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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_민신기성남시 태평역 주변의 옥외 사인물 정비 효과 및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고찰.pdf(56.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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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Korea S ociety of Ill ustrati on Research Vol.18. 성남시 태평역 주변의 옥외 사인물 정비 효과 및 효율적인 정비를 위한 고찰 A Study on Realistic Problems Ensuing From Outdoor Sign Control That Aims to Resolve Environmental Problems ( City : Seongnam ). 민신기(Min, Shin Ki)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박사과정 더블엔컴 대표.

(2)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09. Vol.18. 목차 1. 서 론 2. 법적 규제와 정비 시도의 문제점 2.1. 법적 규제와 문제점 2.2. 정비 시도와 문제점 3. 다른 나라의 사례 3.1. 미국의 사례 3.2. 일본의 사례 3.3. 프랑스의 사례 4. 방법 4.1. 정비 지역의 선정 4.2. 참가자 및 연구 설계 4.3. 도구 4.4. 절차 및 결과 분석 5. 결과 5.1. 옥외 광고물에 대한 평가와 태도 5.2. 옥외 광고물에 대한 회상 수 4.3. 건물 점주 시 옥외 간판에 대한 가정된 정비 행동 의도 6. 결론 및 논의 7. 효율적 정비를 위한 제언 참고문헌 (요약).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 동물이다. 그리고 현대 인들에게 가장 밀접한 환경은 도시다. 가끔 도시의 옥 외광고물들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이를 어떻게 받아 들이며 영향을 받고 사는 것일까에 대한 의구심을 가 지게 된다. 근래에 각 시 당국은 옥외광고에 대한 정비에 상당 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과거 올림픽과 월드컵행 사 때에도 비슷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그런데, 시 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 시 환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다행히 근래에 각 시 당국이 주도한 청계천 주변 상가 간판 개선 사 업과 성남시 모란역과 태평역 주변 상가 개선 사업 등은 어느 정도 가시적 효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된다.. 그런데, 이 조차도 더는 주변으로 확대되지 못하고 있 는 상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시 당국과 소매점주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체 그냥 일회성 전시 행정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시 당국은 적은 인원과 예산으로 정비를 주도하다 보 니 무엇인가 보여주기 위한 행정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고, 소매점주들은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좋은 줄 알지만 옥외광고물까지 신경을 쓸 여력이 없다. 거 기에 1년 단위에서 2년 단위로 전세 계약이 이루어지 는 소매점주들 입장에서 옥외광고물에 재투자하기는 무리가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 정부의 옥외광고 정비 시행 결과 해당 지역에 대한 호의도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시도가 더 장기적으로 확산되려면 어떠한 방안들이 있을지 고찰해보았다. 하나의 제안으로 시당국, 소매점주, 소 비자도시민 ( )가 윈윈(WIN WIN)하려면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시 당국은 정책을 이끌고, 소매점주들은 규제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에도 도움이 된다는 인식하에 ‘자율 정비 의지’를 확대해 나간다면 이는 결국 도시민=소비자에게 좀 더 쾌적한 도시환경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제어 : 옥외광고, 사인물, 도시 환경, 이미지 (Abstract). Human beings are biological existence that is influenced by environment. In that sense, no environment is closer to human beings than cities. We are often curious about our perspective toward outdoor advertisements and their effect on us when we look at them in cities. Recently, city officials have a considerable interest in outdoor advertisements. They showed a great deal of interest in outdoor advertising in 2002 when Korea & Japan World Cup 2002 was held, too. Though much time has passed by, urban environment has not changed very much by outdoor advertising. Fortunately, the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in Cheonggaecheon Stream and shopping district signage control in the area adjacent to Moran subway station and the surrounding shopping district in Seongnam city, which the city officials spearheaded, are considered to have achieved some tangible results. Meanwhile, those.

(3)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18. improvements have been limited within the targeted boundary. What is the reason for that? That may be because the improvements resulting from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were designed and implemented by civil servants bent on showing off achievements to the public, putting no emphasis on the consensus with retailers. Faced with constraints on manpower and budget for the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city officials have no choice but just to show that they did something even if the project does not meet real needs of the public. Worse, retailers cannot even afford to pay attention to outdoor signs though they welcome outdoor signage improvement projects which they think will help spur their sales and revenue. Furthermore, shop owners cannot afford to invest in outdoor signs as their rent contract period ranges from one year to two years only. In response to that, this study aimed to examine governments plan for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in Korea and compare it with that of other countries in an attempt to shed light on realistic problems with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and explore measures that may help promote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control over the long-term. One of the win-win solutions for city officials, shop owners, consumers(urban citizens) may be to encourage them to be more willing to control outdoor advertising and signage by themselves based on the understanding that it helps spur their sales and revenue, not because of government regulation, ultimately making cities look more pleasant for urban citizens(consumers). Key words : Outdoor Advertising, Signage, Urban Environment, Image.

(4)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09. Vol.18. 1. 서론. 2. 법적 규제와 정비 시도의 문제점. “인간은 환경적 동물이다.”1) 우리는 모두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주변 환경을 보면 어느 정도 그 곳 사람들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한다.. 2.1. 법적규제와 문제점. 그럼, 우리나라의 도시 환경은 과연 어떨까? 다른 나 라 사람들은 과연 우리 도시 환경을 보고 어떤 이미 지를 갖게 될까? [그림 1]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 옥외 광고 설치 상황은 정부의 규제가 제대로 미치지 못해 여러 가지로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과거 올림 픽과 월드컵을 계기로 서울시를 비롯하여 각 자치 단 체의 시도가 있었다. 그러나, 이는 각 소매점들에 대 한 선도 조치에 불과하여 단순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이후 종로 간판 개 선 사업과 성남시 태평역 상가 간판 정비 사업은 어 느 정도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실제 지역( 성남시 태평역 주변의 비정비 지역과, 시 정비 지역 )의 옥외 광고물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결과를 통해서 그간의 시당국의 옥외간판 정비효과를 알아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세 개의 연구문제(첫째, 비 정비 지역과 시 정비 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연구 참가자들의 평가와 태도에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비 정비 지역과 시 정 비지역의 옥외광고물의 옥외 광고 명에 대한 연구 참 가자들의 회상 수에는 차이가 있는가? 셋째, 비 정비 지역과 시 정비 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연구 참가 자들의 점주인 가정 시 취할 정비 행동반응에는 차이 가 있는가? )를 설정하였다.. 국내 옥외간판은 관련법규에 의해 질양위치 ․ ․ 등 의 규제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1962년 광고물 단속법 으로 시작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은 관련법지역의 특성에 상관없이 일률적인 규제 위주로 21세기를 사 는 현재 옥외광고 부착에 따른 제약은 너무나 복잡하 고 현실적이지 못하다. 특히 모범과 시행령의 규제는 옥외광고물의 설치를 까다롭게 하여, 가로형 간판, 세 로형 간판, 돌출 간판, 옥상 간판, 지주 이용 간판 부 착에 있어서 크기와 공간 및 지상거리 등에 많은 제 약이 부가된다.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옥외광고물이 법적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현행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함 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폐해 등 비합리적인 이중구조 로 인하여 옥외광고물을 통한 환경디자인의 고려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2. 정비 시도와 문제점 2004년 문화관광부는 옥외광고물 개선 사업을 중점 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단순히 경관 개선 차원이 아닌 우리 삶의 질을 바꾼다는 좋은 인식을 통해 점차 개 선해 나가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일례로 성남시는 2007년까지 성남대로 주변 태평 역사거리에서 모란시장사거리까지 약 1.2km에 걸쳐 정비사업 12억을 투입하여 총 401개의 옥외광고물 정 비를 통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나갈 예 정이다. 이는 가로형 간판 및 세로형 입간판은 물론 광고판처럼 무분별한 간판을 업소별로 개별 디자인한 간판을 제공하고 “창문을 이용한 간판이나 세로형 간 판을 철거하고 돌출형 간판은 4층 이상만 허용 등을 통해 현재 234개에서 71개 정도로 줄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 )[그림 2] 행정자치부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 그림 1] 현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상가의 전형. 을 공포 시행하여 2007년부터 건설되는 도시에는 건 물별로 간판 총면적에 제한을 두는 ‘간판 면적 총량 제가 ’ 도입될 것이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등 신도시 지역에서는 시군 ․ ․구가 조례 제정을 통해 광고물을 건물 면적과 대비해 제한하거나, 광고물의 모양, 크기, 색깔, 설치방법 등을 규정하고 있다.. 1)Kevin Lynch, The Image of City, The MIT Press, 1960, p.2.. 2) 박중현, 조선일보, 2006-08-24, 45판 14면.

(5)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18. 빌딩의 경우 70%가 건물 설계부터 설계자와 디자 이너가 접촉하여 건축물에 부착될 광고물의 위치를 결정하여, 건물 완공 후 입주한 업체들도 광고물 설치 를 원할 경우 자체 광고시안을 가져와 건물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복합 상가의 경우도 전체적인 통 일성과 조화를 중시하여 광고에 일정한 규격과 칼라 등을 규정하고 각 상점마다 약간의 변화만을 허용하 는 자체 방침을 정하여 적용하고 있다. 맨하탄 지역의 [ 그림 2] 성남시 태평역 주변 정비된 지역. 그러나, 이는 시 당국과 소매점주들 간의 이해부족 으로 더 이상 크게 확대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 이 유를 분석해보면 첫째, 시 당국의 옥외광고 사인물 정 비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다 보니 정비 진행을 전시 행정 격으로 마무리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기존 사인물 신고 점검도 제대로 이루어지 지 못하여 성남시의 경우 2008년은 그 해 말까지 자 진 신고 기간을 주고 기존에 신고하지 않은 업주에게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둘째, 소매점주들이 경 기 악화로 인하여 섣불리 큰 비용이 들어가는 옥외. 업소 간판은 대부분 건물 1층 부분에 업소마다 가로 형 간판 1개씩 작고 간결하게 설치되어 있다. 업소간 판은 돌출 간판은 거의 찾아 볼 수 없고 지면에 40피 트약 ( 12.1m)를 초과할 수 없으며 3층 이상은 특별허 가를 받아야 한다. 로스엔젤레스의 경우 [그림 3]을 참고해보면 거의 대부분이 세련된 디자인의 입체형 간판으로 색상은 저채도로서 주변건물과 잘 조화 되 어있으며 글자 체가 간판마다 다르고 개성이 있어 전 체적인 통일감보다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여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광고물에까지 비용 지출을 하는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소매점주들도 어느 정도는 옥외광고가 중요하다 는 것은 인식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 또 대부분 1년 내외로 하는 전세 계약 등의 조 건으로 봤을 때 옥외광고에 시 당국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기는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볼 수 있다. 더구나 경영 악화로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소매점주가 가장 많이 바뀌는 현 시장 상황으로 보았을 때는 큰 무리 가 있을 것으로 본다. 3. 다른 나라의 사례 3.1. 미국의 사례 미국 뉴욕 시에서는 도시미관의 무질서함을 방지하 고 환경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설계기준을 정하 여 옥외광고 설치를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간판의 경우 가로의 수평적인 연속성을 강조하고 보행자가 이를 쉽게 판별할 수 있는 높이에 부착하고 그 위치가 지상으로부터 5m18㎝를 넘지 않아야 하며 반드시 수평형 띠모양 범위의 91㎝폭으로 그 규모를 한정시키고 있다.”3) 또한 신축 건물일 경우 반드시 인접 건물의 간판 높이에 맞추어 설치해야 한다. 3) 송은주, 도시환경미화를 위한 간판디자인 연구, 강원대학교, 2005, p.27.. [그림 3] 미국의 일반적인 사인물들. 간판 수는 대부분 1층에 가로형 간판 1개로 간혹 돌출형 1개를 더해 2개가 있는 업소가 있는 있으며 세로형간판은 대부분이 없다. 가로형 간판은 주로 입체형도형 ․ 등으로 표시하 고 있으며,“디자인은 건물과 조화된 화려한 개성을 표 출한다. 돌출간판도 많이 볼 수 없다. 저층 상점이 대 부분이며 연립간판은 거의 볼 수 없고 건물의 미관을 고려 건물별로 간판을 설치한다.”4 ) 3.2. 일본의 사례 일본의 사인 문화는 우리의 모델이라고 볼 수도 있 다. 그러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그림 4]처럼 일본 4) 경기도, 옥외광고물해외연수결과 보고서, 2004, p.13-114..

(6)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09. Vol.18. 나름대로의 독특한 사인 문화를 형성해왔다. 그 과정 을 자세히 살펴보면 1949년 6월 3일 법률 제189호로 옥외광고물이 제정․시행하였으며 11차의 개정을 되 풀이하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일본은 1990년대 들어 네온사인광고나 원색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를 하여 도시 전체가 매우 차분한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 으며, 상업지역을 제외하고는 일반점포의 경우, 저채 도 소형간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가로형 간판은 대부분 1층에만 표시하고 있으며, 특 히 돌출간판의 경우 교체가 가능한 형태의 많은 연립 간판이 소형으로 설치되어 있고, 세로라인은 거의 정 확하게 맞추고 있다. 제작업에서 옥외 광고업은 기능 인에 대한 기능검정자격과 취업 훈련법에 의거 “면허 소지자를 광고미술인으로서의 자격을 인정하고 업주 나 종사자의 강습 수료 없이는 영업이 곤란하며 기능 인에 대한 자격과 면허를 갖추도록 규제하고 있다.”5 ). 외광고물 관리의 주체로 되어 자주적 관리하고 있으 며, 개별 광고물의 면적과 벽면에 설치된 광고물의 총 면적을 규제하는 방식을 취한다. 3.3. 프랑스의 사례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의 나라들은 비교적 고전 건 물들이 잘 보존되어있다. 그래서, [그림 5]를 보면 사 인물들이 건물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 되어 옴을 알 수 있다. 특히, 프랑스는 광고판․ 첩지간판에 ․ 의한 “광고에 관한 1943년 법과 이를 기초로 한 지방공공단체의 조례에 의해 역사적 건축 물과 자연의 보호, 생활환경의 보호 등의 견지에서 광 고판, 첩지, 간판의 표시를 도지사의 허가”7)를 얻도록 하였다.. [그림 5] 유럽의 고풍스러운 건물들 [ 그림 4] 복잡하지만 디자인적으로 정리된 사인들. 일본의 옥외광고물은 우리나라 보다 약 2배를 설 치하고 있으나 제작된 광고물이 건축물의 외관을 손 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부착되고 있다. 또, 디자 인측면에서 볼 때 개성이 뚜렷한 느낌을 주는 좋은 아이디어의 제작물이 많은 이유는 그 만큼 간판 관련 인력 양성을 강조하기 때문일 것이다. 옥외광고 심의 회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하여 실질적인 운영방법에 대 한 개선을 통하여 “도지사는 심의회의 일정한 사항에 대하여 자문을 의무화하는 제도적 개선을 하고 있다. 기타 법규의 적용에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 게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를 명시하고 있다.”6 ) 운영체계는 국토교통성이 시달한 표준조례에 기초 하여 도(都), 도(道), 부(府) 현(顯)의 자치단체장이 옥 5) 최진영, 한국 옥외광고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한 연구, 연 세대 경영대학원, 1992, p.70. 6) 송은주, 진게서, p.28.. 파리는 공동사용건물의 옥상에 광고물을 설치할 경 우 건물전체 주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시내를 세 구역으로 구분하여 옥외광고물의 중요색 상을 흰색회색 ․ 같은 무채색으로 지정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색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샹제리제 거리의 간판은 흰색과 검은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점포가 평평한 판에 글자를 새긴 입체형 간 판을 단다. “상가가 건물 1층에만 위치해 있어 많은 간판이 내걸리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와 다르다. 그래 서, 유명한 쇼핑거리라 하더라도 깔끔한 이미지의 소 규모 옥외광고물만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8) 광고범위가 넓은 지역 중 조명을 사용하지 않는 광고규정과 네온사인 광고 규정이 허용되지 않는 곳 은 천연기념물, 조림지, 송배전 ․ 전신주, 전기통신, 공공시설,. 로철도 ․ ․하천항만 ․ ․항공. 교통에. 관련돼. 7) 송은주, 전게서, p.31. 8) 도시미관 해치는 간판 ‘외국은 어떠한가’ 중앙일보, 2000.9.1..

(7)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18. 있는 공공시설에 광고물 등 시설물 설치는 금한다. 간 판자재는 수명이 오래가는 것이어야 하며 간판은 아 주 깨끗하게 보존, 유지를 잘하여 제 기능을 다 하도. 시정비지역)로 하였다. 또한 중복처치에 따른 이월 효 과를 통제하기 위해 서로 다른 처치간의 시간적인 간 격약 ( 40분)을 충분히 하여 먼저 선행 처치자료의 파. 록 관리되어야 한다. 이처럼 유럽의 간판들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며 상징과 시각전달이라는 정확한 목적을 가진 하나의 예술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가 후속되는 처치효과에 영향을 가능한 한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 4.3. 도구. 4. 방법 4.1. 정비 지역의 선정. 4.3.1. 독립변수 본 연구에서 처치한 옥외광고의 두 가지 종류는 모 두 종류별로 대표적이 될 수 있다고 연구자가 판단한 지역의 특정 건물의 옥외광고이다. 그리고 시당국의 정비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상술한 바와 같이 성남시 당국에 의해 특별히 정비지역으로 선정되어 정비가 일단 완료된 곳이다. 4.3.2. 측정치 본 연구에서 사용한 종속변수 측정치는 크게 네 가 지이다.. [ 그림 6] 태평역 주변- 정비 된 지역. 4.3.2.1. 옥외광고물에 대한 평가 먼저 15개의 양극 형용사로 된 7점 척도로, 이 평가 척도의 내적 일치도인 Cronbach의 α=.98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15개 문항에 대한 요인분석을 실시 한 결과, 15개 문항 모두가 한 요인에 묶였으며, 이 한 요인의 고유 값은 11.88이고 전체 설명 변량은 79.25%이었다.. [ 그림 7] 태평역 주변- 정비 안 된 지역. 본 연구에서 위 시당국에서 옥외광고를 정비한 지 역으로 선정한 곳은 경기도 성남시 태평로 지역이다. 이 지역은 태평역을 중심으로 정비된 쪽(야탑 방향) 과 정비 안 된 쪽잠실 ( 방향)이 있어 비교 실험하기 에 용이하여 선정하였다. [그림 6], [그림 7]참조 4.2. 참가자 및 연구 설계 본 연구에서 옥외광고의 정비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의 대상자들은 대학생 30명이었다. 그리고 본 연 구에서 처치한 연구 설계는 단, 요인 반복측정설계 (one factor repeated measurement design)로, 연구목 적에 따라 처치변인의 종류를 두 가지(비정비지역과. 4.3.2.2. 광고에 대한 태도 본 연구에서 사용한 옥외광고물에 대한 태도를 알 아보았다. 김완석과 권윤숙(1997)의 7점 양극 형용사 5개로 된 광고에 대한 척도를 이용하였는데, 그들의 연구에서 α=.93이었고, 본 연구에서는 α=.98이었다. 4.3.2.3. 옥외 간판명 전체 및 정확 회상수 독립변수로 처치된 옥외간판 사진에서 생각나는 간 판이름을 적게 하여 전체 회상수를 측정하였고, 그 중 에서 사진에 정확히 나와 있는 간판이름을 연구자가 확인하여 그 정확 회상수를 측정하였다. 4.3.2.4. 옥외광고 간판에 대한 정비 행동반응 두 가지 다른 옥외간판 사진에 대해 연구 참가자들 의 주인 가정 시 어떤 정비 행동을 취할 것인지에 대 한 반응의도를 여섯 개의 답지로 알아보았다..

(8)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09. Vol.18. 4.4. 절차 및 결과 분석. [ 표 1] 지역별 프로파일. 독립변수인 옥외광고물의 사진노출은 빔 프로젝트 를 통하여 대학 강의실에서 이루어졌다. 30명으로 구 성된 연구 참가자들에게 먼저 실험에 대한 개요를 설 명한 다음에, 설문지를 배포하였다. 그런 다음 약 1분 동안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의 간판에 대한 사진 을 보여주고 설문지에 반응하도록 하였다. 시 정비지 역 옥외광고물에 대한 설문지 반응도 같은 절차에 의 해 실시되었는데, 두 지역의 옥외광고물 사진노출과 설문지 실시 사이의 시간은 약 40분으로 하였으며, 그 40분의 시간에는 연구 참여자인 학생들에게 강의를 실시하여 이전의 사진 처치 효과가 다음의 사진 처치 효과에 가능한 한 영향을 덜 미치도록 하였다. 이러한 절차에 의해 얻어진 연구 참가자들의 반응 들은 F검증, 교차분할분석(Crosstabs) 및 요인분석방 법 등에 의해 처리되었다. 5. 결과 상술한 연구문제에 따라 결과를 기술한다. 5.1. 옥외광고물에 대한 평가와 태도. 주: 1. 표안의 A는 비정비지역, B는 시정비지역을 뜻함. 2. 각 문항의 오른쪽 괄호안의 숫자는 각 문 항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 평균임.. 5.1.2. 옥외광고물에 대한 태도 옥외광고에 대한 태도에서도 두 지역 간에 매우 유 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즉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 고에 대한 태도 측정치의 평균은 M=2.31(SD=.90), 시 정비지역은 M=5.61(SD=1.06)로 나타났다. 두 지역의 옥외광고에 대한 태도는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 이를 보이고 있다[F=169.186(58, 1), p=.000].. 5.1.1. 옥외광고물에 대한 평가 두 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평가는 15개의 양극 형용사에 평정하도록 하여 얻어졌는데, 그 결과를 지 역별 프로파일로 나타내면 [표 1]과 같다. [표 1]의 비 정비지역과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 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대비적이다. 즉 비정 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모든 문항에서 부정 적인 경향인데 반해,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 해선 대비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 경향이다. 즉, 시 정비지역의 광고물에 대해서는 조화롭고(M=6.07), 깨끗하며(M=6.23), 혼란스럽지 않고(M=6.47), 질서 있 다(M=6.47)는 반응이 매우 특출한 특징으로서 지각되 고 있다. 이에 반해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특출한 반응을 보인 문항으로는 복잡하고(M=1.80), 독창적이지 못하며(M=1.47), 아름답지 못하고 (M=1.43), 비효과적이고(M=1.87), 혼란스럽다(M=1.63) 등으로, 시 정비지역과 정반대의 반응경향은 아니지만 매우 부정적인 지각경향을 보이고 있다.. 5.2. 옥외광고물(간판명)에 대한 회상수 두 전체 이고 전체. 지역 옥외간판명의 회상수를 측정한 결과, 먼저 회상 수에서 두 지역 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 있는데, 즉 비 정비지역의 옥외 간판 명에 대한 회상 측정치의 평균은 M=2.17(SD=1.67), 시정비. 지역은 M=2.70(SD=1.09)으로 나타났고, 두 지역의 옥 외간판명의 회상 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 이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정확한 회상 수에서는 두 지 역 간에 역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즉 비정 비지역의 옥외 간판 명에 대한 정확한 회상 측정치의 평균은 M=1.80(SD=1.50), 시정비지역은 M=2.60(SD= 1.00)으로 나타났다[F=5.923(58, 1), p<.05]. 5.3. 건물 점주시 옥외간판에 대한 가정된 정비 행동의도 연구 참가자들 각각이 사진으로 노출된 두 지역 옥 외간판의 점주라고 가정할 때, 어떻게 하겠는가를 물 은 결과는 [표 2]과 같다. [표 2]에서와 같이, ‘현재의 것이 좋고 만족한다는 ’ 반응률은 시정비지역의 경우가 57%에 이르는데 반해.

(9)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Illustration Research Vol.18. 서, 비 정비지역의 경우는 반응이 전혀 없는 것이 특 출하다. 그리고 시 정비지역은 ‘좋지는 않지만 그냥 놔 둔다에 ’ 대한 반응률(20%)까지 합하면, 77%가 더. 이라고 볼 때, 그만큼 시 정비지역이 간판명의 정확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시 정비지역은 다른 두 지. 바꿀 의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반대로 어떠한 방법으로든 바꿀 의도를 비정비지역의 경우는 90%가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표 2]. 역과는 대비되게 현재의 옥외광고물을 바꾸지 않겠다 는 반응률이 전체의 3/4이상이 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평 가, 인지 및 정비의도에 관한 본 연구의 결과는 현재 우리나라의 옥외광고물의 현주소를 단적으로 제시하 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에 비해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 고 호의적인 것으로 볼 때, 그간 시당국의 옥외광고물 에 대한 정비방향과 정비효과는 바람직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현재 시행된 시정비지역 의 옥외광고물 정비방향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6. 결론 및 논의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의 실제 두 지역(비정 비 지역과, 시 정비 지역 )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소비 자의 평가 결과를 통해서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효 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실제 비 정비와 시 정 비의 대표라고 연구자가 판단한 두 지역의 사진을 노 출한 후 얻은 여러 평가 및 태도 측정치의 분석 결과, 먼저 전체적인 경향에서 비 정비지역과 시 정비지역 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대비 적이다. 즉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모 든 문항에서 부정적인 경향인데 반해,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선 대비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 경향이다. 즉 시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는 조화롭고, 깨끗하며, 혼란스럽지 않고, 질서 있다는 반 응이 매우 특출한 특징으로서 지각되고 있다. 이에 반 해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부정적으로 특 출한 반응을 보인 문항으로는 복잡하고, 독창적이지 못하며, 아름답지 못하고, 비효과적이며, 혼란스럽다 등으로, 시 정비지역과 정반대의 반응경향은 아니지만 매우 부정적인 지각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문 항에서도 대체로 부정적이다. 이러한 경향은 옥외광고 에 대한 태도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는데, 즉 시 정비 지역의 옥외광고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 고 비 정비지역의 옥외광고에 대한 태도는 상당히 부 정적이다. 또한 두 지역의 옥외 광고 명에 대한 전체 회상 수일 때는 두 지역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 나지 않았으나, 정확한 회상 수는 두 지역 간에 통계 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결국 정 확한 옥외 광고명 회상이 옥외광고의 목표이고 기능. 7. 효율적 정비를 위한 제언 우리나라의 옥외광고물에 대한 현상과 실제 옥외광 고물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결과를 통해서 볼 때, 본 연구자는 앞으로의 옥외광고물 및 간판의 정비나 리 모델링의 방향을 현실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 하고자 한다. 1. 비 정비지역의 건물주나 상점주들은 대부분이 자 신들의 옥외간판이나 광고물들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바꾸었으면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들에게 자신들의 옥외간판을 바꾸 게 할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당국에 서 정비한 대표적인 지역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지속 적으로 홍보하여홍보물 ( 배포나 설명회 등을 통하여), 건물주나 상점주들에게 정비를 꼭 해야 되겠다는 확 실한 인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2. 그러한 인식이 어느 정도 심어지고 확산이 되었 다고 판단이 될 때, 정비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방법 을 제시해 준다. 일례로 한 건물 단위나 한 지역 단위 로 건물주나 상점주들이 정비를 원할 때, 먼저 그 단 위 건물이나 지역의 기존 난립한 옥외광고물을 건물 주나 상점주들이 스스로 먼저 걷어내어 아무 것도 부착하지 않은 채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정비를 위한 1차 기초를 마련한다. 3. 1차로 스스로 자신들의 기존 옥외간판을 걷어낸 건물이나 지역에 한해 리모델링한다. 이때 리모델링 비용은 가능한 한 수익자 부담 원칙에 준하나 관련 규정이나 조례에 따라 최대한 보조를 한다면, 리모델.

(10) (사)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학술지-일러스트레이션 포럼 2009. Vol.18. 링의 필요성과 시급성이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를 위한 당국의 관련 규정이나 조례의 개정이나 제정 이 필요하다면, 당국에서 시급히 준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강명옥, 조성애 (1997),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표지물의 역할 및 디자인방법 고찰ㅡ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포름, 2집. ∙권경안, 옥외광고에서 입체광고물의 효과에 대한 연구ㅡ성형사인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3. ∙권재경, 소매점 사인보드의 혼잡도(clutter) 현상에 관한 실증적 연구, 홍익대학교 일반 대학원, 박사학위청구논문, 2006. ∙김선주, 명광주 (2004), 간판과 사인의 실태와 이미지 관리문제, 기초조형학연구, 5 집 1 호. ∙김완석, 권윤숙 (1997). 광고태도가 상표태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대한 상표친숙도의 영향, 광고연구, 34집( 봄). ∙김정은, 옥외광고물의 색채디자인에 따른 가로이미지 형성에 관한 연구ㅡ서울 특별시 청담동과 명동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4. ∙류승희 (1995), 옥외광고 디자인, 조형사, 서울. ∙양리가 (2004), 도시이미지와 간판정체성 영구, 한국디자인포름, 10집. ∙언효송, 중국 옥외 광고디자인에 관한 연구, 영동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4. ∙유재설 (2003), 건물에 있어서 간판의 기능성 제고를 위한 Layout 연구ㅡ의정부 금오지역 상가를 중심으로, 정보디자인학연구, 6 집. ∙이경아 (1998). 옥외광고물에서 나타난 지역상징성 및 계통분류에 관한 연구ㅡ도시환경을 중심으로, 디자인과학연구, 1집. ∙이도한, 도시환경을 위한 옥외간판 개선방안 연구ㅡ경기도 신도시 산본중심으로, 한세대학교 디지털문화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7. ∙이창우, 김영진, 박창호, 디자인과 인간심리, 학지사, 1996. ∙임태윤, 강경봉 (1999), 옥외광고가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디자인포름, 3집. ∙조열, 시가일 (2002), 시각 커뮤니케이션 요소분석을 통한 상점간판 개선방안ㅡ건물 전면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기초조형학연구, 3 집 2 호.. ∙조현신, 외식업체 사인디자인 연구ㅡ부산시. 금정구외식업체 사인현황을 중심으로, 동서대학교 디지털디자인대학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6. ∙정강화 (2003), 옥외 발광광고물과 도시 야간경관 연출의 관계성, 한국옥외광고학회 하반기 정기 학술지. ∙정규상 (2005), 시스템에 의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연구ㅡ강남구 옥외광고물 Sign Design System을 중심으로,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11 집 4호. ∙정규상 (2004), 옥외광교 매체개발 및 활용에 관한 연구, 한국디자인문화학회지, 10집 4호. ∙인지공학심리연구회 (1998), 생각있는 디자인, 학지사, 서울.. 전자우편: [email protected] 원고접수일: 2009년 02월 21일 수정완료일: 2009년 03월 17일 게재결정일: 2009년 03월 21일 3명의 익명(匿名)에 의한 심사..

(11)

수치

그림  성남시  태평역  주변  정비된  지역[2] 그러나 이는  시  당국과  소매점주들  간의  이해부족,  으로  더  이상  크게  확대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  이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