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rt Is All Around Us

(1)

Lesson

05 Art Is

All Around Us

A

01. 그림 02. 시내에 03. 주위에 04. 전시하다 05. 생산물, 상품 06. 조금, 약간 07. 바닥; 층 08. 물건; 대상

09. 인쇄하다; 복제 그림 10. ~(해)지다, ~이 되다 11. 그리다

12. 미술품 13. 녹슨 14. 제안하다 15. 바퀴 16. 전시하다 17. 주의 깊게, 신중히 18. ~할 만큼 충분히 19. 누르다 20. 흔한

B

01. title 02. enter 03. curious 04. iron 05. toilet 06. fountain 07. canned 08. lie 09. artist 10. create 11. familiar 12. bright 13. view 14. talented 15. piece 16. weekend 17. ready-made 18. trash 19. gallery 20. bull

C

01. be made from 02. for a while 03. is, different from 04. point of view 05. put, together 06. thanked, for 07. looks like

Words · Phrases Test »

p. 7

A

1. out 2. in 3. from

B

1. canned 2. lying 3. colorful

C

1. one another 2. used to 3. this kind of

D

1. unusual 2. artist 3. exhibition 4. trash 5. carelessly

E

1. ⓐ 2. ⓔ 3. ⓓ 4. ⓑ

5. ⓒ

Practice Test »

p. 9

1. ⑤

2. am curious[wonder / want to know / would like to know]

3. Can you tell me 4. ③

꼭! 알아야 할 의사소통 표현

»

^{p. 10}

1. F 2. F

적중! 대화 익히기

»

^{p. 12}

❶ drew, curious, must, think ❷ shall, kind, about, until ❸ T-shirt, Can you, using, try ❹ tell me, artist, favorite ❺ work, wheel, common, together, I’m curious about, other ❻ curious, tell me, title, Who ❼ by, toilet, interesting, too, to ❽ Can you tell me, I’m curious about ❾ don’t you, Can you tell me, I’m curious about ❿ too, to, why, used, painting

핵심! 콕콕! 구멍 없애기

»

^{p. 14}

1. too, to 2. so, that, can’t 3. she came 4. I asked what her name was.

문법 집중 탐구

»

^{p. 16}

01. ④ 02. ① 03. ⑤ 04. who he was 05. ③ 06. slow too → too slow 07. ① 08. The mouse is too small to move the cheese.

09. ①, ⑤ 10. ① 11. (1) when (2) how (3) what 12. ① 13. ③ 14. he can’t pass

15. What do you think he will say?

교과서 문법 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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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8

01 too ~ to부정사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02 「too + 형용사[부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 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0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형용사[부사] + to + 동사원형」

으로 나타낼 수 있다. 문맥상 빈칸에는 형용사가 와야 한다. sweetly는 부 사이고 형용사형은 sweet이다.

① 딱딱한 ② 큰 ③ 뜨거운, 매운 ④ 차가운

04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쓸 때는 「의문사 + 주어 + 동사」

의 어순으로 쓰며, 간접의문문의 시제는 주절의 시제에 일치시킨다.

05 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쓸 때는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06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의 「too ~ to부정사」 구문에서 too 다음 에 형용사가 와야 한다.

거북이는 너무 느려서 경주에서 이길 수 없다.

07 Sue wonders who the new teacher is.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08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to부정사」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다.

09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의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나타낼 수 있다.

10 주어진 두 문장은 ‘Tom은 너무 어리다.’와 ‘Tom은 자전거를 탈 수 없다.’

이므로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too ~ to부정사」 구 문을 이용할 수 있다.

11 의문사 what, how, when, where, who, why 등이 있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1) when : 언제 (2) how much : 얼마 (3) what : 무엇

12 ①은 ‘누구’라는 의미로 쓰인 의문사로 간접의문문을 이끌고, 나머지는 모 두 선행사를 수식하는 관계대명사이다.

13 Why do you worry so much?가 간접의문문으로 쓰인 문장이다. 직접의 문문에 조동사 do가 쓰였을 때, 조동사를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를 바꾸어 야 하므로 do는 생략되는 것이 맞다.

(2)

14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의 「too + 형용사[부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그는 너무 어려워서 시험을 통과할 수 없다.

15 주절의 동사가 think, believe, suppose, guess 등일 때,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절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01. ⓐ in ⓑ about 02. lying 03. a new point of view 04. as 05. 서로 06. Andy Warhol 07. so that 08. (A) of (D) into 09. 이것은 너무 녹슬어서 예술이 될 수 없다 10.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본문 완전 정복

»

^{p. 22}

01. ⑤ 02. ② 03. ③ 04. ⑤ 05. ④ 06. ③ 07. from 08. ⑤ 09. ④ 10. ① 11. ④ 12. this dirty window 13. ② 14. ② 15. ① 16. ③ 17. ①, ⑤ 18. ① 19. ③ 20. one of the most famous artists

21. too, for, to 22. ④ 23. ④

24. I’m curious about where he bought the new shirt.

25. ① 26. I don’t know how she moved that chair.

27. The sweater is too dirty to wear. 28. ④ 29. from, point of view 30. ③

31. fountain 32. ④ 33. ③ 34. I was too shocked to say a word 35. ① 36. ④ 37. ④

38. I thanked Dad for bringing me to the exhibition.

39. so, couldn’t 40. enough easy → easy enough 41. ④ 42. ② 43. ②

44. why Warhol drew soup cans 45. ⑤

100발100중 유형별 실력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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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23}

01 <보기> 생산하다 - 생산물 (동사 - 명사)

① 평범한 - 특이한 (반의어 관계)

② 재주 - 재주 있는 (명사 - 형용사)

③ 그림 - 그림 (유의어 관계)

④ 조심하는 - 주의 깊게 (형용사 - 부사)

⑤ 전시하다 - 전시회 (동사 - 명사)

02 당신이 어떤 것이 ‘궁금하다’면, 그것에 관심이 있고 더 많이 알고 싶은 것 이다.

① 가까운 ② 궁금한 ③ 재주 있는 ④ 놀란 ⑤ 익숙한 03 look at ~ : ~을 보다 / look like ~ : ~처럼 보이다 04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 : ~한 …들 중 하나

05 공기 중으로 물줄기를 쏘아 올리고 다시 떨어지게 하는 구조물은 fountain (분수)에 대한 영영풀이이다.

toilet : a structure like a seat over a hole where you get rid of waste from your body

① 제안하다 ② 창조하다 ③ 흔한 ⑤ 전시회

06 <보기>와 ③에서 like는 ‘~처럼, ~같이’라는 의미의 전치사로 쓰였고 나머 지는 모두 ‘좋아하다’의 의미의 동사로 쓰였다.

07 be made from ~ : ~로 만들어지다 be different from ~ : ~와 다르다

•와인은 포도로 만들어진다.

•Mike는 그의 형과 다르다.

08 be curious about ~은 ‘~이 궁금하다’라는 의미로 wonder about ~이나 would like to know (about) ~, want to know (about) ~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09 ‘이 책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니?’라는 질문에 ‘나는 그것이 궁금해.’라고 대 답하는 것은 어색하다.

10 ① 뒤의 문장인 Can you tell me about it?은 어떤 일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 는 표현이다. 따라서, 그림에 대해 모른다고 대답하는 것이 흐름상 적절하다.

11 소년 : 이 지저분한 창문 좀 봐.

ⓐ 나는 누가 이것을 그렸는지 궁금해.

ⓓ 나도 그래. 그 사람은 매우 재능이 있음에 틀림없어.

ⓑ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는 더러운 자동차 창문 위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 을 결코 생각해 본 적이 없어.

12 이 대화의 순서를 바로 잡았을 때 ⓒ는 소년의 첫 대사 다음에 이어지는 말로 it은 소년이 보라고 했던 지저분한 창문(this dirty window)을 가리킨다.

13 ⓐ 건물이나 좁은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at

ⓑ what kind of ~ : 어떤 종류의

14 ② 신제품 의자 전시회가 아니라 의자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이다.

15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라는 의미는 Can you tell me (about) ~?라 는 표현을 이용해 나타낼 수 있다.

16 ③ → Monet가 프랑스 인이지만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인지는 이 대화를 통해 알 수 없다.

17 Fried Egg는 ‘달걀 프라이’라는 의미이고 이것은 우리에게 common(흔한), familiar(익숙한), everyday(일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① 특별한 ⑤ 이미 만들어진

18 Can you tell me about ~? :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주어진 문장에서 him은 대화의 내용상 Picasso를 가리킨다. 소년이 피카 소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앞인 ①에서 소녀가 소년에게 질문하는 것이 자연 스럽다.

19 부가의문문의 어순은 「~, 동사 + 주어?」인데 앞 문장의 동사가 일반동사인 know가 쓰였으므로 부가의문문에서는 do를 쓰고, 앞 문장이 긍정이므로 부정인 don’t you?가 된다.

20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 : ~한 …들 중 하나

21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의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은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 고,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를 나타낼 때는 to부정사 앞에 「for + 목적 격」의 형태를 쓴다.

너무 비싸서 나는 그 재킷을 살 수 없다.

22 ‘그녀는 왜 웃고 있는가?’라는 뜻의 Why is she smiling?을 간접의문문으로 고쳐 나타낼 수 있다.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23 직접의문문에 일반동사가 쓰여 조동사 did가 쓰였으므로 간접의문문에서 는 조동사를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와 형태를 finished로 바꿔야 한다.

24 I’m curious about ~ : ~이 궁금하다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25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to부정사」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고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를 나타낼 때는 to부정사 앞에 「for + 목적 격」의 형태를 쓴다.

그 호수는 내게 너무 깊어서 수영할 수 없다.

26 의문사가 있는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쓰고, 직 접의문문에 일반동사가 쓰여 조동사 did가 쓰였으므로 간접의문문에서는 조동사를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와 형태를 바꿔준다.

27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to부정사」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다.

28 ⓐ 주어가 사람일 때 감정을 느끼는 주체이면 과거분사(동사원형-ed)형을 쓴다.

ⓑ 현재분사 lying이 쓰인 lying on the floor가 a man’s toilet을 수식하 는 구조로 toilet과 lying 사이에 「주격관계대명사 + be동사」인 which was가 생략되었다.

(3)

29 from a new point of view : 새로운 관점에서 30 view A as B : A를 B로 여기다

31 공기 중으로 물줄기를 쏘아 올리고 다시 떨어지게 하는 구조물은 fountain (분수)에 대한 영영풀이이다.

32 수동태 문장에서 행위자를 나타낼 때 전치사 by를 쓴다.

33 ⓑ와 ③에서 kind는 ‘종류’라는 의미로 쓰였다.

① kind of : 약간, 다소

②④⑤ kind : 친절한

34 ‘너무 ~해서 …할 수 없다’의 의미는 「too ~ to부정사」로 나타낼 수 있다.

too 다음에 형용사형을 써야 하고, 감정을 느끼는 주체가 사람이므로 과거 분사형인 shocked가 된다.

35 글쓴이가 어디서 이 작품을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② → It’s a new kind of art. ③ → It’s Fountain.

④ → The writer was shocked. ⑤ → He used a man’s toilet.

36 even ~은 ‘~조차도’라는 의미로 쓰였다.

37 직접의문문에 쓰인 조동사 did는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를 바꿔준다. 간접 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 + 주어 + 동사」로 쓴다.

38 thank A for B : B에 대해 A에게 감사하다

전치사 for 다음에 동명사(동사원형-ing)가 오는데 주의한다.

39 「too + 형용사[부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 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이 문장의 전체적인 시제가 과거형이기 때문에 can’t의 과거형인 couldn’t 를 쓰는 것에 유의한다.

40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 …할 만큼 충분히 ~한

enough가 부사로 쓰여 형용사나 부사를 수식할 때는 뒤에서 수식하고, 명 사를 수식할 때는 앞에서 수식한다.

41 이 글의 마지막 문장에서 기준이는 예술이 우리 주변의 어떤 것으로도 만들 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42 painting → paint

used to + 동사원형 : ~하곤 했다

cf. be used to + 동명사 : ~하는 데 익숙하다 be used to + 동사원형 : ~하기 위해 사용되다

43 빈칸 앞 문장은 너무 어려서 Andy Warhol을 이해할 수 없었다는 내용이 고 뒤 문장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으므로 However(그러나)가 적절하다.

44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쓰고, 직접의문문에 일 반동사가 쓰여 조동사 did를 사용했을 때, 조동사를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 와 형태를 바꾸는 것에 유의한다.

45 ① → Warhol에 관한 책을 읽었다.

② → 수프 회사는 Warhol을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었지만 그림을 사주었 는지는 알 수 없다.

③ → Warhol은 수프 회사를 위해 일하지 않았다.

④ → Warhol의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 너무 어려서 이해할 수 없었다.

01. ① 02. view 03. ② 04. ②

05. Can you tell me how to do it? 06. ⑤ 07. ② 08. ⑤ 09. ④ 10. ⑤ 11. ⑤

12. how tall the boy is 13. ③ 14. ③ 15. ①

16. ④ 17. ③ 18. ④ 19. ①

20. too rusty to 21. ③

22. I asked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23. ④

24. He suggested that we should go to the exhibition 25. ②

적중!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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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0}

01 이것(물건)은 당신이 보고 만질 수 있고 생명이 있지 않고 대개 고체이다.

② 복제 그림 ③ 예술가 ④ 색깔 ⑤ 이미 만들어진 02 point of view : 관점

view A as B : A를 B로 여기다

•이 문제에 대한 다른 관점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그것을 문제로 여길지도 모른다.

03 used to ~ : ~하곤 했다 (cf. be used to + 동명사 : ~하는 데 익숙하다) 04 ⓐ와 ②는 재귀대명사의 강조 용법으로 ‘직접, 스스로’라는 의미로 쓰였으

며 생략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모두 주어와 목적어가 일치하는 재귀 용법 으로 타동사나 전치사의 목적어로 쓰였으며 생략할 수 없다.

05 Can you tell me ~? :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how + to부정사 : 어떻게 ~할지, ~ 하는 방법

06 Buy a picture print and press it on your T-shirt using an iron.라는 소녀의 대답에서 그림 인쇄물을 사서 티셔츠 위에 놓고 다리미로 눌러서 붙 였음을 알 수 있다.

07 be curious about ~은 ‘~이 궁금하다’라는 의미로 주어진 문장은 ‘그것에 대해 궁금해요.’라는 뜻이다. 여기서 it은 chair design을 가리키므로 ②에 소녀의 말 다음에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08 ‘우리 ~할까?’라는 의미는 「Shall we + 동사원형 ~?, How[What] about + 동사원형-ing ~?, Let’s + 동사원형 ~., Why don’t we + 동사원형 ~?

」 등으로 나타낼 수 있다.

「Why don’t you + 동사원형 ~?」는 상대방에게 제안하거나 권유할 때 쓰 는 표현이다.

09 until ~ : ~까지 (동작의 계속) (cf. by ~ : ~까지 (동작의 완료))

이 대화의 내용상 다음 주 주말인 6월 14일까지 전시가 계속되는 것이므로 until이 적절하다.

10 be curious about ~은 ‘~이 궁금하다’라는 의미로 어떤 대상에 대해 관심 이나 호기심, 궁금증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11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그 남자는 그가 어떻게 백설공주를 도울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13 to the elephant → for the elephant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 구 문으로 나타낼 수 있다.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to부정사 앞에 「for + 목적격」의 형태를 쓴다.

14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to부정사」 구문을 이용해서 나 타낼 수 있다.

15 ①의 when은 ‘~때’라는 뜻의 접속사이고, <보기>와 나머지의 when은 간 접의문문에 쓰인 의문사로 ‘언제’라는 의미이다.

16 everyday : 일상의

17 이 글에서 Andy Warhol은 일상의 생활용품을 사용했고, 익숙한 물건들로 예술 작품을 만든다는 내용이 반복되고 있으므로 common(흔한)이 내용 상 자연스럽다.

18 so that ~ could : ~할 수 있도록

주절의 동사가 과거시제인 used가 쓰였으므로 조동사는 could가 된다.

19 마지막 문장에서 Andy Warhol이 팝 아트 예술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0 「too ~ to부정사」는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로 「so + 형용사[부 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21 (A) look carefully : 주의 깊게 봐라 부사 carefully가 동사 look을 수식한다.

(B)(C) look like + 명사(구) : ~처럼 보이다

22 Why did he use these old bicycle parts?가 간접의문문으로 쓰인 문장 으로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23 turn into ~ : ~으로 변하다

24 제안을 나타내는 동사 suggest 다음에 오는 that 절에는 「should + 동사 원형」을 사용하며 이때 should는 생략할 수 있다.

(4)

01. ④ 02. ③ 03. ① 04. how to 05. ③ 06. curious about 07. ⑤ 08. ⑤

09. 바퀴, 의자 10. ④ 11. ④

12. He was one of the most famous artists. 13. ② 14. ④ 15. is his princess → his princess is 16. ③ 17. too fat to jump

18. |예시답안| 수프 캔을 그린 그림들 19. ⑤

20. one another 21. ④ 22. ④ 23. ② 24. ① 25. ① 26. ①, ③ 27. ③ 28. ④ 29. |예시답안| (변기를) 분수로 본 것 30. ③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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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4}

01 ④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반의어 관계이다.

④ familiar(익숙한)의 반의어는 unfamiliar(낯선)이다.

common : 흔한

① 더러운 : 깨끗한 ② 쉬운 : 어려운

③ 같은 : 다른 ⑤ 주의 깊게 : 부주의하게

02 ‘어떤 것을 특별한 장소에 놓아 사람들이 쉽게 보게 하는 것’은 display(전 시하다)에 대한 영어 설명이다.

① 그리다 ② 창조하다 ④ 인쇄하다 ⑤ 전시 03 ⓐ turn into ~ : ~으로 변하다

ⓑ for a while : 잠시 동안

•우유는 치즈로 변한다.

•우리는 잠시 동안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04 how + to부정사 : 어떻게 ~할지, ~ 하는 방법

05 소년 : Jenny, 나는 네 티셔츠에 있는 그림이 마음에 들어.

ⓑ 고마워, 호준아. 내가 직접 프린트했어.

ⓐ 멋지다! 어떻게 하는 건지 나에게 알려 줄 수 있니?

ⓓ 물론이지. 그림 인쇄물을 사서 네 티셔츠 위에 놓고 다리미를 이용해 그 것을 눌러 줘.

06 be curious about ~ : ~이 궁금하다

07 ⓐ와 ⑤는 ‘~임에 틀림없다’라는 의미로 강한 추측을 나타내고 나머지는 모 두 의무를 뜻하는 must로 ‘~해야 한다’라는 의미로 쓰였다.

08 Can you tell me about ~? :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

09 ^{wheel : 바퀴} chair : 의자

예술가는 일상용품인 바퀴와 의자를 합쳐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들었다.

10 Indira가 마지막에 그 예술가의 몇몇 다른 작품들을 보자고 말했으므로 ④ 가 적절하다.

11 피카소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는 내용이 되는 것이 흐름상 자연스럽다.

12 one of the + 최상급 + 복수명사 : ~한 …들 중 하나

13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to부정사」 구문을 이용해서 나 타낼 수 있다.

14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왕자는 그의 공주가 어디 있는지 궁금하다.

16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고칠 때는 「의문사 + 주어 + 동 사」의 어순으로 쓴다. 이때, 직접의문문에 일반동사가 쓰여 조동사 do/

does/did를 사용했을 때, 조동사를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와 형태를 바꾸 는 것에 유의한다.

17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으로 나타낸다.

캥거루는 너무 뚱뚱해서 점프할 수 없다.

18 ⓐ의 They는 앞에서 언급된 the painting를 가리키는데, 이는 수프 캔을 그린 그림들을 의미한다.

19 (A) close의 비교급은 closer이다.

(B) be different from ~ : ~와 다르다

(C) 주어 they는 수프 캔을 가리키므로 수동태(be동사 + 과거분사)로 쓰여 전시되어진다는 의미가 적절하다.

20 세 개 이상의 대상에서 ‘서로’의 의미는 one another로 나타낸다.

each other : 서로 (두 개일 때)

21 •Andy Warhol의 그림 속에 있는 모든 수프 캔들은 똑같아 보였다. (F)

•Andy Warhol은 익숙한 물건들을 그의 작품에 사용했다. (T)

•팝 아트 예술가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예술 작품을 창조했다. (F) 22 thank A for B : B에 대해 A에게 감사하다

전치사 for 다음에는 동명사 형태를 써야 한다.

23 주어진 문장은 ‘하지만 내가 오늘 본 예술 작품들은 달랐다.’라는 뜻으로 예 술이 어렵다고 생각했다가 이해할 만큼 충분히 쉬웠다고 내용이 달라지는 곳 사이에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24 「형용사[부사] + enough + to부정사」 : …할 만큼 충분히 ~한

25 글쓴이는 마지막에서 이제 예술이 우리 주변의 어떤 것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으므로 ①을 보았을 가능성이 가장 낮다.

26 ① went → (should) go

27 ③ 앞은 아빠가 기준에게 전시회에 가자고 제안하는 내용이고 뒤는 전시회 에 간 내용이다.

③ surprising → surprised

28 ④의 what은 ‘~것’으로 해석되는 관계대명사이고 (A)와 나머지의 what은 모두 ‘무엇’이라는 뜻의 의문사로 쓰였다.

29 in that way는 앞 문장의 내용인 Marcel Duchamp viewed this toilet as a fountain.을 가리키므로 ‘(변기를) 분수로 본 것’이다.

30 누가 ready-made art를 처음으로 시작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① → He saw a man’s toilet lying on the floor.

② → There was a man’s toilet lying on the floor.

④ → It’s Everyday Art.

⑤ → He used a man’s toilet.

01. (1) unusual (2) How[What] about

02. chair design, City Hall this weekend, her dad

03. (1) used to[would] work out (2) am used to working out 04. I’m curious about what this animal is.

05. (1) like[Like] (2) so that, could enjoy 06. |예시답안| (1) The writer was very surprised.

(2) It uses a familiar object.

07. (1) Jack is too sick to play with his friends.

(2) Jack is so sick that he can’t play with his friends.

08. (1) why Tim was late

(2) when he will finish his homework 09. (1) Can[Could] you tell me about the work?

(2) |예시답안| I wonder about the artist’s other works.

I want to know about the artist’s other works.

(3)|예시답안| When two common objects were put together in the work, they became a piece of artwork.

10. (1) This is too rusty to be art.

(2) what it looked like (3) He used old bicycle parts.

11. (1) went → go[should go]

(2) did everyday art mean → everyday art meant [수준별 문제 해결하기]

01. (1) too, to (2) know

02. (1) will she → she will (2) danger → dangerous 03. The elephant is too big to cross the bridge.

수준별 서술형 평가

»

p. 39

(5)

01 (1) unusual : 보통이 아닌, 특이한 (↔ usual) (2) Let’s + 동사원형 ~. : 우리 ~하자.

= How[What] about + 동사원형-ing ~?

02 Sandy는 시청에서 열리는 의자 디자인 전시회에 이번 주말에 아빠와 함께 갈 것이다.

at ~ : ~에서(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with ~ : ~와 함께

03 (1) used to + 동사원형 : ~하곤 했다 (2) be used to + 동명사 : ~하는 데 익숙하다

04 대화의 내용상 B가 A에게 질문하는 내용이 적절하고 주어진 단어를 이용할 때, 간접의문문으로 물을 수 있다. I’m curious.와 What is this animal?

이라는 두 문장을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의 간접의문문으로 쓸 수 있다.

05 (1) like는 전치사로 ‘~와 같은’이란 의미로 쓰인다.

(2) so that ~ can[could] : ~할 수 있도록 조동사 can의 시제는 주절의 시 제와 일치시키므로 could가 된다.

06 (1) 질문 : 글쓴이는 작품에 대해 어떻게 느꼈는가?

→ 글쓴이는 매우 놀랐다.

(2) 질문 : Campbell’s Soup Cans의 흥미로운 점은 무엇인가?

→ 그것은 익숙한 물건을 사용한다.

07 (1) ‘너무 ~해서 …할 수 없다’는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으로 나 타낼 수 있다.

(2)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은 「so + 형용사[부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으로 바꿔 쓸 수 있다.

08 의문사 what, how, when, where, who, why 등이 있는 의문문을 간접 의문문으로 쓸 때는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09 (1) Can you tell me about ~?은 ‘~에 대해 말해 줄 수 있니?’라는 뜻으 로 어떤 일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표현이다.

(2) be curious about ~은 ‘~이 궁금하다’라는 의미로 wonder about ~ 이나 would like to know (about ~ ), want to know (about) ~ 등 으로 바꿔 쓸 수 있다.

(3) 질문 : 민준이는 왜 그 예술 작품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나요?

→ 두 일상용품들이 작품에서 합쳐졌을 때, 그것들은 하나의 예술 작 품이 되었습니다.

10 (1) too ~ to부정사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2) 간접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이고 직접의문문에 쓰인 조동사는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와 형태를 바꿔준다.

(3) 질문 : Picasso는 ‘Bull’s Head’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사용했나요?

→ 그는 낡은 자전거 부품을 사용했습니다.

11 (1) 주절에 제안을 나타내는 동사 suggest가 오면 that절에는 「should + 동사원형」을 쓰며 should는 생략할 수 있다.

(2) What did everyday art mean?이 간접의문문으로 쓰인 문장으로 직접의문문에 쓰인 조동사는 없애고 본동사의 시제와 형태를 바꿔야 한다.

[수준별 문제 해결하기]

01 (1) too ~ to부정사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기린은 너무 키가 커서 그 집에 들어갈 수 없다.

(2) 주절의 동사가 think, believe, suppose, guess 등일 때, 간접의문 문은 의문사가 문장 맨 앞으로 이동하므로 think는 들어갈 수 없다.

너는 Tom의 키가 얼마인지 아니?

02 (1) 간접의문문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의 어순으로 쓴다.

(2)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 : 너무 ~해서 …할 수 없다 danger는 ‘위험’이란 의미의 명사이고, 형용사는 dangerous이다.

03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바꾸면 The elephant is so big that it can’t cross the bridge.로 나타낼 수 있다. 「so + 형용사 + that + 주어 + can’t + 동사원형」은 「too + 형용사 + to + 동사원형」 구문으로 바꿔 쓸 수 있다.

A

^{|예시답안|}

(1) Christo and Jeanne-Claude had an idea to surround island with pink floating fabric and this project was completed. It’s an example of Installation Art.

(2) Nam Jun Paik is a founder of Video Art. He used a lot of TVs in his artworks.

(3) Roy Lichtenstein is one of the most popular pop artists. His paintings look like comic strips.

(4) Jackson Pollock was known for his unique style of drip painting. He didn’t use brush but just dripped paint.

B

|예시답안|

Drowning Girl was completed by Roy Lichtenstein in 1963. It was painted with oil and paint on canvas. It has simplified color and a thought bubble. Roy Lichtenstein is one of the most popular pop artists in the world. His paintings look like comic strips. Drowning Girl is one of the most representative paintings of the pop art movement.

자신있게 Storytelling

»

^{p. 42}

A

예시답안의 해석 :

(1) Christo와 Jeanne-Claude는 섬을 물에 뜨는 분홍색 천으로 둘러쌀 아 이디어를 가졌고 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것은 설치미술의 한 예이다.

(2) 백남준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이다. 그는 수많은 TV를 작품에 사용했다.

(3) Roy Lichtenstein은 가장 인기 있는 팝 아트 예술가들 중 한 명이다.

그의 그림들은 마치 연재만화 같아 보인다.

(4) Jackson Pollock은 (페인트를) 뚝뚝 떨어뜨리는 독특한 스타일로 알 려져 있다. 그는 붓을 사용하지 않고 그저 물감을 떨어뜨렸다.

B

‘익사하는 여자’는 1963년에 Roy Lichtenstein에 의해 완성되었다. 그것 은 캔버스에 유화물감으로 그려졌다. 그것은 단순화된 색채와 생각풍선을 가지고 있다. Roy Lichtenstein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팝 아트 예술 가들 중 한 명이다. 그의 그림들은 마치 연재만화 같아 보인다. ‘익사하는 여자’는 팝 아트 운동을 가장 대표하는 그림들 중 하나이다.

01. Dad told me that there was an interesting art exhibition downtown.

02. He suggested that we go to the exhibition, Everyday Art.

03. I was not really interested in art.

04. But I became curious about what everyday art meant.

05. So I went to the exhibition with him.

06. When I entered the exhibition, I was surprised.

07. There was a man’s toilet lying on the floor!

08. I asked my dad, “Why is a man’s toilet here?”

09. “Gijun, this is ‘ready-made art.’

10. Ready-made artists look at everyday products from a new point of view.

11. Marcel Duchamp viewed this toilet as a fountain,” said Dad.

손으로 기억하는 교과서 본문 암기

»

p. 43

(6)

12. “Wow, it’s interesting that he saw a toilet in that way.”

13. “Look at those paintings over there, Dad. Let’s go and see them.”

14. When I came closer to the paintings, I found that they were not the same.

15. They were a little bit different from one another.

16. “This artist drew so many soup cans.

17. I’m sure that he loved this kind of soup a lot.” Dad smiled.

18. “The artist, Andy Warhol, wanted to show these soup cans as they were displayed in a store.

19. He used an everyday product like this soup can and created a work of art,” said Dad.

20. “Andy Warhol used common objects in his artwork so that more people could enjoy his art.

21. This is called ‘pop art.’

22. Like Andy Warhol, pop artists usually create artworks out of familiar objects.”

23. Dad and I moved to the next room.

24. I found old bicycle parts were on display.

25. “Dad, look. This is too rusty to be art.”

26. “Gijun, look carefully. What does it look like?” asked Dad.

27. I thought for a while and answered, “Hmm, it looks like a head of a bull.”

28. “Yes, you’re right. This is Picasso’s Bull’s Head.”

29. I asked why he used these old bicycle parts.

30. “Gijun, this is ‘trash art.’

31. Picasso wanted to show that even trash can be turned into a piece of art.”

32. I thanked Dad for bringing me to the exhibition.

33. I always thought art was too difficult to understand.

34. But the artworks I saw today were different.

35. They were easy enough for me to understand. Also, they were fun.

36. Now I think that art can be made from anything around us.

Lesson

06 Three Days on Ulleungdo

A

01. 인사하다, 환영하다 02. 도착하다 03. 항구 04. 견디다 05. 주요한

06. 궁금하다, 궁금해하다 07. 맛보다; ~한 맛이 나다 08. 절벽

09. 반짝이다 10. 자라다 11. 이상한 12. 바위, 암석 13. 편평한, 납작한 14. 계속 있다, 머물다 15. 가을

16. 오징어 17. 어두운, 캄캄한 18. ~을 통해, ~ 사이로 19. 마을

20. 축제

B

01. spot 02. report 03. choice 04. captain 05. forest 06. dish 07. miracle 08. guard 09. return 10. island 11. lighthouse 12. finally 13. unlike 14. unpack 15. ship 16. weather 17. unbelievable 18. climb 19. fishing 20. divide

C

01. different kinds of 02. is famous for 03. It takes, to get 04. right after 05. leave for 06. go back to 07. time table

Words · Phrases Test »

^{p. 47}

A

1. called 2. divided 3. designed

B

1. fishing 2. choice 3. Luckily

C

1. take a walk 2. come back to 3. say good-bye

D

1. unpack 2. flat 3. withstood 4. finally 5. traveler

E

1. ⓑ 2. ⓒ 3. ⓔ 4. ⓐ

5. ⓓ

Practice Test »

^{p. 49}

1. ② 2. can’t wait to 3. ② 4. Jihun said he would visit Jeju-do this winter.

꼭! 알아야 할 의사소통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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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0}

1. F 2. F

적중! 대화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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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2}

(7)

❶ I can’t wait for, take pictures, try _❷ leaves, how about, heard, let’s, I can’t wait for ❸ said, would, busy ❹ know, divided, unbelievable, called, said, hope ❺ Look at, name, famous for, visit, said, Won’t, wait for ❻ visited, by, half, While, as if _❼ wasn’t it, shall, said, right after _❽ I can’t wait for, visit, said, Asia, movie stars ❾ for, rode, as if, could, air, set up, hear, while, experience

핵심! 콕콕! 구멍 없애기

»

^{p. 54}

1. (1) won (2) were

2. They look as if they were a couple. 3. ④ 4. leave → left

문법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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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6}

01. ① 02. ⑤

03. was climbing Mt. Jiri, he met his old friend 04. ③ 05. as if 06. (1) were (2) sang (3) were (4) lost 07. ③ 08. ④ 09. ③ 10. had been 11. ④ 12. ①, ⑤ 13. ③

교과서 문법 다지기

»

^{p. 58}

01 as if + 가정법 과거 : 마치 ~인 것처럼 너는 마치 내 친구인 것처럼 말한다.

02 while → for

for +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하는 동안 while + 주어 + 동사：…가 ~하는 동안

03 while이 포함된 부사절이 문장의 처음에 나올 때는 부사절이 끝나고 콤마 (,)를 찍고, 부사절이 문장의 뒤로 갈 때는 부사절 앞에 콤마를 쓰지 않는다.

04 While Minsu was sleeping, his mom prepared breakfast.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되고 while이 포함된 부사절 이 문장의 처음에 나올 때는 부사절이 끝나고 콤마(,)를 쓴다.

05 ‘마치 ~인 것처럼 … 한다.’는 의미는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 어 + 동사의 과거형.」으로 나타낼 수 있고, 「as if + 가정법 과거」를 직설법 으로 전환할 때는 in fact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Mr. Smith는 한국어를 매우 잘한다.

•사실, Mr. Smith는 한국 사람이 아니다.

→ Mr. Smith는 마치 한국인인 것처럼 한국어를 말한다.

06 (1)(2)(3)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 인 것처럼 … 한다. as if 다음에 be동사는 항상 were를 쓴다.

(4)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했다.

07 ③에는 for가 들어가고 나머지는 모두 while을 쓴다.

while + 주어 + 동사：…가 ~하는 동안 for +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하는 동안

08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주절의 시제가 과거이 므로 부사절의 시제는 과거진행형이 자연스럽다.

09 「as if + 가정법 과거」는 ‘마치 ~인 것처럼’이란 의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주절의 시제와 같은 시점의 반대되는 내용을 나타낸다.

「as if + 가정법 과거」를 직설법으로 전환할 때는 in fact를 사용하여 나타 낼 수 있다. 주절이 현재형이므로 was가 아닌 am이 된다.

10 「as if + 가정법 과거」는 ‘마치 ~인 것처럼’이란 의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have + 과거완료 : ~해 본 적이 있다 (현재완료 - 경험)

11 ④ while은 ‘~인 반면에’라는 의미로 쓰였고, 나머지는 모두 ‘~하는 동안’

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12 ‘~하는 동안’이란 의미의 접속사 while을 이용해 한 문장으로 바꿔 쓸 수 있고, while이 포함된 부사절이 문장의 앞, 뒤에 모두 쓰일 수 있다. 다만 문장 앞에 쓰일 때는 부사절이 끝나고 콤마(,)를 찍어야 한다. 부사절의 시 제가 과거진행형이므로, 주절의 시제는 과거형이 자연스럽다.

13 주절과 while의 부사절의 주어가 일치할 때 부사절의 주어와 be동사는 생 략할 수 있다.

01. took 02. (A) at (B) to (C) to 03. ⓑ lucky ⓖ Luckily 04. We tasted different kinds of squid dishes

05. about half an hour 06. lots of 07. Finally 08. While 09. beautiful trees and flowers 10. 강한 바람과 폭설

본문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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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2}

01. ③ 02. ⑤ 03. ④ 04. ④ 05. ⑤ 06. take pictures of 07. ⑤ 08. ⑤ 09. ③ 10. ⑤ 11. Where shall we visit tomorrow? 12. ② 13. ④ 14. ② 15. ② 16. 전주 → 부산 → 서울 17. Look at this time table. 18. ① 19. ③ 20. ① 21. ④

22. while the girl was playing the piano

23. ③ 24. ⑤ 25. ③ 26. ⑤

27. He got wet while he was washing dishes.

28. In fact 29. ③ 30. ① 31. ③

32. ② 33. different kinds of 34. ④ 35. ② 36. ④ 37. ⑤ 38. unlike other places 39. ① 40. It took, by 41. ⑤ 42. ③

43. ⑤ 44. ④ 45. ④ 46. ③

100발100중 유형별 실력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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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63}

01 <보기>와 ③은 ‘명사 - 형용사’ 관계이다.

<보기> 사랑 - 사랑스러운

① 마지막의 - 마침내 (형용사 - 부사) ② 진짜의 - 진짜로 (형용사 - 부사)

③ 운 - 행운의 (명사 - 형용사) ④ 선택 - 선택하다 (명사 - 동사)

⑤ 믿음 - 믿다 (명사 - 동사)

02 이것(항구)은 선박들이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는 육지 근처의 바닷가 시설이다.

① 바위 ② 지점 ③ 절벽 ④ 숲 ⑤ 항구

03 ‘주변이 완전히 물로 둘러싸인 땅’은 island(섬)에 대한 영영풀이이다.

cliff(절벽) : the steep side of an area of high land 04 모두 사람(직업)을 나타내는 말이고, ④는 ‘오징어’라는 뜻이다.

① 여행가 ② 선장 ③ 경비대 ⑤ 영화배우 05 be famous for ~ : ~으로 유명하다

leave for ~ : ~로 떠나다

•뉴욕은 마천루로 유명하다.

•그녀는 이탈리아로 일요일에 떠날 것이다.

06 take pictures of ~ : ~의 사진을 찍다 07 forest : 숲 (= woods)

08 ⓐ 대답에서 제주도에 간다고 했으므로 장소를 묻는 의문사 where을 쓴다.

ⓑ 대답에서 이번 겨울에 간다고 했으므로 시간을 나타내는 의문사 when 을 쓴다.

09 부가의문문은 「~, 동사 + 주어(대명사)?」의 형태로 앞 문장이 긍정이므로 부정이 되며, Mt. Halla를 대명사 it으로 받는다.

(8)

10 I can’t wait.은 직역하면 ‘난 기다릴 수 없다.’는 뜻이지만 ‘매우 기대된 다.’라는 의미로 희망이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인다.

11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은 「의문사 + 조동사 + 주어 + 동사 ~ ?」의 어순으로 쓴다.

우리 내일 어디를 방문할까?

12 ② When → What

②번 문장 뒤 차이나타운에 갈 거라는 내용이 나오고 있으므로 ‘언제 그곳 에 갈 거니?’가 아니라 ‘그곳에서 무엇을 할 거니?’라는 질문이 적절하다.

13 「주어 + said ~.」는 ‘…가 ~라고 말했다.’라는 뜻으로 자신이 들은 내용을 보고하는 표현이다. 주절이 과거시제이므로 시제를 일치시켜 was가 된다.

14 「주어 + said ~.」는 ‘…가 ~라고 말했다.’라는 뜻으로 자신이 들은 내용을 보고하는 표현이다.

tell 다음에는 목적어가 와야 한다.

15 ②에서 still은 비교급을 강조하여 ‘훨씬’이라는 의미로 쓰였고, ⓑ와 나머 지는 모두 ‘여전히’라는 의미로 쓰였다.

16 할머니는 어제 전주에 있었고, 지금은 부산에 계시며 내일 서울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셨다.

17 look at ~ : ~을 보다 time table : 시간표 18 ① late → early

한산도에 가는 배는 8시이고, 매물도에 가는 배는 9시인데 매물도로 가기 로 했으므로 한산도로 가는 배가 너무 이르다고 대답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9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희망이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전치사 for 다음에는 명사가 오고, 동사를 쓸 때 는 전치사 to를 쓴다. 빈칸 뒤에 명사(the trip)가 왔으므로 전치사 for가 와 야 한다.

20 ⓑ 나는 다음 달이 아주 기대돼.

ⓓ 너는 특별한 계획이 있니?

ⓔ 응, 나는 부산을 방문해서 영화제를 볼 예정이야.

ⓐ 오, 우리 아버지는 그것이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제라고 하셨어.

21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이다.

나는 주로 일하는 동안 음악을 듣는다.

22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23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부사절의 시제가 과거 진행형이므로 주절의 시제는 과거형이 적절하다.

24 ⓐ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 처럼 … 한다.

「as if + 가정법 과거」에서 as if 다음에 be동사는 항상 were를 쓴다.

나는 마치 꿈꾸는 듯한 기분이다.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 처럼 … 했다.

나는 내가 1등한 것처럼 느껴졌다.

25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한다.

26 was → were

우리 형은 마치 아빠인 것처럼 행동했다.

27 주절과 while의 부사절의 주어가 일치할 때 부사절의 주어와 be동사는 생 략할 수 있다.

그는 설거지를 하는 동안 젖었다.

28 「주절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은 ‘마치 ~인 것처럼 …한다.’이란 의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 으로, 직설법으로 전환할 때는 in fact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29 eight의 서수는 eighth(여덟 번째)이고, large의 최상급은 largest가 된다.

30 (A) 하이픈(-)으로 이어지는 명사는 반드시 단수 형태로 쓴다.

(B) tell은 목적어인 사람이 tell 다음에 쓰여야 한다.

(C) lucky to ~ : ~해서 운이 좋다 31 take + 교통수단 : ~을 타다

32 ⓒ와 ②는 ‘(날씨가) 맑은’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이다.

①은 ‘선명한’이란 의미로 쓰였고, ③은 ‘확실한’이라는 뜻이다.

④와 ⑤는 동사로 ‘치우다’라는 의미이다.

33 different kinds of : 다양한 종류의

34 ④ 앞은 전날 밤에 오징어 낚시를 한 내용이고, 뒤는 다음 날 독도에 간 내 용이다.

35 「go + 동사원형-ing」는 ‘~하러 가다’라는 뜻으로 went squid fishing은

‘오징어 낚시를 하러 갔다’라는 의미이다.

36 ⓑ while + 주어 + 동사：…가 ~하는 동안

37 주어진 문장은 투막집이 강한 바람과 폭설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는 내 용이므로, 흐름상 ⑤에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38 unlike ~ : ~와 달리, ~와 다르게

39 내용상 ‘~하는 동안’이라는 의미의 while이 들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② 어디에 ③ ~인 반면에 ④ ~인지 아닌지 ⑤ ~할 때마다 40 it takes + 시간 : ~의 시간이 걸리다

by + 교통수단 : ~을 타고

41 ⓐ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주절이 과거형 이므로 과거진행형이 자연스럽다.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 처럼 … 했다.

42 ③ 왜 독도에 갔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① → He traveled with his dad.

② → He traveled to Dokdo.

④ → He visited Dokdo this summer.

⑤ → He took some pictures.

43 ⑤ such as → such a

「such + a[an] + 형용사 + 명사」 : 그렇게 ~한 … cf. such as : 예를 들어, ~와 같은

44 spend + 시간 + 동사원형-ing :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45 ‘~하는 동안’의 의미는 접속사 while로 나타낼 수 있고, 주절의 동사가 과 거형이므로 시제를 일치시켜 were가 된다.

46 이 글은 지난 여름에 글쓴이가 가족들과 울진을 방문했던 일을 기록한 글이 므로 A Wonderful Trip to Uljin(울진으로의 멋진 여행)이라는 제목이 적 절하다.

① 울진에서 자전거 타기 ② 금강송 축제

④ 건강을 위해 산책하기 ⑤ 가족 캠핑을 준비하는 방법

01. right after 02. ④ 03. ② 04. ④ 05. ① 06. can’t wait for

07. ship, nine[9], Maemuldo 08. ① 09. ④ 10. ④ 11. is → was 12. ③, ④ 13. Somi climbs a tree as if she were a monkey.

14. ④ 15. ⑤ 16. ② 17. ④

18. While I was playing 19. ⑤ 20. ⑤ 21. It took about half an hour 22. ①, ④ 23. In fact, couldn't 24. ④ 25. ①

적중!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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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0}

(9)

01 right after ~ : ~한 바로 직후

02 ‘바다 옆에 세워진 탑으로 꼭대기에서 강한 불빛을 비춰서 배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여주고 위험을 경고하는 곳’은 등대(lighthouse)에 대한 영어 설 명이다.

① 항구 ② 경비대 ③ 마을 ⑤ 섬

03 be designed to ~ : ~하도록 만들어졌다, 설계되었다 이 창문은 추운 겨울을 견디도록 만들어졌다.

04 ⓐ the earliest ship : 가장 일찍 출발하는 배 최상급 앞에 정관사 the를 쓴다.

ⓑ lovely : 사랑스러운

05 Let’s + 동사원형 ~.은 ‘~하자.’라는 의미로 Shall we + 동사원형~?(~할 까?)으로 바꿔 쓸 수 있다.

06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희망이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07 take + 교통수단 : ~을 타다

그들은 9시에 배를 타고 매물도를 향해 출발할 것이다.

08 be divided in half : 반으로 나뉘다

09 「주어 + said (that) ~.」은 ‘…가 ~라고 말했다.’라는 뜻으로 자신이 들은 내용을 보고하는 표현이다.

10 「as if + 가정법 과거」에서 as if 다음에 be동사는 항상 were를 쓴다.

나는 마치 부자인 것 같은 느낌이다.

11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주절의 동사가 과거형이므로 부사절의 동사는 과거진행형이 자연스럽다.

그는 어제 산책을 하는 동안에 유명한 코미디언을 봤다.

12 ① is → were ② was → were ⑤ are → were

13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한다.

as if 다음에 be동사는 항상 were를 쓴다.

14 ④에서 while은 ‘~하는 반면에’라는 의미로 쓰였고, 나머지는 모두 ‘~하는 동안에’라는 의미이다.

15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되는데, 주어진 문장은 주절 은 과거시제, 부사절은 과거진행형이 자연스럽다.

16 wait for see → wait to see

I couldn’t wait for ~.는 ‘나는 ~을 기다릴 수가 없었다.’라는 뜻으로 전치 사 for 다음에는 명사가 오고, 동사를 쓸 때는 전치사 to를 쓴다.

17 finally : 마침내

① 그 다음에 ② 여전히 ③ 마지막으로 ⑤ 실제로

18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된다. 주절의 시제가 took으 로 과거시제이므로 부사절은 과거진행형이 적절하다.

19 글쓴이의 아빠는 글쓴이가 개와 노는 동안 글쓴이와 개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고 했으나 경비원들과도 사진을 찍었는지는 이 글을 통해 알 수 없다.

20 ⓐ around ~ : ~쯤에

21 It takes + 시간 + to부정사. : …하는 데 ~의 시간이 걸리다.

half an hour : 30분

22 a lot of : 많은 (= many, much, lots of) boat는 셀 수 있는 명사이므로 much는 쓸 수 없다.

a lot은 부사로 ‘많이’라는 의미이고, a lot of는 형용사로 ‘많은’이라는 의 미이다.

more : 더

23 「주절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은 ‘마치 ~인 것처럼 …한다.’란 의 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이 다. 직설법으로 전환할 때는 in fact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24 return : 돌아가다 (= go back)

25 ⓑ say good-bye to ~ : ~에게 작별인사하다

01. ④ 02. ② 03. ① 04. ④ 05. ④ 06. ⑤ 07. ① 08. ③ 09. ①

10. said, would see 11. ④ 12. ④ 13. ③ 14. ①, ⑤ 15. ④ 16. for → while 17. In fact

18. ① 19. ⑤ 20. ④ 21. ④ 22. ④

23. ② 24. ③ 25. ④ 26. ① 27. ②

28. ⑤ 29. While we were taking a walk 30. what it would be like to live in it

실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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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보기>와 ④는 반의어 관계이고, ①②③은 유의어, ⑤는 명사 : 동사 관계 이다.

<보기> 짐을 싸다 - 짐을 풀다

① 배 ② 여행 ③ 숲 ④ 안에서 - 밖에서 ⑤ 선택 - 선택하다

02 ‘누구도 어떤 것을 손상시키거나 훔치거나 또는 달아나지 못하도록 어떤 장 소나 사람을 돌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은 guard(경비대)의 영영풀이다.

① 이모, 고모 ③ 선장 ④ 여행가 ⑤ 선생님 03 right after ~ : ~한 바로 직후

나는 점심을 먹고 바로 극장으로 갔다.

04 be divided in ~ : ~으로 나누어지다 05 B : 나는 울릉도로 가는 여행이 매우 기대돼.

ⓑ 나는 특이한 식물들의 사진을 찍을 예정이야.

ⓐ 재미있겠다. 나는 또한 네가 그곳에서 배낚시를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 응, 그것 또한 재미있겠다. 한번 시도해 볼게.

06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희망이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을 고대하다’라는 뜻인 look forward to를 이 용해 바꿔 쓸 수 있다.

07 대화를 순서대로 바로잡을 때, ⓐ에서 배낚시를 추천해주었고, ⓓ가 이어지 므로 that은 ⓐ에서 추천해준 배낚시를 가리킨다.

08 주어진 문장은 ‘오, 나는 그곳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라는 뜻으로 it은 남 해도를 가리키고, 남해도가 독일 마을로 유명하다는 내용이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09 ⓐ look at ~ : ~을 보다

(cf. look up ~ : (사전 등에서) ~을 찾아보다, look after ~ : ~을 돌보다)

ⓑ be famous for ~ : ~으로 유명하다 10 「주어 + said (that) ~.」 : ‘…가 ~라고 말했다.’

11 Jack은 남해도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했으나 가본 적이 있는지는 언급되 지 않았다.

12 ④ while은 ‘~인 반면에’라는 뜻으로 쓰였고, 나머지는 모두 ‘~하는 동안’

이라는 의미로 쓰였다.

13 ‘마치 ~인 것처럼’이란 의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 하여 말할 때는 「as if + 가정법 과거」 구문으로 나타낼 수 있다.

14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 날 때 쓰는 접속사로 주로 진행형과 함께 사용되고, 주절과 while의 부사절 의 주어가 일치할 때 부사절의 주어와 be동사는 생략할 수 있다.

15 known → knew

「주절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은 ‘마치 ~인 것처럼 …한다.’이란 의 미로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가정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이다.

for도 ‘~하는 동안’이란 의미의 전치사로도 쓰이나 for는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 앞에 쓰인다.

(10)

17 「as if + 가정법 과거」를 직설법으로 전환할 때는 in fact를 사용하여 나타 낼 수 있다.

18 for +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 : ~하는 동안

(cf. while + 주어 + 동사 : ~하는 동안, during + 특정 기간 : ~하는 동안) within : (특정한 기간) 이내에

when ~ : ~할 때 19 half an hour : 30분

an hour and a half : 1시간 30분

20 get to ~ : ~에 도착하다 (= reach, arrive at[in] ~)

① 오다 ② 도착하다 ③ 돌아가다 ⑤ 오르다

21 글쓴이는 오징어 축제에서 다양한 종류의 오징어 음식들을 맛보았으나 직 접 잡은 오징어를 맛보았는지는 이 글을 통해 확인할 수 없다.

22 ④ looked for → looked at

look for ~ : ~을 찾다, look at ~ : ~을 보다

한 바다 새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한 것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23 ⓐ와 나머지는 모두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으로 쓰였고 ②는 형용사적 용 법으로 쓰였다.

24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했다.

「as if + 가정법 과거완료」는 주절보다 한 시제 앞선 시점의 반대되는 내용 을 나타낸다.

25 ⓑ → 글쓴이는 등대에서 높은 절벽, 이상하게 생긴 바위들, 그리고 아름답 고 푸른 바다 같은 울릉도의 얼굴을 보았다.

ⓔ → 글쓴이는 울릉도를 떠나는 것이 아쉬웠다.

ⓐ 글쓴이가 왜 등대를 방문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 글쓴이가 어떻게 등대로 갔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26 주절의 시제가 과거인 경우 종속절의 시제는 주로 과거나 과거완료가 되지 만 변하지 않는 사실을 이야기할 때는 항상 현재시제를 쓴다.

27 ⓑ와 ②에서 around는 ‘~ 주변에’라는 의미로 쓰였고, 나머지는 ‘약, ~쯤’

이라는 뜻이다.

ⓓ house라는 명사를 꾸며주는 형용사 traditional(전통적인)이 적절하다.

ⓔ heavy snow : 폭설

30 주어진 직접의문문을 간접의문문으로 바꿔 쓴 문장으로 간접의문문의 어 순은 「의문사 + 주어 + 동사」이다.

01. (1) reach, get to (2) many, lots of (3) At last 02. |예시답안|

(1) While Minsu was playing tennis, Mike met his friend.

(2) While Mike was taking a shower, Gijun had dinner.

(3) While Gijun was reading a book, Minsu played tennis.

03. It takes a long time to learn a foreign language.

04. (1) ⓐ How ⓑ would (2) I can’t wait for the trip.

05. (1) to

(2)한 바다 새는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한 것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06. (1) ⓐ surprising ⓑ called

(2) The sea is sometimes divided in half there.

(3) He said

07. (1) like → unlike (2) ⓐ 나리 분지 ⓑ 투막집

(3) While we were taking a walk, we saw a traditional Ulleungdo house

08. eighth largest, three-day

수준별 서술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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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9}

(2) ⓓ 나와 아빠 ⓔ 나와 개

(3) We stayed for only half an hour [수준별 문제 해결하기]

01. (1) won (2) for

02. (1) was → is (2) sees → saw

03. (1) took for → took (2) during → for (3) taking → took (4) that → if

01 (1) arrive at ~ : ~에 도착하다 (= reach, get to ~) (2) a lot of : 많은 (= lots of, many)

student는 셀 수 있는 명사이므로 much는 쓸 수 없다.

(3) finally : 마침내 (at last)

03 It takes + 시간 + to부정사. : …하는 데 ~의 시간이 걸리다.

04 (1) ⓐ How nice!는 ‘좋겠다!’라는 뜻의 감탄문이다. 감탄문의 어순은

「How + 형용사 + (주어 + 동사)!」 또는 「What +(a[an]) + 형용사 + 명사 (+ 주어 + 동사)!」로 쓴다.

ⓑ 「주어 + said ~.」는 ‘…가 ~라고 말했다.’라는 뜻으로 자신이 들은 내 용을 보고하는 표현으로 주절의 시제가 과거형이므로 would가 된다.

(2)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희망이 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05 (1) go back to ~ : ~로 되돌아가다

say good-bye to ~ : ~에게 작별인사하다 feel sorry to ~ : ~해서 아쉽다

(2)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했다.

06 (1) ⓐ surprising

ⓑ be called ~ : ~라고 불리다 (2) be divided in ~ : ~으로 나누어지다

빈도부사 sometimes는 일반동사 앞에 쓴다.

(3) 「주어 + said ~.」는 ‘…가 ~라고 말했다.’는 뜻으로 자신이 들은 내용을 보고하는 표현이다.

07 (1) unlike ~ : ~와 달리, ~와 다르게 (↔ like)

‘다른 장소들과 달리’ 편평했기 때문에 걷기 좋은 장소였다는 의미가 내용상 자연스럽다.

(2) ⓐ it은 ‘나리 분지’를 가리키고 ⓑ it은 울릉도 전통 가옥인 ‘투막집’을 가리킨다.

(3)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날 때 쓰는 접속사로 과거진행형과 과거완료시제는 함께 쓰일 수 없으므로, 과거완료시제를 과거시제로 바꿔야 한다.

08 ‘여덟 번째’라는 의미로 eight의 서수는 eighth가 되고 large의 최상급은 largest이다.

‘수사-명사’는 하나의 형용사처럼 쓰여 명사를 수식하며 반드시 단수 형태 로 쓴다.

09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기대를 나 타내는 표현이다. be looking forward to ~도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10 (1) ⓐ leave for ~ : ~로 떠나다

ⓑ could not wait to ~ : 너무 ~하고 싶었다

(2) us는 ‘우리’라는 의미로 ⓓ는 나(I)와 아빠(my father)를 가리키고, ⓔ 에서 us는 나(I)와 개(the dog)를 가리킨다.

(3) for +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하는 동안 half an hour : 30분

우리는 30분 정도 밖에 안 머물렀다

(11)

[수준별 문제 해결하기]

01 (1) 주어 + 동사의 현재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 럼 … 한다.

(2) I can’t wait for ~.는 ‘나는 ~이 매우 기대가 된다.’라는 의미로 희망이 나 기대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전치사 for 다음에는 명사가 오고, 동사 를 쓸 때는 전치사 to를 쓴다.

02 (1) 종속절이 불변의 진리, 속담, 격언 등을 나타낼 때는 주절의 시제와 상 관없이 항상 현재시제를 쓴다.

(2)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인 것처럼 그는 마치 유령을 본 것처럼 뛰어갔다.

03 (1) it takes + 시간 : ~의 시간이 걸리다 (2) during + 특정 기간：~하는 동안

for + 숫자를 나타내는 기간：~하는 동안

(3) 접속사 while은 ‘~하는 동안’의 의미로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날 때 쓰는 접속사이다. 부사절이 과거진행형이므로 주절은 과거 시제의 동사인 took이 적절하다.

(4)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as if + 주어 + 동사의 과거형. : 마치 ~ 인 것 처럼 … 했다.

A

^{|예시답안|}

I went to Tongyeong last summer with my family.

Tongyeong is called “Naples in Korea” because it has a very beautiful harbor. We took a cable car and saw Hallyeosudo. We visited Dongpirang Wall Painting Village and took lots of pictures. Also, we ate different kinds of sea foods while we were staying there. I felt as if I could remember my trip to Tongyeong forever.

B

|예시답안|

I’d like to visit London. My aunt traveled there a few months ago, and she said it was fantastic. I want to see musicals in London’s West End. I heard that it is one of the most famous places to see a musical. I want to see the Changing of the Guards at Buckingham Palace, too.

I hope I can visit London some day.

자신있게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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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2}

A

나는 지난 여름 가족들과 통영에 갔었다. 통영은 매우 아름다운 항구 때문 에 ‘한국의 나폴리’로 불린다. 우리는 케이블카를 타고 한려수도를 보았다.

우리는 동피랑 벽화 마을에 가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 또한 우리는 그곳에 머무는 동안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을 먹었다. 나는 통영 여행을 마치 영원 히 기억할 것처럼 느꼈다.

B

나는 런던을 방문하고 싶다. 우리 이모가 몇 달 전 그곳을 여행했는데, 그녀 는 그곳이 환상적이라고 하셨다. 나는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을 보 고 싶다. 그곳은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이라고 들었 다. 또한 나는 버킹엄 궁에서 근위대 교대식도 보고 싶다. 나는 언젠가 런던 에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01. This summer my dad and I visited Ulleungdo, the eighth largest island in Korea.

02. This is my report of the three-day trip.

03. Day 1 - To visit Ulleungdo, we took a ship from Pohang in the morning.

손으로 기억하는 교과서 본문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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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83}

04. After three hours, we arrived at Dodong harbor, the main harbor of Ulleungdo.

05. The captain said, “We are very lucky to have a sunny sky.

06. The weather here is clear for only about 50 days a year.”

07. After we unpacked our bags, my dad and I went to the Squid Festival.

08. We tasted different kinds of squid dishes.

09. Around six o’clock, we took a boat and went squid fishing.

10. It took about half an hour to get to the fishing spot.

11. There were a lot of other boats.

12. Their lights sparkled through the dark summer night.

13. Day 2 - Luckily, the weather was great again. We left for Dokdo.

14. I could not wait to see it with my own eyes.

15. After about an hour, we arrived.

16. Finally I was on the east end of my country.

17. The guards and a dog on the island greeted us.

18. While I was playing with the dog, my father took some pictures of us.

19. We stayed for only half an hour, but I felt I would remember my trip to Dokdo forever.

20. In the afternoon, we went back to Ulleungdo and visited Nari Bunji.

21. There were lots of beautiful trees and flowers.

22. Dad said some of them grow only around Nari Bunji.

23. It is a nice place for walking because it is flat, unlike other places.

24. While we were taking a walk, we saw a traditional Ulleungdo house, a tumakjib.

25. Dad said it was designed to withstand strong wind and heavy snow.

26. It looked very interesting and I wondered what it would be like to live in it.

27. Day 3 - We got up early in the morning to visit Taeha Lighthouse.

28. When I reached it, I felt as if I could touch the sky.

29. From the lighthouse I could see the face of Ulleungdo:

high cliffs, strange rocks, and the beautiful blue sea.

30. We went back to Dodong harbor and said good-bye to Ulleungdo.

31. I felt sorry to leave.

32. A sea bird looked at me as if she understood how I felt.

33. My memories of the island will stay in my heart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