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Weekly
2014. 6. 16 한국은행 북경사무소
1.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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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인용 또는 재배포 하실 경우 그 출처를 “한국은행 북경사무소”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금주 초점 ………1 □ 중국인민은행, 선별적 지준율 인하 정책 확대 실시
□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홍콩의 평가 및 전망 □ 아시아국가의 성장잠재력 강화를 위한 과제
▣ 주요 내외신 동향 ………13 □ 거시경제 : 5월 실물경제 지표 소폭 호전
□ 금 융 : 중국인민은행, 5월 M2증가율 및 위안화 신규대출규모 예상치 상회
□ 외환무역 : 중국인민은행, 대외무역지원책 발표
▣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17 □ 2014년 6월 통화정책방향
□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2014.6월) □ 2014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 붙 임 : 주요 중국경제통계
《금주 초점》
중국인민은행, 선별적 지준율 인하 정책 확대 실시
【 주요 내용 】
□ 중국인민은행은 三農(농업ㆍ농촌ㆍ농민) 및 영세ㆍ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강화 등 금융의 실물경제 지원기능 제고를 위해 선별적 지준율 인하 정책(针对性,定向下调) 의 대상기관을 6.16일부터 확대ㆍ적용키로 결정(6.9일)
ㅇ 아래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0.5%p 인하*
* 다만 4.25일 지준율이 旣 인하된 농촌은행 등은 금번 인하조치 적용대상에서 제 외. 旣 인하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 사무소 “중국정부, 농촌은행에 대한 선별적 지준율 인하 등 결정”(China Weekly, 4.21일) 참조
① 三農 대출이 전년도 신규대출 중 50% 이상, 전년말 대출잔액 중 30% 이상인 상업은행
② 영세ㆍ소기업 대출이 전년도 신규대출 중 50% 이상, 전년말 대출잔액 중 30% 이상인 상업은행
③ 재무금융회사ㆍ금융리스사ㆍ자동차금융회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
□ 인민은행에 따르면 금번 지준율 인하 대상 금융기관은 도시상업은행의 2/3, 縣급 이외지역 농촌상업ㆍ합작은행의 각각 80% 및 90% 정도가 해당 ㅇ 이들 금융기관의 2014.4월말 수신잔액(은행 15조위안e, 비은행 2조위안e)을
감안할 때 지준율 인하에 따른 유동성 공급 규모는 700~1,0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
중국금융기관 지준율 현황
대형상업은행 중소형상업은행 농촌상업은행 농촌합작은행 비은행금융기관
지준율 20% 18% 15~16% 13~14% 14~15%
□ 한편 인민은행은 동 조치가 주요부문 및 취약부문에 대한 선별적 지원 조치로서 경제구조조정 정책의 일환이지 통화정책기조의 전환을 의미하 지는 않는다는 점을 강조
ㅇ 아울러 향후에도 안정적 통화정책기조(稳健的货币政策)를 지속하는 가운 데 유동성의 적정수준 유지 등을 통해 안정적 경제성장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
【 시장 평가 및 향후 전망 】
□ 시장전문가들은 동 조치가 정책당국의 경기둔화 우려를 반영하고는 있으나 선별적 완화정책의 일환임을 적극 강조하고 있어 향후 전면적 지준율 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는 평가가 우세
ㅇ 실물경제의 특정부문에 대한 선별적 조치로 실물경제에 대한 금융지원 기능 강화를 강조하고 있어 전면적 지준율 인하 등 통화정책기조의 방향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임(第一財經日報, Credit Suisse)
ㅇ 선별적 통화완화가 통화정책의 핵심이라는 시그널 강조에 비추어 향후 전면적 완화조치 가능성은 상당히 감소(中信證券, 申銀萬國證券)
ㅇ 대다수 도시상업은행 등의 지준율이 인하되어 민간부문의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추가 유동성 공급분이 과잉설비부문 등으로 유입 되지 않고 개혁 보너스(紅利)가 발생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긴요(民生證券)
ㅇ 한편 일각에서는 6.9일 인민은행의 위안화 고시환율 인하 조치*가 통화 완화에 따른 위안화 절하압력에 대한 당국의 정책대응으로 해석하면서 향후 자본유출입 및 유동성상황에 따라 전면적 지준율 인하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평가(Daiwa)
* 인민은행은 6.9일 미달러/위안 고시환율을 전일대비 0.22% 인하(2012.10.15일 이후 최대폭)된 6.1485위안으로 고시하였으며 6.10일에도 6.1451위안으로 절상(0.06%) 기조를 지속
▪ 光大證券도 경기상황을 감안할 때 금번 선별적 지준율 인하 조치가 충분하지 못하며 추가적 통화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국 부동산시장에 대한 홍콩의 평가 및 전망
(홍콩주재원)
* 홍콩주재원이 5.30일 개최한 국제금융전문가 세미나에서 ‘중국 부동산시장 동향 및 평가’
를 주제로 토의한 내용과 IB의 관련자료 등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음
1. 동향 및 평가
□ 중국 부동산시장은 2013년말부터 판매(sales)와 투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가격상승폭이 떨어지는 한편 미분양주택(unsold house)이 늘어나면서 분양 가격 인하와 신규착공 감소로 이어지는 등 부진한 모습*
* 지난 4월에도 70대 도시중 22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전월에 비해 하락하고, 주택판 매면적이 전년동기대비 15.7% 감소하는 등 부동산시장 부진이 심화되는 모습
o 특히 금년 들어서는 부동산 개발업자의 재무상황 악화, 부동산 관련 신 탁상품의 디폴트 발생 등으로 동 부문에 대한 시장심리가 크게 악화
도시별 주택가격 변동 주택판매 면적
자료: Barclays 자료: Barclays
□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요 IB(Nomura, Citi, Barclays, JPMorgan, BBVA 등)들은 중국의 부동산 문제를 향후 1~2년간 중국경제의 핵심 리스크(key risk)로 지적하고 있음
o 일부 IB들은 최근 부동산시장 부진을 근거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
- Citi는 중국의 2014년 부동산투자증가율이 1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2013.1Q 21.1% → 2014.1Q 16.8%)하고, 이것이 2014년도 경제성장률 둔화
(2013년 7.7% → 2014년 7.3% 예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
* 만약 정부가 정책적 대응을 하지 않아 신규착공이 25% 감소(1~4월중 실제 22%
감소)한다면 부동산투자증가율은 10% 아래로 떨어지고 경제성장률은 7%를 하회하게 될 것으로 예상
- Barclays는 예상보다 빠른 부동산가격 둔화와 주택시장 부진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여 2015년 성장률 전망을 7.4%에서 7.2%로 하향 조정 o 또한 상당수 IB(Citi, Barclays, BBVA 등)들은 부동산시장과 관련한 tail risk가
높아졌다고 평가
- 중국의 부동산부문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속한 신용팽창(부채증가)과 shadow banking의 확대로 경제구조와 금융시스템이 취약해진 가운데 시장이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무질서한 시장조정(disorderly adjustment)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
- 중국의 금융경제 시스템이 점점 복잡해지고 금융자유화가 진전되면서 정책적 실수 없이도 통제할 수 없는 시장상황이 발생할 리스크가 커졌 으므로, 정부의 정책대응 여력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해서는 안됨
□ 중국의 부동산 버블 여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일부지역에서 버블이 존재한다는 견해가 우세
o Barclays는 일부 소형도시의 경우 높은 가격/소득비율(price-to-income ratio), 낮은 임대수익률(rental yield), 높은 공실률(vacancy ratio) 등을 감안할 때 분 명히 버블이 있다고 평가
o JPMorgan은 중서부 지역의 과잉공급 수준이 심각한 상황이며, 가격/소득 비율은 북경(21.6), 상해(19.7), 천진(16.8) 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o BBVA는 주택가격 왜곡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 북경(13.2%), 상해(8.9%), 심천(8.5%), 광주(3.4%), 중경(5.1%), 천진(3.2%) 등의 주택가격이 펀더멘탈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평가
* 주택 재고, 1인당 가계소득, 자본비용, 인구밀도, 건축비용 등의 변수를 통해 적정가 격과 실제가격을 비교·분석
※ 한편 HSBC는 중국의 주택가격이 지난 20년간 3.5배 상승하였으나, 가계의 가처분소득은 같은 기간중 6배 이상 증가한 만큼 현재 주택가격이 버블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
2. 부동산부문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IB들은 중국의 부동산부문이 실물경로(real channel)와 금융경로(financial channel)를 통해 중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데 대해 인식을 함께 하고 있으나, 그 정도에 있어서는 분석방법에 따라 다소간 차이를 보임
(실물경로를 통한 영향)
□ IB 등은 중국의 부동산부문이 투자를 통해 GDP에 미치는 영향은 10%
내외 수준이나, 여타산업과의 높은 연계성을 고려하면 실제 부동산부문이 GDP에 미치는 영향은 이보다 한층 높은 것으로 분석
o 중국에서 부동산 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직접적인 비중은 IB에 따라 8
∼12% 수준인 것으로 평가
- 상당수 IB들은 GDP에서 고정자산투자(FAI)가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FAI에서 부동산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4인 점을 감안할 때 부동산 투자가 GDP에 미치는 영향을 12% 수준인 것으로 평가
- HSBC는 투자가 GDP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때 stock 개념이 아닌 flow
(신규투자)를 기준으로 분석하여야 하며, 신규투자 중에서 부동산투자는
약 16%로 추산되므로 부동산투자가 GDP에 미치는 영향은 이의 절반인 8%에 불과하다고 분석
o 한편 부동산부문과 여타 산업간 높은 연계성(industry linkage)을 감안할 때 부동산부문이 실제 GDP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증가 → 분석방법에 따라 GDP에 13∼32%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
- HSBC는 부동산부문의 산업연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GDP에 미치는 영향은 13% 정도인 것으로 분석
- Barclays는 부동산부문의 여타산업에 대한 전후방 연쇄효과를 감안할 때 GDP에 미치는 영향이 20% 수준인 것으로 분석
- 홍콩통화금융청(HKMA)은 중국의 투입산출표(input-output table)를 이용한 분석 결과, 중국의 부동산부문이 GDP에 미치는 영향이 32%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Half-yearly Monetary and Financial Stability Report, 2014.3월)
부동산(건설포함) 부문의 산업 연관성1) 부동산(건설포함) 부문의 GDP 영향
주: 1) 투입계수(Input Coefficient)로 측정
자료: HKMA 자료: HKMA
□ 한편 중국의 경우 모기지금융이 발달한 미국 등과 달리 주택가격 상승시 가계의 자금차입 확대(equity withdrawal)를 통한 소비증가 효과가 별로 나타 나지 않았으므로, 주택가격 하락시에도 부의 효과(wealth effect)에 의한 소비감소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
(금융경로를 통한 영향)
□ 은행의 부동산부문에 대한 익스포져는 총대출의 20% 정도에 불과하나, 부동산이 여타 대출의 담보로 이용되는 등 금융경로(financial channel)를 통해 다른 부문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므로 부동산부문의 부실 증가시 그 파급영향(spillover effect)은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
o 부동산이 은행대출에 담보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어 향후 부동산가격 조정은 담보가치 하락을 통해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음 o 또한 중국 금융시스템의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shadow banking이
부동산 개발업자의 자금조달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
o 아울러 지방정부의 재정이 토지매각 대금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므로, 주택이나 토지가격의 큰 폭 하락은 지방정부의 재정문제를 악화시켜 거시경제의 리스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 참고로 HKMA가 구조형 백터자기회귀(structural vector auto-regression) 모형과 네트 워크 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중국의 경우 부동산부문의 신용위험은 건설, 화학, 선박, 철강 산업에 직접적으로 파급되며 그 영향은 건설과 화학부문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How Strong are the Linkage between Real Estate and Other Sectors in China", 2014.5월)
부동산 부문의 신용위험 파급경로 부동산 부문 디폴트 발생시 영향1)
자료: HKMA 주: 1) 부동산부문의 디폴트 확률이 1%p 높아질
경우 각 산업의 디폴트 확률 상승 정도 자료: HKMA
□ 하지만 홍콩 시장에서는 중국의 가계부채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은행의 유동성 및 자산건전성도 비교적 양호하여 부동산시장 조정이 금융시장의 시스템리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
o 은행대출의 38%가 부동산을 담보로 취급되었으나 LTV 규제가 광범위 하게 적용되고 있는 데다 그간 부동산가격이 크게 올랐던 점을 감안할 때 은행들이 담보가치 하락의 영향을 흡수할 여력이 큰 것으로 평가(HSBC)
o 은행대출중 부동산 개발업자에 대한 대출은 6.5%에 불과하며, 신탁
(trust)의 부동산부문에 대한 자금공급도 은행 대출자산대비 최대 4.4%
정도로 추산*되어 통제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JP Morgan) * 신탁자산(11조위안)의 약 30%를 부동산부문에 공급한 것으로 전제
o 2008∼2011년 부동산 경기 하락때와는 달리 부동산 개발업들자들이 역외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가능해지는 등 자금조달 수단이 다양화됨
3. 향후 전망
□ 시장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요인들을 감안할 때 당분간 중국 부동산시 장의 조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o (수급)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재고 증가로 주택시장 수급이 악화된 가운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가격 추가할인 등을 통해 주택매각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
o (가계 구매력) 그간 주택가격이 크게 상승함에 따라 가계의 주택 구매력
(affordability)은 약화
o (정책규제) 최근 일부 지방정부에서 부분적으로 부동산규제 완화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주택구입 LTV한도(1주택 70%, 2주택 40%, 3주택이상 0%)
등의 기본적인 투자규제 정책은 지속되고 있음
* 안후이(安徽)성 통링(铜陵)시는 금년중 일정요건의 주택 매입시 인지세 보조 등 주택 구입 촉진정책 발표(2014.5월), 광시(广西)성 난닝(南寧)시는 북부만 경제구(North Gulf Economic Zone) 지역민들의 난닝시 주택구입 허용(2014.4월) 등
o (시장여건)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 관리 및 동 관련 인사들이 그동안 주택구매의 30%를 차지하였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근 반부패 캠페인 등의 영향으로 이들이 부동산 구매를 기피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짐 - 한편 부유층 투자자들에게는 외국부동산이 새로운 투자대상으로 등장*
* AWSJ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부유층들은 해외에서 중국계 부동산회사가 건설한 부동 산을 구매하고 있으며, 1분기중 해외 주거용부동산 투자는 전년동기에 비해 80% 증가
o (투자태도) 2013년 주택시장 호조의 이면에는 2011.4월이후 주택시장 안 정대책으로 위축되었던 누적수요와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에 따른 선수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으나, 앞으로는 부동산가격 상승이 완만 해지면서 투자수요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태도도 wait-and-see 방식으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
□ IB들은 이같은 시장조정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기보다는 초과공급과 수요 둔화 문제가 큰 일부 지방도시에서 심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 o 소형도시의 경우 주택공급이 빠르게 늘어났으나 인구는 대도시로 이주
함에 따라 주택재고가 크게 증가해 왔음을 감안할 때 이들 도시로부터 주택시장 조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Barclays는 2014.4월 중순 현재 도시그룹별로 주택재고가 Tier1도시는 10개월 이내 판매 물량, Tier2는 10~15개월 판매물량, Tier3는 16개월 판매물량 이상 누적된 것으로 분석
부동산 재고/판매 비율 도시그룹별 재고/판매 비율 평가
구 분 재 고 판 매 재고/판매 Tier1 낮음 양호 10개월 이내 Tier2 중간 중간 10∼15개월 Tier3 높음 부진 16개월 이상
자료: citi 자료: Barclays
o 중국의 주택시장은 매우 세분화되어 있어 주택판매가 감소하더라도 지역 마다 다르고 주택가격 변동도 도시별로 차별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언론 등에서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가격인하 소식이 많이 보도되지만
주요 개발업자들이 광범위하게 가격인하를 하지는 않은 상황*임
* 참고로, 지난 3월 북경의 최대 주택개발업자인 Vanke의 주택매매가격 인하가 부 동산버블 붕괴의 전조로 회자된 바 있으나, Vanke는 이에 대해 북경의 가격제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동 가격인하 행사는 4시간만에 종료되었다고 발표
□ 시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부동산시장 경착륙의 가능성은 낮으며 장기적으로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o (정책대응) 정부와 인민은행이 부동산 부문의 리스크에 대해 충분히 이해
하고 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들 정책당국이 당분간 시장 부진 상황을 지켜보더라도 필요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 정부에서는 부동산시장 조정과 관련하여 분명한 “bottom lines”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 경제성장과 사회안정을 위해 동 시장의 급격한 조정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수단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Barclays는 부동산시장의 조정이 소폭에 그칠 경우 금년도에 7.4%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이 큰 폭으 로 조정될 경우에도 정부의 강력한 정책대응(innovative relaxation)에 힘입어 7%의 성장은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 JP Morgan은 정부가 그간 취해온 부동산투자 억제대책을 점진적으로 완화하기만 하더라도 시장의 급격한 조정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 - 구체적으로는 필요시 Tier1 도시에 대한 토지공급 확대, 주택구입 규제
완화, 호구제도와 주택구입 연계, 모기지 이용편의성 제고 및 금리 인하, 사회적 주택(Social Housing) 공급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의 주택구입 등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o (주택수급) 도시화 추진이 단기적으로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동 정책이 꾸준히 추진되면서 중·장기적으로 부동산수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주택이 과잉공급 상태는 아닌 것으로 평가
∎ Citi는 2014∼2020년중 주택 공급과 수요 면적이 각각 88억m2, 77억m2으 로 '공급/수요' 비율이 1.15에 불과한 데다, 추가적인 투자수요를 감안 할 때 주택시장이 크게 초과 공급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
2014∼2020년중 중국의 주택 수요와 공급
(백만 sqm)
[주택 공급] 8,823 [주택 수요] 7,696
기존주택 재고 324 도시화 진전으로 1억명 이주 예상 2,500
2014∼2020년중 건설예정 주택 7,565 기존 이주노동자의 20%(0.53억명)
주거 개선 1,345
사회적 주택 934 기존 주택 개량 수요 3,851
자료 : Citi
∎ JPMorgan은 도시화와 가계의 소득증가로 매년 10억m2의 신규주택 수 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Barclays는 도시화와 관련하여 2020년까지 총 1.3억명의 인구가 도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
o (가계 구매력) 가계 저축율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득증가율이 매년 8∼10%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가격의 큰 폭 조정이 없더라도 가계의 주택구매력(affordability)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 - 또한 중국경제가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향후 5년간 6∼7%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투자자들로 하여금 중국자산에 투자하도록 유인 하는데 충분한 수준임
o (국제비교) 중국의 경우 과거 부동산 거품붕괴를 경험한 일본 등과는 달리 주택가격 상승률이 명목GDP증가율을 상당폭 하회하고 있을뿐 아 니라, 향후 단기적인 시장조정으로 주택가격상승률이 둔화되면서 부동산 버블 리스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
- 일본의 도시화율은 1970년대 중반 75%에 도달한 이후 정체되고 부동산 가격 조정은 1990년대에 발생하였던 점을 감안할 때, 2013년말 현재 도시 화율이 53.7%에 불과한 중국의 부동산시장이 장기적인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높지 않음
아시아국가의 성장잠재력 강화를 위한 과제
(국제경제부)
《주요 내외신 동향》
거시경제
1. 5월 실물경제 지표 소폭 호전
□ 금년 5월 중국의 실물경제 지표를 보면 고정투자 둔화세가 지속되었으나 소비 및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호전(국가통계국, 6.13일)
ㅇ 금년 1~5월 고정자산투자 증가율은 17.2%로 1~4월(17.3%)보다 소폭 하락 하였으나 금년 5월 소매판매액 및 산업생산 증가율(전년동기대비)은 각각 12.5% 및 8.8%로 전월(11.9% 및 8.7%)보다 상승
ㅇ 증권업계에서는 실물경제 지표가 전반적으로 소폭 호전된 것으로 평가하 였으나 향후에도 투자 둔화가 경기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것을 우려(wind) ■ Guan Qingyou 민생증권연구원 부원장은 재정지출 확대 및 수출 호전 이 안정적 경제성장에 기여하였으나 부동산경기 침체*, 제조업 과잉 설비 등으로 투자가 둔화될 것으로 평가
* 금년 1~5월중 부동산개발투자 증가율은 높은 주택재고수준, 부외금융 제한, 융 자규제 강화 등으로 전월(16.4%)보다 낮은 14.7%를 기록
■ Li Huiyong 신은만국증권 수석연구원은 주택 재개발, 철도 건설, 선별 적 대출완화 등으로 경제성장률은 금년 1~2분기중 보합세를 보이다가 3분기부터 호전되어 연간으로는 7.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Pan Xiangdong 은하증권 수석연구원은 투자가 부진하나 소비 및 투자
호전으로 금년 1분기의 경기둔화 추세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
2. Li Yang 사회과학원 부원장, 부동산 관련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평가
□ Li Yang 사회과학원 부원장은‘중국 기업경쟁력 하계 세미나(6.14일, 북경)’
에서 최근 중국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관련 리스 크가 제한적이라고 평가(新浪财经, 6.14일)
ㅇ 중국은 주택보유자의 주택가치가 주택담보 대출규모보다 상당히 커서 미 국, 홍콩 등과는 달리 순자산가치 감소로 인한 투매 가능성이 매우 낮음
ㅇ 또한 금융기관의 경우에도 주택구입자의 자체 부담이 일반적으로 35
~40%에 달하고 있어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에도 실제 손실이 발생하 는 수준까지 급락하기는 어려움
ㅇ 이에 따라 부동산 관련 리스크가 시스템적 리스크를 초래하거나 경제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3. 5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확대
□ 중국의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5%로 전월(1.8%)보다 상당 폭 확대(국가통계국, 6.10일)
ㅇ 품목별로는 신선과일(+20%) 등을 중심으로 식품가격이 4.1% 상승한 반면 비식품가격은 1.7% 상승에 그침
ㅇ 한편 5월 소비자물가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0.1%를 기록하였으며 이중 식료품가격은 0.2%, 비식료품가격은 0.1% 상승
금융
4. 중국인민은행, 5 월 M2 증가율 및 위안화 신규대출규모 예상치 상회
□ 중국인민은행 발표(6.12일)에 따르면 5월말 M2증가율은 시장 예상치(13.1%)
및 전월(13.2%) 수준을 상회(인민은행 6.12, 경제참고보 6.13)
ㅇ 5월중 신규 사회융자총액도 위안화 신규대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174억위안 늘어난 1.40조위안 증가
▪ 위안화 신규대출 규모는 8,708억위안으로 시장 예상치(7,500억위안) 및 전년동기(6,694억위안) 수준을 상당폭 상회
ㅇ 시장전문가들은 M2증가율 및 신규대출 증가가 三農관련 지준율 인하 등 선별적 완화정책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
■ 또한 신규대출 가운데 개인의 주택구매, 기업의 투자수요 등 중장기대 출이 5,500억위안으로 상당부분을 차지하며 중장기대출비중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점을 우호적으로 해석
5. 중국인민은행, 2014 년중 현재의 안정적 통화정책기조 지속할 전망
□ 인민은행은 2013년도 연차보고서(6.11일)를 통해 2014년중 안정적 통화정책
기조(稳健的货币政策)의 지속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총량 안정ㆍ구조 최적화(总量稳定, 结构优化)를 통해 경제구조조정을 지원해 나갈 것임을 언급(新快报, 6.12일)
ㅇ 금년중 중국경제는 안정적인 가운데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며 물가수 준도 기본적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경제 여건 및 내생동력이 공고하지 않은 데다 금융부문의 잠재리스크 등 경제운영에 많은 위험요 소가 상존
ㅇ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여러 정책수단 및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적 정한 유동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신용공급 및 사회융자총액의 합리적 성 장을 유도해 나갈 것임을 강조
외환무역
6. 중국인민은행, 대외무역지원책 발표
□ 중국인민은행은 국무원의 대외무역지원책(안정적인 대외무역 발전을 위한 의견, 5.15일) 후속조치로 금융부문의 11개 지원책을 발표(6.11일)
ㅇ 금번 지원책은 다음과 같은 총 11개 항목으로 구성 ① 무역기업의 금융조달 채널 확대
② 중국수출입은행 등 정책은행의 대외무역 관련 금융서비스 강화 ③ 금융리스 발전 지원
④ 위안화 무역 및 투자 업무 간소화
⑤ 외국기업의 위안화자금 집중관리업무 허용 ⑥ 개인의 위안화 무역결제 허용
⑦ 은행과 온라인 결제기관의 무역결제업무 협력 허용 ⑧ 무역기업 신용시스템 구축
⑨ 위안화 환율형성 메커니즘 개선 ⑩ 환율리스크 헷징상품 다양화
⑪ 중국기업 해외 진출시 금융서비스 제공 강화
ㅇ 최근 발표된 대외무역지원 정책들은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활성 화 조치의 일부로 이번 인민은행의 대책으로 금융부문을 통한 체계적인 대외무역지원이 기대
7. QFII, QDII 심사제도 완화 예상
□‘2013년 중국인민은행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금융당국은 금년에 자 본계정의 위안화 자유태환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QFII(적격외국인투자자), RQFII(위안화 적격 외국인 투자자) 한도를 늘리고 향후 조건이 성숙될 경우 자 격 및 한도 심사를 폐지할 계획(제일재경일보, 6.11일)
ㅇ 한편 해외 자본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QDII(적격 국내기관투자자)도 심사조 건이 완화되고 투자 한도액이 확대됨으로써 자본시장의 양방향 개방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
《한국은행 주요 발표자료》
2014년 6월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 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 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으로 소비가 다소 위축되면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고용 면 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 의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 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의 하락폭 축소 등으로 전월의 1.5%에서 1.7%로 높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 이션율은 전월의 2.3%에서 2.2%로 소폭 하락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 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둔화되었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외국인의 증권투자 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와 환율은 하락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에 유의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내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 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 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유지하게 된 배경
[ 정책결정 ]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 ]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경기회복세가 지속되었고 유로지역에서는 경기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으며 신흥시장국에서는 일부 국가의 성장세가 다소 약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 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여건 변화, 일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 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세계경제 성장률 주요 선진국 및 신흥시장국 국채금리1)
(전기비연율, %) 12.4/413.1/4 2/4 3/4 4/4 14.1/4 미 국 0.1 1.1 2.5 4.1 2.6 -1.0
유로지역 -2.1 -0.8 1.3 0.5 1.0 0.7
일 본 0.2 5.3 2.9 1.3 0.3 6.7 중 국1) 7.9 7.7 7.5 7.8 7.7 7.4
(기말 기준, %) 14.3월 4월 5월 6.11일 미국 2.72 2.65 2.48 2.64 독일 1.57 1.47 1.36 1.40 영국 2.74 2.66 2.57 2.71 브라질2) 12.61 12.34 11.78 11.73 인도 8.80 8.83 8.65 8.54 주: 1) 전년동기비
자료: 미 상무부, Eurostat, 일 내각부, CEIC 주: 1) 10년물 2) 5년물 자료: Bloomberg
[ 실물경제 ]
□ 국내경제를 보면, 수출이 호조를 보였으나 세월호 사고의 영향 등으로 소비가 다소 위축되면서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고용 면 에서는 취업자수가 50세 이상 연령층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 의 증가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GDP갭은 당분간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 하겠으나 그 폭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물경제지표
(전년동기대비, %) 2012 2013 13.2/4 3/4 4/4 14.1/4 14.2월 3월 4월 5월
GDP 성장률 2.3 3.0 2.7 3.4 3.7 3.9 - - - -
GDP 민간소비 1.9 2.0 2.1 2.1 2.2 2.5 - - - -
소매판매 2.4 0.8 1.2 0.7 1.2 2.5 -0.4 2.1 -0.1 ‥
(S.A, 전기비) - - (0.9) (0.8) (0.3) (0.4) (-3.1) (1.8) (-1.7) ‥
GDP 설비투자 0.1 -1.5 -3.9 1.5 10.9 7.3 - - - -
설비투자지수 -2.8 -1.3 -4.0 2.7 10.4 5.8 12.3 7.0 10.7 ‥ (S.A, 전기비) - - (1.1) (5.0) (5.9) (-5.3) (-0.6) (1.2) (2.6) ‥
GDP 건설투자 -3.9 6.7 9.8 8.8 5.4 4.3 - - - -
건설기성액 -5.0 10.1 15.0 10.5 9.7 6.4 6.5 2.2 2.9 ‥ (S.A, 전기비) - - (6.3) (-0.1) (-0.7) (1.4) (-3.4) (-3.8) (6.9) ‥ 수출(통관) -1.3 2.1 0.7 2.8 4.7 1.7 1.4 3.7 9.0 -0.9 (일평균, 억달러) (20.0) (20.5) (20.6) (20.0) (21.1) (20.7) (20.0) (21.3) (21.0) (22.3)
제조업 생산 1.4 0.3 0.0 0.1 1.8 0.6 4.1 2.7 2.5 ‥
(S.A, 전기비) - - (-1.0) (0.0) (2.1) (0.3) (-2.3) (1.0) (0.0) ‥ 서비스업 생산 1.6 1.4 1.7 0.8 2.1 1.8 1.1 2.3 0.9 ‥ 취업자수 증감1) 437 386 324 421 541 729 835 649 581 413 (공공부문2) 제외) (437) (371) (318) (402) (492) (704) (812) (619) (553) (412) 주: 1) 전년동기대비 증감, 천명(연간 및 분기수치는 기간중 월평균)
2)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 물 가 ]
□ 5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 및 석유류 가격의 하락폭 축소 등으로 전월의 1.5%에서 1.7%로 높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 이션율은 전월의 2.3%에서 2.2%로 소폭 하락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 은 당분간 낮은 수준을 나타내겠으나 점차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
14.1월 2월 3월 4월 5월
소비자물가 1.1 1.0 1.3 1.5 1.7
(전월비) (0.5) (0.3) (0.2) (0.1) 0.2
▪ 농축수산물 -5.6 -5.4 -3.1 -3.5 -2.0
(농산물) (-13.2) (-12.7) (-11.9) (-12.8) (-9.9)
▪ 공업제품 1.7 1.7 1.6 2.0 2.2
(석유류) (-1.5) (-2.7) (-3.9) (-2.8) (-0.6) (석유류제외) (2.3) (2.6) (2.7) (3.0) (2.7)
▪ 서비스 1.3 1.1 1.5 1.6 1.6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 1.7 1.7 2.1 2.3 2.2
□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오름세가 둔화되었 다.
주택가격상승률
(전월비, %)
14.1월 2월 3월 4월 5월
주택 매매가격 0.1 0.2 0.3 0.2 0.1
▪ 수 도 권1) 0.0 0.1 0.2 0.1 0.0
(서 울) (0.0) (0.1) (0.2) (0.1) (0.0)
▪ 광 역 시2) 0.2 0.3 0.4 0.4 0.1
▪ 지 방3) 0.2 0.2 0.3 0.2 0.1
주택 전세가격 0.4 0.5 0.5 0.4 0.1
▪ 수 도 권1) 0.5 0.6 0.7 0.4 0.2
(서 울) (0.6) (0.6) (0.6) (0.3) (0.1)
▪ 광 역 시2) 0.2 0.3 0.3 0.4 0.2
▪ 지 방3) 0.3 0.3 0.4 0.3 0.1
주: 1) 서울, 인천, 경기 2)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3) 수도권 및 광역시 제외
자료: 국민은행
[ 금융시장 ]
□ 금융시장에서는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외국인의 증권투 자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와 환율 은 하락하였다.
금리, 주가 및 환율1)
14.1월 2월 3월 4월 5월 6.11일
CD(91일)금리(%) 2.65 2.65 2.65 2.65 2.65 2.65
국고채(3년)금리(%) 2.88 2.85 2.87 2.87 2.82 2.82 KOSPI 1,941 1,980 1,986 1,962 1,995 2,015 원/달러 환율 1,070 1,068 1,065 1,033 1,020 1,016 주: 1) 기말기준
[ 향후 정책 방향 ]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주요국의 통화정책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에 유의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내수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성장세 회복이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소비자물가 상승 률이 물가안정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 이다.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2014.6월)
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 (미국) 취업자수가 늘어나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등 1/4분기의 부진에서 회복되는 모습
□ (유로지역) 1/4분기 GDP성장률(전기대비)이 0.2%를 기록하면서 완만하나 마 회복세를 지속
□ (중국) 소규모 경기활성화 대책 등의 영향으로 기업활동이 다소 개선* 되는 등 1/4분기 수준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
* 5월중 국가통계국 제조업PMI가 기준치(50)를 상회하는 가운데 금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
□ (일본) 소비세율 인상의 영향으로 4월 들어 소비와 생산이 크게 감소 주요국 경제지표
(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2/4 3/4 4/4 1/4 2월 3월 4월
미국
GDP(연율) 2.8 1.9 2.5 4.1 2.6 -1.0 - - -
제조업 생산1) 4.1 2.6 1.3 1.9 4.2 2.1 1.5 0.7 -0.4 소매판매 5.1 4.2 0.5 0.9 0.9 0.2 0.9 1.5 0.1 주 택 가 격 ( 기
존)2) 6.6 11.5 12.2 12.6 10.1 8.5 8.7 6.9 5.2 취 업 자 수 ( 천
명)3) 2,236 2,331 603 515 595 569 222 203 282[21 7]
유로 지역
GDP -0.7 -0.4 0.3 0.1 0.3 0.2 - - -
산업생산 -2.5 -0.7 0.6 0.0 0.5 0.1 0.2 -0.3 ‥ 소매판매 -1.7 -0.9 0.1 0.5 -0.5 0.7 0.2 0.1 0.4
수출 7.5 0.9 -0.1 -0.6 0.4 1.0 1.0 -0.5 ‥
실업률 11.3 12.0 12.0 12.0 11.9 11.8 11.8 11.8 11.7
중국2)
GDP 7.7 7.7 7.5 7.8 7.7 7.4 - - -
산업생산 10.0 9.7 9.1 10.1 10.0 8.7 8.65) 8.8 8.7 소매판매 14.3 13.1 13.0 13.3 13.5 12.0 11.85) 12.2 11.9 고정투자4) 20.6 19.6 20.1 20.2 19.6 17.6 17.95) 17.6 17.3 수출 7.9 7.9 3.8 3.9 7.4 -3.4 -18.1 -6.6 0.9[7.0]
일본
GDP 1.4 1.5 0.7 0.3 0.1 1.6 - - -
광공업생산 0.6 -0.8 1.6 1.8 1.8 2.9 -2.3 0.7 -2.5 소매판매액 1.8 1.0 0.7 0.3 1.4 3.9 0.3 6.4 -13.7 수출 -2.7 9.5 5.0 1.1 2.1 -1.2 2.7 -2.7 0.6
주: 1) 분기는 연율 2) 전년동기대비 3) 비농업부문, 증가분 4) 도시지역 누계기준 5) 1~2월 누계치 6) [ ]내는 5월중
2. 주요 상품가격
□ 5월 국제유가(Dubai 기준)는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의 석유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
* 정정불안으로 주요 유전의 재가동이 지연됨에 따라 생산량(23만배럴/일)이 생산능 력(160만배럴/일)을 크게 하회
ㅇ 한편 EIA는 OPEC 국가의 생산 감축 등을 반영하여 금년 국제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
국제유가
(기말기준, 달러/배럴)
2011 2012 2013 2014
2월 3월 4월 5월
Dubai 104.84 106.67 107.89 105.27 104.63 104.86 106.41 (1.5) <-1.4>
Brent 107.58 111.94 110.82 109.30 106.98 108.65 110.66 (1.8) <-0.1>
W T I 98.83 91.82 98.42 102.59 101.58 99.74 102.71 (3.0) <4.4>
주: ( )내는 전월말대비, < >내는 전년말대비 등락률(%) 자료: Bloomberg
□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의 경우 재고 증가 전망 등에 따 라 곡물가격을 중심으로 하락
(전월말대비 3월말 1.5% → 4월말 -0.3% → 5월말 -2.8%)
Ⅱ. 국내경제동향 1. 내수 및 대외거래
◆ 소비․수출 감소, 투자 증가
□ 4월중 소매판매는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 중심으로 전월대비 1.7% 감소 ▪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로 인한 통신기기 판매 부진도 소비감소 요인으
로 작용
ㅇ 설비투자는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 기계류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 투자가 호조를 보이면서 2.6% 증가
ㅇ 건설투자는 건축이 주거용 건물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토목도 일부 산 업단지 조성공사 등으로 늘어나면서 6.9% 증가
□ 5월중 수출(479억달러)은 영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0.9% 감소 ㅇ IT제품 수출이 휴대폰과 디스플레이패널 등을 중심으로 감소하였으나
비IT제품 수출은 선박 등을 중심으로 증가
ㅇ 4월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흑자규모의 큰 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본 원소득수지 적자 전환 등으로 전월과 비슷한 규모의 흑자 유지
내수 및 대외거래 관련지표
(S.A., 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4월 2/4 3/4 4/4 1/4 2월 3월 4월 소매판매액 2.4 0.8 0.1 0.9 0.8 0.3 0.4 -3.1 1.8 -1.7 (전년동기대비) - - 2.2 1.2 0.7 1.2 2.5 -0.4 2.1 -0.1 설비투자지수 -2.8 -1.3 -1.0 1.1 5.0 5.9 -5.3 -0.6 1.2 2.6 (전년동기대비) - - -7.5 -4.0 2.7 10.4 5.8 12.3 7.0 10.7 건설기성액 -5.0 10.1 6.6 6.3 -0.1 -0.7 1.4 -3.4 -3.8 6.9 (전년동기대비) - - 18.9 15.0 10.5 9.7 6.4 6.5 2.2 2.9 수 출1) -1.3 2.1 0.1 0.7 2.8 4.7 1.7 1.4 3.7 9.0[-0.9]
수 입1) -0.9 -0.8 -0.7 -2.8 0.3 2.5 2.1 3.9 3.6 5.0[0.3]
경상수지(억달러) 508.
4 798.
8 45.5 208.
0 237.
8 248.
4 150.
7 45.0 72.9 71.2 주: 1) 통관기준,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 ]내는 5월중
자료: 통계청「산업활동동향」, 관세청, 한국은행
2. 생산활동 및 고용
◆ 제조업 보합, 서비스업 감소, 취업자수 감소
□ 4월중 제조업 생산은 전월수준 유지
ㅇ 금속가공, 자동차 등 생산이 감소하였으나 선박 등의 기타운송장비와 화학제품 등 생산이 증가
□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임대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소매업, 예술․스 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등에서 줄어들면서 전월대비 1.0% 감소
* 세월호사고(4.16일) 이후 각급 학교의 현장학습 취소,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놀이 공원 및 골프장 등 여가․오락시설에 대한 이용객수가 크게 감소
□ 5월중 취업자수(계절조정)는 도소매, 숙박・음식, 금융보험업 등 서비스 업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8.6만명 감소
ㅇ 실업률(계절조정)은 3.7%로 전월과 같은 수준 생산 및 고용 관련지표
(S.A., 전기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4월 2/4 3/4 4/4 1/4 2월 3월 4월
제조업 생산 1.4 0.3 0.2 -1.0 0.0 2.1 0.3 -2.3 1.0 0.0 (전년동기대비) - - 2.1 0.0 0.1 1.8 0.6 4.1 2.7 2.5 평균가동률 78.5 76.2 75.9 75.9 75.1 76.5 77.1 75.8 77.2 77.5 서비스업 생산 1.6 1.4 0.4 0.4 0.2 0.9 0.4 -0.7 0.5 -1.0 (전년동기대비) - - 2.5 1.7 0.8 2.1 1.8 1.1 2.3 0.9 취업자수 증감(만명) 43.7 38.6 11.1 17.4 17.6 13.3 27.0 11.3 -12.0 2.5[-18.6]
(전년동기대비) - - 34.5 32.4 42.1 54.1 72.9 83.5 64.9 58.1[41.3]
실업률 3.2 3.1 3.1 3.1 3.1 3.0 3.5 3.9 3.5 3.7[3.7]
주: [ ]내는 5월중
자료: 통계청「산업활동동향」,「고용동향」
3. 물가 및 부동산가격
◆ 소비자물가 오름세 확대, 부동산가격 상승
□ 5월중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1.7% 상승하여 전월(1.5%)에 비해 오름폭 이 확대
ㅇ 전월대비로는 농산물가격(-1.3%)이 하락하였으나 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0.8%)이 상승하고 가공식품 및 섬유제품을 중심으로 공업제품가 격(0.3%)이 오르면서 0.2% 상승
ㅇ 근원인플레이션(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전년 동월대비 2.3% → 2.2%, 전월대비 0.2% → 0.3%)
□ 아파트 매매가격은 비수도권에서는 공공기관 이전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세를 이어갔으나 수도권에서는 매수심리 위축, 입주물량 확대 등으로 보합세를 나타내면서 전월대비 0.1% 상승(전월대비 4월 0.3% → 5월 0.1%)
ㅇ 전세가격은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오름세가 둔화
(전월대비0.4% → 0.1%)
물가 및 부동산가격
(전기말월대비, %)
2012 2013 2014
연간 연간 5월 1/4 2/4 3/4 4/4 1/4 3월 4월 5월 소비자물가 1.4 1.1 0.0 0.8 -0.3 0.8 -0.2 1.0 0.2 0.1 0.2 (2.2) (1.3) (1.1) (1.6) (1.2) (1.4) (1.1) (1.1) (1.3) (1.5) (1.7) 농산물 및 석유류 1.1 1.9 0.4 0.5 0.5 0.4 0.4 0.7 0.3 0.2 0.3 제외지수 (1.6) (1.6) (1.7) (1.4) (1.6) (1.6) (1.9) (1.9) (2.1) (2.3) (2.2) 아파트 매매가격 -0.2 0.3 0.0 -0.2 -0.1 -0.1 0.7 0.7 0.4 0.3 0.1 아파트 전세가격 4.3 7.2 0.2 1.2 1.0 2.1 2.7 1.8 0.7 0.4 0.1 주: ( )내는 전년동기대비 상승률
자료: 통계청「소비자물가」, 국민은행「월간 KB주택가격동향」
Ⅲ. 종합의견
□ 국내 경기는 세월호 사고의 영향으로 소비를 중심으로 개선흐름이 다소 주춤하는 모습
ㅇ 4월중 건설 및 설비투자가 증가하였으나 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이 감소 ㅇ 5월중 수출은 미국, EU 등 선진국에 대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
름을 지속
― 영업일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일평균으 로는 사상 두번째로 높은 수준(22.3억달러)을 기록
□ 앞으로 국내경기는 글로벌 경기 회복, 가계 소득여건 개선 등으로 회복 세를 이어가겠으나 소비 및 투자심리 위축 장기화 가능성, 원화가치 변 동성 확대 등이 하방리스크로 작용
ㅇ 소비자물가는 공업제품가격 및 개인서비스요금 오름세가 이어지고 농 산물가격을 중심으로 기저효과가 작용하면서 오름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ㅇ 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14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 국고채
(3년)금리는 美 장기금리 하락 등으로 완만한 속도로 하락해 5.29일 2.81%에 이른 후 소폭 반등
(14.4월말 2.87% → 5.29일 2.81% → 5월말 2.82% → 6.10일 2.82%)
o 회사채
(3년)금리는 국고채금리 하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부각 등으로 국 고채금리보다 더 크게 하락
(14.5.1~6.10일중: AA-등급 -9bp , BBB+등급 -7bp)― 특히 우량물
(AA-등급)은 특수채 공급 감소에 따른 대체 수요 가 더해지면서 하락폭이 확대
o 5월중 외국인의 국내채권 투자는 해외중앙은행 투자자금을 중심 으로 순유입 지속
■ 외국인 국내채권 보유 증감(조원) : 14.3월 +1.2 → 4월 +1.3 → 5월 +0.8
□ 주요 단기시장금리는 큰 변동 없이 대체로 4월말 수준을 유지
(14.5.1~6.10일중 통안증권(91일)·CD(91일) 0bp, 은행채(3개월) -1bp, CP(91일) -2bp) 주요 시장금리
(기말기준, %, %p)
11년 12년 13년 14.4월(A) 5월 6.10일(B) B - A
■ 기준금리 3.25 2.75 2.50 2.50 2.50 2.50 0.00
■ 국고채(3년) 3.34 2.82 2.86 2.87 2.82 2.82 -0.05
■ 통안증권(91일)1) 3.51 2.77 2.57 2.59 2.58 2.59 0.00
■ 은행채(3개월)1) 3.65 2.86 2.65 2.65 2.65 2.64 -0.01
■ CD(91일) 3.55 2.89 2.66 2.65 2.65 2.65 0.00
■ CP(A1, 91일) 3.71 3.00 2.90 2.77 2.75 2.75 -0.02
■ 회사채(3년, AA-)1) 4.10 3.30 3.37 3.22 3.14 3.13 -0.09
■ 회사채(3년, BBB+)1) 7.32 6.39 6.68 6.68 6.62 6.61 -0.07 주 : 1) 민간채권평가사 평균
2. 주 가
□ 코스피는 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 기대 , ECB의 추가 완화 정책 시행 전망 등으로 5.23일 2,017
(연중 최고치)까지 상승한 후 차 익매물 출회 등으로 반락하여 2,000선 내외에서 등락
(기말기준) 11년 12년 13년 14.4월 5.23일 5월 6.10일
■ 코스피 1,826 1,997 2,011 1,962 2,017 1,995 2,012
o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5월 들어서도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 정책 지속 기대 ,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등으로 순유입 지속
14.1월 2월 3월 4월 5월 6.1~10일
■ 외국인 순매수(월중, 조원) -1.2 -0.6 -1.1 +3.0 +1.8 +0.6
3. 자금흐름
□ 5월중 은행 수신은 큰 폭 증가 전환
(14.4월 -3.3조원 → 5월 +13.9조원)o 수시입출식예금
(-4.6조원 → +11.3조원)이 법인 결제성자금의 대규모 유입 , 5월말 휴일에 따른 대출상환 수요의 익월초 이연 등으로 큰 폭 증가
o 정기예금
(-0.5조원 → +3.6조원)도 일부 은행의 예대율 관리를 위한 자금유치 노력 등으로 증가
o CD
(+1.1조원 → -0.5조원)및 은행채
(+1.1조원 → -1.7조원)는 감소
□ 자산운용사 수신도 상당폭 증가
(14.4월 -3.1조원 → 5월 +6.0조원)o MMF
(-3.3조원 → +6.5조원)가 은행의 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전월의 감소에서 큰 폭 증가로 전환
o 반면 주식형펀드
(-2.0조원 → -0.9조원)및 채권형펀드
(+2.0조원 → -0.5 조원)등은 주식 ·채권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감소
주요 금융기관 수신
(기간중 말잔 증감, 조원)
2012 2013 2014 14.5월말
잔액 연중3) 5월 연중3) 5월 1~5월 3월 4월 5월
■ 은 행1) 37.0(42.4) 11.6 41.0(43.7) 12.2 22.7 -0.7 -3.3 13.9 1,199.7 (수시입출식2)) 22.7 2.9 27.6 7.6 7.1 -3.2 -4.6 11.3 377.6 (정기예금) 20.4 5.5 -12.4 -1.8 15.4 3.1 -0.5 3.6 559.5 (C D) -7.0 -0.4 0.9 2.2 0.7 -0.1 1.1 -0.5 25.2 (은행채) -1.1(4.3) 3.0 16.5(19.2) 2.7 -0.1 -0.0 1.1 -1.7 170.8
■ 자산운용사 18.8 3.6 17.7 10.0 12.5 -5.6 -3.1 6.0 347.4 (MMF) 10.0 1.9 3.3 7.6 11.0 -3.3 -3.3 6.5 77.4
<법 인> 9.0 2.2 0.5 7.3 9.9 -3.5 -3.7 6.2 55.1 (주식형) -9.7 0.7 -9.1 -0.9 -4.8 -0.8 -2.0 -0.9 80.6 (채권형) 2.0 -0.2 9.2 1.3 0.8 -2.4 2.0 -0.5 56.9 (혼합형) -1.0 -0.2 3.4 0.3 1.8 -0.1 -0.2 1.1 34.4 (신종펀드) 17.3 1.4 10.9 1.7 3.8 1.0 0.4 -0.3 98.2 주 : 1) 은행・중앙정부・비거주자예금 제외 기준 2) 실세요구불예금 포함
3) ( ) 내는 은행채 이관분 포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