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일반사항
Ÿ 수도 : 키토(Quito, 270만명) Ÿ 인구 : 17백만 명(‘19)
Ÿ 면적 : 28만㎢(한반도의 1.3배)
Ÿ 인종 : 메스티조 71%, 인디오 7%, 흑인 7%, 유럽계 6% 등 Ÿ 공식언어 : 스페인어(공용), 11개 기타 부족어 Ÿ 종교 : 가톨릭(90% 이상)
Ÿ 독립 : 1809.8.10.(스페인에서 독립)
q 정치현황
Ÿ 정부형태 : 대통령 중심제(4년, 연임 가능) Ÿ 의회구성 : 단원제(137석)
Ÿ 주요인사
- 대통령 : Lenin Moreno(레닌 모레노) ※‘17.4월 결선투표로 당선
- 부통령 : Otto Sonnenholzner(오토 소넨홀츠네르, ‘18.12월) - 외교장관 : Jose Valencia(호세 발렌시아, ‘18.6월) q 경제현황(‘18, 에콰도르 중앙은행 및 통계청) Ÿ GDP : 1,042억불
Ÿ 1인당 GDP : 6,217불 Ÿ 경제성장률 : 1.2%
Ÿ 교역규모 : 447억불 - 수출 : 216억불 - 수입 : 231억불 Ÿ 화폐 : USD
Ÿ 외환보유고 : 26.7억불 Ÿ 실업률 : 4.8%
q 우리나라와의 관계 Ÿ 수교일자 : 1962.10.5.
Ÿ 공관현황
- 우리측 : 74.3.15 대사관 개설(이영근 대사, ‘18.5월) - 에 측 : 81.6월 대사관 개설(Oscar Herrera대사. ‘15.2월) Ÿ 교역규모 : 9.2억불(‘18, 한국무역협회)
- 수출 : 8.05억불(차량 및 부속품, 화학제품) - 수입 : 1.17억불(농수산물, 동괴 및 스크랩) Ÿ 투자 및 기업진출 현황
- 투자 : 208건, 1억 3천만불 (‘19.1월 신고금액기준 누계) - 진출기업 : 삼성/LG전자, SK건설, 청해건설, 한솔EME 등 Ÿ 교민 : 약 700명(‘19.3)
Ÿ 주요 협정
- 89.03 경제 및 기술협력에 관한 기본협정 - 84.05 어업 협정
- 85.05 문화 협정
- 86.05 외교관, 관용 사증면제 협정 - 03.04 EDCF 차관 협정
- 05.09 봉사단 파견 협정 - 12.10 이중과세방지 협정 - 12.17 항공협정
- 14.09 무상원조 기본 협정
q 주요인사 교류현황 Ÿ 방 문
03.01 김정길 특사(대통령 취임식) 07.01 문재인 특사(대통령 취임식) 07.12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
09.08 진수희·유정현 특사(대통령 취임식) 10.04 신각수 외교차관
10.06 이상득 의원(자원협력사절단) 12.10 김규현 외교부 차관보 13.05 강석호 특사(대통령 취임식) 14.08 정의화 국회의장
15.01 진영 한-에 의원친선협회장 15.02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
17.05 박영선․조승래 특사(대통령 취임식) 18.09 이현재 한-에 의원친선협회장 19.05 이낙연 국무총리
Ÿ 방 한
02.03 Gustavo Noboa 대통령 10.09 Rafael Correa 대통령
11.09 Lenin Moreno 부통령(現 대통령) 13.06 Ricardo Patiño 외교장관
14.07 Ricardo Patiño 외교장관 15.03 Herrera 재무장관
15.05 Espinoza 교육장관 15.08 Cely 생산고용조정부 장관 15.08 Aulestia 대외무역부 장관 16.07 Poveda 전략조정부 장관 16.07 Cassinelli 대외무역부 장관 17.12 Campana 대외무역부 장관 18.08 Eva Garcia 산업생산부 장관 q 북한과의 관계
Ÿ 미수교 q 최근 정세
Ÿ ‘17.4월 모레노 여당후보와 라쏘 야당후보간 결선 투표에서 모레노 여당후보 당선
Ÿ ‘18.2월 국민투표에서 現 모레노 대통령이 승리하 여 모레노 대통령 입지 강화(국민투표 결과에 따 라 前 코레아 대통령은 2021년 대선출마 불가) Ÿ ‘18.12월 정치경험이 없지만 참신한 언론인 출신
Sonnenholzner 부통령에게 일정권한을 부여하는 느슨한 분권형 통치 실시
※ Correa 전 대통령 인맥 청산과 부패척결 및 투명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부패 스캐들에 연루된 Glas 부통령 및 Vicuna 부통령 등 사임
Ÿ ‘19.3월 경기침체 장기화로 IMF 등 7개 국제기구 로부터 102억불 금융지원 수용
Ÿ ‘19.3월 지방선거에서 경기침체와 부패척결에 대한 국민들의 체감부족과 불신으로 수도 키토를 비롯한 주요 8개 도시 및 주에서 시장과 주지사 모두 야당 후보가 당선
Ÿ ‘19.3월 남미국가연합 탈퇴 및 남미진보포럼 회원 국 참여로 자유주의 진영국가들과의 정치적 통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