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 활동 중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은 생활화, 즉 결정된 사항을 지키는

1, 정리정돈 1. 정리의 개념 2. 정리의 필요성 3. 정리의 포인트 4. 정리의 추진방법

※ 면책구역 운영 사례

5.불급품 및 불필요품 구분 착안점 6.적색카드 부착작전 (적찰작전)

※ 적색카드 부착 작전 사례

※ 적색카드 부착 작전 사례

2: 정돈활동 1. 정돈의 개념 2. 정돈의 필요성 3. 정돈의 POINT

4. 정돈의 추진방법 및 요령 5. 품목별 정돈 요령

1. 5S 목적, 의미, 효과

(1) 5S의 목적, 의미와 효과

5S는 TPM(전사적 생산보전 활동) 뿐만 아니라 모든 혁신 활동의 근간이 되는 기 본 활동으로서 직장내의 각 부문에 있어 제낭비 요소를 배제하여 최대의 효율을 높이는데 있으며, 5S활동을 통하여 효율 높은 직장, 깨끗한 직장, 보람있는 직장 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5S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나타내면 그림과 같다.

정 리 정 돈

청 결 청 소

생활화

정해진 것을 항상 바르게 지키는 습 관 지니기 필요한 것과 않은 것

을 분명히 나누어 필요없는 것은 버린다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제자리에 놓아 누

구나 알 수 있도록 한다.

정리·정돈·청소의 3S를 유지한다.

항상 청소를 하여 깨끗 하게 한다.

다 품

종

화 품

질 향

상

원

가

절

감 가

동

율

향

상

안

전 성

향 상 납

기

엄 수

5S 활동 중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은 생활화, 즉 결정된 사항을 지키는

활동에 의해 유지·개선되며, 생활화없는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은 의미가 없다.

이렇게 생각할 때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은 수단이며, 생활화는 최종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고무줄처럼 원 상태로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4가지 수단을 반복 실시 하므로써 「결정 사항을 준수한다」는 사람의 체질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 요하다.

정 리 (整理) 정 돈 (整頓) 청 소 (淸掃) 청 결 (淸潔)

생활화 (生活化)

(수단) (목적)

(2) 기본사고

- 생산활동의 기본이다.

- 모든 낭비(Loss)와 불량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

- 전원 참가와 전원 실천이 필수조건이다.

-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불량 제로를 달성한다.

- 원가 절감과 납기준수를 가능케 한다.

-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고장을 감소시킨다.

-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근무의욕도 향상시킨다.

5S

^는

○ 필요, 불필요 ,불급품의 구분

○ 불필요 ,불급품의 처리

1. 정리의 개념 (1) 정리란

직장내 물건(설비, 치공구, 부품, 원부자재 등)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필요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을 말한다.

[버리는 것] 이 정리에서 가장 중요한 Key word이다.

► 필요품(가용품) : 현재의 생산활동(작업)에 당장 사용해야 하는 물품

► 불급품 :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사용빈도가 적거나, 현재의 보관장소에 놓여 있어서는 안되는 물품

► 불필요품(불용품) : 쓸모가 없어서 폐기하거나 매각해야 하는 물품 -구제품의 치구, 금형, 재료

- 불량 재료, 제품

-사용하지 않는 구설비

-파손된 공구류, 비품, 파렛트, 상사

-필요이상의 물건

공장과 사무실에는 실제로 현재의 업무와 관계없이 불필요한 물건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러한 불필요한 물건을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부지불식간에 많은 문제와 낭비가 발생한다.

► 안전, 품질, 능률의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항 목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안 전

• 작업 장소가 좁아 진다.

• 환경이 지저분해 진다.

• 무너진다 넘어진다 걸린다

미끄러진다 등

• 비상시 (화재,감전, 기타 안전 사고시)

긴급하게 대처할 수 없다.

• 무너지거나 넘어 짐에 의해 흠이나 상처로 불량품이

발생한다.

• 불결한 환경으로 보관제품이 오염 된다.

• 완성품에 불필요품 이 혼입된다.

• 재료나 부품이 낭 비되거나 제품이 변형.변질된다.

• 선입.선출이 되지 않아 재료등이 열화된다.

능 률

• 작업공간의 낭비

• 필요한 공구나 재 료.부품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 자금의 낭비가 발생한다.

• 쉽게 재고 파악이 되지 않는다.

• 물품을 꺼내는데 시간이 걸린다.

• 작업자의 움직임이 켜져서 동작의 낭비가 발생한다.

• 불필요한 재고조사 를 하게 된다.

불필요한 부품, 재료, 치공구, 재 공품, 제품, 설비,

Pallet, 서류, 소화기, 계측기, 공구함, 부대시설

등

품 질

3. 정리의 포인트

►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의 구분 방법을 모두 알 수 있도록 한다.

- 관리 • 감독자 뿐만 아니라 작업자 개개인이 알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킨다.

► 불필요한 것은 즉시 판단해서 과감하게 처분한다.

- 며칠이나 몇 개월씩 모았다가 처분해서는 안 된다.

► 버리는 장소를 정한다.

- 무엇이나 한 장소로 모으지 말고 필요에 따라서 버리는 장소를 달리한다.

► 불필요한 물품,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 자주 사용하는 물품의 판단을 관리 • 감독자가 결정한다

- 잘못된 정리는 언젠가는 쓸 것이라고 방치해 두는 것이 주요 원인이며, 이는 관리 • 감독 자의 판단 잘못이다.

► 관리 • 감독자는 정리가 잘못되면 어떤 낭비가 발생하는지를 알게 된다

.

4. 정리의 추진방법

(1) 대상범위를 말한다.

정리 대상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정한다.

► 현장의 정리• 정돈 map 작성하고, 부서별, 분임조별 담당구역을 확실히 지정 한다.

► 정리 대상물을 모두 정하고, 재고 조사를 실시한다.

► 정리대상 범위 (예)

(2) 필요품 • 불급품 • 불필요품의 정의를 명확히 한다

► 필요품 • 불필요품의 구분

구 분 정 리 대 상

설 비 원재료, 설비, 치공구, 계측설비, 금형, 지게차, 운반구(대차, 파렛트, 콘테이너), 작업대, 캐비닛

스페이스 바닥, 통로, 작업구역, 창고

제 픔 원재료, 가공부품, 조립품, 재공품, 반제품, 제품

필요, 불필요 용 어

필요한 것

내 용

필요품 현재 생산 활동에 즉시 사용해야 하는 물품 불급품 사용가능하나 사용빈도가 적은 것, 또는 현재의

보관장소에 있어서는 안될 부품이거나 과잉의 물품 불필요한 것 불필요품 사용할 방법이 없어 폐기, 매각 또는 회사에 반납해야 하는 물품

▶ 면책구역이란?

현장에 방치된 물품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낭비를 줄이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정리 대상물을 한시적으로 보관, 관리하기 위한 임시구역이다.

▶ 운영 목적

해당 부서에서 1차 판정 후 보류 품목이나 필요품, 불필요품 중 일정 보관 장 소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물품을 면책 구역으로 옮겨 불필요한 물품은 즉시 없앨 수 있고 최종 처리 기간내에 폐기 또는 처리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대상 범위

- 1차 판정에서 불필요품으로 판정 보류 품목 - 일정 보관장소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모든 품목

▶ 면책 구역 지정

설정지역 : 공장 건물, 정비 공장 사무실 옆 등 공터 - 전기 제품 : 옥내

- 기타 : 옥외

▶ 운영기간 : 2개월(언제 ~ 까지)

▶ 폐기품목 처리기준 : 사내 규정에 의거 처리

※ 면책구역 운영 사례

5.불급품 및 불필요품 구분 착안점

작업장 주위를 조사할 때 다음과 같은 점에서 착안하면 불필요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1) 선반

▶ 내부에는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는 물건, 파손품, 잉여물(예비품)

▶ 상단과 하단에 쌓여 있는 물건

(2) 공구상자, 서랍, 자물쇠 달린 캐비넷(락카)

▶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패터, 해머, 칼 등의 공구류

▶ 마이크로미터, 버니어 캘리퍼스, 다이얼 게이지 등의 계측기

▶ 걸레, 장갑, 기름등의 소모품

▶ 잡지와 만화 등의 기타 개인 물건

▶ 폐기품목 처리기준 : 사내 규정에 의거 처리

.

(3) 바닥

▶ 구석진 곳이 급소

▶ 사용하지 않는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설비, 대형치구나 대차류

▶ 품질상의 문제가 있어 보류되어 있는 재공품이나 자재더미 또는 스크랩

▶ 콘베어 밑, 작업대 밑, 벽 옆, 기둥 밑등에 방치된 불량품, 자재, 소모품, 개인물건

(4) 부품 및 자재창고

▶ 몇 개월 동안 움직이지 않는 자재(장기재고, 부동재고)

▶ 설계 변경 이전부터의 사장품

▶ 녹, 흠, 변질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부품 (5) 옥외

▶ 몇 개월 이상 움직이지 않는 자재(부동재고, 불용재고)

▶ 대차, 파렛트, 콘테이너

▶ 스크랩 더미

▶ 금형, 치구

▶ 방치된 공사용 자재 (6) 사무실

▶ 개인 책상, 캐비넷, 선반 등에 불필요한 서류, 개인 물품

▶ 구석과 책상 옆에 쌓인 견본품, 샘플 등

6.적색카드 부착작전 (적찰작전)

(1) 적색카드 부착 작전이란?

▶ 불필요한 것에 적색카드를 붙여, 누구라도 불필요한 것을 눈으로 보아 알 수 있도록 구별하는 정리 방법으로, 정리 단계 초기와 유지·개선 수단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수단이다.

▶ 작전이란 용어는 군사 용어이며, 작전에는 적이 필요하다. 물론 이 적은 자기 스스로 만든 ‘낭비’ 라든가 ‘문제점’ 등을 의미한다.

▶ 적색카드의 의미

- 적색카드의 ‘적색’은 공장의 더러움을 나타내고, 위험한 색을 이미지화 하기 위함이다.

▶ 적색카드의 예

.

※ 적색카드 부착 작전 사례

-

20년분의 재고를 발견

「자랑거리는 아닙니다만은...」 하고 어느 부장이 이야기를 꺼냈다.

「아니! 놀랐습니다. 정리를 해 보고 알았지만 어느 부품의 재고가 무려 20년분이나 있었던 것입니다.

자세히 조사해 보니 어쩐지 품목을 잘못 주문했던 모양입니다.

5S 활동을 전개하기까지는 이 20년분의 재고가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혹시 발주 담당도 모르고 있었는지도...」

과장의 말을 빌린다면 “제조현장이나 발주담당, 창고담당까지도 그것이 과 잉재고라는 것에 전혀 무관심하고 물품이 품절만 안되면

모두 안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현작 직장의 말은 “생산 라인이 서는 일이 무섭기 때문에...”이라는 것이 전부였다.

사 례 1

품절을 곧 알 수 있는 것처럼 과잉재고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자!

착안점

-

「파렛트가 모자란다!」는 주의 사항

5S 활동하기 얼마 전 파렛트 구입의뢰서가 나와있었다.

그 경위를 따져 알아본 즉 현장의 작업자들이 항상 파렛트가 모자란다고 요구하기에 한 300개쯤 사줄까 생각해서

청구를 했었는데 적색카드 작전이 시

작되고 난 뒤 도리어 300개가 남아 돌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하여 파렛트 300개의 구입가격이 대략 얼마쯤 되는가를 계산해 보고 그만 등골이

써늘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사 례 2

파렛트가 더 있어야겠다고 하는 것은 저장상자, 지게차, 창고가 자꾸만

늘어나게 되어 지구 덩어리만큼 될 것이니

정신 차리자!

착안점

(1) 정돈이란?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제자리에 놓고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명시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라는 것이 정돈에서 가장 중요한 KEY WORD이다.

정돈을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

▶ 보기 쉽게 표시를 한다.

- 무엇을 놓는 장소인가(장소의 표시) - 무엇이 놓여져 있는가(물건의 표시) - 몇 개인지 알 수 있는가(수량의 표시)

▶ 꺼내기 쉽게 한다(챙겨 넣기 쉽게 한다).

- 원하는 물건을 쉽게 꺼낼 수 있다.

▶ 꺼낸 물건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보관한다

○ 녹이 없다

○ 흠이 없다

○ 안전 하다

○ 운반하기 쉽게한다

○ 안전하게 둔다

○ 둔 물건이 손상되지 않을 것

○ 더러워지지 않을 것

보관의 방법 보관전의 처리방법

▶ 정돈의 기초

우편물 배달은 동(洞)과 번지를 기준으로

◈ 주소는 구·동·번지로 나누어진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28-1번지 주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구 , 동

28-1번지 번지

■ 선반 자리 표시도 주소처럼 표시한다.

▶ 재고를 줄이려면 규제가 필요하다.

(적정 보관 수량 결정)

정

돈

2. 정돈의 필요성

정돈이 철저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찾는 헛수고’, ‘제자리로 갖다 놓기 어려워 헛수고된 것’

등의 문제나 낭비가 발생한다.

▶ 안전·품질·능률의 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항 목 왜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안 전 품 질 능 력

불필요한 부품, 재료, 치공구, 재공품, 제품, 설비, PALLET, 서류, 소화기, 계측기, 공구 함, 부대설비 등

● 위험하다.

● 비상시에 즉시 피 난할 수 없다.

● 환경이 지저분해 진다.

● 다른 물건이 혼입 된다.

● 선입선출이 되지 않아 열화된다.

● 넘어지거나, 마찰등 으로 인해 열화된다.

● 용기가 준비되어 있 지 않아 열화된다.

● 다른 물품의 사용으 로 인해 불량이 발생 한다

● 어디에 있는지 어디 에 둘 것인지 찾는다.

● 열화 부품의 재손질, 꺼내는데 시간이 걸 린다.

● 있어야 할 것이 없는 데서 생기는 결품 대기

정돈 전후의 모습

정리전

정리후

3. 정돈의 POINT

▶ 정돈의 규칙을 정한다.

- 보관 장소의 지정방법 - 표시 방법 - 보관 수량 설정방법 - 보관 방법 - 보관전의 처리방법

▶ 항상 관리·감독자는 정돈에 대한 의식을 갖고 현장을 보며 지적한다.

▶ 정돈이 잘못되면 어떤 낭비가 발생하는지를 알도록 한다.

■ 관리가 좋은 주차장의 비결은?

- 품목 표시의 사례로 관리가 서투른 주차장과 관리가 잘된 주차장을 비교해 봅시다.

이 ○○에 주차하고 있는

「서울 - 다」의 승용차는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 습니까?

이렇다면 누구라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정돈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여

「찾는 일」을 제거한다.

(1) 불필요한 물건을 제거한다.

▶「정리활동」에서 설명된 요령으로 추진한다.

▶ 정리에 의해 확보된 공간을 활용 하기 위해 잘 정비해 놓는다.

(2) 정리 단계에서 파악된 자료를 토대로 필요한 것의 적정 수량을 정한다.

▶ 작업에 사용해야 하는 물건을 최소한도로 얼마나 갖고 있어야 하는가를 정한다.

▶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결정하되 작업자 개개 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 되어야 한다.

▶ 보관해야 할 장소의 면적, 물건의 크기, 시간당 필요수량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3) 보관장소를 지정한다.

▶ 자주 사용하는 것은 가까운 장소에, 어깨에서 팔꿈치의 높이의 위치에 놓도록 한다.

▶ 드물게 사용하는 것은 다른 장소를 정하여 보관 한다.

▶ 공용으로 사용하는 자재는「통합보관 장소」를 지정한다.

▶ 자재 박스, 선반 등의 설치 필요성 을 충분히 검토한다.

▶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 보관 구역은 선으로 표시한다.

(황색페인트, 테이프 등을 활용)

(4) 보관 장소에 표시한다.

▶ 장소표시

- 장소 표시에는 장소 전체를 나타내는 「위치표시」와 구획을 나타내는 「구획표시」

가 있다.

- 예를 들면, 늘어서 있는 선반을 왼쪽 것부터 오른쪽으로 A,B,C,...로, 선반 윗단 에서 아래로 1,2,3,...라고 표시한다.

▶ 품명, 수량표시

- 사용할 때 찾기 쉽고, 사용 후에는 정해진 장소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품명표시」와 (2)에서 결정한 「수량 표시」를 동시에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장소표시(공장에서 하나뿐인 명칭)

번지표시

(일률적으로 정한 구획나누기)

번지

동

「A32」

(A구3동 2번지) 장소표시

방법

■ 병원의 예를 들면 입원실에는 입원해 있는 환자의 성명 표시가 있고 환자 인원수를 알 수 있다.

5963 5963

2640

4

선반품목표시

물 품 품 목 표 시

2640

1 2 3 4

1

2

1161 0321 3111 2213

2166 0419 1919 2314

최대재고량 최소재고량

○ 색깔로 구분 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품명표시방법

수량표시방법

▶

- 작업장 바닥 위에 물품을 보관해야 할 경우 해당구역에 황색 페인트로 선을 그어 표시한다.

- 특히 대차, 파렛트 단위로 물품을 보관할 경우도 해당 위치에 표기한다.

- 작업장의 통로 자체도 표기한다.

- 보관 구역의 표시는 놓아야 할 물품이 휴지통, 재떨이 등이라도 빠짐없이 해야 한다.

- 보관 위치는 자주 변경되는 것을 감안하여 처음에는 테이프로, 위치가 최 종 확정된 경우 페인트로 표시하는 것이 좋다.

(5) 놓이는 물건 자체에도 표시한다.

- 선반 등 보관 장소에 놓여 있는 물품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한다.

- 사람에게 명찰을 붙이는 것이나 야구 선수 등에다 번호를 붙이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5. 품목별 정돈 요령 (1) 치공구의 정돈

작업 공구를 어떻게 정돈하느냐는 시간의 낭비라도 관련이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 공구류 정돈 왜 중요한가.

- 공구류는 빈번히 사용하므로 흐트러지기 쉽다.

- 따라서 사용전에는 「필요할 때 금방 꺼내 쓸 수 있도록」 해야 하고, - 사용후에는 「제자리로 되돌아 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 점이 재료와 부품의 재고와 크게 다른 점이다.

▶ 착안점

● 밖에서 보일 수 있도록 밀폐형에서 개방형으로

● 공구를 없앨 수는 없는가, 공구수를 줄일 수는 없는가

● 사용하는 곳 바로 가까이에 둔다.

● 「잡는 행위·놓는 행위」에서 「놓는 행위」를 중시한 놓는 방법을 찾는다.

● 제자리에 되돌아 오는 방법을 찾는다.

공구를 없앨 수는 없는가?

공구를 없앨 수는 없는가?

핸들이 붙은 너트를 사용하거나, 볼트 머리에 스패어를 부착한다.

그 스패너는 없앨 수 없는가?

공구수를 줄일 수는 없는가?

공구수를 줄일 수는 없는가?

볼트·너트의 크기를 표준화하여 공구를 겸용으로 하거나 공구를 결합하는 방법을 찾는다

사용점 바로 가까이에 둔다 사용점 바로 가까이에 둔다

● 걷거나, 구부리는 등의 전신 동작이 필요하지 않는 위치에 놓는다.

● 사용점의 가장 가까운 위치의 ... 10cm 이내 에둘 수 없을까를 먼저 생각 한다.

「잡는 행위·놓는 행위」에서 「놓는 행위」를 중시한 놓는 방법을 찾는다

「잡는 행위·놓는 행위」에서 「놓는 행위」를 중시한 놓는 방법을 찾는다

● 매어다는 식으로 할 수 없는지를 생각한다.

→손을 놓는 것만으로 자동적인 정돈이 되도록 한다.

● 「대충의 위치」에서 손을 놓으면 원 상태로 돌아가게 한다.

●「대충의 위치」는 사용을 끝낸 손의 움직임 선상에 있도록 한다.

● 형적 표시, 치공구별 색상 구분, 규격·이름 표시, 끼워 넣는 형태로 표시한다.

제자리에 돌아오는 방법을 찾는다 제자리에 돌아오는 방법을 찾는다

(2) 절삭공구, 계측기의 정돈

반복해서 사용하고, 취급할 때 손상이 쉽게 생기는 절삭 공구, 취급 소홀로 인해 정도(精度) 가 문제 되는 계측기 등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절삭공구절삭공구

▶ 절삭 공구나 계측기류의 정돈은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다.

- 개인 소지 인지 공동 보관(공유) 할 것인지를 정한다.

● 빈번히 사용하는 것 → 개인 소지

● 드물게 사용하는 것 → 공동 보관(공유)

- 필요한 것은 최소한의 수량만 정하여 보관하고 여유품은 회수하여 공동 보관 한다.

계측기계측기

착안점착안점

● 서랍에는 세로 방향으로 넣는다.

● 상호 충돌을 방지하는 보호대책을 취한다.

● 접촉 방지를 위해 칸을 막는다.

● 기름을 칠하여 녹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깔깨를 깐다(충격방지)

● 손상이 되지 않도록 케이스에 넣거나 커버를 한다.

● 그라인더는 세워 놓는다.

● 쌓아 놓기는 엄금한다.

칸막이판에 의한 보호 골함석 의한 보호

■ 부딪힘(충돌) 방지

■ 녹, 먼지 등의 방지

● 서랍이나 용기에 기름을 먹인 휄트(Felt) 등을 전면에 깔아둔다.

● 먼지가 직접 닿지 않도록 뚜껑, 커버 등의 조치를 취한다.

■ 충격 방지

● 작업대나 선반 등의 위에 둘 때는 충격 방지용 고무깔판을 깐다.

(3) 완제품, 재공품(자재)의 정리 정돈

완제품, 재공품(자재) 등은 라인 주위나 창고 등에 항상 많이 쌓여 있어 쓸데 없는 공간의 낭비가 많다.

착안점착안점

▶ 수량을 규제한다.

- 적정 보관수량을 설정한다(정원을 정한다).

● 라인의 각 공정마다

● 라인간 중간지점에서

- 적정 보관 수량의 둘 곳을 지정한다 (지정석을 정한다).

● 대차 수(數)로 지정

● 선반 스페이스(SPACE)에서 지정

● 바닥 구획으로 지정

- 정원과 지정석을 누구라도 알게 표시한다.

● 수량(數量)을 규제한다.

● 출고와 운반 방법을 찾는다.

● 품질 보호 대책을 세운다.

● 불량품 처리 방법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