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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구 적용

설문조사는 D시 상급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간호사 324명을 대상으로 수 행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는 283부로, 이 중 한 줄로 답변하거나 설문지가 완성되지 않는 등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극단 값을 나타내는 자료 를 제외한 267명의 자료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1) 측정 도구 문항의 평가

도구의 적절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문지 작성 소요 시간과 전반적인 문항 의 이해정도, 설문지에 대한 수정 의견을 파악하였다. 전반적인 문항에 대 한 이해정도는 1점 매우 어렵다, 2점 어렵다, 3점 보통이다, 4점 쉽다, 5점 매우 쉽다의 Likert 5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59개 문항으로 이뤄진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평균 11.01(±5.68)분 이었고, 문항에 대한 이해도는 평균 3.33(±.62)점 이었다. 수정사항에 대한 의견은 없었다(표 9).

문 항 범위 평균

(표준편차) 1 본 설문지 작성에 소요된 시간은 몇 분입니까? 3∼30분 11.01(±5.68)

2 전반적인 문항에 대한 이해는 어떠하였습니까? 2∼5점 3.33(±0.62)

3 설문지와 관련한 수정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없음

표 9. 측정 도구 문항의 평가 (N=267)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부적절한 설문지를 제외한 267명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성별은 여자가 250명(93.6%), 남자가 17명(6.4%) 이었으며 연령은 26∼30세 이하가 118명(44.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25세 이하가 61명(22.8%), 31∼35세 이하가 60명(22.5%), 36∼40세 이하가 24명(9.0%), 41세 이상이 4명(1.5%) 순으로 나타났다. 직위는 평간호사 267명(100.0%)이 응답하였다. 최종학력 은 학사가 223명(8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학사 28명(10.5%), 석사 15 명(5.6%), 박사 1명(0.4%) 순이었다. 감염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가 241명(90.3%) 이었으며 없다고 답한 간호사도 26명(9.7%)으로 나타났다. 감염관리에 대한 직책 및 업무 담당 경험은 없는 간호사가 235명 (88.0%)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감염관리에 대한 직책 및 업무 담당 경 험이 있는 간호사는 32명(12.0%)으로, 감염감시, 음압카트점검, 감염환자간 호(결핵 및 코로나 병동, 격리구역 담당), 손위생 모니터링, 병동 내 감염관 리 담당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총 임상 경력은 7년 이상이 100명(37.5%)으로 가장 많았으며 4년∼6년 이하가 63명(23.6%), 2년∼3년 이하가 58명(21.7%), 6개월∼1년 이하가 46명(17.2%) 순으로 나타났다. 현 부서 경력은 6개월∼1년 이하가 129명(48.3%)으로 가장 많았으며 2년∼3년 이하가 66명(24.7%), 4년∼6년 이하가 51명(19.1%), 7년 이상이 21명(7.9%) 순으로 나타났다(표 10).

특성 구분 빈도 %

성별 남자 17 6.4

여자 250 93.6

연령 25세 이하 61 22.8

26∼30세 118 44.2

31∼35세 60 22.5

36∼40세 24 9.0

41세 이상 4 1.5

직위 평간호사 267 100

최종학력 전문학사 28 10.5

학사 223 83.5

석사 15 5.6

박사 1 0.4

감염관리 관련 교육 경험

유 241 90.3

무 26 9.7

총 임상 경력 6개월∼1년 46 17.2

2년∼3년 58 21.7

4년∼6년 63 23.6

7년 이상 100 37.5

현 부서 근무경력 6개월∼1년 129 48.3

2년∼3년 66 24.7

4년∼6년 51 19.1

7년 이상 21 7.9

감염관리 직책 및 업무 담당 경험

유 32 12.0

무 235 88.0

표 10. 설문 참여자의 일반적 특성 (N=267)

2) 도구 평가

(1) 구성타당도 확인

① 탐색적 요인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시행 전 문항 분석을 통해 59개 문항에 대한 이상값과 정규성,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문항의 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 문항 제거 시 Cronbach’s

α

값과 문항-총점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문항 분석 결과 각 문항의 평균값은 2.78∼4.37, 표준편차 0.51∼ 1.12로 나타나 극단적인 값을 보이지 않았다. 왜도는 -0.01∼ -1.21, 첨도는 -0.01

∼2.80의 범위로 나타났으며 이 중 첨도가 2.80으로 기준치 이상인 50번 문 항 ‘나는 필요시 대상자를 방문하는 병원 직원(예: 환자이송담당자, 청소담 당자, 채혈팀, 수혈팀 등)에게 대상자와 관련된 감염 전파경로나 유의해야 할 감염정보를 알려준다.’를 제거하였으며 58개 문항에 대한 Cronbach’s

α

값은 .95 이었고, 문항 제거 시 Cronbach’s

α

값이 낮아지는 문항은 없었다 (부록 7).

문항 기여도 확인을 위해 58개 문항의 문항-총점 상관관계 값을 확인한 결과 문항-총점 상관계수가 .30 미만으로 나타나는 문항은 31, 38, 39번 3개 문항으로 나타났다(표 11). 31번 문항 ‘내가 간호하는 대상자들에게 다제내 성균이 확산되면 나의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다.’, 38번 문항 ‘나는 감염관 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간호사를 보면 유별나다는 생각이 든다(역문 항).’, 39번 문항 ‘나는 부서에서 감염관리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일으 킨 직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역문항).’이었으며 사회적 바람직 성과 관련되어 있거나 역문항으로 구성되어 적절한 응답을 기대하기 어렵 고 문항의 기여도가 낮다고 판단되어 제거하였다.

예비 문항 상관

계수 1 나는 대상자의 미생물 배양검사 결과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58 2 나는 대상자의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다. .55 3 나는 다제내성균(MRSA, VRE, CRE 등)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 .54 4 나는 정상 상재균, 집락화, 감염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다. .49 5 나는 감염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있으며 각 항목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54 6 나는 대상자의 감염 위험성을 평가할 때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고려한다. .63 7 나는 대상자의 감염에 취약한 부위(예: 수술 및 상처 부위, 침습적 기구나 배액관

삽입 부위)를 매 근무 마다 관찰한다.

.55 8 나는 대상자에게 이전에 없었던 감염 증상의 발현이나 상태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린다.

.61 9 나는 대상자의 감염 증상 사정 시 일반적이지 않은 감염 증상도 염두에 둔다

(예: 단백뇨, 노인 환자의 혼란 등).

.56 10 나는 미생물 검체 채취 시 채취 절차를 정확히 지킨다

(예: 유치도뇨관, 배액관, 객담 검체 채취 등).

.62 11 나는 대상자를 마주할 때 감염 전파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간호행위를 수행한다. .51 12 나는 올바른 방법으로 필요한 시점에 맞춰 손위생을 수행한다. .61 13 나는 간호 업무 중 손위생을 수행하는 것이 일상적이고 자연스럽다. .52 14 나는 약물을 주사할 때 주입구를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소독한 후 약물을 주입한다. .52 15 나는 대상자 간호 시 예상되는 노출 형태와 감염전파경로에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한다.

.54 16 나는 개인보호구(Level D 포함)의 착·탈의 과정을 순서에 맞게 정확히 수행할 수 있다. .50 17 나는 대상자 라운딩 시 격리 및 역격리 대상자를 고려하여 방문 순서를 정한다. .48 18 나는 대상자 격리 및 역격리 관련 업무(격리 및 해제 기준, 병상 배정, 물품의 비치,

퇴원 병상 정리 등)에 능숙하다.

.66 19 나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격리 대상자가 사용할 의료용품을 대상자 전용으로

사용한다.

.41 20 나는 의료폐기물을 다룰 때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용 및 도구를 사용한다

(예: 폐기물을 발로 눌러 담지 않기, 손상성폐기물을 다룰 때 집게 사용하기 등).

.50 21 나는 나의 피부 상처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44 22 나는 타인에게 전파할 수 있는 감염 증상을 느꼈을 때, 근무 전에 관리자에게 보고한다. .43 23 나는 매 근무 시 주변 환경과 물품을 적절한 소독용품(소독 티슈 또는 기관에서 허용

하는 소독제 등)을 이용해 닦는다.

.51 24 나는 오염된 곳을 발견하면 방치하지 않고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한다. .52 25 나는 다음 근무자가 누구인지 상관없이 내가 사용한 트레이, 카트와 같은 업무 용품을

청결한 상태로 인계한다.

.37 26 나는 대상자에게 사용되는 의료기구(고위험기구, 준위험기구, 비위험기구)의 소독 수준을

구분할 수 있다.

.65

표 11. 예비 도구의 문항-총점 상관계수 (N=267)

(표 계속)

문항 상관

계수 27 나는 신종감염병 유행 등 특수한 상황 발생 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진과 협조한다. .41 28 나는 병원 종사자의 감염관리 지침 위반이나 위험성 확인 시 지침을 준수하도록

유도한다. (예: 적절한 개인보호구 착·탈의, 동선, 손위생 등)

.52 29 나는 타인으로부터 감염관리와 관련된 타당한 지적을 받으면 그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47 30 나는 감염관리와 관련된 지식, 기술, 실무에 대한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 .55 31 내가 간호하는 대상자들에게 다제내성균이 확산되면 나의 접촉이 원인이 될 수 있다. .21 32 감염관리 지침을 지키지 못해도 당장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으므로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

.43

33 나는 청소 요원 등 환경관리 담당자에게 감염관리에 필요한 업무를 요청할 수 있다. .56 34 나는 감염관리 업무가 어려운 상황이라도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59 35 나는 감염된 대상자(AIDS, 신종감염병 등)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적절한 간호 제공에

집중한다.

.47 36 나는 부서 내의 감염관리에 필요한 물품이나 자원을 파악하고 있으며(예:개인보호구,

일회성 물품, 소독 관련 물품 등), 필요한 경우 부서장에게 가능한 한 빨리 요청한다.

.57

37 나는 부서에서 감염관리 지침이 잘 수행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65 38 나는 감염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간호사를 보면 유별나다는 생각이 든다.* .28 39 나는 부서에서 감염관리 문제가 발생할 경우, 문제를 일으킨 직원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06

40 나는 감염관리 절차를 잘 지키는 동료를 격려한다. .43

41 나는 감염관리와 관련된 의사의 처방(검사, 시술 등)에 대해 이유를 알고 수행한다. .59 42 나는 부서의 관행적인 술기나 환경 등이 감염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이를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55 43 나는 대상자의 검사 결과나 이론적 내용을 근거로 항생제 투여의 재평가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64 44 나는 우리 부서에서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항균범위를 알고 사용한다. .60 45 나는 감염관리 실무를 수행할 때 감염과 관련된 이론을 적용한다. .63 46 나는 감염관리와 관련된 문헌을 찾을 때 어려움이 없다. .49 47 나는 감염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해 지침서나 출처가 확인되는 신뢰성 있는 문헌을 참고한다. .57 48 나는 최근 발생한 감염 이슈에 대한 자료를 직접 찾아본다. .53 49 나는 감염과 관련된 문헌을 참고할 때, 5년 이내의 최신 문헌을 참고한다. .53

표 11. (계속) (N=267)

* 역문항 (표 계속)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