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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道 취업특성화 학과 선정 - 전주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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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88호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 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이제는 하던 일을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완성하되 있는 대로 하라

(고린도후서 8:10-11)”

2012 학생자치기구장 선출

총학생회 이형훈. 고유미학우, 총동아리연합회 이종호.황하연학우

수시 2차 모집 경쟁률 ‘4.44 대 1’

23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인간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호흡하며 땅을 딛고 일어나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가르치며

배우고 일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하던 일 을 잠시 멈추고 지난 일 년 동안 우리에 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됨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2011년 한 해 동안 전주대학교에 많은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많은 학생을 보내주셨습니다.

열심히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또 열심히 배우게 하셨습니다.

더욱이 복음의 대학으로 발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전주대학교 이제 진실한 복음의 대학이 되도록 주님!

축복하시옵소서.

특별히 공부하는 우리의 학생들 마음속에 예수님의 사랑을 간직하게 하옵소서!

그 사랑, 그 믿음 가지고 미래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하시옵소서!

미래가 있는 대학, 비젼이 있는 대학, 가고 싶은 대학으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이 일을 위하여 열심과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말씀 전하실 때, 능력의 말씀, 권능의 말씀되게 하시옵소서.

성령님 임재 하셔서 우리의 마음에 감동과 감화를 받는 귀한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에게 추수감사절을 지킬 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의 구주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김종훈장로(대체건강관리학부 교수)

추수감사절에 드리는 기도문

C M Y K

전주대신문

대학원(원장 김종국) 탄소융합공학과 가 '전북 전략산업 전문인력 양성 취업 연계형 특성화 과정'에 선정되어 2년간 전라북도로부터 9억원을 지원받고 이 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유능한 탄소 전문 고급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산 업 고급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융합공학과(대학원 석사과정)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탄소 전 문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융합기술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내는 것 으로 효율적인 인력활용을 위해 참여기 업이 요구하는 전공과 교양,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탄소융합공학과 학생 들은 전액장학금과 참여기업에 이미 채 용이 확정됐다.

탄소융합공학과 참여기업은 (주)데 크, (주)AFFC, 전주기계탄소기술원, 한

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 (주)한국 몰드, (주)한국에이씨엠, (주)티오피, 전 북자동차기술원, (주)비나텍, (주)이텍, (주)반석중공업 등이다.

신입생은 12월 중에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4년제 대학 졸업자(예정자) 대상으로 모집한다.

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김홍건 교수 와 곽이구 교수는 "앞으로 탄소나노 기 술에 대한 고급 인력을 육성하여 도내 유관 기업과 연구소에 우수 인력을 공 급하고, 탄소 분야 국내 최고 학과로 발 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탄소인재육성센터를 2009년 부터 3년간 운영,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입학생 전원 전액장학금, 100% 취업보장

2012 학생자치기구장을 뽑은 선거가 지 난 11월 23일 있었다.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졸업준비위 원장을 비롯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에 단 독후보가 나서 선거는 찬반투포가 됐다.

총 유권자수 6,140명 중 3,580명이 투 표에 참가하여 58.3%의 투표율을 나타 냈다.

한편 문화산업대학(투표율 48.5%)은 투 표율 미달에 따른 재선거 추후공고를 통 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은 자치기구별 당선자 명단

총학생회 이형훈(정) 고유미(부) / 인문 대학 정진원(정) 배다송(부) / 사회과학대 학 김경남(정) 모진선(부) / 경영대학 김 범석(정) 임종진(부)/ 대체의학대학 임병 규(정) 임어진(부) / 공과대학 강동현(정) 임선주(부) / 예체능대학 강기백(정) 학하 늘(부) / 문화관광대학 김효곤(정) 허지언 (부) / 사범대학 이성재(정) 장은경(부)/

문화산업대학 유수빈(정) 김정은(부)/ 총 동아리연합회 이종호(정), 황하현(부) / 졸업준비위원장 김종현(단독)

(당선자 프로필 및 소감은 8.9면에)

지난달 16일 2012년 수시 2차 모집 마 감결과 전체 834명 모집에 3,808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이 4.44대 1의 경쟁률 을 보였다.

지난 9월 수시 1차 모집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전북

주요사립대 중 최고의 경잴률을 나타낸 바 있다.

한편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정시모 집 원서를 접수한다. (가)군에서 15명 을, (나)군에서 248명, (다)군에서 301

명을 선발한다. 그대로 멈춰라.12월, 눈소식도 들리는데 분수대 주변은 아직 가을정취가 그대로다.

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道 취업특성화 학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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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제788호

11월 17일(목) 오전 10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미국 TURBO AIR 그룹(회장 브라 이언 킴/재미교포 기업인)과 MOU를 체결하고 미국취업 을 원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양 기관은 학생현장 실습, 인턴실시, 우선 채용, 관련업계 정보교류,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관련 분야의 포괄적 상호 협력 등을 하기 로 하였다.

고 건 총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기 바 라고, 이 분야 세계 최고의 인 력을 양성하는데 상호협력해 나가자.”며, “개교 50주년 을 맞아 교포사회와 전주대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하 였다.

브라이언 킴 회장은 “경영 의 성패는 사람의 마음을 얻 느냐 얻지 못하느냐에 있는 것처럼 무엇이든 마음이 중요 하다.”며, “전주대가 터보 에어그룹과 함께 세계로 나가 는 것은 학생과 구성원의 마 음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한 <재미교포 기 업인 초청 특강>에서 브라이 언 킴 회장은 오전 11시 자유 관 101호에서 ‘젊은이여, 도전하라’는 제목으로 특강 을 하였다. (관련기사 5면)

터보에어그룹은 1997년 미국 현지에 설립하여 연매출 만 1억 달러가 넘는 상업용 냉장고 제조업체로써 50년 이상 된 미국 기업을 따돌리 고 이 분야 2위업체로 발전하 였으며, 미국 전역의 주요지 점을 두고 있다.

미국 TURBO AIR 그룹과 MOU 체결

재미교포 기업인 브라이언 킴 회장 특강

11월 29일 오전 9시 30분 본 부 접견실에서 중국 소주경무직 업기술학원(총장 Lu Jianhong)과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양교간 교직원 및 학생 교류, 상호 학술 교류를 진행 하고, 소주경무직업기술학원과 편입학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협의하였으며, 향후 논의를 통해 소주경무직업기술학원에 본교와 공동으로 특정전공을 설치하여 해당 전공교수를 파견하기로 하 는 등 양교간 공동학위 프로그램

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고건 총장은 “중국 강소성 교 육청 직속 대학으로 소주경무직 업기술학원이 대학 국제화에 매 우 앞서고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 고, 국경을 넘어 양교가 더 협력하 고 상호 win-win 할 수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주경무직업기술학원은 강소 성 소주시에 위치하여 재학생 10,000여명이 재학, 교직원 약 500명이 재직중이며, 8개 학부, 52개 전공이 있다.

중국 소주경무직업기술학원과 MOU 체결

입학관리처(처장 이근호) 입학 사정팀은 9개 단과대학과 공동으 로 J-H Connect 사업의 일환으 로 12월 16일까지 고등학교 3학 년을 대상으로 ‘고교방문 특 강’을 개최한다.

J-H Connect는 Jeonju Uni- versity - High School Connect 의 줄임말로 대학의 인적자원과 물적자원을 토대로 교육기부 프 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진

로활동 체험 아카데미, 전공체험 등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근호 처장은 “고교방문 특강 으로 중등 교육의 진로교육활성 화에 기여하여 배려와 나눔을 실 천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 고자하며, 이를 통해 고교생들이 미래의 꿈을 만들고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3 학생 대상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J-H Connect 사업일환, 고교방문 특강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 장 차진아)는 지난 17일 여학 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하여 여 성 CEO를 초청하여 교수연구 동 801호에서 특강을 실시하 였다.고용노동부 김화영 전주지청

장은 ‘아름다운 도전’ 이라 는 주제로 “성공하는 사람들 의 특징은 자신이 좋아하고 하 고 싶은 일을 한 사람들이다. 직 업을 선택할 때는 경제성장률, 인구 구조의 문제, 노동시장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자신의 적

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 고, 선택한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직업전망 서, JOB MAP, 미래 유망직종 등의 정보를 직접 찾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목표와 계획을 구 체적으로 기록하여 설정하라”

고 말했다. 특히 “설정한 목표 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늘 긍정 적인 말만 하라. 역사는 적극적 으로 할 수 있다고 믿은 사람들 이 만들어 간다” 고 강조했다.

여성 CEO 취업 특강

노동부 김화영 전주지청장 ‘아름다운 도전’

제 36차 한국지역대학연합 총회 성황

산학협력 정책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 논의해

정년퇴임기념 고별강의 김 용 선 교 수(생활 체육학과) 가 12월 9 일 오후 4 시에 교수 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고별강 연을 한다. 환송연은 같은 날 오후 6시에 스타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정년퇴임기념 고별강의 박 동 수 교 수(행정 학전공, 전 부총장)가 12월 7일 오전 11시

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고별강 의를 한다. 강의 끝난 후에 는 스타타워 VIP식당에서 오찬이 있다.

‘한국번역학회’회장 선임 최 희 섭 교수영미언 어 문 화 전 공)는 11월 5일 세종대 학 교 에 서 열린‘한국 번역학회 총회’에서 제 7 대 회장으로 선임되어 2년 간 회장직을 맡는다.

1999년에 설립된 한국 번역학회는 700여명의 교 수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말과 글을 국 제화시키고, 올바른 번역 을 실천하고 장려하여 부 실한 국가 어문 정책을 바 로잡고자 여러 활동을 하 고 있다.

최교수는 그간 한국예 이츠학회, 한국영어어문교 육학회 부회장, 한국동서 비교문학학회 회장을 역임 하였다.

교과부장관상 수상 조 규 철 직 원(산 학 협력중심대 학육성사업 단 지역혁 신 센 터 )이 11월 22일 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

스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11 산학연협 력EXPO’에 참가하여 산 학연협력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인 조규철직원은 산학협력분야의 실무전문 가 로 써 지 역 혁 신 센 터 (RIC), 1단계 및 2단계 산 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 유치, 선정에 있어 실무위 원으로 참여하여 공헌한 바가 크고, 동 사업을 통해 가족회사(452개 업체)와 연계한 산학협력협의회 등 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전략산업발전과 산학협력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 담 당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 았다.

한국지역대학연합(행사 주관 대학 : 전주대) 총회가 회원대 학인 경남대, 계명대, 관동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 대, 호남대 등 8개 대학 총장, 대학원장, 처장 등 150명이 참 석한 가운데 11월 24일과 25 일 스타센터 및 전주 리베라호 텔에서 진행되었다.

기조강연에는 정관수 과장(교 육과학기술부)이 ‘산학협력 정책의 문제점 및 발전방향’

을, 지정 대학 주제 발표로는

‘교육성과 관리시스템’에 대 하여 4개 대학 보직교수들이 발 표를 했다.

고건총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세계화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시장 개방이라는 커다란 파도를 넘기 위해 본 연합회가 만들어져 지역대학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 는데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학 의 구조조정, 반값등록금 문제

등 어려운 난제를 다시 만나 이 를 극복하는데 다함께 힘과 지 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대학연합은 1995 년 한국의 대표적인 지역대학 8 개교(경남대, 계명대, 관동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 대, 호남대)가 컨소시엄을 구성 해 대학교육의 국제화와 개방 화, 대학 간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결성되었다.

산학협력단(단장 이재운)은 기획재정부로부터 지난 2009 년에 이어 ‘지역경제교육센 터’로 선정되어 2014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

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 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 지 방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06년도부터 수도권을 제외 한 11개 지역에 지정하여 운영 하고 있으며, 각 센터는 학생, 교사, 소외계층 등 지역민을 중 심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산학협력단은 국가과학 기술위원회에서 10월 28일자 로 고시한 ‘2011년도 국가 연구 개발사업 기관별 간접비 율 계상기준 고시’에 의거 비 인증제대학으로는 최고의 비율 인 31%로 고시된 바 있다.

이 비율은 전국사립대학 중에 서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에 20%였던 간접비 비율 이 31%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이재운 단장은 간접비율 상향

으로 향후 국가 연구 개발사업 수주 시 국가로부터 간접비 31%를 지원받아 교수들의 연 구지원 및 대학 발전에 기여하 는 바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하고 “타 지역과 달리 대 학교가 이 사업에 다시 선정되 어 기쁘며, 지역실정에 맞는 대 상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추진 하고 지역 경제교육단체간의 협력망 구축 등을 통해 지역경 제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지역경제교육센터’선정

국가연구개발사업 간접비율 전국사립대중 최고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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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8호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학과장 박병도)는 일본 유수의 대학 와세 다대학 초청으로 오는 12월 18일 -24일까지 일본공연을 시행한다.

일본 도쿄에는 단 두 대학만이 연극학과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일본 사학 최고의 명문 와세다대 학이다. 와세다대학에는 동양 최 대의 연극박물관이 있듯이, 요코 하마대학 극장에서 초청공연된다 는 것은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 은 단체만이 가능한 것이다.

공연작품은 지난 6월 전국젊은 연극제에서 대호평을 받은 [Pro- ject 태(胎)]로 박병도교수가 직접 각색, 연출하고 학생들을 지도하 여 왔다.

박교수는 전국연극제에서 대통 령상과 연출상을 두 번이나 수상 한 바 있는 실력파로서 이미 전국 적인 명성과 실력을 인정 받고 있 다.

공연학과의 연이은 해외 초청 공연도 바로 지도교수의 역량을 해외에서 인정하고, 그 제자들의 출중한 실력을 보고싶어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초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본공연에는 일본 현지의 연극관계자, 전공자, 공연계 인사 등이 초청되었고, 요코하마국립대 학의 지원과 해외산학협력단체인 도쿄의 신주쿠 양산박 단체가 진 행을 도와준다. 신주쿠 양산박의 김수진 대표(재일교포 2세)는 공 연학과의 객원교수로서 학기별 특 강과 해외인턴쉽의 지도를 맡고 있다.

이번공연에 거는 일본 공연계의 기대가 매우 크며, 매일밤 자정이 넘도록 연습에 열정을 불태우는 학생들의 참된 결실이 일본의 수 도 도쿄에서 이번 겨울을 뜨겁게 달굴 것이다.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는 요코 하마국립대학과의 학술교류협정 을 2012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요코하마국립대 학과 학술문화교류협정을 맺은 이 후 2006년 2월, 민속뮤지컬 [춘풍 의 처]로 요코하마와 도쿄에서 초 청공연을 하여 일본 평론계로부터

‘한국적 환타지아의 재창출’이 라는 호평을 받으며 프로 수준의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후 요코하마국립대 카라제미 단체가 전주공연을 하였고, 양교 는 출연진을 한일 합작으로 공동 구성하여 방학 중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합동연습 후, 양국에서 공 연하는 특별 프로젝트도 진행해 왔다.

공연엔터테인먼트학과는 박병 도 교수의 그간의 활동과 실적으 로 일본 최고의 단체인 신주꾸 양 산박과도 해외 산학협력을 맺어, 매년 겨울방학 중 2-3명의 연수 학생(해외 인턴쉽)을 학과 차원에 서 파견하고 그들 프로의 작품에 참여하게 하여, 한국순회공연에 한국배우로는 유일하게 전주대학 교 학생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으 로 유사계열의 학과에서는 전무한 일들을 진행시켜왔다.

한편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이틀간 jj아트홀에서 ‘The Cru- cible' (총 4회)을 무대에 올렸다. 공 연엔터테인먼트 학과는 매년 학년 말에 정기공연을 해오고 있으며 올 해로 13회 째를 맞는다.

/이나연 기자

C M Y K

전주대신문

▲‘The Fullerton Hotel Singapore 전경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광근)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북 경 산에서 개최한 ‘제20회 국방부장 관기 전국대항 태권도대회 겸 2012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 선대회’에서 3개 체급에 입상하 였다.

남자부 -87kg급 김재민 학생 (태권도. 2)이 1위, +87kg 정홍기 학생(태권도. 3) 2위, 남자대학부 는 종합시상에서 4위로 감투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여자부에서는 +73kg 이은희 학생이 2위에 입상

하였다.

이번 대회 각 체급별 1, 2위 입 상자들에게는 2012년도 국가대 표선수선발 최종대회에 출전 자격 이 주어지며, 김재민, 정홍기, 이은 희 학생은 최종대회에 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최광근 교수는 “내년 2월 열리 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대비하 여 꼭 국가대표선수로 발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기 량 향상과 신기술 연마에 집중적인 훈련을 하겠다.”고 말했다.

태권도학과 각종 대회서 3개 체급 입상

호텔경영학과(학과장 안세길) 에서는 올해 상반기(6월) 싱가포 르 현지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19명의 정직원 취업의 성과를 이루어낸데 이어 이번 11월에 도 6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였 다.

대상 호텔은 싱가포르 현지 유명 특급호텔인 The Fullerton Hotel과 Grand Mercure Hotel 두 곳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브 랜드 St. Regis 호텔 싱가포르와 현재 면접 진행중이기 때문에 더 많은 수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현지의 호텔 고용시 장이 얼어붙은 요즘에도 호텔경 영학과에서는 꾸준히 정직원 취 업에 성공하고 있다. 이로써 현 재 해외 현지에서 근무 중인 우 리 학생들의 규모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싱가포르 플루튼, 콘레드 센 테니얼, 하얏트 등의 유명 호텔 과 미국 워싱톤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 등에서 근무하는 학생은 이 미 58명에 달하게 되었다. 이러

한 성과는 전국의 호텔경영학과 가 있는 모든 4년제 대학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도 없는 성과이기 도 하다.

호텔경영학과는 리츠칼튼서 울호텔, JW메리어트, 쉐라톤워 커힐호텔 등 국내 최고의 호텔 등 특급호텔 인사담당자를 학교 로 직접 초대하여 취업을 앞둔 3, 4학년 학생들로 하여금 실전 면접에 대한 자신감과 개선점을 주기 위해 실전모의면접을 시행 하는 등 취업을 대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4년 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앰배서더 그 룹을, 11월 2일에는 JW메리어 트 서울호텔 인사담당 관계자를 초청해 모의면접을 실시하였다.

안교수는 “평상시 영어수업 에 중점을 두는 학과의 커리큘럼 과 교수들의 다양한 국내·외 취 업전략 활동에 대한 결과”라며

“더욱 노력하여 전라북도 內는 물론 전국, 나아가 세계에 전주 대학교 호텔경영학과의 이름을 떨치겠다”고 말했다.

호텔경영, 외국호텔 25명 취업

특급호텔 인사담당자 실전 모의면접 등 지속적인 훈련 결과

교수축구회 FAST(감독 윤찬 영교수)가 지난 10월 28일부 터 3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 터에서 열린 제 8회 전국교수 축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수도권 6개 대학, 영남권 7개 대학, 호남 권 4개 대학 그리고 일본에서 1개 대학 등 총 18개 대학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28일 금요일 저녁 참가선수 들을 위한 리셉션을 시작으로 29일 토요일에는 18개 팀이

6개조로 나뉘어 예선 리그를 벌였으며, 30일 일요일에는 16강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 선 경기를 가졌다.

FAST는 6경기동안 17득점 1실점이라는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며 가볍게 우승기를 손에 넣었다.

윤찬영 감독(사회복지학과) 은 “뛰고 싶었지만 많이 뛸 수 없었던 후보 선수들과 부상을 무릅쓰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 전원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린 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수축구회 전국 제패

공연엔터테인먼트, 와세다대학 공연

요코하마국립대학 학술교류협정 연장, 신주꾸 양산박과도 해외 산학협력

국비지원 해외취업 설명회가 4 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2 월 7일 오후 4시에서 6시까지 학 생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대상국가는 싱가폴, 케나다, 호

주 등으로 선발된 모든 학생에게 는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 다.

(문의 생애개발지원실 220- 2465)

국비지원해외취업설명회

선발인원 장학금 100만원 지원

관광경영전공은 11월 23일 오후 4시 JJ아트홀에서 전북도 청 이종석 국장(문화체육관광 국)을 초청하여‘전라북도 관광 정책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 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내년‘전북방문 의 해’를 맞이하여 개최하게 되 었으며, 관광객을 유치할 구체 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종석 국장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환대 서비 스를 개선해야 하고, 마음과 마 음을 소통시켜 상대방을 감동 시키려면 섬세하고 작은 배려,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광인 학장은“관광을 전공 하는 학생들이 전북 관광정책 을 이해하고, 전북의 관광 현황 과 새만금 등 다양한 관광지역 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관광경영전공 특강

‘전북 관광정책과 비전’

우 560-759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200 전주대학교

발행인 고 건/ 편집인 양병선/편집국장 인쇄 제일출판/ 편집국 220-2442 / 운영실 220-2441 창간 196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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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제788호

StarT Program 제대로 알기 1 - 자주하는 질문들(FAQ) 취업가이드 ④

지난 11월 3일 본부 대회의실에서는 59 명의 수퍼스타들이 고건총장으로부터 수 퍼스타 인증서와 함께 해외연수특별장학 금을 받았다. 이 중 모자지간인 양미영(한 지문화산업전공 08학번)학우와 강석원 (건강관리전공 06학번) 학우가 특별한 주 목을 받았다. 두 모자를 만나 그간의 이야 기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 모자 수퍼스타를 만나 영광이다.

강석원(이하 강으로 표기) 1학년 때에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만 들었다.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대학생활하며 총장님 을 만날 기회가 없는데 총장님을 만나고 싶었다.(웃음)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하 면서 CA실에 제출하면 장학금 점수가 쌓 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했다.

양미영(이하 양으로 표기) 만학도로서 학 교에서 힘든 점이 많았다. 학과의 특성으 로 인해 곳곳에서 몇 개의 상을 받게 되었 는데 아들의 소개로 CA실에 자료들을 제 출하게 되었다. 나날이 점수가 쌓여가는 것을 보면 재밌기도 했고, 특별히 아들과 공통된 대화주제가 생겨 좋았다.

- StarT 프로그램을 하면서 기간을 비 롯한 계획은 어떻게 세웠는지 비결을 알 려달라.

강: 군 제대 후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참가했다. 1학년 때 부여받은 CP는 채 30 점도 안됐다. 자격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이 도전했는데, 자격증은 수퍼스타가 못 된다 하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고, SP(장학 포인트)로 장학금도 받을 수도 있어 부담

없이 했다. 블로그 운영이나 독서 감상문 등은 단시간에도 CP(인증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관심이 있고 조금 만 노력한다면 누구나 수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StarT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좋은점 과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양: 만학도로서 힘든 학교생활을 이 프로

그램과 함께 했다. 계획도 세우고 그에 맞 춰 열심히 하니 성과도 좋고 성취과정에서 보담도 컸다. 아들 같은 학생들과 ‘왕언 니’로서 젊음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어 서 좋았다. 젊은이들에 대한 포용력과 이 해가 전보다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강: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부족이 좀 아쉽 다. 학교성적 관리에도 바쁜 학생들에게 500점의 포인트는 막막할 수 있다는 생 각도 든다. 좋은 프로그램은 많이 홍보하 고 참여할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500점 을 채워가는 과정 중에 뭔가 인센티브가 있다면 홍보나 참여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양: 청춘은 60부터라는 말이 있듯 나에게 도 목표가 있다. 대학원 진학을 통해 끝이 없는 배움의 길을 가고 싶다. 기회가 된다 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도 해보고 싶고, 공방을 가져보는 것이 새로운 꿈이다. 꿈 을 위해서 열심히 할 것이다.

강: 졸업 후 3년여의 일본유학을 계획하 고 있다. 미용학교로 가는 것인데 앞으로 착실히 준비해서 나만의 스타일로 웨딩샵 을 열고 싶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했지만 더욱 열심히 할 생각이다.

/임윤섭 수습기자

“ 수퍼스타, 어렵지 않아요~”

모자(母子) 수퍼스타, 양미영· 강석원 학우

StarT Program이 개발되어 정착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간다. 프로그램에 참 여하는 학생들은 한 해에 대략 9,500여명 정도(중복참여)이며, 포인트(SP) 및 수퍼 스타 해외연수 장학금 수혜자는 2,000여 명으로 약 3억원 정도를 지급받고 있다.

해마다 참여인원이 늘어가고 관심도도 높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은 특별한 학생들만 참여하는 특별한 프로그 램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다. StarT Program은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경력개발 활동을 포인트로 모아 인센티브를 제공해 주며 더욱 열심히 하도록 지원해주는 프로 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은 무엇 이고 어떻게 참여하면 장학금도 많이 받고 수퍼스타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자.

StarT 일반상식 FAQ

Q SP? CP? 어떻게 다른가요?

A SP(Scholarship point)는 장학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취득점수이고(자격증, 외국어, 성적향상, 상장 등), CP(Certifi- cation point)는 각종 활동을 점수로 인정 해 주는 인증점수예요(ex 독서활동, 문화 체험, 헌혈, 봉사활동 등, 단 금연, 다이어 트는 SP인정)

Q 수퍼스타는 몇 점을 받아야 되는 건가 요? SP점수만 가능한가요?

A SP, CP 둘 다 가능해요. CP+SP점수가 500점 이상이면 되는데요. 총장상이 수여 되며 150만원의 해외연수 장학금이 지급 됩니다.(항목별 활동내용은 CA실에 문의)

Q 자격증을 취득하면 바로 장학금을 받 을 수 있나요? 현금지급인가요?

A SP점수가 100점 이상이면 받을 수 있 고, 학기말에 장학금지급신청서를 작성해 야 해요. 그리고 SP장학금은 다음 학기 학 비 감면으로 지급됩니다.

Q 매 학기 초마다 트랙신청을 하라고 하 던데 트랙이 뭔가요?

A 트랙(Track)은 표설정정이예요. 학기 내 에 취득할 자격증, 외국어, 성적 등을 미리 목표를 세워 달성해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 입니다. 트랙을 신청하고 취득한 점수는 가산점수가 부여되니 1석2조지요. (ex) 모 스마스터 취득 SP 50점 -> 트랙 신청 후 취득 SP 55점)

Q 자꾸만 PCMP에 입력하라고 하는데, PCMP가 뭔가요?

A PCMP(personal career management program)란, 학생 개인의 경력을 관리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를 비롯한 독서활동, 심리검사, 교내?외 활 동내용 등을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필요한 사항을 교수님과 CA선생님에게 문 의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 다.

도전정신함양활동 FAQ

Q 이번 겨울에 가족여행을 다녀올 예정 인데, 이것도 점수로 인정받을 수 있나 요?

A 네, 가능해요. 국내여행 및 해외문화체 험 등, 여행 다녀온 후 기간 내에 결과보고 서(항공권, 여권사본, 팜플렛 등)를 CA실 에 제출하면 됩니다.

Q 마라톤은 반드시 풀코스를 완주해야만 점수를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마라톤은 구간마다 CP점수 가 다릅니다.

5Km=>CP 10점, 10Km => CP 20점, 20Km=>CP 30점, 42,195Km=> CP 100점

Q 금연을 해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던데 요?

A 네, 받을 수 있습니다. 매 학기 초 보건 진료실(학생회관2층)에 신청(선착순)하면

됩니다. 테스트 검사를 통과한 경우 SP점 수 70점(21만원)이인정돼요.

Q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떻게 신청하면 되 나요?

A 먼저 체지방측정 결과지를 제출해서 체 지방률을 확인해야 해요.

남학생은 25%이상, 여학생은 30%이 상이면 신청가능해요. 다이어트는 살을 빼 는 것 보다 유지가 중요합니다. CA실로 와 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Q 작년에 태권도 1단을 따서 SP를 받았 습니다. 이번에 다시 2단으로 승급했는데 추가점수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태권도 등 공인급수 인정점수 는 1~3단 SP10점, 4단이상은 SP30점 을 부여해요.

Q 교내경진대회에 나가서 입상하면 점수 를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A 네, 그렇습니다. 참여자 전원 CP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수상내용에 SP점수를 10~20점 받을 수 있습니다. 교내에서 운 영하는 모의면접, 수업노트, 커리어포트폴 리오, 이력서. 자기소개서 콘테스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랍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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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8호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 지음-

결실과 수확의 계절인 가을이다. 먹거리가 풍성한 요즘에는 못 느끼지만 그 옛날 힘들 었던 시절에는 배불리 먹는 이 계절이 참 행 복했을 것 같다. 또한 크리스천에게는 1년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추수감 사절도 이쯤이다. 기업의 채용시즌인 요새 주변에서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주며 취업 지도에 감사하다고 찾아오는 학생들로 인해 보람을 느낀다. 그런데 이런 기쁜 소식보다 탈락의 사연들이 더 많아 가슴이 아프다. 최 선을 다해 준비하고 열정을 다해 시험 보고 좋은 결과를 기대했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 는다며 한탄을 한다. 취업지원 부서에 근무 하며 그런 학생들을 볼 때 취업 1승을 기다 리던 예전의 내 모습이 떠올라 어떻게라도 위로해주고 싶다. 그런 심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어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출간한지 1년만에 100만부를 돌파하고, 대학생들에게 최고의 멘토라고 불리는 김난 도 교수(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이제 곧 스무 살이 되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하고 싶 은 얘기를 정말 편안히 읽기 쉽게 적어놓았 다. 글 속에서 저자가 20대 청춘들과 소통하 는 능력을 보았다. 이쯤 되니 총선을 앞두고 여러 정당에서 그를 총선 영입 1순위로 놓았 을 법하다.

불안하니까 청춘이다 / 막막하니까 청춘이 다 /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 외로우니까 청춘 이다 두근거리니까 청춘이다 / 그러니까 청춘 이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젊은 그대에게

인생의 단계마다 고민하는 문제는 모든 사람에게 유사한 것 같다. 20대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문제가 비단 취업만은 아닐 것이 다. 친구 관계, 이성 문제, 돈 관리, 시간 활 용, 진로 설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폭넓게 자리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저자는 이해하 고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에 기초하여 조심스 럽게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문제 가 가장 크고 복잡하여 답이 보이지 않는다 고 앉아서 고민만 하고 있지 말자! 적극적으 로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자! 지난 주에 최근 에 취업한 졸업생 3명을 불러 「영업직의 재 발견」이라는 테마로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개최하였다. 각자 상처받고 아파하고 치열하 게 도전하여 큰 기쁨의 성과를 얻고 있었다.

그걸 보면서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스러웠다.

그렇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일단 낭 떠러지같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뛰어야 한다.

그럴 때 내가 날개가 있어 날 수 있는 독수리 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제발 미루 지 말고 이 책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쭉 쭉 뻗어나가는 진정한 Superstar가 되었으 면 좋겠다.

정진원 계장(생애개발지원실)

■문화산책·책

저는 베이비부머 1세대로 태어나 35년의 공직생활을 은퇴하고서 2011학번으로 입학하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주대 학교를 평가할 때 인지도, 실력, 취 업률 등에 있어 솔직히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우리사회 의 대부분이 나와 같은 생각일 것입 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 자신이 학 교의 구성원이 되어 학교 이미지와 발전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하는 중 심에 서 있습니다.

저의 20대 젊은 시절은 우리나 라가 산업화 근대화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기여서 취업 과 직업선택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 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

여도 마땅한 취업자리가 없어 부모 의 밑에서 눈칫밥을 먹고 사는 캥거 루족이 대부분이니 국가경제가 발 전하고 교역량 증가, 스포츠 및 연 예계 등의 한류 열풍으로 세계가 인 정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자동화 디 지털화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청년 실업이 늘어나는 현실이 너무나 안 타깝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자신의 SPEC을 쌓기 위해 노력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스펙 을 쌓았다고 취업이 보장됩니까?

그 사람의 인간성과 발전 가능성 등 다양한 시험을 통과해야 취업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들 대학을 지성인의 전당, 학문을 최고로 삼는 상아탑이 라고 말합니다. 젊음을 마음껏 발산 하고 자신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진 지하게 고민하며 꿈과 VISION을 성취해나가야 하지요 그렇다고 무 질서와 무책임, 남을 배려하지 못하 는 것은 자유가 아닌 방종이라고 생 각합니다. 제가 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느낀 건 교내 길거리와 건물주 변에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널려있 고 강의실내 책상위에는 먹고 버린 캔이며 휴지 등이, 흑판에는 앞 시 간에 판서했던 내용이 그대로 있고 책상이 정돈이 되지 않았는데도 그 것을 휴지통에 버리거나 정리하는 사람이 없이 무감각하게 수업에 임 하는 것을 볼 때 너무나 가슴이 아

팠습니다. 아무리 자유롭고 각자의 개성이 보장되는 곳이지만 공공질 서와 남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Clean Campus’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합니다. 그 동안 틈틈이 스타센타, 학생회관, 제가 소속되어있는 평화관 주변에 쓰레기를 줍고 제가 수강하는 강의 실 정돈을 하고 있으나 좀 더 많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관심을 가지 고 동참 한다면 좀 더 깨끗한 캠퍼 스를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 지 않겠습니까? 얼마 전 여대생커 리어개발센터에서 주최하는 교내 자연봉사체험 프로그램에 만학도팀 으로 참여하여 스타센터 주변을 청 소하고 홍보물을 부착하여 전 구성 원이 다함께 참여하기를 호소하였 습니다. 학교에서는 강의실의 컴퓨 터 초기화면과 교내방송을 활용하 여 강의실 정리정돈 및 수업예절을 홍보하고, 취약지역에 유인물을 부 착하여 Clean Campus 운동을 확 산시켜 나가길 제안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 전주대학 교와 학생 자신의 품격을 높여 좋은 대학, 좋은 학생으로 인정받아 대 한민국은 물론 세계 속에 빛을 발하 는 더 멋진 재학이 되지 않을까 생 각되어 학생의 한사람으로 뿐만 아 니라 부모의 심정으로 제안을 드립 니다.

-내 자신을 통제 한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온갖 화려 한 꽃들이 길옆으로 앉아 내 앞을 축복한다. 사방은 드넓은 대지로 덮 여있고 하늘은 푸르러 지나가는 새 들의 움직임 조차 선명하다. 사뿐 사뿐 조용히 그 사이를 난 아주 여 유롭게 걷는다. 하지만, 그 길 위의 내 심장은 차갑게 뛰고 있다…

얼마 전, 우리학교 카운슬링 센터 에서 MMPI라는 검사를 했다. 검사 를 하고 일주일 뒤 카운슬러 선생님 께 결과 해석을 받으러 갔다. 가벼 운 맘이었으나 선생님께서 내게 하 시는 말씀은 뜻밖이었다.‘내 자신 을 통제하려는 측면이 강한 것 같다.

-슬프다, 힘들다, 고통스럽다 그 때 내게 든 생각은 아직도 가 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응어리였 다. 고등학교 3학년 대학을 정하는 시기. 정말 너무 힘들고, 아니 힘들 다는 말로도 담아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난 분명 더 좋은 곳 을 갈만한 능력,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데 왜… 하루하루를 그렇게 매 일같이 울었다. 부모님의 얼굴조차 똑바로 바라보질 못했다. 너무 죄송 해서, 정말 너무 죄송해서…그 순간 부터 나는 항상 편입이라는 단어를 되뇌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열심 히 공부해야 했다. 하지만 몸이 마 음먹은 만큼 따라주질 않는다. 나의 목표점은 항상 꼭대기였지만 난 그 곳에 미치질 못했다. 그러면서 스스 로에게 상처를 주고 그럴수록 더 나 를 통제하고 억압했다. 하지만 나아 지는 것은 없었다.

-롤 모델을 만나다

그렇게 한 학기를 보냈고 학부제 의 특성상 2학기 때부터 원하는 과 를 다니게 되었다. 전공과목 시간.

교수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는 가 히 충격이었다. 교수님께서는 우리 학교의 우리학과를 졸업했고 고등 학교 땐 반에서 꼴등도 해봤다고.

그래서 여러분은 나에 비하면 나은 편이라는 말씀. 내가…내가 교수님 보다 나은 상황에 놓여있다니…그 말을 듣는 순간 한 대 얻어맞은 듯

한 기분이었다. ‘우리학교 우리학 과를 졸업하신 교수님…’ 수업시 간 이후로 많은 생각을 했다. 그 동 안 내가 너무 몰지각하고 시대착오 적인 생각에 스스로를 가둬 내 인생 을 점점 힘들게 한 것은 아니었을 까…-위기를 극복하는 힘

그 때부터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때 마다 내 눈은 교수님의 얼굴을 본뜨고 귀는 목소리를 기억하며 모 든 신경은 짜릿했다. 내가 점점 치 유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 으며 우리학과의 열심히 하시는 선 배, 졸업생 분들이 보이기 시작했 다. 내가, 내가 더 열심히 해서 교수 님처럼 학교를 빛내는 인물이 되면 되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자리 잡아 갔다. 이 교수님은 나에겐 롤 모델이고 평생을 보면서 닮고 싶은 분이다. 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듯한 나의 내면을 보게 되었다. 좀 더 강인해져 있는, 좀 더 유연해져 있는 나 자신.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그 힘든 과정이 나에게 독이었다고 만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나 는 내 인생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 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나아간다. 그렇다, 난 이제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가지게 된 것이다.

Clean Campus 운동을 제안한다!!

날아라~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사회복지학. 1)박흥규

(사회복지학. 1)정다영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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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제788호

C M Y K

전주대신문

어릴 적 오목대에 관한 기억은 한벽당 밑으로 물놀이 가던 중에 올랐던 산이었 다. 옛 남중학교 위 사거리에서 리베라 앞으로 이어지는 오목대 가는 길은 철도 레일 위를 외다리 삼아 장난치기도 하고 때로는 기차가 어디 쯤 오는 지 바닥에 엎드려 레일에 귀를 대보기도 하고, 어 쩌다 기차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돌맹이 를 올려놓거나 작은 못을 놓아 어떤 일 이 벌어지는지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 다보곤 했던 그런 길이었다.

전주에는 몇 개의 ‘대(臺)’가 있다.

오목대, 이목대, 간납대, 동대 등 중바위 의 산자락이 북북서 방향으로 흘러내려 발산(鉢山)을 지나 세 갈래로 나뉘어 북 쪽으로는 간납대(현 천주교 전주교구청, 옛 영생고 자리)를 이루고, 서쪽으로는 오목대 서남쪽으로는 이목대를 이룬다.

동대는 오목대로 흐르는 산자락이 잠시 숨을 돌려 솟아오른 곳을 말한다.

‘대’란 산능선이 평지로 이어지면서 솟아 오른 언덕을 말한다.

전주사람들에게 오목대는 특별한 곳 이다. 전주를 가장 잘 볼 수 있었던 곳 중 의 하나였기 때문만이 아니라, 중바위 자락에서 이어지는 발산이 그렇고 옥류 동, 자만동, 간납대 등 전주라는 도시의 성격을 드러내고 있는 과거의 기억, 역 사적 공간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옛 모 습을 찾기는 무척 어렵지만, 옛 지도를 보면 발산(오목대 뒤 중바위로 오르는 산, 어릴 적에는 고추산이라 부른 기억 이 있다)에서 한벽당에 이르는 능선은 여러 갈래로 뻗어 있었다. 전주향교를 중심으로 좌우에 한 곳씩 오목대처럼 시 내를 향해 능선이 튀어나와 있었다. 골 짜기 마다 자연부락 형태로 사람이 살았 고, 자만동ㆍ옥류동 하는 것은 바로 이 계속에 형성된 마을을 지칭하는 것이었 다. 자만동은 오목대와 이목대 사이 마 을을 말하고, 옥류동은 이목대와 한벽당 사이의 마을이다. 지금은 남원으로 나가 는 8차선 도로로 오목대, 이목대의 산 자락이 잘려나가 버렸지만, 자만동ㆍ옥 류동의 역사는 면면이 이어지고 있다.

멀리는 이성계의 선대인 목조 이안 사가 살았다는 곳이고 가깝게는 간재선 생의 제자인 금재 최병심 선생이 살았던 곳이다. 이안사는 자만동에서 한벽당으 로 멀리는 각시바위, 서방바위 쪽을 무 대로 어린 시절을 보낸 듯하다. 친구들 과 전주천변 바위 밑에서 놀다가 호랑이 를 만나 먹잇감 룰렛의 대상이 되어 호 랑이에게 먹히려 자리를 피했다가 바위 가 무너져 혼자 살아남았다는 호운암의 이야기나 조선이 멸망한 것을 한탄하여 오목대에 올라 통곡을 했다는 금재선생 의 이야기도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 다. 남원 운봉 황산벌에서 왜구를 물리

치고 개경으로 올라가던 이성계가 처음 이자 마지막으로 전주에 들러 종친들을 모아 잔치를 벌이면서 중국 한나라를 세 운 유방이 불렀다는 ‘대풍가’를 읊었 다고 전해지는 곳 또한 오목대이다.

이렇듯 오목대는 조선왕조를 세운 전 주이씨와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상 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전동성당의 건 립 예정지로 거론되었다가 포기한 것이 나, 시내가 가장 잘 내려다보이는 곳에 세워 일본왕(천황)의 권위를 보이고자 했던 신사가 오목대를 피해 다가산으로 옮겨 간 것도 어쩌면 오목대에 대한 조 선시대 전주사람들의 ‘정신적’ 믿음 때문인지 모른다. 조선왕조의 몰락을 거 부하고 전통 왕조의 재건을 강건히 하고

자 했던 고종황제가 1900년 오목대에

“태조고황제주필유지”라는 비와 비각 을 세운 것은 조선시대의 고향으로서 전 주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필(駐?)”이란 임금 이 머무른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전라선 철도 개통 이후 오목대 부 근을 지날 때마나 아무런 이유없이 기차 속도가 떨어지거나 멈춰버리는 일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발산, 즉 이씨가 난 산 이라는 발리산의 정기가 오목대로 흐르 는 것을 철길로 끊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촌로들의 말에 일본은 부랴부랴 오목대 와 발산을 잇는 구름다리를 놓았고, 더 이상 기차가 멈추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 다고 한다. 세간에 회자된 이 이야기 속

에는 조선왕조와 오목대에 대한 전주사 람들의 생각을 담고 있다.

‘전주’는 조선왕조의 모태와 같은 곳이다. 세상이 어렵고 힘들 때 뒤돌아 찾아보는 ‘모태신앙’의 대상인 것이 다. 그런 때문인지 조선시대 48대 임금 중에 유일하게 전주를 방문한 적이 있었 던 임금은 태조 이성계뿐이었다. 마치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는 민심을 확인하 고 천신에 고하기라도 하듯 이성계는 그 의 모태를 찾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을 어떻게든 바로 잡기위에 자신의 모태신 앙을 확인하려는 고종황제의 마음 역시 그런 점에서 똑같은 것이었다.

조선왕조의 모태와 같은 오목대

홍성덕교수 가 들려주는 ‘전주ㆍ전주사람들’이야기③

힘든 세상에서 뒤돌아 찾아보는 모태신앙의 대상‘전주’

오목대는 조선시대 전주 사람들의 정신적 믿음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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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8호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지난 달 중순 미국 국회에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이 비준되면서 지난 11월 22일 우리나라 국회에 서도 비준이 통과 되었다. 필자가 한미 FTA 문제를 꺼낸 것은 협정문 의 번역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2007년 4월에 정부는 국회 통일외 교통상위원회와 한미 FTA 특위 소 속 국회의원들에게 비밀유지를 전 제로 한미 FTA 협정문을 공개했다.

이 때 공개된 협정문이 완결판은 아 니지만 한글본이 공개되었을 것이 므로 늦어도 이전부터 번역작업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 므로 지금보다 적어도 4년 내지 5 년 전부터 협정문을 번역하기 시작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금년 봄에 번 역 오류 문제가 크게 불거졌다. 이 협정문에 드러난 수백 건의 번역 오 류 때문에 지난 2008년에 국회 외 교통상통일위원회를 통과했던 한미

FTA 비준동의안이 금년 봄에 철회 된 뒤 재상정 절차를 밟게 되었다.

FTA의 논란의 핵심은 번역 문제 는 아니지만, 번역문제가 하나의 시 발점이 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 실이다. 이러한 국가 간의 중요한 문서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안내 판이나 광고판에 외국어와 우리나 라 말이 함께 쓰인 것이 많이 있는 데, 자세히 살펴보면 번역이 잘못된 것이 매우 많이 있다. 이는 번역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 장부호 하나가 문장의 의미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고, 어조 하나가 전 체적인 분위기를 정반대로 전환시 킬 수 있다. 어휘나 문법뿐만 아니 라 아주 사소한 것 같아 보이는 쉼 표나 마침표, 또는 감탄부호나 의문 부호 또는 어조가 의미를 완전히 바 꾸어 놓을 수 있다.

우 리 나 라 에 “같 은 말 이 라 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옛말이 있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예를 들어 “아파!”와 “아 파?”의 경우 문장부호 하나에 따 라 전혀 다른 문맥이 될 수 있다. 전

자의 경우는 “아프다”는 의미가 되고 후자의 경우는 “아프냐”고 묻는 표현이 된다. 이러한 현상은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띄어쓰 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를 예로 들어 본다. “Pineapple”과

“pine apple”을 보자. 앞의 것은

“파 인 애 플 ”이 지 만 뒤 의 것 은

“소나무와 사과”가 된다. 한 단어 가 되면 한 가지 과일을 뜻하지만 두 단어가 되면 두 가지 물건을 가 리킨다.

번역에서는 이와 같이 매우 사소 한 점까지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

학부시절부터 번역의 이론과 실무 를 익히며 꼼꼼하게 연습을 하면 철 저함과 꾸준함을 몸으로 익힐 수 있 다. 우리 학생들이 외국어를 꽤 잘 하면서도 번역을 잘하지 못하는 이 유는 연습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외 국어를 전공하는 우리 학교 학생들 모두 훌륭한 번역가가 되길 희망해 본다. 그러면 FTA와 같은 중요한 문 서뿐만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의 번 역에서 오류가 생기는 일이 없을 것 이다.

번역, 누구나 할 수 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충성을 다하였나 되돌아 보며 2012 년도 새헤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달 12월이다. 내 년에는 대학구조조정, 반값등록금 등의 대내·외적 인 여러 가지 현상으로 우리는 여러 가지의 역경과 시련, 광풍과 파도를 맞게 될 것이다. 이러한 거대 한 도전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

이에 대한 답은 거대한 항공모함과 같은 미국교 회가 종교다원주의라는 파도에 부딪혀 몰락해가고 있는 시점에서 미국교회의 쇠퇴의 원인이 형식과 내용에만 너무 치우쳤다는데 있음을 진단하고 말씀 에 충실하자고 주장함으로서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 를 이끌어간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목사의 ‘파도타 기를 즐기라’는 것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릭 웨렌목사는 ‘파도를 타는 자는 파도와 일체 감을 이뤄야 하며 파도를 거스르는 자는 여지없이 바다에 빠져 버린다’고 이야기한다. 그럼, 파도는 누가 일으키는 가 ? 파도를 일으키는 분은 바로 하 나님이시다. 그리고 파도란 성령이시며, 성력의 역 사이며, 성령으로 나타나는 기적의 역사가 바로 파 도라는 것이다.

이 성령의 움직임인 파도에 우리가 민감하게 반 응하고 순응을 할 때 우리는 파도 위를 걷는 자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다 위를 달리는 자가 될 수 있다. 그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희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구조조정과 반값등록금 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앞둔 우리는 파도타기를 하 는 가 ? 성령에 온전히 내 몸을 맡기고 성령께서 주 장하며 움직이는대로 우리는 반응하고 있는 가 ? 아 니면 내 능력, 내 지혜, 내 힘과 같은 인간적인 생각 으로 이 거대한 성령의 파도에 맞서는 자인가 ?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2012년도에는 성령의 파도에 순응하여 거대한 파도를 즐기는 기적을 누 리는 대학 구성원이 되도록 성령을 의지하는 삶을 살자.

2012학년도 학생자치기구장이 선출되었다. 총 학생회장을 비롯한 총동아리연합회장과 각 단과대 학 학생회장이 훌륭한 선거공약을 통하여 선출되었 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단독으로 후보들이 출마하 여 열띤 선거운동은 없었지만 당선된 학생자치기구 장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새롭게 구성될 학생 자치기구장에게 몇 가지 당부를 하고자 한다.

첫째, 기독교정신의 구현이라는 건학이념으로 출 발한 우리대학의 학생자치기구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대학은 47년여 년의 전통을 지닌 호남 지역 기독교 명문사학이다. 이러한 기독교 대학의 학생자치기구장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인격과 신앙 에 따라 학생자치기구를 운영해야 한다. 둘째, 제시 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도 이러한 것중에 하 나임을 명심하는 것이다. 셋째, 지난 47여년의 전 통 중 좋은 것은 지켜 계승, 발전시키며, 성숙한 대 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익을 담당해야 하 며, 동시에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데 전력을 다하 여 우리대학의 품격을 높이며 도약하는 계기를 마 련하는 새롭게 변화하는 학생자치기구가 되었으면 한다.

파도타기를 즐기자

새로운 학생자치기구장에게 바란다

사 설

교수칼럼

최희섭교수 (영미언어문화 전공)

지난 11월 23일. 학생들의 대표 를 뽑는 학생자치기구장 선거가 열 렸다.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 위기의 선거였다. 어쩌면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졌을지 모른다. 사실 리그라 부 르기에도 애매한 것 같다. 전주대 학생과 각 단대 학생들의 대표를 뽑 는 이번 학생자치기구장 선거에 통 합된 한 개의 팀만이 선거에 출마했 다. 그리고 일부분의 단대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결과에서 당선되었다.

주인의식은 자발성과 참여를 이 끌어 낸다. 안타깝게도 전주대 학우 들에게 주인의식을 찾아보기란 어 려운 것 같다. 후보자들은 투표율을 높이려고 마지막까지 동분서주 했 으며, 낙선된 일부 후보들도 투표율 의 저조로 인한 것으로 선거 결과

나타났다. 학우들의 주인의식 결여 의 모습 중 일부라고 볼 수 있다. 물 론 이는 비단 전주대 학우들만의 문 제가 아니다. 11월 18일자 새전북 신문에는 「대학생들 “학교문제 관심 없어요”」라는 기사가 실릴 정도이다.

때때로 학교의 정책에 불만이 있 을 때, 불합리하다고 생각될 때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논의하곤 한다. 등록금 수입 이 학교 운영경비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해서 학생이 학교의 주 인인가. 학생들이 주도권을 갖고 있 는가. 등록금으로 학교의 운영비요, 학교의 사업비로 쓰인다. 그렇다면 자원의 사용을 혹은 오ㆍ남용을 어 떻게 누가 감시할 것인가. 바로 그 것이 학생자치위원회의 임무요 사 명이다.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 고 학교의 역할이 잘 작동되는지 감 시하는 것이다. 이런 학생회의 기능 이 원활히 돌아간다면 교내의 발전 뿐만 아니라 학교의 네임벨류 상승

으로 인해 파급되는 영향은 바로 우 리 학생들이 얻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것을 학생자치기 구에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학생 회도 ‘어차피 지키지도 않을 공 약’, ‘크게 해먹는(?) 학생회’라 는 오명을 이끌어낸 과거의 모습에 서 벗어나야 한다. 내세운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투 명하게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학생 들과 소통하려 노력한다면 분명 학 생들도 학생자치기구를 지지하고 학생들의 대변자로서 인정하고 응 원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을 쓰면서 갑자기 어느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가 떠올랐다.

“국회의원 어렵지 않아요!” 학창 시절에서의 무관심이, 대학시절의 무관심이 실제 정치에 대한 무관심 으로 굳어져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 정된다. 주인의식. 자발성과 참여.

어려운 일인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관심이 정치를 망친다.

기자칼럼

임윤섭 수습기자

(8)

9

제788호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8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제788호

C M Y K

전주대신문 전주대신문

C M Y K

(정)

이 형 훈

역사문화콘텐츠 3학년

(부)

고 유 미

관광정보전공 3학년

“말보다 행동하는 학생회가 되겠다.”

안녕하십니까. 제39대 똑.똑.똑 총학생회입니다.

지난 10일이라는 시간동안 학우여러분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서 학우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2012년 학우여러분들을 위한 여러분에 의한 여 러분과 함께 하며 기분 좋은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20대에 있어 단 한번뿐인 대학생활 후회 없이 보내실 수 있도록 저희 똑.똑.똑 총학생회가 학 우여러분 곁에서 소통하겠습니다.

N극을 향한 S극에 끌림처럼 ,똑.똑.똑을 향한 전 주대학교 1만 학우여러분들의 끌리실 수 있도록 말 보다는 행동으로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남은 기말고사 파이 팅입니다. 학우님 사랑합니다.

I 총학생회

“ 2012년, 똑똑똑 학생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정) 김 범 석

물류.무역전공 3학년

(부) 임 종 진

부동산학전공 2학년

“기회를 성공으로 만들겠다.”

안녕하십니까. 똑똑똑 경영대학 학생회입니다.

저희 경영대학에서의 기회를 보았습니다. 2012년 시작하겠습니다.

기회를 기회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그 기회를 성공 으로 만들겠습니다.

I 경영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공기업 및 대기업 취업 설명회 유치 2. 모의면접 프로그램 시행

3. 자유관 공원화 조성 4. 경영대학 가요제 개최 5. 시험기간 자유관 24시 개방

(정) 이 성 재

한문교육과 3학년

(부) 장 은 경

국어교육과 2학년

“소통하는 행복을 만들어드리겠다.”

안녕하십니까. 제29대 똑.똑.똑 사범대학 학생회입 니다. 항상 학우여러분과 소통하는 행복을 만들어드릴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사범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진리관 앞 계단 개선 2. 핸드폰 의견제 시행 3. 교육공무원 반 개설 4. 영어교육과 어학시설 설치 5. 인문대학과 함께하는 가요대전"

(정) 정 진 원

영미언어문화 3학년

(부) 배 다 송

일본언어문화 2학년

“낮은 위치에서 생각하고 사랑하겠다.”

2012년도 인문대학을 어느 단과대학보다 색다르고 매력있게 학우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항상 낮은 위치에서 생각하고 학우여러분을 사랑하 겠습니다.

2012년도 인문대학 파이팅!

I 인문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인문대학 독서실 부활 2. 진리관 외부 페인트 작업 3. 인문대학과 사범대학 연합 가요제 4. 진리관 앞 계단 보수

5. 각 핸드폰 충전기 재설치

(정) 김 경 남

경찰행정학전공 3학년

(부) 모 진 선

사회복지학전공 3학년

“열심히 발로 뛰는 학생회”

안녕하십니까. 제8대 똑똑똑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입 니다. 2012년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과학대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학우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큰 실천으로 보답 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 사회과학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핸드폰 의견제 실행

2. 평화관 도서관 자치위원회 활성화 및 환경개선 3. 공무원 학원 및 토익학원 제휴서비스 협약 4. 여학생 휴게실 환경개선

5. 스타타워 구정문에서 평화관으로 올라가는 단 확장 및 개선 후원

(정) 김 효 곤

외식산업학과 3학년

(부) 허 지 언

관광정보전공 3학년

“젊고 패기넘기는 대학을 만들겠다.”

2012년 학우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젊고 패기 넘치 는 문화관광대학을 기대해주세요.

항상 여러분 편에 서서 학우여러분을 응원하는 학생 회가 되겠습니다.

학우여러분 사랑합니다♥

I 문화관광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지역 혁신관 옆 잔디밭과 주차장을 이용하여 운동시설 설치 2. 핸드폰 의견제

3. 휴게실 설치 4. 화장실 개선

5. 지역혁신관 건물명칭 변경"

(정) 임 병 규

재활학과 3학년

(부) 임 어 진

건강기능식품전공 3학년

“친구 같은 학생회가 되겠다.”

11월23일에 주신 성원과 기회를 발판으로 어느 단 대보다 발로뛰고 소통하는 학우님과 함께하는 친구같은 학생회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대체의학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스터디룸 개설 2. 전공서적 알뜰 바자회

3. 연합 M.T 대신 대체의학대학 만의 축제 4. 여학생 휴게실 및 휴게실 환경개선 5. 택배수령 서비스

(정) 강 동 현

건축공학과 3학년

(부) 임 선 주

생산디자인공학과 3학년

“믿음에 보답하겠다.”

학우여러분 저희 제8대 똑똑똑 공과대학 학생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2012학년도 여러분들의 믿 음에 보답해 더욱 나은 공과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I 공과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공원조성화

2. 노천극장 쪽 내려가는 계단 보수 3. 강의실 커튼 전면 교체 4. 시험기간 강의실 개방

5. 중앙계단 앞 자외선 차단 공간 및 쉴 수 있는 공간 조성

(정) 강 기 백

레저스포츠전공 3학년

(부) 박 하 늘

음악학과 2학년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학우님께서 저희를 믿어주신 은혜 잊지 않고 그 은혜 에 보답하기위해 거짓이 아닌 진실로서 학우여러분들의 위해 일하겠습니다.

학우님이 보내주신 성원 2012년에 꼭 보답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I 예체능대학

■ 주요 공약사항 1. 핸드폰 의견제 실행 2. 예술관 별관 리모델링

3. 디자인학부 재료 구입시 버스지원 4. 체육학부 과방 개설

5. 음악학과 창문보수 및 모기장 설치 (정) 이 종 호

물류.무역전공 2학년

(부) 황 하 현

물류.무역전공 2학년

“82개의 중앙동아리가 모두 하나 되도록...”

안녕하십니까. 제28대 똑소리나고 똑부러지는 똑똑한 총동아리연합회입니다.

대학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동아리 그 꽃이 더욱 더 활짝 피울 수 있도록 동아리 여러분들의 불만 사항 불편사항 하나하나를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 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서포트 해드리겠습니다.

다 된밥에 숟가락만 올리는 총동아리 연합회가 아닌 밥도 차리고 직접 구천반상까지 차려서 82 개의 중앙동아리가 모두 하나 되어 진정한 총동아 리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우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I 총동아리연합회

■ 주요 공약사항

1. 등록금 인하 및 장학금 확충 2. 스타센터 도서관 24시간 개방 3. 대운동장 및 학생시설 완전 개방

4. 스쿨버스 대기소 복지시설 개선 및 시간 확대 5. 계절학기 수업료 인하 및 성적정정기간 개설

■ 주요 공약사항

1. 학생회관 앞 무대 설치 2. 동아리방 테이블 전면교체 3. 총동연 축제 활성화 4. 학생회관 종합복지 서비스 5. 화장실 문 설치

당선자들에게 바란다.

■ 공약이 좋아 지지했는데 말만하는 것이 아 니라 사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학우들에게 관심 을 갖고 잘 지켜줬으면 한다. (외식산업2 손국)

■ 학우들이 학생회의 활동과 성과 등을 알 수 있도록 성과 발표회나 공청회 등을 했으면 한다.

(외식산업2 김은경)

■ 학교 미관이나 다른 곳보다 학생들이 원하 는 것들, 학생복지에 많이 힘써주길 바란다. (영 어교육3 오현우)

■ 학생들과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행사와 이벤트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 (한문교육4 이지 호)

■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 가능한 공

약을 세워 지켜줬으면 한다. (사회복지3 박노을)

■ 학우들에게 다가가고 먼저 찾아오는 경청 하는 학생회가 되길 바란다.(국어국문1 박문기)

■ 공약 잘 지켜주시고, 특히 학우들의 교육시 설에 많은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다.(영어교육2 강설)

■ 그동안 학생회를 지켜보면서 큰 변화가 없 었던 것 같다. 공약을 실천하게 되면 그 실천사 항을 공지하였으면 한다. 공약이 실천되지 않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생회에 관심을 갖지 않 게 된다. (건강기능식품 4 유구)

■ 당선된 것 축하드리고 단일후보로 된 만큼 선거유세 했을 때처럼 공약에 임해주었으면 좋

겠다. (사회복지 1 민주희)

■ 전 학생회를 보면 반값 등록금 문제에 학부 모가 더 참여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반값 등록 금 문제에 학생회에서 열심히 나서주었으면 한 다. (역사문화콘텐츠 3 기호준)

■ 당선 된 것 축하한다. 학생들을 위해 지나 가는 공약이 아닌 실제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보 여주었으면 한다. (토목 3 한국인)

■ 등록금 감면을 위해 학생회에서 열심히 임 해주셨으면 한다. 그동안 학생회에서 공약을 잘 지킨 것 같지 않아 학생회에 관심을 덜 가지게 된다. (예술치료 3 김슬기)

투표장에서 만난 학우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은 전(경찰행정. 3) 학우는 “다양한 후보 선택의 폭이 좁아졌 다. 그동안 학생회를 보면 공약이 실천되지 않은 점이 많이 보여 학생회에 큰 관심이 없다”고 말했고 서형유(특수교육.

2)학우는 “당선된 대표들이 내년 임기를 마치고 난 후에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