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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특성에 따른 고용의 질 평균

문서에서 저작자표시 - S-Space - 서울대학교 (페이지 77-81)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금근로장애인의 고용의 질을 살펴본 결과를 <표 7>에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성별에 따라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 성, 보상, 근무시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성의 경우

<표 6> 주요 변수별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N 최소 최대 평균 표준

편차 왜도 첨도

고용 안정성 825 .00 1.00 .5285 .49949 -.114 -1.992 발전 가능성 825 .00 1.00 .7721 .28596 -1.234 .888

보상 823 .00 1.00 .5861 .24837 -.417 -.627 근무시간 825 .00 1.00 .6230 .18764 -.534 .296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824 .00 1.00 .6347 .17960 -.255 .011 장애에 대한

배려와 편의 819 .00 1.00 .5723 .17837 -.224 .291 삶의 만족도 825 2.00 5.00 3.4958 .57055 -.278 -.637

자아존중감 816 2.00 3.90 2.8540 .32741 .487 .118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비율과 근무시간에 대한 만족도가 남성에 비해 높 게 나타났다. 한편, 발전 가능성과 보상 영역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의 평 균이 낮게 나타났다. 특히, 보상 영역에서 남녀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 났다.

둘째, 연령에 따른 고용의 질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전반적인 고용의 질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미한 차이는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성, 보상 영역에서 나타났다. 즉,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정규직에 종 사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반면, 발전 가능성과 보상 영역의 평균은 감소 한다.

셋째, 교육 수준에 따른 고용의 질은 6가지 모든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교육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고용의 질이 증가하였다.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정규직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고, 발전 가능성, 보 상, 근무시간,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배려와 편의 영역에서 의 점수도 증가하였다.

넷째, 혼인상태에 따른 고용의 질은 고용 안정성과 보상 영역에서 통 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결혼 혹은 동거 상태에 있는 임 금근로장애인이 그렇지 않은 임금근로장애인보다 정규직에 종사하는 비 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보상 영역에서의 평균도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장애 유형에 따른 고용의 질은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성, 보 상 영역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정신적 장애인은 신체적 장애인보 다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고, 발전 가능성, 보상 영역에서의 평 균도 신체적 장애인보다 상당히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여섯째, 장애 정도에 따른 고용의 질을 확인한 결과, 고용 안정성, 발 전 가능성, 보상, 근무시간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 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경증장애인보다 비정규직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

고, 발전 가능성과 보상 영역에서의 평균은 낮게 나타났다. 한편, 근무시 간에 대한 만족도는 중증장애인이 경증장애인보다 높았다.

마지막으로 수급 여부에 따른 고용의 질을 분석한 결과, 6가지 모든 영역에서 수급자의 고용의 질이 비수급자 보다 낮았다. 그 중 고용 안전 성, 발전 가능성, 보상, 장애에 대한 배려와 편의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평균 차이가 나타났다. 수급자의 경우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 는 비율이 93.5%로 비수급자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비수급자에 비해 발전 가능성, 보상, 장애에 대한 배려와 편의 영역에서의 평균이 낮았다.

이러한 고용의 질 차이는 비정규직의 경우 주로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미숙련 직종에 밀집되어 있거나, 직장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 택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기인한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9d). 또한, 현행법상 수급 장애인의 경우 취업으로 인한 소득 발생 금 액이 최저생계비보다 많으면 수급권을 상실하거나, 수급을 유지하더라도 취업으로 인한 소득만큼 차감된 금액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 리로의 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표 7>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금근로장애인의 고용의 질 (괄호 안은 표준편차) 고용 안정성 발전

가능성 보상 근무시간 대인관계 의사소통

장애배려 및 편의 정규직 비정규직

n=387

(40.9%)

n=265 (68.1%)

.78 (.28)

.64 (.23)

.61 (.19)

.64 (.18)

.57 (.18)

n=49

(31.9%)

n=124 (71.7%)

.72 (.31)

.40 (.22)

.66 (.19)

.63 (.18)

.59 (.16) c2 / t값 52.837*** 2.473* 12.251*** -2.730** .081 -1.471

40~49세 n=279 (62.3%)

n=169 (37.7%)

.79 (2.7)

.65 (.23)

.63 (.19)

.64 (.18)

.57 (.17) 50~59세 n=132

(49.3%)

n=136 (50.7%)

.77 (.30)

.56 (.25)

.62 (.19)

.63 (.17)

.58 (.18)

60~66세 n=25

(22.9%)

n=84 (77.1%)

.69 (.32)

.41 (.21)

.60 (.17)

.60 (.19)

.55 (.19)

c2 / F값 56.510*** 5.447** 47.168*** 1.351 2.857 .714

무학 n=2

(14.3%)

n=12 (85.7%)

.62 (.32)

.38 (.17)

.61 (.22)

.46 (.19)

.46 (.24)

초졸 n=13

(20.3%)

n=51 (79.7%)

.69 (.30)

.40 (.22)

.57 (.18)

.57 (.18)

.50 (.17)

중졸 n=30

(31.6%)

n=65 (68.4%)

.69 (.30)

.45 (.22)

.59 (.18)

.62 (.16)

.54 (.18)

고졸 n=198

(50.3%)

n=196 (49.7%)

.76 (.30)

.58 (.24)

.62 (.18)

.62 (.18)

.56 (.17)

대졸 n=172

(73.8%)

n=61 (26.2%)

.82 (.25)

.70 (.22)

.68 (.18)

.68 (.18)

.62 (.17)

대학원졸 n=21

(84.0%)

n=4 (16.0%)

.89 (.16)

.77 (.21)

.73 (.16)

.73 (.16)

.65 (.18) c2 / F값 104.712*** 4.526*** 31.625*** 5.359*** 9.113*** 8.912***

결혼/동거 n=331

(58.5%)

n=235 (41.5%)

.78 (.29)

.63 (.24)

.63 (.19)

.64 (.19)

.58 (.18)

기타 n=105

(40.5%)

n=154 (59.5%)

.75 (.28)

.49 (.24)

.61 (.17)

.63 (.16)

.56 (.17)

c2 / t값 22.950*** 1.482 7.645*** 1.647 .770 1.059

신체적 장애

n=429 (53.5%)

n=373 (46.5%)

.78 (.28)

.59 (.24)

.62 (.19)

.64 (.18)

.57 (.18) 정신적

장애

n=7 (30.4%)

n=16 (69.6%)

.55 (.37)

.30 (.21)

.66 (.12)

.62 (.15)

.59 (.18)

c2 / t값 4.770* 2.922** 5.769** -1.568 .410 -.398

중증 n=36

(40.4%)

n=53 (59.6%)

.69 (.33)

.44 (.24)

.63 (.19)

.61 (.19)

.5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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