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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는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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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6 월 15 일 제 262 호

발행 겸 편집인 신용섭 / 주간 서동원 / 기획 및 진행 이경희([email protected]) 발행처 한국교육방송공사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48

교육방송 39년 EBS 공사창립 13주년

글로벌 인재강국,

사회통합 이끄는 EBS

39 th

13 th

EBS가 올해로 교육방송 39년, 공사 창립 13주년을 맞이했 다. 그동안 EBS가 이룬 성과들은 괄목할 만하다. 어린이들 의 변함없는 친구이자 대한민국 공교육을 보호하고 학생의 보편적 교육권을 보장하는 데 기여해왔을 뿐만 아니라 다 큐멘터리 혁신을 통해 ‘다큐의 명가’로 국내외의 인정을 받 고 있다. EBS가 제작한 방대한 콘텐츠는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드 문 EBS의 교육적 역할은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명실공 히 교육 한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이제 EBS는 대한민국 대 표 교육방송을 넘어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는 방송으로 발 돋움하고 있다.

‘무공해’ 같은 프로그램,

보는 자녀도, 엄마 마음도 편안해

“이제야 믿고 볼 수 있는, 조미료 없이 몸에 좋은 재료만 골 라 만든 집밥 같은 프로그램이 생겨서 정말 좋네요. 보여줘 도 엄마 마음이 편하네요.”

EBS가 국내 최초로 만 2세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화제이다. TV 앞에 앉혀 두는 내내 마음이 불안했 던 엄마들도 안심하고 TV를 켤 수 있게 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그 외에도 <딩동댕유치원>을 비롯하여, <모여 라 딩동댕>, <로보카 폴리>, <머털도사>,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보니하니> 등 수많은 프로그램이 이와 같은 부모들의 신뢰 속에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국내 최초로 유아ㆍ어린이 프로그램 평가지표인 ‘어린이 지 수’(CI, Children's Index)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기도 하다.

EBS 교육 다큐의 비상

어린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성인 대상 프로 그램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다. 특히 EBS가 어린이 방송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일조한 교육 다큐의 경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성인 시청률도 지 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 ‘교육’에 역량을 결집시켜 제작

한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의 고백> 등은 학교 현장에 대 해 근본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 다. 또한 청소년 특별기획 <학교 폭력>, <10대 자살에 관한 보고서>, <언어 폭력 개선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 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으며, 실질적인 해법을 제 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EBS가 제작한 다큐들은 다큐로만 머물지 않고 학교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면서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원콘텐 츠 역할까지 하고 있다. <지식채널e>를 필두로 <5분사탐>,

<배움너머>가 이미 교실 콘텐츠로 자리잡았으며 최근에는

<5분과탐> 동영상이 제공되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 평생교육, 학교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EBS는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수능연계 콘 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교 과정의 사교육비를 절감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교 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한 사교육비 절감 효과는 무려 연 1 천억 원에 달한다. EBS를 통한 고교 사교육비 절감 정책 의 성공에 따라 초

·

중등 부문에서도 무료 콘텐츠 개발 등 EBS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EBS는 올해 3월, 중학생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수학 학 습이 가능케 도와주는 EBS MATH(http://www.ebsmath.

co.kr)를 오픈했다.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중학교 1학년 부터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료 수학 사이트이다. 초 등생을 위한 무료 영어 학습 전문 사이트(www.ebse.co.kr) 도 EBS가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K팝스타 악동뮤지션도 몽 골에서 ‘홈스쿨링을 할 때 EBSe로 영어공부를 했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EBS는 초·중·고를 아우르는 학 교교육은 물론 대한민국의 평생

교육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

로 자리잡았다. 앞으로 EBS는 영어 교육 콘텐츠 등 초·중등 학생을 위한 수준별·맞춤형 무료 콘텐츠

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소득 격차가 학력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EBS는 2004년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의

EBS 수능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재 지원사업을 실시하 고 있으며 시각장애 학생들이 양질의 강의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점역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외동포 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외동포의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 다.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재외 한글학교에 EBS 교육용 콘 텐츠 지원 체제를 마련하여 향후 한글과 우리 문화,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외 에도 다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나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EBS는 지역·계층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교 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BS의 역할은 여기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환경의 변화에 대비하여 이에 맞는 양질의 콘 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EBS가 개발한 애니메 이션의 글로벌 진출에도 역량

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이 처럼 EBS는 세계 속 교 육한류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9 th

13 th

·믿고 켜는 TV, 유아·어린이들의 오랜 친구

·학교 교육 콘텐츠의 진화, 학교 공부가 더 즐거워진다

·교육 한류의 원천 EBS, 세계로 간다

(2)

고등교육 과정의 사교육 부담 해소에 성공, 초·중등에도 큰 역할 기대

EBS 공사창립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유일의 교육전문 공영방송사로서 그간 EBS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성과는 괄목할 만합니다.

특히, 수능강의를 통해 고등학교 과정에서 사교육비 를 크게 줄여준 점에 대해 학부모를 비롯해 국민들의 많은 칭찬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 니다.

EBS의 노력에 힘입어 사교육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고등과정의 사교 육은 크게 줄어들었지만, 초·중등 과정에서 영어를 중심으로 사교육 시장이 급 속히 확산되고 젊은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도 EBS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EBS의 채널을 가능한 한 확대하여 초․중등 과정에서도 영어를 비롯해 과 목별, 수준별 맞춤형 무료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BS가 우리나라 교육을 바로 세우는 방송으로서,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EBS 공사창립 13주년을 축하하면서,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방송 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방송통신위원장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축사

교육방송 39년 EBS 공사창립 13주년 특집

교육방송 39년, 공사창립 13주년을 맞는 EBS의 이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 어느 때보다 공교육 보완과 평생교육 지원, 교육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비등한 가운데 맞은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교육의 기쁨을 평생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여는 데 EBS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EBS는 고품질의 방송 교육 콘텐트를 만들고 서비스하는 데 핵심 역량을 집 중해야 합니다.

또한 콘텐츠 제작 외에도 사회적 소외 계층을 배려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시청자 여러분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공영방송 EBS에게 보여준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한시도 잊지 않 아야합니다.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채널, 꿈과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교육 미디어로서 그 위 치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EBS 전 임직원들과 함께, 교육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루어가는 데 온 정 성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진심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EBS 이사장

이춘호 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채널,

꿈과 희망을 주는 대한민국 교육 미디어

EBS 이사장 인사말

국경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 인재강국을

이루는 밑거름으로

EBS 사장 인사말

1974년 교육방송, 2000년 한국교육방송공사로 출범한 이래, EBS는 국민적인 관 심을 받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전문 공영방송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 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사교육 문제의 해소와 같은 사회적인 현안을 해결하 고, 공교육 보완과 평생교육 지원 등 EBS에게 부여된 국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EBS는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고품질 프로그램 개발에 부단히 매진하였습니다.

최근에 EBS는 방송과 통신 기술의 융합, 콘텐트와 서비스의 융합 등 스마트 교육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 는 디지털 교육 콘텐트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EBS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복지 나눔을 확산하며 EBS콘텐트를 통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쉼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이루 어 낸 번영의 원천은 바로 교육의 힘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교육의 힘을 동 력으로 삼아 세계가 선망하는 국가로의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EBS는 앞으로도 국경 없는 글로벌 경쟁 시대의 인재강국 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고 토대가 되겠습니다.

EBS는 국민 개개인을 섬기는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우리 교육의 선진화에 기 여하며 세계가 부러워하는 글로벌 교육 미디어로 거듭남으로써 그동안의 사랑 에 보답하겠습니다. 교육으로써 삶의 질을 높아지고 이로 인해 행복해지는 세상, EBS가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BS 사장

신용섭

국민의 교육·교양 책임지는 EBS,

교육방송의 발전사는 우리 교육의 발전사

안녕하십니까? 교육부 장관 서남수입니다. 먼저 교육 방송 39년,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창립 13주년을 진심 으로 축하드립니다. 방송을 통해 국민의 교육과 교양을 책임지는 EBS 교육방송의 발전사는 우리 교육의 발전 사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BS 교육방송은 1974년 라디오 방송으로 처음 시작하 여 오늘날에는 TV와 라디오, 위성·케이블 방송을 비롯, 10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전문 방송사가 되었습니다. EBS 교육방송에서 제공되는 수준높은 교 육용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등 학생의 학력과 교양을 높이고 사교육비 경감에 기 여하는 한편, 학교 선생님들의 수업을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학·직업·교양 등 국민의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우리 사회 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더구나 최근 방송과 인터넷에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자극 적인 내용이 넘쳐나고 있어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공영방송 EBS의 역 할이 더욱 돋보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희망의 새시대’를 맞아 창의·융합형 인 재, 배움을 즐기는 인재, 상상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꿈과 끼를 키우 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EBS 교육방 송이 교육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교육을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교육부장관

서남수

교육부장관 축사

(3)

EBS 13주년, 우리도 13살

EBS는 2000년 공사 창립과 함께 새 어린이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과 <방귀대장 뿡뿡이>를 시작했는데 이때 탄생한 대표적인 캐릭터가 번개맨과 뿡뿡이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린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지만 어느새 태어난 지 13년이나 된 장수 캐릭터들로 성장했다.

어린이들의 친구로 13년째 승승장구

꿈, 용기, 희망을 말하는 어린이들의 진정한 영웅, 번개맨

번개맨은 <모여라 딩동댕>이 시작된 2000년에 탄생하여 지난 13년간 함께 성장해왔습 니다. 처음에는 비중이 큰 캐릭터가 아니었지만, 최근 <번개맨의 비밀>의 흥행 돌풍에 서 확인했듯이,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대표 영웅으로 사랑받고 있답니 다. 단순히 힘만 센 영웅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번 개체조’를 함께 즐기는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한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어요.

“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번개맨은 친구들이 부르면 어디든지 찾아갈게요, 번개~ 파워!”

탄생 13년, 여전히 유아들의 친구 방귀대장 뿡뿡이의 대변신!

놀이를 통한 교육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힘입어 뿡뿡이는 2002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 수캐릭터, 2003년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등을 수상하며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 터로 승승장구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내 마음도 함께 자라고 있답니.

“ 참, 뿡뿡이가 태어난 지 13주년을 맞아 대변신을 준비하고 있어요.

방귀별로 돌아가 새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새롭게 펼쳐질 예정이니까

13년 만의 대변신을 기대해 주세요.”

공 사 창 립 1 기 수 들 , 우 리 는 ‘ 공 사 돌 이 ’

생일도 잊고 살 만큼 바쁘게 살다가도 해마다 이맘때가 오면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공사 창립 1기수들. ‘벌써 입사 13년째’ 이제 각자 담당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위치에 섰다. 공사 창립 1기수들이라 ‘공사돌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회사와

‘의미있는 기념일’을 공유하는 각별한 사이가 아닐까.

공사 창립 1기수들, 우리는 ‘공사돌이’

시청률을 넘어 가슴과 기억에 오래 남는 방송으로 _최수진 PD(창의인성부) 벌써 13년이나 지났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EBS가 제작한 프로그램들이 대내외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모습을 보며 EBS 의 성장을 실감합니다.

“ 진정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시청률을 넘어

누군가의 가슴과 기억에 남는 콘텐츠들이 창출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교육방송이라는 당당함으로 _최기창(디지털 통합사옥건설단) 공사 창립 초기와 비교하면 EBS의 위상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다른 지상파 방송국과 통합 얘기가 나오곤 했는데 지금은 당당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방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사람들이 EBS를 고급채널, 지식채널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EBS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해요.”

EBS가 BBC보다 더 신뢰받는 방송으로 _홍의권(제작아트2부)

공사 창립년도에 입사를 한 덕분에 입사연도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외부에서 촬영하다 보면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특히 유익한 프로그램 이 많아졌다는 칭찬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때마다 ‘EBS가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느낍니다.

EBS가 BBC보다 더 신뢰받는 방송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 B S 와 함 께 성 장 하 는 동 갑 내 기 친 구 들

어릴 적부터 늘 함께 했기에 친구 같은 방송이라고 여겨왔지만 실제로 나이까지 같다는 것을 알고 더 가깝게 느껴졌다는 13살 EBS와 동갑내기 친구들. EBS 프로그램 제작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꿈을 키운 어린이도 있었고 TV 프로그램을 통해 EBS와 우정을 쌓아왔다고 말하는 친구도 있었다.

EBS와 함께 성장하는 동갑내기 친구들

나는 EBS 터줏대감 ! 조성목(경기 성남 수진초등학교 6학년)

7살 때부터 EBS에서 활동을 시작해 모여라 딩동댕,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 송 톡!톡!보니하니 등 웬만한 프로그램에는 두루두루 참여해 보았어요. 저 만큼 EBS에서 오래 활동한 친구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EBS는 저를 참 많 이 성장시켜 준 방송이랍니다. 몸치였던 제가 춤도 잘 출 수 있게 되었고 생 방송을 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어요. 학교 공부에도 자신감이 생겨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7살 때부터 활동했던 EBS는 저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고 배움의 장소였습니다.

또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계단 한계단씩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 소중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나는 열혈 어린이 시청자 _이기화(경남 진주 봉원초등학교 6학년)

아주 어릴 때부터 EBS를 보았던 기억이 나요. 유치원 다닐 때는 특히 방귀 대장 뿡뿡이를 정말 좋아했어요. 엄마는 내가 TV 보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 시지만 EBS를 보고 있을 때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세요. 그래서 더 EBS와 친 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멀리 진주에 있지만 늘 볼 수 있는 방송이라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져요.

우리가 함께 13살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고 반가웠어요.

나는 앞으로 14살, 15살이 되어도 늘 EBS의 친구로 남고 싶어요.”

교육방송 39년 EBS 공사창립 13주년 특집

(4)

세계로 뻗어나가는 EBS 교육의 힘

“아웅아웅! 파이팅!!”

“골!!”

지난 3월, 미얀마 바간의 이라와디강가. 모래먼지를 날리 며 아이들의 축구경기가 한창이다.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 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여든 구경꾼들. 미얀마의 그 낯선 무리들 사이로 낯익은 얼굴, 낯익은 말소리가 흘러나온다.

교육한류, 그 중심에 선 EBS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대한 인기로 한류 열풍 이 불고 있는 미얀마. 한국 드라마에 대한 인기는 특히 높 아, 미얀마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은 한국 드라마를 빠짐없 이 볼 정도다.

거의 매 시간 한국 드라마를 편성하고 있는 MRTV4 방송 국. 미얀마의 대형 방송사 중 하나인 MRTV4 방송국은 한 국 방송사 최초로 미얀마에 진출한 EBS와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나섰다.

지난 3월, 미얀마 현지 촬영

을 마치고 이달 양국에서 전파를 타는 ‘리틀 루니, 아웅아 웅’(연출 이호, EBS TV 22일 10시35분)은 프리미어리그 축 구 선수를 꿈꾸는 미얀마 소년 아웅아웅의 이야기를 그린 2부작 어린이 드라마이다. 한국 드라마의 제작 노하우를 전수 받고자 시작된 MRTV4의 야심찬 프로젝트이다. 어 린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높지만 자체제작이 전무하 다시피 한 미얀마에서 어린이 드라마 제작 경험이 풍부한 EBS는 그야말로 딱 맞아떨어진 ‘교집합’이었다. 콘텐츠 제 공 그 이상으로 EBS의 교육 철학과 제작 기법을 전파하며 동남아에서 ‘교육 한류’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이다.

“ MRTV4가 드라마 제작경험이 없다 보니, 처음에는 꼼꼼하고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한국의 제작 시스템을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 제작경험으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다고 했다.” - EBS 이호 PD

EBS의 글로벌 ‘교육한류’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구글 유튜브를 통해 당사의 고품격 교육 콘텐츠 를 본격 서비스하기로 하면서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유 아와 다큐멘터리, 교양, 어학, 교육 등 5개 카테고리로 구 성돼, 영역별 EBS 최고의 인기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6월 10일 기준, 약 5만4천여 개의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미 국, 캐나다, 일본 등 현재 200여 개국에서 EBS 콘텐츠를 이

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BS가 또 다른 교육 한류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EBS 모델 해외 진출 확산

교육판 ‘새마을 운동’, EBS가 이끌다

EBS는 2010년, 기획재정부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추 진한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경제개발발전경 험 공유사업) 사업 중 ‘교육방송 설립 모델’로 선정됐다. 교 육이 낙후한 사우디아라비아에 공교육과 평생교육을 지 원하는 데 EBS를 모델로 채택한 것이다.

EBS를 벤치마킹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콜롬비아에서는 2011년 당시 교육부 장관이 EBS를 방문해 교육방송국 설

립에 대한 자문을 얻어갔으며, 지난 1월부터는 콜롬비아 교육부의 요청으로 당사의 인력이 현지 파견근무 중이다.

문현식 담당 PD는 “EBS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해 교육방송 설립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 다”며 “당사의 콘텐츠 제작이나 편성기법을 배우려는 열 의가 대단히 높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유아·초등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 역시, 최근 국 가 차원에서 EBS 교육방송 모델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자 국 교육채널에 EBS 콘텐츠를 내보낼 계획으로 업무를 추 진 중이다. 미얀마 공동제작 사례와 함께 EBS의 교육 모 델이 동남아시아로 진출·확산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성과 라 할 수 있다. 또 러시아 국영 블라디보스토크 방송사, 벨 라루스 국영 STV와 협약을 맺으며 EBS의 동유럽 및 러시 아 진출로도 확보했다. EBS의 설립모델을 전수 받기 위해 최근 3년간 40여개 국가에서 4백여 명의 교육기관 및 방 송사 관계자가 EBS를 다녀갔다. 이처럼 세계적인 방송사 와 업무를 공유하고, 또 개도국에는 EBS의 모델을 전파하 면서 교육 콘텐츠의 선진화를 유도하고 교육공영방송국 으로서 EBS의 입지, 나아가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EBS 다큐, 해외 판매 경쟁력 우위 선점 EBS 다큐멘터리는 해외 판매에 있어서 한국의 어 느 장르보다 가장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꼽히고 있다. 실

제 EBS의 연간 총판매수익을 보면, 2010년 30만 달러 규 모에서 2011년 1년 사이에 91만 달러 규모로 3배 이상 급 등했다. 명품 다큐멘터리의 수출이 판매 호조를 이끌고 있 음을 알 수 있다. 2011년에는, 3D 다큐멘터리 ‘신들의 땅, 앙코르’가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가로 미국 스미소니언 채 널에 수출되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 다큐멘터리가 미국 시 장에 본격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작년 1월 영화 로 탄생해 한국 3D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 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연출 한상호)는 50여 개국 에 수출됐다.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전 문 스크리닝 마켓, MIPDOC 2013에서는 EBS의 3D 다큐멘 터리 <위대한 바빌론>(연출 김유열·김동준)이 아시아에 서 유일하게, 해외 바이어들의 ‘관 심 프로그램 TOP 30’에 선정됐다.

글로벌 교육복지 가속화 지난 3월, EBS는 재외동포 재단과 협약을 맺고 해외에 거주하 는 우리 동포들의 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 다. 재단 산하의 110개국 2천여 개 한글학교에 EBS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EBS는 그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사로서 그 역할과 책 무를 다하기 위해, 국내를 넘어 재외교민들을 위한 교육복 지에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 2004년부터 일본, 중국을 비 롯해 미주, 유럽 등 지금까지 50개국 4백여 개의 재외교육 기관 교육 콘텐츠를 지원했다.

2011년에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 나눔터인 ‘EBS 두 리안’(www.ebsd.co.kr)을 개설해, 6월 현재 10개 국어로 한국어와 문화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초부터는 교육부의

‘다문화 학생용 한국어 교육과정’인 ‘KSL(Korean as a Second Language:제2언어로서의 한국어) 교육과정’에 맞 춰 두리안 사이트에 초·중·고 수준별 ‘표준 한국어’ 학습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외국의 선진화된 제도와 문화를 받아 들이며 성장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함께 교육 ‘수혜국’에서 교육 ‘공여국’으로 급부상하고 있 다. 그 중심에 EBS가 있다. 이것이 바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EBS 교육의 힘이다. EBS는 한국의 우수한 학습·사고체계 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교육 한류를 선도하면서 대한민 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여 나가는 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EBS 홍보사회공헌부 류은지

글로벌 EBS를 말하다

·EBS 미얀마 합작 어린이 드라마 양국 동시 방영 예정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교육 및 평생교육 지원 모델로 채택

·콜롬비아 정부 요청, EBS 모델로 한 교육방송국 설립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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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정도만 알려져 있을 뿐 거의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의 동물, 눈표범. 센서 카메라나 스틸 사진 외에 영상촬영에 성공한 경우도 손에 꼽을 정도다. EBS가 가 장 높고 험한 땅에서 세상을 굽어보며 꿋꿋이 생명을 이 어가고 있는 눈표범의 온전한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현지인들도 평생 한 번 볼까 말까 한 고산의 은둔자, 눈표범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중앙아시아의 히말라야 산맥과 알 타이 산맥 등에서 살아가는 눈표범은 지구상 가장 신비로 운 고양잇과 동물 중 하나다. 세계에서 가장 춥고 가장 험 준한 곳에서 살아가는 까닭에 정확한 개체 수조차 파악이 안 되며(중앙아시아 12개국 4천~6천 마리 서식 추정), 녀 석들의 생태는 더더욱 알려진 바가 없다. 현지인들도 평 생 한 번 볼까 말까 할 만큼 은둔의 귀재로도 알려져 있는

눈표범은 주로 눈덮인 고산지대에서 은밀히 살아가기 때 문에 백색의 은둔자, 고산의 은둔자라 불린다.

먹이를 찾아 100km를 이동하는 고단한 은둔자, 눈표범

우리는 운이 좋게도 ‘아리운’이라 이름 붙여진 수컷 눈표 범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눈표범연구소에서 포획을 위해 위치추적기를 달고 이름을 붙여준 녀석이다. 거리 상으로 100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녀석을 다시 만났을 때는 반가우면서도 측은했다. 먹이를 찾아 그 거리를 이 동해온 것이다. 이번 다큐에서 아리운의 등장에 주목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이다.

낮에 먹이 지키기 위해

독수리 쫓는 희귀 영상 세계 최초 공개

눈표범은 세상에서 가장 찍기 어렵다는 동물로 정평이 나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영국의 BBC에서도 몇 년을 투자해 겨우 찍을 수 있을 만큼 세상에 공개된 영상도 많 지 않다. 무인 센서 카메라에 찍힌 야간의 눈표범 영상은 가끔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되기도 한다. 하지만 딱 거기까 지다. 더 이상의 생태 정보는 없다. 낮에 찍힌 영상도 거의 전무하다. 하지만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낮에 먹이를 지 키기 위해 독수리와 까마귀들을 쫓는 눈표범을 만날 수 있 고, 몽골 지역에서 눈표범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눈표범연 구소가 발견한 어미와 새끼 눈표범 영상도 공개된다.(세 계적으로 또한 공식적으로 눈표범 새끼 연구는 최초다.)

자연다큐멘터리 <백색의 은둔자 눈표범>

1부 전설의 신비를 벗다 2부 인간과 공존하다

+ 방송 6월 17일~18일 21:50~22:50

창사특집 자연다큐멘터리 <백색의 은둔자 눈표범>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은밀하게 위대하게!

<백색의 은둔자 눈표범>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동물 눈표범, 영상 촬영 성공!

·눈표범의 온전한 모습 최초 공개

EBS를 다큐의 명가로 만든 대표 프로그램 <다큐프라임>

이 5주년이 되었다. <다큐프라임>은 다큐의 내용과 표현 에 있어서 놀랄만한 변화를 이루어낸 프로그램이다. 2000 년대 초반 EBS는 자연 다큐멘터리 중심에서 2006년 ‘아기 성장보고서’를 통해 인문 다큐멘터리로 한발 더 내디뎠다.

이후 <다큐프라임>을 통해 그 영역이 교육, 수학, 물리, 정 치, 경제, 역사 등 학문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해졌다.

내용과 영상미의 한계를 넘어서는 진화 거듭

‘학교란 무엇인가’편에서 학교에 대한, ‘킹메이커’ 편에서 대선과 정치에 대한, ‘문명과 수학’ 편에서는 수학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인 방 식으로 접근했다.

내용만큼 영상표현에 있어서도 이미지를 극대화한 연출 력의 발전이 있었다. ‘자본주의’ 편에서 드라마타이즈를 비 롯한 다양한 연출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부각했고, 최근 방송된 ‘위대한 로마’를 통해서는 재현과 CG, 합성 등 첨 단 영상기법을 이용하여 BBC를 넘어서는 비주얼을 선보 였다. 내용과 영상미의 한계를 끝없이 넘어서는 진화를 거 듭하고 있다.

치열한 공모전을 통해 아이템 선정

<다큐프라임>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 을 꼽자면 기획안 공모 제도이다. <다큐프라임> 아이템은 1 년에 2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EBS 기획다큐위원회가 사 내/외주 가리지 않고 기획안을 받아 심사·선정한다. 이는 타방송사와의 차별화된 제작 시스템이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이런 선의의 경쟁은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 개발 과 양질이 담보되는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진다. 즉 경쟁력 을 담보하는 콘텐츠 제작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PD들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되는 것이다.

BBC처럼 한 번 만들어 여러 번 방송하는 다큐

‘한 번 잘 만들어 여러 번 방송한다’는 전략 덕분에 충분 한 제작비와 제작 기간을 보장하는 사전 제작 제도로 이 어졌고, 다큐멘터리의 질과 함께 시청자의 신뢰도 높아졌 다. 특히 <다큐프라임>은 아카데미즘(academism)을 추구 하는데 이는 EBS 이념과도 맞고, 시의성을 떠나 두고두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시청자들은 BBC와 내셔널지 오그래픽의 몇 년 전 자연다큐를 보지만 어색해하지 않는 다. 상대적으로 역사와 시사성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아

카데미즘을 표방하는 <다큐프라임>도 마찬가지다.

세계문명사 대기획 시리즈, 세계 시장에서 인정 EBS가 야심차게 제작하고 있는 ‘세계문명사 대기획’ 시리 즈는 글로벌 콘텐츠로 해외수출을 전략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2011년 ‘앙코르 와트’의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13년 1월 위대한 ‘바빌론’과 2013년 5월 ‘위대한 로마’가 이미 방 송됐고, 이후 ‘위대한 마야’와 ‘위대한 미얀마’가 2014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현지 배우들 과 스텝들을 고용해 당시 고대문명의 삶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해외 올로케이션 과정을 거치고, 당대 건축물들을 컴 퓨터 그래픽으로 복원해낸 대작들이다. 세계문명사 대기 획시리즈는 이미 MIPDOC등 세계시장에서도 그 경쟁력 을 인정받고 있다.

<다큐프라임> 5주년

·2013년 현재, 2007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수상 실적

·학교, 정치, 수학, 물리 등 한계를 두지 않는 다양한 아이템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 어젠다 세터(Agenda Setter)로서의 역할

EBS를 ‘다큐의 명가’로 만든 주역 <다큐프라임>

*교육다큐 편성 이후 수상 실적

<다큐프라임> 수상 실적, 2007년 대비 464% 증가

총 65개의 대외 수상 기록, 2007년 대비 약 4배 이상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07년 이후 변화 추이

14 33 31 41 56 65 464%상승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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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FM의 역사

1974년 라디오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 의 역사는 라디오 방송으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니다. KBS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을 하다가 1990년 12월 27일, EBS의 로고와 함께하는 EBS FM이 전파를 타 기 시작했다. 국내 유일의 교육전문 라디오 방송으로 입지 를 다져온 EBS FM은 1993년, 대입제도가 수능 체제로 바 뀌면서 역할은 더욱 확대되었다. EBS FM을 통해 수능 영 어 듣기 시험을 치르기 시작한 것이다.

2001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58%까지 늘리면서 EBS FM의 정체성이 더욱 분명해졌으며, 2004년 들면서 EBS FM에 질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오디오 파일 시스템의 도입하고 이를 저장하는 아카이빙 시스템도 구축함으로써 EBS FM의 방대한 콘텐츠를 자유 롭게 공유하고 가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혁신적 청취자 참여형 <모닝 스페셜> 16년째 장수 EBS FM에는 장수 프로그램도 상당히 많다. 특히

1997년 봄에 시작한 <Morining Special>은 올해로 벌써 16 년째 진행 중이다. 최신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팝송이 나 CNN 뉴스만을 이용할 수 있었던 당시에 MC 이보영 강 사를 주축으로 최신 시사이슈를 뉴스 형식으로 방송하고 친절한 해설까지 덧붙여 큰 반향을 끌었던 프로그램으로 여전히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당시로는 혁신적이 었던 청취자 참여형 어학프로그램으로서 휴대폰 문자가 없던 시절 팩스를 이용해서 청취자가 실시간 질문을 보내 오면 진행자가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는 시스템이었다.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든다

EBS FM의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2012년의

‘책 읽어주는 라디오’ 개편이다. 제2의 개국과 맞먹는 혁 신적 개편이었다. 그간 어학과 교양 중심으로 편성되었던 EBS FM이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 지 모든 편성을 ‘책 관련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라디오를 통 해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올인하기 시작했다. 처 음 개편 당시에는 책 관련 프로그램으로만 채우는 것이 무

모하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모험적인 시도였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책 읽어주는 라디오’는 유래가 없는 개성 을 지닌 방송으로서 지식과 지혜의 보고인 책에 집중함으 로써 교육방송라디오만의 남다른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 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디오의 고정관념 깨는 또 한번의 시도, 경청 EBS FM은 2012년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대대적인 개편을 한 이후에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2013년 봄부터 시작한 EBS <경청>이 대표적인 사례다. 여 지껏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하고 청취자들은 일방적으로 듣 는 역할이었다면 <경청>은 청취자가 자신의 고민 이야기를 직접 이야기하고 진행자가 듣고 또 다른 청취자들이 공감 문자를 보내오면 이를 청취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고민을 공유하며 삶의 용기를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것. EBS FM이 오랫동안 변함 없이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EBS FM Radio History or Story

·국내 유일의 교육 전문 라디오 방송으로 시작

· 상업광고 0%, 상업주의적 편성에서 자유로워

·책 읽어주는 라디오로 제2의 개국 단행

가 탄생하기까지

연계 교재 활용의 노하우 6월 모의 평가에서 본 바와 같 이 EBS 수능 연계가 뚜렷한 상 황에서 국어 공부의 주된 대상 은 연계 교재들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수능 특강>과 <인터넷 수능>은 물론, <수능 완성>과 <EBS 270 제>까지 올해 수능 연계 교재 전체를 9월 모의 평가 이전 까지 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9월 모의 평가가 끝나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에 연 계 교재를 효과적으로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연 계 교재 최종 점검>이라는 교재와 강의를 활용하면 올해 연계 교재들의 중요 지문과 작품, 출제 요소에 대한 감각 을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개념 학습의 필요성이 증 대된 만큼 개념 강의와 교재의 내용을 숙지하는 일은 수능 때까지 연계 교재 학습과 항상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 여 름방학 때부터 수능 전까지 <등급 업 특강> 같은 시리즈를 잘 활용하여 자신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 다는 점 등도 명심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모든 연계 교재의 EBS 강의를 듣는 것은 어렵 다. 하지만 어려운 교재나 취약한 분야에 관한 강의는 선 택적으로라도 반드시 듣자. 특히 어려운 문제의 해설만 골 라 듣고 싶다면 꼭 지문 설명도 함께 듣는다.

글 남궁민 EBS 전속교사

9월 모평 점핑의 노하우 6월 모의평가 이후~여름방학 전 : 6월 모의평가 해설 강의 및 등급컷 분석특강을 ebsi.co.kr 에서 시청하며 출제유형 분석 및 난이도를 점검해보고, 어 려웠던 구문 및 어휘, 선택지 분석 등을 겸한 오답노트 제 작에 힘쓴다. 변형출제 이전의 지문을 반드시 찾아보고, 어 떻게 변형 되었는지에 대한(자료 분석, 개념원리 적용, 지 문 변형 등)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의 연계교재(EBS N제, 수능완성)학습 시에도 지문만 보고 해석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용 정리(주제, 구문 및 어법, 변형출제 가능성)를 염두에 두고 학습해야 할 것이다.

여름방학 ~ 9월 모의평가 전 : 여름방학은 수능 직전 마 지막으로 극적인 성적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절호의 기 회다. 학습하면서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 연계교재 풀이 에 조금 더 속도를 내 추진해야 하며 1학기 때 풀었던 교재 를 심화복습(수능특강, 인터넷 수능, EBS N제 강좌의 자료 실을 적극 활용! 변형 출제 대비 및 단기간 내에 복습)해야 할 때이다. 또한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던 구문독해를 바탕 으로 이제는 정독할 부분과 속독할 부분을 구별하는 연습 을 통해 시간을 줄여가는 과정도 병행해야 한다.

글 연은진 EBS 전속교사

꼭 지켜야 할 4가지 수칙 6월 모평과 9월 모평 사이에 는 수시 원서접수와 여름방학 이 있다. 이 시기를 어떻게 극 복하느냐가 수능의 당락을 좌우한다. 우선 수능특강을 끝 내지 못한 학생은 끝까지 한 번이라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첫째, 수능특강 수능완성 연계교재강의를 잘 챙기자. 역시 EBS의 가장 큰 강점은 무료라는 점과 연계교재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학습계획을 세워야 한다.

둘째, 전부 보기 어렵다면 요약특강을 활용해 보자. 강의수 가 많아서 수강하기 어려웠다면 30강 정도로 요약한 요약 특강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셋째, 중상위권은 기출플러스를 활용하자. 연계교재 만큼이 나 중요한 교재이다. 기출문제는 유형의 보고이다. 중요개념 은 반복출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장 정제 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문제들이 많다. 다 만 기본이 아직 부족한 학생들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넷째, 하위권은 등급업 특강이나 하위권을 위한 강의를 잘 활용해보자. 특히 수능완성은 등급별(1~2등급, 3~4등급, 5~6등급)로 강의가 구성된다. 강의수도 수준별로 다르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수준별 학습을 하자.

글 김세식 EBS 전속교사

EDU FOCUS 6월 모평 이후 국영수 EBS 연계 학습 전략

영어 수학

국어

6월 모평 이후,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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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베이비>는 무엇이 ‘인간의 행복’을 결정하는지 그 기원을 추적하는 인간탐구 다큐멘터리다. 세상에 태어나 기 전 자궁 속 280일의 놀라운 비밀을 시작으로 감정조절 능력, 공감능력, 내적 동기 형성의 뿌리를 찾아간다.

가장 행복한 아기가 완벽한 아기다

<퍼펙트 베이비>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기 에 관한 상식을 뒤집는 놀라운 발견의 이야기다. 특히 우 리가 엄마 뱃속에서의 삶의 질이 신체발달과 정서에 영향 을 주어 나머지 삶을 끌고 간다는 ‘태아 프로그래밍’ 이론 을 증명한다. 이것은 양육의 시작이 출산 후가 아니라 임 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마음 속 불편한 감정을 원상태로 빨리 돌려놓을 수 있 는 능력, 감정조절능력은 아기가 말을 하기도 전에 이미 확 인이 되며 향후 아이가 스스로 학업에 정진할지, 또래 관계 에서 성공할지를 예측하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다. 다 큐멘터리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

들 중 0순위가 바로 감정조절능력임을 증명한다.

또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인간관계에 있어서 ‘공감의 힘’

을 증명하고, 학교폭력의 근원이 어린 시절 ‘공감의 부재’

에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공감 교육을 통해 왕따와 또래 괴롭힘 문제를 해결한 캐나다 공립학교의 사례를 심층 취 재함으로써 한국의 교육현장에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 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럴 땐 꼭 보세요

출산 후 몸매 걱정 때문에 임신 중 다이어트를 고 민하는 임신부가 있다면 1부 ‘태아 프로그래밍’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날씬한 엄마와 뚱뚱한 아이’라는 패러독스도 확인할 수 있다.

엄마가 안 보이면 바로 울고 쉽게 진정이 되지 않는 아기, 엄마가 있거나 없거나 꿋꿋하게 잘 버티는 아기 모두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확률이 높다. 2부 ‘감정조절능 력’ 편에서 원인과 해법을 밝힌다.

놀이는 아이들의 삶 그 자체다.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가 무엇이고 부모는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궁금한 부모 가 있다면 3부 ‘공감, 인간관계의 뿌리’와 양육 노하우를 풀 어 낸 5부 ‘행복을 키우다’ 편이 참조가 될 것이다.

시험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가장 현실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믿는 부모가 있다면 4부 ‘동기, 배움의 씨앗’

편 시청을 권한다. 시험을 통해 아이들이 얻는 것은 무엇 이고, 잃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시험을 어떻 게 받아들여야 할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다큐프라임> 퍼펙트 베이비 제1부. 태아 프로그래밍 6월 24일(월) 제2부. 감정조절능력 6월 25일(화) 제3부. 공감, 인간관계의 뿌리 6월 26일(수) 제4부. 동기, 배움의 씨앗 7월 1일(월) 제5부. 행복한 아이 프로젝트 7월 2일(화) + 방송시간 21:50~22:45

+ 제작진 기획 이연규, 연출 김민태, 촬영 전준우

화제의 프로그램 창사특별기획 <다큐프라임 5부작> 퍼펙트 베이비

자궁 속 280일,

아기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전통 유전학을 뒤엎는 후성유전학의 놀라운 발견, 자궁 속 삶이 미래를 결정한다

·자궁 속에서 유전자의 작동이 바뀐다.

·감정조절 능력, 공감능력, 내적동기 형성의 뿌리 증명

교육방송 39년 EBS 공사창립 13주년 특집 사진으로 보는 EBS 1974~2013

2012

12. EBS, 구글 유튜브 통해 글로벌 교육 콘텐츠 서비스 시작 2012년 5월 15일, EBS는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구 글 본사를 방문, 협약을 맺고 유튜브 통해 한국어 교육, 명품 다큐,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등 글로벌 교육 콘텐츠 서비스 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13

13. 다큐 수상 기록

2013년 5월 27일, EBS가 방송통신위원회 방 송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다큐 프라임 ‘자본주의(기획 이연규, 연출 정지은)’

와 ‘음악은 어떻게 우리를 사로잡는가’

(기획 이연규, 연출 백경석)가 각각 지상파 TV 창의발전부문과 사회문화부문 우수상 을 수상했다.

2005

9. 지식채널e의 탄생

2005년 9월 5일, <지식채널e>는 지식을 다루는 교양·다큐멘터리 전형을 깨고 탄생한 프로그램 이다. <지식채널e>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한 이후 비슷한 방식을 차용한 방송과 광고 영상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2006

10. EBSlang, EBSe

2006년 7월 28일 EBS 외국어 학습 사이 트인 EBSlang이 오픈 운영되기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07년 4월 6일에는 영어교육 채 널 EBSe도 개국했다.

1974

1. 한국교육개발원 현판식

1974년 2월 8일, 한국교육개발원 현판식이 있었다. 그 해 4월 1일부터 하루 3시간 분량의 라디오교육방송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함으로써 방송 교육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990

2. 한국교육방송 개국.

1990년 12월 27일,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전문 방송 국이 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2000

5. 한국교육방송공사 설립 현판식

2000년 6월 22일은 공영방송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첫 출발을 한 날이다.

2007

11. EBS가뉴스 보도 시작

2007년 12월 4일 뉴스 보도가 허가되면서 교육 전문 언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했다.

2004

6. 다큐멘터리 시대정신 EIDF의 탄생

2004년 8월 30일 제1회 EIDF가 공식 개막했다. 이미 다큐로 명성을 얻은 EBS가 오락성 중심으로 제작되는 방송계에 경 종을 울리고 다큐의 사실적 힘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국 제 다큐 축제이다.

7. 공연과 방송의 행복한 결합, EBS 스페이스의 탄생 2004년 3월 25일, EBS가 고급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대중 음악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를 건립했다.

8. EBS 수능 강의 개시

2004년 4월 1일 새벽 2시를 기해 EBSi가 오픈되었다. 그해 태 국 교육부가 EBS를 방문한 것을 필두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브루나이, 칠레 등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세계의 방송계와

1997

3. 한국교육방송원 창립

1997년 3월 26일, EBS 우면동 청사에서 한국교육방송원 창립기념식이 있었다.

4. 위성방송국 개국

1997년 8월 25일, 역사적인 EBS 위성방송 개국 기념식 이 성대하게 열렸다.

(8)

01

대형입시설명회 개최

지난 8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EBS 6월 입시정보 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EBS 지상파와 플러스1 및 인터넷을 통해 전국 생중계된 이번 설명회에는 8,000여 명에 이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높 은 관심을 보여 줬다. 한편, 이 날 설명회에서 진행됐던 전체 내용은 EBSi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02

EBS – SK텔레콤 업무협약, 행복한 교육으로 교육비 절감에 앞장

EBS(사장 신용섭)과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교육비 절감 과 창의·융합형 교육활성화를 위한 ‘행복한 교육’ 공동 추진에 나섰 다. 양사는 지난 13일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행복한 교육’ 추진 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교육비 절감과 창조경제시대에 걸 맞은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해서 EBS의 우수한 교육콘텐츠에 SK 텔레콤의 세계 최고 수준의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와 미래지향적 R&D 역량을 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03

EBS FM <라디오연재소설>, 낭독의 힘 공개행사 개최

EBS FM <라디오연재소설>(연출 방영찬·박상원)이 지난 8일 EBS 본 사 스페이스홀에서 김중혁 작가의 신작 소설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 일’과 함께하는 공개방송, ‘낭독의 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 에는, 김중혁 작가는 물론 뮤지션 버벌진트 그리고 싱어 송 라이터 솔튼페이퍼가 참여하여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BS공연 <스페이스 공감>

특별기획 우리가 사랑한 작곡가 2

나의 발라드 이야기, 김형석

출연 김형석(피아노) 外. [게스트] 김조한 外.

프로그램 사랑이라는 이유로, 그대 내게 다시, I believe 外 공연예정 6월 27일~28일

공연장소 스페이스공감 공연장

김형석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노래만 1,000여 곡에 달하는 작곡가로 김건모 '첫인상', 박진영 '너의 뒤에서', 임창정 '결혼해줘', 성시경 '내게 오 는 길' 등 수많은 곡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가다. 이번 공연에서는 1990년대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만들어 온 음악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시 간을 마련한다. 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가지만 압권은 역시 발라드에 있다. 잔잔한 피아노가 중심이 될 이번 무대를 통해 긴 호흡으로 짙은 여운을 남 기는 김형석의 음악을 느껴 보자.

감독 조나단 모스토우

출연 매튜 맥커너히, 빌 팩스톤, 하비 카이틀, 존 본조비 제작 2000년/미국/116분/15세/HD

2013년 6월 29일 (토) 밤 11시

유보트(U-boat)는 1차대전과 2차대전 당시 독일 해군이 운용한 잠수함으로 연합 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유보트들은 서로 암호로 교신을 했는데 연합군은 이 암호를 해독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었고, 마침 좌초한 유보트에서 암호 해독기 를 탈취하기 위한 작전을 감행하게 된다. 영화는 목숨을 걸고 불가능에 가까운 일 을 해내는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 덕분에, 끔찍한 전쟁에서 연합군이 승리할 수 있 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작 기간만 3년이었으며 유보트를 묘사한 영화 중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힌다.

EBS 신간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큰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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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김한슬 외 15인 엮음 | 지식채널 ㅣ 16,800원

EBS미디어의 공동기획으로 제작된 이 책은 명문대학 합격생 열여섯 명이 500 건 이상의 실제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책이다.

EBS 이벤트

이번 여름방학도 우리 영웅 번개맨이다!

EBS 가족뮤지컬 번개맨의 비밀2

<우리영웅 번개맨>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방송 EBS가 최초로 공동 제작하 는 공연!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흥미진진 한 비밀이야기! 모여라 딩동댕 인기 캐릭터 총 출동! 캐 릭터 배우들 직접 출연!

전국투어 공연개요 공연장소 유니버셜아트센터

시간 평일 및 일요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토요일 및 공휴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5시 관람료 VIP석 55,000원, R석 44,000원, S석 33,000원 러닝타임 60분 (인터미션 없음)

관람연령 24개월 이상 (초등생 3학년이상만 보호자 없이 입장 가능) 예매 인터파크(1544-1555)

EVENT

03

제3회 EBS 꿈을 키워주는 바자회

EBS가 본사에서 대규모 바자회를 실시합니다.

책, 옷, 신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제빵회사가 후원하는 제과 교실, EBS 캐릭터와 사진 촬영 기회도 마련되어 있 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 액 네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지어주기에 쓰일 예 정입니다.

일시 6. 20(목) 오전 11시 ~ 오후 5시 장소 EBS본사 로비, 주차장, 매봉역 등 주최

이벤트 경매 이벤트 11:30~12:00(1회)

룰렛 이벤트 13:00~13:30, 15:00~15:30(2회) 제과교실 13:00~17:00(2회)

EBS 캐릭터 사진 촬영 11:00~16:00(상시) 반값 판매 이벤트 14:00~16:00 먹거리장터 13:00~16:00(상시)

EVENT

여름방학을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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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자신감 리더십 캠프 “청소년 인성 스쿨”

21C의 인재상에 맞게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신감과 리더십, 올바른 대 인관계 형성 및 사회성을 교육하는 국가인증 프로그램으로서, 글로벌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리더십과 미래의 꿈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행사 기간 2013년 7월 21일 ~ 7월 26일 참가대상 전국 초등학교 및 중학생(3학년~ 중 3학년) 참가인원 100명 예상

참가비 700,000원

참가문의 http://ebs.insungschool.com/

EVENT

01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