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시 아
가즈프롬, 2011년 유럽에 151.5bcm 가스 공급 ··· 2
경제개발부, ‘2030년 러시아 발전계획’ 마련 ··· 2
가즈프롬 2015년 말에 대중국 가스 수출 개시 ··· 2
쉬토크만 매장지 개발 경제성 없는 것으로 평가 ··· 3
푸틴, 가즈프롬에 대해 가스수송망 접근 허용 지시··· 4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2013년 첫 풍력발전소 건설 예정 ··· 5
우즈벡 일본, 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 ··· 5
BTC 송유관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150만 톤 수송 ··· 5
이란, 송유관을 통한 대우즈베키스탄 원유 공급 제안··· 5
중 국 중, 러시아로부터 1,500∼2,000만 톤 석탄 수입 희망··· 7
전국에너지사업회의, 천연가스 공급 부족 예상··· 7
태양에너지: 국내 공급 증대에 비해 수요 확대 미흡 ··· 7
풍력에너지: 4년 연속 두 배 성장 ··· 8
CNPC, 캐나다 천연가스 자산 매입 예정 ··· 8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설비 전문 규획 반포 예정··· 8
몽 골 한국, 몽골 석탄광산 입찰가 제출 ··· 10
Xanadu社, Noble Group과 합작투자회사 설립 ··· 10
Vale社, ArcelorMittal SA社 15개의 몽골 석탄 입찰 기업에 합류 ··· 10
몽골석탄연합, 텐진석탄협회 협력의정서 체결 ··· 12
Southgovi Sands社, Ovoot Tolgoi 광산에 석탄분쇄 시설 건축 착수 ··· 12
몽골에서 원유 1톤의 채굴 비용은 1400만 투그릭··· 12
분쟁지역 통과 가스수송망의 수송 안정성 문제: TAPI 가스관 건설사업의 경우 ··· 13
주 요 동 향
러 시 아 러 시 아
가즈프롬 , 2011 년 유럽에 151.5bcm 가스 공급
가즈프롬은 2011년에 유럽시장에 천연가스 1,000㎥당 352달러(2010년에는 306달러에 공급)에 약 151.5bcm을 공급할 계획이다.현재 가즈프롬의 수출계약에 명시된 현물거래 비중은 약 7%이며, 2012년과 2013년에도 이 수준 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즈프롬은 2011년에 506.7bcm의 가스를 채굴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여건이 개 선될 경우 515bcm까지 채굴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가즈프롬의 가스채굴량은 508.6bcm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기술적으로 가즈프롬이 채굴가능한 양은 560bcm에 달한다.
아나넨코프 부사장에 따르면, 2011년 가스 공급 량은 전년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금융위기 이후 서유럽의 산업부문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되 느냐에 따라 공급량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Newsru, 2.11)
경제개발부, ‘2030년 러시아 발전계획’ 마련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최근 ‘2030년 러시아 경제 발전 계획’을 마련했다. 동 계획에는 거시경제발전 을 위한 두 가지 기본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는 데, 첫 번째 시나리오는 정부 투자, 적자재정 운영 에 의한 경제성장, 두 번째 시나리오는 예산지출 감소, 석유․가스수출 증대 등에 관한 내용이다.러시아 정부가 첫 번째 시나리오를 채택할 경
우, 2030년까지 GDP는 연평균 4-4.2% 성장, 실질 국민소득은 2.3배 증가, 부분별 재정지출은 보건의 료부문에 GDP의 7.1%, 교육 6.8%, 과학 3%까지 늘어날 것이다. 두 번째 시나리오를 추진하는 경 우, GDP는 매년 2.9% 성장, 실질국민소득은 1.8배 증가하며, 부문별로 보건의료부문에 GDP의 5.2%, 교육 4.8%, 과학부문 2%까지 증대될 것이다.
경제개발부는 첫 번째 시나리오를 지지하고 있 지만, 재무부는 상당한 재정적자 발생 가능성 때 문에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앞으로 몇 년 후에 재정 수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수차례 언급해왔다.
한편, 동 계획은 2015년부터 실행될 예정이다.
(Lenta, 2.9)
가즈프롬 2015 년 말에 대중국 가스 수출 개시
가즈프롬이 2015년에 말까지 서부노선(‘알타이 노선’)을 통해 중국으로 가스를 공급할 준비를 마 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월 11일 가즈프롬의 투자자 및 분석가들에게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대중국 가스공급 계약은 계획한 바대로 2011년 중 순경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즈프롬은 지난 1월 중순 러시아산 가스 공급 을 위한 가격산정공식에서 주요 모수들에 대해 CNPC 측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상 당부분 좁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9월 27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 통령의 중국 방문 일환에서 열린 러․중 회담에서 대중국 러시아산 가스 공급을 위한 주요 조건에
관한 협정이 체결되었다. 동 협정에는 서부노선을 통해 중국시장으로 러시아산 가스 공급을 위한 주 요 변수(공급량, 공급시기, take or pay 수준, 공급 증대시기, 지불보증 수준)가 명시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공급기간은 30년, 공급량은 연간 30bcm으 로 되어있다.
2011년 중순경에 수출계약이 체결되면, 2015년 말 에 대중국 가스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시베리아의 가스전과 중국을 연결하는 알타이 가스관 프로젝트 건설비용은 140억 달러로 추산된다. 알렉세이 밀러 가즈프롬 사장은 중국과 의 가스공급회담은 현재 마무리 단계로, 2011년 중순에 알타이 가스관 건설에 착수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Oilcapital, 2.11)
쉬토크만 매장지 개발 경제성 없는 것으로 평가
최근 쉬토크만 프로젝트의 외국기업 주주들은 처 음으로 동 매장지 개발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사 실을 인정했다. 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조세혜택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가운데 러시 아정부는 동 프로젝트에 대한 조세부담을 낮추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쉬토크만 프로젝트 개발은 이미 수차례 지연된 바 있다. 오는 3월에는 PNG 사업에 대해, 12월에는 LNG 사업에 대한 최종적인 투자결정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3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쉬토크만 주주 중 일부가 동 매장지 개발에 채산성이 없다고 평가했 다. Statoil의 한 관계자는 “쉬토크만 프로젝트를 추진 하기 위해서는 바렌츠해에 인프라 시설 구축부터 서 둘러야 하는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천문학 적인 투자비가 요구된다. 현재 러시아의 조세시스템 을 고려해 투자규모를 살펴볼 때 프로젝트는 경제적 으로 전혀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즈프롬이 5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쉬토 크만 프로젝트의 운영사인 Shtokman Development AG社(Statoil-24%, Total-25%)는 타당성 조사결과
쉬토크만 개발 프로젝트는 기술적으로도 추진가능하 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충분히 채산성이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Shtokman Development AG은 쉬토크만 개발사업처럼 투자회수기간이 길고, 인프 라 건설이 수반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부 의 특별 조세혜택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2000년 초 노르웨이는 대륙붕 투자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자국의 조세제도를 수정해 동 사업에 대 한 세제혜택을 제공했는데, 바렌츠해 대륙붕에 위치 해 있는 ‘스노비트(벨로스네쥐카)’ 개발 프로젝트를 한 예로 꼽을 수 있다.
Shtokman Development AG의 대표는 “자원개발 과 관련된 인프라 건설 사업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 여하기 때문에 인프라 건설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결정을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력기업들과 협력하여 이 문제에 대해 관련 정부기 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지난달 로스네프츠 와 BP간 북극해 카라해에서 진행 중인 대륙붕 프로 젝트에 대해 조세감면을 약속했었다. 드미트리 페스 코프(Dmitry Peskov) 총리실 대변인은 “쉬토크만 프로젝트 추진은 실제로 상당한 어려움이 따르지만, 동 매장지의 매장량은 실로 엄청나다”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쉬토크만 프로젝트에 대한 조세부담이 완 화될 수 있고, 현재 이와 관련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아르바트 캐피탈(Arbat Capital)의 비탈리 그로마딘(Vitaly Gromadin)은 “쉬토크만 프로젝트 는 대규모 조세혜택을 제공받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경제적으로 채산성이 있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대유럽 가스공급가격과 대 아시아 LNG공급가격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상당히 매력적이어야 한다. 그렇지만 현재 유럽 국가들은 가즈프롬에 공급가격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고, 쉬 토크만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LNG는 아시아시장에 서 오스트레일리아와 중동국가들과의 경쟁이 불가 피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RBCdaily, 2.11)
푸틴 , 가즈프롬에 대해 가스수송망 접근 허용 지시
러시아 정부는 가즈프롬이 자사의 수송시설에 독립가스생산업체들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을 경 우, 이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현행 법안 을 수정할 방침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지 난 9일 2010년 연료에너지산업 결산보고 회의에서 독립가스생산업체들이 가즈프롬의 가스수송망 통 제로 인해 가스수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와 같은 강경 입장을 밝혔다.푸틴 총리는 “러시아는 현재 가스수송시설 부족 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스산업 발전 보다 자사의 이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가즈프롬은 가스수 송망 확충을 위한 투자를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푸틴 총리는 가즈프롬과 함께 독립가스생산업체 들이 동등하게 가스수송망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 을 마련할 것을 에너지부에 지시했다.
현재 가즈프롬은 러시아산 가스의 80%를 채굴, 가스수송 및 수출을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 정부는 독립가스생산업체들이 가스수 송망에 동등한 자격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 는 문건을 마련했다. 하지만 경제위기로 인해 정 책 추진에 제약이 따랐고, 이후 이고르 아르테미 예프(Igor Artemiev) 연방반독점청 청장은 동 문 제를 다시금 공론화할 것을 약속했다.
연방반독점청은 가즈프롬에게 정기적으로 잉여 수송능력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1년 이상 의 가스공급계약을 체결한 독립가스생산업체들이 가스수송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만약 장기계약에 따른 공급량이 기존의 잉여 수 송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각각의 기업은 일정한 쿼터를 부여받아야 한다.
(Vzglad. 2.9)
러 시 아 중 앙 아 시 아
카자흐스탄 , 2013 년 첫 풍력발전소 건설 예정
지난 2월 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Astana)에서 UNDP와 카자흐스탄 전력협회 간의 카자흐스탄 재 생에너지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알마사담 사트칼리예프(Almasadam Satkaliev) 카자흐스탄 전력협회 대표는 2013년부터 카자흐스탄에 첫 번째 풍력발전소가 건설 가동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UNDP는 카자흐스탄 정부, 세계환경기금(GEF) 와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풍력발전 공급 잠재력을 조사 분석하고, 재생에너지 개발관련 법 제도적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카자흐스탄에 서는 2009년 7월에 재생에너지 개발관련 법률이 제정되었고, 이에 근거해서 카자흐스탄 풍력지도 작성과 풍력 잠재력에 대한 조사사업이 추진되었 다. 동 사업은 현재 완료 단계에 있으며, 이를 통 해 건설될 풍력단지의 운영권은 카자흐스탄 측에 제공될 계획이다.
스티븐 툴(Steven Tull) 주카자흐스탄 UNDP 대표는 카자흐스탄의 풍력발전 잠재력은 9,200억 kWh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UNDP의 연구결과에 따라서, 알마티주(州), 아크 몰린스크주, 만기스타우주, 아티라우주, 잠빌주 및 카라간다주 등에 풍력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Thenews.kz, 2.9)
우즈벡‧일본, 우라늄 공급 계약 체결
지난 2월 8일 우즈베키스탄의 나보이광업공사와 일본의 이토추(Itochu)상사가 일본에 우라늄을 10 년 동안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나보 이광업공사는 국영기업으로 국내 우라늄 생산 및 가공을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우라늄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양사간 우라늄 공 급계약 체결도 이의 일환이다.
(CA-news, 2.9)
BTC 송유관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150 만 톤 수송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석유는 아제르바이잔의 BTC(Baku-Tbilisi-Ceyhan) 송유관을 통해 유럽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다. 최근 아제르바이잔 국영 석유회사 SOCAR는 BTC를 통한 투르크메니스탄 석유 수송량이 2010년 12월에 215,640톤, 2011년 1 월에 225,142톤으로 점차 증대되는 추세에 있다고 발표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석유의 2011년 2월 1일까지 총 누적 수송량은 약 1.5백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 타났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생산된 석유는 유조 선을 통해 아제르바이잔 바쿠까지 수송되고, 여기 서 BTC를 통해 유럽으로 수출된다.
지난 2010년 7월에 아제르바이잔 SOCAR 자회 사 ‘SOCAR Trading’과 ‘Dragon Oil’을 포함한 투 르크메니스탄 석유기업들은 BTC를 통한 투르크 메니스탄 석유의 대유럽 공급 협정을 체결하였다.
(Turkmenistan.ru, 2.10)
이란 , 송유관을 통한 대우즈베키스탄 원유 공급 제안
이란이 송유관을 통해서 우즈베키스탄에 자국 원유를 공급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무하 마드 케사바르자데(Mohammad Keshavarzade) 주 우즈베키스탄 이란 대사는 우즈베키스탄 정유공장 에 이란 석유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케사바르자데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생
산 및 수요가 빠르게 증대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국내 정유공장에 공급되는 원유의 부족 상황이 도 래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족물량을 이란 원유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는 이란 원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이란과 우즈 베키스탄을 연결하는 송유관 건설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장기적으로 이란은 우즈베키스탄과 유전 개발, 수송망 건설, 그리고 정유산업 등에서 협력 을 확대시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2010년에 우즈베키스탄과 이란간 교역량은 6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향후 우즈베키스탄-투르 크메니스탄-이란-오만-카타르를 연결하는 석유
파이프라인 수송망 건설 계획이 실현되면 양국간 교역량은 10억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베키스탄은 2004년부터 석유 생산이 감소하 고, 석유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석유생산 량은 2003년에 약 800만 톤에서 2008년에 480만 톤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 Bukhara, Fergana, Alty-Arik 지역에 있는 정유공장에 원유 를 공급하기 위해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으로부터의 원유 수입량을 증대시켜야 했다.
(Oilcapital, 2.10)
러 시 아 중 국
중 , 러시아로부터 1,500 ∼ 2,000 만 톤 석탄 수입 희망
주 중국 러시아 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1,500∼2,000만 톤의 석탄을 수입하 기 원하지만, 현재 교통 운반 시설 등의 문제로 인해 당분간 공급량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2010년에 러시아는 중 국으로 약 1,100∼1,200만 톤의 석탄을 수출했으 며, 2011년 연간 공급량은 다른 해보다 다소 상승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 석탄은 주로 극동지역의 항구를 거쳐 해상 운송 방법으로 수입 되고 있다.또한 동 관계자는 “중국 동북지역 철로 운송망 의 과중한 수송 부담과 러시아 국경 내의 교통 기 반 시설의 부족이 현재 대 중국 석탄 수출을 막는 장애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와 중국 정부는 공동연 구팀을 구성하여 러시아 석탄 개발 및 대 중국 운 송 사업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아신망(俄新網), 2.6)
전국에너지사업회의 , 천연가스 공급 부족 예상
지난 주 시왕(息旺)에너지망은 지난 1월 중국에 서 개최된 전국에너지사업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인용하여 중국 천연가스 수요량은 25%의 연평균 복합성장률(2011-2015)로 인해 2009년 970억 ㎥에 서 2015년에는 약 2,600억 ㎥까지 제고될 것이며, 국내 생산량역시 2009년의 850억 ㎥에서 2015년에 는 1,700억 ㎥까지 증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중국의 천연가스는 과거 5년 18%의 연평균 복 합성장률에 비해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 최대 800억 ㎥의 천연가스는 수입 (2009년은 80억 ㎥)될 것으로 보이고, 200억 ㎥의
천연가스는 CBM(석탄층 메탄가스, 2009년에는 10 억 ㎥ 미만)으로 충당될 것으로 보인다.
(중재망(中財網), 2.9)
태양에너지: 국내 공급 증대에 비해 수요 확대 미흡
태양에너지 산업 측면을 살펴보면 중국 태양광 산업은 총 10곳의 기업이 처음으로 해외 상장을 이뤄 IPO 융자 총 금액은 20억 달러를 달성했다.
중국의 폴리실리콘 총 생산량은 2005년의 30톤에 서 2008년의 5,000톤으로 늘었으며, 생산 능력은 2005년 200톤 미만에서 2008년에는 6,000톤 이상까 지 올라 중국 태양전지 생산 중에 필수 부품인 폴 리실리콘의 부족 사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태양전지측면을 살펴보면,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과 대만지역의 급성장으로 줄곧 미국, 일본, 독일 이 독주를 이어갔던 세계 태양제조업은 점차 미, 일, 독, 중 체계로 변했고, 태양제조 10대 기업 중 중국과 대만의 기업이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태양광 상품 시장의 빠른 발전과 대비되 는 부분은 중국 태양광발전상품의 사용 범위가 넓 지 않아 현재 대부분은 변두리 지역의 전력난 해 소와 특수 업종의 전력난을 해결하는 측면에만 사 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 해외 시장의 높은 수요와 대비되는 부분은 중국 국내에서는 ‘산업은 형성되어 있지만, 시장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따 라서 청정에너지인 태양에너지의 사용이 상대적으 로 뒤쳐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태양열 온수기 산업측면을 살펴보면, 2008년 말, 중국은 3,100만 ㎡의 태양열 온수기를 생산하여 전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며 중국은 태양열 온수기 생산이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다. 현재 중
국 태양열 온수기의 연간 생산량은 3,000만 ㎡로 총 누적 면적은 1.5억 ㎡이다. 이는 2,250만 톤의 표준석탄 혹 760억 ㎾/h 전력을 대체할 수 있는 분량이자, 전 사회의 총 에너지소비 1%를 차지하 는 분량이며, 이를 통해 8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2.10)
풍력에너지 : 4 년 연속 두 배 성장
2009년 한 해 동안 중국에서 신규 증가한 풍력 발전 설비는 10,129대이고, 설비 용량은 1380.32만
㎾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차 지했다. 2009년까지 전국 신규 설비 성장률과 누 적된 설비 성장률 역시 모두 4년 연속 두 배 정도 올랐다. 또한 2009년 말까지 중국 본토에서 누적 된 풍력발전 총 설비 용량은 2580.5만 ㎾로 2008 년 전 세계에서 4위에서 2위로 올랐으며, 처음으 로 인도를 제치고 세계에서 4번째로 설비 용량이 1,000만 ㎾인 풍력대국이 되었다.
중국 국내 기업은 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기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2007년 메가와트급 풍력발전 기기의 설비 용량은 그 해 신규 시장에서 51%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2008년은 72.8%, 2009년은 86.9%를 각각 기록했다. 메가와트급 풍력발전기기 는 현재 중국 풍력발전시장의 주요상품으로 떠오 르고 있다.
또한 풍력발전 특허권사업의 설비 국산화비율이 강제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국산 풍력발전기기의 시장 점유율은 수입 기기를 추월했다. 2009년 중 국 시장에서 신규 증가된 100㎿ 기기 제조업체는 총 19곳으로 그중 화레이(華銳), 찐펑(金風), 동치 (東汽) 3곳의 설비 용량은 1,000㎿를 넘었으며, 동 3곳 기업의 설비 용량은 2009년 전국 신규 설비 용량의 59.7%를 차지했다. 한편 2010년 중국 풍력 에너지 발전분야에서 신규 착공된 중대 사업은 총 378개로 사업 총 투자금액은 약 3,000억 위안에 달한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풍력에너지자원 의 개발 가능량은 7억∼12억 ㎾로 풍력자원측면에
서 보면 풍력발전은 화력발전, 수력발전 뒤를 이 어 3대 전원(電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 2.10)
CNPC, 캐나다 천연가스 자산 매입 예정 지난 10일 중국 CNPC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캐나다 최대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EnCana가 지난 10일 Cutbank Ridge 천연가스 자산의 50% 지분 을 자사 자회사에 매각하는 것을 최종 동의했으 며, 동 거래 가격은 약 54.4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CNPC 사보에 따르면, 양측은 각각 50% 지분을 출자하고, 합자방식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여 천 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 자산에는 52억 ㎡의 탐사개발 생산구역과 일 일 1,982만 ㎥의 천연가스 처리 능력, 3,400m의 수 송 파이프라인과 한 곳의 지하 가스저장고가 포함 되어 있다. 협력 초기 단계에서 캐나다 에너지사 는 합자사업의 작업과 관련 상품 판매를 담당하기 로 양측은 이미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CNPC는 “자사는 여러 해 동안 캐나다의 대형 석유 가스 회사와 공동으로 캐나다 LNG 사업 및 오일샌드사업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해 왔다”고 말하면서, “동 협력 사업이 북미지역의 중 요한 플랫폼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 거래는 현지 조사를 거친 후 합자 협력 협정의 체결 및 회사 이사회의 비준과 중국-캐나다 관련 정부부처의 허가 절차 과정을 앞두고 있다.
(망역재경(網易財經), 2.10)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설비 전문 규획 반포 예정
최근 조우장이 (周長益) 공업정보통신부 에너지 절약 통합이용처 처장은 “중국은 <12차5개년 에너 지절약 환경보호 설비 전문 규획>을 반포하고, 에 너지절약 환경보호의 설비와 상품표준체계를 연구 제정하며,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설비제조업의 질서 있는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공업정보통신부는 연구, 사용 및 보급이 필요한 환경보호기술설비를 제시하고, 해당 기술 수준을 제고키로 했다. 또한 산업구조를 업그레이 드하고 산업의 규모를 대폭 늘리는 한편 자주브랜 드와 핵심 기술력이 뛰어나고 시장 점유율이 높은 대기업과 일자리 창출을 늘릴 수 있는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 환경보호서비스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그 외에 산업클러스터를 추진하여 조건이 맞는 일부지역에서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설비 산 업기지를 형성키로 결정했다.
조우 처장은 “12차 5개년 기간 중 중국은 저탄 소기술의 연구개발과 사용을 강화하고, 철강, 건 축, 비철금속, 석유화학, 설비 등 핵심 업종에서 기술 숙련도가 높고 배출저감 잠재력이 높은 저탄
소기술을 선택하여 저탄소기술시범공정을 실행하 고 전통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단행하며 저탄소 공 업단지의 시범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기업, 단지, 업종 등에 적합한 저탄소 평가지표체 계를 만들고 저탄소산업발전모델을 모색하는 한 편, 더 나아가 저탄소표지, 저탄소인증, 탄소배출 표준연구와 업종별 탄소배출에 관한 경제정책을 모색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공업정 보통신부는 세수, 보조금, 오염물 배출 비용, 오염 물 배출 권한 거래 등을 통해 자원절약형, 환경우 호형의 장려메커니즘과 수반된 정책 환경을 조성 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2.11)
러 시 아 몽 골
한국 , 몽골 석탄광산 입찰가 제출
한국광물자원공사(Korea Resources Corp)는 1 월 25일, 세계에서 가장 큰 미개발 매장지 중 하 나인 몽골의 거대한 타반톨고이(Tavan Tolgoi) 석탄광산 개발을 위한 입찰가를 제출했다고 말했 다. 9개의 한국기업, 2개의 러시아기업, 4개의 일 본 기업들로 구성된 이 컨소시엄은 일본의 미쓰이 (Mitsui & Co)社가 이끄는 컨소시엄과 약 12억 톤의 석탄을 매장하고 있는 몽골 타반톨고이 광산 의 장흐(Tsankhi) 지역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 다. 몽골 정부는 이 광산에서 석탄 총 50억의 매 장량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할 계획이며, 나머지 서쪽지역에 대해서는 계약을 기초로 전략적인 투 자자들에게 개발의 기회를 줄 예정이다. “몽골은 미개발된 자원이 매우 풍부한 나라이며, 이 경매 에 나온 지역은 세계에서 개발되지 않은 몇 안 되 는 큰 규모의 석탄 광산 중 하나로 매우 매력적인 곳”이라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말했다.
컨소시엄은 철강기업 포스코(POSCO), 한국전력 공사(KEPCO), LG상사, 대우 인터네셔널社, 러시 아철도회사, 일본 무역회사 이토추(Itochu)社 등으 로 구성되어 있다.
(Reuters, 2.1)
Xanadu社, Noble Group과 합작투자회사 설립
제나두 마인즈(Xanadu Mines)社는 금요일, 몽 골의 점결탄, 철광석, 합금철(ferroalloy) 탐사 및 개발을 위해 노블그룹(Noble Group)과 전략적 제 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양사는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하여 합작법인 을 설립하게 된다. 이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Xanadu는 몽고 남동부 고비 지역에 있는 자사의
기존 발전용 석탄 프로젝트와 구리/금 자산들에서 의 개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제나두 사의 회장 브라이언 손튼(Brian Thornton)은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제나두社는 2010년 12월 21일 호주증권거래소 (ASX)에 상장된 몽골 탐사 기업이다.
(Platts, 2.6)
Vale社, ArcelorMittal SA社 15개의 몽골 석탄 입찰 기업에 합류
자원이 부족한 아시아 여러 국가들은 자국의 철 강 사업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기 위해, 세계 최대 석탄 매장지인 몽골 개발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아시아의 철광업체들은 호주 광산의 중심, 퀸즈랜 드州의 12월~1월에 걸친 최악의 홍수로 막혀버린 공급원을 대체할 곳을 찾아 열심히 찾아 헤매는 중이다.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은, BHP 빌리톤 (BHP Billiton)社와 리오틴토(Rio Tinto)社 같은 거대한 업체들에 대항하여, 아프리카에서 인도, 호 주, 남아메리카까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구리와 점결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타반톨고이 점결탄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경쟁하는 15개 업체 중에는 세계 최고의 철강 회사 중 하나인 아르쎌 러미탈 SA(ArcelorMittal SA)社와 브라질 최대 구리 생산업체 베일(Vale)社가 있으며, 이들을 제 외한 다수가 아시아의 업체들 또는 아시아 국가들 과 연결된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아직은 미숙한 몽골 민주정부는 전략적인 투자 자들에게 타반톨고이(Tavan Tolgoi)의 서부 지역 을 개발 할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 지역엔 대략 6 억 톤의 광물이 묻혀 있으며, 계약을 기반으로 사 업을 진행 할 계획이며, 동시에 1.5억 달러에 가치 를 지닌 동부 지역에 대한 지분은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개가 넘는 투자 은행들이 이번 지분 매각에 대한 각 은행의 제안서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인디 펜던트(Independent)지는 일요일 밝혔다. 동쪽 블 록의 IPO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에르데넷 (Erdenet)社는 지난 2~3주간 투자 은행들의 넘쳐 나는 문의에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 울란바토르 (UlaanBaatar)의 은행가는 밝혔다. “지금 울란바토 르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울란바타르 (Ulaanbataar)를 향한 거의 모든 항공편이 예약되 었고, 모든 사람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뛰어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이 은행가는 밝혔다. 얼마 나 많은 은행들이 이번 IPO 사업에 참여하는지는 현재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한국광물자원공사 (Korea Resources Corp)가 이번 사업의 약 1.2억 톤의 광물을 얻기 위해, 9개의 한국 업체, 2개의 러시아 업체와 4개의 일본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 엄을 이끌고 있다. “몽골의 풍부한 자원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며, 몇 안 되는 대규모 미개발 광산 중 하나인 이 지역의 자원개발은 매우 매력 적인 제안”이라고 한국광물자원공사는 밝혔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철강 생산국인 중국이 용광로에 쓰여질, 타반톨고이의 점결탄을 가장 필 요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 국의 거의 모든 광물들은 호주에서 선편으로 수입 되어 왔으나, 몽골에서의 광물자원 수입이 가능하 게 될 경우 운송비가 크게 절감 될 것 이라고 전 망하고 있다.
“정말 많은 경쟁자들이 이번 사업에 눈독을 들 이고 있다. 북쪽엔 러시아가 손을 내밀고 있고, 남 쪽에선 중국이 손을 뻗고 있다”고 UBS 분석가 글 린 로우콕(Glyn Lawcock)이 말했다. “몽골에는 선편으로 광물들을 수출 할 항구가 없다. 따라서 지리적으로 가까우며 광물수요가 넘쳐나는 중국으 로 많은 양의 광물들이 수출 될 것이다.”
하지만 2주나 지연된 월요일에 끝난 이번 광물 사업에 대한 면허 경매의 결과는 현재 불투명한
상태이다. 몽골 정부는 이번 사업을 위해 선정될 업체들을 구정이 끝나는 시점인 2월 중순에 밝힐 예정이다.
분석가들 사이에서 ‘마인골리아(Minegolia)’라 고 별명이 붙여진 몽골이, 자국의 광물 자산들이 타국 업체들에 넘어가는 것에 대한 일관적인 전략 을 세우지 못했지 때문이다. 몽골 정부는 오랫동 안 이러한 외국기업의 투자 문제에 대해 항상 소 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많은 투자자들을 힘들게 해 왔다. 오유톨고이(Oyu Tolgoi) 광산 구리-금 프로 젝트를 위한 사업진행도 몽골 정부의 불투명한 결 정들과 관료들 간의 의견 충돌로 개발이 결정되기 까지 몇 년이 걸렸다. 2009년 타반톨고이 사업에 대한 첫 경매가 시작되었을 때, 한국, 일본과 러시 아의 많은 컨소시엄들과, 광물계의 거대한 기업인 BHP社, 베일(Vale)社, 인도의 진달(Jindal)社와 중 국의 신화에너지(Shenhua Energy)社 등이 참여 했다. 하지만 몽골 정부는 작년 초, 갑자기 경매를 취소한다고 발표했고 몽골 정부가 자국의 자산들 을 직접 관리할 것이며, 외국의 기업들은 광산 개 발과 관리만을 위한 면허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일본의 한 무역회사의 최고 총수는, 얼마 전 이 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던 BHP社가 입찰 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포르테스큐 메탈(Fortescue Metals)社는 아직 경매에 참여 할 뜻이 있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포스코(POSCO), 한국전력공사(KEPCO), LG상 사와 대우 인터네셔날(Daewoo International Corp) 社, 러시아철도회사(Russian Railways)와 일본 무 역회사들인 이토추(Itochu), 수미토모(Sumitomo), 마루베니(Marubeni)社와 소지츠(Sojitz)社 등이 이번 사업에 참여 할 한국 대표단이다.
로이터(Reuters)는 Mitsui사(社)가 일본 대표단 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으며,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신화 그룹(Shenhua Group)과 협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Reuters, 2.1)
몽골석탄연합 , 텐진석탄협회 협력의정서 체결
지난 1월 19~21일에 텐진(Cheonjin)市에 있는 울란바타르 대표소, 몽골석탄연합, 텐진석탄협회 등이 공동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는 몽골측에서 는 에너지 리소시스(Energy Resources)社, 타반톨 고이(Tavan Tolgoi)社, 에르데네스 몽골(Erdenes MGL)社, MAK社, 샤린골(Shariin Gol)社, 훈누 (Hunnu Resouce)社, 탈린갈(Talyin Gal)社, 일치트 메탈(Ilchit Metal)社, 간일츠(Gan Ilch)社, 소지츠 (Sojitsu)社 등의 기업들 뿐만 아니라 에너지자원 부, 광물관리공사 등이 참여했다. 한편 중국측에서 는 텐진항, 냔장항의 광산거래소, 난장운송로지스 틱센터, 일부 은행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대표자들 은 난장 광산거래소, 로지스틱 센터, 돈쟝 자유무 역지역 등을 견학했으며, 중국의 일부 기관, 기업 들과 미팅을 하기도 했다. 이 비즈니스투어 및 회 담의 주된 목적은 세계적인 항구인 텐진 항구를 통해 중국 남쪽지역의 소비자와 국제시장에 몽골 의 석탄을 직접 판매할 출구를 찾는 것이었다.중국의 남쪽 지역들에 몽골의 석탄을 판매하는 것 이외에도 제3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해 협 력하는 의정서를 몽골석탄연합, 텐진석탄협회가 체결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의정서에는 몽골의 석 탄을 텐진항까지 운반하는 운송비 해결, 몽골과 중국의 기업체들 간의 석탄판매 대금 지급형식을 더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석탄가격을 국제기준에 맞추어 결정하는 등 몇 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상 호 합의하여 반영했다. 이 회담을 통해 합의된 문 제들에 관하여는 올 3월에 텐진에서 개최될 몽골 텐진경제․무역협력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심의하여 그 실행 방법론을 정할 예정이다. 몽골은 지난 해 1천 8백만 톤의 석탄을 수출하였으며 올해에는 3 천만 톤의 석탄을 수출할 목표를 세웠다고 한다.
(Mongolian Mining Portal, 2.1)
Southgovi Sands 社 , O voot Tolgoi 광산에 석탄분쇄 시설 건축 착수
남고비(South Govi)道의 구르반테스(Gurvan Tes)郡의 오붓톨고이(Ovoot Tolgoi) 광산에서 석 탄을 채굴하는 사우스고비 샌즈(Southgovi Sands) 社는 석탄 분쇄 및 분리 시설의 건축을 시작했다.
이 시설은 석탄에서 암석을 분리하며, 서로 다른 층의 석탄을 섞어 더 좋은 품질을 유지하고, 부가 가치가 포함된 제품을 생산한다. 석탄을 분쇄하고 분리하는 시설을 설립함으로써 3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기업은 총 2천 5백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이 시설을 올 해 가동을 시작할 계획임을 공표했다. 이 시설은 석탄을 취합하여 저장할 300톤의 저장고, 원자재 를 소형으로 하는 분쇄기, 분리된 석탄을 운반차 량에 실을 수 있는 운송 장치로 구성될 계획이다.
(Mongolian Mining Portal, 2.8)
몽골에서 원유 1톤의 채굴 비용은 1400만 투그릭 몽골의 원유 매장량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확인 된 바는 없지만 약 1억 1,900만 톤의 탐사 매장량 이 있다고 한다. 상기 탐사 매장량은 도르노고비 (DornoGovi)道의 탐사그(Tamsag), 도르노드 (Dornod)道의 마타드(Matad) 지역에서 탐사된 것 이다. 페트로차이나 다친 탐사그(Petro China Dachin Tamsag)社, 단션 페트로륨(Danshon Petroluem)社가 총 12년 동안 탐사 및 실험 채굴 을 해왔다. 상기 회사들은 하나의 시추공에서 평 균 20~180배럴 원유를 채굴하고, 일주일에 27 웨 곤의 원유를 운반하고 있다. 1톤의 원유를 채취하 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약 1,400만 투그릭 정도로 1배럴당 13 달러에 해당한다. 한편, 국제적으로 1 배럴당 원유채굴 비용은 9~13 달러이다.
(Mongolian Mining Portal, 2.9)
현 안 분 석
분쟁지역 통과 가스수송망의 수송 안정성 문제 -TAPI 가스관 건설사업의 경우 -
1. TAPI 가스관 건설사업 개관
TAPI(Turkmenistan-Afghanistan-Pakistan-Indi a) 가스관은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 탄 그리고 인도 주변 4개국을 연결한다. TAPI 가 스관 건설은 지난 1993년 처음 언급되었다. 1995년 투르크메니스탄의 니야조프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 수상과 경제 및 기술 재 개 협정을 체결하면서 파키스탄에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그 과 정에서 파이프라인 건설도 논의되었다. 미국의 Unical 회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하 기로 하는 한편,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자국 영 토를 지나는 노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협정에 서명 하기로 하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듯 했다.
그러나 9.11 테러에 아프가니스탄이 직간접적으 로 개입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미국 회사인 Unical 이 더 이상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사실 상 이 계획은 추진이 불가능해 보였다. 2002년 투 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은 가스관 건 설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지만, 사업 추진력은 크게 손상되었다.
이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게 된 것은 인도가 참 여하면서부터이다. 인도는 신흥에너지 소비대국으 로 부상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향력 도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 2005년 인도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 도하여 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2006년 실무그룹을
구성하였다. 2007년에는 이 사업을 재개하는데 가 장 큰 걸림돌인 아프가니스탄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대통 령과 직접 만나 아프가니스탄 내 가스 파이프라인 의 안전 문제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그리고 2008년 4월 25일 투르크메니스탄, 파키스탄, 아프가 니스탄, 그리고 인도의 행정부 수반은 TAPI 가스 관 건설에 합의하는 문서에 서명하였다.
TAPI 가스관 건설계획에에 의하면, 전체 노선 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스전 ‘다울레타바드 (Dauletabad)’를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와 연결하게 되어 있다. 동 가스관에 가스를 공급하게 될 가스전의 총 추정매장량은 1.7-4.5tcm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모두 투르크메 니스탄 남부지역에 위치해 있다. 가스관의 총 연 장은 1,680km이며, 투르크메니스탄 영토에 170km, 아프가니스탄에 830km, 파키스탄에 400km가 각각 부설된다. 가스관은 아프가니스탄 남부 도시 칸다 하르(Kandahar)와 파키스탄의 벨루지스탄 (Beludzhistan) 및 퀘타(Quetta)를 통과할 것이다.
2015년 개설 예정인 가스관의 통과능력은 연간 33bcm에 이를 것이며, 이 중 대부분은 최근 꾸준 히 에너지 자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 도에 공급될 것이다. 그외 남는 물량은 대부분 파 키스탄에 공급된다. 총 건설비용은 약 76억 달러 로 예상되며, 동 사업에 아시아개발은행의 자금이 일부 투입될 것이다.
[그림] TAPI 가스관 노선도
자료: Vokrug Gaza (www.trubagaz.ru)
2. 가스관 통과지역 분쟁문제: 아프가니스탄의 정치적 불안정, 인도 파키스탄 분쟁
2010년 12월 10일 TAPI 가스관 건설에 관한 프 로젝트 참여 정부들간의 협정 체결은 투르크메니 스탄 대외정책 중에서도 주요 사건으로 꼽힌다.
동 협정을 체결하기까지 무려 총 8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투르크메니스탄은 TAPI 가스관 건설을 통해 안정적인 국제 에너지 공급 안보메커 니즘을 구축하고, 파키스탄과 인도의 에너지 수요 를 장기적으로 보장하려고 한다. 또한 TAPI 가스 관 건설은 수년간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붕괴된 아프가니스탄의 경제 재건에 기여하고, 투르크메 니스탄의 추가적인 예산 수입 증대뿐만 아니라 국 민의 삶의 질 향상,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중립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TAPI 가스관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다면 이 모든 혜택을 누릴 수도 있겠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풀어야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 다. 현재 나토(NATO)군과 탈레반의 전투가 계속 되고 있으며, 하미드 카르자이(Hamid Karzai) 아 프가니스탄 대통령이 수도 카불(Kabul) 이외 지역 에는 한정된 통치권만을 행사하고 있는 등 아프가
니스탄의 정치적 불안정 그리고 파키스탄과 인도 간의 대립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로 인해 8년 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이 처음 협정을 체결했을 당시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TAPI 가스관 건설 추진이 실현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12월, 인도가 전격 가스관 건설에 참여함에 따라 동 가스관 건설 사업은 급 물살을 타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총 인구수가 10억 명을 상회하는 인도의 연간 가스 소비량은 약 50bcm에 달한다. 때문에 인도는 중 앙아시아에서 생산되는 가스의 주요 소비자로 간 주되어 왔으며, 인도의 가스관 건설 참여는 대규 모 가스판매처를 확보한다는 의미에서 동 프로젝 트의 사업성을 갖게 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하지만 동 사업은 인도에게 분명 대규모 가스공 급원 확보와 커다란 경제적 이득을 안겨다 주겠지 만, 역내 정치적 상황을 고려했을 때 향후 인도의 에너지 안보에 큰 위협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 국가들과 기타 세력들의 정치적 압력 의 지렛대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인도 정부로 하여금 이러한 리 스크를 감수하고도 TAPI 가스관 건설에 참여하도
록 하였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몇 가지 이 유를 들자면, 먼저 현재 인도의 천연가스 수입원 은 극히 제한적이며,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인해 국내 가스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러한 상 황에서 전문가들은 향후 몇 년 이내에 인도의 가 스 소비량은 현재 수준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할 것 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인도는 현재 가스 수요의 80%를 인도 동부 해 안에 있는 자국의 매장지에서 충당하고 있다. 이 규모는 연간 45bcm에 이른다. 또한 인도의 석유 가스회사 ONGC가 9개 가스블록 개발을 위해 약 50억 달러를 투입하였는데, 이를 통해 가스 생산 량을 60%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도의 또 다른 가스 공급원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 (LNG) 생산국인 카타르이다. 인도는 카타르에서 가스 소비량의 20%를 LNG로 수입하고 있지만, LNG 수입량을 증대시킨다 해도 천연가스 부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다.
향후 심각한 가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에 매장되어 있는 셰일가스(shale gas)를 생 산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하지만 셰일가 스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데, 아직까지 인도의 에너지회사들은 셰일가 스 개발을 위한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있 다는 점에서 이 또한 제약이 따른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일부 회사들은 셰일가스 개발 전망을 긍정 적으로 평가하여 미국을 포함한 해외 매장지의 지 분을 구입했다. 이 기회를 통해 인도는 셰일가스 탐사 및 채굴 기술을 습득해 향후 인도에서 동 기 술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단기간에 실행 가능한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셰일가스를 통한 가 스 부족 문제를 당장 풀 수 있는 해결책으로 기대 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맥락에서 천연가스 수입 증대를 통한 가 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는 빠른 시일 내에 전통적인 가스 공급 루트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 즉, 가스를 생산하는 이웃국가들을 이어주는 가스관을 건설하는 일이다. TAPI 가스관 외에도 인도에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과거에 ‘미얀마-방
글라데시-인도’ 가스관과 ‘이란-파키스탄-인도’ 가 스관 건설을 계획한 바 있었다. 하지만 두 개 사 업에 대한 협상은 현재 모두 중단된 상태이다. ‘미 얀마-방글라데시-인도’ 가스관의 경우, 인도 측이 난색을 표한 방글라데시의 3자 협력 방안 제시와
‘이란-파키스탄-인도’ 가스관의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와 미국과 벨기에의 압력으로 끝내 협상이 결 렬되었다.
이에 따라 인도는 투르크메니스탄에 눈을 돌렸 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러시아, 이란, 카타르에 이 어 네 번째로 가스 매장량이 많은 국가이다. 현재 인도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연간 18bcm의 가스를 수입할 의향이 있으며, 향후 이 규모를 점차 확대 시킬 수도 있다.
또한 TAPI 가스관 건설 사업에 가장 많은 관심 을 보인 국가는 바로 투르크메니스탄이다. 무엇보 다 유럽의 가스 수요가 현저하게 감소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러시아의 가스 수입규모도 줄었기 때 문이다. 2009년에 투르크메니스탄이 연간 50bcm 이상을 수출했고, 이 중 80%는 러시아가 수입하는 구조였다면, 2010년에 들어서는 약 30bcm을 중국 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수출했다. 이러한 상 황을 극복하기 위해 투르크메니스탄은 해외 시장 에서 천연가스 수출선 다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 색해야 했다. 최근까지는 ‘트랜스카스피 (Trans-Caspian) 가스관’ 사업이 추진 가능성이 가 장 많았지만, 카스피해의 지위 문제와 아제르바이 잔의 지역 분쟁 그리고 가즈프롬(Gazprom)과 투르 크메니스탄과의 대립을 인해 동 사업 역시 현재 답보상태에 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투르크메니스 탄은 90년대 구상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통과하는 가스관 건설 사업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3. 가스관 건설 비용 문제
현재 TAPI 가스관 건설을 위한 투자자금 조달 문제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TAPI 가스관 참여국들은 가스관 건설을 위한 컨소시엄에 가입 할 은행과 기업을 모색해야 한다. 현 시점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아 시아개발은행(ADB)의 자금이 일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개발은행은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인도는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지역에 대한 자 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위해 동 가스관을 활용하 려 하는 미국의 참여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미 국은 TAPI 기존 예상 노선에서 지선으로 파키스 탄 남부의 과다르(Gwadar) 항구까지 연결하여 여 기서 LNG를 통해 중앙아시아 가스를 공급받을 수도 있다. 파키스탄 정부 입장에서는 이러한 방 안이 경제적으로 커다란 이득이 될 수 있다. 그 대가로 미국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이 인도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TAPI 가스관 건설 사업은 2014년 완료를 목표 로 두고 있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군 철수 시 기도 같은 해로 예정되어 있다. 가스관이 완공되면
나토군은 가스관 보호를 구실로 삼아 군의 일부만 철수하거나 철수시기를 늦출 수 있는 가능성도 배 제할 수 없다. 이는 틀림없이 중앙아시아와 남아시 아에서 미국의 군사 정치적 영향을 강화시킬 것이 며, 미국은 인도, 파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영향 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발생하는 몇 가지 의문점은 먼저 미국의 군사 정치적 영향력 강화가 투르크메니스 탄과 인도의 국익과 어떠한 상호관계를 갖고 있는 가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가스관 사업이 실행될 경우 이란, 러시아, 중국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 대를 간접적으로 지원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다. 하지만, 미국이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자 국의 영향력 확대를 목적으로 동 사업 참여를 결 정하게 된다면, 투자자금 문제는 의외로 쉽게 해 결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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