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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참관기] YABEC 2007 심포지엄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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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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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5, No. 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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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참 관 기 학

2007년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에서 한국화학공학회 생물화공부문위원회가 주최한 제13회 YABEC 2007 심포지엄(13th Symposium of Young Asian Biochemical Engineers Community) 이 개최되었다.

제1회 YABEC 심포지엄이 1995년 서울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을 회원국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각국이 돌아가며 개최하여 올해로 제13회에 이 르게 되었다. 2003년 제주도에서 제9회 심포지엄을 개 최한 이후 4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 지엄에는 중국에서 24명, 일본에서 34명, 대만에서 29 명, 한국에서 43명 등 총 130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 여 성공적인 학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 엄에서는 4개국의 초청연사의 우수한 발표 외에 KAIST 김학성 교수님께서 keynote lecture를 해주 심으로써 우리나라 연구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전날 몰아닥친 갑작스런 추위로 실외로 예정되 었던 환영리셉션이 실내로 장소를 바꾸어 열리게 되 는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고려대 이지원 교수님의 사 회로 진행된 리셉션 자리는 생물화공부문위원장이신 영남대 조무환 교수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국의 참가자들이 모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몇 분의 참가자께서는 재미있는 위트로 리셉션 자리를 화기애애하게 하는 수완을 발휘하기도 하였으며 그간 의 모임을 통해 안면이 익은 참가자들끼리 반가운 인 사를 나누는 정겨운 환영식이 되었다. 환영 리셉션이 열리고, 심포지엄 공식숙소로도 사용되었던 Sommerset Palace Seoul 호텔에 대해서는 모든 참

석자들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극찬을 아끼 지 않았다. 21일 오전 9시부터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는 1개의 기조강연, 4개의 초청강연, 16개의 구두발표와 109개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4개국 참가자간 활발한 학술적 토론과 교류가 이루어진 진지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학술발표가 모두 끝난 후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열렸던 연회에서는 각국의 참가자들 간에 교류를 위 하여 테이블당 각국의 참가자들을 고루 배치하는 세 심한 배려가 있었으며, 이런 배려 때문인지 짧은 식사 시간 후에는 테이블간의 경계마저 허물어져 모두가 같이 어울리는 정겨운 자리가 되었다. 이런 자리는 선 문대 이희찬 교수님의 매끄럽고 유머러스한 진행과 밴드의 반주와 최신 노래방기기의 도움 속에 각국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노래하고(가끔 고성방가에 가까 운 노래도 있긴 하였으나), 전 참가자가 자리에 앉지 못하고 가무를 즐기는 흥겨운 자리가 이루어졌다. 연 회를 활기차게 이끌어 주신 이희찬 교수님께서는 직 접 대단한 노래실력까지 보여주셔서 후에 많은 참가 자들이 앞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YABEC 행사에는 은퇴하실 때까지 연회 사회를 맡겨야한다는 추천이 줄을 이었다. 연회 당일과 다음날에 거쳐 각국의 모든 참가자들이 YABEC의 13년 역사에 가장 활기차고 즐거운 연회였다는 칭찬이 이어져 제13회 YABEC 심포지엄을 준비한 조무환 교수님 이하 모든 조직위 원회 위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이틀에 걸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피로도 잊고 아침 이른 시간에 호텔을 나서 서울 시내관광을 하였으며(웬일인지 한국측 참가자는 한분도 참여하지 김 영 기

한국화학공학회 생물화공부문위원회 편집간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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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제25권 제6호, 2007

학·회·참·관·기

않았음), 짧은 관광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 심포 지엄의 모든 공식일정을 성공리에 끝냈다.

이번 심포지엄을 YABEC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훌륭한 행사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는 생물화공부문 위원장이신 조무환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으 며, 행사전반을 본인의 일처럼 챙겨주신 총무간사 이 지원 교수님의 열정이 있었다.

유난히도 많았던 심포지엄 준비모임에 자기 일을 제쳐두고 열심히 참가하고 각자의 맡은 바 일을 빈틈 없이 수행해 주신 이진원, 심상준, 김용환, 원종인, 오 민규, 윤여준, 김양훈 교수님이 없었다면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는 어려웠을 것이며, 특히 그 동안의 경험

으로부터 많은 조언을 주신 박태현 교수님께 특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YABEC 심포지엄에 재정적 지원을 해주신 Biotron, Berna Korea, Sartorius에 감사드리며, 학술 행사의 장소 제공과 후원을 해주신 고려대학교에 특 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외에도 한국바이오허브센 터, 영남대학교, 서울대학교,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 학교, 한양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 관대학교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 최는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행사일 전 부터 행사종료 때까지 수고해주신 고려대학교 화공생 명공학과 대학원생들에게 각별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