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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소규모 인프라 해외진출 컨설팅 기능 강화 사업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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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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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2019년 2월, 제203차 대외경제장관회 의1)에서 논의되고 의결되었으며 현재 2차년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해외건 설정책과와 함께 「해외건설 수주 방안」의 일환으로 제안된 본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소규 모 인프라 및 도시개발과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해외건설은 그동안 대규모 인프라를 위주로 추진되어 왔다. 해외건설 기업의 생태계 도 대규모 건설회사가 해외 건설 용역을 수주하고, 중소·중견기업은 주로 대기업이 받 은 용역의 하청사 역할을 해왔다. 결국 낮은 부가가치의 용역 하청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중소·중견기업의 독자적인 해외 진출은 거의 불가능하였다. 또한 다수의 중견 기업들이 과거의 대기업보다 규모가 더 확대되었지만 대기업의 용역을 하청받는 구조가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어 이러한 상황에서 탈피할 필요가 있었다.

2018년 8월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2) (Korea Infrastructure nation develop ment Corporation, KIND)의 출범으로 투자개발형사업 해외진출의 근간이 마련되었 고 이를 계기로 중소·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부터 재용역을 수주하기보다는 정부의 투 자개발형 펀드 지원을 받아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KIND나 투자개발형 펀드들은 대규모 사업에 주로 집중하고 있고 중소·중견기업은 비교적 낮은 신용도로 인해 대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는 대규모 투자개발형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는데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중소·중견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가 작은 소규모 인프라 투 자개발형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그것이 주요 목적이기도 하다.

본 프로그램은 2020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되었다. 컨설팅 지원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1,000억원 이하의 소규모 인프라 및 도시개발 관련 프로젝트가 필요했다. 본 프로그램 은 사업발굴발표회를 도입해서 중소·중견기업이 개발 계획 중인 사업 내용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추진하는 해외 투자개발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1) 주요 대외경제정책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일관성 있게 수립·추진함에 있어서 정부부처간의 협의가 필요한 현안 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에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한다.

2) KIND는 2018년 4월 25일 시행된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설립되어, 2018년 6월 공식 출범한 대한민국 정부차원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우리 기업들에게 프로젝트 기획과 타당성 조사 지원, 양질의 프로젝트 정보 제공, 금융조달 능력 제고 등 투자개발사업의 전단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PPP 사업을 통해 해당국가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한다.

1. 중소·중견기업

소규모 인프라

해외진출 컨설팅

기능 강화

프로그램 소개

(2)

2020년 초중반까지 국토연구원 내에 팀을 구성하였고, 해외사업 추진 업체를 대상으 로 사업발굴발표회에서 발표할 업체들을 섭외하였다. 1차 사업발굴발표회는 2020년 7 월 2일에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되었으며 총 7개 사업이 발표되었고, 국토교통부 해 외건설과, 해외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학계 등으로 부터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2. 2020년

사업발굴발표회 경과 및 성과

<그림 1> 사업발굴 발표회 사진

2020년 9월 21일에 개최된 2차 사업발굴발표회도 7개 사업이 발표되었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회의로 개최되었다.

사업발굴발표회의 성과라면 무엇보다 발표회 이후 선정된 지원대상사업을 지원하기 위 하여 333 컨설팅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는 것이다. 3개월 수행기간의 용역계약 체결, 3회 의 자문회의 컨설팅 그리고 3회의 결과 보고로 이루어진 333 컨설팅 지원체계는 국토연 구원 내외의 인사들로 이루어진 전문가풀을 구성함으로써 가능하게 되었다. 약 20여명의 변호사, 회계사, 교수, 금융전문가 등이 포함된 전문가풀은 소규모 인프라 해외 진출 관련 재무적 컨설팅까지 수행할 수 있었다.

2020년 1차 사업발굴발표회.

국토연구원 대강당 (‘20. 7. 2)

2020년 1차 사업발굴발표회.

국토연구원 대강당 (‘20. 7. 2)

2020년 2차 사업발굴발표회.

유튜브 화상회의 (‘20. 9. 21)

<그림 2> 사업발굴 발표회와 사업 지원 경과

2020. 7. 2 2020. 7. 2 2020. 8. 3

~

2020. 10. 31 2020. 9. 21 2020. 10. 6 2020. 10. 6

~ 2020. 12. 28

1차 사업발굴발표회

(7개 사업 발표)

1차 지원사업 용역

계약체결 (6개 사업)

3회 보고회 3회 자문회의

2차 사업발굴발표회 (7개 사업 발표)

2차 지원사업 용역

계약체결 (7개 사업)

3회 보고회 3회 자문회의 출처: ’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3)

준까지 도달하게 되었고 그중 2개 프로젝트의 제안서가 KIND에 제출되었다.

1,2차 사업발굴발표회의 사업발굴체계 마련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문제점들 이 노출되었다.

1차 사업발굴발표회의 경우 발표된 7개의 사업들은 모두 그린필드3)형 개발사업이었다.

그린필드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감당하기에는 기간 리스크가 너무 컸고 프로젝트 파이 낸싱이 성립되기 위한 전제 조건인 부지매입을 위한 자본금 부담도 컸다. 특히 KIND 등 공기업이나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민관협력펀드는 사업 자본금 중 최대 30%의 지분만 투 자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민간자산운용사가 펀드 제 공의 최종 결정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펀드 제공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프로젝트의 사업성 보다는 중소·중견기업의 신용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결국 프로젝트가 펀드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독 자적인 해외 진출은 거의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었다.

1차 사업발굴발표회를 통해 드러난 주요 문제점의 개선 방안은 기간 리스크 및 금융비 용 리스크를 감내하기 위한 리스크 분산형 공동프로젝트의 구성과 자금조달의 다변화였다.

따라서 2차 사업발굴발표회에서는 기 건축물 및 시설을 매입하고 자산유동화를 통 해 자금조달이 가능한 브라운필드4) 사업이 제안되었고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해 브라 운필드사업을 공동프로젝트로 추진키로 하였다. 한편 유사한 시기 (2020년 8월)에 신 용보증기금5) 에서 공동프로젝트 보증제도6)가 출범하였고 자금조달의 다변화 차원에서 이 공동프로젝트 보증제도의 활용을 추진하게 되었다. 2차 사업발굴발표회와 컨설팅 지 원 과정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브라운 필드 사업에 대한 이해가 아직 건설산업

3. 2020년

1·2차 사업발굴 방향의 문제점

3) 그린필드 사업은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이 직접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생산 라인을 만드는 사업 형 태이다.

4) 브라운필드 사업은 이미 설립된 회․사를 사들이는 방식을 말하며, 초기 설립 비용이 들지 않아 저렴하게 인력. 생산라인 등의 확장을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 중소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융통을 원활히 하고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립된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976년 6월 1일 설립되었다.

6) 공동 프로젝트 보증'은 대기업과 다수의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신용보증기금 (신보)이 보증을 지원하는 상품으로서 대기 업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협력기업과의 거래 내역을 제공해 협력기업이 신보의 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4)

전반에서 부족한 상황이었고, 리모델링의 투자개발형 진출에 대한 경험과 인식도 부족 한 상황이었다. 공동프로젝트 보증제도 활용을 위해 베스트 프렉티스를 선정하여 공동 프로젝트 보증을 위한 사업성 평가에 지원하여야 했으나 추진체계가 마련되지 않아 어 려움이 많았다. 특히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공동프로젝트로 지원하는 것 자체가 역량을 하나로 집중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신용보증기금의 공동프로 젝트 보증이 국내 사업에 한정되어 있고, 해외 프로젝트를 보증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공동프로젝트 보증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해외사업에 대해서도 공동프로젝트 보증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021년 8월 27일에 개최된 사업발굴발표회는 공동프로젝트 보증제도의 개선, 즉 해 외 공동프로젝트에 대해 보증이 가능토록 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에 개최되었으므 로 사업발굴발표회와 이후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이 보증 등 자금조달과 연계되는 성 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이원화 컨설팅 체계의 도입이 필요했다.

이원화 컨설팅 지원 체계는 해외 개별프로젝트와 국내 공동프로젝트로 구분하여 접근 했다. 우선 해외 개별프로젝트는 본 프로그램의 1차 년도(‘20년)에 해왔던 방식대로 사 전 타당성조사 컨설팅을 마친 뒤 KIND 및 국토교통부의 글로벌인프라펀드7) 등 해외관 련 민관협력펀드의 지원에 연계시키도록 했다.

동시에 국토연구원 사업발굴발표회에 제안된 사업들이 하나의 국내 공동 프로젝트로 구성되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2021년 처음 구성되는 국내 공동프로젝트는 해외 개별 프로젝트와 연동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나의 주제로 통일했다.

7) 글로벌인프라펀드란 해외 건설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투자개발형 인프라 건설시장에 (사 업주 금융조달 사업) 대한 해외 건설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공공기관 (한국도로공 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등)과 민간투자자가 공동으로 설립한 민관협력펀드이다.

4. 2021년

사업발굴발표회:

이원화 컨설팅

지원 체계의 도입

(5)

2021년 사업발굴발표회는 이를 감안하여 전자상거래시대 물류 인프라 건설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물류 인프라 건설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나뉘어지는데, 물류센터, 도소 매시설 등의 건설은 하드웨어이고, 물류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이다.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 공동프로젝트의 경우 메타버스8) 물류 플랫폼을 구축한다. 메타 버스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점 요구 등이 인터넷 시장에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상황 이며, 뉴딜펀드9) 의 지원 등 정책적 관심도 높다. 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 공동 프로젝트로서 신용보증기금의 사업성 평가에 제안되도록 하며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8) 메타버스(metaverse) 또는 확장 가상 세계는 가상, 초월 의미인 '메타'(meta)와 세계, 우주 의미인 '유 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며.'가상 우주'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이는 3차원에서 실제 생활과 법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인 직업, 금융, 학습 등이 연결된 가상 세계를 뜻한다. 구체적으로, 정치와 경 제, 사회․, 문화의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생활형, 게임형 가상 세계라는 의미로 폭 넓게 사용한다.

9) 정부는 미래의 핵심 키워드를 디지털과 그린이라고 판단하고 재정 160조원을 투입하여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중의 과잉유동성을 활용하고 데이터센터, 스마트산업단지 등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기 위하여 만든 정책형 인프라 펀드가 뉴딜펀드이다.

Hardware 건설

시스템 구축

물류 인프라 건설

물류 인터넷 플랫폼

컨설팅 지원

컨설팅 지원

해외관련 정책금융 연결 지원

보증연결지원 사업발굴 발표회

1개 공동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해외의 물류센터, 도매, 소매 유통시설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사업계획서 작성

예비 타당성 조사

금융자문

사업계획서 작성

예비 타당성 조사

금융자문

기술자문

KIND : F/S

수출입은행 : F/S

해외건설협회 : F/S

신융보증기금 : 공동프로젝트 보증 중소·중견 개발건설사 공공기관 공기업

학계 및 투자자 등 금융 기관 및 업체

출처: ’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6)

1.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공동프로젝트 단계별 추진 계획 공동프로젝트는 제안서 작성 단계, 자금조달 단계, 개발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제안서 작성 단계에서는 국토연구원의 컨설팅 지원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신용 보증기금의 사업성 평가에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동프로젝트 보증을 통 한 자금조달로 연계되도록 한다.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데모 버전 마련과 사전 사업타당성조사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지 원하되 유통물류 관련 메타버스 및 IT 개발업체와 메타버스 포럼을 조직하여 접근함으로 써 메타버스의 틀을 마련한다. 사전 사업타당성조사의 경우 많은 입점 업체가 입점 의향 서를 제출해 주는 것이 본 공동프로젝트의 사업성 평가에 유용하므로 참가하고 있는 모 든 컨소시엄 업체뿐만 아니라 유통·물류 관련 중소·중견 화주기업 및 물류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자금조달 단계부터는 국토연구원이 컨설팅을 지원하는 컨소시엄의 34개 업체들이 SPC를 구성하고 보증기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함으로써 공동프로젝트 보증 수혜의 기회 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보증은 개별기업에 최대 2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고안되 어 있으며, 공동프로젝트 당 합계 4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신용보증기금은 약 6,000 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21년 7월에 1개의 공동프로젝트만 지원이 된 상황으로 ‘21년 내에 지원이 가능하다.

개발단계에서는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을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10) 와 연계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해외 개별프로젝트와도 연계한다. 현재 국토연구원이 컨설팅 지원에서 주력하고 있는 물류 관련 해외 건설은 전 세계 지역거점 물류센터와 국별 물류창 고, 도소매 O2O11) 체험장 건설을 포함한다.

이들 해외건설 사업과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프로젝트는 코트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 외공동물류센터로 연계되어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이 개발단계에서 다시 만나도록 간접적 으로 컨설팅 지원을 수행한다.

5. 공동프로젝트 추진계획

10) KOTRA의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 사업은 해외 현지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

중견기업이 해외 KOTRA 무역관이 지정한 협력물류회․사의 창고를 공동으로 이용토록 하고 현지 맞춤 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기반 마련, 적기납품, 물류비절감, 유통망 확대 등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11) O2O란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비채널 융합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구 매를 촉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말한다. 쉽게 말해 인터넷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으로 채널로 소비를 유도하거나, 반대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최종적으로 온 라인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을 말한다.

(7)

국토연 컨설팅 지원

컨소시엄 (SPC) 1.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Demo Version 마련

메타버스 전자상거래 플랫폼

2. 사전사업타당성 조사 [수요 조사]

: KOTRA 협조 받아 중소중견 입점 업체 의향서 입수

[수익 예측]

: 입점 수수료, 광고 수수료 등 [비용 예측]

: 인건비, 기타 운용자금

[기본형]

전세계 각국의 성·주·도·대도시 단위 메타버스 mall 구성 [수익 예측]

현·군·시(소도시) 단위 메타버스 mall 구성

국토연구원 사업발굴 발표회 지원 업체

국토연구원 사업발굴 발표회 지원 업체 중견기업

(신용등급 BB+이상)

중견기업 (신용등급 BB+이상)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기술용역 제공)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기술용역 제공)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중소기업 기술

업체

기술 업체 기술

업체

기술 업체 공동프로젝트

보증 기관

금융기관 및 투자자

뉴딜펀드

기타 Financing

Source

지분 투자 보증 신청

자금 대여 사업 평가

후 보증 제공

사업 평가 자료

KOTRA 해외공동 물류센터

전세계 지역 거점 물류 센터 건설

민간설립 소규모 인프라 물류센터, 도소매 O2O 체험장 건설 투자

출처: ’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연계

(8)

<표 1>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 무역관 현황

상품별 무역관

북미 LA, 뉴욕, 시카고, 디트로이트, 토론토, 밴쿠버, 실리콘밸리, 달라스, 워싱턴 일본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대양주 오클랜드, 멜버른, 시드니

중국 홍콩,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시안, 정저우, 항저우, 난징, 우한, 샤먼, 광저우, 타이베이 등

동남아 싱가포르, 호치민, 다낭, 하노이, 방콕, 자카르타, 수라바야, 마닐라, 프놈펜, 양곤, 쿠알라룸푸르, 비엔티안

서남아 뉴델리, 첸나이, 콜롬보, 다카, 카라치, 뭄바이, 벵갈루루, 콜카타, 암다바드

중남미 파나마, 멕시코시티, 산티아고, 상파울루, 리마, 보고타, 아순시온, 과테말라, 키토,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유럽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프랑크푸르트, 런던, 자그레브, 파리, 브라티슬라바, 스톡홀롬, 취리히, 프라하 등

CIS 알마티, 모스크바, 타슈켄트, 키예프, 울란바토르, 블라디보스톡, 민스크, 바쿠, 노보시비르스크, 상트페테르부르크

중동 두바이, 이스탄불, 카이로, 도하, 알제, 바그다드, 리야드, 무스카트, 텔아비브, 암만, 텔아비브 등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 나이로비, 라고스, 다레살람, 마푸투, 아비장, 카르툼, 아디스아바바

출처: KOTRA 해외공동물류센터 홈페이지

2. 코트라 물류지원체계 관련 정보

코트라는 해외공동물류센터를 2018년 8개국에서 2021년 현재 84개국 127개소로 대 폭 확장했다. 하나의 무역관에 다수의 우리 물류기업이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국토연구원 컨설팅을 통해 추구하고 있는 물류센터 및 O2O 체험장 건설 그리고 리 모델링 프로젝트도 코트라 무역관과 연대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통로를 확보하여 해외건설 활동 및 무역활동과 연계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무역관소재 전지역, 84개국, 121개소)

(9)

12) 출처: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 홈페이지 (‘21. 10. 12 접속)

https://www.kotra.or.kr/biz/export/customizedService/foreignProductNetwork/foreignPublic Product/businessInfo.do?menuCode=B030401

의 입장에서도 좋은 연대가 된다12). 다만,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에는 파워풀한 마켓 팅 플랫폼이 없다. 이미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업체가 장악한 인터넷 플랫폼 시장에서 독 립적인 우리 플랫폼이 경쟁상대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에서 우 리 중소·중견기업의 재화 및 용역이 경쟁력 있게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템의 이미 지나 정보가 플랫폼 화면상에서 수천 개의 동일 아이템들 보다 상위에 위치하여 소비자에 게 보여져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된다.

설령 기술력이 다소 받쳐 주지는 못해도 향후 2~3년 뒤에 벌어질 상황을 대비하여 메타버 스 물류 플랫폼은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10)

6. 메타버스 물류 체계 개념 및 공간 계획

13) 출처: 「또 다른 나, 아바타(Avatar)」 권선정. 서울시립대신문 인터넷판. ‘01.03.05 승인 HYPERLINK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

html?idxno=3068 (’21. 10. 12 접속)

14) B2B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거래하는 전자상거래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Business To Business''의 약자이며 기업과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15) B2C는 ''Business To Consumer''의 약자로서 기업과 소비자 간의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1. 메타버스 물류 체계 개념

메타버스 세상은 가상공간이며 현실 공간의 사람이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는 구조를 가 리킨다. 아바타(Avatar)는 산스크리트어로서 사전적인 의미는 '하늘에서 내려오다라는 뜻 의 ava와 땅을 의미하는 tar의 합성어이며 힌두교에서 나온 신이 사람이나 동물의 모습으 로 세상에 현신한 존재, 즉 지상에 내려온 신의 분신을 뜻한다13). 이 단어의 개념을 차용하 여 컴퓨터나 인터넷 통신망에서는 사용자가 게임, 채팅, 가상현실 등을 즐길 때 가상공간 에서 사용자를 대신하여 움직이는 그래픽 아이콘을 아바타라고 부른다.

메타버스 물류 플렛폼은 물류와 관련된 재화와 용역의 B2B14) 또는 B2C15) 거래 관계를 나타낸다. 물류와 관련해서는 플랫폼에서의 거래와 결제 이후 현지의 물류센터에서 직접 해외 소비자의 가정 및 기업에 배송한다. 플랫폼에서는 공동 판매 및 소비 그리고 공동 사 무업무처리가 한국과 외국 간에 동 시간대에 일어난다. 마치 재택근무를 하듯이 한국인과 먼 거리에 있는 외국인이 고용관계를 형성하고 같은 가상공간에서 일을 함께 진행하는 것 이다. 지금까지 중소·중견기업은 거리가 멀어 해외 진출을 하지 못하였거나 해외 수요를 확보하기 어려워 해외에 상품 또는 용역을 제공하지 못하였다.

고용 관계의 형성은 직장 상사와 직원과의 관계, 관리자와 판매원, 관리자와 영업사원, 영업사원이 대리점의 소장이 되는 구조를 갖는다. 대리점의 소장은 다시 설계사를 고용하 여 영업망을 넓히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판매망을 해외의 어떠한 나라들이라도 구석구 석까지 전파한다. 그동안 코트라 등에서 마켓팅을 대리할 수 없어 해외공동물류센터가 잘 활성화되지 못하는 요인이 되었는데 마켓팅은 물건을 팔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 없이는 불 가하다. 아바타를 활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고용관계를 통해 신뢰를 확보하고 소통하 며,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기존 인터넷 공룡이 최근에 반품이 급증하는 등 신뢰를 잃어 가고 있는 것과 달리 소비자의 체험 강도를 크게 증대시킬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은 가 까운 미래에 인터넷 플랫폼을 대체한다.

(11)

한국인 청년 관리자 (통역, 해외동표, 국내체류 외국인)

외국 관리자 (통역, 외국인)

해외물류센터 또는 KOTRA 해외 공동물류센터 (가정 배송, 기업배송)

현실공간 가상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공동판매, 공동사무)

현지화 효과

Communication 언어 : 7%, 음성 톤 : 38%

몸짓 및 태도 : 55%

Communication 언어 : 7%, 음성 톤 : 38%

몸짓 및 태도 : 55%

Credit 사람을 대신하는 아바타를 통한 신뢰구축 중소·중견

기업

중소·중견 기업

중소·중견 기업

중소·중견

기업 대기업

국내 일자리 창출

타국 일자리 창출

소비자 (개인 및 기업)

출처: ’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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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6> 메타버스 물류 플랫폼 공간 개념도

글로벌 Hub

지역별 Hub (예:동남아시아)

국가별 Hub (예:베트남)

동남 중앙

중앙 오세 아니아

중앙 중앙

컨퍼런스 회의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아메리카

그 외

태국

필리핀

베트남 컨퍼런스

회의실

컨퍼런스 회의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다낭

컨퍼런스 홀 공유오피스

출처: ’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2. 메타버스 공간 개념도

(13)

16) VR은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뜻한다. VR 안경은 이러한 가상현실을 시각적으로 체험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로 헤드셋이나 고글보다 간편해진 안경 형태의 VR 체험 기기이다.

<그림 7> 메타버스 몰 공간 개념도

공연장/

커뮤니티 홀

사무실 사무실 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 사무실 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 사무실 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 사무실 사무실

상점상점상점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사무실사무실사무실상점상점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

컨퍼런스 회의실 그 외

현3

현1

현2

공연장/

커뮤니티 홀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상점상점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사무실사무실사무실

컨퍼런스 회의실 그 외

현3

현1

현2

공연장/

커뮤니티 홀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상점상점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 상점 상점 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사무실사무실사무실

상점상점상점사무실사무실사무실

글로벌 Hub는 다시 21개 권역으로 나뉘어지고, 각 권역별 허브는 그 안에 국가별 허브로 연계되고 국가별 허브에서 다시 성 단위로 연결된다. 실질적 사람의 행동 반경을 감안하여 현실 세계에서 출근, 상품 판매 및 빠른 배송이 가능한 거리는 성·주·도 대도시에서 발생 한다. 그래서 성이나, 주, 도, 대도시에 먼저 핵심몰을 구성한다.

몰은 십자로를 중심으로 가로축으로 판매상점들이 펼쳐져 있고, 구매 욕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판매 아바타가 지나가는 아바타에게 판매 홍보를 한다. 십자로 정 중앙에는 공연장 과 커뮤니티 몰을 배치하여 아바타가 많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한다. 상점 뒤에는 사무실이 있어 핵심몰에 입점되어 있는 상점의 판매망 확대를 계획, 영업 그리고 관리한다.

그리고 판매망 확대를 결정하면 현·군·소도시 단위로 몰을 구성하고 작은 규모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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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사업발굴발표회․ 기조발표 「중소·중견기업 해외물류 인프라 공동프로젝트 추진 방안」

조진철. ‘21. 8. 27. 세종시. 국토연구원

코트라 해외공동물류센터 홈페이지 (‘21. 10. 12 접속)HYPERLINK "https//www.kotra.

or.kr/biz/export/customizedService/foreignProductNetwork/foreign PublicProduct/businessInfo.do\?menuCode=B030401"https://www.

kotra.or.kr/biz/export/customizedService/foreignProductNetwork/foreign PublicProduct/businessInfo.do?menuCode=B030401

「또 다른 나, 아바타(Avatar)」 권선정. 서울시립대신문 인터넷판. ‘01.03.05 승인HYPERLINK

"http//press.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http://press.

uo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68 (’21. 10. 12 접속) 참고문헌

까지 가상몰이 만들어진다. 가상몰은 현실 세계의 물류센터 및 도소매센터의 수요를 발생 시키고 실제 건설 활동을 유발함으로써 우리의 해외건설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 으로 기대된다.

※ 본 논고는 ‘21년 8월 27일 개최된 일반사업 「중소·중견기업 소규모 인프라 해외진출 컨설팅 강화」

의 사업발굴발표회에서 기조발표 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건설경제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