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 3 Vol.152
포커스
의료기술평가의 세계적 흐름과 일본의 현황··· 1
정책동향
[미 국] 오바마케어, 병원비용 74억불 절감('14년) ··· 5[미 국] 미국 약국, 6월부터 ‘.pharmacy’ 도메인 네임 사용 ··· 5
[영 국] 영국, 개원의 진료 현장에 약사 투입 검토 ··· 6
[프랑스] 프랑스 하원, 진정제 투여 안락사 법안 채택 ··· 6
[일 본] 일본 정부, '30년까지 바이오산업 20조엔 규모 육성 ··· 7
[일 본] 일본, 유전자 진단 ‘스크럼-재팬’ 프로젝트 본격 가동 ··· 7
[아시아] 베트남, 대리모 합법화 본격 시행 … 첫 모집에 100여쌍 신청 ··· 8
[중 동] 사우디 정부, 중동 최대 의료연구소 설립 추진 ··· 8
[중 동] 두바이 보건청, 의료부정 감시 데이터 분석 작업 착수 ··· 9
[글로벌] 국제 의료단체, 결핵 퇴치 프로젝트 ‘endTB’ 공동 진행 ··· 9
산업동향
[ EU ] 사노피․ 에보텍, 항암제 개발 전략적 제휴 체결 ··· 10[글로벌] AZ, 하버드줄기세포연구소와 당뇨병 연구협력 ··· 10
[일 본] 다케다, 이뮤노젠 첨단 ‘항체-약물 복합체’ 기술 확보 ··· 11
[아시아] 서남아에서 1/100 가격 소발디 제네릭 출시 ··· 11
[일 본] 사이버다인, 의료로봇 ‘HAL’ 승인 신청 ··· 12
[일 본] 도쿄대, 스스로 빛내는 독감 바이러스 제작 성공 ··· 12
[ EU ] 이스턴핀란드대, “스타틴 복용 시 당뇨병 위험 ↑” ··· 13
[호 주] 퀸즐랜드대 뇌연구소, 초음파로 치매 쥐 기억력 개선 ··· 13
[중남미] 멕시코 국립과학기술위, 피부 조직검사로 파킨슨병 조기진단 ··· 14
[미 국] 인터파퓸스, P&G 향수 브랜드 ‘로샤스’ 인수 ··· 14
신규보고서
[글로벌] 디지털 보건산업의 12대 선도업체··· 15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포커스
포 커 스
의료기술평가의 세계적 흐름과 일본의 현황
최근 글로벌 의료계에서는 의료기술의 가치를 평가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HTA)의 중요성이 부각. 본 자료는 일본 캐논 글로벌전략연구소가 '15년 3월 발표한 보고서‘세계 의료기술평가의 조류 : 격변하는 글로벌 비즈니 스 전략(世界の医療技術評価の潮流 : グローバルビジネス戦略の激変)’
을 통해 HTA의 세계적인 흐름과 일본의 현황을 파악
p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HTA
(HTA) 의료기술평가(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HTA)는 의료기술 적용에 관한 의학적·사회적·경제적·윤리적 등 다양한 정보를 투명하고 편 견 없는 객관적 방법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
- 포괄적 의미의 의료기술에는 수술과 함께 의약품·의료기기 등을 이용한 의료적 개입이 포함
- 이러한 의료기술을 실제로 임상에 적용할 때는 의학적 문제 이외 사회적 문제 등을 포함한 다방면의 검증이 필요하며, HTA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의료행 정에 적용하는 활동
- HTA의 목적은 안전하고 유효한 환자 중심의 의료정책을 수립․이행하기 위 한 정보 제공에 있지만, 최종 목표는 그러한 정책을 통해 의료기술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존재
(도입 배경) 지난 4반세기 사이 글로벌 의료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면서 의료
관련 기술의 가치와 확산 및 이용의 경제적·사회적·윤리적 함의를 검토하는
다학제적 분석의 중요성이 부각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포커스
- 무엇보다 DNA 이중나선 구조 규명을 비롯해 의료기술의 혁신적 발전이 이루 어짐에 따라 새로운 의료기술의 임상적용에 의료적 문제 뿐 아니라 사회적 문 제까지도 검증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
- 특히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확립해야 한다는 사 회적 요구가 고조
- 또한 선진국 개도국에 관계없이 급증하는 국민 의료비 부담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의료기술은 일반적으로 고비용인 관계로 의료기술에 대해서도 비용 대비 효과를 중요시하는 인식이 확산
- 이렇듯 환자 중심의 의료선택 혹은 의료제도에 관한 정책 입안에는 의학적 효 과뿐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관점에서 의료기술의 가치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HTA라는 새로운 개념이 대두
- 즉 기존의 ‘근거에 입각한 의료(Evidence Based Medicine)’와 더불어 1990년대 이후 ‘가치에 입각한 의료(Value Based Medicine)’가 등장하고 특히 경제적 가 치에 대한 평가가 요구됨에 따라 HTA에 대한 관심이 고조
❙그림 1❙ HTA 도입 배경 : 의료 패러다임 변화
(비용 대 효과 검증) HTA는 1990년대 초반 캐나다와 호주에서 의약품의 보험 적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비용 대 효과의 검증이 필수 작업이 되면서 태동
- 그러나 당시에는 비용 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는 체제가 구비되
지 못했고 의약품 업계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HTA에 관한 구체적인 진전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포커스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
- 이후 1999년 영국 정부가 건강 진흥, 질병의 예방·치료에 대한 국가 지침을 마 련하는 의료기술평가기구인 국립 보건연구소(NICE)를 설립하면서 HTA의 개 념 설정과 방법론 확립을 위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
- 그러나 NICE 설립 초기에는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승인을 마친 약제를 NICE가 권고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제약업계가 의구심을 갖고 환자들과 전문 가들도 이러한 의구심에 동조, NICE가 위기에 직면
- 하지만 엄정하고 중립적으로 평가하는 NICE의 정책은 흔들림이 없었고, 제약 업계가 NICE의 진정성을 인정하면서 최근에는 NICE의 도움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잡으려는 움직임이 활발
- '04년 이후 NICE를 벤치마킹한 정부기관이 독일 프랑스 미국 등에 설립되 었으며, HTA의 개념과 의료기술의 경제적 평가에 대한 기본적 방법도 확립 - 이후 중남미와 아시아에서도 잇따라 유사한 정부기관이 설립된 가운데 각국
행정담당자들이 NICE와의 협력을 희망하자 최근 NICE는 국제적 대응 전담부 서로 NICE 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각국 정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 이런 상황에서 HTA에 관한 국제학회도 다수 결성, 국제연락협의회 (International Network of Agencies for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INAHTA)
*의 경우에는 현재 29개국 53개 단체가 참여
*정부조직간 국제 협력을 위해 1993년 설립된 의료기술평가단체
- 국제회의 개최도 활발해 회원 수가 1만5천명을 상회하는 국제의약경제성과연 구학회(ISPOR)는 매년 연차총회와 함께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 회의가 개최
p 일본의 현황
(뒤늦은 움직임) 전 세계에는 NICE를 벤치마킹한 정부기관이 잇따라 설립되고
HTA와 관련된 국제적 네트워크도 빠르게 구축되고 있지만 일본에는 수년 전까
지만 해도 이 같은 움직임이 없었으며 INAHTA에 가입한 단체도 없는 상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포커스
- 후생노동성은 지난 '12년에서야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를 통해 비용 대 효과 평가 전문부서를 설립하고 HTA에 대한 노력을 본격화
- 중앙사회보험의료협의회는 지난 '14년 의약품업체 4곳, 의료기기업체 2곳에 비용 대 효과에 관한 파일럿 데이터 제출을 요청한 데 이어 오는 '16년에는 HTA 제도를 시험 도입할 예정
- 한편 아베 총리는 '13년 9월 의학 전문지 랜싯(Lancet)에 발표한 기고문 ‘일본 의 글로벌 보건외교 전략이 중요한 이유(Japan’s strategy for global health diplomacy : Why it matters)’에서 일본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국제적 보건문 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
- 이후 '14년 7월 각료회의가 결정한 ‘건강·의료전략’에서는 일본 정부의 HTA 추진 의지가 명확하게 기술
- 건강·의료전략에서는 특히 일본판 국립보건원(NIH)을 설립해 기초연구에서부 터 전임상연구와 임상연구로 이어지는 의료기술의 임상적용에 있어 안정성·
품질· 의학적 효과· 재정에 대한 영향 등을 철저히 검증한다는 내용이 포함 (해결해야 할 과제) 일본 HTA의 과제로는 △표준적 방법론 개발 △경제적 평가 에 관한 가이드라인 마련 △HTA에 정통한 정부 관계자와 연구자 확보 △역학/
의료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거론
- 일본 정부와 의료계는 HTA의 목적이 단지 의료비 절감에만 있는 것이 아닌 환자 중심의 의료 정책을 통해 의료기술의 가치는 높이는데 있다는 사실을 명 심하고 이 같은 일련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와 실행이 필요 - 일본판 HTA에는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평가하고, 그 기술을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론을 개발하며, 그 방법론을 국제전략으로 활용하는 역할이 요구
- 이런 상황에서 HTA의 국제학회인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HTAi) '16년 총회
와 '18년 ISPOR아시아태평양 회의가 도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일본판 HTA의
개발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정책동향
정 책 동 향
오바마케어, 병원비용 74억불 절감('14년)
미국 보건부는 오바마케어 시행으로 인해 병원들이 악성 부채인 미납 진료비 19억불, 저소득층의 의료비를 경감하는 채리티케어로 인한 비용부담 55억불 등 지난 '14년 한 해 동안 총 74억불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발표
- 또 전체 74억불 중 오바마케어에 따라 메디케이드를 확대한 28개주 및 워싱 턴DC에 위치한 병원의 비용 절감액은 50억불, 메디케이드를 확대하지 않은 나머지 주에 위치한 병원의 비용 절감액은 24억불로 집계되었다고 소개 - 특히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환자 진료로 인해 발생하는 병원의 비용부담이
지난해 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73%나 감소했다고 설명
- 한편 백악관은 오바마케어 시행으로 인해 1천600만명 이상이 건강보험에 신 규 가입한 가운데, '10~'13년 미국의 의료비 지출 증가 속도가 지난 50년래 가장 둔화됐다며 오바마케어 성과를 자평
[Brunswick News, 2015.03.30]미국 약국, 6월부터 ‘.pharmacy’ 도메인 네임 사용
미국 약국들은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웹사이트 상에서‘.pharmacy’도메인 네임을 사용할 수 있을 전망
- 미국 약국경영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oards of Pharmacy : NABP) 는 지난해 처음으로 .pharmacy 도메인 네임 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올 4월 한 달 동안 마지막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
- NABP의 .pharmacy 도메인 네임 신청 접수는 의료소비자들이 안전하고 합법 적인 온라인 약국을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 - NABP는 .pharmacy 도메인 네임 사용을 희망하는 약국들로부터 신청서와 신
청료 및 해당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제출받아 심의를 진행, 약사법을 준수하 는 합법적 약국들에 한해 사용을 허가할 예정
- 한편 NABP가 온라인상에서 처방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1만900여 약국들의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97% 정도가 약사법은 물론, 공중보건 규정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
[Pharmaceutical Commerce, 2015.03.26]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정책동향
영국, 개원의 진료 현장에 약사 투입 검토
영국 왕립개원의사회(Royal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 RCGP)와 왕립약사회(Royal Pharmaceutical Society : RPS)가 공동으로 개원의들의 진료 현장에 약사를 투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 이는 현재 영국에서 개원의가 크게 부족해 야기되고 있는 환자 대기기간 지 연과 진료 서비스의 품질 저하 등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
- 올해 영국 개원의들의 진료 건수는 5년전 대비 7천만건 이상 증가한 3억7천 만건 정도로 전망됨에도 불구, 개원의들의 수는 정체
- 이런 가운데 은퇴를 앞둔 의사들이 적지 않고, 기존 인력을 대체할 의대생도 충분치 못해 개원의들이 늘어나는 진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
- 반면 5년 동안의 임상수련을 거친 약사의 경우 공급과잉 상황으로, RCGP와 RPS는 이들을 활용하면 개원의 진료 부담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 - 한편 전문가들은 진료 현장에 투입되는 약사는 진료팀 내에서 전문간호사 역
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
[Pharmaceutical Journal, 2015.03.27]프랑스 하원, 진정제 투여 안락사 법안 채택
프랑스 하원이 말기환자에게 진정제를 투여해 수면 상태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찬성 436표 반대 34표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
- 이 법안은 치유가 불가능해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말기환자가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느껴 요구하는 경우 의료진이 인공호흡기 등 연명 치료와 음 식물 공급을 중단하고 사망할 때까지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규정
- 또 환자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더 이상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 때를 대비 해 연명 치료 거부 의사를 서면으로 기록해 두었다면 지금까지는 참고용으로 만 사용되었을 뿐 구속력은 없었으나 향후에는 반드시 이를 따르도록 의무화 - 프랑스는 지난 '05년부터 말기환자에 한해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치료를 받지 않을 권리는 부여하고 있으나, 이번 법안은 진정제로 인해 수면 상태에서 사 망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내용이 더욱 강화
- 그러나 가톨릭교와 이슬람교, 유대교 등 종교 지도자들이 모든 생명은 아주
위태로울 때조차도 존중돼야 한다면서 법안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는 등
이번 법안 통과는 프랑스 사회에 논란을 유발
[LifeSite, 2015.03.2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정책동향
일본 정부, '30년까지 바이오산업 20조엔 규모 육성
일본 정부가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유망 신지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 관련 시장규모를 오는 '30년까지 지금의 6배 정도인 약 20조엔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수립
- 이를 위해 경제산업성은 바이오산업과 관련해 유전자를 신속히 분석하거나 조작하는 기술개발 업체를 지원하고, 이들 업체의 기술을 재생의료는 물론 농업과 에너지 개발 등 다른 산업 분야로까지 확대시킬 계획
- 또 일본 정부는 오는 6월 개정 발표할 예정인 성장전략에서 바이오산업 관련 시장의 활성화 추진을 명시한다는 방침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34개 회원국 전체의 바이오산업 시장규모 는 오는 '30년 1조6천만불 정도에 이를 전망으로, 일본 정부는 이 중 10% 내 외의 점유율을 차지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업체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
- 한편 현재 일본 바이오산업 관련 시장규모는 3조엔 정도로 추산
[日本經濟新聞, 2015.03.24]
일본, 유전자 진단 ‘스크럼-재팬’ 프로젝트 본격 가동
일본 국립암연구센터가‘스크럼-재팬(SCRUM-Japan)’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암환자의 유전자를 통해 진단하는 질환의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 - 암연구센터는 스크럼-재팬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13년부터 폐암, '14년부터 는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진단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에 위 식도
소장 등 소화기암도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결정
*오는 '17년까지 4천500여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데이터를 취합한 뒤 '20년까지 환자의 체질
에 맞는 맞춤형 치료로 연결 짓겠다는 프로젝트
- 암연구센터는 또 궁극적으로는 모든 암으로 진단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 - 스크럼-재팬 프로젝트에 따른 암 유전자 진단은 200여 의료기관과 10여 국내
외 제약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1회 진단으로 140여 유전자변이 확인이 가 능하도록 미국 업체가 개발하고 미국 관계당국이 승인한 검사약이 사용
[Nikkei BP, 2015.03.24]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정책동향
베트남, 대리모 합법화 본격 시행 … 첫 모집에 100여쌍 신청
베트남에서 대리모 방식의 임신과 출산이 합법화됨에 따라 정부 지정 병원 3곳이 처음으로 시술 신청을 받은 결과 사흘간 불임부부 100여쌍이 접수 - 이들 부부는 현재 대리모 필요 요건을 충족하는지 검사받고 있으며 10여쌍이
시술 승인을 받을 전망으로, 대리모를 활용한 1회 시험관 시술 비용은 2천∼
3천불로 해외에서의 시술비용 8천∼1만2천불에 비해 훨씬 저렴
- 대리모 방식의 임신과 출산은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거나 질병 때문에 자궁을 적출한 여성, 거듭된 유산으로 인해 임신이 불가능한 여성에 한해 출산 경험 이 있는 친척을 대리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개정 혼인가족법에 근거 - 베트남에서는 연간 500∼700쌍의 불임부부가 대리모 시술을 원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지금까지는 대리모 시술을 위해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어 비용 부담을 키우고 불법 대리모 시장을 형성
[Vietnam Net, 2015.03.22]사우디 정부, 중동 최대 의료연구소 설립 추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3억8천500만 리얄(미화 약 1억불)이 투입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의료연구소 설립을 추진
- 이브라힘 알 오마르(Ibrahim Al Omar) 보건부 차관은 첨단 의료 연구시설이 구비될 이 의료연구소에는 최대 500명의 전문 인력이 국제기준에 맞춰 생물 재해(biohazard) 보안 및 예방 조치 연구에 주력하게 된다고 소개
- 의료연구소는 특히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같은 치명적 바이러스 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사우디에서는 지난 '12년 메르스 처음 발병한 이후 지금까지 900명 정도가 메르스가 감염되어 사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사우디 정부의 메르 스 감시 조치가 너무 느슨하다고 비판
- 메르스는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보다 치사율이 4배나 높은 40%에
육박하는데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못한 상태로 이번 의료연구소 설립은
이 같은 배경에서 진행
[Arabian Business, 2015.03.2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정책동향
두바이 보건청, 의료부정 감시 데이터 분석 작업 착수
두바이 보건청(Dubai Health Authority : DHA)이 건강보험 부당청구 등 의료 부정 행위를 근절하고 건강보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이터 분석 작업에 착수 - DHA는 두바이 정부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추
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2월부터 시행된 전국민 의무 건강보험 정책
*에 부당청 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분석 작업을 시행한다고 발표
*근로자 수 1000명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14년 10월, 100명 이상 1000명 미만은 '15년 7월,
100명 미만 사업장은 '16년 6월까지 전체 근로자를 건강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
- 이를 위해 DHA는 보험청구를 추적하고, 의사의 환자 진단과 처방 및 임상결 과를 모니터링하며, 의료기관의 전반적 재무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미국 IT 기업 SAS와 첨단 분석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
- DHA는 이 시스템이 활용되면 연간 100억 디르함(미화 약 27억불)의 의료비 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Arabian Business, 2015.03.25]국제 의료단체, 결핵 퇴치 프로젝트 ‘endTB’ 공동 진행
국경없는의사회(MSF),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파트너스 인 헬스(PIH) 등 국제 의료단체들이 다제내성 결핵 치료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면서 결핵 을 퇴치하는 프로젝트‘endTB’를 공동 진행하기로 결정
- 이들 국제 의료단체는 endTB에 따라 오는 '19년까지 4년간 전 세계 16개국 다제내성 결핵 환자 2천600명에게 50여년 만에 처음 나온 신종 결핵 치료제 베다퀼린(bedaquiline)과 델라마니드(delamanid)를 공급
- 또 이 치료제들을 복용하는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추가로 다제 내성 결핵 환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완전히 새로운 다제내성 결핵 치료법의 임상시험도 실시할 계획
- 이들 단체는 UNITAID를 통해 약 6천만불의 endTB 예산을 확보
- 한편 국경없는의사회는 지난 '12년부터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약제내
성 결핵 치료 활동을 전개
[産経関西, 2015.03.23]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산업동향
산 업 동 향
사노피․ 에보텍, 항암제 개발 전략적 제휴 체결
프랑스 제약업체 사노피와 독일 생명공학업체 에보텍이 향후 5년간 항암제 개발 등 제약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
- 양사는 사노피가 프랑스 남서부 툴루즈에 보유하고 있는 2만㎡ 규모의 항암 제 연구시설과 200여 연구 인력을 에보텍에 양도하고, 에보텍은 사노피에 신 약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 합의
※ 당초 사노피는 정리해고 계획의 일환으로 툴루즈 연구시설 폐쇄를 검토
- 이에 대한 대가로 사노피는 에보텍에 2억7천500만불을 지급할 계획
- 양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전략적 제휴 교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제휴가 체결됨에 따라 사노피의 정리해고 계획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 한편 사노피는 최근 GLP-1 수용체 작용제인 릭시세나타이드(Lixisenatide)가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
[Chemical & Engineering News, 2015.03.30]AZ, 하버드줄기세포연구소와 당뇨병 연구협력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Z)가 미국 하버드줄기세포연구소의 기술을 활용해 새로 운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진행한다고 발표 - AZ는 인간 베타세포는 숫자와 유용성 면에서 제한적이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췌장에서 인슐린을 생성하는 인간 베타세포로 전환시키는 하버드줄기세포연 구소의 기술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대단히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
- 이 기술은 지난해 10월 하버드줄기세포연구소팀이 과학저널 셀(Cell)을 통해 발표했으며, 이후 베타세포가 인공 췌장을 만드는데 사용돼 언젠가는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에 대한 의존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 - 제휴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AZ는 하버드연구소팀
이 스웨덴에 위치한 자사 R&D 시설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AZ는 이번 제휴가 치료 양상에 관계없이 인슐린 감수성과 췌장 베타세포 기
능 회복을 추구하는 자사 당뇨병 연구에 부합한다며, 향후 당뇨병 사업에 주
력할 계획임을 피력
[PharmaBiz, 2015.03.26]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산업동향
다케다, 이뮤노젠 첨단 ‘항체-약물 복합체’ 기술 확보
일본 다케다약품이 미국 벤처기업 이뮤노젠(ImmunoGen)의 첨단‘항체-약물 복합체(ADC)’기술을 확보
- 양사는 다케다가 이뮤노젠이 보유한 첨단 ADC 기술을 적용한 2개 표적 항 암제들의 개발 및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권리와, 1개 표적항암제 개발 제 조 및 마케팅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는다는 데 합의
※ ADC 기술은 신규 DNA 작용형 IGN 페이로드(payload)를 비롯해 항체의 타깃을 표적으로 하는 항 암제 개발에 활용
- 대신 다케다는 이뮤노젠에 2천만불의 계약성사금과 함께, 제품 개발 및 매출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2억1천만불의 성공사례금을 지급하기로 약속 - 다케다는 ADC 기술이 항암제 분야에서 충족되지 못한 의료니즈에 부응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번 기술 확보는 항암제 부문 미국 자회사 밀 레니엄 파마슈티컬스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소개
[Techsonian, 2015.03.30]서남아에서 1/100 가격 소발디 제네릭 출시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의 초고가(오리지널 가격 8만4천불) C형 간염 치료제
‘소발디(Sovaldi)’의 제네릭 제품이 서남아시아에서 1/100 가격에 출시 - 방글라데시 제약업체 인셉타 파마슈티컬스(Incepta Pharmaceuticals)는 길리
어드 사이언시스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소발디 제네릭 제품
‘호프타비르(Hopetavir)’를 900불에 출시
- 또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인도의 나트코 파마(Natco Pharma)도 소발디 제 네릭을 가까운 시일 내 호프타비르와 비슷한 가격으로 네팔에서 출시할 예정 - 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방글라데시는 세계무역기구(WTO)의 무역관련지식 재산권협정(Trade Related Intellectual Properties : TRIPs) 적용을 면제받기 때문에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의약품의 제네릭 생산이 가능
- 길리어드 사이언시스 측은 허가받지 않은 소발디 제네릭이 서남아 시장에 출 시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를 허용한다는 방침
[Dhaka Tribune, 2015.03.23]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산업동향
사이버다인, 의료로봇 ‘HAL’ 승인 신청
일본 벤처기업 사이버다인이 의료로봇‘HAL’을 의료기기로 판매할 수 있도록 후생노동성에 승인을 신청
- HAL은 근위축증과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 등 환자의 보행 개선에 사용하는 기기로, 환자가 다리를 움직일 때 뇌에서 나오는 전기신호를 센서가 감지해 다리에 부착된 모터를 작동시킴으로써 보행을 지원
- 사이버다인은 전국 9개 병원에서 보행이 불안정한 신경
근육 질환 난치병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년부터 HAL을 테스트한 결과, 보행 개선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고 강조
- HAL은 일본 최초의 의료로봇으로 이르면 연내에 승인될 수 있을 전망 - 한편 의료로봇은 이미 유럽연합에서 의료기기로서 인증돼 독일에서 척추손상
으로 보행이 어려운 환자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의료기기로 승인심사가 진행 중
[読売新聞, 2015.03.26]도쿄대, 스스로 빛내는 독감 바이러스 제작 성공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유전자재조합기술을 이용, 스스로 황색 과 녹색 등 빛을 내는 독감 바이러스를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고 네이처 커뮤 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지에 발표
- 연구팀은 이 바이러스를 쥐에 감염시켜 특수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쥐의 특정 기관 및 기관지에 빛이 남으로써 체내 어느 부문에서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고 설명
- 또 동일한 방법으로 H5N1형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빛나게 한 결과 이 바이러 스가 일반 독감과는 달리 폐의 깊은 곳까지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어 가는 모습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
- 연구팀은 빛이 나는 바이러스를 이용할 경우 어느 장기가 감염되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며 이번 바이러스 제작이 독감 병태생기를 규명 하고 치료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日刊工業新聞,2015.03.27]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산업동향
이스턴핀란드대, “스타틴 복용 시 당뇨병 위험↑”
이스턴핀란드대 연구팀이 고지혈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스타틴(statin) 계열 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복용할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당뇨 병학(Diabetologia)지에 발표
- 연구팀은 45∼73세 남성 9천여명을 대상으로 스타틴을 복용하는 집단(실험 군)과 복용하지 않는 집단(대조군)으로 나눠 6년에 걸쳐 추적조사
- 그 결과 실험군은 인슐린 민감성이 24%,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가 12% 각 각 줄어든 가운데, 대조군에 비해 당뇨병이 나타날 위험이 무려 46%나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소개
※ 이 수치에는 연령, 체중, 흡연, 음주, 가족력, 혈압 등 다른 당뇨병 위험요인들이 모두 반영
- 또 스타틴 투여 단위가 높을수록 당뇨병 위험은 더욱 커지는 것으로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스타틴이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을 시사한다며 스타틴 복용 여부는 고지혈증 치료와 당뇨병 위험 사이 득실 을 따져 결정되어야 한다고 설명
[HospiMedica, 2015.03.24]퀸즐랜드대 뇌연구소, 초음파로 치매 쥐 기억력 개선
호주 퀸즐랜드대 뇌연구소 연구팀이 초음파로 치매 쥐의 기억력을 개선시키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사이언스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지에 발표
-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치매 쥐들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실험군에만 뇌에 초음파를 가한 뒤 초음파의 효과를 촉진하는 초미세 기포를 주입하고, 대조군에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 내부를 비교
- 그 결과 실험군에서는 75%가 뇌세포에 축적되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 이드 플라크가 대부분 사라진 가운데 대조군 쥐들에 비해 이 독성 단백질이 점령한 대뇌피질 영역이 56% 적어졌음을 확인
-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초음파 치료는 혈뇌장벽을 일시적으로 열어 알부민 단백질이 뇌로 들어가도록 해 뇌의 면역세포인 소교세포를 자극함으 로써 베타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소멸시킨 것으로 추정
- 연구팀은 그러나 인간의 뇌는 쥐의 뇌보다 훨씬 복잡하기 때문에 초음파가
인간의 치매에도 효과가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
하다는 입장
[Imaging Technology News, 2015.03.27]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산업동향
멕시코 국립과학기술위, 피부 조직검사로 파킨슨병 조기진단
멕시코 국립과학기술위원회(National council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Mexico)가 간단한 피부 조직검사로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조기진단이 가 능하다고 미국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 할 예정
- 연구팀은 배아의 발달 과정에서 신경조직과 피부가 동일한 외배엽에서 형성 된다는 사실에 착안, 파킨슨병 환자 16명과 건강한 사람 12명, 알츠하이머 환 자 20명, 다른 형태의 치매 환자 17명으로부터 채취한 피부조직 샘플을 분석 - 그 결과 파킨슨병 환자는 비정상 알파 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단백질이
건강한 사람보다 8배, 알츠하이머 환자는 다른 형태의 치매 환자와 건강한 사람보다 잘못 접힌 타우(tau) 단백질이 7배 많았음이 확인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간단한 피부조직 검사로도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 의 조기진단이 가능함을 보여준다며, 이번 연구가 다른 신경퇴행성 질환 조 기진단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Biotechin, 2015.03.26]인터파퓸스, P&G 향수 브랜드 ‘로샤스’ 인수
미국 화장품‧ 향수업체 인터파퓸스(Inter Parfums)가 프랑스 파리지사를 통해 미국 생활용품 업체 프록터앤드갬블(P&G)의 향수 브랜드‘로샤스(Rochas)’를 총 1억800만불로 인수하기로 결정
- 양사간 합의에 따라 인터파퓸스는 ‘팜므(Femme)’에서부터 ‘마담(Madame)’,
‘오 데 로샤스(Eau de Rochas)’까지 로샤스의 브랜드 네임 전체와 등록상표 권, 화장품 및 패션 부문과 관련된 전권까지 패키지로 확보
※ '13/'14 회계연도에 오 데 로샤스를 중심으로 로샤스 브랜드가 올린 순매출액은 4천600만불
- 인터파퓸스 측은 로샤스 향수 브랜드를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의 고급 향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명한 뒤 로샤스를 한층 더 돋보이는 브랜드로 새롭게 출범시키겠다고 다짐
- 한편 인터파퓸스 측은 일단 '16 회계연도에 로샤스 브랜드 발매를 통해 2천
500만 유로 내외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
[Trefis, 2015.03.23]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신규보고서
보
신 규 고 서
디지털 보건산업의 12대 선도업체
미국의 IT 정보업체 테크리퍼블릭(TechRepublic)은‘디지털 보건을 이끄는 12대 선도업체(12 companies leading the way in digital health)’특집기사를 '15년 3월 발표
❙표 1❙ 업체 및 내용(무순)
업체 내용
1 에볼런트 헬스 (Evolent Health)
o 환자 관련 데이터를 취합해 의료진에 전달함으로써 낮은 가격에 높은 품질 의 치료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2 독시미티(Doximity) o 링크트인(LinkedIn) 성격의 의사 전용 SNS ‘독시미티(Doximity)’에는 지난해 말 현재 미국 의사의 절반을 상회하는 40만명이 가입
3
프로테우스 디지털 헬스 (Proteus Digital
Health)
o 약과 함께 삼키면 스마트폰에 심박, 심장활동, 휴식상태 등의 약물반응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센서를 개발
4 퍼핀트 헬스케어 (Perfint Healthcare)
o 암치료 보조로봇 ‘맥시오(Maxio)’는 인간보다 더욱 정확하게 종양에 바 늘 삽입 부위를 찾는 등 암 진단과 치료 및 수술을 도와주며, 또 다른 로 봇 ‘로비오(Robio)’는 배액‧ 생검‧ 통증관리 등 종양 치료를 지원
5 오스카(Oscar) o 환자가 의사와 대화할 수 있고 모든 내원, 처방, 병력을 타임라인으로 보 며 의료보험 견적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앱을 개발
6 제스트 헬스
(Zest Health) o 헬스케어 보험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 7 나노바이오짐
(Nanobiosym) o HIV 등 중증질환 진단기기 ‘진-레이더(GENE-Radar)’를 개발
8 클리니옵스
(CliniOps) o 임상시험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디지털화하는 태블릿 앱을 개발
9 리스펀드웰
(RespondWell) o 터치스크린으로 환자를 돕는 가상 쎄러피스트 프로그램을 개발
10 어그메딕스 (Augmedix)
o 구글글래스를 통해 EMR에 노트와 사진 등의 정보를 로드시킴으로써 의 사의 시스템 정보 입력 시간을 줄여주고 환자 치료에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
11 어드히어테크 (AdhereTech)
o 환자에게 복약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 자동으로 전송 함으로써 환자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무선 약통을 개발
12 버터플라이 네트워크
(Butterfly Network) o MRI나 초음파를 대신하는 휴대용 첨단 영상장비를 개발
글로벌 보건산업동향 (2015.04.03) 신규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