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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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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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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

아고라 폐인들 엮음

대한민국 상식사전

여우와 두루미

아고라

(2)

“당신도 아고라 소속인가?” “… …?” 2008 년 6월, 어느 경찰서에서

(3)

2008 년 봄‘인터넷 괴담’

안단테로 시작하는 아고라 이야기

2008. 2. 25.| 이명박 대통령 취임

2008. 4. 6.| 이명박 대통령 취임 46일

다음 아고라에서‘안단테’청원

“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요구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하였습 니다. 그러나 지난 3개월 동안 이명박 대통령은 국정에 성의를 다하지 않았습니다. 대운하, 몰입식 교육, 보험 민영화, 고소영, 물가정책… ….

국민과 국가와 자존심을 갖다 버리신 대통령님 이런 대통령을 우리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2008. 5. 2.| 탄핵 서명 26일 만에 50만 돌파

(4)

2008. 5. 13.

| 안단테의 청원에 서명한 네티즌 130만

2008. 5. 14.

| 경찰, ‘ 인터넷 괴담’퍼뜨린 네티즌 포털에 신원확인 요청

“경찰, 대통령이나 광우병과 관련된 악의적인 글을 인터넷에 올린 누리꾼 21명의 신원을 확인 중.”

2008. 5. 14.

| 경찰청 홈피‘ 자수소동’

“내 내가 가 안 안단 단테 테다 다.. 잡 잡아 아가 가라 라..” ”

“저도 잡아가세요~”

“올해 20살 되는 대학생 자수합니다.”

“저도 잡아가세요.”

“자수합니다. 엄정하게 대처해주기실~~”

“저도 잡혀가는 건가요?”

“대통령 탄핵 서명과 포털 댓글로 자수합니다.”

“4살박이 애엄마입니다. 자수합니다.”

“자수합니다. 잡아가주세요.”

(5)

‘천만인 잡혀가기 운동’

▶ 2008년 5월 14일 경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6)

아고라는 이다.

(7)

“시민들의 학습의 장”

‐한겨레

“전혀 새로운 네트워크 민주주의의 출현”

‐경향신문

“넷 자체”

‐향기나는 마을

“조직도 모임도 아닌, 여론 그 자체”

‐권태로운창

“인터넷 토론광장”

‐연합뉴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다음의 한 고위 임원

“지도부 없는 집단지성”

‐뉴스메이커

“촛불 집회의 숨은 원동력”

‐데일리서프라이즈

“우리도 모른다”

‐광우병 국민대책위

(8)

아고라는 이다.

(9)

“독(毒)?”

‐2MB 정부

“괴담의 근원지”

‐2MB 정부

“디지털 마오이즘이 판치는 …… 비정상적 쓰레기장”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10)

‘바른 언론’후원하기

다음 카페 소울드레서(cafe.daum.net/SoulDresser)는 회원들의 성금 으로 17일자 한겨레와 19일자 경향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 시안은‘소울드레서’가 직접 제작한 것이다. 한겨레에 실린 광고는

‘국민의 건강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정부가 책임지고 재협상 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정부에게 광우병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 고 재협상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향신문에 실린 광고는

‘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와 미국사람이 먹는 쇠고기는 다릅니 다!’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이 문구는 정부가 5월 5일부터 각 신문 에 게재한‘미국에서 수입되는 쇠고기와 미국사람이 먹는 쇠고기 는 똑같습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다. “3억 미국인 과 250만 재미교포, 96개국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바로 그 쇠고기 가 수입됩니다”라는 정부의 광고 문구를“3억 미국인과 250만 재미 교포, 96개국 세계인들이 가장 먹기 꺼린다는 바로 그 쇠고기가 수 입됩니다”로, “국민의 건강은 정부가 책임지고 확실히 지키겠습니 다”라는 정부의 광고 문구를“국민의 건강, 정부가 책임지고 확실 히 재협상하십시오”로 바꾸었다. 광고 하단에는“다음 카페 소울드 레서(cafe.daum.net/SoulDresser) 8만 회원들은 올바른 언론사를 응 원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는 한미 쇠고기 협상을 다루는 조선∙

중앙∙동아의 왜곡 보도에 분노하는 국민이 늘어나는 가운데, 네 티즌을 중심으로‘바른 언론’을 지키자는 국민 캠페인이 확산되어 가는 것에 맞추어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광고를 게재한 것이다.

(11)

▶농림수산부와 보건복지부가 신문에 낸 미국산 쇠고기 광고

▶다음 카페‘소울드레서’회원들이 경향신문에 낸 광고

(12)

촛불집회 제안

청계광장 촛불집회

한미 쇠고기 협상

청계 소라기둥 앞 집회

카페 소울드레서 쇠고기 재협상 촉구 광고

4월

17 18 19 ………26 27 28 ………

5월

2 ………17 ……

아고라 일지

정보 공유 시작 (펌∙댓글 토론)

4∙19 묘지 앞 집회 학교 자율화 반대 촛불문화제

(13)

첫 가두 시위 경찰 물대포 사용

국민 MT

닭장 투어

임열사 탄생

……24 25 26 27 28 29 30 31

6월

1 ………5 6 7 8 9 10 온라인 촛불 집회 확산

블로그에 촛불 켜기

100만 촛불 대행진 쇠고기 장관 고시

예비군부대 등장 유모차부대 행진

조중동 광고 게재 기업 불매 운동 확산

(14)

“여중 여고생 여러분 시간이 늦어 밤길이 위험합니다.

여중생, 여고생을 집으로 보내 주십시오.”

“우리 원래 야자 12시에 마치걸랑요.”

(15)

10대 촛불문화제

U세대로 불리는 10대들은 정보의 독점보다는 공유를 통한 즐거움을 지향한다. 10대들에게 나눔은 즐거움이다. 흥미 로운 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온라인의 미니홈피나 카페, 클럽, 블로그, 메신저 대화 상대 등을 통 해 무한히 확산시킨다. 그중 싸이월드(Cyworld)는 사이버 (Cyber)와‘사이’곧‘관계’를 뜻하는 인맥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2008년 현재 2천2백만 명의 가입자 중 대다수 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다. 이들은 평균 70여 명과 일촌을 맺고 있으며, 5개 이상의 클럽에서 활동하고, 1백 명에 가까운 메신저 대화 상대를 갖고 있다.

게시물은 이러한‘디지털 인맥’을 통해 자발적으로 확산된 다. ‘일촌 파도타기’로 서로 방문하고, 흥미로운 게시물은

‘퍼가기’를 통해 전파된다. 이 과정에서 옮겨가는 이의 해 석이나 의견이 자연스럽게 덧붙는다. 이용자들의 공간인

‘광장’에선 동영상, 에피소드, 카툰, 생활정보 등의 다양한 유저 컨텐츠가 하루 평균 1만여 건 이상 등록된다.

공유를 즐기는 U세대들은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하여 자신 들의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었다. 광우병에 대한 우려는 10 대들의 관심을 끌었고, 기발한 구호와 합성사진, 카툰 등을 끊임없이 생산해, 인터넷을 단순한 공유의 장에서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뿐만 아니라 10대들은 이미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전화를 통해 정보를 생산한다. 그들은 예측 할 수 없는 사건의 현장에서 재미삼아 동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광장으로 옮겨 논의를 진행한다. 2007년 서울 중랑구 의 모 초등학교에서 화재 대피 훈련 중 학부모 3명이 크레 인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학교 4학년 여학생이 촬영한 동영상이 방송에 보도되었다.

(16)

이처럼 U세대는 무한한 인터넷망 안에서 소리 없는 변혁을 이끌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고은진(가명∙16)양은 젖소 복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줬다. 은진양은“주최 쪽 자 원봉사자들을 도와주다가 친해져 아예 자원봉사에 나섰다”

고 말했다. 그리곤“지금 중요한 나랏일을 하는 중”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아침 은진양은“저녁에 청계광장에 나 간다”고 부모님에게 말했다. 부모님은 은진양을 적극적으 로 말리진 않았다. 아빠는“가보는 건 괜찮지만, 너무 매달 리지 말라”고만 했다. “우리가 뭘 모른다고 하던데, 사실은 정보가 많다”고 강조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사용한 휴 대전화로는 하루 평균 100통의 문자를 보내고, 또 그만큼 받는다. 친구들 사이의 정보가 완벽하게 파악되고 그룹별 의견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루 평균 2시간씩 하는 인터넷은‘삶의 터전’이다. 전날 밤 은진양은 포털사이트 다음의‘엽기혹은진실’에 들어가 또래들과 실시간 댓글로 대화를 나눴다. 대화 주제는 학교 생활이나 인기 연예인 등 마음 가는 대로다. 요즘엔 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새 정보와 기사 등이 실시간으로 교 환된다. 무거운 주제가 지겨우면 만화를 보거나 스크랩한 사진 등을 올리면서‘논다’. 카페에서 온라인 친구를 사귀 기도 한다. 은진양은“온라인 친구는 온라인에서 만나 놀지 만, 어쩌다 번개팅으로 처음 만나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고 했다. (ⓒ 한겨레, 2008년 5월 14일자 기사)

(17)

“변화의 중심, 무적 초딩”

“10년 후면 우리도 투표권 있다!”

“초등학생도 아고라에 들어가면 다 알아요.”

‐최재천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18)

“우리 아빠가

지하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19)

있잖아요,

아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지금, 아니 세 달 전까지의 민주정치는요

우리 아빠가 (안 그래도 윤년이라) 4년에 한 번밖에 못 얻어먹던 그 생일 미역국을 먹다가

‘똑똑똑, 여�는 거 다 아니까 나와!' 해서 끌려간 취조실에서,

옆방에서는 친구가 죽어가던 그 취조실에서 온갖 고문과 심문을 견뎌내며 이뤄낸 민주화거든요.

저는 아빠한테 그 얘기 들으면서 울었거든요.

그렇게 이뤄낸 민주화랬어요.

이런 식으로 짓밟지 말아주세요.

그러기엔 우리 부모님들의 희생이 너무 슬프고 헛된 게 되잖아요.

당신이 만든 광장에서,

당신의 국민들이 울고 있어요.

2008년 6월 1일, 당신의 취임 100일과 6월 항쟁 기념일을 며칠 앞두고.

서울에서, 수많은 여고생 중의 한 명이 드립니다.

(20)

“분명히 배후 세력이 있다!”

(21)

새로운 배후? 1 촛불소녀

이미지 소개 : 뉴라이트 찌라시

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nonodemo

이 카페는 아주 (2MB를) 믿을 만한 사람들이 홍보대사로 있습니다.

홍보대사 : 서강대녀, 뉴라이트

누가‘ 단발머리’와‘ 인민복장’의 배후 세력인가!!! 두둥!

배후 1 ‘두발자유 싹둑싹둑’의 주범

‘학주(학생주임)’와 학교 앞 미용실

배후 2 ‘인민교복 강제착용’지시자 및 생산공급자 (교육과학부, 교복업체)

… …

배후 5 촛불소녀에게 촛불을 들고 나오게 만든 자=2MB

(22)

새로운 배후? 2 교육가학부∙교과서 업체

“학교에서 배운 대로 하고 있어요!”

0교시 수업, 야자, 학원, 숙제 등등

촛불소녀들이 하루에 18시간 이상을 탐독한다는 문제의 불온서적

‘학교 교과서’

(23)

역시…… 촛불소녀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대로 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

(24)

새로운 배후? 3 앞치마연대‐우리집은 내가 지킨다

중1 큰 딸아이의 최대 관심사는 촛불 집회랍니다.

촛불 집회를 경험하면서 어린 줄만 알았던 아이가 훌쩍 커버렸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생각이 깊고 넓어진 것 같아요.

그런 울 아이가 어젯밤 걱정을 하더군요.

곧 기말고사라구요.

우선 기말고사에 충실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아이보다 늦게 촛불을 손에 든 부끄러운 엄마이기 때문일 겁니다.

오늘부터 기말고사 준비에 들어 간 아이들을 위해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제안합니다.

안전한 식탁을 사수하기 위한 모성, 앞치마 연대를 제안합니다.

6월 10일 백만 명이 집결한 시청과 광화문에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염원하는 앞치마를 입고 나옵시다.

이명박 정권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힘은 다름아닌‘모성’임을 광장에서 확인합시다.

(25)

서명 리스트 얼떨결에 서명

2008. 6. 15.

참세상 서명

2008. 6. 15.

핑키 서명

2008. 6. 15.

요니 서명

2008. 6. 15.

bory 서명

2008. 6. 15.

발자취 서명

2008. 6. 15.

노랑 서명합니다 2008. 6. 14.

무소의뿔 서명

2008. 6. 14.

푸르매 서명

2008. 6. 14.

1004 서명합니다 2008. 6. 14.

이 청원에 서명합니다 | 총 2093 명서 명

(26)

새로운 배후? 4 다인아빠

6월 22일 새벽 4시경 세종로에 작은 트럭 한 대가 섰다. 48시간 릴레이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은 환하게 불 밝힌 트럭을 보고 반 갑게 외쳤다. “다인아빠다!”

다인아빠는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국영방송 지킴이들에게 무 료로 커피와 생강차, 야식을 나눠주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처음에는 사비를 털어 커피를 제공했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 움에 부딪히면서, 아고라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뜻을 함께 할 사람들을 모았다. 반응은 촛불만큼 뜨거웠다. 이렇게 모인 후 원금은 다인아빠를 집회 현장으로 달려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다인아빠는 떡볶이와 튀김 등을 파는 노점상이다. 떡볶이를 팔 던 차를 커피봉사 차로 바꾼 이유는, 5월 31일 효자동 촛불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은 뒤라고 한다. 물대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는 집회에 참가할 수 없던 다인아빠는 커피 봉 사를 시작하면서 집회를 지원하고 있다.

여섯 살짜리 딸 다인이와 다인이의 친구들을 위해서 자원 봉사 를 하고 있다는 그는 오늘도 거리로 나선다. “2MB가 듣지 않아

(27)

“죽어가는 고래 대신

살아 있는 송사리를 보라!”

죽어가는 고래들

조중동, 그 찬란한 변절의 역사

광우병에 대해 한 입으로 두 말 하는 역사적 증거

아고라에서 말하는 조중동의 잘못은 다음과 같다

(28)

첫 번째 증거

이전에는...

“한국사람이 서양사람보다 유전적으로 광우병에 더 쉽게 걸릴수 있다.”

▶동아일보 2007년 3월 23일자 사설

“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

▶조선일보 2002년 4월 23일자 사설

“병 걸린 쇠고기 먹으면 감염... 사망률 100%”

(29)

이제는 괴담?

(30)

두 번째 증거

이전에는...

“미국산 쇠고기 과연 안전한가”

▶조선일보 2007년 8월 4일자 사설

“미국이 지금처럼 수출검역을 허술하게 한다면 정부가 미국산 갈비 수입을 허용하기는 힘든 일이다.”

(31)

이제는 코미디?

▶조선일보 2008년 5월 8일자 사설

“미국 사람들은 안전한 쇠고기만 먹는데, 우리만 왜 위험한 쇠고기를 수입하느냐고 따지는 것 자체가 코미디 같은 일 이다.”

▶중앙일보 2008년 5월 9일자 사설

“지난 며칠간 소동을 일으킨 인간광우병이 한국에서 발생 할 확률은 수학적으로 고리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할 확률보 다도 낮다.”

(32)

세 번째 증거

이전에는...

“미국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도 까다로운 조건을 달아야 한다!”

▶주간동아 2007년 7월 10일자 기사

“뭐? 미국산 늙은 쇠고기 한국만 먹는다고?”

(33)

이제는 반미?

▶동아일보 2008년 4월 24일자 사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국민 건강권 포기’라는 주장은 반미 선동”

언론의 양심을 저버린 언론계의 광우병, 조중동

광우병의 약자인

CJD

와 이니셜 같음 CHO JUNG DONG

(34)

조중동, 이제 더는 속지 않는다!

(35)

그들의 과거

(36)

기대만땅~~~~^^*아고라책이라~~~ -촛불살앙

*.* 놀랠 노자군요... -쥐발에편자

이런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항의 방법은 다양하군요... -huraijin 제가 생각하던 바를 현실로 옮기는 분이 계시다니 - 누구세요

여기는 지방 후진동네라 아고라 잘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형형색색 훗날 자식들에게도 산 역사의 서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책이 될 듯합니다.. -비랑 나오면 바로 털릴 준비하세요... 몽땅 사버릴거얌 ㅎㅎㅎㅎㅎ -스피릿

삼양라면 먹으면서 책 봐야지^^ -내가사는이유 아고라 아줌마부대도 넣어주세요 ㅜㅜ -약속해줘

영문으로도 만들어 해외에도 보내고....오프라윈프리에게도 선물하고....

꿈이 점점 커지네요... -죄선아웃

책 나오면 대문짝만하게 광고 부탁드려요!!!! -진딧 수능 끝나고 꼭 살께요 !!! - andywarhol

^^여기 미국인데 어떻게 받아볼 수 있을까요?- 박수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아고라에 올라오는 주옥같은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고으니

역시 아고리아님들은 센스가 짱~ 그리고 너무너무 똑똑해요~감탄감탄 -프시케 아직도 오프라인에서는‘ 아고라’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루빨리 책을 냈으면 하는데... -한글사랑나라사랑 자유토론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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