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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between between waist circumference, bone mineral density and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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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79-882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Original Article

pISSN 2233-9019 · eISSN 2233-9116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PB-1

KJFP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www.kafm.or.kr

879 PB

www.kafm.or.kr

서 론

최근 경제 발전 및 의학 발달로 인해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 다공증이 사회적 문제로 크게 대두되고 있다. 골다공증은 폐경 후 여 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이다. 골다공증은 노화 또는 여성의 폐경 에 의해 발생하는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대사성 골질환의 하나로 골 절의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1) 임상적으로 골절의 존재, 조직 형태학 적으로는 단위 용적당 골기질의 감소, 역학적으로는 경미한 충격에 도 쉽게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태로 정의될 수 있고,2, 3) 진단적으 로는 정상인의 최대 골밀도 치에 표준편차

2

.

5

이하로 골 질량이 감 소된 상태를 말한다.4)

비만은 당뇨병, 심뇌혈관 질환, 골관절염 및 암 발생을 증가시키 는 위험 요인이다.5) 비만은 또한 골다공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

려져 왔는데, 전통적으로 비만할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으로 인식되 어 왔다. 체중 과다가 뼈에 대한 부하를 주어 골의 재형성을 자극하 므로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6) 이렇듯 비만 은 각종 질환의 위험 요인이면서 골다공증에서는 보호 요인이라는 양면성을 지닌다.7)

지금까지의 연구들은 알려진 대로 비만 지표인 체중, 체질량 지수 에 따른 골밀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고, 또 다른 비만지 표인 허리둘레에 따른 골밀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으며 각 연구마다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전의 몇몇 연구들에서 지방 조직으로부터 전환된 에스트로겐이 폐경 후 여성에서 부족한 에스트 로겐을 보완하여 골밀도의 유지에 도움을 주며, 특히 복부 비만 여성 에서 성호르몬 결합 단백의 감소로 유리 에스트로겐 비율이 보다 증 가하므로 골 조직이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더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

폐경기 후 여성의 허리둘레, 체질량지수와 골밀도의 연관성

민경일

*

, 장동욱

전라북도 남원의료원

Relationship between between waist circumference, bone mineral density and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Kyoung-Il Min* , Dong-Wook Jang Namwon medical center

Background: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waist circumference, BMI and bone mineral density in same-aged (age of 66) postmenopausal women.

Methods: This study included 280 postmenopausal women aged 66 who visited a health care center for checking bone mineral density and height, weight, and waist circumference between September of 2013 and August of 2014.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Results: All subjects’ mean BMD was -2.10(±1.14), and BMD according to waist circumference was -2.43(±1.79) at 61~70(cm), -2.45(±0.88) at 71~80(cm), -1.99(±1.12) at 81~90cm, and -1.55(± 1.12) at 91~105(cm). Overall, BMD index did increase in proportion to increasing waist circumference, but the 61~70(cm) group and 71~80(cm) group showed an inverse relationship (P<0.001). Between waist circumference and BMD, correlation coefficient (r) showed positive correlation (r= 0.317, P<0.001), and between BMI and BMD, correlation coefficient also showed positive correlation (r= 0.405, P<0.001)

Conclusion: An inverse proportion was observed in the 61~70(cm) and 71~80(cm) waist circumference groups by ANOVA, but in general, BMD tended to increase according to increasing waist circumference and increasing BMI.

Keywords: postmenopausal osteoporosis, BMI (body mass index), waist circumference, BMD (bone mineral density)

Received February 2, 2015 Accepted September 21, 2015 Corresponding Author Kyoung-Il Min

Tel: +82-63-620-1179 E-mail: n016min@naver.com

Copyright © 2015 The Korean Academy of Family Medicine

This is an open-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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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afm.or.kr 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79-882 Kyoung-Il Min, et al. Relationship between between waist circumference, bone mineral density and bone mineral density in postmenopausal women.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는 결론이 있었다.8, 9) 그와 반대로 최근의 몇몇 연구들에서는 체중 을 통제한 상황에서 체지방량이나 허리둘레와 같은 비만 지표들이 골밀도와 음(-)의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기도 하

였다.10-12)

이로 인해 저자는 비만 지표인 허리둘레와 골밀도와의 연관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허리둘레와 골밀도의 연관성과 함께 이미 많은 연구 결과에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체질량 지수와 골밀도 의 상관관계를 후향적 연구를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1. 연구 대상

2013

9

1

일부터

2014

8

31

일까지 생애 전환기 검진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남원시 소재의 한

2

차병원 검진센터를 방문하여 골밀도 검사와 키, 몸무게, 허리둘레등 신체계측을 시행한 만

66

폐경기 후 여성

280

명을 대상으로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2. 연구 방법

연구 대상자들은 모두 만

66

세로, 체질량 지수(

Body mass index

,

BMI

,

kg

/

m

2), 허리둘레, 골밀도(

Bone mineral density

,

BMD

) 를 측정하였으며, 연구 대상자들을

4

개의 허리둘레군(

61

~

70cm

,

71

~

80cm

,

81

~

90cm

,

91

~

105cm

)으로 분류하였다.

전자동 신체 계측기를 이용하여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였고, 허 리둘레는 줄자를 이용하여 표준화된 해부학적 위치(최하위 늑골하 부와 골반 장골능과의 중간부위)에 맞게 최대한 노력하여 측정하 였다.

골밀도 측정은 미국

Lunar

사의

DEXA

(

Dual energy X

-

ray absorptiometry

)를 사용하였다.

DEXA

로는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전후요추를 사용하여, 제

1

번 요추에서 제

4

번 요추까지 평 균 골밀도(

L

1-

L

4)를 측정하였으며, 허리 수술등으로 인해 골밀도 가 기록되지 않은 요추가 있는 경우 그것을 제외한 평균값을 사용 하였다.

3. 통계

통계 분석은

IBM SPSS statics 22

을 사용하였다. 허리둘레에 따 른 연구 대상자들의

BMD

평균치는

ANOVA

로 분석하였고, 허리 둘레와

BMD

의 상관관계는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분석하였으며,

BMI

BMD

의 상관관계 역시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로 분석하였다. 유의수준(

P value

)이

0

.

05

미만일 경 우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하다고 판정하였다.

결 과

연구 대상자는 총

280

명으로 모두 만

66

세 동일연령의 폐경기 후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연구 대상자들의 허리둘레별 분포는

61

~

70cm 18

명(

6

.

4

%),

71

~

80cm 98

명(

35

%),

81

~

90cm 113

명(

40

.

4

%),

91

~

105cm 51

명(

18

.

2

%)이었다. 전체 연구 대상자의

BMD

평균값은 -

2

.

10

1

.

14

)이었고, 허리둘레별

BMD

값은 허리둘레

61

~

70

(

cm

)에서 -

2

.

43

1

.

79

),

71

~

80

(

cm

)에서 -

2

.

45

0

.

88

),

81

~

90

(

cm

)에서 -

1

.

99

1

.

12

),

91

~

105

(

cm

)에서 -

1

.

55

1

.

12

)이었으며, 유의 확률이 <

0

.

001

으로 허리둘레에 따른

BMD

평균값의 차이가 통계 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

61

~

70cm

군과

71

~

80cm

군에서

BMD

균값이 약간의 반비례 양상을 보였지만, 전반적으로 허리둘레가 증 가함에 따라 골밀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Table 1

)

또한 허리둘레와

BMD

사이의

Pearson

상관계수(

r

)는

0

.

317

로 다 소 뚜렷한 양의 관계를 보여주었으며, 유의확률은 <

0

.

001

으로 통 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

Table 2

)

BMI

BMD

사이의

Pearson

상관계수(

r

) 역시

0

.

405

로 뚜렷한 양의 관계를 보였으며, 유의확률도 <

0

.

001

으로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였다.(

Table 3

)

Table 1. BMD according to subject's waist circumference (n=280)

Variable Category(cm) BMD

P-value* Mean± SD

Waist circumference

61~70 (n= 18) 71~80 (n= 98) 81~90 (n= 113) 90~105 (n= 51)

Total

- 2.43± 1.79 - 2.45± 0.88 - 1.99± 1.12 - 1.55± 1.12 - 2.10± 1.14

<0.001

Abbreviations: BMD, bone mineral density. SD. standard deviation

* P-value from an F test for continuous outcomes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WC and BMD (n=280) WC

r(P)

BMD r(P)

WC 1 .317(<0.001)

BMD .317(<0.001) 1

Abbreviations: WC, waist circumference; BMD, bone mineral density.

* Data are present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Table 3. Relationship between BMI and BMD. (n=280) BMI

r(P)

BMD r(P)

BMI 1 .405(<0.001)

BMD .405(<0.001) 1

Abbreviations: BMI, body mass index calculated as weight in kilograms divided by height in meters squared; BMD, bone mineral density.

* Data are present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3)

www.ka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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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 Fam Pract. 2015;5(3, suppl. 2):879-882

민경일 외. 폐경기 후 여성의 허리둘레, 체질량지수와 골밀도의 연관성 Korean Journal of Family Practice

KJFP

고 찰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

WHO

)는 골다공증 이 골량의 감소와 미세 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골격 계 질환이며, 결과적으로 골이 약해져 골절이 생기기 쉬운 상태가 되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13)

2010

년 대한 골대사 학회와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연구한 역학 보고에 따르면, 건강보험 심사 청구자료를 근거로 골다공증을 진단받은 환자 수는

2005

년에

107

만 명,

2006

년에

120

만 명,

2007

년에

133

만 명,

2008

년에

146

만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14) 사회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골 다공증은 고령으로 갈수록, 특히 폐경 후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분 비 감소로 인한 골 흡수가 증가하여 골밀도의 급격한 감소로 유병률 이 높아지며,15) 골절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므로 예방이 중요하고, 그 러기 위해서는 골량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야 한다.

골량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는 나이, 음주, 흡연, 에스 트로겐 호르몬 결핍, 칼슘 섭취의 부족, 고령화에 따른 신체 활동의 감소, 내분비 및 대사성 질환, 체형의 변화 등이 있다. 이들 요인 중 체질량 지수가 증가할수록 골밀도가 증가한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 들이 있었으나, 이로 인해 각종 질환의 위험 인자로 알려진 비만을 긍정적으로 보는데는 무리가 있다. 또한 진료 현장에서 의사가 환 자에게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비만해질 것을 권장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는 웃지 못 할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체 질량 지수와 골밀도 간의 연관성만이 아닌,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복부비만의 지표인 허리둘레와 골밀도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만약 체질량 지수에 따른 골밀도가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허리둘레가 증가할수록 골밀도가 감소하 는 양상을 보인다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근육량은 늘리면서 체지 방량을 줄이는 방법들을 임상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허리둘레별

BMD

평균값이

61

~

70cm

71

~

80cm

구간에서 약간의 반비례 양상을 보였지만, 전체적으 로 허리둘레가 증가할수록

BMD

평균값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 며, 통계적인 차이가 매우 유의하였다. 또한 허리둘레와

BMD

사이 의 상관관계도 다소 뚜렷한 양의 관계를 보여 허리둘레가 증가할수 록

BMD

가 증가한다고 해석할 수 있었다.

BMI

BMD

사이의 상 관관계 역시

BMI

가 증가할수록

BMD

가 증가하는 뚜렷한 양의 상 관관계를 보였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 집단의 연령을 통제변수로 두었으며, 그 외 의 여성 호르몬제 복용 여부, 신체 활동 및 운동 정도, 칼슘 섭취의 정도 등의 골량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은 자세히 알아 내기 어려워 조사하지 못했다는 제한점이 있었다. 또한 연구 대상 자들의 수가 많지 않았고 대상자들의 연령을 고려했을 때 체질량 지 수는 높지만 허리둘레 수치가 낮은 인원의 수가 적어 연구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도 연구 대상자 중에 흡연 군과 음주군의 대상자 수가 너무 적은 것도 연구 결과의 한계점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 보다 대규모의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골밀도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들을 고려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 약

연구배경: 이 연구는

66

세의 동일 연령군의 폐경 후 여성들에서 허 리둘레, 체질량 지수(

BMI

)와 골밀도(

BMD

)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3

9

월부터

2014

8

월까지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하여 골밀도 검사를 하고, 키, 몸무게, 허리둘레를 측정한

66

세로 동일 연령인

280

명의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 통계 분석 은

ANOVA

Pearson

s correlation coefficient test

를 이용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자들의

BMD

평균은 -

2

.

10

1

.

14

)이었고, 허 리둘레별

BMD

값은 허리둘레

61

~

70

(

cm

)에서 -

2

.

43

1

.

79

),

71

~

80

(

cm

)에서 -

2

.

45

0

.

88

),

81

~

90

(

cm

)에서 -

1

.

99

1

.

12

),

91

~

105

(

cm

)에서 -

1

.

55

1

.

12

)이었다. 전체적으로,

BMD

수치 는 허리둘레가 증가함에 따라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허리둘레

61

~

70

(

cm

)군과

71

~

80

(

cm

)군에서는 약간의 반비례 양상 을 보여주었다 (

P

<

0

.

001

). 허리둘레와

BMD

간의 상관계수(

r

)는 양 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으며(

r

=

0

.

317

,

P

<

0

.

001

), 체질량 지수와

BMD

또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r

=

0

.

405

,

P

<

0

.

001

)

결론: 분산분석(

ANOVA

)에서 허리둘레

61

~

70

(

cm

)군과

71

~

80

(

cm

)군 사이에 약간의 역관계를 보였지만, 본 연구에서의 모 든 통계 분석을 종합해보면, 허리둘레가 증가함에 따라 골밀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체질량 지수 증가에 따른 골밀도 역시 증 가하였다.

중심단어: 폐경 후 골다공증, 체질량 지수, 허리둘레, 골밀도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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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Table 1. BMD according to subject's waist circumference (n=280)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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