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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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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국가 이민자

PART II: OECD Entrepreneurship PART II: OECD Entrepreneurship PART II: OECD Entrepreneurship PART II: OECD Entrepreneurship

동 보고서는 OECD국가 내 이민자 Entrepreneurship이 고용창출 등 경제에 미

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 및 이민자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수단에 대한 검토로

가 최근 발간한 의

OECD [International Migration Outlook] (OECD 2011.7) 를 요약 정리한 내용임

Part II .

개요 개요 개요 개요 1.

1.

1.

1.

배경 이민은 현지국가: (host country)에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유입하고 노동력

부족 현상 해결에 도움을 주는 등 기여하는 바가 큼에도 불구하고 이민의 긍정 적 영향에 대한 분석은 부족하다 특히 직접적인. 창업을 통한 현지국가 경제에창업을 통한 현지국가 경제에창업을 통한 현지국가 경제에창업을 통한 현지국가 경제에 의 기여

의 기여 의 기여

의 기여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다 정책결정자들이 이민자 기업의 특징에 대. 해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들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지원하여 자국 경제성장에 기여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국가에서 이민자가 자영기업 OECD

1)

에 종사하는 비율은 12.6%, 자국민의 경우 는 12%로 종사자 비율에서의 차이는 크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민자들의 창업비율은 자국민에 비해 더 높지만 이들 기업들이 OECD

지속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은 자국민 기업에 비해 낮다.

이민자 기업들은 일자리창출과 고용확대에도 기여하는 바, 1998~2008년 외국출

생 중소기업인들은 1인당 평균 1.4~2.1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국민 기업인의 경우는 개 이민자 기업들은 또한

( 1.8~2.8 ). 고용 이외에도 혁고용 이외에도 혁고용 이외에도 혁고용 이외에도 혁 신과 무역 분야

신과 무역 분야 신과 무역 분야

신과 무역 분야 등을 통해 현지국가 경제에 기여한다.

관리 및 유인책 이민기업의 경제성장에의 잠재적 기여도를 고려하여: OECD국가

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몇몇 국가들은 이를 정책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크게 두 가지 형태의 정책이 존재한다 즉. . 지원정책지원정책(support measures)지원정책지원정책(support measures)(support measures)(support measures)과 인허가

인허가 인허가

인허가 정책정책정책(admission policy)정책(admission policy)(admission policy)(admission policy)으로 전자는 이민자 기업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전 반적인 사업능력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후자는 외국인 기업가 투자가에게, 특수한 허가기준을 적용하여 자국의 경제적 필요성에 부합하는 기업을 선별하고 성공률이 높은 인적 재정 자본 및 사업계획을 제시하는 이민 후보자들을, 선별선별선별선별 적으로 수용

적으로 수용 적으로 수용

적으로 수용하려는 제도이다.

1)

이민자 기업의 정의 외국 출생의 자영업자로 신상품 생산과정 새로운 시장을 : , , identifying 하는 등 경제활동의 창출이나 확 장을 통한 가치창출을 도모하는 이들을 일컫는다 (OECD 2008a). 동 보고서에서 자영업 (self-employed) 과 기업인

은 동의로 사용되고 있다 동 연구의 범위는 비농업분야에 국한한다

(entrepreneurs) . .

(2)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에의 기여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에의 기여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에의 기여 일자리창출 및 고용확대에의 기여 2. 2.

2. 2.

국가마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대다수 OECD회원국들간 전체기업에서 이민자기, 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유사하다.

년 기준 이민자 가운데 가 비농업 활동에 종

2007~2008 , 12.6% entrepreneurship

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국민의 경우는 12%) (아래 표1 참조)

호주, 영국, 프랑스,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이민자의

활동 종사자는 여타 직업에 비해 포인트 정도 높다

entrepreneurship 1.5~2.9% .

년 기준 (2007~2008 )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민, , , , , , , :

자 창업률이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다.

자영업자 비율이 특히 높은 두 지역인 남유럽과 동유럽 중 동유럽의 이민자 자

영업자율은 높은 반면 남유럽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다 이유는 폴란드 슬로박. , 공화국 체코공화국 헝가리 등 동유럽 국가들이 이민기업가들에게 비교적 탄력, , 적인 비자 규율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유럽의 경우 이민역사가 짧고 대부분 미숙련노동자의 유입으로 창업에 필요한

인적 물적 사회적 자본형성 여건이 미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표 자국민과 이민자 자영업종사자 비율 년 기준

표 자국민과 이민자 자영업종사자 비율 년 기준

표 자국민과 이민자 자영업종사자 비율 년 기준

표 자국민과 이민자 자영업종사자 비율 년 기준

< 1> (2007-2008 )

<< 1>1> (2007-2008(2007-2008 ))

< 1> (2007-2008 )

자료출처: EU Labour Force Survey, 2007-2008; US CPS March Supplement, 2007-2008;

Australian Labour Force Survey, 2007-2008, Israel CBS Labour Force Survey, 2007-2008 (OECD 2011, figure II.1, p.142)  

(3)

현지국가들 간 이러한 차이는 비스니스환경 이민자가 처한 특수한 제약들 즉

- , (

이민자 집단의 사회적 특성 이민추이 자국인 대비 사업부문별 분배구조 등 때, , ) 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 이민자의 경우 창업률은 자국민보다 훨씬 높다.

독일 년 사이 연간 신 이민자의 창업률은 자국민의 두 배다 창업

- : 1998~2008 .

사례는 연간 10만개 이상이 기록되고 있다 영국( : 9 ,만 스페인: 7 5 ,만 천 이태리: 만 천 프랑스 만 천개 이상

4 6 , : 3 5 ).

미국 신 이민자 창업사례가 월 만 천개 년 기준 로 미국 전체 신규창업자

- : 8 1 (2008 )

의 16.7%를 차지한다.

표 이민자 및 자국민 자영업 연간추이 표표 이민자 및 자국민 자영업 연간추이이민자 및 자국민 자영업 연간추이 표 이민자 및 자국민 자영업 연간추이

< 2> , 1998-2008 (%)

< 2> , 1998-2008 (%)

< 2> , 1998-2008 (%)

< 2> , 1998-2008 (%)

자료출처: EU Labour Force Survey, 1998-2008 (Table II.4. OECD 2011, p. 146)

그러나 거의 모든 OECD회원국에서 이민자 기업가들의 성공비율은 자국민 기업 들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 따르면 특히 멕시코와 히스페닉계 이민자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이 낮은 -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요건 경험 등 기타 다른 요소들을 배제하고도 이민자들의 창업이 성공할 가

- ,

능성은 자국민 기업과 비교해 27%정도 낮다 (4년간의 추이 비교결과).

(4)

그림 개 주요 산업부문별 이민자와 자국민 간 자영업 및 임금노동자 비율비교 그림 개 주요 산업부문별 이민자와 자국민 간 자영업 및 임금노동자 비율비교 그림 개 주요 산업부문별 이민자와 자국민 간 자영업 및 임금노동자 비율비교 그림 개 주요 산업부문별 이민자와 자국민 간 자영업 및 임금노동자 비율비교

< 1> 10

<< 1> 101> 10

< 1> 10

미국 유럽 호주 출생지 기준 미국 유럽 호주 출생지 기준 미국 유럽 호주 출생지 기준 미국 유럽 호주 출생지 기준

( , , , %, 1998-2008)

( , , , %, 1998-2008)

( , , , %, 1998-2008)

( , , , %, 1998-2008)

자료출처: EU Labour Force Survey 2008; 미국 CPS March supplement, 1998 Census Code 호주

Classification 1998-2008; Labour Force Survey, 1998-2008 (OECD 2011, Figure II-6, p.152)

(5)

노르웨이: 2002년과 2006년 비교연구에서 26%(이민자기업 대) 29%(자국민기업)

로 이민자 기업의 지속성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이민자 창업사례의: 40%정도만이 5년후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나 54%

의 지속성을 보이는 프랑스 자국민 창업사례와 비교된다.

과 관련된 결정에 작용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한 분석은 이민자 Entrepreneurship

기업의 지속성을 위한 정책고안에 유용하다 주요 변수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 과 같다.

이민자 기업은

- 특정 산업부문에 집중특정 산업부문에 집중특정 산업부문에 집중특정 산업부문에 집중되어 있는 경향이 있다. (위 그림1 참조) 연령 성 교육 거주기간 출생국 등의 변수가 이민자 기업 지위와 상관관계를

- , , , ,

보인다.

창업은 이민자들 간에 저임금노동이나 직장에서의 차별로부터 탈출하는 통로로 -

여겨진다.

창업은 이민자들의 구직난 극복의 수단이다

- .

이민자 기업은 회원국내 일자리창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일자리창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일자리창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일자리창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한다.

회원국내 이민자 기업의 는 창업자 본인 인 기업이다

- 50~70% 1 .

아일랜드 영국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 노르웨이, , , , , : 1인 기업률이 75%로 가장

높다 나머지. 25~50%정도는 대부분 10명 내외로 추가고용을 발생시킨다. (창업 시 이민자 자국민 기업가 구별없이 거의 모든 사례에서 고용창출은, 50명 내외)

년간의 분석에서 전체 고용창출에 이민자기업이 기여하는 비율은 점 - 1998~2008

차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년 사이 이민자 기업들은 독일 만명 미국 영국 스페인 총 만

2007~2008 75 , , , 50

명 프랑스, 40만명 이태리, 30만명을 고용하여 전체 고용증대에 기여했다 이는. 내

OECD 총총총총 1.5~3%1.5~3%1.5~3%1.5~3% 고용창출에 기여고용창출에 기여고용창출에 기여고용창출에 기여한 것이며 이민자기업이 가장 높은 고용창출 을 기록한 국가는 스위스 (9.4%), 룩셈부르그 (8.5%) 아일랜드 (4.9%) 순이다. 이민자뿐만 아니라

- 자국민 고용증대에도 기여자국민 고용증대에도 기여자국민 고용증대에도 기여자국민 고용증대에도 기여한다.

캐나다의 중국기업들은 2006년 65만명의 비중국인 캐나다 자국민과 중국 이외(

이주민 포함 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영국 프랑스에서의 이민자 창업사례는 꾸준히 높은 비율을 기록해 왔고 특히,

년 스페인 이태리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에서 이민자 창업으 1998~2008 , , , , ,

로 인한 고용이 증대됐다.

(6)

소규모기업의 이민자 기업인이 창출하는 일자리는 평균 개이나 자국민

- 1.4~2.1

기업에 비하면 낮은 비율이다.

이민자가 현지국가의 EntrepreneurshipEntrepreneurshipEntrepreneurshipEntrepreneurship향상 혁신 무역향상 혁신 무역향상 혁신 무역향상 혁신 무역,,,, ,,,, 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과거 년간 미국 공학기술 분야 관련 기업의 는 이민자가 창업했으며 미국

- 10 25% ,

내 숙련이주노동자들의 창업사례 중 특히 특허출원 특허상업화 및 라이센싱 분, 야에서의 성과는 자국민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련이주노동자들은 전반적 생산성향상과 성장에 기여한다

- GDP .

또한 자국민에게 긍정적인 확산효과 의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 (spill-over) 1990

년대 인구당 특허증가율의 1/3에 기여했다.

현지국가의 무역분야에서의 성장기회를 확대시킨다

- .

이민자를 통해 출신국과의 교역시 네트워크와 출신국 시장에 대한 지식을 활용

하여 거래비용을 낮출 수 있다.

스웨덴의 경우 이주민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22%가 세계시장을 겨

냥하는 것에 비해 자국민 기업의 경우는 15%에 그쳤다 따라서 잠정적으로 스. 웨덴 이민자가 10% 증가할 경우 6%의 수출증대와 9%의 수입증대를 가져온다 고 유추할 수 있다.

정책적 지원 정책적 지원 정책적 지원 정책적 지원 3.

3.

3.

3.

대다수 OECD국가들은 이민자 기업 지원을 위한 정책들을 도입하고 있다 크게. 지지지지

원 정책 과 인허가 정책

원 정책 과 인허가 정책

원 정책 과 인허가 정책

원 정책(support measures)(support measures)(support measures)(support measures)과 인허가 정책(admission policy)(admission policy) 두가지 방식으로 나(admission policy)(admission policy) 뉜다 전자는 창업 후 지속적 기업발전 능력 향상을 주목적으로 한다 후자는 외국. . 인 기업가나 투자가를 위해 특수한 입국허가 기준을 적용하여 자국의 경제적 필요 성에 부합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의 확실성이 높은 인적 재정적 자본과 사업계획, 을 갖춘 이민 후보자들을 선별적으로 수용하려는 제도이다.

지원정책

이민자들은 언어 사회 문화적 장벽에 부딪칠 수 있으므로 여러 형태의 장애를 극 -

복할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

이민자 기업인의 인적 사회적 자본력 강화 및 사업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정책의 핵심은. credit access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이

(7)

다.

이민자들은 언어장벽 사업능력 정착지 시장에 대한 정보와 지식부족 등으로 인

- , ,

해 자신의 직업능력을 현지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자 등록 상. , 공회가입 고용 및 거주허가 등 여러 행정 관료적 절차의 복잡성 문제에 부딪히, , 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이민기업가 중 특정집단의 지원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

램들도 운영된다 여성 난민 특정 소수민족 집단 등을 위한 특수한 프로그램( , , ).

이민자 기업인 지원프로그램들은 대부분은 오랜 이주역사를 지닌 국가들에서 활 -

발히 운영된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북유럽국가들 특, , , , , , ) 히 미국은 1960년대부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식 공유를 위한 일련의 사업지원서비스 언어 경영 시장스킬을 위한 교육 훈련, . .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독일의 'Entrepreneurs Without Borders'나 영국의 가 대표적인 예다

'Ethnic Minority Business Services (EMBS)' .

재정자원 접근성에서 기회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이는 이민자들

- :

이 지닌 상대적으로 높은 리스크 요인들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민자 기업가들은 자국민에 비해 신용기록이 불충분하고 예금 의존도가 높다.

또한 국가간 신용기록 상호인정 시스템 부재로 대다수 이민자들은 대출 신청시 출신국으로부터 신용거래기록을 확보하는 데에 법적 절차적 어려움을 겪는다, . 신용기관들 또한 배경지식 전문성 부족으로 이민자 고객에 대한 리스크 인식이,

상대적으로 높다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이민자 기업가가 대출신청에서 거절당. 할 확률은 자국민의 2배로 나타났다 성공하더라도 대부분 자국민에 비해 높은. 이자율을 부담한다.

스웨덴: 2008년 이래, Ministry of Enterprise, Energy and Communications가

주도한 3년간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 창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덴마크 이민자 창업을 위해: 100 DKK만 의 은행융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

▪ 했다.

인허가 정책

특수한 범주를 만들어 이민후보자의 허가 및 입국 체류를 감시하는 조치이다 기

- .

여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기업인을 선별하고 이들의 정착을 유도한다 대부분의. 회원국들이 이러한 특수한 범주를 제도화하고 있다

OECD .

캐나다 호주, : 1970년에 이미 이러한 기준이 마련되어 적용되어 왔고 미국, 뉴

질랜드는 1990년대에 도입했다 입국허가 후에 고용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도.

(8)

록 유도하고 향후 입국 체류 갱신은 특수한 범주와 감시기제에 따라 운영된다, , . 창업희망자와 단순투자가는 분리하여 허가하고 있으나 점차 그 구분이 모호해져 -

가고 있다.

조건은 개인의 자질과 사업계획에 따른다 특히 회사의 운영 통제경력 현지 언. ,

어능력이 주가 된다 사업계획은 주로 경제적 전망과 경제성장에의 기여도 최. ( 소자본 및 일자리 창출 를 고려한다) .

캐나다 호주는 사업경력을 특히 중시하며 미국 독일 아일랜드는 투자규모와, , ,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중시한다 이 중 미국 아일랜드는 최저 자본투자 기준을. , 중시하고 독일은 경제적 이익에 대한 잠재력 평가를 더 중시한다 즉 최저. 25만 유로와 최소 5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본조건이다 일본은 창업자 본인 제외 최. , 소 2 (full time)명 을 고용할 능력과 최소 3년간의 기업경영 경험을 입증해야 한 다.

기업가뿐만 아니라 투자가들에게 특수한 정착허가 시스템을 분리하여 적용하는 -

국가는 호주 캐나다 프랑스 그리스 한국 영국 뉴질랜드 등이며 요구되는 최, , , , , , 저 투자자본액은 30만유로 그리스 에서( ) 1000만유로 프랑스 사이이다( ) .

독일 통상: 25만유로 이상이 조건으로 적용되나 그 이하일 경우 독일내 정착 희

망 지역의 특수한 수요에 따라 결정한다. (즉 사업계획이나 보유한 직업능력이 해당 지역에서 요구되는 경우)

그러나 이러한 인허가정책 하에 운영되는 제도 외에 다른 통로로 입국하여 정착 -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표( 3 참조). 특히 유럽은 ‘freedom 을 따르므로 간 이민 창업자에 대한 통제에서 자유롭 of establishment rules’ EU

다.

표 연간 이민기업가 대비 외국국적 기업가에게 발급된 특수비자의 수 주요 유럽 회원국 표 연간 이민기업가 대비 외국국적 기업가에게 발급된 특수비자의 수 주요 유럽 회원국 표 연간 이민기업가 대비 외국국적 기업가에게 발급된 특수비자의 수 주요 유럽 회원국 표 연간 이민기업가 대비 외국국적 기업가에게 발급된 특수비자의 수 주요 유럽 회원국

< 3> ( OECD )

< 3> ( OECD )

< 3> ( OECD )

< 3> ( OECD )

자료출처: EU Labour Force Survey (OECD 2011, table 2.10, p.171) 

(9)

함의 함의 함의 함의 4. 4.

4. 4.

회원국들내 이민자 기업수의 증가로 고용 무역 혁신 분야에서 이들이 경

- OECD , ,

제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커지고 있으나 그동안 이민자 기업인들이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기여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이 부분에 대한 연구 조 사가 미흡했다.

회원국들은 자국 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인과 투자가들을 유인할 제도 - OECD

를 마련하고 창업 후 좀 더 지속적인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

이주 기업가들의 유인 관리 지원을 위해 시행되는 현 정책들이 활발히 운영되

- , ,

지 않거나 미비한 면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 등이 요구된다.

정리 박정원 주: OECD대표부 선임연구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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