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현대미술의이해현대미술의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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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전주의(르네상스기): 중요하고 격조 있는 ‘이념’, 사변적인 관 념들, 역사적 모범에서 정제해 낸 ‘양식’, 눈에 아첨을 하는 듯한

‘우아함’,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규칙’

->영광스런 ‘과거’에 초점.

(고전주의 이후-바로크/신고전주의/낭만주의..)

2.사실주의(19세기 실용주의 시대): 판타지와 포이지 배격, 현실 의 벌거벗은 모습을 정직하게 기록. 현실의 포괄적인 파악 추구 (여전히 고전주의의 ‘시각의 관습’ 추종)

-> 미추(美醜)가 혼재하는 ‘현재’에 초점.

9주차- 현대 미술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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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상주의(사실주의 연장이자 수정-현대미술의 시작!!)

• : 의식에 조정되지 않은 감각세계로부터 자발적인 시지각 기록. ‘시각의 관습’ 포기. -> 회화적 피상성, ‘평면성’ 시작 -> 미완성, 카오스, 가독 불가능성.

• 마네: 인상주의 선구자/ 모네, 시슬리: 일관된 인상주의자/ 드가와 르느와르: 부분적 인상주의

• (1)세잔: 자칭 “현실의 영웅주의”- 인상주의의 피상성, 표면성 거부->시각적 인상 너머에 있는 견고하고 지속적인 것을 추구. 자연의 영원함과 지속의 숭고함을 부여해야. <벨뷔에서 본 생 비트와르산>

• 직접성과 근원성의 추구= 현상의 세계에 대한 무의지적인 헌신과 그 세계의 뒤로 육박해 들 어가려는 의지의 변증법 <부인과 카테페르><정물>

• (2)모네: 루앵 성당의 실종. 끝없이 이어지는 시뮬라크르. 성당의 정체성(identity)은 수많은 ‘차 이들(differences)' 속으로 해체. <루앵 성당> 연작.

• <->말레비치: 모든 차이들을 지움으로써 세계가 사라짐. 사물들의 차이는 사라지고, 차이들은 무차별적인 동일성으로 환원. <흰 바탕 위의 검은 사각형>

• => 세계의 재현은 사라진다. 자연의 모방, 세계의 거울, 현실의 재현이라는 고전 회화의 원리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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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더니즘(현대 미술의 본격화!!)

• 미국의 기호학자 퍼스의 기호론- 도상(icon; 유사성), 지표(index; 인접성), 상징(symbol; 보 편성-관습, 규약)

• (1)추상주의- 칸딘스키, 피카소 : 형의 문제

• ①차가운 추상-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 상징- 개별적이고 우연적이고 가변적인 것들 속에서 보편적이고 필연적이고 불변적인 본질 추출 - ‘존재’의 상징, ‘필연’의 세계, 정신주 의적

• ②뜨거운 추상- 잭슨 폴록의 ‘드리핑’: 지표- ‘액션 페인팅’(행위 그 자체) - ‘생성’의 지표,

‘우연’의 세계, 육체적

• (2)표현주의- 마티스, 청기사파 : 색의 반란

• ①독일 표현주의- 브뤼케파(1905): 고흐와 고갱에 대한 공감, 야수파와 친근./ 청기사파 (1910):정신상황과 내적 충동의 표출, 입체파(피카소)와 친근.

• ②북구 표현주의- 뭉크: “북구의 세잔”, 죽음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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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현실주의- 달리, 에른스트, 마그리트 ; 정신분석학(합리적이지 않은 무의식의 세계)

• ①달리-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다다이즘. 후에 신비주의로 도약. <최후 만찬 성례>

• (4)레디메이드- 뒤샹, 앤디 워홀 ; 오브제 전략

• ①뒤샹- 사물=기호(<->사물≠기호): 재료사에서 중세의 예술과 비슷.

• 근대적 예술제도를 공격하기 위한 반(反)미학.

• (그리스-로만: 형의 예술/중세와 현대: 재료의 예술/근대: 형과 색의 재현의 예술/현대: 붕괴)

• ②워홀- ‘브릴로 박스’; 본인이 제작한 것. 모조(fake) 레디메이드: 체제순응적(직설법)<->뒤샹의 레 디메이드(반어법)

• (5)미국의 모더니즘- 잭슨 폴록, 바넷 뉴먼

• ①비평가 그린버그(추상표현주의)- 모더니즘의 본질=형식주의= 평면성의 원리+자기지시성의 원 리

• ②바넷 뉴먼- 유럽 미술의 전통과 단절; 창조의 절대성(미) 거부, 절대자에 대한 관계를 표현하려는 욕망(숭고의 미학) 추구. 형식이 아닌 주제를 탐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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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포스트모더니즘(현대미술의 정점!!)

• - 미니멀리즘, 옵아트, 팝아트, 해프닝, 개념예술 ; 다원주의, 대중성, 탈이념의 시 대, 예술과 일상의 경계 소멸.

• -모더니즘은 전복적이었으나 동시에 보수성을 가지고 있었다. 재현에 대한 회의 를 가짐과 동시에 신화와 전통 등 보편성을 중시했고, 거장들의 난해하고 추상적 인 기법으로 대중과 유리되었다. 19세기 니체와 프로이트의 영향력이 이어지면서, 1960년대 이러한 모더니즘에 대한 반발이 시작되는데, 자크 데리다, 라캉, 리오타 르, 푸코, 들뢰즈 등이 이러한 흐름의 철학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 (1)미니멀리즘(minimal+ism)- 예술적인 기교나 각색은 최소화, 사물의 근본 즉 본 질만을 표현했을 때, 진정한 리얼리티가 이루어짐. 도날드 저드 “전체로서의 사물, 그 전체성의 특별함” 추구. 작가의 인격은 사라지고, 개념예술로 전화. 환영보다는

‘오브제’를, 형태보다는 ‘공간’을, 작가보다는 ‘수용자’를 중시. 감각으로 느끼는 표

면을 지향. 기하학과 현전성의 모순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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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옵아트(Optical art)- 팝아트의 상업주의와 지나친 상징성에 대한 반동. 간섭효과, 잔상효과. 기하학적 형태나 색채의 장력(張力)을 이 용하여 시각적 착각을 다룬 추상미술. 다양한 착시 효과로 눈은 끝없 이 방황하고, 지각의 만족은 영원히 유예된다. 브리짓 라일리 <물

결>, 빅토르 바사레이(바자렐리). 라일리의 옵아트가 원작성을 고집 한다면, 바사레이는 예술의 복제성을 강조. 라일리가 엘리트주의적이 라면, 바사레이는 민주주의적.

• (3)팝아트(pop art)- 1950년대 중후반 미국에서 추상표현주의의 주관

적 엄숙성에 반대해서 일어난 구상미술의 한 경향. ‘시뮬라크르’- ‘복

제의 복제’(플라톤)-> 원본없는 복제, 원본보다 더 실재적인 복제. 워

홀의 <마를린 먼로>: 복제 이미지, 미디어의 산물-> 차이의 놀이 속

으로 최종적 의미(시니피에)의 사라짐(데리다 “텍스트 너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워홀의 존재미학:197,80년대 미국문화의 피상성 반영.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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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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