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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국내전력시장 운영방안
이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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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수철, 신정훈, 김태균 한전 전력연구원The improvement in operating rules of Cost Based Pool(CBP) considering the increasing Renewable Energy Capacity
Jae-gu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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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hul Nam, Jeong-hoon Shin, Tae-kyun Kim KEPRI(Korea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Abstract - As the construction of renewable energy
generators is on the rise and gets bigger in size, researchers pay more and more attention to the impact of such facilities on the power market as well as on the stability of power grid system. In Korea, while studies on the latter, including calculating the marginal capacity of renewable energy generators, is being made, those on the former has not yet been performed. As such, this paper analyses the impact of a big renewable energy generators on the price and transaction cost of domestic power market and proposes ideas to minimize such influence by applying the technology of forecasting renewable energy.
1. 서 론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 및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 면서 신 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북미 및 유럽을 중 심으로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원유의 전 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고 추후 수년이내에 이산화탄 소 배출 저감의 의무가 부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신 재생에 너지 보급 및 확대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에서는 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5%까지 확 대 보급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의 경우 강원도 와 영남지역 그리고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현재 159MW의 설비 가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46GWh의 발전을 하고 있다. 또한 제 2차 신 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보급기본계획에서 2012까지 총 2,250MW의 풍력발전설비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신 재생에너지의 보급 및 확대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계통 운영은 물론 전력시장 운영에 있어서도 신 재생 에너지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장치의 마련이 필요로 된다. 그 러나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변동비반영시장(CBP, Cost Based Pool)에서는 신 재생에너지의 출력변동특성을 제대로 고 려하고 있지 못하며, 이로 인해서 제약발전비용이 증가되고 있어 신 재생에너지의 보급에 대한 사회적 편익이 감소되고 있다. 즉, 풍력자원이나 태양광 에너지 등을 이용한 신 재생에너지 발전원 의 출력은 기후조건에 따라서 그 출력이 크게 변화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CBP시장에서는 하루 전에 계통한계가격(SMP, System Marginal Price)을 결정하면서 신 재생에너지 발전원의 출력을 단순히 전주 동일요일의 동일시간 대의 출력으로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예측에 대한 오차가 매우 크게 발생되어 시장가격의 왜곡을 가져오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제약발전비용이 증가되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추후 신 재생에 너지의 보급이 확대될 경우 그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 다.
본 논문에서는 신 재생에너지에 대한 출력변동특성을 반영하여 전력시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거론되고 있는 방법 중 풍 력발전에 대한 출력예보기술을 전력시장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이 방법의 적용 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써 시장가격왜곡 경감 및 제약발전비용 저감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2. 본 론
2.1 신 재생에너지의 도입현황 및 전망
국내의 신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는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 에서 총 에너지소비량의 5%까지 확대 보급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풍력발전의 경우 2012까지 총 2,250MW의 풍력발전 설비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06년도 현재 영남과 강 원도 그리고 제주도 지역을 중심으로 159MW의 설비가 운영되
고 있으며 발전량으로는 246GWh를 기록하였다. 풍력자원이 풍 부한 제주도를 중심으로 해상풍력발전(Off-shore wind farm) 프 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대 규모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2 전력시장에서 신 재생에너지의 영향
신 재생에너지의 규모가 전체 전력계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 가하고 있으며 또한 단위용량이 증대됨에 따라서 신 재생에너지 가 전력계통 및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수립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2-3] 이는 신 재 생에너지 발전원이 가지고 있는 출력변동특성을 기존 전력계통 운영 및 시장운영환경이 적절하게 고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 근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계통운영 측면에서 신 재생에너지 의 공급비율이 증가될 수 록 계통 운영예비력(Operation Reserve Power)의 추가적인 확보를 위한 비용이 발생되며[4] 전력시장의 운영에 있어서는 전력시장 가격의 왜곡이나 추가적인 거래비용 이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3]
우리나라의 전력시장은 발전부문의 CBP시장으로써 하루 전 (Day-ahead)시장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CBP시장에서는 중앙 급전 발전기들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고 비 중앙급전 발전기(신/재생에너지 포함)의 경우 시장운영에 별도로 반영하고 있다.
[Fig 3] 현재 CBP시장의 운영절차
전력시장의 운영 단계에서 가격결정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거래 일 하루 전에 거래일에 대한 시간대별 수요를 예측하고 발전기 기동정지계획(Unit Commitment)을 수립하는데 이 계획상에서 기동이 결정된 발전기들을 대상으로 발전기 임시발전가격(IGP) 을 산정하여 그 순서대로 공급곡선을 결정한다. 이렇게 결정된 수요량과 공급곡선을 이용하여 SMP를 결정하게 되는데[5] 이러 한 절차에서 신 재생에너지와 같은 비 중앙급전발전기들의 출력 은 한 개의 대표발전기로 최근 같은 요일 같은 거래시간대의 발 전량을 반영하여 고려 때문에 신 재생에너지 발전원의 계통기여 도가 커지는 경우 적절하지 발전출력이 가격결정계획에 반영됨 으로 SMP가 왜곡될 수 있으며 가격결정계획에 포함되었던 발전 출력들이 실제 계통운영 시 발전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가격결정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발전출력들이 실제 계통운영 시 발전하 게 되는 경우가 증가되어 제약비용(CON
1), COFF
2))의 증가를 초 래하는 원인이 된다.
1) CON : 제약발전비용(Constraint On)으로써 가격결정계획 시 포함이 되지 않은 발전력이 실제 급전 시 예측오차 또는 계통제약에 의하여 발전 하는 경우 지급되는 정산금.
2) COFF : 제약비발전비용(Constraint Off)으로써 가격결정계획 시 포함 된 발전력이 실제 급전 시 예측오차 또는 계통제약에 의하여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 지급되는 정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