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에서 기후변화 탐색 및 그에 따른 생태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 여 2011년부터 격월(2, 4, 6, 8, 10, 12월 별로 동해안의 거진) , 속초, 죽변, 감포의 4개 연안 지점에서 기후변화 거점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금번 조사는 2015년 12월에 조사한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동해안의 거진, 속초, 죽변, 감포 연안에서 각각의 4개 정점에서 수온 과 염분을 조사하였고, 수질 상태의 일반적인 지표가 되는 질산질소 (NO3-N), 아질산질소(NO2-N), 암모니아질소(NH4-N), 규산규소(SiO2-Si), 인산인(PO4-P)등의 영양염류와 Chl-a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 해역은 동해 중부의 거진과 속초 연안, 동해 남부의 죽변과 감포 연안의 4개 지점 각 지점당( 4개 정점 이며) , 각 정점이 위치한 수심은 깊 이 20 에서부터 외양쪽으로m 120 까지의 연안으로 그림m 1과 같다.
그림 1. 기후변화거점 모니터링 정점.
가 수 온.
거진과 속초 연안은 8∼12℃, 죽변과 감포 연안은 4∼16℃의 범위였 다. 거진과 속초에서는 혼합 상태였으나, 죽변과 감포 연안은 10℃ 이하 의 냉수가 50m 이심에서 나타났다.
그림 2. 거진, 속초, 죽변, 감포 연안의 수온 단면도.
나 염 분.
거진과 속초는 33.3∼33.4의 범위로 균질한 분포를 보였다. 죽변과 감 포 연안에서는 수온 약층이 형성되었던 깊이 50m에서 염분 약층이 함께 나타났다. 염분 약층은 34.0 내외를 보였다. 그리고 죽변과 감포의 표층 은 33.5∼33.8의 염분을 보였으며 염분 약층 이심에서는 34.2 이상의 고 염수가 존재하였다.
그림 3. 거진, 속초, 죽변, 감포 연안의 염분 단면도.
다 밀 도. (σt)
밀도 분포는 수온이나 염분 분포와 유사하였다. 거진과 속초는 혼합 상태를 보였으며, 죽변과 감포는 깊이 50m에서 25.5를 중심으로 밀도 성 층을 이루었다.
그림 4. 거진, 속초, 죽변, 감포 연안의 밀도 단면도.
라 영양염류와. Chl-
a
영양염의 분포는 표층과 저층 사이에 농도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겨 울철 혼합층의 발달로 표층과 저층간의 혼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아질산질소와 질산질소, 인산인과 규산규소는 거진과 속초보 다 죽변과 감포 연안에서 높았다. Chl-a는 전 연안에서 0.3 ㎍/L 이하였 다.
그림 5. 거진, 속초, 죽변, 감포 연안의 영양염류와 Chl-a.
동해수산연구소 자원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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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화, 이 윤, 심정민, 최용규, 김상우, 심정희, 이창석, 최승윤, 서혜경, 전유미, 피한아, 최정임, 김동근, 허성찬
조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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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12호 선장 이재길, 임춘하, 최만영, 이희수, 홍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