분지를 대상으로 석 유․가스를 위한 지질조사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 고 밝혔다.
2006년에 CNPC는 보하이(渤海)만 분지 지둥탄 하이(冀東灘海) 등 지역에서 상당한 업적성과를 거두었다.
장지에민 대표는 “올해 자사의 목표는 해외에서 5,0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고, 618억 입방피트 의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것이다. 국제 교역량은 1 억 톤을 넘길 것이며, 교역 총액은 300억 달러를 넘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작년 CNPC의 해외 석유가스 순 생산량은 4,940 만 boe였다. 주된 석유가스 탐사․생산지는 캐나 다,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카자 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알제리 지역 등이다.
CNPC는 대외협력을 강화하면서 해상 탐사․개 발 및 석유정제 부문에도 그 영역을 확대할 것이 다.
석유정제와 판매부문에서 중점프로젝트에 대한 CNPC의 역량이 심화되고 있다. 올해 CNPC는 다 리엔(大连), 두산즈(独三子), 광시(广西), 푸순(抚 顺), 쓰촨(四川), 우르무치(乌鲁木齐)석유화학, 타리
무(塔里木), 다칭(大庆)등에 석유정제 중점 프로젝 트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석유화학과 천연가스 사업에 대하여 CNPC 대표는 “제품구조를 양질화하고, 유류제품 품질을 제고하며, 폴레에틸렌, 에스비아르 등 고부 가가치 제품 생산을 증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CNPC는 이번 해에 란저우(兰州)~인촨(银川), 다칭(大庆)~하얼빈(哈尔滨), 다리엔(大连)~치치하 얼(齐齐哈尔), 허베이(河北)~거얼무(格尔木)의 천 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완공할 뿐만 아니라, 란저 우~정저우(郑州)의 석유제품 파이프라인 건설도 착공할 계획이다.
CNPC의 올해 투자 지출비는 전년대비 24.8%
증가한 1,827억 위안으로 그중 1,152억 위안을 탐 사와 생산에 사용할 것이다.
올해 계획한 원유 생산량은 전년 상반기의 8.307억 배럴에 비해 약간 증가한 8.385억 배럴이 다.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1.67 억 입방피트, 석유가스 총 생산량은 5.4% 증가한 11.16억 boe, 원유 정제량은 지난해 7.85억 배럴에 서 4.8% 증가한 8.228억 배럴로 계획하고 있다.
(제일제경일보(第一财经日报), 3.21)
마카이(马凯), 중국 현재 자원세 너무 낮아
NDRC 마카이(马凯)주임은 어제 열린 ‘제 8기 중국 발전 고위급 포럼’에서 현재 국내 유가는 톤 당 3,000여 위안인데 그중 자원세는 14~30위안에 불과하다며 5년 안에 자원세 개편을 가속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지난해 GDP는 전 세계 경제에서 5.5%
를 차지하였으나, 에너지 소비는 24.6억 tce에 달 하여 전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15%를 차지하였다.
철강소비는 3.88억 톤으로 30%, 시멘트는 12.4억 톤으로 54%를 차지하였다.
현재 중국에 13만개 광산 기업중 대부분 기업은 광산권을 무료 혹은 저가로 획득한 것이다. 낮은
자원세는 광업채굴권의 진입장벽을 낮추었으며 이 는 안전사고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财经日报), 3.20)
CNOOC, 보하이(渤海)만에서 신규 유전 발견
CNOOC는 19일 서한만 분지 부근에 있는 보하 이(渤海)만에서 ‘보중(渤中)28-2동’유전을 발견했다 고 전했다.
새롭게 발견된 ‘보중(渤中)28-2동’은 보하이 해 역의 보중28-1유전과 28-2남 유전 사이에 있다.
해역수심은 20미터이며, 동 유전은 2,575미터에서 발견되었다. 시험 생산 결과 이곳에서 일일 1,600 배럴의 석유와 1,000만 입방피트의 천연가스가 생 산되었다.
(신화망(新华网), 3.20)
NDRC, 태양에너지 이용 확대 가속화
3월 16일 NDRC는 건설부, 산둥(山东)성 인민 정부와 함께 4월 26~28일간 지난(济南)에서 ‘황금 태양, 녹색 생활’을 주제로 ‘제 1차 전국 태양에너 지 이용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회의 에서 중국 당국은 태양에너지의 이용기술과 발전 경험을 총결ㆍ교류하고 이용시 직면한 문제를 분 석할 것이며 태양에너지의 이용 추진 사업을 지역 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6년 말 중국의 태양에너지 온수기 연간 생산 량은 1,800만 ㎡이상이었고, 총 사용량은 9,000만
㎡에 달했다. 중국은 전 세계 최대의 태양에너지 온수기 생산국 및 사용국이다.
NDRC 2005년의 초기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1차 에너지 소비에서 재생에너지가 차 지하는 비중을 7%에서 15%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그때에 태양에너지 온수기 총 면적은 3억 ㎡에 달 하여 연간 약 4,000만 tce의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것이며, 태양에너지 발전용량은 200만 kW에 달하 게 될 것이다.
(신화망(新华网), 3.19)
쓰촨(四川) 동북지역에서 대규모 가스전 발견
국토자원부 광산자원 매장량 심의센터의 심의결 과 중국 쓰촨(四川)성 푸광(普光)가스전에 3560.72억 ㎥의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 가스전은 중국에서 두 번째 큰 규 모로 중국이 처음으로 해상(海相)지층에서 찾은 대형 가스전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이미 발견된 석유가스의 90%
가 해상지층에 매장되어 있는데 중국은 450만 ㎢ 의 해상지층을 가지고 있다. 50년대부터 중국의 과학원은 해상지층에서 석유를 찾는 노력을 진행
하였고 50여년이지나 Sinopec, 중국석유대학 등이 연합하여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였 다.
Sinopec남방탐사개발회사의 마융성(马永生)대표 는 “지금까지 20여개의 시추공을 뚫었는데 단 하 나도 빈곳이 없었다. 이는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 문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원사이면서 중국사회과학원 지구물 리 연구소 연구원인 류광딩(刘光鼎)은 “서부 타리 무(塔里木)분지, 쓰촨(四川), 오르도스(鄂尔多斯), 더 나아가 화북평원을 포함하여 중국의 광대한 해 상영역에서 많은 석유ㆍ가스가 발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화사(新华社), 3.19)
러 시 아 일 본
아베 총리, ‘포스트교토의정서’ 위한 각료회의 설치 지시
일본 정부는 2013년 이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을 규정하는 ‘포스트 교토의정서’ 체결을 목표로 구체적인 체제 검토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0일 열린 정 부의 지구온난화대책추진본부 회의에서 “포스트 교토의정서 체제 구축에 있어 세계를 선도할 것”
이라는 결의를 표명하고, 시오자키 야스히사(塩崎 恭久) 관방장관과 와카바야시 마사토시(若林正俊) 환경상,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경제산업상, 아소 다로(麻生太郎) 외상으로 구성된 각료회의를 설치 하도록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일본에서 개최될 G8 정상회 담에서 지구온난화 대책 등 환경 문제를 주요 의 제로 다룰 예정이다. 각료회의 설치를 통해 지금 까지 환경성을 중심으로 해 왔던 대응체제를 한층 더 강화해 포스트 교토의정서를 위한 검토 작업을 서둘러 추진할 방침이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3.20)
아소 외상, “러시아는 전략적 파트너”
아소다로(麻生太郎) 일본 외상은 19일 도쿄에서 개최된 ‘제5차 일․러 포럼’에서 러시아와의 관계 에 대해 “양국은 지역 안보에 책임을 지고 있는 국가들로서 서로 협력해야 한다. 향후 전략적 파 트너로서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며 에너 지 분야 등의 협력 강화에 의욕을 보였다.
한편 북방영토 문제에 대해서는 “일․러 관계의 잠재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북방영 토 문제를 해결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베 신조 (安倍晋三)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
령의 정상회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양국 모두 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정 력적으로 협상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고 언급된 바 있다.
일․러 포럼은 양국 학자들이 모여 북방영토 등 현안이 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로 지난 2001년 5월에 창설됐다.
(지지통신(時事通信), 3.19)
日 연료전지 시장, 2020년 1조엔 이상으로 확대
일본 종합 마케팅 회사인 후지(富士)경제에 따 르면 21세기 에너지 시스템으로 기대되고 있는 연 료전지의 시장 규모가 2020년 약 1조2,799억 엔으 로 확대될 전망이다. 연료전지는 이미 일부 분야 에서 실용화되고 있으나, 지난해 시장 규모는 약 72억8,100만 엔에 그쳤다. 그러나 그 도입이 본격 화되면서 앞으로 십수 년 간에 걸쳐 비약적인 성 장을 이뤄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주요 분야별 동향은 다음과 같다.
◇ 업무 및 산업용 연료전지
업무 및 산업용으로는 인산형 연료전지(PAFC, Phosphoric Acid Fuel Cell), 고체 고분자형 연료 전지(PEFC, Polymer Electrolyte Fuel Cell), 용융 탄산염형 연료전지(MCFC, Molten Carbonate Fuel Cell), 고체 산화물형 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가 개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대, 31억 엔의 규모였다. 오는 2010년을 전후로 서서히 보급대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용 시장에서 PEFC 보급 확대에 따른 양산 효과, 올해부터 시작되는 SOFC의 실증 연구, 150kW급 시스템의 대두 등으로 인해 소형 시스템
부터 100kW 이상급 시스템까지 폭넓게 전개될 것 으로 기대된다. 이를 배경으로 2010년 전후부터 SOFC를 중심으로 보급이 본격화되면서 시장 규 모는 2010년 270억 엔, 2020년에는 1,023억 엔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 가정용 연료전지
가정용 연료전지는 PEFC와 SOFC로 개발이 진 행되고 있다. 앞서 개발이 추진된 PEFC는 2년째 인 대규모 실증 연구를 거의 마치고 내구성 향상 과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들어 간 상태다. 한편 SOFC는 PEFC에 비해 발전효율 이 높다는 점과 세라믹으로 만든 전지를 이용함으 로써 저비용화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실증 연구가 시작될 것으로 예 정돼 있다.
오는 2009년부터 시판될 전망이며, PEFC를 우 선해 차차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PEFC가 개척한 시장을 SOFC가 확대하는 형태로 2015년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40억 엔 으로 집계된 시장 규모는 2020년 2,575억 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자동차용 연료전지
PEFC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연료전지 자동차 는 빠르면 2010년 이후 양산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일본 국내 주요 개발업체의 향후 전망은 각기 다른데, 혼다의 경우 내년에 신차를 시판하 고, 닛산자동차는 2010년대 초반에 양산화, 도요타 자동차는 2020년경 보급할 전망이다. 이들 회사 모두에는 양산화하기까지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비용, 내구성, 항속거리 등의 해결이 요구된다.
또 연료인 수소의 제조효율 향상과 인프라 정비 를 어떻게 추진해 나갈 것인지도 포함해 보급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진척시켜 나가는 게 필수 불 가결하다. 한편 경쟁상대로 꼽히는 수소 자동차와 전기 자동차의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환경 자동차를 둘러싼 개발 경쟁이 주목된다. 지난해 1 억6,000만 엔이었던 자동자용 연료전지의 사장 규 모는 2020년 약 9,000억 엔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휴대기기용 연료전지(마이크로 연료전지)
휴대기기용 연료전지는 PEFC와 직접 메탄올형 연료전지(DMFC, Direct Methanol Fuel Cell)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2010년께 본격적인 보급 단계를 맞이할 것으로 추측된다. DMFC는 장애가 되던 메탄올의 항공기 탑재가 승인됨에 따라 제 1 호 발매를 준비 중이다. 제조업체들의 기술도 크 게 진전돼 상품화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와 내년 사이 상품화될 경우 2010년경에는 본격적으 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동기기용 연료전지
소형 시스템(마이크로 연료전지)과 대형 시스템 (가정용 및 자동차용 연료전지) 사이의 중간 시장 으로, 수십~수백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대상으 로 하고 있다. PEFC는 고출력을 기대할 수 있다 는 점에서, DMFC는 구하기 쉬운 메탄올 연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각각의 메리트를 살려 여러 기업들이 응용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휠체어나 스쿠터 같은 이동기기, 로봇, 완 구, 사무용기기 등 다양한 곳에 장착할 수 있도록 오는 2010년까지 상품화할 예정이다.
(후지산케이
비즈니스 아이(フジサンケイビジネス アイ), 3.19)
미쓰비시중공업 , 세계 최초로 배출권 담보 자금 조달
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은 불가리아에서 계 획 중인 풍력발전 사업을 통해 확보한 온실가스 배출권과 전기 판매 수입을 담보로 금융기관으로 부터 자금을 조달한다. 배출권을 담보로 한 융자 는 이번이 세계 최초로, 국제협력은행(JBIC)과 미 즈호코퍼레이트은행이 협조융자를 통해 3,800만 유로를 지원한다.
이번 풍력발전 사업 주체는 미쓰비시중공업과 불가리아 현지 건설회사의 합작기업으로, 흑해 연 안에 1,000kW급 풍력발전기 35기를 설치해 내년
에 가동, 불가리아 국영 전력회사에 전기를 공급 할 예정이다. 기존의 화력 발전에서 풍력 발전으 로 전환될 경우 연간 약 8만 톤의 이산화탄소 (CO2) 배출 감축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으로 획득한 배출권은 민간 기업 등 33개 단체에 의해 설립된 공동 사업체 ‘일본온난 화가스감축기금(JGRF, Japan GHG Reduction Fund)’ 운영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AFP BB News, 3.18)
내달 日-中 정상회담, 동중국해 가스전 문제 진전 기대
중국을 방문 중인 나카가와 히데나오(中川秀直) 일본 자민당 간사장과 기타가와 가즈오(北側一雄) 공명당 간사장은 16일 베이징에서 후진타오(胡錦 濤)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졌다. 동중국해 가 스전 개발 문제 등 양국간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다음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일본 방문 을 위한 환경 정비를 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후 주석은 나카가와 간사장으로부터 아베 신조(安 倍晋三) 총리의 친서도 전달받았다.
후 주석은 “자민당과 공명당이 양국 관계 개선 과 발전에 진력해 온 데 감사하다”며 사의를 표했 고, 이에 나카가와 간사장은 “전략적 호혜관계의 강화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 라고 답했다.
양국 외교 관계자에 따르면 원자바오 총리는 내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동중국해 가스전 문제에 대해 공동 개발을 염두에 놓고 동중국해를 ‘협력의 해(海)’로 강조할 가능성 도 부정할 수 없다. 또 ‘전략적 호혜관계’를 강화하 는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총리의 일본 방문은 지난 2000년 10 월 주룽지(朱鎔基) 당시 총리의 방일 이후 7년만 으로, 보시라이(薄熙來) 상무부장과 마카이(馬凱)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과 동행할 예정이다.
중국 지도부는 “양국이 전략적인 이익을 공유하 고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중국의 국익을 기초 로 협력관계를 진전시키겠다는 의향이다. 또한 중 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오염이나 에너지 낭 비를 개선하기 위해 일본으로부터 최첨단 환경․
에너지절약 기술을 도입하려는 뜻도 강하다.
(산케이신문(産経新聞), 3.17)
시가원전 운전 중단으로 CO2배출량 대폭 증가 임계사고를 은폐해 온 일본 호쿠리쿠(北陸)전력 의 이시카와(石川)현 시가(志賀)원자력발전소 1호 기가 16일부터 운전을 중단함으로써 호쿠리쿠전력 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CO2)가 대폭 늘어날 전망 이다.
데이터 위․변조가 밝혀짐에 따라 원전 가동이 중단되자 CO2를 배출하는 화력 발전으로 잇따라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온실가스 감축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 국내 전력회사가 화력 등으로 발전할 때 배출한 CO2는 1990년 2억7,700만 톤에서 2005년에 는 3억7,500만 톤으로 증가했다.
호쿠리쿠전력의 CO2 배출량은 이 가운데 수 % 정도에 불과하나, 이 회사 발전량의 30%를 차지 하는 원자력 발전의 중단은 CO2 배출량 증가로 이어질 것만은 확실하다.
(요미우리신문(読売新聞), 3.17)
이데미쓰고산 , 연내 베트남 광구 채산성 조사
일본 이데미쓰고산(出光興産)은 지난 2002년 1 월 자회사인 이데미쓰쿨롬석유개발을 통해 지분 15%를 획득한 베트남 남부 앞바다 ‘09-3 광구’에 서 연내 경제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굴에 착수한 다. 이 광구는 지난해 9월 시굴에 성공했으나, 이 번에는 유전으로서의 사업 채산성을 조사한다. 빠 르면 2, 3년 내에 조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데미쓰고산은 석유개발 사업을 수익의 원천으 로 삼고는 있지만, 실제로 생산은 노르웨이 북해 유전에 한정돼 있다. 따라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노르웨이 이외 지역에서 생산을 개시하는 게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베트남 남부지방 붕타우시 남동쪽 150㎞ 해상에 위치한 09-3 광구의 면적은 5,500㎢, 수심은 50~
60m이다. 이데미쓰고산이 소유한 지분 15%를 제 외한 나머지 85% 가운데 러시아 자르베주네프트 가 50%,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 (Petrovietnam)의 자회사 PVEP(Petrovietnam Exploration & Production Company)가 35%를 갖 고 있다.
(닛칸코쿄신문(日刊工業新聞), 3.15)
미쓰비시중공업, 美에서 처음으로 원전 단독 수주
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은 미국 대형 전력회 사인 텍사스전력으로부터 출력 170만kW급 대규모 원자로 2기 건설을 수주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주액은 최대 6,000억 엔에 달할 전망이다.
일본 기업 가운데에서는 히타치(日立)제작소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공동으로 미국 내 원 전 건설에 대한 협의를 추진 중이긴 하나, 원전 건설을 단독으로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 본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원자로를 해외로 수출하
는 첫 케이스다. 유가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데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지구온난화 방지책의 일환으로 원전 건설이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어 앞으로 일본 원전 건설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 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주 사업은 텍사스전력이 텍사스주(州) 댈러스 교외에서 가동 중인 원전의 증설 공사로, 이미 텍사스전력 측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 (NRC)에 미쓰비시중공업의 원자로 2기를 채택하 기로 결정했다고 통지했다. 향후 건설 허가를 신 청할 예정이며, 허가를 받는 데에는 3~4년 정도 걸려 운전 개시는 2015년경이 될 전망이다.
채택하기로 한 원자로는 세계적으로도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압경수로형 원자로의 최신형
‘US-APWR’로, 타(他)사 원자로에 비해 출력과 발 전효율이 높고 건설비용이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 은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전력은 오는 2020년까지 이번에 채택하는 2기를 포함해 총 5기를 건설할 계획을 하고 있어 미쓰비시중공업이 나머지 3기를 수주할 가능성도 있다.
미국 정부는 1979년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건설을 중단해 왔으나, 최근 고유가를 이유로 건설을 허용하는 방침으로 정책 을 전환해 약 30년 만에 원전 건설이 재개될 것으 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기 이상의 원전이 신설될 계획이다.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3.14)
현 안 분 석
러시아 가스 OPEC 설립 추진 배경 및 각국의 반응
러시아판 ‘가스 OPEC’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년 4월 9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열릴 예 정인 주요 '가스수출국포럼(Gas Exporting Countries Forum)'에서 가스 OPEC 설립에 대한 구체 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동 포럼에는 풍부한 천연가스 매장량을 과시하는 알제리와 이란, 베네수엘라, 중앙아시아 각국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동 포럼에 러시아 대표로 참석하 는 빅토르 흐리스첸코 산업에너지부 장관은 가스 카르텔 설립에 대한 어떠한 문서도 작성된바 없 다며 성급한 판단이라는 입장을 보인 반면, 러시아 유력 일간지 ‘코메르산트’는 이미 지난주에 이 에 대한 합의가 있었고 장관급 회의에서 승인되었다고 전했다.
이하에서는 러시아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해 가스 OPEC 설립 추진 배경 및 과정, 그리고 각국 의 반응에 대해 정리․기술한다.
1. 러시아의 가스 OPEC 설립 추진 배경 러시아는 막대한 천연가스 부존자원을 활용, 세계 에너지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가스 OPEC 창설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가스 OPEC 설립목적으로 가스 가격 및 공급 물량 조정을 통한 가스수출국들의 경제적 이익 극대화 및 지정학적 이해 관철, 서구 소매시장 진출 강화 등을 표방하고 있지만 그 내막에는 러시아 중심의 가스 수급벨트를 구축해 유럽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국제적 위상 을 강화하겠다는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인 목표 가 자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 각국들과 에 너지협력을 확대하려는 러시아 대통령의 행보 는 지난해부터 가속화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독일 방문시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유럽 허브’ 창설 및 러시아와 유럽의 에너지시스템 통합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부문의 대대적인 협력을 제안했으나 총리가 이 를 거절했다. 지난 2월에는 가스 OPEC 창설을 타진하기 위해 11일부터 에너지 기업인들을 대 동하고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요르단 순방길에 올랐다. 이는 미국의 맹방인 중동지역 에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우방이 될 수 있
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다. 푸틴 대통령은 카타르에서 천연가스 생산국 들이 가스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량을 조절해 야 한다는 제안에 동의하고 다른 에너지 관련 기구가 안고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 그런 카 르텔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3월 15일에는 러시아, 그리스, 불가리아 3국간에 러시아 카스피해 유전에서 흑해 연안 불가리아 부르가스 항구, 지중해 연안 그리스 알렉산드루폴리스 항구를 잇는 총연장 280km 의 송유관 건설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었다. 이 는 송유관을 통해 발칸반도의 에너지시장도 장 악하겠다는 러시아의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독 일이 거절한 러시아의 가스 유럽분배센터는 현 재 그리스 또는 불가리아에 건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스 OPEC 설립의 주축을 이루는 러시아, 이란, 카타르의 가스 매장량을 합하면 세계 매 장량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러시아에만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약 30%가 집중되어 있다.
2. 가스 OPEC 설립 추진 과정
가스 OPEC과 유사한 연합기구 창설에 대해 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언급되어 왔다.
2001년에 러시아가 주도해 이란, 카타르 등이 참여하는 ‘가스 수출국 포럼’(Gas Exporting Countries Forum)이 결성됐지만 2005년 이후 사실상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았다. 2005년 4월 말에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열린 가스 수출국 포럼에서 각국의 약 50여명의 정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가격 및 공급 물량 조절을 위해 카타르에 가스 조정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함으로써 OPEC과 유사한 가스 기구 설립 의 윤곽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2006년 여름에 가스프롬과 알제리의 국영회 사 Sonatrach간에 가스협정이 체결되었고 러시 아와 이란, 양국 정상들에 의해 가스생산을 위 한 합작회사 설립이 논의되는 등 러시아는 중 동 가스수출국들과의 유대를 강화하였다.
같은 해 11월에는 러시아가 유럽에 대한 정 치적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국제 가스카르텔 설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의 NATO 보고서가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세르 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가스 OPEC 창설은 ‘모순’이라며 러시아의 가스 OPEC 설립에 대한 모든 예측을 일축하였다.
2007년 1월 28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툴 라 알리 하메네이는 러시아의 안보위원회 위원 장 이고르 이바노프와의 회담에서 “러시아와 이란이 세계 천연가스 매장량의 절반을 보유하 고 있는 만큼 가스 OPEC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천연가스 카르텔 설립을 직접적으로 제안했다.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 가스 매장량 2 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스 대국 이란의 공개적 발언으로 가스 OPEC 설립은 급물살을 타기 시 작하였다. 이어 2월에 푸틴 대통령은 세계 가스 수출 3위의 카타르를 방문해 천연가스 국제 카 르텔 설립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발언하여 러시 아가 가스 OPEC 설립을 구상하고 있음을 시사 하였다.
이어 3월 초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아르헨티 나를 주축으로 한 “남아메리카 가스 생산국 및 수출국 기구” 창설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었고, 전혀 가스를 수출하지 않는 베네수엘라가 가스 카르텔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표명하였다. 더불어 카타르는 PNG와는 달리 석유처럼 선물거래가 가능한 LNG의 선물거래 소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내달 9일 도하에서 개최 예정인 가스 수출국 포럼에서는 예상한 것처럼 OPEC과 유사한 가 스 카르텔 창립 협정 체결은 없을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카타르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 가스수출국들의 연합 구조에 대한 어떤 문서상 의 제안도 없기 때문에 이번 포럼에서는 가스 수출국들간 ‘채굴 및 수출 과정에서의 보다 긴 밀한 상호작용의 형식’만 논의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가스 카르텔 결성은 자원민족주의를 강 력히 표방하는 국가들의 정치적 의지에 의해 추진되는 만큼 4월 도하 포룸 이후로 가스 카 르텔 결성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3. 각국의 입장과 반응
러시아가 주도하고 있는 가스 OPEC 설립에 현재까지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는 이란, 카타 르, 베네수엘라, 알제리이다.
알제리의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지난주에 “가스 OPEC은 흥미로운 구상이며 개 인적으로 기구 설립을 지지한다”고 말했으며 베네수엘라의 에너지석유장관 라파엘 라미레스 도 "OPEC과 함께 두 가지 주요 에너지 자원을 조절하는 훌륭한 기구가 될 가스 OPEC 구상을 지지한다"고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카타르의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국왕은 “원유와 달리 천연가스는 고가의 가스 압축시설 때문에 보통 15~20년 이상의 장기 생산계약을 맺은 뒤에서 야 생산에 돌입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가스
국가 매장량(조 ㎥) 생산량(십억 ㎥)
러시아 47.82 598.0
이란 26.74 87.0
카타르 25.78 43.5
사우디아라비아 6.90 69.5
아랍에미리트 6.04 46.6
미국 5.45 525.7
나이지리아 5.23 21.8
알제리 4.58 87.8
베네수엘라 4.32 28.9
이라크 3.17 -
카자흐스탄 3.00 23.5
투르크메니스탄 2.90 58.8
우즈베키스탄 1.85 55.7 카르텔은 OPEC과는 다른 성격의 카르텔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작지만 세계 가스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 고 있는 트리니다드토바고는 아직 입장을 분명 히 밝힌 것은 아니나 가스 OPEC 설립에 대한 협상에 참여 의사를 표명한바 있으며 조만간 입장을 분명히 할 것으로 보인다.
노르웨이, 캐나다, 네덜란드는 가스 카르텔 설립에 반대 입장을 밝혔으며 카자흐스탄과 투 르크메니스탄은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리적 위치로 인해 자 발적으로 ‘가스 OPEC’에 참여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가스 카르텔 설립이 가시화됨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 가스 수입국들은 우려의 목소 리가 커지고 있다. 천연가스 매장량은 러시아가 세계 1위이고 이란이 2위로, 양국에 가스 매장 량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합치면 세계 매장량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어 가스 카 르텔이 결성되면 세계 에너지시장에 OPEC 못 지않은 영향력을 미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가스 가격이 급등하는 것은 확실해 러시 아산 가스 의존도가 높은 유럽은 물론 전세계 경제에 커다란 충격을 가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카르텔 결성을 주도하는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등 대부분이 반미 성향인 점 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에 새뮤 얼 보드먼 미국 에너지 부장관은 “가스 카르텔 은 장기적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 될 것”이라고 경고한바 있다.
한편 모스크바 엠데엠 은행(MDM Bank)의 안드레이 그로마딘은 “가스는 석유와 달리 장 기 계약으로 수출되고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가격에 연동되기 때문에 가격 조정이 어려운 점이 있다. 가스 OPEC 창설로 인해 가스시장 이 좀 더 유동적이고 안정적으로 될 수 있다”
라는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는 가스 OPEC 창설에 대한 러시아의 주요 목적은 시장의 안정화가 아닌 가스프롬에게 세계 유수 의 가스기업들과의 협력 확대 가능성을 부여해 세계 가스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인 만큼 가스 OPEC 설립을 위한 더 많은 협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표> 주요국 천연가스 매장량 및 생산량 (2005년 말 기준)
자료: BP(2006)
(KE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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