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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감염병 시대의 서막을 열다.
(도시문명과 감염병)
도시형성과 폐망 시나리오
기후 최적기(빙하 종료, 고온기 9,000년 전~6,000년 전(=B.C. 7,000~ B.C. 4,000)
→ 본격적인 농업 발달 → 건조화 기후
1, 가뭄지역 확대 → 물을 찾아 인구이동
→ 하천유역에 인구밀집 → 문명발생(B.C. 3,500만년 전) 도시 국가 탄생 → 관개 시설 & 산업 기술 발달 → 건조화 기후
2, 가뭄과 냉해 → 나무 대량소비 → 산림 의 감소 → 사막화 , 염분에 의한 농지 불모화 →인구분산(반란, 봉기, 이동) → 도 시국가, 제국의 멸망, 문명의 소멸단계
도시형성과 폐망의 주요 원인은 기후다.
7. 감염병시대의 서막을 열다(4)
강 주변에서 문명이 발생한 원인
①농수, 식수 공급 원활 ②충적토(범람에 의한 비옥한 토지) 삼각주 형성 ③강을 운송로 이용(석재,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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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인류공동체 형성과 집단 규모
작은 집단 간 네트워크 망이 형성한 대형 네트워크 숙주사회
극성바이러스가 영구히 살아남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
만성바이러스 존속 보다 유리
시기 문화상태 인구공동체 규모
구석기 1,000,000
~ 10,000년 전
수렵 및 채집 1mile2 당 1명을 초과하지 않았음
30명을 넘지 않는 무리집단에서 일생을 살았다.
인구 최대 150명 미만의 집단 형성(던바의 법칙) 산재된 유목민 집단(가축화 이후 유목민)
신석기 초기농경(가축 & 작물) 대체로 300명 이내의 정착촌락
촌락 외각에 농경지, 거주지 가까이 동물우리를 둠 일생 동안 교류한 사람은 수천 명 수준
신석기 청동기 철기
관개농업 ∙ 문명발달 도시, 도시국가 , 제국
우르크, 우르, 레가시, 엘리두 이집트: 멤피스, 테베
인더스모헨조다르, 하림빠
최소 인구 10,000명 수준을 넘는 도시형성
1. 인류 공동체 사회
농경 이후 인류공동체 감염병
감염성 질환이 초기 인류 공동체 사망의 지배적 원인이었다.
• 감염성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키는 불충분한 영양(탄수화물 위주의 식단)
• 전염성 질병이 자리를 잡고 퍼질 수 있는 만큼의 충분한 크기의 대규모 집단이 최초로 형성 된 것
• 감염성 질병에 노출을 증대시키는 불완전한 위생과 군집성
• 많은 감염성 미생물들의 근원지(병원소)가 될 수 있는 가축 및 동물과의 밀접한 접촉
• 이동증가: 도시와 국가 간에 교역과 전쟁 등으로 이동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미생물의 이동 기회고 증가하였고 속고도 증가하였다(배, 말, 낙타) 장거리 이동(교역, 침략)은 무역로를 이용하였는데 미생물의 이동로도 되었다. 이러한 이동은 각 지역의 풍토병에 감염 될 가능성을 높였다.
• 역사에 기록된 고대 감염병 기록: 앗시리아 역병/ 이스라엘 역병/ 이집트에서 히브리인을 노예 신분에서 해방시킨 19가지 역병/전염병 여신에게 기도 드리는 기록 등)
• 밀집된 대규모로 집단 거주하는 도시는 음식물과 물 그리고 쓰레기와 분뇨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하 는 해결과제를 늘 안고 있다.
• 집과 그 주변에서 서식하는 쥐, 바퀴, 파리 등의 질병매개 해충들은 도시 중앙에 위치한 신전(집들이 둘 러싸고 있다.)에서 배출되는 제수품 쓰레기에 유인되어, 신전에 모이는 사람들에게 질병을 옮긴다.
• 위생적 관념의 결핍으로 촌락공동체에 식수 공급하는 수로체계가 확립되었을 때 콜레라, 와포자충증 등 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수인성감염병 증가)
• 고대 농업사회에서 결핵은 대규모 밀집생활이 지배적 환경에서 되는 곳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되었 다. 주택은 창이 빈약한 집으로 창을 통한 깨끗한 공기 교환이 어렵다. 집안 깊숙이 햇빛도 도달하지 못 해 실내 습도가 높아 미생물 번식이 유리하다. 이 때문에 결핵은 공기로 전파되는 도시의 질병이 되었다.
• 장티푸스, 이질, 살모넬라, 장결핵과 같은 장감염성 질병(설사병)은 음식과 물의 오염에 의해 전파되어 동시 다발적 감염을 일으킨다.
• 동물과 함께 거주하거나 거주지역 가까이에 서 가두어 기르기때문에 인수공통감염병이 활발히 전파되 고 신종감염병 출현 확률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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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거주지 감염병 증가 원인
2. 감염 확산 및 억제
32에이커의 면적을 가진 이 촌락의 특징은 중심에 신전을 둘러싸고 도로가 거의 없으며 집들이다. 무리지어 서로 붙어있어 출입 을 지붕을 통해서만 다닐 수 있다. BC5700년 경에 이르러 카탈 휘잌에서 완전한 농경경제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이 며 그 후 한세기도 안돼서 이 장소는 버려지게 되었다. 버려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Catal huyuk (터키 촌락공동체 BC6500~5700)
건축구조와 감염병 밀폐된 어두운 실내→
햇빛이 실내로 들어오 기 어려운 구조 실내습 도 높음→ 집안에서 공 기가 쉽게 부패 → 미생 물 증식률 높음 → 호흡 기 질병 감염이 높을 것 이라 예삼
실내구조
• 개별 사당, 화려한 벽화
• 거실에 난로, 화로(조리)
• 빌트인 가구(흙& 석회)
• 창고 딸린 방(음식물 저장)
기후 및 생활
• 건조지대
• 석재 흑요석 광산 있음
• 요르단 남단까지 교역
• 사람들은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섭생법 또는 위생규칙 등과 같은 대증요법을 만들어 냈다. (사회문화적 방어기전)
서아시아에서의 돼지고기 금식 : 유대교와 이슬람교의 경전에 기제되어 율법으로 지켜오고 있다.
돼 금기 이유 중의 하나는 서아시아의 마을에서 돼지는 인분이나 ‘부정한 것을 먹어 치우는 거리 청소부 역할 때문이다. (선모충증) 이것은 돼지에서 오는 질병 때문에 금기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기 보다는 본능적인 혐오감에서 비롯되었다.
성서시대에는 구약성서 <레위기> <신명기> 등에 음식물과 동물을 취급 방법이 적혀있다. 모세 는 음식에 의한 질병이나 동물의 의해 확산 될 수 있는 감염병의 관리를 법률로 정하여 막고자 했다.
성스러운 축제를 하기 위해 모인 많은 순례자가 일제히 행하는 의식 목욕은 기생생물이 새로운 숙주를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슬람사원 목욕탕에서 주혈흡층증 중간숙 주 달팽이가 발견되었고 발 씻는 의례를 통해 주혈흡층 감염이 확산된다. 또한 인도에서 힌두교 의식을 위해 몰려든 순례자들이 몸을 씻어내는 의례는 콜레라를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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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율법과 의례와 감염병
이슬람 사원과 하지 축제(Mecca)
일신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창시자 모세 예수 무함마드
신의 말씀 구약성서 구약∙신약성서 코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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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인과 갠지스강 유역 바라나시(Varanasi)
다신교 힌두교 불교
창시자 - 붓다
신의 말씀 베다경전 불교경전(신의 말씀을 적은 것이 아니라 붓다의 깨달음, 가르침의 내용)
3. 문명사회의 감염병 진화
신종 감염병
• 강한 독력
• 강한 전파
소아병
• 독력 약화
• 감염사슬유지
풍토병
• 면역∙적응
• 균형∙안정 박테리아(세균) ∙ 바이러스성 감염병
Cytokine bomb : 노약자에 비해 청장년층의 사망률이 높 은 경우. 체내에 침입한 병원체에 대해 건강한 청장년층 의 항체반응이 결렬하게 일어나는 현상(신종감염병예고)
[Cytokine] 신체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신호물질(세포간 의사소통 물질)
신종 감염병
•강한 독력
•강한 전파
소아병
•독력 약화
•감염사슬유지
풍토병
•면역∙적응
•균형∙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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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시대 형성된 소아병
• 박테리아(세균)와 바이러스는 중간숙주 없이 직접 전파되는 종류가 많다. 이러한 전파적 특 성은 문명사회의 인간공통체 내에서 번식하기에 최적의 능력이다.
• 이러한 감염성 미생물 중에는 지역에 따라 초기 적응에 실패하여 절멸하여 감염사슬이 끊 어진 것도 있다. 그러나 소아병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천 년의 오랜 기간 동안 천천히 숙 주(인간)-기생자(감염성 미생물) 간에 적응과정을 거쳐 집단 내에 생존하여 감염사슬을 이어 왔다. 즉, 가벼운 증상 밖에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독력이 약해졌다. 이러한 약해진 감염병은 병에 취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계속 감염을 일으켰지만 별다른 해를 주지 않는다.
• 홍역, 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디프테리아, 선홍열 등 이다. 이러한 소 아병들은 현재 예방접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신종 감염병
•강한 독력
•강한 전파
소아병
•독력 약화
•감염사슬유지
풍토병
•면역∙적응
•균형∙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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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 동물 (개, 소)에서 기원한 감염병, 인구가 증가하고 밀도가 높아진 이후 사람간 전파되 는 인간감염병이 되었다.
• 집단의 규모가 큰 도시 공동체에서는 감염병 저항성이 낮은 신생아 지속적으로 출산 되며 밀도 또한 높아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감염사슬을 유지할 수 있다.(최소 25만 명이상의 집단규모)
• 생애 처음 감염된 이후에는 영구적인 면역을 획득한다. 그러므로 항상 집단 내에서 영아(소아)들의 홍역바이러스의 표적이 된다. 또한 홍역에 노출된 경험이 없는 집단 에서는 성인까지도 치명적이다. (남∙북아메리카와 태평양섬의 원주민)
• 밀집된 도시의 공기전파 감염병은 문명화된 도시가 들어서기까지는 인류 질병 목록에
는 없던 것이었다. 홍역은 도시의 형성과 함께 소아성 감염병으로 정착하였다.
신종 감염병
•강한 독력
•강한 전파
소아병
•독력 약화
•감염사슬유지
풍토병
•면역∙적응
•균형∙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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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시대 안정화된 풍토병
• 인간과 기생동물 ∙ 감염성 미생물 간의 상호작용으로 진화가 장기간 일어난 결과 인간과 이들간에(숙주-기생자 간에) 어느 정도 안정된 생물학적 균형이 확립도어 안정화 되고 일상생활 속에 정착한다.
• 이러한 결과 까지 많은 종류의 감염성 미생물은 초창기 적응과정 속에서 왕성히
번식하여 숙주-기생자 모두 절멸되기도 하는 순식간의 파국 사태가 벌어진다. 이
러한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 한 끝에 마침내 새로운 집단이 후천적 면역력을 얻
고 기생자도 나름대로 적응하게 되면 감염증은 풍토병이 된다.
•
역사적으로 새로운 질병이 안정화를 유지하려면 4~5세대(120~130년) 정도가 소요된다.
또한 계속 기생체가 생존하여 감염사슬이 계속해서 유지되려면 인간숙주의 대규모 밀집한 공동체(도시)가 필요하다.
•
•
그러므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감염되는 문명 특유의 감염증은 정착이전의 시기에서는 뿌리 를 내리지 못했을 것이다. 감염증이 풍토병으로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유럽-아시아시아 각
지에 산재해 있던 문명의 중심지였다.•
서력기원을 전후하여 그 동안 고립되어있던 문명공동체는 정기적 ∙ 조직적 문명의 교류로 한 문명에서 다른 문명으로 그들의 문화와 기술을 전했으며, 이와 동시에 치명적인 질병도
교류되어 퍼져나갔다.•
(도시, 도시국가, 제국의 교역활동과 약탈전쟁 등은 이동수단(말, 낙타, 배)에 의하여 질병 확
산의 속도를 높이고 장거리까지 이동과 함께 감염병 분포는 확산되고 확장되었다. 평화시의
무역로, 전쟁시의 약탈로는 전염병의 전파로가 되었다.
4. 문명공동체를 통한 풍토병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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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교환 네트워크 모델
우리가 아는 모든 구석기 시대 교환 네트워크들은 ‘평명적’이거나 위계질서가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즉, 지역과 지역 사이에 인구밀도 차이는 거의 없으며, 교환의 속도와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러나 인구밀도가 높은 농업정착지 가 발달하면서 교환 네트워크는 더 복잡해지고 위계질서가 생기게 된다. 그런 네트워크 안에서는 정보의 교환이 강 화돼 집단학습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다. 그 결과 농업혁명 동안 그리고 문명지의 형성 동안의 혁신의 속도는 구석기 시대보다 훨씬 더 빨라진다.
건조지역-자원에 대한 욕구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