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소개
◈ 작품소개 01 등장인물 02 작품배경 03 줄거리
◈ 생각해 보기
『문신(刺靑)』
다니자키 준이치로
3주차
04 본문내용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郞)
<1886 - 1965>
도쿄 출생
1886.07.24
3월 사카모토 심상소학교 심상과 졸업 4월 고등과 진학
1897
다니자키 소고로 세키
3월 고등과 4학년 졸업
4월 히비야 부립 제1중학교(현 히비야고교) 입학
1901
제1고등학교 영법과 입학
1905.09
동경제국대학교 국문과 입학
1908.09
『문신』발표
1910.11
이시카와 치요코와 결혼
19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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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망
1917.05.14
남차
남장 세이
지 도쿠 지 소노
이세 마쓰 쇼헤 이
가정형편상 중학교 진학을 단념할 수밖 에 없었으나 본인의 강한 희망과 이나바 선생의 권고, 친척의 원조 등으로 진학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郞)
<1886 - 1965>
3주차
2월14일 아버지 사망
3월 시인 사토 하루오 와 친교
1919
3월 - 6월 『바보의 사랑』발표
11월 – 1925.4월 속편 『바보의 사랑』발표
1924
3월- 1930년4월 『만(卍)』
1928
8월18일 치요와 이혼
1930
4월 후루가와 도미코(26세)와 결혼
1931
10월 도미코와 이혼
1934
1월 네즈 마쓰코와 결혼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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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설』연재
1943
11월 『미친 노인의 일기』
1961
간부전과 심부전으로 사망
196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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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자키 준이치로 (谷崎潤一郞)
<1886 - 1965>
『문신』 <1910>
3주차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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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세이키치 : 문신사
§ 여자 : 16-17세
『문신』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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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문신
우키요에 에도시대
01
02
03
04
시간배경 장소배경 작품구성 중요단어
전도
『문신』
<1910>3주차
◈ 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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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키백과사전 참조
“세상이 지금처럼 그렇게 삐걱거리지 않은 시절” 대부 분의 사람들이 문신을 하며 서로 자랑하던 속에 세이 키치라는 원래 우키요에 판화가가 있었다. 세이키치는 미녀의 몸에 자신의 혼을 새겨 넣고 싶은 숙원을 가지 고 있었지만, 만족할만할 여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 었다. 그러던 중에 가마의 포렴에서 아름다운 흰 발이 삐져나와 있는 것을 보고, 세이키치는 이 발이야말로 자신이 찾고 있던 여자라고 확신했다.
세이키치는 “이 그림에는 너의 마음이 그려져 있다”
고 말하면서 처형을 당하는 남자를 바라보는 왕비가 묘사된 그림과 남자들의 시체에 매혹된 젊은 여자를 그린 「비료」라는 제목의 그림도 보여주었다. 겁에 질 린 소녀를 마취로 잠들게 한 세이키치는 그녀의 살갗 에 거대한 여왕거미의 문신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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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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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위키백과사전 참조
마취에서 깨어난 소녀는 마성의 여자로 변신, 예리한 눈빛으로 “당신은 가장 먼저 나의 비료가 되겠지요”라 고 세이키치에게 말했다. 그리고 돌아가기 전에 세이 키치의 요구에 옷을 벗어 아침 햇살에 눈부신 등을 보 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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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1910>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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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일본근대여성문학 입문 (明治.大正期 여성작가 단편선) 』 2005.3.5. 어문학사
문신을 즐겨 하던 시절
때는 아직 사람들이 “우”(愚)라고 하는 귀한 덕을 지닌, 세상이 요즘처럼 각박하 지 않은 시절이었다. (…) 그리고 당시의 연극이나 소설의 등장인물은 모두 아름다 운 자는 강자이고 추한 자는 약자였다. 누 구나가 아름다워지려고 애쓴 결과 타고난 아름다운 몸에 문신을 새겨 넣기까지 이 르렀다. 현란한 선과 색이 사람들의 살갗 위에서 춤추었다.
우마미치(馬道)를 달리는 손님은 멋지게 문신을 새긴 가마꾼의 가마를 골라 탔다.
요시와(吉原) 와 다츠미(辰巳) 등지의 유 곽에서 일하는 여자들도 아름답게 문신을 새겨 넣은 남자에 반했다. 도박꾼이나 소 방수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반 시민, 드물 게는 무사들도 문신을 새겨넣었다. 때때 로 료고쿠(兩國)에서 벌어지는 문신품평 회에서는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 의 살갗을 두드리며 서로 기발한 무늬를 자랑하기도 하고 평가하기도 했다. (p.138)
『문신』
<1910>◈ 작품소개 01 등장인물 02 작품배경 03 줄거리
◈ 생각해 보기 04 본문내용
출처『문신』 노영희옮김 1999년 박이정
전도
어제와는 정반대로 달라진 여자의 태도 에 세이키치는 꽤나 놀랐지만 시키는대 로 홀로 2층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약 한 시간 가량 지나 여자는 깨끗이 감은 머리를 양어깨에 드리운 채, 몸가짐을 단정히 하고 올라왔다. 그리고는 털끝 만치도 고통의 흔적을 보이지 않고 미 간을 펴 몸을 난간에 기대면서 어렴풋 이 안개가 낀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
“이 그림은 문신과 함께 네게 줄 테니 그것을 가지고 이제 집에 돌아가거라.”
이렇게 말하며 세이키치는 그림을 여자 앞에 내밀었다. “어르신, 저는 이제 비 겁한 마음을 훌쩍 내던졌습니다. 당신 은 제일 먼저 내 비료가 된 것이예요.”
여자는 칼날 같은 눈동자를 빛내며 말 했다. 그 귀에는 승리의 노랫소리가 울 리고 있었다. (pp.146-147)
『문신』 <1910>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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