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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제기업들의 감산으로 우라늄가격 및 투자회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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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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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국제기업들의 감산으로 우라늄가격 및 투자회복 예상

(2017.12.8 주호주대사관)

1. 핵심요지

ㅇ 세계 대형 우라늄 생산회사들이 연이어 생산감축을 발표하면서 우라늄 공급과잉 조정과 가격회복이 예상됨.

2. 상세내용

ㅇ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회사인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카자톰프롬(Kazatomprom)社가 우라늄 생산량을 향후 3년간 △20%씩 감축한다고 2017.12.5일 발표함. 동사의 감 산결정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촉발된 우라늄 공급과잉에 대응한 것 이며 감산량은 세계 우라늄 공급량의 7.5%에 해당됨.

- 이에 앞서 2017.11.8일 캐나다 대형 우라늄회사 카메코(Cameco)社 또한 2018.1 월말부터 10개월 동안 사스캐처완州 소재 맥아더리버(McArthur River) 우라늄 광산(연산능력: 12.5백만 파운드, 5,700톤) 휴광을 결정한 바 있음.

ㅇ 우라늄가격은 2007년 파운드당 140 미불을 기록한 이후 공급과잉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수년간 파운드당 25 미불 이하에 머물러 있는 상태였으며, 가행수명이 끝난 우라늄광산 다수가 가동을 종료했음에도 깊은 가격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해옴.

3. 관찰

ㅇ 카자톰프롬, 카메코社 감산결정은 2018년 세계 우라늄생산량 △15%를 감소시키는 효과여서 호주내 기존ㆍ신생 우라늄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전망임. 양사 감산발 표 이후 호주 대표 우라늄기업 ERA社 주가가 52% 상승하는 등 우라늄광업 투자회 복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음.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