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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Dining out Consumption Behaviors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eople over 50 Years and Elderly in Korea : Analysis of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of 2001 an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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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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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의한 외식 소비 행태 변화 : 2001, 2011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이 창 현1․오 석 태2,

1

우송대학교 Culinary MBA 대학원,

2

우송대학교 외식조리학부

Changes in Dining out Consumption Behaviors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eople over 50 Years and Elderly in Korea

: Analysis of Data from the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of 2001 and 2011

Chang-Hyun Lee

1

and Suk-Tae Oh

2,†

1

Graduate School of Culinary MBA, Woosong University, Daejeon 300-719, Korea

2

Dept. of Culinary Arts, Woosong University, Daejeon 300-719, Korea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measure changes in the dining out consumption behaviors of the elderly living in Korea. Data on 2,316 and 3,170 elderly aged over 50 years were extracted from the 2001 and 2011 KNHANES(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s), respectively. The data were analyzed by gender, age, region area, marital status, educational level, household income, economic activity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Frequency of dining out was higher in males between 50 ∼64 years of age, living in metropolitan area, well-educated, high-income, engaged in economic activity and healthy. As a result, these basic data can be used for analyzing the changes in dining out consumption behaviors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people aged over 50 years and the elderly in Korea. In the results on the consumption rate of food service in the two groups, ‘female’ and ‘65 ∼74 years old’ showed the largest increases from 10 years, and thus should be the group that the food service industry focuses on to develop new marketing strategies suitable for the environment.

Key words : Dining out, consumption behavior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elderly, KNHANES

Corresponding author : Suk-Tae Oh, Tel: +82-42-630-6295, Fax:

+82-42-629-6497, E-mail: [email protected]

서 론

우리나라 외식산업은 국가의 경제, 사회, 문화 발전을 바 탕으로 국민의 소비지출 증대와 생활수준 등이 확대되어 빠 르게 성장해왔다. 외식산업은 한 국가의 국민 전체가 소비의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인간 생애주기의 마지막 단계인 노년 기 노인들은 경제적 독립성을 가진 주체적인 소비자보다 수 동적인 소비자로서 인식되어 왔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의 료기술의 발달과 생활환경 개선, 개인 소득 증가 등으로 인한 노인 인구 증가로 고령화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심지어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에서는 고령화를 ‘조용하게 거의 눈에 띄지 않게 진행되지만, 점차 속도가 붙어 앞으로 25년이 지나면 그 윤곽이 분명해질 사회혁명’으로까지 정의를 내리고 있다(World Health Organi- zation 2003).

고령화를 사회문제에서 사회혁명으로까지 바라보는 시각 이 지배적인 세계적 기류 속에서 우리나라 또한 예외일 순 없 다. 우리나라는 이미 2000년에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진입하였고, 세계 주요 고령 국가들보다 훨씬 빠른 진행속도 를 보이며,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post-aged society)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Statistics Korea 2011, United Nations 2013). 1948년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은 노인 권리 선 언문(declaration of the old age right)을 통해 노인의 10가지 권리에 대해서 결의하였다(United Nations, 1948). 선언문 중 에는 노인의 ‘식품에 대한 권리(right to food)’가 포함되어 있 으며, 이는 노년기에도 식품 소비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의미 를 내포하고 있다. 노년기의 노인은 사회적, 경제적인 외부요 인과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인 내부요인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고 있지만(Ahn & Kim 2009), 최근 경제적 자립도와 구매 력이 높은 노인이 증가하면서 새로운 소비 시장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Williams & Demicco 1998).

대단위 자료를 활용하여 외식을 분석한 국외 연구(Kant &

(2)

Graubard 2004, Vandevijvere et al 2009, Kossioni & Bellou 2012)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건강 영양 조사 자료를 연도 별로 조사한 국내 연구에서도 연령이 낮을수록 외식을 하는 비율이 높았고, 65세 이상으로 분류된 노년층에서 외식을 하 는 비율이 감소하는 공통적인 경향이 보고되었다(Choi MK 2008, Kwon YS 2009, Cho JH 2012). 세대별 계층 구분에 따른 청소년층, 성인층, 노년층의 외식 소비는 서로 구별되는 특 징을 보이지만(Yoo et al 2007), 넓은 연령층과 많은 인구수 가 분포된 성인층에 비해 인구수가 적은 노년층을 성인층의 범주에 포함시킨 연구가 주로 이루어져 왔다(Song et al 2005, Kang et al 2011). 그러나 성별(Kim CS 2003), 연령(Lee KH 2004), 학력수준(Han JH 1987), 거주지, 소득수준(Oh et al 2005), 직업유무(Park KS 2000), 가족관계(Lim & Han 2008), 건강상태(Kwon & Hwang 2004, Kim et al 2011b)와 같은 요인 이 노년층의 외식 소비 행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 혀졌다(Kim & Seo 2005a, Kim & Seo 2005b, Yoo et al 2007, Kim et al 2012). 이처럼 노년층의 외식 소비 행태에 관한 다 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며, 외식을 한 끼 식사 해결을 위 한 생리적 욕구 수단보다 그 자체를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 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노인의 식생활 및 외식과 관 련된 연구들은 대부분 식사 패턴과 소비행동을 분석한 외식 경영 및 식품 영양 관련 연구였고(Kim & Ryu 2009, Kim &

Choi 2013), 외식 빈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왔지만 단편적 해석에 불과했다(Cho & Han 2005, Yoo et al 2007). 또한 섭 취하는 식품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영양소를 분석했지만 (Kwon YS 2009) 식품 섭취량에 대한 실증 분석은 부족한 실 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반영할 수 있는 국민건강 영양 조사(2001년, 2011년) 자료를 이용하 여 증가된 노년층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중 노년층 만을 조사한 자료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 뿐만 아니라 10년의 자료를 비교하는 만큼 2011년 자료의 65 세 이상의 노인층에 상응하는 2001년 자료의 50세 이상 성인층을 추가하여 외식 소비 행태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 였고, 외식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의한 외식 빈도 조사와 시․공간적 분류에 의한 식품 섭취량을 분 석하고자 한다.

연구 방법

1. 연구 자료 및 대상

연구의 자료는 전국 규모의 조사 자료인 국민건강 영양 조 사를 이용하였다. 국민건강 영양 조사는 양로원, 군대, 교도 소 등에 입소한 자와 외국인 등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에 거주 하는 국민 전체를 목표 모집단으로 하고 있다(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1). 노인의 외식 소비 현황을 분석하기 위해 제2기(2001년)와 제5기 2차년도(2011 년)의 건강 조사와 영양 조사에 해당하는 식생활 조사(만 1 세 이상), 식품 섭취 빈도 조사(만 12세 이상), 식품 섭취 조사 (만 1세 이상, 개인별 24시간 회상법)에 참여한 만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2001년 2,316명과 2011년 3,170명 인 총 5,486명을 추출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1).

2. 연구 방법 및 내용

조사 대상자의 외식 소비 행태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 을 살펴보기 위해 노인의 사회참여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 석한 Lee SC(2009)의 연구를 토대로 국민건강 영양 조사에 서 조사된 성별, 연령, 지역, 결혼 상태, 교육수준, 소득수준, 경제활동 유무 그리고 건강 설문 조사 중 주관적 건강상태를 노인과 관련성 있는 변수로 선정하였다. 특히 연령층은 보건 복지부의 노인 연령 기준인 만 65세 이상 노인을 65∼74세, 75세 이상 연령층으로 구분하였고, 10년 전․후 자료를 비교 하는 만큼 50∼64세 성인층을 추가하여 ‘50∼64세’, ‘65∼74 세’, ‘75세 이상’ 연령층으로 분류하였다. 결혼 상태는 기혼 (기혼, 별거)과 미혼(미혼, 사별, 이혼)으로 분류하였고, 소득 수준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연도별(2001년, 2011년) 최저 생계비 기준에 월평균 가구소득과 가구원 수를 고려하여 분 류한 Lee et al(2011)의 연구를 참고하여 최저생계비의 1.2배 미만은 ‘저소득층’, 1.2배 이상 2.5배 미만에 해당하면 ‘중산 층’ 그리고 2.5배 이상은 ‘고소득층’으로 분류하였다. 식생활 조사 변수 중 ‘외식 빈도’는 Kwon YS(2009)의 분류를 활용 하여 ‘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월 1∼3회’, ‘거의 안 한 다’로 분류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이 낮을수록 유의적으로 낮다는 보고도 있을 만큼 노인세대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판단되며(Kim et al 2011a), 이 전부터 노인의 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변수 중 하나로 주 관적 건강상태를 연구에 포함시켜왔다(Hulka & Wheat 1985, Wolinsky & Arnold 1988, Farmer & Ferraro 1997). 본 연구 또한 노인을 조사 대상자로 선정함에 따라 전문 의료인이 제 공하는 객관적 관찰이 아닌 노인 스스로 자기평가 차원에서 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확인 지표로 활용하였으며(Horowitz LG 1985, Kim et al 2012), ‘매우 건강한 편이다’, ‘건강한 편 이다’, ‘보통이다’, ‘건강하지 못하다’로 분류하였다. 식사가 준비된 장소를 나타내는 변수인 식품 섭취 조사의 ‘매식여부’

를 Chung et al(2006)의 분류를 기초로 ‘가정식(Home : 가정

에서 준비한 것, 가정에서 준비한 도시락, 이웃집, 친척집 등

에서 만든 것)’과 ‘외식(Dining out)’으로 그리고 ‘외식’을 다

시 ‘상업적 외식(Commercial places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3)

패스트푸드, 분식, 업체 배달 도시락,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 빵/과자, 기타)’과 ‘급식(Institutions : 학교급식, 직장급식, 노 인정/노인대학 급식, 무료급식, 기타 단체급식, 사찰/교회 급 식)’으로 나누어 식품 섭취 조사 중 식품 섭취량 변수를 활용 하여 1일 식품 섭취량(g)과 백분율(%)을 비교․분석하였다.

또한 끼니 구분 중 간식을 제외하고,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 녁식사로 분류하여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과 비율을 조사 하였다.

3. 통계 방법

통계 분석은 복합 표본(Complex samples) 설계 자료 분석 이 가능한 PASW Statistics 21.0을 이용하여 노인으로 설정한 표본에 복합 표본 설계 요소인 층화(Strata), 집락(Cluster), 가 중치(Weight)를 적용하여 우리나라 노인을 대표하도록 분석 하였다. 기술 통계 분석(Descriptive analysis)으로 평균(Mean, M)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 S.D), 백분율(%)을 구하 였으며, 명목화 된 변수의 유의성 검정은 교차 분석(chi-square test)을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연속형 변수의 유의성 검증은 일반 선형 모형(General Linear Model, GLM)을 이용하여 t-검 정(t-test)을 실시하였다. 외식 빈도가 가장 높은 ‘주 1회 이상’

외식하는 노인 집단에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분석은 로지스틱 회귀 분석(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사용하여 교차비(Odds ratio, ORs)와 95% 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 CI) 을 구하였다. 또한 기술 통계 분석(Descriptive analysis)을 활용하여 식품 섭취량과 비율 및 평균과 표준오차를 구하였 으며, 모든 통계 분석은 p<0.05 수준에서 분포의 차이를 검증 하였다.

결과 및 고찰

1.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Table 1은 조사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해당하는 항목에 대해 연도별로 제시하였다. 성별은 여성이 55.5%로 남성(44.5%)보다 11% 높았고, 연령층별로는 50∼64세 연령 층이 62.3%로 가장 높았다. 거주 지역별로는 대도시에 사는 노인이 전체 대상자의 63.6%였으며, 결혼 상태별로는 기혼 (77.6%)이 미혼(22.4%)보다 55.2% 더 높았다. 교육수준은 중 학교 졸업 이하(2001 : 71.9%, 2011 : 61.7%)가 감소한 만큼 고등학교 졸업(2001 : 17.5%, 2011 : 24.8%)과 전문대학 졸업 이상(2001 : 10.6%, 2011 : 13.6%)이 2011년에 각각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고, 소득수준은 저소득층(31.1%), 중산층(33.2%) 보다 고소득층이 35.7%로 높았지만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 다. 경제활동 여부는 지난 10년 동안 차지하는 비율이 역전되 어 종사자(50.2%)가 과반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관적 건강상태의 변화는 10년 사이에 상당히 양호한 정도 로 노인 스스로가 판단해온 것을 알 수 있다.

2.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의한 외식 빈도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의한 외식 빈도를 비교․분석한 결 과는 Table 2과 같다. 2001년은 외식을 ‘거의 안 한다’라는 응 답이 45.5%로 가장 높았으나, 2011년에는 20.9%로 24.6% 감 소하였고, ‘주 1∼6회’ 빈도는 19.0%의 증가율을 보이며, 35.9%

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지난 10년 동안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한다 고 응답한 남성(—4.7%), 여성(—3.4%) 모두 감소하였고, ‘주 1∼6회(남성 : +20.6%, 여성 : +17.5%)’, ‘월 1∼3회(남성 : +5.4

%, 여성 : +12.3%)’ 외식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증가하였 다. 또한 ‘월 1회 이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월 1∼3회)’

외식을 하는 남성(85.2%)이 여성(73.8%)보다 11.4%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지만, 10년 동안의 증가율은 여성(26.4%)이 남 성(21.3%)보다 5.1% 더 높아, 최근 들어 여성들의 외식이 증 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하루 1회 이상’ 외식하 는 남녀 노인의 비율이 모두 감소하였지만(남성 : —4.7%, 여 성 : —3.8%), 여성에 비해 남성의 외식 빈도 비율이 높게 나 타나 65세 이상 노인 중 남성(43.8%)이 여성(29.2%)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비중이 높다고 한 선행 연구(Kim et al 2012)를 토대로 사회경제적 활동 여부가 남녀 노인의 외식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연령이 낮을수록 외식을 하는 비율이 높고 외식 빈도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노인에 해당되어 연구에 포함한 50 ∼64세 성인층은 2001년에 64.5%가 ‘월 1회 이상’ 외식을 한다고 응답하였으나, 2011년에는 그 빈도의 비율이 88.6%로 50 ∼64세 성인층의 10명 당 약 9명은 ‘월 1회 이상’은 외식 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의 노인 기준 연령인 65 세 이상 노인들을 65∼74세, 75세 이상으로 나누어 외식 빈 도를 살펴보면,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비율이 2001년 과 2011년 모두 10% 이하로 50∼64세 성인층과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주 1∼6회’, ‘월 1∼3회’ 외식 빈도의 경우, 10 년 사이에 65∼74세 연령층의 노인들은 각각 13.4%와 16.0%, 75세 이상 연령층의 노인은 각각 19.5%와 13.1% 증가하였 다. 이는 국민건강 영양 조사 자료를 이용한 Kwon YS(2009) 의 연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1998년에서 2005년까지

‘하루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비율이 10% 이하로 나타났고,

‘주 1∼6회’, ‘월 1∼3회’가 각각 증가하였으며, 외식을 ‘거의 안 한다’고 응답한 집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의 65세 이상 노인층의 외식 빈도 증감 결과와 유사하였다.

거주하는 지역별로 보면, 2001년과 2011년 모두 ‘주 1회 이

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외식을 하는 노인의 비율이 대

(4)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1)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

2001(n=2,316) 2011(n=3,170)

n

2)

%

3)

n %

Gender Male 997 42.6 1,342 46.4

<0.001

Female 1,319 57.4 1,828 53.6

Age

50∼64 1,400 62.2 1,680 62.3

<0.001

65∼74 626 25.9 944 23.1

≧ 75 290 11.9 546 14.6

Region area

Metropolitan 1,325 62.4 1,908 64.8

<0.001

Small & middle-sized cities 323 12.8 585 15.9

Rural area 668 24.7 677 19.3

Marital status

Married 1,707 74.7 2,506 80.5

<0.001

Unmarried 608 25.3 621 19.5

Educational level

≦ Middle school 1,697 71.9 1,851 61.7

<0.001

High school 393 17.5 698 24.8

≧ College 225 10.6 398 13.6

Household income

Low 752 32.1 1,022 30.1

<0.001

Middle 814 36.3 928 30.1

High 692 31.6 1,184 39.8

Economic activity Employed 1,048 43.7 1,515 56.6

<0.001

Unemployed 1,268 56.3 1,432 43.4

Subjective health status

Excellent 57 2.5 129 4.5

<0.001

Very good 582 25.9 735 25.7

Good 758 33.3 1,319 45.1

Fair 919 38.2 766 24.7

1)

Weights for nutrition surveys were applied for all estimates.

2)

Unweighted number.

3)

Weighted percentage(%).

4)

p by chi-square test.

도시(2001 : 38.0%, 2011 : 54.5%), 중소도시(2001 : 40.0%, 2011 : 43.5%), 읍․면지역(2001 : 18.3%, 2011 : 35.1%) 순으 로 지역의 규모가 클수록 외식을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 다. 특히 농촌에 속하는 읍․면지역은 ‘거의 안 한다’로 응답 한 비율이 2001년 64.0%에서 2011년 33.3%로 그 비율은 30.7%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외식 빈도 조사에서는 가장 높 은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부산광역시라는 특정 대도시를 선정하여 조사한 Cho & Han(2005)의 연구와 Kim et al.(2012)의 도시와 농촌 노인의 식사 행동 연구에 따르면, 도시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외식 빈도는 ‘월 1∼3회’로 나타

났으며, 농촌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외식을 ‘거의 안 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본 연구와 유사한 결 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증가율을 살펴보면

‘주 1∼6회’ 외식을 하는 노인의 증가율은 대도시(21.1%) 다 음으로 읍․면지역(18.5%)이 높았으며, 이 증가율은 중소도시 (7.5%)의 2배 이상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상태별로 보면, ‘주 1회 이상’ 외식을 하는 기혼은 15.2

% 증가하였고, 미혼은 12.7% 증가하여 기혼이 외식을 더 많

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년소비자의 외식 소비행동을 분

석한 Yoo et al.(2007)의 연구에서 ‘누구와 함께 외식을 하는

(5)

Table 2. Frequency of dining out by variables

1)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

2001(n=2,316) 2011(n=3,170)

n

2)

%

3)

n %

Total

≧1/day 356 16.4 329 13.1

<0.001

1 ∼6/week 378 16.9 1,157 35.9

1 ∼3/month 490 21.1 960 30.1

Scarcely 1,052 45.5 724 20.9

Gender

Male

≧1/day 246 26.1 236 21.4

<0.001

1 ∼6/week 182 17.9 522 38.5

1 ∼3/month 201 19.9 353 25.3

Scarcely 353 36.1 231 14.7

Female

≧1/day 110 9.2 93 5.8

<0.001

1 ∼6/week 196 16.2 635 33.7

1 ∼3/month 289 22.0 607 34.3

Scarcely 699 52.6 493 26.2

Age

50 ∼64

≧1/day 296 22.1 279 19.0

<0.001

1 ∼6/week 271 19.9 721 41.3

1 ∼3/month 312 22.5 474 28.3

Scarcely 496 35.5 206 11.5

65 ∼74

≧1/day 48 7.9 37 3.9

<0.001

1 ∼6/week 89 14.8 286 28.2

1 ∼3/month 137 21.6 337 37.6

Scarcely 343 55.7 284 30.3

≧ 75

≧1/day 12 5.2 13 2.3

<0.001

1 ∼6/week 18 5.8 150 25.3

1 ∼3/month 41 13.2 149 26.3

Scarcely 213 75.8 234 46.1

Region area

Urban area

≧1/day 251 19.9 240 15.3

<0.001

1 ∼6/week 231 18.1 770 39.2

1 ∼3/month 304 22.8 573 29.5

Scarcely 505 39.2 325 16.0

Small &

middle-sized cities

≧1/day 54 16.0 58 12.0

0.001

1 ∼6/week 77 24.0 207 31.5

1 ∼3/month 60 19.8 177 30.8

Scarcely 132 40.3 143 25.7

Rural area

≧1/day 51 8.1 31 6.4

<0.001

1 ∼6/week 70 10.2 180 28.7

1 ∼3/month 126 17.7 210 31.6

Scarcely 415 64.0 256 33.3

Marital

status Married

≧ 1/day 302 18.5 296 14.9

<0.001

1 ∼6/week 297 17.8 939 36.6

1 ∼3/month 397 22.1 775 31.0

Scarcely 701 41.6 496 17.5

(6)

Table 2. Continued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

2001(n=2,316) 2011(n=3,170)

n

2)

%

3)

n %

Marital

status Unmarried

≧ 1/day 54 10.1 26 5.0

<0.001

1 ∼6/week 81 14.3 199 31.9

1 ∼3/month 110 18.4 178 28.0

Scarcely 351 57.2 218 35.1

Educational level

≦ Middle school

≧ 1/day 192 12.0 110 8.5

<0.001

1 ∼6/week 199 11.8 551 29.1

1 ∼3/month 357 21.2 618 33.0

Scarcely 927 55.0 572 29.4

High school

≧ 1/day 90 23.6 103 16.5

<0.001

1 ∼6/week 106 27.8 312 43.7

1 ∼3/month 94 23.8 208 31.0

Scarcely 92 24.8 75 8.9

≧ College

≧ 1/day 74 35.1 89 26.6

<0.001

1 ∼6/week 73 34.1 218 54.1

1 ∼3/month 39 16.6 71 15.7

Scarcely 33 14.3 20 3.7

Household income

Low

≧ 1/day 71 10.5 39 5.3

<0.001

1 ∼6/week 67 9.1 261 25.0

1 ∼3/month 153 20.1 322 31.2

Scarcely 451 60.3 400 38.5

Middle

≧ 1/day 120 15.5 83 11.9

<0.001

1 ∼6/week 131 17.0 331 36.5

1 ∼3/month 191 23.2 319 32.7

Scarcely 361 44.2 195 19.0

High

≧ 1/day 163 24.9 202 19.5

<0.001

1 ∼6/week 168 24.7 554 43.8

1 ∼3/month 131 19.4 307 27.4

Scarcely 211 31.0 121 9.4

Economic activity

Employed

≧ 1/day 256 27.2 259 19.8

<0.001

1 ∼6/week 180 16.9 569 37.7

1 ∼3/month 199 19.1 417 27.1

Scarcely 391 36.8 270 15.4

Unemployed

≧ 1/day 91 7.9 43 4.0

<0.001

1 ∼6/week 198 16.9 512 33.9

1 ∼3/month 291 22.7 480 34.1

Scarcely 661 52.4 397 28.0

Subjective health status

Excellent

≧ 1/day 15 27.9 20 17.5

0.007

1 ∼6/week 15 26.3 59 45.6

1 ∼3/month 9 16.0 29 23.0

Scarcely 17 29.8 21 13.9

(7)

Table 2. Continued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

2001(n=2,316) 2011(n=3,170)

n

2)

%

3)

n %

Subjective health status

Very good

≧ 1/day 144 26.0 93 15.5

<0.001

1 ∼6/week 124 21.6 326 45.3

1 ∼3/month 117 19.5 198 25.1

Scarcely 192 32.9 118 14.1

Good

≧ 1/day 117 16.5 143 13.4

<0.001

1 ∼6/week 131 17.6 482 34.4

1 ∼3/month 184 25.3 414 32.5

Scarcely 308 40.6 280 19.6

Fair

≧ 1/day 80 9.0 46 8.4

<0.001

1 ∼6/week 108 12.5 215 27.9

1 ∼3/month 180 19.0 257 32.5

Scarcely 535 59.5 248 31.2

1)

Weights for nutrition surveys were applied for all estimates.

2)

Unweighted number.

3)

Weighted percentage(%).

4)

p by chi-square test.

가?’에 대한 응답으로 ‘혼자서’라는 응답이 3.3%로 나타났 고, ‘가족과 함께’ 41.9%, ‘배우자와 함께’ 13.5%로 나타나, 노년소비자의 대부분이 혼자 외식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 났다. 따라서 외식을 하는데 있어서 배우자의 유무는 외식 소비 행동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Yoo et al 2007). 반면, 성인층을 대상으로 하여 미혼과 별거 및 이혼 등의 싱글인 경우에 기혼보다 외식을 많이 하는 것 으로 나타난 연구(Kwon YS 2009, Cho JH 2012)의 결과와는 다른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배우자 유무는 노인 의 삶의 만족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만 65 세 이하 성인층에게는 영향을 주지 않아 성별과 연령에 따라 그 정도와 상황이 다른 것으로 파악되며(Kwak IS 2011, Kwak IS 2013), 향후 노인의 외식 빈도 연구에 있어서도 성 별과 연령층에 따른 배우자 유무의 연관성 여부도 분석이 필 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교육수준이 높은 고학력의 노인들이 저학력의 노인보다

‘주 1∼6회’ 빈도로 외식을 더 자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외 연구로는 65세 이상 노인세대를 하나의 연령층으로 선정하여 1987년부터 2000년 까지 미국의 외식 현황 추이를 분석한 Kant & Graubard(2004) 와 국내에는 노인소비자의 학력수준이 외식구매 의사결정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Kim & Seo(2005b)의 연구가 있다. 국가와 세대를 불문하고 고학력자들이 외식을 자주 하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수준의 정도는 소비활동에 영향

을 미치며, 특히 노인의 경우, 전반적인 구매행동과 노년기 삶 의 만족도를 높여줘 본인 스스로가 외식에 대한 필요성을 느 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외식을 제안하여 적극적인 외식 소비로까지 이어진다고 볼 수 있다(Kim & Seo 2005b).

소득수준 또한 교육수준과 마찬가지로 고소득의 노인들이 저소득의 노인들보다 ‘주 1∼6회’ 빈도로 외식을 더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수준과 함께 소득수준 은 개인의 소비 정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Miller & Petrich 1986, Williams et al 1998, Jung YS 2000).

이처럼 노인은 교육 기회의 증가와 연금 및 부동산, 저축으 로 가계 소득이 향상됨에 따라 소비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 만, 이전 세대와는 달리 건강상태와 취업상태를 고려해야 하 기 때문에 소비에 있어 이러한 요인들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 이고 있다(Lee & Kim 2003).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노 인들보다 직업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의 외식 비율이 높았으 며, ‘주 1회 이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을 기준으로 비율 이 2001년 44.1%, 2011년 57.5%로 13.4%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별로 살펴보면, 2011년 ‘주 1회 이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외식을 한다고 응답한 노인의 비율은

‘매우 건강한 편이다’ 63.1%, ‘건강한 편이다’ 60.8%, ‘보통

이다’ 47.8%, ‘건강하지 못하다’ 36.3%로 노인 스스로 느끼

는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건강하지 못한 노인들에 비해 외식

을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Table 3. Result of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ccording to dining out frequency( ≧1/week)

Variables Total(n=5,486)

2001(n=2,316) 2011(n=3,170)

Gender(reference = male) Female 0.65(0.52∼0.81)

1)***

0.62(0.52∼0.75)

***

Age(ref. = 50∼64)

65∼74 0.58(0.43∼0.78) 0.47(0.37∼0.59)

***

65∼74 0.32(0.19∼0.53)

***

0.50(0.35∼0.73)

Region area(ref. = urban area)

Small & middle-sized cities 1.13(0.76∼1.68)

*

0.68(0.51∼0.90)

Rural area 0.53(0.35∼0.80)

**

0.56(0.38∼0.82)

*

Marital status(ref. = married) Unmarried 1.48(1.06∼2.07)

*

1.39(1.03∼1.87)

*

Educational level(ref. = ≦ middle school)

High school 2.08(1.51∼2.87) 1.51(1.18∼1.95)

≧ College 3.09(1.84∼5.18)

**

3.89(2.64∼5.73)

***

Household income(ref. = low)

Middle 1.37(0.97∼1.92) 1.28(1.00∼1.65)

High 1.91(0.97∼1.92)

***

1.75(1.32∼2.32)

***

Economic activity(ref. = employed) Unemployed 0.56(0.42∼0.76)

***

0.61(0.49∼0.77)

***

Subjective health status(ref. = excellent)

Very good 1.09(0.63∼1.90) 0.89(0.52∼1.53)

*

Good 0.81(0.46∼1.45) 0.60(0.33∼1.06)

*

Fair 0.68(0.38∼1.23)

*

0.54(0.31∼0.97)

**

1)

Odds ratio(95% confidence interval).

*

p<0.05,

**

p<0.01,

***

p<0.001

3. 외식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위에서 살펴본 조사 대상자의 외식 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사회학적 특성들을 이용하여 연도별 로지스틱 회귀분석 을 실시하였으며, 각 연도별로 노인 외식 빈도에 영향을 미 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Table 3에 제시하였다. ‘주 1∼6회’ 외 식을 한다고 응답한 노인의 비율이 모든 특성에서 높게 나타 나, ‘주 1회 이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외식을 하는 집 단과 ‘주 1회 미만(월 1∼3회, 거의 안 한다)’ 외식을 하는 집 단으로 나누어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인구사회학 적 특성 중 ‘남성’, ‘50∼64세’, ‘대도시’, ‘기혼’, ‘중졸 이하’,

‘저소득층’, ‘종사자’, ‘매우 건강한 편이다’를 기준으로 각 특성의 다른 집단과 교차비(Odds ratio)를 계산해 보면, 각 연 도별로 성별(p<0.001), 연령(p<0.001), 거주지(p<0.001), 교육 수준(p<0.001), 소득수준(p<0.001), 경제활동 유무(p<0.001)가 공통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고, 2011년에는 추가로 주관 적 건강상태(p<0.001)가 유의적으로 분석되었다. 즉, 지난 10 년 동안 노인이 ‘주 1회 이상’ 외식을 할 가능성은 남성일수 록, 연령이 낮을수록,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교육수준이 높을 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경제활동에 종사할수록 높았으 며, 최근 들어 스스로 건강에 대해서 긍정적인 판단을 하는 노인일수록 외식을 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 주관적 건강상

태 요인이 외식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이는 한국이 고령화 사회에 진입 이후 10년 전․후의 자료로 서 그동안의 사회․문화적 변화를 통해 경제적 독립성과 건 강한 신체와 소비자적 주체성을 가진 노인들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노인의 각 인구사회학적 특성의 집 단별로 외식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 인다.

4. 식사 제공 장소에 따른 식품 섭취량 비교

식사 제공 장소에 따라 크게 가정식과 상업적 외식, 급식 으로 나누어 10년 동안 성별과 연령층별로 1인 1일 평균 식 품 섭취량(g) 변화를 비교․분석하여 Table 4에 제시하였다.

전체적으로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들의 평균 식품 섭취량은

1,339.5 g으로 증가하였다(p<0.001). 외식을 다시 상업적 외

식과 급식으로 분류하여 살펴보면, 외식에서 상업적 외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92% 정도로 나타났고, 급식은 약 8% 정

도로 나타났다. 이를 성별로 나누어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

량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2011년 남성(1,588.1 g)은 여성

(1,125.6 g)에 비해 평균적으로 462.5 g 더 많은 식품을 섭취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은 남녀노인 모두 외식에 비해

가정식의 섭취량이 많았지만, 2011년에는 남성만 외식(855.3

(9)

Table 4. Food intake according to meal type and location in 2001 and 2011

Location and meal type

Total(n=5,486)

p value

1)

Male(n=2,339)

p value

1)

Female(n=3,147)

p value

1)

2001

(n=2,316)

2011 (n=3,170)

2001 (n=997)

2011 (n=1,342)

2001 (n=1,319)

2011 (n=1,828) Total food intake(g/person/day) 1,194.7(20.4)

2)

13,39.5(22.5) <0.001 1,317.3(25.7) 1,588.1(34.6) 0.014 1,092.8(21.2) 1,125.6(21.1) 0.274

Home 777.6(18.2) 659.6(12.3) <0.001 809.6(24.0) 732.8(20.0) <0.001 751.0(18.4) 596.6(11.0) <0.001 Dining out 417.1(14.7) 679.5(23.2) <0.001 507.7(20.8) 855.3(34.7) <0.001 341.8(15.9) 528.2(19.6) <0.001 Commercial places 376.2(14.4) 626.4(23.2) <0.001 453.6(20.6) 788.4(35.7) <0.001 311.9(15.6) 486.9(18.9) <0.001 Institutions 40.9( 4.5) 53.1( 5.2) 0.077 54.1( 7.6) 66.9( 9.4) 0.289 29.9( 4.0) 41.3( 5.3) 0.087 Total food intake ratio(%)

3)

Home

5)

69.1( 1.0) 56.1( 0.9) <0.001 65.7( 1.3) 52.8( 1.1) <0.001 71.9( 1.1) 58.9( 0.97) <0.001 Dining out 30.9( 1.0) 43.9( 0.9) <0.001 34.3( 1.3) 47.2( 1.1) <0.001 28.1( 1.1) 41.1( 0.97) <0.001 Commercial places

6)

27.7( 0.9) 39.9( 0.9) <0.001 30.3( 1.2) 42.8( 1.2) <0.001 25.5( 1.0) 37.4( 0.92) <0.001 Institutions

7)

3.2( 0.4) 4.0( 0.4) 0.135 4.0( 0.5) 4.4( 0.6) 0.587 2.6( 0.4) 3.7( 0.40) 0.059 Breakfast

Total breakfast meal intake

(g/person/day) 303.7( 4.5) 305.7( 5.3) 0.771 329.3( 6.5) 333.2( 7.4) 0.687 281.8( 4.6) 281.5( 6.8) 0.973 Home 285.8( 4.8) 268.2( 4.9) 0.011 305.8( 6.9) 288.3( 6.8) 0.071 268.6( 4.8) 250.5( 6.1) 0.021 Dining out 17.9( 2.4) 37.5( 4.0) <0.001 23.5( 3.5) 44.9( 6.0) 0.002 13.2( 2.8) 31.0( 4.7) 0.001 Total breakfast meal intake ratio(%)

4)

Home 94.5( 0.7) 89.8( 0.8) <0.001 93.2( 0.9) 88.5( 1.1) 0.002 95.6( 0.8) 91.0( 0.9) <0.001 Dining out 5.5( 0.7) 10.2( 0.8) <0.001 6.8( 0.9) 11.5( 1.1) 0.002 4.4( 0.8) 9.0( 0.9) <0.001 Lunch

Total lunch meal intake

(g/person/day) 338.7( 5.3) 362.2( 6.7) 0.006 365.1( 7.6) 425.7(11.5) <0.001 315.5( 5.8) 306.8( 6.9) 0.333 Home 200.2( 6.9) 178.5( 5.6) 0.015 182.6( 9.4) 186.9( 9.4) 0.750 215.7( 7.1) 171.1( 4.9) <0.001 Dining out 138.5( 5.9) 183.7( 7.9) <0.001 182.4( 8.7) 238.8(12.7) <0.001 99.9( 6.5) 135.6( 7.9) <0.001 Total lunch meal intake ratio(%)

4)

Home 65.2( 1.4) 60.4( 1.3) 0.013 55.3( 2.1) 53.0( 1.9) 0.430 74.0( 1.5) 66.9( 1.5) <0.001 Dining out 34.8( 1.4) 39.6( 1.3) 0.013 44.7( 2.1) 47.0( 1.9) 0.430 26.0( 1.5) 33.1( 1.5) <0.001 Dinner

Total dinner meal intake

(g/person/day) 352.0( 8.1) 359.6( 6.5) 0.463 402.6(13.1) 445.6(11.7) 0.015 307.5( 6.9) 283.9( 5.8) 0.009 Home 282.5( 8.2) 243.1( 6.2) <0.001 298.1(12.5) 178.3(10.5) 0.225 268.8( 7.6) 212.1( 5.3) <0.001 Dining out 69.5( 6.4) 116.1( 8.0) <0.001 104.6(11.4) 167.3(14.0) <0.001 38.7( 4.6) 71.0( 6.2) <0.001 Total dinner meal intake ratio(%)

4)

Home 86.8( 1.0) 78.8( 1.2) <0.001 82.3( 1.6) 75.1( 1.7) 0.002 90.8( 1.0) 82.1( 1.3) <0.001 Dining out 13.2( 1.0) 21.2( 1.2) <0.001 17.7( 1.6) 24.9( 1.7) 0.002 9.2( 1.0) 17.9( 1.3) <0.001

1)

p by t-test,

2)

Mean(Standard Error),

3)

(Each serving place intake/Total food intake) × 100,

4)

(Each serving place intake from daily meal/Each daily meal intake) × 100,

5)

Included home, neighbors’ houses and relatives’ houses,

6)

Included restaurants(Korean/Chinese/

Western/Japanese/fast food), snack bars, delivery lunch box, ramyeon and instant foods, bread/cookies, others,

7)

Included institutions (schools, workplace, free meal service, others), senior citizens' center(college, community welfare center), and Buddhist temple/church.

g) 의 섭취량이 가정식(732.8 g)의 섭취량보다 많았다(p<0.001).

연령층별로는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1 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50∼64세(1,518.6 g)와 75세 이상(862.0 g)의 평균 식품 섭취 량의 차이는 2001년 436.7g에서 2011년 656.6 g으로 10년 사 이 약 1.8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외식의 평균

식품 섭취량이 모든 연령층에서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지난 10년 동안 모든 연령층에서 가정식

의 비율이 감소하였고, 외식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

히 2011년 50∼64세 성인층에서는 외식의 비율이 가정식을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1). 50∼64세 성인층의 1인 1

일 평균 식품 섭취량 중 상업적 외식이 차지하는 양은 2011

(10)

년 781.0 g으로 2001년(455.0 g)보다 326.0 g 증가하였다. 반 면, 75세 이상 높은 연령층의 식품 섭취량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5. 끼니에 따른 식품 섭취량 비교

지난 10년 동안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g)을 끼니에 따 라 가정식과 외식으로 분류하여 변화를 살펴보면, 아침식사 와 저녁식사의 경우에 평균 약 300 g 정도로, 2001년에는 저 녁식사(352.0 g) 시 식품 섭취량이 가장 많았던 반면, 2011년 점심식사의 경우에는 362.2 g으로 저녁식사(359.6 g)보다 평 균 2.6 g 더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끼니별로는 1인 1일 평 균 식품 섭취량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가정식과 외식으로 분류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0년 사이 노인이 가정에서 식사를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은 3끼니 모두 감소 하였고, 외식을 통한 식품 섭취량은 3끼니 모두 증가하였으 며(Breakfast : 19.6 g, Lunch : 45.3 g, Dinner : 46.6g), 특히 2011년 점심식사의 경우에는 가정식(178.5 g)보다 외식(183.8 g)에서의 식품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많았다(p<0.001). 종합적 으로 하루 3끼니 모두 외식보다 가정식의 비중이 더 높은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년층의 식사를 ‘가정식’, ‘가정식과 편의식의 혼합형태’, ‘건강식’, ‘편의식’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Park et al(2012)의 연구에서 ‘가정식’의 빈도가 66.0%로 가 장 높을 뿐만 아니라, 밥 중심의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을 끼니별로 살펴보 면, 2011년 남성은 3끼니(B : 333.2 g, L : 425.7 g, D : 445.6 g) 모두 평균(342.5 g) 이상이었으며, 반대로 여성은 하루 3끼 니(B : 281.5g, L : 306.8 g, D: 283.9 g) 모두 평균 이하였다.

2001 년에 비해 2011년에는 남성(B : 4.0 g, L : 60.7 g, D : 43.0 g) 의 하루 3끼니 평균 식품 섭취량은 증가하였지만, 여성 (B : 0.3 g, L : 8.7 g, D: 23.6 g) 의 평균 식품 섭취량은 감소 하였다. 가정식과 외식으로 분류하여 장소에 따른 평균 식품 섭취량을 살펴보면, 2001년 가정식에서의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은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시 남성이 약 300 g, 여성이 약 270 g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고, 점심식사 시에는 남성이 약 180 g, 여성이 약 225 g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시에는 가정에서 섭취하는 식품의 양이 많았지만, 점 심식사 시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가정에서 섭취하는 식품의 양이 많았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2011년에는 여성이 점심식 사 시 외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은 135.6 g으로 2001년 (99.9 g) 보다 35. 8 g 더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 니라 지난 10년 동안 남성(B : 21. 5 g, L : 56.4 g, D : 62.8 g)이 각 끼니 모두 외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이 여성(B : 17.8g, L : 35.8g, D : 32.3g)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p<

0.001), 10 년 전보다 여성(B : 18.1 g, L : 44.5 g, D : 56.7 g) 이 가정에서 섭취한 식품의 양은 남성(B : 17.5 g, L : 4.3 g, D : 19.8 g) 보다 현저하게 감소하였으며, 각 끼니별 외식 장 소에서의 식품 섭취 비율이 여성에게서 더 높은 증가율을 보 였다(p<0.001). 이러한 여성의 가정식에서의 식품 섭취량이 감 소하고 외식에서 증가하는 10년 전․후 결과를 보아, 향후 여 성의 외식에서의 식품 섭취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령층별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과 그 비율을 살펴보 면 다음과 같다. 50∼64세 연령층의 경우, 아침식사 시 가정 에서 섭취한 식품의 양이 하루 3끼니 모두 감소하였지만, 유 의적이지 않았고, 외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은 모두 유 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01). 10년 사이 각 끼니별 평균 식 품섭취량은 증가하였으며, 저녁식사가 가장 많은 섭취량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1년 전 연령층에 해당하는 끼니별 1인 1 일 평균 식품 섭취량(B : 305.7 g, L : 362.2 g, D : 359.6 g)보 다 많이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5세 이상 연령층(65∼74세, 75세 이상)은 끼니별 1인 1일 평균 식품 섭 취량(B : 265.2 g, L : 288.9 g, D : 269.3 g)이 하루 3끼니 모두 평균에 미치지 못했으며, 10년이 지난 2011년에는 각 끼니별 증감에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섭취량이 감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74세 연령층의 하루 3끼니 외식 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은 증가하였고, 가정에서 섭취한 식 품의 양은 감소하였다. 50∼64세와 65∼74세 연령층의 아침 식사 시 가정식과 외식의 섭취 증감 비율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지만(p<0.001), 75세 이상 연령층의 증감 비율은 1% 미 만으로 나타나 유의적이지 않았다.

점심식사는 65∼74세 연령층에서 가정식과 외식의 섭취 비율 증감이 다른 연령층보다 유의적이었다(p<0.001). 이는 본 연구의 외식 횟수와 연령층별 분석 중 ‘월 1∼3회’ 외식을 하는 것으로 응답한 노인의 10년 동안의 증가율이 50∼64세 (5.8%) 연령층보다 65∼74세(16.0%) 연령층이 약 3배 높은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향후 65∼74세 연령층의 점심식 사 시 외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의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Chung et al(2006)의 결과, 점심식사 시 외식을 하는 경우, 남자가 70%, 여자가 48

%로 하루 3끼니 중 식품 섭취 비율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저녁식사 시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은 50∼64세 연령층

은 전체 노인 연령층의 섭취량(359.6 g)보다 훨씬 많은 양인

417.6 g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고, 65세 이상 연령층은 평균

에도 미치지 못하는 300 g 이하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75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에는 하루 3끼니 모두

평균보다 적은 양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처럼 높은 연령층의 노인들에게서 식품을 섭취하는 양이

적은 원인으로는 치아손실로 인한 저작기능의 약화 또는 무

(11)

Table 5. Food intake according to meal type and location in 2001 and 2011

Location and meal type

50 ∼64(n=3,080)

p value

1)

65 ∼74(n=1,570)

p value

1)

≧75(n=836)

p value

1)

2001

(n=1,400)

2011 (n=1,680)

2001 (n=626)

2011 (n=944)

2001 (n=290)

2011 (n=546)

Total food intake(g/person/day) 1,289.8(22.7)

2)

1,518.6(29.8) <0.001 1,110.2(34.2) 1,159.5(27.9) 0.264 853.1(26.7) 862.0(22.6) 0.800 Home 780.7(20.4) 670.4(17.1) <0.001 822.9(28.4) 675.0(16.4) <0.001 663.5(26.9) 589.6(18.9) 0.025 Dining out 509.0(20.0) 847.6(31.8) <0.001 287.2(21.8) 484.5(23.4) <0.001 189.7(17.5) 272.3(17.3) <0.001 Commercial places 455.0(20.1) 781.0(32.2) <0.001 271.2(21.1) 453.9(23.8) <0.001 167.6(17.1) 240.9(15.4) 0.002 Institutions 54.0( 6.4) 66.6( 7.7) 0.209 16.1( 4.1) 30.7( 5.1) 0.027 22.1( 5.9) 31.4( 7.0) 0.306 Total food intake ratio(%)

3)

Home

5)

64.0( 1.1) 49.6( 1.1) <0.001 77.3( 1.5) 63.6( 1.3) <0.001 79.6( 2.0) 71.6( 1.6) 0.002 Dining out 36.0( 1.1) 50.3( 1.1) <0.001 22.8( 1.5) 36.4( 1.3) <0.001 20.4( 2.0) 28.4( 1.6) 0.002 Commercial places

6)

31.9( 1.1) 45.7( 1.1) <0.001 21.3( 1.4) 33.7( 1.3) <0.001 18.3( 2.0) 25.0( 1.4) 0.006 Institutions

7)

4.1( 0.5) 4.6( 0.5) 0.474 1.5( 0.4) 2.7( 0.4) 0.040 2.1( 0.5) 3.5( 0.8) 0.138 Breakfast

Total breakfast meal intake

(g/person/day) 319.1( 5.6) 328.8( 7.4) 0.297 295.4( 7.1) 287.3( 6.5) 0.398 240.8( 8.6) 243.1( 7.6) 0.844 Home 296.0( 6.3) 278.5( 7.2) 0.067 286.2( 7.1) 266.2( 6.6) 0.039 231.6( 9.2) 230.4( 7.6) 0.923 Dining out 23.1( 2.9) 50.3( 5.9) <0.001 9.2( 3.2) 21.1( 3.5) 0.012 9.2( 3.9) 12.6( 3.4) 0.514 Total breakfast meal intake ratio(%)

4)

Home 92.9( 0.9) 87.0( 1.1) <0.001 97.5( 0.7) 93.4( 1.0) <0.001 96.4( 1.6) 95.6( 1.07) 0.660 Dining out 7.1( 0.9) 13.01( 1.1) <0.001 2.5( 0.7) 6.6( 1.0) <0.001 3.6( 1.6) 4.5( 1.07) 0.660 Lunch

Total lunch meal intake

(g/person/day) 362.3( 6.1) 402.2( 9.3) <0.001 318.4(10.0) 319.3( 8.5) 0.942 247.8(10.6) 258.4( 9.8) 0.464 Home 187.5( 7.9) 173.2( 7.7) 0.197 233.1(11.2) 190.2( 6.7) 0.001 200.4(12.4) 182.3( 9.4) 0.248 Dining out 174.8( 7.6) 229.0(10.8) <0.001 85.2( 9.7) 129.2( 8.9) <0.001 47.5( 8.7) 76.1(10.6) 0.038 Total lunch meal intake ratio(%)

4)

Home 56.7( 1.7) 53.0( 1.6) 0.113 79.0( 2.1) 70.0( 1.7) <0.001 83.5( 2.8) 77.1( 2.4) 0.090 Dining out 43.3( 1.7) 47.0( 1.6) 0.113 21.0( 2.1) 30.0( 1.7) <0.001 16.5( 2.8) 22.9( 2.4) 0.090 Dinner

Total dinner meal intake

(g/person/day) 384.9( 9.8) 417.6( 9.6) 0.018 313.9(14.0) 292.5( 8.0) 0.184 252.4(10.7) 224.8( 5.8) 0.024 Home 293.5( 9.9) 254.8( 9.1) 0.004 275.4(13.9) 237.5( 7.2) 0.016 237.2(11.8) 203.0( 6.4) 0.011 Dining out 91.4( 9.5) 162.0(11.9) <0.001 38.5( 7.1) 55.0( 7.4) 0.109 15.2( 4.8) 21.8( 3.9) 0.287 Total dinner meal intake ratio(%)

4)

Home 83.8( 1.5) 72.9( 1.6) <0.001 91.2( 1.4) 87.0( 1.5) 0.034 94.2( 1.8) 90.5( 1.6) 0.135 Dining out 16.2( 1.5) 27.0( 1.6) <0.001 8.8( 1.4) 13.0( 1.5) 0.034 5.8( 1.8) 9.5( 1.6) 0.135

1)

p by t-test,

2)

Mean(Standard Error),

3)

(Each serving place intake/Total food intake) × 100,

4)

(Each serving place intake from daily meal/Each daily meal intake) × 100,

5)

Included home, neighbors’ houses and relatives’ houses,

6)

Included restaurants(Korean/Chinese/Western/Japanese/fast food), snack bars, delivery lunch box, ramyeon and instant foods, bread/cookies, others,

7)

Included institutions(schools, workplace, free meal service, others), senior citizens' center(college, community welfare center), and Buddhist temple/church.

치악과 같이 낮은 구강 수준, 소화기능 약화, 거동의 불편함 등 신체건강과 관련된 요인이 식사 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Won & Jin 2003, Kim CS et al 2011).

요약 및 결론

본 연구는 한국의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의 인구사회학

적 특성에 의한 외식 소비 행태를 살펴보기 위해 2001년과

2011 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외식 빈도 및

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을

식사 제공 장소와 끼니별로 분석하였으며, 이상의 분석된 결

(12)

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인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교육 및 소득수준, 경제활동 유무와 같은 사회․경제적 수준과 스스로 건강하다고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는 노인의 비율이 증가하였다.

2. 외식 빈도를 ‘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월 1∼3회’,

‘거의 안 한다’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01 년과 2011년 모두 ‘월 1회 이상(하루 1회 이상, 주 1∼6회, 월 1∼3회)’ 외식을 하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지만, 10 년 동안 외식의 증가율(남성 : 21.3%, 여성 : 26.4%)은 여성 이 남성보다 5.1% 더 높아, 최근 여성들의 외식이 증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었다. 연령이 낮을수록 외식을 하는 비 율도 높게 나타났는데, 예비노인에 해당하는 50∼64세 성인 층은 2011년 ‘월 1회 이상’ 빈도로 외식을 한다고 응답한 비 율이 88.5%로 50∼64세 10명 당 약 9명은 ‘월 1회 이상’ 외 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상태에 따른 외식 빈도 결 과는 미혼의 경우, 외식을 하는 비율이 높다고 조사된 성인 연구(Cho JH 2012)와는 다르게 기혼의 경우, 외식을 많이 하 는 것으로 나타나, 배우자의 유무가 노인의 외식 생활에 있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교육수준과 소득수준, 경제적 활동과 같이 사회․경제적 특성은 개인의 소비 정도 를 판단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학력과 경제력이 뒷 받침되는 노인의 증가로 인해 외식을 하는 비율과 증가폭도 수준에 따라 고학력일수록, 고소득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3.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남성’, ‘50∼64세’, ‘대도시’, ‘기 혼’, ‘중졸 이하’, ‘저소득층’, ‘종사자’, ‘매우 건강한 편이다’

에 대한 교차비(Odds ratio)를 계산해 본 결과, 노인이 ‘주 1 회 이상’ 외식을 할 가능성은 남성일수록, 연령이 낮을수록, 대도시 거주할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을 수록, 경제활동에 종사할수록 높았으며, 최근 들어 본인의 건강을 긍정적으로 판단을 하는 노인이 외식을 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 ‘주관적인 건강상태’의 판단이 외식 증가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는 것으로 도출되었다.

4. 식사 제공 장소에 따라 가정식과 외식으로 분류하여 10 년 동안의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을 성별과 연령층별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여성보다 남성의 식품 섭취량이 많았 으며, 노인 전 연령층에서 가정식보다 외식을 통해 섭취한 식 품의 양이 증가하였다(p<0.001). 전 연령층에서 특히 50∼64 세 성인층의 외식 시 섭취하는 식품의 양이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외식을 다시 상업적 외식과 급식으로 분류하여 살펴 보면, 외식에서의 섭취 비율은 상업적 외식이 약 92%, 급식 이 약 8%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끼니에 따라 조사 대상자의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 을 성별과 연령층별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2001년에는 가

정식의 경우, 아침식사와 저녁식사 시 남성의 식품 섭취량이 많았고, 점심식사 시에는 여성의 식품 섭취량이 많았지만, 2011 년에는 여성의 점심식사 시 외식을 통해 섭취한 식품의 양과 비율이 10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향후에도 여 성이 점심식사 시 외식을 통해 섭취하는 식품의 양과 비율의 증가가 예상되며, 외식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연령층별로 보면 50∼64세 연령층은 평균 식품 섭취량보다 하루 3끼니 모두 평균보다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 타났고, 65세 이상 연령층은 평균보다 적은 양의 식품을 섭 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는 다가오는 2018년에 고령인구가 14% 이상 되 는 고령사회(aged society)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고령사 회가 도래될 시 외식산업 시장에서 노년층의 외식 소비는 본 연구 결과처럼 증가할 것이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 전 체를 대표하기 위해 전국 규모의 국민건강 영양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50세 이상 성인 및 노인의 외식 소비 행태 결과를 전체 노인 인구로 일반화 할 수 있지만, 노인의 인구사회학 적 특성만 활용하여 조사된 연구 결과를 다양한 관점에서 종 합적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노인이 사회에 참여하는 유형에 따라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선택해 재코딩하여 각 집단별 외식 빈도를 조사하였고, 1인 1일 평균 식품 섭취량을 식사 제공 장소와 끼니에 따라 성별 과 연령층별로 구분하여 10년의 변화를 비교․분석한 것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노인의 외식 소비 행태가 지난 10년 동안 어떠한 변화로 진행이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초 자료이며, 10년 사이에 ‘여성’과 ‘65∼74세’ 집단에 서 높은 외식 증가율이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외식 관련업체 에서는 새로운 소비자 집단으로의 주목과 더불어 적합한 맞 춤형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연구 에서는 다양한 변수와의 비교를 통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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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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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년 3월 19일

2014 년 6월 17일

2014 년 6월 20일

수치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1)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2001(n=2,316)2011(n=3,170) n 2) % 3) n % Gender Male   997 42.6 1,342  46.4 &lt;0.001 Female 1,319 57.4 1,828 53.6 Age 50∼64 1,400 62.2 1,680 62.3 &lt;0.00165∼74  6262
Table  2.  Frequency  of  dining  out  by  variables 1)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2001(n=2,316)2011(n=3,170) n 2) % 3) n % Total ≧1/day   356 16.4   329 13.1 &lt;0.0011∼6/week  378  16.91,15735.9 1 ∼3/month   490 21.1   960 30.1 Scarcely 1,052 45
Table  2.  Continued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2001(n=2,316)2011(n=3,170) n 2) % 3) n % Marital  status Unmarried ≧ 1/day   54 10.1   26 5.0 &lt;0.0011∼6/week  8114.3199  31.9 1 ∼3/month   110 18.4   178 28.0 Scarcely   351 57.2   218 35.1 Educat
Table  2.  Continued Variables Total(n=5,486) p  value 4)2001(n=2,316)2011(n=3,170) n 2) % 3) n % Subjective  health  status Very  good ≧ 1/day 144 26.0   93 15.5 &lt;0.0011∼6/week12421.632645.31∼3/month11719.519825.1Scarcely19232.911814.1Good≧ 1/day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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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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