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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2014-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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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레 터 (2014-100호 )

2014.07.15(화) 주선양총영사관

Ⅰ. 공관활동

1. 제1회 중-러 박람회 참석

ㅇ 신봉섭 총영사는 6.29(일)-7.1(화)간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개최된 제1회 중-러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막식 참석, 박람회장 시찰, 한국경제무역교류회 등 일정을 갖음.

ㅇ 동 박람회는 시진핑 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간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단계 발전시켜 나가자고 합의한 이래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최초의 국가급 박람회임.

ㅇ 한국경제무역교류회에는 경기, 충북, 전북, 제주, 부산 등 지자체에서 약 80여개의 한국기업이 참석하여 보석, 화장품, 식기, 가구, 식품 분야 상품을 홍보 및 판매함.

2. Sun Yongbo(孙永波)흑룡강성 부성장 면담

ㅇ 신봉섭 총영사는 제1회 중-러 박람회 참석 계기, 7.1(화) Sun Yongbo(孙永波)흑룡강성 부성장을 면담함.

ㅇ 신 총영사는 제1회 중-러 박람회가 성공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하고, 금번 박람회를 통 하여 한국기업과 흑룡강성 기업들이 서로간의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양측간 경제 교류가 확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함.

ㅇ Sun 부성장은 중러 박람회에 참석한 한국기업들이 흑룡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상 호간 협력을 위해 노력하길 희망한다면서 지방정부간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는데 흑룡 강성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지하겠다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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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흑룡강 신문사 방문

ㅇ 신봉섭 총영사는 하얼빈 출장 계기, 6.30(월) 흑룡강 신문사를 방문하여 한광천 대표와 면담을 갖고 신문사 운영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당관과 흑룡강성 신문사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함.

ㅇ 한광천 대표는 사양 산업화 되어가고 있는 활자신문에서 벗어나 CCTV 한국어 인터넷 채널인 CNTV 운영권을 확보하여 방송중에 있으며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한국내 중국어 교육 보급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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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J 사료 하얼빈 공장 방문

ㅇ 신봉섭 총영사는 하얼빈 출장계기, 6.30(월) 하얼빈에 진출하여 운영중인 CJ 사료 공장을 방문하여 김병국 총경리와 면담하고, CJ 식품, 오락 및 미디어, 생명공학, 물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관람하는 한편,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함.

ㅇ 김병국 총경리는 공장이 중국내 설립된 9개 사료 공장중 하나로 2006년에 준공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식품안전 강화, 서비스 질적 제고 등 고객 요구를 반영한 사양, 질병 및 육종 등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함.

5. 선양만도자동차부품 공장 준공식 참석

ㅇ 신봉섭 총영사는 6.27(금) 선양만도자동차부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축사 및 식수함.

ㅇ 신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최대의 자동차부품 전문 기업인 만도 선양 공장이 하얼빈 공장에 이어 환발해만 경제권과 동북3성의 관문이자 동북지역 물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요녕성에서 제2도약을 시작하는 것은 양측간 협력사업 기회의 확대 및 선양시 장 비제조업 발전을 선도함으로써 한국과 선양시, 요녕성 및 동북3성 간 경제협력을 이끌 어 갈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한중 경협의 모델사업으로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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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시아나항공(선양) CSR 행사 참석

ㅇ 신봉섭 총영사는 7.2(수) 아시아나항공사(선양지점)가 CSR사업의 일환으로 선양시 雪松路 소학교에서 개최한 아름다운 교실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관계자를 격려함.

ㅇ 신 총영사는 CSR 활동은 기업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야하는 이슈가 되었으며 한중 기업간 CSR 분야에서의 협력은 작년 양국 정상이 합의한 '미래비전 공동성명' 상의 미래 지향적 호혜협력의 정신을 한차원 높이고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것이며 18기 3중전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강조한 기업의 적극적인 공익활동 참여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금일 행사를 통해 한중관계발전의 견고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양국간 상호 신뢰와 우의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축사함.

ㅇ 아시아나항공사는 2012년 부터 KOICA와 함께 아름다운 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바, 금번 설송로 소학교와는 중국내에서 18번째로 자매결연을 맺고 학습기자재

(컴퓨터 60대, 피아노 1대)를 지원하는 한편, 소학교 학생을 상대로 승무원 직업 강의를 진행함.

7. 2014 상반기 영사협력원 회의 개최

가. 일시 및 장소: 2014.7.3(목) 10:30-20:00, 선양총영사관 및 선양시 한인회 회의실

나. 주요 내용

ㅇ 동북 3성 2014년도 상반기 영사협력원 회의가 선양총영사관 회의실 및 한인회에서 개최됨. 동 회의는 신봉섭 총영사, 채진원 부총영사, 당관 사건사고 담당영사 3명, 영사협력원 10명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 3성의 재외국민 보호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가짐.

ㅇ 동 회의에서 신봉섭 총영사는 장춘지역 박은경 영사협력원을 신규 위촉하는 등 7명의 영사협력원을 위촉하였고, 피랍 상황을 가정하여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건대응 및 영사협력원 역량강화를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음.

ㅇ 신 총영사는 동회의 계기에 영사협력원들과 함께 서탑거리와 일대 식당, 커피숍 등을 방문하여 안전띠 매기 캠페인 행사를 개최하면서 “안전띠 매기”, “마약퇴치” 등 사건사고 예방 문구와 사건사고시 긴급전화 번호가 적힌 홍보물을 배포함.

ㅇ 향후에도 당관에서는 선양시 의료통역 봉사단 활성화, 교민안전 간담회 개최 등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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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양시 의료통역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가. 일시 및 장소: 2014.7.3(목) 13:30-14:30, 선양시 한인회 회의실

나. 주요 내용

ㅇ 재외국민이 중국 의료기관 방문시 중국어 미숙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양총영사관, 선양한인회, 유학생회가 협력하여 “선양시 의료통역 자원봉사단”(전용전화: 139-0400-1501)을 발족함.

ㅇ 동 발대식에서 신봉섭 총영사는 현지 사회와 영사관이 협력하여 사건사고를 예방ㆍ대응하고 실질적인 교민들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의료통역 자원봉사단의 발족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의료통역 자원봉사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관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힘.

ㅇ 신봉섭 총영사는 의료통역 자원봉사단의 이정인 단장, 김성원 팀장, 최재영 학생 등을 비롯한 선양 의료통역 봉사단 11명을 위촉하고, 교민사회의 진정한 빛과 소금 역할을 하는 봉사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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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향후에도 당관에서는 선양시 한인회와 더불어 의료통역 봉사단 활성화, 120 기금 조성(중국병원 치료시 보증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안에 대비한 기금 마련)에도 동참하여 실질적인 교민보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임.

Ⅱ. 공지사항

1. 2014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 단기3 지원자 연장 모집

ㅇ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 운영하고 있는 [2014 재외동포 모국수학 교육과정 단기3]에서 아래와 같이 지원자를 연장 모집 하오니 모국수학에 관심 있는 동포학생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지원서는 반드시 8월6일까지 당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ㅇ 영사관 주소 : 110003)沈阳市和平区南13纬路37号大韩民国驻沈阳总领事馆 在外同胞科 1. 지원자격 : 재외동포로서 9년 이상의 교육을 받은 자 및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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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교육기간: 모국수학 교육과정 단기3: 2014.9.1~11.30

3. 지원서 접수기간 :모국수학 교육과정 단기3: 2014.7.10~2014.8.6(수) 4. 총교육비(숙식비 포함): 모국수학 교육과정 단기3: 1,896,000원 정도

5. 제출서류:

- 지원서(소정양식) - 수학계획서(소정양식) - 최종학교 졸업(예정) 증명서 - 성적 증명서

- 재외동포임을 증명하는 서류 - 여권 복사본

붙임: 1. 2014 재외동포 모국수학교육과정(단기 3기) 모집요강

2. 2014_재외동포_모국수학_교육과정_지원서_및_수학계획서(한국어)

Ⅲ. 동북3성 주요 언론보도

가. 랴오닝성 단둥시 경제무역 대표단, 한국에서 투자유치 활동 진행(단둥신문망, 7.2)

ㅇ 6.23-27간, 단둥시 경제무역 대표단이 한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하였는 바, 금융, 전자, 장비제조, 물류 등의 산업 분야에서 한국 측과 활발한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함.

- 동 상담회에는 한국 기업인 70여명이 참석하여 7개 분야에서 의향서를 작성하고 2개 분 야에서 프로젝트 계약 체결을 진행하였음.

나. 중 ∙ 러 양국이 협력 개발하는 자루비노 항구는 동북 물류사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할 것 (환구시보, 7.4)

ㅇ 하얼빈에서 개최된 제1회 중러박람회에서 러시아 자루비노 항구가 중국의 큰 관심을 받았는 바, 지린성은 자루비노에 건설하는 국제경제 개발구 건설의 비준 내용 및 자루비노와의 협력 개발구 건설을 적극 시도 하겠다고 발표하였음.

ㅇ 자루비노는 북한 및 중국 국경과 18km 떨어져있는 러시아 극동 동남부의 항구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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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통로가 없었던 지린성에서는 지속적으로 자루비노를 통항 해상 통로 확대를 위한 협력의 방법을 찾고 있었음.

- 자루비노 항구는 현재 △4개의 정박지를 갖고 있으며, △항구의 길이는 650m, △연 운반 능력은 120만 톤이나, 2018년 프로젝트 완공 후 항구의 연 화물 운송량은 1억 톤이 될 것으로 예상됨.

ㅇ 현재 러시아의 경제 상황이 별로 좋지 않고 중러 양국간에는 인프라 건설 경험이 많지 않아 자루비노 항만 건설에는 어려움도 있을 것이나, 자루비노 항만의 건설은 지린성은 물론 헤이룽장성, 네이멍구 등의 해상로를 열어 동북지역의 물류비 감소로 이어질 것이며, 동북지역은 물론 중국 전체에 큰 경제적 발전 요소로 작용 할 것임.

다. 지린성 당안관, 일제시대의 중국 침략 역사에 관한 새로운 자료들 공개(지린신문, 7.5)

ㅇ 지린성(吉林省) 당안관(檔案館, 기록보관소)이 최근 당안관이 보관하고 있는 일제의 중국 침략 역사에 관한 450건의 자료를 새롭게 공개 하였는 바, 동 자료는 1937년부터

1945년까지 만들어진 우정국 검열 당안 자료로 △일본인간의 통신기록, △영사관원들의 서신 왕래 △점령구의 군정요인, △반항인에 대한 일본군의 폭행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음.

ㅇ 일부 내용을 보면, 7∙7사변 후 만주국은 일본의 침략 전쟁을 위한 물자 공급기지가 되면서 주요 생산물자는 모두 군수품으로 통제되었고, 이러한 경제 현황은 물자부족과

물가폭등으로 이어져 중국인은 물론 일본인들도 암시장에서 식량을 거래 함.

- 또한 어느 일본 병사는 하루라도 더 있으면 죽을 것 같다,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표현을 남기기도 하였음.

ㅇ 이번 공개된 자료에 대해 지린대학의 왕성진(王勝今) 교수는 동 자료는 일본군이 직접 작성한 의심할 바 없는 객관적 자료로, 일본 군국 침략 역사의 중요한 증거자료가 되며, 일본 역사 왜곡을 반박 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함.

라. 한국 기업,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한 초등학교에서 CSR 활동 추진 (랴오닝신문, 7.3)

ㅇ 아시아나 항공이 7월 2일 선양시의 설송로 초등학교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인 ‘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진행하였는 바, 아시아나 항공사는 설송로

초등학교 측에 피아노, 컴퓨터 등 20만 위안 규모의 교육 자재를 기증함.

ㅇ 동 행사에는 신봉섭 주선양대한민국 총영사관 총영사, 황환묘 선양시 부비서장, 아시아나 문명영 본부장 등이 참석 하였는 바, 신봉섭 총영사는 기업의 CSR은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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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필수 활동으로 기업의 지역발전 동참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으며, 왕환묘 선양시 부비서장은 한국기업의 CSR 활동이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들에게 좋은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평가함.

마. 중한 양국의 경제 협력이 두만강(圖們江)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신화망, 7.8)

ㅇ 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후 한중간 자유무역 협정 체결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바, 동 협정이 체결되면 동북아의 중심인 두만강(圖們江) 지역의 경제 구도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됨.

ㅇ 1992년 남, 북, 중, 러시아, 몽골 등 5개국이 참여하는 유엔의 두만강 경제 발전

프로젝트 시작 이후, 2009년 중국 국무원은 ‘장치투(長吉圖) 개발개방 선도구 계획’을 발표 하였는 바, 현재 두만강 지역은 지린성의 총 50%를 차지하는 면적으로 한국과의 교역액은 1998년 2.48억 미불에서 2011년 5.24억 미불로 성장하였음.

ㅇ 특히 2002년부터 지린성은 한국의 중요한 식량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바, 자유무역 협정이 체결 되면 농산품 시장의 변화는 피할 수 없을 것이며, △한국은 기계, 전자제품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중국은 농수산업, 의류 복장 등에서 경제적 우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바. 랴오닝성 금년 중 대기오염 정화에 1억 위안 투자, 381개 새로운 환경오염 프로그램 적 용 (신화망, 7.8)

ㅇ 랴오닝성 환경보호청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금년 중 푸른 하늘 프로젝트(藍天工程)를 진행할 예정인 바, 주요 공업생산 기업들의 이산화유황과 질소산화물 배출 기준이 2010년도에 비해 각각 13.7%, 10.7% 감소한 기준이 적용되며 총 1억 위안의 예산이 투입될 것임.

ㅇ 동 프로젝트는 화력 발전소, 철강사업, 시멘트 업종 등의 대규모 이산화탄소 배출 공장 등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381개의 항목들이 적용 될 것인 바, 랴오닝성 내 14개 지급시(地級市)들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새로운 조직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선양, 대련 등은 2014년 말 전에 대기오염 환경관련 연구 보고서를 제출 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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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동북3성 관광지 - 단동 녹강촌

ㅇ 요녕성 경내에 위치한 산촌마을이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보고 있음.

ㅇ 지형적 특징에 따라 강이 굽이치고, 신비로운 수몰지 현상이 나타남. 건기에 이곳 주민들은 밀, 옥수수 등의 농작물을 심는데, 우기가 되면 강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언덕 사이사이를 매꿔 초록의 군도를 이룸. 동시에 강의 수위에 따라 풍경이 바뀌는 현상이 일어남.

ㅇ 특히 봄에 꽃이피면 꽃밭과 물의 경계가 뚜렷해지면서 장관을 이룸.

ㅇ 농가에서는 직접 기른 옥수수, 밀 등을 맛볼 수 있으며 현지에서 갓 잡아 올린 생선과 새우등도 맛볼 수 있음.

※ 주소 : 辽宁省丹东市宽甸满族自治县

※ 가는방법 : 단동에서 G201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下露河에서 爱太线을 타고 녹강도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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