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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설계를 위한 19~34세 남성의 연령집단별 신체 치수변화 연구- 제 5차, 제 6차, 제 7차 Size Korea 직접 측정치를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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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_2020.06.10 심사기간_2020.07.01-14 게재확정일_2020.07.21

의복설계를 위한 19~34세 남성의 연령집단별 신체 치수변화 연구 - 제 5차, 제 6차, 제 7차 Size Korea 직접 측정치를 기준으로 -

A Study on the Body Sizes Changes of Men Aged 19 to 34 by Age Group for Apparel Construction - based on anthropometric data of the 5th, 6th, and 7th Size Korea -

김민경, 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Kim, Min Kyoung_Dept. of Fashion Design & Textiles, Inha University

차례 1. 서론

2. 연구 방법 2.1. 연구의 대상 2.2. 계측 항목 2.3. 데이터 분석 방법

3. 연구 결과

3.1.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측정 시기별 인체 직접 측정치 변화 분석 3.2.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측정 시기별 비만 인구 변화 추이

4.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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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설계를 위한 19~34세 남성의 연령집단별 신체 치수변화 연구 - 제 5차, 제 6차, 제 7차 Size Korea 직접 측정치를 기준으로 -

A Study on the Body Sizes Changes of Men Aged 19 to 34 by Age Group for Apparel Construction - based on anthropometric data of the 5th, 6th, and 7th Size Korea -

김민경, 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

Kim, Min Kyoung_Dept. of Fashion Design & Textiles, Inha University

요약 중심어

인체치수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업 직접측정치

비만

본 연구는 제 5차, 제 6차, 제 7차 Size Korea 자료의 인체 직접측정치를 바탕으로 19~34세 남성의 시대변화에 따른 인체 치수 변화와 비만의 추이를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19~34세의 남성 5,651명 이며, 연령은 3그룹(19-24, 25-29, 30-34)으로 분류하였다. 분석항목은 높이, 길이, 너비, 두께, 기 타 등에 대하여 총 53항목이다. 측정 시기별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인체 치수 변화분석을 위하여 기술 통계, ANOVA, 다중비교를 하였으며,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정을 통한 측정 시기별 비만체형의 인구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 SPSS18.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계측시 기에 따른 인체 치수 분석 결과, 대부분의 높이항목 치수가 제 7차 자료에서 증가하였다. 길이, 너비, 두께 항목들은 세부 항목별로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길이항목의 변화로 어깨 부위가 넓 어지면서 등길이와 팔길이는 증가하여 상반신의 기준 길이가 길어진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슴너비, 젖 가슴너비, 젖가슴두께는 모든 연령 그룹에서 5차보다 7차에서 치수가 증가하였으며, 엉덩이두께 항목 은 모든 연령 그룹에서 5차보다 7차에서 치수가 감소하였다. 둘레 항목은 팔꿈치둘레, 손목둘레, 발목 최대둘레를 제외한 대부분의 항목에서 제 7차 자료의 둘레 치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측 년도 에 따른 비만 인구 변화 추이를 분석한 결과, 세 그룹 모두 제 7차 자료의 체중과 BMI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측정시기별 비만그룹의 인구 구성비 교차분석 결과, 모든 연령 그룹들은 7차의 자료에서 비만인구의 구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이 멈춘 20대 중 후반부터 비만도와 계측시기에 따른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비만 관련 지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 인 할 수 있었다.

ABSTRACT Keyword

body measurements size korea

anthropometric data obesity

This study analyzed changes in body size and progress of obesity of men aged 19 to 34 in accordance with changes of the times based on anthropometric data of the 5th(2004), 6th(2010), and 7th(2015) Size Korea data. The subjects were 5,651 men aged 19 to 34, who are divided into three age groups(19-24, 25-29, 30-34). Analysis items are a total of 53 items for height, length, width, thickness, etc. Descriptive statistics, ANOVA, and multiple comparisons were performed to analyze changes in the size of the body measurements for each age group by measurement period. Crosstabs and chi-square test were used to analyze the population change pattern of obese body type by measurement period. For data analysis, the SPSS18.0 statistical program was used. As a result of analysis of body measurement of the human body in accordance with a time of measurement, most height items have increased dimensions in the 7th data. The items of lengths, breadths, and thicknesses increase or decrease for each detailed item. As the shoulder area widened due to the change in the length item, the length of the waist back (Natural indentation) and arms increased, indicating that the reference length of the upper body became longer. In all age groups, Chest breadth, Bust breadth, and Bust depth were the items with the increased dimension at the 7th and 5th, and the Hip depth was decreased. The circumference items increased in the 7th data in most items excluding the elbow circumference, wrist circumference, and ankle circumference. As a result of analysis of progress of population with obesity in accordance of the year of measurement, the 7th data have the highest weight and BMI in three groups. In addition, as a result of cross analysis of population ratio of the group with obesity for each time of measurement for each age group, all age groups are found to have a high ratio of population with overweight in the 7th data. In particular, there is clear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obesity index and time of measurement in the mid to late-20s with the growth stopped, indices related to obesity are found to increase.

(3)

1. 서론

체형은 인체의 여러 요인들로 인해 다양한 체형적 특성을 나타내며, 신체 적합도가 높은 의복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체 각 부위의 상세한 치수파악과 함께 체형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체형의 특성은 자세, 골격의 크기와 근육의 발달 정도, 피하지방층의 두께와 침착 위치뿐만 아니라, 시대와 사회의 경제적 ‧ 문화적 배경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1). 특히, 최근 한국은 경제의 급속한 발달과 생활수준의 변화로 인체의 성장과 체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시대별 체형변화의 유의성을 고찰하고 파악하는 것은 그 자체로 서의 학문적 가치가 크다2).

남성 체형에 관한 연구 분야들은 남성에 대한 특정 연령대별 체형분류 및 분석 연구3), 남성의 상․하반신 등의 신체부위별 체형 분석 연구4)5), 남성 비만 체형 비교 분석 연구6)7) 등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었다. 반면 시대에 따른 체형의 변화를 분석하는 연구8)9)들은 앞선 주제의 연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측정 시기별 남성 체형 변화에 관한 연구는 한국인 인체 치수 조사 사업(Size Korea) 제 5차와 6차를 이용하여 40-60대를 대상으로 한 남성의 체형 변화 연구와 6차와 7차를 이용한 30대 남성의 상반신 체형 변화 연구 등으로 패션에 대한 지출 경향이 가장 높은 20대의 시대별 체형 변화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의 시대별 체형 변화에 대한 선행 연구들은 5~6년의 시기 차이에 따른 체형변화로 기성복 맞음새 불만족을 줄이기 위해서는 좀 더 긴 시기를 대상으로 한 시대별 인체 치수의 평균 차이를 분석 하여 시대별 체형 변화를 기성복 제작에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삼성패션연구소(samsung designnet)의 2019년 소비자 소비 행동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34세 이하의 연령에서 패션을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으 며, 35세 이후부터는 패션을 스타일 아이템보다는 일상적인 필수품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 지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30대 후반 남성은 청년기에서 중년기로 신체가 변화되기 시작하여 중년의 체형 특징인 허리 및 배두께의 변화가 뚜렷한 시기로 청년기의 체형적 특성보다 중년기 의 체형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연령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10). 하지만 패션을 스타일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20~30대 초반의 소비자 그룹들 은 의복 구입 시 디자인과 핏 등이 높이 관련된 맞음새를 의복 구매 시 주요 결정요인으로 평가하므로 20~30대 초반의 연령 그룹을 대상으로 한 시대별 체형변화를 파악하여 이에 적합 한 패턴 개발 및 그레이딩, 기성복 치수 체계를 명확히 할 기초 자료가 필요하다.

이처럼 의류학 분야에서의 남성 체형 연구들은 대부분이 특정 시기에 조사된 한국인 인체 치수 조사 사업(Size Korea) 자료만을 활용하여 체형연구를 하고 있으며, 계측년도에 따른 인체 치수 및 체형의 변화, 비만 인구 변화를 분석한 연구는 아주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의류 패션 관련 업체들은 패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20대 청년기와 30대 초반의 중년 이전의 남성에 대한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동안의 시대별 체형 변화 특성에 대한 비교 분석 연구가 없어 변화 하는 남성 체형에 대한 기초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Size Korea의 제 5차(Korean Agency for Technology and Standards

1) 이순원, 김구자, 남윤자, 노희숙, 정명숙, 최경미, 최유경. (2002). 의복 체형학. 서울: 교학연구사

2) 남윤자, 이정임, 최유경. 「1990년과 1999년에 나타난 성인 여성의 체형비교를 통한 변화 추이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산업학회지, 4(1), pp64-70, 2002

3) 김인숙, 석혜정. 「20대 남성 체형 연구(제1보)- 정면 체형 분류-」, 한국의류학회지, 25(2), pp 447-457, 2001 4) 석혜정, 김인숙, 「20 대 남성 체형 연구 ( 제 2 보 ) - 측면 체형 분류 -」, 한국의류학회지, 26(2), pp 270-279, 2002 5) 성옥진, 「중년 남성의 하반신 체형분류에 관한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28(3), pp 499-508, 2004

6) 최영림, 한설아, 남윤자, 「연령대 변화에 따른 비만 남성 체형 특성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33(8), pp 1306-1314, 2009 7) 남종용, 박성준, 정의승, 「한국 비만 남성의 체형 분류 및 특성 분석」, 대한인간공학회지, 26(4), pp 103-111, 2007

8) 김지은, 최혜선, 김은경, 「의복 설계를 위한 40-60대 한국 남성의 체형 변화에 관한 연구 : 제 5차, 제 6차 Size Korea 직접 측 정치를 기준으로」,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17(2), pp 155-172, 2015

9) 김은경, 「상의패턴설계를 위한 30대 남성의 상반신 신체치수 및 체형유형 변화 연구」, 한국의상디자인학회지, 20(2), pp 73-87, 2018

10) 신경희, 서추연, 「3D 인체데이터를 활용한 남성 정장재킷 패턴 개발 연구-30대 후반 남성을 중심으로- 」, 한국의류학회지, 43(3), pp 440-458, 2019

(4)

[KATS], 2004)11), 제 6차(KATS, 2010)12), 제 7차(KATS, 2015)13) 자료를 바탕으로 성인 남성 19세~34세 연령에 대한 계측 년도에 따른 각 연령 그룹별 신체 치수 변화 양상을 고찰하 고, 현대의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비만 인구의 흐름을 분석하고자 한다. 시대별로 달라진 체형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의류 산업체에 변화하고 있는 남성의 체형변화를 인식시키고 변화 되는 인체치수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의복 설계 시 맞음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2. 연구방법 2.1. 연구의 대상

본 연구는 한국인 인체 치수 조사(KATS)의 제 5차(2004), 제 6차(2010), 제 7차(2015) 측정 자료 중 19~34세 남성의 직접측정치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KS의복 치수규격에 따르면 KS K 0050(KATS, 2009)14)에서는 성인을 만 18세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성인 남성체형 연구들은 급격한 체형변화가 나타나는 연령을 30대 중반 이후라 하였으며, 30대 중반 이전의 체형특성과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였다.15)16) 따라서 본 연구는 제 5차, 제 6차, 제 7차 Size Korea 자료 중,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인 남성 19세~34세에 대한 5,65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령구분은 KATS(2004)의 연령구분 자료를 바탕으로 3집단으로 세분화하여 분석하 였으며, 측정 시기별 연구 대상의 그룹 연령별 분포는 <표 1>과 같다.

연 령 5차(2004) 6차(2010) 7차(2015)

인원수(%) 인원수(%) 인원수(%)

19 ~ 24 1206(47.3) 772(46.3) 713(49.9)

25 ~ 29 650(25.5) 465(27.9) 386(27.0)

30 ~ 34 696(27.3) 432(25.9) 331(23.1)

합계 2552(100.0) 1669(100.0) 1430(100.0)

<표 1> 인체 측정 시기와 연령 그룹별 연구 대상의 분포

2.2. 계측 항목

본 연구는 Size Korea 제 5차(2004), 제 6차(2010), 그리고 제 7차(2015) 측정 자료에 공통 적으로 포함되어 통계적으로 비교 가능한 직접 측정 항목 중 의복 설계와 남성 체형의 형태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항목을 선정하였다. 높이 10항목, 둘레 14항목, 길이 15항목, 너비 5항 목, 두께 6항목, 기타항목 3개의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표 2>에 구체적인 항목을 제시하였 다. 기타항목 중 비만 그룹 분류 기준은 World Health Organization(2000)의 아시아 태평양 관점 중 성인 아시아인에 대한 분류 기준을 바탕으로 하였다. 18.5 이하는 저체중 (Underweight), 18.5~22.9는 정상체중(Normal), 23 이상은 과체중(Overweight), 23.0~

24.9는 위험체중(At risk), 25.0~29.9는 비만Ⅰ(ObeseⅠ), 30이상은 비만Ⅱ(ObeseⅡ)으로 정의하였다.17) 본 연구에서는 저체중, 정상체중, BMI 23이상에 대하여 세분화된 위험체중, 비만Ⅰ, 비만Ⅱ 그룹을 대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부분의 측정항목과 측정 기준점은 모두 제 5차(2004) Size Korea 사업의 기준을 적용하였으 나, 겨드랑앞점(오른쪽과 왼쪽)에 대한 기준점 설명이 5차와 7차는 “겨드랑 수준을 팔의 앞쪽

11) 국가기술표준원. 『5차 인체치수조사』, 2004 12) 국가기술표준원. 『6차 인체치수조사』, 2010 13) 국가기술표준원. 『7차 인체치수조사』, 2010

14)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성인 남성복의 치수-KS K 0050:2009b)』, 2009

15) 성옥진, 박광애, 「중년 비만남성용 의복사이즈 체계 연구 -35~55세를 중심으로-」, 한국의류학회지, 36(2), pp 231-243, 2012 16) 성옥진, 양정은, 「남성 캐주얼 의류제작을 위한 호칭별 기준 누드사이즈 연구 -25세~34세를 중심으로-」, 한국의류학회지, 34(4),

pp 588-596, 2010

17)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2010). WHO: The Asia-Pacific perspective: Redefining obesity and its treatment.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 Geneva: World Health Organization.

(5)

에 표시한 것”이라고 하였으며, 6차는 “겨드랑점을 수평으로 팔의 앞쪽에 표시한 것”이라고 하였다. 인체 측정항목 중 측정방법이 변경된 항목으로 배꼽수준허리높이는 5차와 7차에서

“측정자는 피 측정자의 오른쪽 옆에서 피 측정자의 앞쪽에 수직자를 놓은 다음 바닥면에서 배꼽점까지의 수직거리를 잰다”로 설명하였다. 6차에서는 “측정자는 피 측정자의 오른쪽 옆에 서 피 측정자의 앞쪽에 수직자를 놓은 다음 바닥면에서 배꼽중심점까지의 수직거리를 잰다(배 꼽의 크기에 따라 기준점 및 방법의 정확한 설명 요구)”로 수정하였다. 또한 측정시기별 달라진 측정 기준점 및 측정방법과 측정복에 의한 차이가 발생했을 수도 있으므로 그 결과 해석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항 목 인체 치수 개수(n)

높 이 키, 목뒤높이, 어깨높이, 어깨가쪽높이, 허리높이, 배꼽수준허리높이,

위앞엉덩뼈가시높이, 엉덩이높이, 샅높이, 무릎높이, 10

길 이

총길이, 앞중심길이, 목뒤등뼈위겨드랑수준길이, 등길이, 배꼽수준등길이, 어깨사이길이, 겨드랑앞벽사이길이, 겨드랑뒤벽사이길이, 샅앞뒤길이, 배꼽수준샅앞뒤길이, 엉덩이옆길이, 다리가쪽길이, 엉덩이수직길이, 팔길이,

목뒤젖꼭지허리둘레선길이

15

둘 레

목둘레, 가슴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배꼽수준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겨드랑둘레, 위팔둘레, 팔꿈치둘레, 손목둘레, 넙다리둘레, 무뤂둘레,

장딴지둘레, 발목최대둘레

14

너 비 가슴너비, 젖가슴너비, 허리너비, 배꼽수준허리너비, 엉덩이너비 5

두 께 겨드랑두께, 가슴두께, 젖가슴두께, 허리두께, 배꼽수준허리두께, 엉덩이두께 6

기 타 몸무게(㎏), BMI(BMI=),

BMI 그룹(저체중, 정상, 위험체중, 비만Ⅰ, 비만Ⅱ) 3

합계 53

<표 2> 인체 치수 분석 항목

2.3. 데이터 분석 방법

본 연구에서 분류된 연령 그룹별 기술통계, 계측 항목의 유의차 검증을 위한 분산분석 (ANOVA)과 사후검증을 통해 각 연령 집단별 측정 시기에 따른 직접측정치의 유의성을 검증 하였다. 등분산이 가정된 경우는 Scheffe test를 하였으며, 등분산이 가정되지 않을 경우는 Games-Howell test를 하였다. 각 연령별 그룹을 대상으로 측정 시기별 비만체형의 인구 분포 율 변화양상을 분석하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18.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3. 연구 결과

3.1.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측정 시기별 인체 직접 측정치 변화 분석

Size Korea의 계측 년도에 따른 인체치수 변화를 분석하고자 제 5차, 제 6차, 제7차의 직접측정 치를 비교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 그룹에 따른 높이항목의 신체 치수 차이는 <표 3>과 같이 분석되었다. 19-24세 그룹의 높이항목 비교 결과, 키, 어깨가쪽높이, 샅높이를 제외한 높이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항목 중에서 허리높이, 배꼽수준허리높이, 엉덩이높이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제 7차 자료의 수치가 높이 나타났다. 허리높이는 5차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7차가 높게 나타났다. 허리높이와 배꼽수준허리높이 항목은 측정 시기에 따라 평균값 과 각 시기별 차이가 달랐으나 6차 데이터 평균값이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배꼽수준허리높이 는 5차와 7차의 평균값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엉덩이높이 항목은 5차 보다 6차의 평균값이 크게 나타나고, 6차보다 7차의 평균값은 작게 나타나 최근 5년을 비교하였을 경우는 엉덩이높

(6)

이 평균값이 낮아진 경향으로 볼 수 있으나 5차와 7차를 비교할 경우는 엉덩이 높이 평균값이 높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5-29세 그룹의 경우, 샅높이를 제외한 높이항목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허리높이, 배꼽수준허리높이, 엉덩이높이를 제외한 항목에서 제 7차 (2015) 자료의 평균값이 높게 나타났다. 엉덩이높이는 6차의 평균값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5차와 7차를 비교하였을 때 엉덩이높이 평균값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허리높이 항목 은 5차에서 7차로 시대가 변함에 따라 평균값이 감소하여 허리높이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30-34세 그룹은 모든 높이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모든 항목에서 가장 최근 측정치 인 제 7차(2015) 자료의 높이항목 치수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특히 평균키 변화는 30-34세 그룹에서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이면서 5차에서 7차로 시대가 흐르면서 평균키가 커짐을 확인 할 수 있다. 위앞엉덩뼈가높이(바닥면에서 위앞엉덩뼈가시점까지의 수직 거리)는 연령 3그룹 모두에서 7차가 가장 높이 나타났으며, 샅높이는 30-34세 그룹만 유의미한 차이로 7차가 가 장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제 5차(2004), 제 6차(2010), 제 7차(2015) 의 측정 치수 비교에서 키와 관련된 높이 항목은 대체로 시대가 흐를수록 그 값이 과거에 비하 여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3> 인체 직접측정치의 높이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5차 1,736(57.6)ab

2.733

1,725(53.2)a

6.901 

1,713(54.3)a

21.826  

6차 1,732(55.4)a 1,736(57.2)b 1,724(56.2)b

7차 1,739(58.7)b 1,736(54.9)b 1,737(52.7)c

목뒤높이

5차 1,479(52.9)ab

4.568

1,470(50.5)a

11.052  

1,464(52.1)a

22.105  

6차 1,475(52.2)a 1,484(54.1)b 1,476(52.7)b

7차 1,483(54.5)b 1,482(51.9)b 1,486(49.2)c

어깨높이

5차 1,401(51.7)b

6.983 

1,394(47.9)a

7.672  

1,387(50.6)a

22.278  

6차 1,395(50.0)a 1,402(51.9)b 1,394(50.7)b

7차 1,405(54.0)b 1,405(51.3)b 1,409(48.7)c

어깨가쪽높이

5차 1,412(51.9)ab

2.970

1,404(48.2)a

7.913  

1,397(50.0)a

18.835  

6차 1,407(50.4)a 1,414(51.9)b 1,406(50.8)b

7차 1,413(54.1)b 1,414(51.4)b 1,418(49.4)c

허리높이

5차 1,074(45.1)c

78.610  

1,065(44.8)b

17.282  

1,055(45.5)b

21.045  

6차 1,051(40.8)a 1,051(39.9)a 1,038(42.8)a

7차 1,057(42.9)b 1,053(40.4)a 1,053(39.8)b

배꼽수준허리높이

5차 1,026(42.2)b

3.839

1,015(40.2)a

4.386

1,007(40.7)a

5.580 

6차 1,020(41.0)a 1,022(41.0)b 1,008(41.9)a

7차 1,025(42.5)b 1,019(40.6)ab 1,016(39.4)b

위앞엉덩뼈가시높이

5차 935(44.7)a

33.370  

925(39.2)a

32.243  

917(42.5)a

38.021  

6차 948(42.0)b 942(40.1)b 931(42.0)b

7차 949(41.7)b 942(41.0)b 939(40.1)c

엉덩이높이

5차 854(39.5)a

29.489  

844(35.5)a

49.602  

837(37.2)a

38.695  

6차 868(40.3)c 866(40.5)c 855(39.0)b

7차 863(38.1)b 857(38.6)b 852(36.6)b

샅높이

5차 797(38.0)ab

2.828

789(35.7)a

2.841

778(37.7)a

13.717  

6차 794(36.8)a 791(35.3)ab 787(38.0)b

7차 799(37.0)b 794(36.0)b 789(35.6)b

무릎높이

5차 447(25.3)a

41.451  

440(23.6)a

50.233  

440(23.5)a

36.275  

6차 456(24.5)b 447(25.1)b 442(26.5)a

7차 456(24.2)b 455(24.5)c 454(23.1)b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7)

<표 4>는 길이항목의 신체치수 차이 분석결과이다. 모든 길이항목에 대하여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유의수준은 일부 항목에서 차이가 있었다. 모든 연령 그룹에서 앞중심길이, 샅앞뒤 길이, 배꼽수준샅앞뒤길이, 다리가쪽길이, 엉덩이수직길이, 엉덩이옆길이, 목뒤젖꼭지허리둘 레선길이의 치수 변화는 측정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어깨사이길이는 5차의 측정치가 크게 나타났지만, 6차와 7차의 치수가 약간의 차이로 5차가 가장 길게 나타났다. 겨드랑앞벽과 뒤벽사이길이는 모든 연령 그룹에서 7차가 가장 길게 나타나 시대 변화에 따라 어깨부위가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뒤등뼈위겨드랑이수준길이(목뒤점에서 등뼈위 겨드랑수준점까지 의 길이) 항목은 19-24 그룹에서 7차가 가장 높았으나, 25-29 그룹과 30-34 그룹에서는 6차가 가장 높이 나타났다. 상반신 길이와 관련된 목뒤젖꼭지허리둘레선길이(목뒤점에서 젖꼭 지점을 지나 수직으로 허리둘레선까지 내려오는 길이) 항목은 19-24 그룹에서 7차가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25-29 그룹은 6차가 가장 길고 5차와 7차가 짧게 나타나 19-29 연령대에 서는 평균값이 다소 짧게 변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30-34세 그룹은 5차의 평균값이 가장 낮게 나타나고 6차와 7차에서 평균값이 높게 나타났다. 어깨사이길이는 모든 연령 그룹에서 제 6차 측정치가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샅앞뒤길이, 엉덩이수직길이, 엉덩이옆길이 항목은 제 5차 자료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허리높이 항목의 평균값이 5차가 가장 높으면서, 엉덩이 높이는 5차의 측정치가 가장 작게 나타난 것과 연관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앞중심길이가 6차 때 가장 길었으나, 5차보다 7차가 크게 나타남으로써 긴 시기를 볼 때는 앞중심길이가 점차 길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등길이와 팔길 이 항목의 평균값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시대변화에 따라 상반신 길이가 길어지는 체형으 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표 4> 인체 직접측정치의 길이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총길이

5차 1491(56.0)a

6.944 

1486(52.6)a

18.775  

1481(55.8)a

28.128  

6차 1493(53.9)a 1504(55.2)b 1498(53.5b

7차 1501(55.7)b 1502(52.4)b 1506(50.8)c

앞중심길이

5차 350(28.9)a

208.612  

350(27.2)a

199.209  

357(30.0)a

114.840  

6차 372(21.9)c 378(20.9)c 380(20.6)c

7차 368(21.7)b 371(21.9)b 373(20.4)b

등길이

5차 420(28.9)a

115.758  

423(27.4)a

100.145  

429(29.3)a

56.020  

6차 431(24.7)b 441(23.6)b 443(23.1)b

7차 438(22.2)c 441(21.9)b 444(20.9)b

배꼽수준등길이

5차 467(24.7)b

50.718  

471(24.3)a

16.471  

475(24.0)a

20.446  

6차 460(25.3)a 469(24.4)a 474(24.8)a

7차 473(25.6)c 478(25.1)b 484(24.5)b

어깨사이길이

5차 438(26.6)b

9.873  

439(26.1)b

3.619

438(26.8)b

4.296

6차 433(28.0)a 435(26.7)a 433(26.2)a

7차 438(23.0)b 436(24.2)ab 437(21.0)ab

목뒤등뼈위겨드랑이수준길이

5차 192(19.6)a

12.080  

195(22.1)a

11.664  

198(18.2)ab

5.538 

6차 191(17.6)a 199(17.0)b 201(19.0)b

7차 196(19.1)b 193(18.6)a 196(15.6)a

겨드랑앞벽사이길이

5차 363(20.5)a

26.864  

366(18.5)a

17.799  

366(20.1)a

47.478  

6차 363(21.3)a 370(22.5)b 368(21.3)a

7차 370(22.0)b 374(23.1)c 379(19.0)b

(8)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19-34세 남성에 대한 제 5차, 제 6차, 제 7차 자료의 비교를 통한 둘레항목의 인체치수 분석결 과는 <표 5>와 같다. 본 연구에서 제 5∼7차 자료간의 차이 비교분석을 통한 둘레항목의 인체 치수 변화 양상은 목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배꼽수준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겨드랑둘레, 위팔둘레, 팔꿈치둘레, 손목둘레, 넙다리둘레, 발목최대둘레 항목이 모든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 가 나타났다. 19-24 그룹에서는 무릎둘레와 장딴지둘레를 제외한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위팔둘레와 넙다리둘레는 7차 자료에서 가장 큰 치수를 보인 반면, 팔꿈치둘레, 손목둘레, 발목최대둘레 항목에서 7차 자료의 둘레 치수가 가장 작게 나타나 사지가 가늘어지 는 특징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목둘레, 가슴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배꼽수준허리둘레, 엉덩이둘레, 겨드랑둘레는 6차보다는 7차의 평균값이 크게 나타남으로써 최근 5~6년 동안의 몸통둘레 평균값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5-29 그룹은 가슴둘레를 제외한 모든 그룹 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겨드랑둘레, 위팔둘레, 젖가슴둘레, 허리둘레, 배꼽수준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넙다리둘레, 무릎둘레, 장딴지둘레 항목에서 제 7차 자료에서 둘레 치수가 증가하 여 몸통부위의 둘레항목 치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30-34 그룹은 팔꿈치둘레, 손목둘레, 발목최대둘레 항목의 평균값은 7차가 가장 작게 나타났으며, 이 항목을 제외한 다른 둘레 항목에서는 제 7차 자료가 증가함으로써 30-34 그룹 의 몸통부위의 둘레항목들은 대체로 증가하고 팔과 다리의 둘레값은 감소하여 가늘어 지는 신체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겨드랑뒤벽사이길이

5차 406(26.8)a

17.912  

410(25.0)a

5.506 

411(28.2)a

14.720  

6차 407(27.6)a 413(26.8)b 414(24.7)a

7차 413(26.7)b 415(26.9)b 420 (22.2)b

샅앞뒤길이

5차 759(61.2)c

90.964  

767(61.2)b

23.938  

764(65.7)b

7.067 

6차 746(57.4)b 760(60.7)b 763(54.8)b

7차 722(54.6)a 740(57.8)a 750(53.6)a

배꼽수준샅앞뒤길이

5차 660(46.6)b

115.223  

663(44.1)a

75.279  

666(47.0)a

70.126  

6차 683(52.5)c 698(56.8)b 699(50.7)b

7차 644(48.6)a 661(57.4)a 663(52.4)a

다리가쪽길이

5차 1077(47.2)b

47.734  

1067(50.0)b

9.016  

1059(45.8)b

5.944 

6차 1062(42.1)a 1062(43.1)ab 1050(43.3)a

7차 1059(42.6)a 1055(40.1)a 1056(38.9)ab

엉덩이수직길이

5차 278(29.7)b

133.080  

276(28.0)b

48.255  

277(34.4)c

65.313  

6차 261(20.8)a 264(19.6)a 258(20.4)a

7차 262(21.5)a 264(21.9)a 269(22.0)b

엉덩이옆길이

5차 211(26.0)c

139.546  

211(24.0)c

67.061  

210(25.5)b

82.105  

6차 194(18.6)a 196(17.0)a 194(20.2)a

7차 204(20.5)b 206(19.1)b 211(19.5)b

목뒤젖꼭지허리둘레선길이

5차 839(38.1)b

7.250 

834(36.5)a

19.471  

830(38.6)a

5.554 

6차 841(36.6)b 846(35.7)b 837(35.9)b

7차 834(39.1)a 833(38.7)a 835(35.3)b

팔길이

5차 585(26.2)a

32.937  

579(25.1)a

43.149  

578(25.9)a

36.727  

6차 587(27.2)a 589(26.7)b 583(28.8)b

7차 595(28.7)b 593(27.5)c 593(24.7)c

(9)

<표 5> 인체 직접측정치의 둘레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목둘레

5 370(19.7)b

49.971  

375(19.0)b

9.637  

378(21.7)a

21.115  

6 363(20.5)a 371(21.4)a 373(21.4)b

7 374(21.8)c 377(21.6)b 384(21.7)c

가슴둘레

5 942(62.7)b

25.378  

963(55.0)

2.263

971(61.0)b

21.603  

6 926(63.6)a 961(66.3) 960(62.2)a

7 948(69.8)b 969(67.7) 990(62.6)c

젖가슴둘레

5차 899(67.7)b

14.482  

918(57.5)a

11.927  

932(65.7)a

19.017  

6차 890(68.8)a 925(70.0)a 930(70.3)a

7차 910(78.1)c 938(73.6)b 958(68.6)b

허리둘레

5차 771(74.7)a

17.159  

794(65.1)a

26.166  

828(80.8)a

13.270  

6차 771(79.4)a 813(56.2)b 836(84.1)a

7차 792(91.2)b 830(88.7)c 857(82.4)b

배꼽수준허리둘레

5차 793(78.8)a

20.637  

813(67.9)a

28.862  

842(80.2)a

18.905  

6차 791(82.1)a 832(87.5)b 850(83.6)a

7차 816(96.2)b 852(90.9)c 876(82.3)b

엉덩이둘레

5차 944(55.6)b

26.939  

947(51.3)a

21.919  

949(58.0)a

33.337  

6차 928(56.8)a 948(61.2)a 948(55.4)a

7차 949(65.9)b 970(62.6)b 978(55.8)b

겨드랑둘레

5차 424(31.7)b

73.623  

430(27.0)a

100.007  

434(29.3)a

99.376  

6차 418(31.9)a 431(32.2)a 433(35.3)a

7차 439(37.1)c 457(37.1)b 463(37.1)b

위팔둘레

5차 295(27.4)b

35.996  

303(26.3)a

26.741   

305(25.4)a

37.104  

6차 291(26.5)a 306(27.5)a 309(27.4)a

7차 303(30.9)c 316(29.6)b 321(28.7)b

팔꿈치둘레

5차 281(21.7)b

16.977  

284(19.0)b

41.782  

288(22.2)b

21.607  

6차 280(18.3)b 290(20.7)c 294(19.8)c

7차 276(20.2)a 277(22.4)a 283(20.7)a

손목둘레

5차 164(8.4)c

64.727  

164(7.6)b

45.803  

166(8.4)b

36.546  

6차 163(8.4)b 166(8.3)b 167(8.3)b

7차 159(8.2)a 160(8.6)a 162(7.9)a

넙다리둘레

5차 562(47.0)b

18.022  

565(42.8)a

20.809  

561(45.1)a

39.969  

6차 553(45.4)a 567(46.5)a 567(45.0)a

7차 568(52.5)b 583(48.5)b 588(46.0)b

무뤂둘레

5차 372(21.7)

0.818

370(18.6)a

17.214  

369(20.6)a

20.603  

6차 372(21.6) 376(22.5)b 374(21.8)b

7차 371(22.3) 375(20.9)b 377(19.9)c

장딴지둘레

5차 377(26.4)

0.246

376(26.1)a

20.116  

375(27.3)a

32.746  

6차 376(27.7) 384(28.7)b 383(28.5)b

7차 377(29.6) 386(28.8)b 389(26.7)c

발목최대둘레

5차 261(12.4)b

27.200  

260(12.9)b

12.334  

260(12.7)ab

3.077

6차 260(13.4)b 261(12.9)b 261(13.6)b

7차 256(12.8)a 257(12.4)a 258(11.6)a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표 6>은 너비항목의 인체 치수 분석결과이다. 너비항목의 인체 치수 변화 경향은 19-24 그룹의 배꼽수준허리너비를 제외한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가슴너 비 항목의 경우 모든 연령 그룹에서 제 6차 자료가 가장 작은 치수를 나타냈으며, 제 7차 자료가

(10)

가장 큰 치수를 보였다. 젖가슴너비 항목은 모든 연령 그룹에서 7차 자료가 가장 크게 나타났 다. 유의한 차이를 보인 25-29 그룹과 30-34 그룹의 허리너비와 배꼽수준허리너비 항목은 7차 자료의 치수가 커짐을 알 수 있다. 엉덩이너비 항목으로 19-24 그룹과 30-34 그룹은 5차와 7차 자료의 치수가 가장 컸으며, 25-29 그룹에서는 6차와 7차 자료의 치수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즉, 시대변화에 따라 3그룹의 몸통 너비가 증가하여 체간부 정면체형에 변화가 있음 을 확인할 수 있다.

<표 6> 인체 직접측정치의 너비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가슴너비

5차 311(22.5)b

60.321  

317(19.0)b

28.920  

319(22.2)b

39.690   

6차 301(19.3)a 310(19.8)a 312(19.1)a

7차 311(20.8)b 320(25.0)c 326(21.3)c

젖가슴너비

5차 300(22.0)b

19.337  

305(18.0)ab

3.375

308(20.8)a

15.171  

6차 296(20.4)a 304(20.6)a 308(20.6)a

7차 303(22.4)c 308(23.3)b 315(20.6)b

허리너비

5차 270(24.2)a

12.882  

276(20.9)a

43.098  

283(23.9)a

19.360  

6차 275(26.0)b 289(26.1)b 289(26.2)b

7차 274(29.0)b 285(27.0)b 292(24.7)b

배꼽수준허리너비

5차 283(24.4)

1.494

289(22.4)a

21.773  

294(24.5)a

11.645  

6차 285(26.8) 299(27.1)b 297(25.9)a

7차 285(30.1) 295(27.3)b 302(24.5)b

엉덩이너비

5차 331(17.6)b

42.913  

331(15.4)a

3.358

333(17.2)b

14.698  

6차 324(16.8)a 329(18.2)b 328(15.7)a

7차 326(18.4)b 331(18.0)b 334(15.4)b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표 7>은 두께 항목에 대한 치수 차이 분석결과로 젖가슴두께, 배꼽수준허리두께, 엉덩이두께 는 모든 연령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외 항목들은 일부 연령 그룹 에서 차이가 없는 경우들이 나타났다. 가슴두께는 19-24 그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25-29 그룹과 30-34 그룹에서 5차의 값이 가장 작게 나타났다. 25-29세 그룹의 가슴두께는 6차에서 가장 큰 평균값을 보이다가 7차에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5차와 7차 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가슴두께 평균값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젖가슴두께는 모든 그룹에서 제 7차 측정 자료로 가면서 치수가 증가함을 알 수 있는 반면, 엉덩이두께는 제 7차 자료로 가면서 측정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 시기별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허리두 께와 배꼽수준허리두께 항목의 평균값은 7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점차 측면 허리부위의 두께 가 두꺼워짐을 확인할 수 있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 상체의 두께는 두꺼워지는 반면, 엉덩이두 께는 그에 비해 작아짐을 예측할 수 있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측면체형이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겨드랑두께 항목에서 19-24 그룹은 5차가 가장 큰 치수를 보인 반면, 30-34 그룹은 7차가 가장 큰 평균값을 보여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각 연령그룹의 체형 변화 특성이 다름을 알 수 있다.

(11)

<표 7> 인체 직접측정치의 두께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가슴두께

5차 204(19.0)

0.854

209(16.1)a

25.495  

211(18.5)a

20.559  

6차 205(19.0) 217(20.6)c 217(19.7)b

7차 204(21.2) 212(18.9)b 217(18.3)b

젖가슴두께

5차 212(21.5)a

8.468  

217(18.0)a

20.091  

221(20.5)a

23.560  

6차 212(21.3)a 224(22.2)b 224(22.1)a

7차 216(23.9)b 225(22.5)b 231(21.5)b

허리두께

5차 198(24.7)b

11.646  

208(22.2)

2.269

218(28.0)ab

5.586 

6차 193(24.1)a 208(27.3) 214)28.0)a

7차 200(29.0)b 211(28.7) 221(27.9)b

배꼽수준허리두께

5차 196(23.8)a

8.858  

204(21.1)a

9.812  

214(25.3)a

4.582

6차 195(24.3)a 209(27.0)b 214(27.2)a

7차 200(28.7)b 211(28.5)b 219(26.4)b

엉덩이두께

5차 237(22.6)c

185.101  

241(21.2)c

44.423  

241(22.2)c

26.942  

6차 224(21.0)b 235(24.0)b 235(22.3)b

7차 218(23.4)a 228(23.2)a 231(23.7)a

겨드랑두께

5차 116(13.1)b

10.876  

118(12.7)

1.204

118(12.2)ab

3.601

6차 113(12.2)a 119(12.7) 117(13.3)a

7차 114(13.8)a 118(12.8) 120(12.2)b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3.2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측정 시기별 비만 인구 변화 추이

체형 특성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인 비만에 대하여 시대별 비만의 추이와 특성을 비교하였다.

비만과 관련이 깊은 몸무게와 BMI지수에 대한 각 연령 그룹별 측정시기에 따른 차이를 비교한 결과, 몸무게와 BMI지수 모두 19-24, 25-29, 30-34 그룹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7차 자료가 커지는 것으로 보아 과거에 비해 점차 비만인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표 8>. 특히, BMI 변화 경향으로 제 5차와 제 6차의 자료는 비슷한 경향을 보이지 만, 제 7차 자료의 BMI값은 뚜렷한 차이가 발생하여 최근 비만인구가 더욱 증가함으로서 시대 의 변화에 따른 비만 체형특성이 더욱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표 8> 인체 직접측정치의 BMI 및 몸무게 항목 분산분석 단위(mm)

항 목 측정

시기

연령 그룹

19-24(n=2691) 25-29(n=1501) 30-34(n=1459)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평균(표준편차) F값

몸무게Weight(㎏)

5차 69.0(10.1)a

10.090  

70.0(9.0)a

18.921  

71.5(10.3)a

26.045  

6차 67.9(9.9)a 72.3(10.9)b 73.0(10.5)a

7차 70.4(11.9)b 74.0(11.5)c 76.6(10.8)b

BMI ()

5차 22.9(3.0)a

7.510 

23.5(2.7)a

13.059  

24.3(3.1)a

12.084  

6차 22.6(3.0)a 24.0(3.3)a 24.5(3.2)a

7차 23.2(3.5)b 24.5(3.4)b 25.3(3.2)b

5차: Size Korea Data(2004), 6차: Size Korea Data(2010), 7차: Size Korea Data(2015) Significance level *p<0.05, **p<0.01, ***p<0.001, Scheffe test: (a<b<c),

◎ ; Games-Howell test(a<b<c)

(12)

연령별 그룹을 기준으로 계측년도와 비만도 집단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을 하였 다<표 9>. 측정 시기별 BMI 23.0 이상인 과체중 인구의 변화 양상을 살펴본 결과, 19-24 그룹은 제 5차 자료가 42.7%, 제 6차 자료 39.6%, 제 7차 자료가 45.5%로 나타났다<그림 1>. 제 6차 자료에서 과체중 그룹의 비율이 감소하는 듯하였으나, 제 7차에서 제 5차 보다 증가하여 약 12년의 시대 변화에 따라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5-29 그룹의 과체중 비율은 제 5차 자료 55.8%, 제 6차 자료 56.6%, 제 7차 자료 65.8%로 나타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점점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특히 제 7차에서 급격히 증가되었다. 30-34 그룹은 모든 측정 시기에서 60% 이상의 과체중 비율이 나타났으며, 5차는 62.8%, 6차는 66.5%의 과체중 인구 분포율을 보였다. 특히 제 7차 자료에서는 76.8%의 과체 중 인구 비율을 보여 비만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모든 연령 그룹에서 시대변화 에 따라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비만 인구의 증가 가 뚜렷해지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19-24 그룹의 측정시기별 비만그룹에 대한 관찰빈도와 기대빈도를 살펴본 결과, 5차에서는 정상체중과 위험체중의 관찰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6차에서는 저체중, 정상체중, 위험체중의 그룹에서 관찰빈도가 기대빈도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7차에서는 저체중, 비만1단계, 비만2단 계의 관찰 빈도가 높이 나타났다. 즉, 19-24 그룹에서의 비만 인구 추이 결과 제 5차와 제 6차는 정상과 위험 체중의 경향을 보였으나 제 7차에서는 저체중과 비만 경향을 보이면서 비만 체형의 특성이 뚜렷하게 분포됨을 알 수 있다. 25-29 그룹 결과, 5차는 정상 체중과 위험 체중 의 관측빈도가 높이 나타났으며, 6차는 정상 체중, 비만 Ⅰ, 비만 Ⅱ의 경향을 나타내었다. 7차 에서의 비만 그룹별 인구 분포율은 저체중, 비만Ⅰ, 비만 Ⅱ의 그룹에서 관찰빈도가 기대빈도보 다 높게 분포하였다. 30-34 그룹의 5차 자료는 저체중과 정상체중의 경향을 보인 반면, 6차 자료에서는 비만Ⅱ를 제외한 모든 비만그룹에서 관측빈도가 기대빈도 보다 높이 나타났다. 7차 자료는 위험체중, 비만1, 비만Ⅱ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든 측정시기에 대하여 19-24 그룹은 49~54% 이내로 정상체중군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5-29 그 룹에서도 32~43% 이내로 정상체중군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34 그룹의 5차에서는 정상체중군의 인구 비율이 35.7%로 가장 높게 났지만 34.3%의 비만Ⅰ단계도 높게 났다. 하지만 30-34 그룹의 6차와 7차 자료는 비만 Ⅰ단계 유형이 가장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그림 1> 인체 직접측정치 측정 시기별 각 연령 그룹에 대한 시대별 BMI 그룹별 분포율 변화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