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고의 내용은 필자의 개인 의견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공식적인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2012년도 주택연금 수요실태 조사
김성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소 차장
Ⅰ. 머리말
최근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현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에 65세 이 상 노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어 UN이 분류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 고령자통계 결과에 따르면, 이렇게 고령화 사회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노령 인구가 전체의 14%가 되어 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노령 인구가 전체의 21%를 차지하면 서 초고령 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인구 고령화에 비해, 실제 노후 준비는 미흡하여 향후 노인 가구의 노후 소득 불안정 및 생활 자금 부족이 예상되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공사”)가 2007년 7월 출시한 공적 보증 역모기지 제도인 ‘주택연금’ 상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안전망 확충의 방안으로 개발·도입되었다.
공사에서는 주택연금 출시 5주년을 맞아 2008년과 2010년도에 이어 ‘2012년도 주택연금 수요실태조 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주택연금의 수요자인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를 대상 으로 주택 보유 실태, 은퇴 및 노후 생활 실태, 주택연금 인식 및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수요를 예 측하여 주택연금의 장기적·안정적 공급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택연금 정책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조사는 공사법 제22조 제1항 13호의 “주택금융에 관한 조사·연구 및 통계 자료의 수집·작성과 국 내외 유관기관과의 교류·협력”에 의거하여 실시하였으며, 표본 조사는 (주)한국리서치에서 수행하였다.
Ⅰ. 머리말
Ⅱ. 조사 설계
Ⅲ. 조사 결과
1. 노년층 주택보유 및 거주실태 2. 노년층 경제생활 및 은퇴 생활 실태 3. 주택연금 이용 및 수요 실태
Ⅳ. 맺음말
Ⅱ. 조사 설계
조사대상은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로 구분하였으며, 일반노년층 표본은 2010년 통계청 인구주 택 총조사를 근거로 지역·연령별 2단 층화를 통해 무작위로 추출하였으며, 전국의 만 60~84세의 주택 보유자 혹은 그 배우자로 구성된 2,000가구를 대상으로 일대일 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주택연금 이용자는 2009년 9월 ~ 2011년 7월 기간 중 주택연금 이용 고객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전화 접촉을 통한 일대일 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Ⅲ. 조사 결과
1. 노년층 주택 보유 및 거주실태
1) 자가 보유 일반노년층의 주택 보유 및 거주실태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보유 주택 수1)는 1채가 93.1%로 가장 많았고, 2채가 5.9%, 3채 이상이 1.0%로 조사되었다.
보유 주택 수 및 거주 형태
그림 1
보유 주택 수 거주 형태
(단위: %) 2채
5.9%
3채 이상 1.0%
(단위: %)
전세 2.3%
보증부 월세 0.4% 기타
0.9%
보유 주택 유형별 거주 형태 표 1
전체
보유 주택 유형 (단수응답)
단독 / 다가구 주택 아파트 연립 / 다세대빌라 기타
base (2000) (914) (798) (249) (39)
자가 96.4 97.2 96.2 95.6 89.7
전세 2.3 1.5 2.4 4.4 5.1
보증부 월세 0.4 0.3 0.4 0.0 2.6
순수 월세 0.0 0.0 0.0 0.0 0.0
기타 0.9 1.0 1.0 0.0 2.6
2) 보유 주택 유형 및 분양 면적
(1) 보유 주택 유형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단독·다가구 주택의 보유 비율이 45.6%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주택연 금 이용자는 아파트 보유 비율이 89.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보유 주택 유형 그림 2
2.0 1.2
12.5 4.2
39.9
89.1 45.6
5.5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기타
연립/다세대주택/빌라 아파트
단독/다가구 주택
(단위: %) (단위: %)
(2) 보유 주택 분양 면적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경우 보유 주택의 분양면적이 평균 108.3㎡인데 반해, 주택연금 이용자는 82.4㎡로 조사되어 일반노년층이 더 넓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보유 주택 분양 면적 그림 3
3) 보유 주택 가격
일반노년층의 보유 주택 평균 가격은 2억 2천만 원, 주택연금 이용자2)는 2억 9천만 원으로 주택연금 이용자의 보유 주택 가격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 주택 가격 그림 4
(단위: %)
(단위: %) 1.7
8.3
21.1
61.0
80.7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165m2 이상 130-165m2 미만 100-130m2 미만 100m2 미만 7.8
10.1
9.3 108.3m2 82.4m2 평균
평균 22천만원 29천만원
13.2
4억원 초과 - 6억원 이하 6억원 초과
23.5 7.3
4.2 7.5
또한, 지역별 보유 주택 가격은 서울과 경기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 편, 주택연금 이용자의 경우 주택평균 가격은 일반노년층보다 높으나, 서울 및 5대 광역시 거주자의 주택 가격은 일반노년층보다 낮게 나타났다.
지역별 보유 주택 가격 표 2
전체
지역
서울 경기 인천 5대 광역시 지방도시
일반노년층 base (2000) (369) (342) (84) (393) (812)
평균 22 43 32 19 16 11
주택연금 이용자
base (600) (202) (228) (48) (77) (45)
평균 29 38 32 19 15 14
4) 보유 주택 채무 상태
(1) 보유 주택 채무 여부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29.6%가 주택 관련 채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주택 관련 채무는 2008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보유 주택 채무 여부 그림 5
보유 주택 채무 여부
일반노년층 (n=2000) 없음 70.4%
있음 29.6%
둘다 3.1%
임대만 15.5%
담보대출만 11.0%
(단위: %)
보유 주택 채무 여부 추이
일반노년층 (n=2000) 13.4
2008 2010 2012
25.4 29.6 (단위: 천만원)
(단위: %)
(2) 보유 주택 채무 비율3)
채무가 있는 일반노년층의 주택가격 대비 채무금액 비율은 평균 20.0%로 집계되었다.
보유 주택 채무 비율 그림 6
(3) 주택 보유자의 주택담보대출 비율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14.1%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대출잔액은 약 4 천4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주택 보유자의 주택담보대출 비율 그림 7
(단위: %) 평균
(base : 일반노년층 중 채무자 n=592)
일반노년층 (n=592)
32.2 26.4 9.45.7 7.5 20.0%
18.8
50% 이상 40 - 49%
30 - 39%
10 - 19%
20 - 29%
10% 미만
보유 주택담보대출 이용 비율
14.1
(단위: %)
보유 주택담보대출 잔액
6천만원 - 1억원 미만 1억원 이상
4천 - 6천만원 미만 3천 - 4천만원 미만
4,417만원 (단위: %)
10.2 11.3
21.7 평균
(4) 보유 주택 임대 비율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18.6%가 보유 주택을 임대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임대보증금은 약 5 천4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보유 주택 임대 비율 그림 8
(5) 보유 주택 상속 계획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이 보유한 주택을 자녀에게 상속할 의향은 78.7%로 나타났고, 이 중 ‘주택 전 체를 그대로 물려주겠다’의 비율은 59.2%로 집계되었다.
일반노년층의 주택 상속 의향4)은 2008년 이후 소폭이지만 지속해서 하락하였다.
보유 주택 상속 의향 그림 9
4) 상속의향은 ‘주택가액 일부분을 물려주겠다.’+‘물려주겠다.’ 응답임.
보유 주택 임대 비율
일반노년층 (n=2000)
18.6
보유 주택 임대보증금
평균
(base : 일반노년층 중 임대자 n=372)
6천만원 - 1억원 미만 1억원 이상
4천 - 6천만원 미만 3천 - 4천만원 미만
1천 - 2천만원 미만 2천 - 3천만원 미만
1천만원 미만 일반노년층
(n=372) 5,449만원
23.2 11.7 12.2 10.8 14.4 9.5 18.2
(단위: %) (단위: %)
보유 주택 상속 의향
일반노년층 (n=2000)
21.3
주택가액의 일부분을 물려주겠다 물려주겠다
물려주지 않겠다 19.5
59.2
(단위: %)
보유 주택 상속 의향 추이
일반노년층 87.2
2008 2010 2012
79.1 78.7 (단위: %)
2. 노년층 경제생활 및 은퇴 생활 실태
1) 노년층 경제생활 실태
(1) 월평균 수입 금액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월평균 수입액은 165만 원, 주택연금 이용자는 159만 원으로 주택연금 이 용자의 월평균 수입액이 일반노년층 대비 소폭 낮게 나타났다.
2010년 대비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월평균 수입 금액이 증가하였다.
월평균 수입 금액 및 추이 그림 10
일반노년층은 연령이 높을수록 수입이 현저히 낮지만 주택연금 이용자의 월평균 수입은 연령과 큰 상 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월평균 수입 금액
(단위: %) (단위: 만원)
월평균 수입 금액 평균 추이
150 - 199만원 200 - 299만원 300만원 이상
100 - 149만원 50 - 99만원 49만원 이하 15.7
15.0
28.9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26.2 11.7
2.5 165만원 159만원
2008년 2010년 2012년
일반노년층 159 135 165
주택연금
이용자 124 137 159
평균
22.0 5.1 14.9 19.5 15.9 22.6
(2) 월평균 수입 구성
주택연금 이용자는 수입액의 69.0%를 ‘주택연금’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으로 13.9%, ‘자녀·친지의 도움’으로 8.1%를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월수입의 절반 정도(47.4%)를 ‘근로/사업 소득’을 통해 충당하고 있 으며, 그 외에는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으로 20.0%, ‘자녀·친지의 도움’으로 16.5%를 충당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수입 구성 그림 11
47.4
20.0 2.3 7.7 6.00.1 16.5
주택연금 이용자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 소득 근로/사업 소득
개인연금/퇴직연금 부동산 임대 소득
주택연금
저축해 놓은 돈/금융 소득
자녀 혹은 친지 도움/빌림 4.2
13.9
69.0
8.1 1.2 1.6
(단위: %)
2.0
(3) 월평균 지출 구성
월평균 지출 구성은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생활비 지출(각각 64.0%, 68.0%)이 가장 많으며, 생활비 다음으로는 의료비 지출이 각각 11.6%, 16.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 었다. 일반노년층의 경우 주택연금 이용자 대비 생활비 비중은 낮은 반면, 금융상품 납입 비중은 더 높게 나타났다.
월평균 지출 구성 그림 12
생활비 평균 금액은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경기 거주자가 각각 117만 원, 114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대체로 연령이 높을수록 평균 생활비 금액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4.0
8.8 11.6
1.68.0 2.7 주택연금 이용자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경조사비 생활비
의료비 대출 상황
가족 부양
저축 및 투자 등 금융상품 납입
기타 68.0
1.7 0.4
3.3 3.9 16.3
6.4
(단위: %)
3.3
(4) 월평균 수입 희망 금액
희망하는 월평균 수입 금액은 일반노년층이 더 높아서(175만 원), 현재 소득 대비 부족하다고 느끼는 금액 수준 또한 더 높은 것(65만 원)으로 분석되었다.
월평균 수입 희망 금액 그림 13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연령이 높을수록 현재 수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높으나, 희망하 는 금액 수준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이용자 모두 서울과 경기 지역 거주자의 희망 수입 금액이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5) 보유 자산 금액
보유 총자산은 일반노년층이 평균 3억 3천만 원, 주택연금 이용자가 3억 5천만 원으로 주택연금 이용 자의 자산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보유 자산 평균 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부족 금액
현재 소득
희망 소득
수입 희망 금액
(단위: 만원)
(base : 수입 금액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n=817, 304) 111
175 168
116
일반노년층 (n=817)
주택연금 이용자 (n=304) 65만원
+ +52만원
보유 자산 금액 그림 14
(6) 보유 자산 구성
주택연금 이용자들의 경우 보유 총자산 중 주택금액의 비율이 91.6%로 일반노년층(80.3%)보다 높게 나타났다.
보유 자산 구성 그림 15
평균 33천만원 35천만원
10.1 10.011.1
29.0 28.2 21.7
14.5 40.8 28.1 6.5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4억원 초과 - 6억원 이하 6억원 초과
2억원 초과 - 4억원 이하 1억원 초과 - 2억원 이하 1억원 이하
보유 자산 금액 보유 자산 금액 평균 추이
보유 자산 금액
구분 2008년 2010년 2012년
일반노년층 26 27 33
주택연금 이용자 28 31 35
(단위: %) (단위: 천만원)
80.3
10.68.9
0.2 0.2
91.6
4.63.6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주택
주택 외 부동산 금융 자산 기타
보유 자산 구성
일반 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2000) (600)
보유 자산 금액 33 35
주택 24 29
주택 외 부동산 6 4
금융 자산 3 1
기타 0 0
평균
(단위: %) (단위: 천만원)
5) 2012년도 조사에서 경제활동은 본인과 배우자 중 한 명 이상이 현재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의 응답이고, 2010년도 조사에서는 본인과 배우자 중 주 생계책임자가 현재 직업이 있거나 은퇴 후 다른 직업이 있는 경우의 응답임.
필요한 목돈 그림 16
2) 노년층 은퇴 생활 실태
(1) 경제 활동자 및 경제활동 비율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61.3%가 본인/배우자 중 한 명 이상이 현재 직업을 가지고 경제 활동을 하는 반면, 주택연금 이용자의 경우, 8.3%만이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연금 이용자 중 경제 활동을 하는 비율5)은 2008년 이후 소폭이지만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동자 및 경제활동 비율 그림 17
(base : 일반노년층 중 필요한 목돈이 있는 자 n=849)/(base : 주택연금 이용자 중 필요한 목돈이 있는 자 n=228)
22.4 32.3
20.6 6.5 7.9 1.7 1.0 0.3 1.5 1,710 2,162 6,499 5,821 4,654 4,550 4,275
1,600 4,415 1,364
1.6
57.6 62.0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필요 금액 평균
필요도
본인/배우자의 의료비
자녀 결혼 비용
대출금 상환
자녀 학자금
기타 특별히
없음
(단위: 만원, %, 복수응답)
본인/배우자 중 경제활동자
(단위: %)
경제 활동 비율 추이
본인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 둘다 없음
36.3 9.6 15.4 38.7
91.7 1.8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5.8 0.7
2008 2010 일반노년층
2012 63.1 60.8 61.3
2008 2010 주택연금 이용자
2012 3.6 6.3 8.3
(2) 노후 대책의 충분성
현재 상태에서 준비해 놓은 노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비율은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48.1%, 주택연금 이용자는 50.3%로 나타났으며, 2010년에 비해,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노 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 대책의 충분성 그림 18
(3) 동거 가족 구성
주택연금 이용자의 경우 ‘독거·부부만 거주’ 비율이 전체 이용자의 81.9%로,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 층 대비 높게 나타났다.
동거 가족 구성 그림 19
(단위: %)
24.5 11.8
8.5
6.3 평균
노후 대책의 충분성 노후 대책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비율 추이
2008년 2010년 2012년
일반노년층 44.8 56.2 48.1
주택연금 이용자 46.7 56.7 50.3
2.6점 2.6점
1.3 13.11.6
37.2
39.9 8.2
11.7 36.7
44.5 5.8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단위: %, 5점 척도) (단위: %)
충분하다 매우 충분하다
보통이다 부족하다 매우 부족하다
그 외 동거 가족 있음
(4) 노년기의 여가생활
노년기 여가생활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에게 있어서 모두 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두 번째로 큰 여가생활은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친목단체 활동인 반면, 주택연금 이용자 는 공원과 종교 활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기의 여가생활 그림 20
(base :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노년기의 여가생활 노년기의 여가생활 추이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2010년 2010년 노인정 31.9 31.2 23.6 18.8
등산 29.1 33.1 19.4 18.5 공원 35.9 34.1 53.0 44.2 집 88.7 78.7 82.8 73.5 종교활동 22.3 24.3 34.5 39.0 친목단체 활동 54.1 42.5 31.7 28.2 노인 복지센터 활동 5.9 7.4 10.3 16.0
시민단체/
사회단체 활동 3.0 1.7 1.9 2.2 자원봉사 활동 3.7 3.3 4.5 5.7
노인대학/
노인교실 활동 3.0 2.8 6.3 6.5 기타 12.8 6.8 17.4 16.3 18.831.2
33.1 18.5 노인정
등산 공원 집 종교활동 친목단체 활동 노인 복지센터 활동 시민단체/ 사회단체 활동 자원봉사 활동 노인대학/ 노인교실 활동 기타
34.144.2
73.578.7 24.3
39.0 28.2 42.5 7.4
16.0 1.72.2
3.3 5.7 2.8
6.5 6.8
16.3
(단위: %) (단위: %, 복수응답)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3. 주택연금 이용 및 수요 실태
1) 주택연금에 대한 인식 및 평가
(1) 주택연금 인지도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주택연금에 대한 인지도는 64.0%로 나타났으며, 주택연금 인지자 중 33.4%가 이름만 들어본 정도이고, 주택연금이 무엇인지 정도만 알고 있는 경우가 약 52.8%로 구체적인 인지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연금 인지도 그림 21
경기 지역 거주자의 주택연금에 대한 인지도가 78.7%로 가장 높고, 광역시나 지방도시 대비 서울 및 수도권의 인지도가 높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주택연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지역/연령별 인지도 표 3
주택연금 인지도 주택연금 인지 수준
(단위: %) (단위: %)
오늘 처음 들었다
36.0
들어본 적 있다 64.0
(base : 일반노년층 n=2000) (base : 일반노년층 중 주택연금 인지자 n=1280)
주택연금이 무엇인지 정도만 알고 있다 이름만 들어본 정도이다
주택연금의 가입 조건을 알고 있다 받을 수 있는 대략의 연금 수준을 알고 있다 방문, 전화상담, 홈페이지 방문 등을 통해 문의해서 잘 알고 있다
33.4
52.8
일반노년층 (n=1280) 0.52.3
전체
지역 연령
5대 만60- 만65- 만70- 만75- 만80세 (단위: %) 11.0
(2) 주택연금 인지 경로
주택연금을 알게 된 인지 경로를 살펴보면,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은 기사, 뉴스 및 보도를 통해서 주택연금에 대해 들어본 경우가 64.0%로 가장 많았지만, 주택연금 이용자는 친구·주위의 소개로 알게 된 경우가 48.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실제 주택연금을 이용하는 경우, 친구·주위의 소개로 알게 된 경우가 많다는 것은 주변의 소개, 즉 입소문이 이용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반노년층에 비해 주택연금 이용자는 광고매체나 보도 자료 중에서 신문·잡지를 통해 주택연금을 인 지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택연금 인지 경로 그림 22
34.2 48.8
7.0 9.7
28.0 17.8
64.0 43.8
0.4 2.2
(단위: %, 복수응답) 친구/주위의 소개
금융기관 직원의 소개 광고매체 기사, 뉴스, 보도 기타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일반노년층 중 주택연금 인지자
(n=1280)
광고매체 (복수응답)
기사, 뉴스, 보도 (복수응답) base (358) base (819)
TV 96.6 TV 95.5
라디오 4.7 라디오 4.2
인터넷 1.4 인터넷 1.8
신문/잡지 19.8 신문/잡지 26.5
지하철/버스 0.3 기타 0.0
옥외설치물 0.6 현수막/리플릿 1.1
기타 0.3
광고매체 (복수응답)
기사, 뉴스, 보도 (복수응답) base (107) base (263)
TV 82.2 TV 71.5
라디오 5.6 라디오 5.7
인터넷 1.9 인터넷 5.3
신문/잡지 42.1 신문/잡지 51.3
지하철/버스 0.9 기타 0.0
옥외설치물 0.9 현수막/리플릿 5.6
(단위: %)
(3) 주택연금의 장점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공통적으로 주택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평생 매달 연금 을 받을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다음으로 ‘평생 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 비해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 모두 ‘부부 가입 시, 한 명이 사망해도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를 장점으로 생각하는 비율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반면, ‘주택처분가액에서 남은 금액은 자녀 에게 돌려준다’를 장점으로 생각하는 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의 장점 그림 23
(base :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주택연금 장점 주택연금 장점 추이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2010년 2010년 평생 동안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다 88.7 89.7 91.8 93.5 부부 가입 시, 한 명이
사망해도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31.7 38.6 33.3 39.1 연금 중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 21.5 19.9 11.8 12.0 평생 동안 내 집에 계속 살
수 있다 67.3 62.0 78.6 76.8 주택저분가약에서 남은
금액은 자녀에게 돌려준다 24.9 19.1 26.2 12.4 집값보다 많은 금액 수령
가능, 추가 납입 금액이
없다 17.8 16.6 10.9 10.0
집값의 등락에 관계 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다 16.1 17.6 18.8 16.7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31.4 30.3 27.1 27.7
기타 0.0 0.4 0.6 0.5
평생 동안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부부 가입 시, 한 명이 사망해도 계속 보장받을 수 있다
연금 중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다
평생 동안 내 집에 계속 살 수 있다
주택저분가약에서 남은 금액은 자녀에게 돌려준다
집값보다 많은 금액 수령 가능, 추가 납입 금액이 없다
집값의 등락에 관계 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다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이다
기타
85.7
38.6 93.5
39.1 19.9 12.0
62.0 76.8 19.1
12.4 16.6 10.0
17.6 16.7 30.3 27.7 0.4 0.5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으로 생각하는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주택연금의 장점 을 인식한 결과로 파악되었다.
주택연금의 단점 그림 24
(5) 주택연금 이용·이용의향 이유6)
현재 주택연금을 이용하고 있거나 일반노년층 중 향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경우 모두 ‘자녀에게 생활비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의 이유는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 을 준비할 다른 방법이 없어서’로 나타났다.
현재 주택연금 이용자는 노후자금을 준비할 다른 방법이 없어서 이용한 경우가 이용 의향자 대비 두드러 지게 높고, 이용 의향자는 자녀에게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6) 일반노년층에게는 향후 이용 의향이 있는 경우 이용 의향 이유를 질문하였고, 주택연금 이용자에게는 현재 이용 이유를 질문하였음.
(base : 일반노년층 n=2000,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주택연금 단점 주택연금 단점 추이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2010년 2010년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어진다 70.5 79.0 57.8 58.5 이사하기가 복잡하다 32.8 43.8 26.8 28.5 부부 가입 시, 부부 모두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8.1 12.5 5.2 3.7 부부 가입 시, 나이 적은
사람 기준으로 연금이 결정된다
15.1 16.7 14.7 9.3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가입 가능하다 11.7 13.9 7.6 4.4 주택이 9억원을 넘지
않아야 가입 가능하다 3.9 7.1 1.9 1.9 집값의 등락에 관계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다
50.0 56.5 33.2 27.1
연금 수령 기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 35.8 43.0 19.8 12.5
기타 1.1 1.7 5.5 7.7
79.0
43.8 28.5 N/A
N/A
N/A
66.4 12.5
3.7 16.7 9.3
13.9 4.4
7.1 1.9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58.5
56.5 27.1
43.0 12.5
23.0
17.8 1.7
7.7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어진다
이사하기가 복잡하다
월지급액이 너무 적다
부부 가입 시, 부부 모두 60세 이상이어야 한다
부부 가입 시, 나이 적은 사람 기준으로 연금이 결정된다
주택을 한 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가입 가능하다
주택이 9억원을 넘지 않아야 가입 가능하다
집값의 등락에 관계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다
연금 수령 기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
가입 시 본인이 부담하는 부대비용이 많이 든다
보증료가 많이 든다
기타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주택연금 이용/이용의향 이유 그림 25
(6) 주택연금 비이용의향 이유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일반노년층 중 주택연금을 이용할 의향이 없는 경우, 그 이유는 ‘주택을 자녀에 게 물려주고 싶어서’, 그리고 ‘매월 받는 연금액이 기대에 못 미칠 것 같아서’가 가장 많았다.
주택연금 비이용의향 이유 그림 26
(base : 일반노년층 중 주택연금 이용 의향자 n=275) / (base :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주택연금 이용/이용의향 이유 주택연금 이용/이용의향 이유 추이
일반노년층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2010년 2010년 자녀에게 생활비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91.1 95.3 92.1 90.0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을
준비할 다른 방법이 없어서 76.2 67.6 90.0 85.3 다른 준비방법 외 좀더
풍족한 삶을 누리려고 55.4 51.6 39.3 35.5 앞으로 생활비가 지금보다
많이 들 것 같아서 53.0 44.4 51.4 45.7 받는 총 연금액이 집값
대비 이익일 것 같아서 20.2 17.5 10.3 7.0
기타 1.2 1.1 3.2 3.3
자녀에게 생활비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아서 95.3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을 준비할 다른 방법이 없어서
다른 준비방법 외 좀더 풍족한 삶을 누리려고
앞으로 생활비가 지금보다 많이 들 것 같아서
받는 총 연금액이 집값 대비 이익일 것 같아서
기타
67.6
51.6 90.0
85.3
35.5 44.4 45.7 17.5 7.0 1.1 3.3 일반노년층 중 이용의향자
주택연금 이용자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주택연금 비이용의향 이유 주택연금 비이용의향 이유 추이
일반노년층 2010년 2012년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64.6 62.0 자녀가 싫어할 것 같아서 47.4 42.9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자녀가 싫어할 것 같아서 주택연금을 받는 사실을 남들이 아는 것이 싫어서(본인 체면 때문에)
25.4 7.5
62.0 42.9 12.4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2) 주택연금 이용 실태
(1) 주택연금 이용자 특징
주택연금 이용자의 평균 보유 자산 금액은 3억 5천만 원, 평균 월 소득은 159만 원으로 대부분 동거 가 족 없이 독거·부부만 거주하고 있고, 본인·배우자 모두 직업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경기, 인천, 그 외 지방 도시로 갈수록 평균 보유 자산이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2) 주택연금 가입 시 고려요인
주택연금 이용자들이 가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인은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이며, 그다음은 ‘평생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로 나타났다. 2010년에 비해서 ‘주택 처분가액에서 남은 금액 을 자녀에게 돌려주는지’를 고려하는 비율의 감소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가입 시 고려요인 그림 27
(base :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주택연금 가입 시 고려요인 주택연금 가입 시 고려요인 추이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71.2 68.6 평생동안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62.6 62.7
부부 가입 시, 한 명이
사망해도 계속 보장 받는지 22.7 23.9 연금 중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지 11.8 8.2
평생동안 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45.4 42.4
주택처분가액에서 남은 금액을
자녀에게 돌려주는지 15.1 10.9 집값보다 많이 받는 경우
자녀가 추가로 돈을 내는지 7.3 9.4 집값의 등락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지 18.3 20.2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인지 15.9 15.6
가입 후 이사하기가 복잡한지 4.8 5.0 연금 수령 기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지 3.6 4.4
가입 시 본인이 부담하는
부대비용이 많이 드는지 4.7 5.2 보증료가 많이 드는지 4.8 4.4 자녀가 싫어하지는 않을지 5.4 4.5 주택연금을 이용 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게되지 않을지 6.4 3.0 매달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평생동안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부부 가입 시, 한 명이 사망해도 계속 보장 받는지 연금 중 일부를 목돈으로 미리 받을 수 있는지 평생동안 내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는지 주택처분가액에서 남은 금액을 자녀에게 돌려주는지 집값보다 많이 받는 경우 자녀가 추가로 돈을 내는지 집값의 등락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동일한 연금을 받는지 국가가 연금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인지 가입 후 이사하기가 복잡한지 연금 수령 기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지 가입 시 본인이 부담하는 부대비용이 많이 드는지 보증료가 많이 드는지 자녀가 싫어하지는 않을지 주택연금을 이용 한다는 것을 남들이 알게되지 않을지
25.4 7.5
68.6 62.7 23.9 8.2
42.4 10.9 9.4
20.2 15.6 5.0 4.4 5.2 1.4 4.5 3.0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3) 주택연금 가입 시 영향자
주택연금 이용자들이 가입 시 혼자 결정한 경우는 23.2%이며, 의논한 경우 배우자나 아들과 의논한 경 우가 많고, 주택연금 가입 시 실제 지지자 또한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가입 시 영향자 그림 28
(4) 주택연금 상품 만족도
주택연금 이용자들이 주택연금 상품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은 전체 이용자의 64.3%로, 2008년 이후 지 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상품 만족도 그림 29
(단위: %, 5점 척도) 평균
매우 만족한다
주택연금 상품 만족도 주택연금 상품 만족도 추이
(단위: %) 3.7점
10.8 63.0 64.3
주택연금 가입 시 의논 대상
(단위: %)
47.5 48.7
28.7 15.0
1.8 3.2 23.2
아들 배우자 딸 며느리/ 친척
사위 주변사람/
친구
본인 혼자 결정
주택연금 가입 시 최대 지지자
(단위: %)
(base : 주택연금 이용자 n=600)
35.4 39.0 15.2
5.2 1.1 2.8 1.3
아들 배우자 딸 며느리/ 친척
사위 주변사람/
친구
아무도 호의적이지
않았음
(5)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주택연금 이용자 중 주택연금을 중도에 상환할 의향이 있는 비율은 11.1%로 높지 않은 편이며, 그 중 구체적인 상환 계획이 있는 경우는 0.8%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그림 30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은 2008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추이 그림 31
(base : 주택연금 이용자 중 구체적 상환 계획 보유자 n=5)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시기
주택연금 이용자 (n=5)
향후 3~5년 이내 향후 3년 이내
향후 5년 이후
(단위: %)
100.0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주택연금 이용자 (n=600)
여건이 되면 상환하겠다 상환할 계획이 전혀 없다
구체적인 상환 계획이 있다 (단위: %)
88.9
10.3 0.8
2008 2010 2012
주택연금 이용자 21.3
14.2 11.1
(단위: %)
(6)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이유
주택연금 이용자 중 주택연금을 중도 상환할 의향이 있는 경우, 그 이유는 ‘매월 받는 연금액이 기대에 못 미쳐서’ 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받는 총 연금액이 결과적으로 집값 대비 손해인 것 같아서’로 나 타났다.
2010년에 비해서는 ‘노후 생활에 필요한 돈을 다른 방법으로 준비해서/준비하려고’ 와 ‘받는 총 연금액 이 결과적으로 집값 대비 손해인 것 같아서’라고 응답한 비율의 감소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이유 그림 32
(base : 주택연금 이용자 중 중도 상환 의향자 n=67)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이유 주택연금 중도 상환 의향 추이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자녀가 싫어해서
주택연금을 받은 사실을 남들이 아는 것이 싫어서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을 다른 방법으로 준비해서/준비하려고
받는 총 연금액이 결과적으로 집값 대비 손해인 것 같아서
매월 받는 연금액이 기대에 못 미쳐서
이사하기가 복잡해서
집값의 등락과 관계없이 연금 금액이 동일해서
자녀와 집을 합치는 등 집을 처분해야 해서
기타
주택연금 이용자 2010년 2012년 주택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어서 28.6 25.4
자녀가 싫어해서 5.1 7.5
주택연금을 받은 사실을
남들이 아는 것이 싫어서 14.3 7.5 노후생활에 필요한 돈을
다른 방법으로 준비해서/
준비하려고
42.9 16.4
받는 총 연금액이 결과적으로
집값 대비 손해인 것 같아서 52.0 35.8 매월 받는 연금액이 기대에
못 미쳐서 63.3 56.7
이사하기가 복잡해서 17.3 4.5 집값의 등락과 관계없이
연금 금액이 동일해서 36.7 26.9 자녀와 집을 합치는 등
집을 처분해야 해서 14.3 9.0
기타 16.3 29.9
(단위: %, 복수응답) (단위: %)
25.4 7.5 7.5
16.4 35.8
56.7 4.5
26.9 9.0
29.9
3) 주택연금 수요 실태
(1) 주택연금 향후 이용 의향 및 이용 의향 시기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 중 13.8%가 향후에 주택연금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들 의 주택연금 이용 의향 시기는 향후 5년 이후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주택연금 이용 의향 : 일반노년층 그림 33
(2) 주택연금 향후 이용 의향자 특성 : 일반노년층
향후 주택연금 이용 의향자의 현재 평균 연령은 67.4세이며, 평균 보유 주택 가격은 2억 3천만 원, 평 균 월 소득은 167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동거 가족 없이 독거·부부만 거주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본인·배우자가 현재 직업을 가지고 경제활 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69.5%이며, 이들의 평균 은퇴 예상 시기는 73세로 나타났다.
(base : 일반노년층 n=2000)
(단위: %)
16.0
46.0
24.2
13.3 절대 이용하지 않겠다
이용하겠다 이용하지 않겠다
잘 모르겠다
54.4 13.9 11.714.2 반드시 이용하겠다 5.8
0.5
향후 3-5년 이내 향후 5년 이후
향후 2-3년 이내 향후 1-2년 이내 향후 1년 이내
(3) 주택연금 타인 추천 의향
일반노년층의 경우 주택연금을 타인에게 추천하려는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66.9%로 높은 편이며, 2008년 45.0%, 2010년 63.2%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연금 타인 추천 의향 : 일반노년층 그림 34
주택연금을 이용하고 있으면서 타인에게 추천하지는 않으려는 이유는 ‘개인마다 경제적인 상황이 달라 서’가 가장 많으며, 그다음이 ‘내가 주택연금을 받는 사실을 남에게 알리기 싫어서’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타인 추천 의향 : 주택연금 이용자 그림 35
(base : 일반노년층 중 주택연금 이용 의향자 n=275) (base : 주택연금 이용 의향자 중 주택연금 타인 비추천의향자 n=11) (단위: %)
집을 담보로 하는 것이어서 말하기가 껄끄러워서 주택연금 이용 의향을 남에게 알리기 싫어서
개인마다 경제적인 상황이 달라서 63.6
18.218.2
주택연금 타인 비추천 이유
일반노년층 (n=11) 5.1
3.7점
0.4
추천하겠다 반드시 추천하겠다
잘 모르겠다 추천하지 않겠다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단위: %, 5점 척도) 평균
61.8 29.13.6
주택연금 타인 추천 의향
일반노년층 (n=275)
(단위: %)
주택연금 타인 비추천 이유
(단위: %, 5점 척도) 평균
주택연금 타인 추천 의향
3.7점
추천하겠다
반드시 추천하겠다 매월 받는 연금액이 적어서
기타
13.0 8.44.8
Ⅳ. 맺음말
내 집에서 산다는 것 이외에 뚜렷한 노후대책이 없는 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12년도 주 택연금 수요실태 조사’ 결과 노후대책 방안으로 도입된 주택연금의 인지도 및 상품만족도는 상당히 높으 며, 그동안 주택연금 가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해온 자녀에 대한 상속의향 등 사회적 인식도 우호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제도의 정착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주택연금 인지도 가 64%로 나타났으며 상품만족도 역시 64.3%로 나타나 주택연금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 으로 평가된다. 주택연금 가입 추이 역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07년 515가구, 2008년 695가 구, 2009년 1,124가구, 2010년 2,016가구, 2011년 2,936가구로 연평균 5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 고 있으며 지난 8월 상품 출시 이후 5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만 명을 넘어섰다.
주택연금이 이처럼 노후 소득 보장수단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은 고령층의 공적 연금 수혜 비중 이 낮고, 가족부양과 자녀교육 등으로 노후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해 주택연금을 통해 자녀의 부양부담을 덜어주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금성 자산 비중이 낮고 일정한 소득이 없는 고령층에게 주택연금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노후준비 수단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매년 가입 증가세 가 배가되고 있는 것이다.
주택연금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연금 이용고객들은 본인의 주 택연금 가입 사실을 타인에게 알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주택연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타인에게 주택연금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 약 67%가 가입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추천할 의향이 있 다고 답변하였다. 보유 주택의 상속 의향 역시 나이가 적을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0세 이상의 노령층은 91.8%가 자녀에게 보유 주택을 상속하겠다고 답변한 반면, 60대 초반의 경우 약 70%만이 자녀 에게 상속하겠다고 답변했다. 향후 보유 주택을 상속보다는 부족한 노후생활자금 마련에 활용하려는 노 인인구가 점차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한편,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의 월평균 수입액은 165만 원, 주택연금 이용자는 159만 원으로 조사 되었다. 연령대별 월수입을 보면, 일반노년층은 60~64세가 227만 원에서 80세 이상이 95만 원으로 100 만 원 이상 줄어드는 반면, 주택연금 이용자는 60~64세가 189만 원에서 80세 이상에서도 147만 원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택연금 이용자는 연령과 상관없이 월수입이 안정적으로 조달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택을 보유한 일반노년층과 주택연금 이용자가 손꼽은 주택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평생 매달 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조사되었는데, 조사결과 70세 이상에서는 주택연금 이용자의 수입이 일반노년층의 수입을 초과하였으며 고령층일수록 월수입 중 주택연금 의존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어 고령자에 대한 주택연금의 수입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당당하고 여유 있는 노후를 즐기려는 욕구로 인해 고령인구의 비중이 커질수록 주택연금의 수요는 더 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