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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ㆍ산업 정책동향]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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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NICE, 제29권 제6호, 2011

지난1999년부터 총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자신문, 2011년11월9일)

대학 산학협력 현황 공개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의 산학협력 현황 정보 공개를 골 자로 하는‘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 령’개정안을 확정·공포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정보공시 항목에7개의 산학협력 관련 공시정보 범위를 확대·신설해 대학의 산학협력 현황을 종 합적,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근거 법령을 개정했다.

주요 항목은‘산학협력 친화형 교원인사 운영현황’, ‘산 학협력단 운영수익 현황’, ‘현장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개 설 현황’, ‘학생의 창업 및 창업지원 현황’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산학협력 공시 항목은 이달 말‘대학알리 미’(www. 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 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대학 과 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 선 및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 2011년11월1일)

그래핀·소형 원자로, 미래산업선도기술 개발 사업 내년 재도전

예산타당성 조사에서 탈락의 쓴잔을 마셨던 그래핀·소 형원자로 등 미래 산업선도기술 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2012년 미래 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그래핀 분야) 과제기획 기술수요조

사를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산업선도기술개발사업은 지경부R&D전략기획단

(단장 황창규)이12~13년 후 수백조원에 달하는 국가 먹

을거리를 창출하겠다고 야심차게 진행한 사업이다. △플렉 시블 디스플레이 △뉴로툴 △소형 모듈 원자로 △해양 플 랜트 △인쇄전자 △다기능 그래핀 등6대 기술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뉴로틀과 그래핀, 소형모듈원자로 등이 탈락하면서 올해는3개 과제 만 진행키로 했다.

지경부는 세계 주요국에서 그래핀, 소형모듈원자로 등

의R&D를 서두르고 있는 만큼 내년 그래핀과 소형모듈원

자로 기술 개발 사업에 재도전키로 했다.

우선 그래핀 분야 기술 수요 조사에 착수했다. 방향은 그 래핀 원천기술 확보보다는 상용화에 초점을 맞췄다. 사업 이름도‘그래핀 소재부품 상용화 기술 개발 사업’이다. 기 획단은 업계에서 필요하다고 조사된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계획서를 다시 작성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내년 과제당 800억 원 내외로5~7년 동안 50%내외 민간 매칭을 할 수 있는 분야를 선정해 지원할 예 정이다. 5~7년 동안은 원천연구에서 개발 연구까지 진행 하는 것을 포함할 전망이다.

그래핀은 전하 이동도가 실리콘의100배, 전류밀도가 구리

의100배에 이르는 신소재다. 상용화되면 디스플레이, 반도

체, 에너지전극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2015 년300억 달러에서2020년900억 달러의 시장이 예상된다.

지경부는 소형원자로 기술 개발 사업 수요 조사도 시작 할 예정이다. 소형 원자로는300 MWe 미만 모듈 형태의 다목적 소형 원전 시스템을 말한다. 안전성이 높아 수출 경 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

지경부R&D 전략기획단 관계자는“올해 선정했던 기술

분야는 향후 한국의 먹을 거리를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내년에는 상용화 등에 초점을 맞춰 사업계획 을 재조정하고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2011년11월14일)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 부안에 준공

국내최초의신재생에너지복합단지가전북부안에준공됐다.

지식경제부는 전라북도와 함께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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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Vol. 29, No. 6, 2011…733 원에 자리잡은‘부안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에서 준공식

을 가졌다고 밝혔다.

복합단지는 지경부와 전북도가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1,000억원(국비800억원, 지방비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것으로 총35만6,000㎡ 규모에 태양광ㆍ풍력ㆍ수 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실증연구단지, 신재생에너지 부품소재사와 기업 연구소가 입주하는 산업단지, 전시홍보 관ㆍ4D영상광ㆍ테마체험시설 등으로 구성된 테마체험단 지 등이 들어섰다.

실증연구단지에는 산업기술시험원, 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 기계연구원등3개국책연구기관과전북대소재개발센터가입주 해태양광ㆍ풍력ㆍ수소연료전지등3개분야에대한실증ㆍ성능 평가ㆍ연구지원ㆍ인력양성등을담당하게된다.

산업단지에는 이미12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혔고, 5 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지경부는 설명했다. 테 마체험단지에는 탐험스페이스, 신재생에너지 놀이체험, 4D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경부 관계자는“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복합 기능을 가 진 단지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실증연구단지가 절실한 산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기 초 시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11년11월10일)

바이오 인력 양성 민관 힘 모은다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해묵은 과제 중 하나인 인력난 해 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전문 바이오 인력의 체계적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와 관련 협회 등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이 바이오시 밀러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향후2∼3년 내에 바이오 관련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셀트리온이2종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 약)에 대한 임상을 끝내고 글로벌 판매에 돌입하고, 삼성바 이오로직스, SK케미칼, LG생명과학, 동아제약등이 바이 오의약품 생산시설 건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식경제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한 정 부측과 협회를 중심으로 한 민간이 힘을 합쳐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지식경제부는 최근 충남 논산에 있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성화 국책대학인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을‘바이 오의약품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하고 오는

2014년까지3년간21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이 대학은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 품 생산에 필요한 현장실무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글로벌 바이오생산 및 품질관리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450여명 의 취업연계교육 및900여 명의 재직자 교육으로 교육과 취업의 연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송생명과학 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인 바 이오산업의 메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충청권 바이 오 인력 산실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신설된 산하 바이오단체인 한 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협력해 바이오의약품 전문 인력 양 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식약청은 바이오의약품 담당 공무원들의 교육에 집중하 고, 민간 전문인력 양성은 바이오의약품협회에 이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내에 바이오 인력 교육 을 위한 강사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인 증 방식을 통해 업체들의 인력 재교육 비용을 줄여나간다 는 방침도 세웠다.

인턴십 과정과 바이오특성화전문대학원 운영 등을 통해 업체들의 신규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해 온 한국바이오협 회는 향후 예산 확대를 통해 인력 교육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 바이오의약품협회 관계자는“아직 바이오의약품 산 업에 대한 경험이 전체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기업이 요구 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 라며“민관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나서 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2011년11월6일)

소재ㆍ부품R&D 정부예산60% 소재에쓴다

정부가 소재ㆍ부품 연구개발(R&D) 예산에서 소재 분야 에 지원하는 비중을 작년 기준43.5%에서 오는2020년 6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소재 산업을 키워서 제조업의 근본 경쟁력 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담은‘소재ㆍ부품 미래비전2020’을

(3)

734…NICE, 제29권 제6호, 2011 발표했다.

지경부는 이날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래비전 선포식을 열 어 그동안 부품 중심으로 정책을 펴왔다고 평가하면서 향 후 소재산업에 본격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그간 경쟁력 부족 으로 엄두를 내지못한 소재산업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품ㆍ소재산업 지원 등을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이 국회를 통과, 당초 올해 말 시한이2021년 말로10년간 연 장됐다고 전하고2020년까지 세계시장 독과점이 가능한30 대 전략적 핵심 소재와 민간산업 및 군수용 활용이 가능한10 대 핵심 국방 소재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30대 전력적 핵심 소재는 화학, 섬유, 금속, 세라믹 등 네 분야로 나눠OLED 핵심 소재, 초경량 탄소 소재, 디스플 레이 형광체용 희토류 소재, 초전도 소재 등이다. 또10대 핵심 국방 소재는 최소저항 유체표면 구조재, 내마멸 세라 믹 다층 코팅재, 전자파 흡수 복합 소재 등이다.

이가운데30대 전략적 핵심 소재는 각기2020년 세계시

장 규모가3억 달러 이상에 달하면서 시장점유율70% 이 상 달성이 가능한 것들을 모은 것이라고 지경부는 전했다.

지경부는 이런 비전이 성공하면2020년까지 전체 수출 에서 소재ㆍ부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작년49.1%에서

55.0%로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해당 수출을 금액으로 치면 작년보다2.8배로 증가한6 천500억 달러이며, 무역수지 흑자는3.2배로 늘어난2천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지경부는 전망했다.

이와 함께 연간 매출2천억원, 수출1억 달러 이상의 소

재ㆍ부품‘중핵기업’도241개에서800개로 늘고, 전문기

업 수도3천353개에서6천개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중경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소재를 가진 자가 시장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소재산업의 중요성을 강조 하고 앞으로 소재에 대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소재ㆍ부품 기술인들의 창의성과R&D 의욕을 고취 시키기 위해2000년부터 시상한 소재ㆍ부품기술상 선정과 관련해 올해에는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동환 사장이 철탄 산업훈장을 받는 등 유공자3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세계10개국60개 글로벌 수요기업과 소재ㆍ부품업체

관계자100여명이 국내250여개 소재ㆍ부품업체 인사들과

수출 상담을 하고, 글로벌 수요기업과 국내 소재ㆍ부품업체

가4건의 비즈니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디지털타임스, 2011년11월1일)

생물관련 바이오산업 지원 나서

국내 생물관련 바이오산업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늘어난다. 이 분야 산업에는 한반도 자생 생물종 발굴과 질 병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유용한 생물 유전정보의 탐색·

상품화 활용 등이 포함된다.

환경부와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12개 부처는2010년10월 생물다양성 협약 제10차 당

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나고야 의정서에 적극 대응하고 2020년‘인류복지에 기여하는 생물산업 강국 진입’을 위 한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나고야 의정서는 사전에 유전자원 제공국의 승인을 받아 야 해당 국가의 유전자원에 접근할 수가 있고 유전자원을

이용해 이익이 발생하면 자원 제공국과 사전에 상호 합의 한 조건에 따라 그 이익을 공유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관계부처는 한반도 고유 생물자원 발굴 및 확보와 국가 생물자원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 해 생물주권의 확립 및 이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다.

한반도 자생 생물종 발굴·목록화 사업의 속도를 높여

현재의3만6,921종을2020년까지6만종으로 늘리고 생

물자원과 관련된 민간의 전통지식도 기존의3만2,200건

에서5만건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 국내외 유용 생물자원 정보 분석 및 공여와 생물자원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제도 마련 등 으로 생물자원 관련 산업을 육성·지원한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