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석유 ・ 가스 공급역량과 변화요인 1)
해외정보분석실 신보람([email protected])
▶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371억 배럴 규모(2016년 기준)의 석유 부존량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가스 부존량도 186.6Tcf(2016년 기준)로 아프리카에서 최대 규모임.
▶ 나이지리아의 석유 산업은 ▲주요 유전지역(Niger Delta)의 정세 불안정, ▲석유・가스부문 개혁 지연
▲저유가 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으며, 2017년 석유 생산은 200만b/d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 머물렀음.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역시 Niger Delta 지역에 밀집해 있으며, 석유 산업과 마찬가지로 Niger Delta 지역 불안정성과 석유・가스부문 개혁 지연 등으로 인해 신규 사업 추진이 활발하지 않음. 또한, 수반가스 회수 설비도 부족하여 막대한 매장량에 비해 생산량은 4.5Bcf/d(2016년 기준)에 불과함.
▶ 생산된 나이지리아의 가스 대부분은 LNG 형태로 수출되고 있으며 일부만 PNG의 형태로 인근국에 수출되고 있음. 2016년 나이지리아는 연간 총 1,778만 톤의 LNG를 수출하며 5번째로 많은 LNG를 수출하였음.
▶ 나이지리아는 농업 중심 국가로 GDP에서 농업의 비중이 50%를 상회하나, 국가 수출수익 및 정부 재정수입에서 있어 석유・가스 산업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큼. 이처럼 나이지리아 경제의 석유・가스 산업 의존도가 높은 만큼 2014년부터 시작된 저유가 상황은 나이지리아 경제침체에 큰 영향을 미침.
▶ 나이지리아 정부는 자국 경제의 석유・가스 산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탈석유의존 경제개발 계획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2009년에 발표된 ‘나이지리아 비전 20:2020(Nigeria Vision 20:2020)’과 2017년에 발표된 ‘경제 회복・성장 계획(Economic Recovery and Growth Plan)’이 있음.
▶ 또한, 석유산업법(Petroleum Industry Bill) 도입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석유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석유・가스부문 세수 증대 등을 추구하고자 함. 그러나 해당 법의 도입이 지연되어 석유・가스부문 투자유치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2017년 9월 기준).
▶ 정부 정책뿐만 아니라 주요 유전지역인 Niger Delta 지역의 정세 불안정성 역시 향후 나이지리아의 석유・가스 공급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해당 지역에서는 석유산업을 두고 지역 민족단체・외국 기업 등 여러 주체들이 갈등을 빚어왔으며, 석유 절도・석유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1. 나이지리아의 석유 ・ 가스 생산 역량
▣석유・가스 매장량
OPEC 회원국이자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석유 부존량은 371억 배럴 규모(2016년 기준)이며,2) 원유 매장량 비중은 전 세계의 2.2%(2016년) 수준임.3)
‒ 나이지리아의 주요 유전은 남부의 Niger Delt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동 지역은 무장단체의 활동 등으로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
1) 본고는 IHS Markit의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과 Nigeria: Oil & Gas Risk Commentary (2017.9.19)의 자료・분석에 기초하여 작성됨.
2)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3) BP(2017),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17
“나이지리아 석유 부존량은 371억 배럴 규모로 전세계의 2.2%
수준임(2016년 기준)”
원유 확인매장량 (10억 배럴)
세계 매장량 대비 비중 (%)
원유 생산량* (1,000b/d)
세계생산량 대비 비중 (%)
R/P (년)
37.1 2.2 2,053 2.2 49.3
주 : * 원유, 셰일오일, 오일샌드, NGLs 등이 포함됨 자료 : BP(2017),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17
< 나이지리아 석유 매장・생산량(2016년 기준) >
나이지리아의 천연가스 부존량은 186.6Tcf(2016년 기준)로 세계 천연가스 부존 국가 중 9번째, 아프리카에서는 최대 규모임.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매장량 비중은 2.8%, 생산량 비중은 1.3%(2016년 기준) 수준으로 2016년 생산규모를 유지할 경우 향후 118년 간 생산 가능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음.
천연가스 확인매장량 (Tcf)
세계 매장량 대비 비중 (%)
천연가스 생산량* (Bcf/d)
세계생산량 대비 비중 (%)
R/P (년)
186.6 2.8 4.3 1.3 117.7
주 : * 소각가스 및 재활용된 가스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GTL용 가스는 포함 자료 : BP(2017)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매장・생산량(2016년 기준) >
자료 : Platts, www.platts.com/news-feature/2014/oil/africa-oil-gas-energy-outlook/nigeria-oil-gas-fields
< 나이지리아 주요 유・가스전 위치(Niger Delta 지역) >
▣석유 생산능력 현황 및 확충
(석유 생산능력) 2017년 나이지리아의 석유(원유・콘덴세이트) 생산능력은 200만 b/d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석유 생산 비중은 2.2%(2016년 기준)에 달하였음.
‒ 2017년 나이지리아 석유 생산실적은 2005년의 약 245만b/d 수준에서 20%가량
“나이지리아는 세계에서 9번째,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천연가스 부존량 (186.6Tcf, 2016년)을 가짐”
감소한 규모이며, 이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부진 및 유전지역의 무력갈등 에 기인한 것으로 보임.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석유 생산・수출・소비 추이(2005~2015년) >
(단위 : 100만b/d)
자료 : IHS(2017.11.19),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
< 나이지리아 석유 생산・수출・소비 추이(2005~2015년) >
(단위 : 100만b/d)
‒ 향후 석유 생산량을 200만b/d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규 탐사・개발 투자 가 필수적이나 ▲저유가 상황과 ▲Niger Delta 지역에서의 무장단체 활동 재개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임.
“저유가 및 유전지역 무력갈등의 영향으로 2017년 나이지리아 석유 생산실적은 2005년의 80%에 불과”
자료 : Ministry of Budget & National Planning (2017.2), Economic Recovery & Growth 2017~2020
< 나이지리아 외국인직접투자(2011~2015년) >
(단위 : 10억 달러)
・ Niger Delta 지역의 무장단체 활동으로 2016년과 2017년에 탐사・개발 투자가 크게 위축되었음.
※ 나이지리아의 대표적인 석유생산지역인 Niger Delta 지역에서는 외국기업들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1990년대부터 Niger Delta 지역이 외국기업으로부터 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인식이 제기되었음. 지역 민족단체와 외국기업 간 갈등이 표출되기 시작하였고, 이후에는 석유산업을 통한 부를 놓고 지역 집단(주로 민족) 간 경쟁이 격화되어 폭력적인 성격을 띠기 시작하였음.
2000년대 중순부터는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한 반달리즘(vandalism), 석유 산업 인력 납치, 생산시설 무력점거 등이 빈번해짐.4)
※ 2016년 나이지리아 Niger Delta 지역에서 신흥무장단체 Niger Delta Avengers(이하 ‘NDA’)가 2016년 2월부터 석유 산업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공 격하기 시작하였으며, 5월 경에는 공격이 잦아지면서 석유 생산・수송시설 10 곳이 파괴됨.5)
(유전 개발사업 추진 현황) 나이지리아 석유생산은 국영석유기업 NNPC(Nigerian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와 외국기업 간 합작투자 형태나 생산물분배협정 (production-sharing contracts, PSCs)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음.6)
‒ NNPC와 합작투자나 생산물분배협정을 체결한 국제 석유메이저 기업들은
Shell, ExxonMobil, Chevron, Total, Eni 등임.
그러나 주요 석유개발 메이저 기업들은 Niger Delta 지역의 정세 불안정으로 인해 육상 및 연안에서의 사업 지분을 축소하고 심해 유전 사업이나 육상 가 스전 사업에 집중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
‒ 심해 유전 사업의 경우는 석유・가스 부문 개혁 계획이행의 오랜 지연으로 최종 투자결정이 늦어지면서 생산 목표일도 계속해서 연기되고 있음.
4)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5) 인사이트 제16-18호(2016.5.20) pp.57~58
6)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2016년 초반, 주요 유전지역인 Niger Delta 지역 무장단체 공격이 증가하면서 석유・가스부문 탐사・개발 투자가 크게 위축됨”
“나이지리아 석유생산사업은 NNPC와 외국기업 간 합작투자나 생산물분배협정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음”
‒ 주요 외국기업들이 포기한 육상 및 연안 사업의 지분은 소규모 외국계 기업이나 나이지리아 현지 기업들이 인수받고 있음.
사업명 운영사 유종 위치 생산량*
(1,000b/d) FID** 생산시기 (예정)
・ Sonam Field Development Chevron 콘덴
세이트 육상 30
yes 2017
・ Gbaran-Ubie Phase2 Shell 20
・ Egina Total
원유 심해
200 yes 2018
・ Bonga Southwest and Aparo
Shell 225
no 2020~
・ Bonga North 100
・ Zabazaba-Etan Eni 120
・ Bosi
Exxon Mobil
140
・ Satellite Field
Development Phase2 80
・ Uge 110
・ Nsiko Chevron 100
주 : * 생산량은 생산정점(plateau) 기준
** FID는 최종투자결정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주요 원유・콘덴세이트 생산 프로젝트 추진 현황(2016.5월 기준) >
(석유정제 능력) 나이지리아는 총 4개의 정제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설비용량
은 44.5만b/d임. 그러나 설비가동률은 2014년을 기준으로 14.4%에 불과하였음.
‒ 나이지리아 4개 정유설비는 Port Harcourt I and II, Warri, and Kaduna임.
‒ 정유설비의 가동률은 ▲재원 부족, ▲화재, ▲송유관 가동중단으로 인한 원료 부족 등으로 인해 매우 낮게 나타남.
Lagos市 인근에 Dangote 정유설비(설비용량: 65만b/d) 건설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2017.10월 기준), 해당 시설이 가동될 경우 나이지리아 석유제품 공급 안 정성 개선과 수입의존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나이지리아 민간기업 Dagote Group이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해당 건설사업 을 추진하고 있음.7) 그러나 완공일은 연기될 가능성이 높음.
‒ 나이지리아는 수입산 석유제품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14년을 기준으로 15.6만b/d를 수입하였음.
・ 나이지리아는 석유제품을 수입하고 있음에도 간헐적으로 연료 부족을 겪고 있으며, 2015년에는 대금지급과 관련한 석유제품 수입기업들・판매기업・나이 지리아 정부 간 분쟁으로 인해 연료부족 사태가 발생한 바 있음.8)
7) Reuters(2017.10.24), UPDATE 2-Nigeria's 650,000 bpd Dangote refinery seen onstream by end 2019
8)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나이지리아의 총 정제설비용량은 44.5만b/d이나 설비가동률은 14.4%(2014년 기준)로 매우 제한적임”
한편, 나이지리아 Escravos 지역에는 33,200b/d 규모의 GTL(gas-to-liquids) 플랜 트가 있으며, 해당 플랜트는 2014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음.9)
‒ Chevron이 Escravos GTL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NNPC가 협력사로 역할 하고 있음. 플랜트 지분은 Chevron이 75%, NNPC가 25%를 가지고 있음.
‒ Escravos GTL 플랜트는 325MMcf/d의 천연가스를 통해 33,200b/d의 합성 디젤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가스 생산능력 현황 및 확충
(가스 생산능력) 막대한 천연가스 매장량에 비해 나이지리아의 생산량은 제한적 으로, 2016년에는 4.3Bcf/d의 천연가스를 생산하였음.10)
자료 : IHS(2017.11.19),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수급 변동 추이・전망(2007~2021년) >
(단위 : 100만toe)
‒ 나이지리아는 수반가스 회수 설비 부족으로 수반가스 소각 비중이 매우 높으며 2014년에는 총생산량(gross production)의 12%에 달하였음.
‒ 2008년, 나이지리아 정부는 ‘가스종합계획(Gas Master Plan)(2008.2.13)’을 통해 가스소각을줄여 발전부문에 가스 공급을 확대하고자 하였으나, Niger Delta 지역 의 불안정한상황 등으로 외국기업들은 인프라 건설 등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음.
※ 나이지리아 정부는 국제가스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내 가스시장용 가스 인프라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스종합계획(Gas Master Plan)’을 고안・승인하였음 (2008.2.13). 해당 계획의 주요 전략은 ▲국내 경제에서 가스 활용 확대, ▲수출 시 장에서의 나이지리아 입지 마련, ▲장기 에너지 안보 강화 등임.
9)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10) BP(2017),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17
“나이지리아는 생산용량이 33,200b/d 규모인 GTL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음”
“수반가스 회수설비 부족 등으로 나이지리아의 수반가스 소각 비중은 매우 높음”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수반가스 소각량 변동 추이(2005~2014년) >
(단위 : Bcf)
나이지리아의 주요 가스매장지 역시 Niger Delta 지역에 위치해 있어 신규가스 사업 추진이 활발하지 못한 상황임.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생산은 Niger Delta 지역의 무력 갈등 사태로 2008~2009 년과 2013년에 급감한 바 있음.
‒ 대표적으로는 2008년 11월에 Niger Delta 지역 무장단체가 가스관을 공격하면 서 Shell이 가스관 보수를 위해 Soku 가스포집・콘덴세이트 플랜트 가스 공급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고 플랜트를 폐쇄한 바 있음.
・ Soku 플랜트의 설비용량은 1.1Bcf/d로, 2009년 10월에 가동을 재개하였으나 파이프라인에서 가스 누출이 발생하여 2009년 12월에 한시적으로 가동을 다시 중단했으며(2009.12.15),11) 이는 가스 및 LNG 생산 감소로 이어짐.
사업명 운영사 생산량
(MMcf/d) FID** 생산시기 (예정)
・ Sonam Field Development Chevron 215
yes 2017
・ Forcados Yokri Integrated Project2
Shell
65*
・ Southern Swamp Associated Gas2 45*
・ Gbaran-Ubie Phase Two Project 800
・ Bonga Southwest and Aparo 15
no 2020~
・ Bonga North 60
・ Bosi Exxon
Mobil
260
・ Uge 20
주 : * 단위는 boe/d
** FID는 최종투자결정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주요 천연가스 프로젝트 추진계획(2016.5월 기준) >
11) Reuters(2009.12.18), UPDATE 1-Shell Nigeria shuts Soku gas plant due to leak
“Niger Delta 지역의 무장단체 활동은 천연가스 생산 및 신규사업 추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석유・천연가스 수출 실적
(석유) 나이지리아의 2015년 원유 및 콘덴세이트 수출은 198만b/d 수준이었으며 (APEX tanker data) 당해 최대 수입국은 인도(약 40만b/d)로 집계되었음.12)
‒ 미국은 2012년 이전까지 자국의 총 석유수입 중 9~11% 가량을 나이지리아에서 수입해왔으나, 자국産 경질유 생산이 확대되면서 수입을 감축하였으며 2014년 에는 미국의 총 석유수입 중 1% 미만으로 축소됨.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원유・콘덴세이트 수출 국가별 비중(2015년 기준) >
자료 : E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원유・콘덴세이트 수출 지역별 수출량 변동 추이(2015년 기준) >
(천연가스) 나이지리아는 생산한 가스 대부분을 LNG 형태로 수출하고 있으며, 일부만 WAGP(West African Gas Pipeline) 가스관을 통해 PNG로 수출하고 있음.
‒ (LNG 설비) 나이지리아에는 NLNG(Nigeria LNG)의 LNG 트레인 6개가 있으며 총 연간 설비용량은 약 2,200만 톤임.
12)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2015년 나이지리아는 원유・콘덴세이트 198만b/d를 수출하였음”
“생산된
나이지리아 가스 대부분은 LNG의 형태로 수출되고 있음”
※ NLNG의 지분구성은 NNPC 49%, Shell 25.6%, Total Gaz Electricite Holdings France 15%, Eni 10.4%임.13)
・ NLNG의 6개 트레인은 Rivers州의 Bonny섬에 위치해 있으며 LNG 이외에도 연간 500만 톤의 NGL(LPG・콘덴세이트)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용량을 가짐.14)
・ 계획 단계에 있는 LNG 사업들로는 NLNG의 트레인 7・8, Brass LNG, Olokola LNG, Tom Shot LNG 사업 등이 있으나 나이지리아 석유・가스부문 개혁 지연 등의 영향으로 사업 추진성과가 미미함.
・ Brass LNG는 NNPC, Total, Eni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 Brass LNG 액화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음. 해당 LNG 시설은 연간설비용량이 총 1,000만 톤의 2개 의 트레인으로 구성될 예정임.15)
위치 트레인 설비용량* (백만톤/년)
가동
연도 지분구조 운영사 주요 수입사
Bonny Island
NLNG T1 T2
6.6 1999,
2000
⋅NLNG
(NNPC 29%)
⋅Shell(25.6%)
⋅Total(15%)
⋅Eni(10.4%)
⋅Shell
⋅Botaş, Enel, ENGIE, Galp Energía, Gas Natural Fenosa NLNG
T3 3 2002
⋅Galp Energía, Gas Natural Fenosa NLNG
T4 T5
8.2 2006
⋅Endesa, ENI, Galp Energía, Iberdrola, Shell, Total NLNG
T6 4.1 2008 ⋅Shell, Total
총 합 6 21.9 주 : * 연간처리용량을 의미
자료 : GIIGNL(2017), The LNG Industry Annual Report
< 나이지리아 LNG 액화설비 현황(2017.6월 기준) >
‒ (LNG 수출) 2016년 나이지리아는 연간 총 1,778만 톤을 수출하며 카타르, 호주, 인니, 말레이시아에 이어 5번째로 많은 LNG를 수출하였음.16)
・ 나이지리아의 2015년 최대 LNG 수출지역은 아시아였으나 2016년에는 아시아 국가들의 나이지리아産 LNG 수입이 전년대비 30% 감소하고, 유럽 국가들의 수입이 2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13) NLNG, www.nlng.com/Our-Company/Pages/Profile.aspx 14) NLNG, www.nlng.com/Our-Company/Pages/Profile.aspx
15)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16) NLNG, www.nlng.com/Our-Company/Pages/Profile.aspx
“나이지리아의 연간 LNG 생산설비용량은 2,190만 톤임”
“2016년 나이지리아는 총 1,778만 톤을 수출하며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LNG를 수출함”
・ 특히 세계 최대 LNG 수입국인 일본의 2016년 나이지리아産 LNG 수입이 전 년의 462만 톤에서 189만 톤으로 급감함.
・ 미주 지역의 2016년 나이지리아産 LNG 수입도 전년의 400만 톤에서 162만 톤 으로급감함.
・ 미국의 경우는 자국산 가스 증산에 따라 나이지리아産 LNG 수입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014~2016년에는 LNG를 수입하지 않았음.17)
주요 수출국 2015년 2016년
백만 톤/년 비중(%)* 백만 톤/년 비중(%)* LNG 수출 계 19.50 100.0 17.78 100.0
아시아 지역 8.86 45.4 6.04 34.0
일본 4.62 23.7 1.89 10.6
한국 1.26 6.5 0.57 3.2
중국 0.43 2.2 0.33 1.9
인도 2.00 10.3 2.63 14.8
대만 0.06 0.3 0.49 2.8
태국 0.13 0.7 - -
말레이시아 0.17 0.9 - -
파키스탄 0.18 0.9 0.13 0.7
유럽 지역 5.45 27.9 6.97 39.2
스페인 2.86 14.7 3.59 20.2
영국 - - 0.14 0.8
프랑스 0.71 3.6 1.28 7.2
터키 0.99 5.1 0.99 5.6
이탈리아 - - 0.07 0.4
포르투갈 0.84 4.3 0.84 4.7
네덜란드 - - 0.06 0.3
그리스 0.06 0.3 - -
중동 지역 1.20 6.2 3.15 17.7
이집트 0.06 0.3 0.96 5.4
쿠웨이트 0.40 2.1 0.32 1.8
UAE - - 0.75 4.2
요르단 0.74 3.8 1.13 6.4
미주 지역 4.00 20.5 1.62 9.1
멕시코 1.37 7.0 0.56 3.1
아르헨티나 0.80 4.1 0.46 2.6
브라질 1.64 8.4 0.59 3.3
자메이카 - - 0.01 0.1
푸에르토리코 0.18 0.9 - -
주 : * GIIGNL(2016~2017) 바탕으로 추산
자료 : GIIGNL(2016~2017), The LNG Industry Annual Report
< 나이지리아의 주요 국가별 나이지리아 LNG 수출 내역(2015~2016년) >
17)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2016년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의 나이지리아産 LNG 수입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함”
자료 : EIA(https://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나이지리아 천연가스 생산・수출・소비 추이(2004~2014년) >
(단위 : Tcf)
‒ (PNG 수출) 나이지리아는 WAGP 가스관(연간 공칭용량: 62Bcf)을 통해 PNG도 수출하고 있으나 그 양이 매우 제한적임.18)
※ WAGP 가스관 지분은 Chevron West African Gas Pipeline이 36.9%, NNPC가 24.9%, Shell Overseas Holdings가 17.9%, Takoradi Power Company가 16.3%, Societe Togolaise de Gaz가 2%, societe BenGaz가 2%를 보유하고 있음.
‒ 해당 가스관은 2011년부터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나이지리아의 Escravos 지역과 토고, 베닌, 가나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음.
‒ 실질적으로 WAGP 가스관을 통해 수출되는 가스량은 공칭용량의 약 1/3에 불 과하며, 나이지리아는 2013년과 2014년에 WAGP 가스관을 통해 약 21Bcf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남.
・ WAGP 가스관은 닻으로 인한 파손으로 2012년 8월부터 약 1년간 폐쇄되었 으며, 이후 가스관을 통한 PNG 수출량은 2011년의 29Bcf에서 2012년에는 14Bcf로 감소하였음. 이후 수출량은 소폭 회복되는데 그침.
자료 : EIA, https://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 West African Gas Pipeline 가스관 >
18)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나이지리아는 WAGP 가스관을 통해 인근국으로 PNG도 수출하고 있으나 그 양은 매우 제한적임”
‒ 나이지리아는 알제리와 함께 신규 가스관인 TSGP(Trans-Saharan Gas Pipeline) 가스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음.
・ TSGP 가스관은 2,500마일의 길이로 나이지리아 Delta 지역과 알제리 Beni Saf 수출터미널을 연결하여, 궁극적으로는 對유럽 수출선으로 활용될 수 있음.
・ NNPC는 알제리 국영기업 Sonatrach와 2009년에 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였음.
・ NNPC에 따르면 해당 가스관은 2020년부터 가동을 할 계획이며, 나이지리아
정부가 4억 달러를 조달하였고 2014년에 유로본드로 4억5,000만 달러를 확보 한 것으로 알려짐.19)
▣석유・가스부문에의 경제활동 및 무역의존도
나이지리아는 GDP에서 농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농업 중심 국가이나, 국가 수출수익과 정부 재정수입에서 석유・가스 산업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등 석유・가스 산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20)
자료 : World Bank, data.worldbank.org/country/nigeria
< 나이지리아 GDP 변동 (1980~2016년) >
(단위 : 10억 달러)
‒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2014년 석유・가스 수출수익은 870억 달러를 육박 하며 나이지리아 정부 총재정수입의 58%를 차지하였음.21)
・ 나이지리아의 총수출에서 제조업 산업의 비중은 1%에 미치지 못하는 반면 석유・가스 수출수익은 약 95% 이상을 차지함(2015년 기준).22)
‒ 나이지리아 경제의 석유・가스 수출수익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제유가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19) Vanguard (2017.3.24), $12bn Trans-Sahara Gas Pipeline on track – NNPC 20) WIDER(2014.1), Industrial development and growth in Nigeria
21)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22) Ministry of Budget & National Planning(2017.2월), Economic Recovery & Growth 2017~2020
“나이지리아는 향후 對유럽 수출선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신규 TSGP 가스관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석유・가스 수출수익은 나이지리아 정부 총재정수입의 58%를, 총 수출의 95% 이상을 차지함”
・ 국제유가가 2014년 중반부터 하락하면서 2015년 나이지리아의 석유・가스 수 출수익은 전년대비 340억 달러 감소한 520억 달러에 그친 바 있음.
‒ 또한, 나이지리아는 석유・가스 수출을 2014년 수준으로 회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수입은 계속 일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2020년대 초반까지 경 상수지적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자료 :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http://www.nigerianstat.gov.ng/)
< 나이지리아 부문별 GDP 비중 (2017년 3분기 기준) >
2. 나이지리아 석유 ・ 가스 공급역량 변화 요인
▣나이지리아 탈석유의존 경제개발 계획
나이지리아 정부는 자국 경제의 석유산업 의존도를 완화하여 회복력과 외부충격 으로 인한 충격 대응여력을 확대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 2000년 이후 非석유・가스 부문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석유・가스가 나이 지리아 총수출의 여전히 2/3 이상(2017년 기준)을 차지하고 있음.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총 수익 2,670 3,304 3,019 3,362 2,631 3,199
・ 석유산업 1,216 2,191 1,637 2,005 1,486 1,232
・ 非석유산업 1,454 1,113 1,382 1,357 1,145 1,967 주 ; 2018년 1월 18일 기준, 1달러=358나리아
자료 : Ministry of Budget & National Planning(2017.2), Economic Recovery &
Growth 2017~2020
< 나이지리아 연방정부 수익(2010~2015년) >
(단위 : 10억 나리아)
“나이지리아 정부는 자국 경제의 석유・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경제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음”
자료 : IHS(2017.11.19),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
< 나이지리아 GDP 및 석유 산업수입 (2008~2020년) >
(단위 : 10억 달러; %)
(Nigeria Vision 20: 2020) 2009년 나이지리아 정부는 2020년까지 세계 20개 주요 경제국의 지위를 갖춘다는 목표를 세우고 장기 국가개발계획 ‘나이지리아 비전 20:2020(Nigeria Vision 20: 2020)’을 발표하였음(2009.12월).23)
‒ 해당 계획에 따라 나이지리아는 경제의 다원화와 지속가능성 확보 등을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인적자원과 천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빠른 경제성장 을 도모하고 ▲국민들에게 경제적 성과를 평등하게 분배하고자 함.24)
‒ ‘나이지리아 비전 20:2020’은 크게 다음 4가지 핵심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 사회적 측면 : 평화롭고 평등하며 조화로운 정의 사회 구현
・ 경제적 측면 :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경제 체제 구축
・ 사회제도적(institutional) 측면 :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민주주의
・ 환경적 측면 : 국가 천연자원 관리에 있어 지속가능성 제고
‒ 나이지리아 정부는 우선 해결과제 중 하나로 국제석유시장 환경변화 등과 같은 국제경제환경에 대한 자국 경제의 취약성을 꼽았으며, 단기 정책목표로는 석유 수출수익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여타 제반사업 육성 노력 등을 제시함.
부문 경제 구조(2008년) 2020년 목표 비중
농업 42.1 3~15
산업 23.8 30~50
제조업 4.0 15~30
서비스업 34.1 45~75
자료 : NigerianStat(2010.12.12), Nigerian Vision 20: 2020 Abridged Version
< ‘나이지리아 비전 20:2020’ 경제 부문별 비중 목표 >
(단위 : %)
23) NigerianStat(2010.12.12), Nigerian Vision 20: 2020 Abridged Version 24) National Planning Commission(2009.12), Nigeria Vision 20: 2020
“나이지리아 정부는
‘나이지리아 비전 20:2020’을 통해 경제 다원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도모하고자 함”
(ERGP) Buhari 대통령은 경제성장 및 회복을 위해 중기 경제계획인 ‘경제 회복・ 성장 계획(Economic Recovery and Growth Plan, 이하 ‘ERGP’)’을 발표하였음 (2017.2월).25)
‒ 나이지리아 정부는 1960년대부터 자국 경제에서 석유・가스산업이 중요한 경제 성장의 원천이었음에도, 기존 정책은 유가하락이나 생산량 감소를 고려하지 못 하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ERGP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자 함.
‒ ERGP는 지속가능한 포괄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제성장의 걸림돌
이 되는 문제들의 우선적 해결, ▲민간부문 역할 확대, ▲국가 단결 및 포용적인 사회, ▲시장원리 중시, ▲나이지리아 헌법 존중 등의 원칙을 근간으로 함.
‒ ERGP의 3가지 전략적 목표는 ①거시경제 안정화 및 경제 다변화 도모를 통한
성장세 회복, ②인프라 투자, 사업환경 개선, 디지털 기반 성장을 통한 국제 경 쟁력 확보, ③포용력있는 사회, 고용 창출, 인적 자원 개발 등을 도모하는 것임.
‒ 에너지 부문과 관련된 주요 목표는 다음 3가지로 정리됨.
・ 석유 증산: 단기적으로는 석유 생산량을 220만b/d까지, 2020년까지는 250만 b/d로 확대하여 수출수익 및 정부 재정 수입 확대
・ 발전부문 인프라 확대: 경제활동 제고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0년 까지 안정적인 전력공급 능력 확보
・ 정제능력 확대: 외화 지출 절감 등을 위해 2018년까지 석유제품 수입을 60%
낮추고 2020년까지는 석유제품 순수출국으로 변모
‒ 나이지리아는 해당 계획을 통해 석유 증산을 추구하면서도 非석유 부문 수익 확대를 위한 전략도 제시하고 있음.
・ 정부 재정 확대를 위해 조세제도 개혁 및 사치품에 대한 특별 소비세 도입 등을 고려하고 있음.
▣석유산업법(Petroleum Industry Bill) 도입 추진26)27)
나이지리아는 ▲석유산업에서 자국 인력 및 제품・서비스 활용 확대, ▲주(州)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 지역개발, ▲환경보호와 대기오염 방지 등을 실현하고자 2008년 이후부터 석유산업법안(Petroleum Industry Bill, 이하 ‘PIB’)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 PIB는 2008년에 처음으로 제안되었으며, 석유산업 기관 구조조정 및 관련 법률
의 통합 등을 추구함.
25) Ministry of Budget & National Planning(2017.2), Economic Recovery & Growth Plan 2017~2020
26) Kotra(2011.12.7), 나이지리아 석유산업법 통과 지연
27)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2017년에는 중기 경제계획
‘경제회복・성장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포괄적 성장을 이루고자 함”
“나이지리아 정부는 경제회복・성장 계획’을 통해 석유 증산과 더불어 非석유 부문 수익확대 전략을 제시함”
“또한, 석유산업을 총괄할 수 있는
‘석유산업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 석유산업은 나이지리아 재정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이를 총괄할 수 있는 법률이 부재하며 16개의 각기 다른 법률이 존재하는 상황임. 이를 통합해 투명하 고 일관성 있는 법률을 만들기 위해 PIB 법안을 마련 중에 있음.
‒ PIB 법안의 내용의 골자는 ▲석유 사업의 투명성 제고, ▲석유・가스부문 신규 조세 도입을 통한 세수 증대, ▲NNPC의 정부로부터의 독립 및 자생적 기업으 로 변모 등임.
‒ 2015년에 새로이 발표된 안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NNPC를 2개 기업으로 분
할할 예정이며, 단일한 석유산업 규제기관을 신설할 계획임.28)
그러나 PIB 채택 및 도입은 지연되고 있으며(2017.9월 기준), 이는 규제 관련 불확실성을 높여 나이지리아 석유・가스부문 투자 유치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PIB 법안이 발표된 이후 외국기업들은 PIB 법안으로 인한 세금 부담・로열티 가 중 및 수익 감소 등으로 인한 손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온 바 있음.
‒ 2007년 이후 나이지리아 탐사권 경매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외국기업들은 투자
결정이나 사업 추진에 앞서 PIB 도입 등 석유・가스부문 개혁 동향을 주시하고 있음.
‒ 따라서 향후 나이지리아 석유・가스부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PIB 도입 등 석 유・가스부문 개혁에 진전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평가됨.
▣주요 유전지역(Niger Delta 지역) 정세 불안정성
나이지리아 주요 유・가스전에 밀집되어 있는 Niger Delta 지역에서는 석유산업과 관련하여 지역 민족단체, 외국 기업 등 여러 주체들이 갈등을 겪어왔으며, 파이프 라인 공격을 통한 석유 절도, 무장단체의 석유 인프라 공격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 하고 있음.
‒ 1990년대부터 지역 주민과 외국기업 간에 갈등이 빚어져왔으며, 석유산업을 통한 부를 둘러싸고 Niger Delta 지역 내 집단들 간에 이권 다툼이 존재해왔음.
‒ 2000년대 중반부터는 파이프라인을 타깃으로 한 반달리즘(vandalism), 석유 산업 인력 납치, 생산시설 무력점거 등이 빈번해짐.29)
‒ 나이지리아 Goodluck Jonathan 前대통령이 Niger Delta 지역 前무장단체원들과 파이프라인 등 석유・가스 인프라 시설 경비 계약을 체결하면서 무장단체들의 석 유・가스 기반 산업 공격이 감소한 바 있음.30)
28) Reuters(2015.12.8), EXCLUSIVE-Stalled Nigerian oil law broken up, new draft splits state giant 29) EIA (2016.5.6), Country brief: Nigeria,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30) 인사이트 제16-18호(2016.5.20) pp.55~56
“그러나 법 도입이 지연되면서 석유・가스부문 사업 추진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Niger Delta 지역은 석유산업을 둘러싸고 오랜 기간 갈등을 겪어왔음”
‒ 그러나 현 Buhari 대통령은 해당 경비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前무장단체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마찰을 빚기도 하였음(The Guardian, 2015.6.16).
‒ 2016년 2월부터는 신흥 무장세력인 NDA(Niger Delta Avengers)의 석유산업 인프라 공격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산유량이 급감하여 경제침체의 요인으로 작 용하였음.31)
・ NDA의 공격으로 나이지리아의 산유량이 2016년 5~6월 경에는 27년 만의 최 저치인 140만b/d로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의 지위를 앙골라에 내어주기도 하였음.
자료 : IHS(2017.11.19),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
<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 훼손(break) 횟수(2006~2016년) >
자료 : 인사이트 제16-22호(2016.6.17) 재인용
< 나이지리아 및 앙골라 원유 생산량 변화(2013.6월~2016.3월) >
‒ 나이지리아 Yemi Osinbajo 부통령이 2016~2017년에 걸쳐 Niger Delta 지역 무장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수차례 방문하고 지역 대표들과의 협상을 진행하였음.
‒ IHS는 2017년 7월 Boko Haram이 Chad 분지에서 기초 석유 탐사연구 (preliminary oil exploration studies)를 진행하던 정부 호송대를 공격한 바 있다 며 단기간(약 5년) 내에 무장단체의 위협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함.
31) 인사이트 제16-22호(2016.6.17) pp.60~61
“2016년의 신흥 무장세력 NDA의 석유산업 인프라 공격으로 나이지리아의 산유량은 급감한 바 있음”
‒ Buhari 정부는 2019년에 예정되어 있는 대선을 앞두고 석유・가스부문 개혁 추 진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혁 추진과정에서 Niger Delta 지역 내 무장단체 공격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 또한, Niger Delta 내 유・가스전 사업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협상 과정에서 다른 지역사회의 반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적절한 합의안을 이끌어 내는 것이 큰 과제가 될 것으로 IHS는 전망함.
참고문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세계 에너지 시장 인사이트」, 제16-18호, 2016.5.20 ______________, 「세계 에너지 시장 인사이트」, 제16-22호, 2016.6.17 Kotra, “나이지리아 석유산업법 통과 지연”, 2011.12.7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2017
IHS Markit, Nigeria: Oil & Gas Risk Commentary, Nov 19 2017 __________, Nigeria: Oil & Gas Risk Country Profile, Nov 19 2017 GIIGNL, The LNG Industry Annual Report, 2016; 2017
Ministry of Budget & National Planning, Economic Recovery & Growth 2017~2020, Feb 2017
NigerianStat, Nigerian Vision 20: 2020 Abridged Version, Dec 12 2010 National Planning Commission, Nigeria Vision 20: 2020, Dec 2009
Reuters, “EXCLUSIVE-Stalled Nigerian oil law broken up, new draft splits state giant”, Dec 8 2015
______, “UPDATE 1-Shell Nigeria shuts Soku gas plant due to leak”, Dec 18 2009
______, “UPDATE 2-Nigeria's 650,000 bpd Dangote refinery seen onstream by end 2019”, Oct 24 2017
Vanguard, “$12bn Trans-Sahara Gas Pipeline on track – NNPC”, Mar 24 2017 WIDER, Industrial development and growth in Nigeria, Jan 2014
EIA 홈페이지, www.eia.gov/beta/international/analysis.cfm?iso=NGA (검색일 : 2018.1.16)
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홈페이지, www.nigerianstat.gov.ng/(검색일 : 2018.1.16) NLNG 홈페이지, www.nlng.com/Our-Company/Pages/Profile.aspx
(검색일 : 2018.1.16) Platts 홈페이지,
www.platts.com/news-feature/2014/oil/africa-oil-gas-energy-outlook/nigeria- oil-gas-fields(검색일 : 2018.1.16)
World Bank 홈페이지, https://data.worldbank.org/country/nigeria(검색일 : 2018.1.16)
“현 나이지리아 정부가 차기 대선을 앞두고 석유・가스부문 개혁 추진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Niger Delta 지역 내 무장단체 공격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