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리아반도 5 개국 여행
(2012.10.22~11.3)
모나코 공국과 이탈리아에서 가까운 항만도시로 코트다쥐르라고 불리는 지중해 연안에 있다 . 연평균 15도의 기온을 유지할만큼 온난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 특히 3.5km 에 걸쳐 화려하게 이어지는 해변의 산책로 프롬나드 데장글레 ( 영국인의 산책로 ) 는 니스를 휴양도시로
유명하게 만들어준 장소이다 . 이밖에 아름다운 자연 덕택에 많은 화가들의 별장이 있었던 니스 에는 마티스 미술관 샤갈미 술관이이 있어 예술품을 감상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꽃 , 향수 ,
올리브가 특산물이고 ,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인 J. 가리발디가 태어난 곳이다 . 해변이 아름다운 니스
음악 : 이브 몽땅의 고엽
제 11 일 ( 남프랑 스 )
1. 깐느
2. 생 폴 드 방스 3. 니스
4. 에즈빌라즈 5. 모나코
칸
에즈빌리지
모나코
칸에서 벙쓰 ( 생 폴 드 방스 ) 를 거쳐서 니스 , 에즈빌리지로 ~
생 폴 드 벙쓰
생 폴 드 방스 관광을 마치고 니스로 입성하다~
K.S.A
니스의 거리
노트르담 성당 마티즈 미술관
네그레스코 호텔
(이사도라 던킨이 이 호텔 앞에서 죽음을 맞이했던 곳이라고… )
K.S.A
지중해를 바라보며 휴식을 하는 시민들
오늘은 이 나라 사람들이 조상을 만나는 날이라고 한다 .
K.S.A
샤갈 미술관
K.S.A
마세나 광장의 야경을 보려고 낮보다 사람이 더 붐빈다 .
K.S.A
마세나 광장
검은 자갈이 많은 니스 해변
K.S.A
해변을 달리는 꼬마열차
K.S.A
전망 좋은 지중해를 바라보는 니스 해변의 집들
K.S.A
니스 관광을 마치고 에즈빌리지로 향한다 .
K.S.A
에즈빌리지로 향하는 길은 부호들의 별장들이 많 다는 지중해의 전망이 좋은 곳이다 .
K.S.A
코트다쥐르의 요새인 마을 중에 유일하게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의
아름다운 마을이다 .
에즈 빌리지
K.S.A
힘들지만 높은 곳에 자리한 에즈 빌리지를 향하여…
K.S.A
니체의 산책길 입구
K.S.A
이제 정상에 다 왔나보다…
K.S.A
정상에 위치한 조그마하고 소박한 성당
K.S.A
높지만 골목길이 아름다운 에즈 빌리지
K.S.A
낭떠러지에서 내려다 보이는 어느 집의 정원이라고…
K.S.A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K.S.A
니스의 ‘키리아드 호텔’ 에서 모든 여정을 마무리 하고…
K.S.A
니스 키리야드 호텔을 마지막으로 아침 9:30 니스 공항으로 나선다 .
멀리 설산도 보인다 .
K.S.A
니스 공항 13:00 KL1273
K.S.A
니스 출발 (13:00 KL1273) 네델란드 암스텔담으로
(약 1 시간 소요 )
K.S.A
드디어 니스공항 이륙
K.S.A
니스 이륙 고공 비행하니 지중해가 한눈에 ~
K.S.A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에서 환승
(17:45 KL865) 운좋게 알프스 산맥을 한 눈에 굽어보고 ~~
K.S.A
드디어 13 일의 긴 여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도착 (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