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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7% '먹거리 안전 상식' 잘못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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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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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2019.04.16. 09:00 보도: 2019.04.18. 조간부터

담당부서: 소비안전연구단 보도(온라인): 2019.04.18. 14:00부터 담당팀장: 대외협력홍보팀장 정준영(063-219-9031, [email protected]) 담 당 자: 소비안전연구단 장현주(063-219-9326, [email protected]) 소비안전연구단 임정아(063-219-9366, [email protected])

1. 보도요지

한국식품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한 ‘먹거리 안전 선도기술 융합 클러 스터’의 먹거리 안전 국민 인식조사 결과 먹거리 안전 상식에 대한 오답률이 57%로 나타나, 먹거리 안전에 대한 정보전달 및 국민과의 소통 방안에 대한 개선 책 마련이 필요함.

□ 우리 국민 대다수가 먹거리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데 반해 100명 중 57명꼴로 먹거리 안전 상식을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조 사돼 먹거리 안전에 대한 대국민 정보전달 및 소통방안에 대한 개 선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8월 출범한 ‘먹거리 안전 선도기술 융합 클러스터’(주관 기관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박동준)가 ‘국민생활과학자문단 먹거 리안전 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8%가 ‘먹거리 안전에 관심이 있다’고 했으나 먹거 리 안전 상식과 관련된 14개 질문에 대해서는 57%의 오답률을 보 였다.

국민 57%‘먹거리 안전 상식’잘못 알고 있다!

- 만 19~60세 남녀 1,067명 대상 먹거리 안전 국민의식조사 결과 - 먹거리 안전 상식 오답률 57%, 올바른 정보 전달·소통 필요 - 인터넷(59.6%)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있으나 신뢰도(36.8%)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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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설문조사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경험 등을 다 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한국갤럽에 의뢰하여 온라인으로만 19~60세 남녀 1,06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ㅇ 먹거리 안전 선도기술 융합 클러스터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지 원하고 한국식품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학계, 기업계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안전 전문가 협의체로서, 국민생활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먹 거리 안전문제들을 찾아보기 위해 국민의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 먹거리 안전 상식의 인지 정도에 대한 조사 결과, 대표적으로

‘식중독균은 사람 간에 전염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 답자의 54.4%, ‘잔류농약은 기준치 이하라도 위험한가’라는 질 문에는 68.4%, ‘(방사선) 조사처리식품은 방사성 물질이 남아 있 어 위험한가’라는 질문에는 70.5%가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ㅇ 먹거리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요인 중 ‘식중독 유발 미생물, 중금속, 독소류, 방사성 물질, 환경호르몬’에 대해 전체 응답자 의 90% 이상이 위해(危害)하다고 답했다. ‘기생충, 잔류농약, 잔 류 항생제, (방사선) 조사처리 식품, 위변조 식품, 식품 이물’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0% 이상이, ‘유전자 변형식품(GMO), 식품첨가물’에 대해서는 70% 이상이 위해하다고 답했다.

ㅇ 먹거리 안전에 대한 정보는 주로 TV‧라디오(72.6%), 인터넷 (59.6%)에서 얻는다고 답하였으며, ‘TV‧라디오’에서는 뉴스 (85.5%), 교양 프로그램(61.7%), ‘인터넷’에서는 인터넷 뉴스 (87.8%), 블로그‧카페‧SNS 등(63.8%)이라고 답하였다. (복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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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정보 전달 주체에 대해서 ‘언론의 식품 안전 보도’는 전체 응 답자의 51.4%, ‘인터넷 상의 식품 안전 정보’는 36.8%, ‘먹거 리 안전 전문가의 의견’은 64.9%가 신뢰한다고 답했다. 이는 상 대적 신뢰도가 낮은 인터넷을 통해 오히려 많은 정보를 얻고 있 음을 보여준다.

ㅇ 먹거리 안전 관련 활동 참여에 대해서는 식품안전뉴스 구독 (69.0%), SNS/인터넷을 통한 의견 제시(68.3%)에 높은 의향을 보 인데 반해 비정기적 학술정보 공개 모임(34.7%), 정기적 정보 공 유 모임(41.2%)에 상대적으로 낮은 의향을 보였다. 국민생활과학 기술 포럼, 식품의약품안전 열린 포럼 등 국민 참여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70% 이상의 응답자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하여 좀 더 실효성 있고 지속 적인 소통방법을 찾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ㅇ 과학기술 전문가와 일반인의 소통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94.8%가 ‘소통이 잘 안됨’또는‘문제 발생 시 잘 되나 평소에 는 잘 안됨’이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과학기술 전문가의 정보 공개 내용이 미흡해서’(52.0%), ‘일반인은 전문 가와 소통을 원하나 소통할 방법을 몰라서’(49.4%) 순으로 답했 다(복수 응답).

ㅇ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과학기술 전문가들에게 바라는 일 에 대해서는 먹거리 안전 실태 조사(45.2%), 먹거리 안전사고 발 생 시 원인 규명(34.9%), 위해 인자의 잠재적 위험 분석(33.4%) 순으로 답했다.(복수 응답)

□ ‘먹거리 안전 선도기술 융합 클러스터’는 소비자가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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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선택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된 기 존의 연구결과를 조사·분석하고 생산에서 소비까지 각 단계별 위해 인자 및 필요 기술, 관리체계의 차별성 및 통합성, 국민생활 밀착성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신규 융합 연구주제를 발굴할 예정 이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국민인식조 사 결과를 활용하고자 한다.

ㅇ 한국식품연구원 김경탁 전략기술연구본부장은 “먹거리 문제는 생활과 밀접하기 때문에 국민이 먹거리 안전에 대해 바로 알고 스 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면서 “‘먹거리 안전 선도기술 융합 클러스터’는 국민의 의견을 먼저 듣고 먹거리 안 전 문제를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 고 말했다. <끝>

※ 본 조사는 시도별/성별/연령대별 할당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1,067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로 전반적인 국민 인식과 경험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며 절대적으로 전체 국민의 대표성을 나타낼 수 없음을 밝힘.

2. 뉴스 관련 키워드

□ 키워드: 먹거리 안전, 국민인식조사, 국민생활문제, 과학기술적 해 결, 소통 방안

3. 붙임 자료 리스트

□ 붙임 1: 주요 조사 결과

□ 붙임 2: 한국식품연구원 전경 및 CI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식품 연구원 소비안전연구단 장현주 책임연구원(☎063-219-932 6), 임정아 선임연구원(☎063-219-9366), 대외홍보협력팀 정 준영 팀장(☎ 063-219-903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5)

붙임1 주요 조사 결과

(단위 : %, n=1,067)

붙임 1❘ 먹거리 안전 상식의 인지 정도

(단위 : %, n=1,067) 소통이 잘됨

5.2

평소에는 잘 안되나, 문제 발생시잘됨

31.4 소통이 잘안됨

63.4

붙임 2❘ 먹거리 안전 관련 과학기술 전문가와 일반인의 소통 정도

(6)

(단위 : %, n=1,067)

28.8

16.1

15.4

14.9

12.9

11.9

45.2

33.4

34.9

30.9

27.5

28.1 현재 먹거리의 안전 실태조사

위해 인자의 잠재적 위험분석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 시원인 규명

먹거리 안전사고 방지 기술 개발

먹거리 안전 관련정보 제공

먹거리 안전사고 발생 시긴급 대응

1순위 1+2순위

붙임 3❘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전문가들에게 바라는 일

(7)

붙임2 한국식품연구원 전경 및 CI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