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가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
권안나
1· 김태현
2· 이윤미
31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간호사,
2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일반외과 교수,
3인제대학교 간호학과, 건강과학연구소 교수
The Influence of Post-operative Discomfort, Sense of Loss, and Family Support on Resilience in Patients after Breast Cancer Surgery
Kwan, An Na
1· Kim, Tae Hyun
2· Lee, Yun Mi
31
Nurse, Inje University Pusan Paik Hospital, Busan,
2
Professor, Department of General Surgery, Inje University Pusan Paik Hospital, Busan,
3
Professor, Department of Nursing, Institute of Health Science, Inje University, Busan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post-operative discomfort, sense of loss, family support, and resilience in breast cancer surgery patients, and to investigate factors that affect resilience.
Method: The sample of this study consisted of 108 patients who underwent surgery for breast cancer in two university hospitals located in B city.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and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 factors that significantly affected resilience were as follows: having a religion (β=-.20, p =.006), having an occupation (β=.14, p =.049), having a high school diploma (β=.31 p =.001), making less than 2–3 million won (β=-.19, p =.036) per month, experiencing a sense of loss (β=-.22, p =.003) and family support (β=.44, p <.001). The total explanatory power amounted to 53.8% (F=14.83, p <.001, AdjR
2=.54).
Conclusion: Educational intervention programs for breast cancer surgery patients that improve resilience by reducing the sense of loss and increasing family support must be developed.
Keywords: Breast cancer, Post-operative discomfort, Sense of loss, Family support, Resilience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 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부터 2012 년까지 유방암 발생자 수가 4배 증가하여 전체 암 발생 빈도에서 5위, 여성 암 중에서는 갑상선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정부 주관 암 검
진사업의 유방암 조기검진으로 유방암 발견 빈도 가 높아져 유방암 발생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료법 개발과 적극적인 치료로 유방암 5 년 생존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Korea Breast Cancer Society, 2015).
유방암 치료에서 수술요법은 원발 종양의 근치 적 제거로 가장 중요한 1차 치료법이다(Caffo et al., 2003). 유방암 수술은 신체적 손상이라는 점에 서 다른 외과적 손상과 유사하나 여성의 상징성의
투고일: 2017. 5. 25 1차 수정일: 2017. 6. 19 게재확정일: 2017. 6. 25 주요어: 유방암,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 회복력
* 이 논문은 제1저자 권안나의 석사학위논문을 수정하여 작성한 것임 Address reprint requests to : Lee, Yun Mi
Department of Nursing, College of Medicine, Inje University, Institute of Health Science, 75, Bokji-ro, Kaegum-dong, Pusanjin-gu, Busan, 47392, Korea
상실감과 성정체감, 신체상의 변화를 초래하고 (Lim, 2006), 방사선요법, 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호르몬요법과 같은 치료를 받으면서 다양한 신체 적 부작용을 경험할 뿐 아니라 피로, 우울, 불안, 인지기능 저하와 같은 심리, 정신적인 측면과 대인 관계, 가족관계 변화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Badger, Braden, & Mishel, 2000; Kirh- baum, 2005). 유방암 발생률 및 생존율 증가를 고 려하면 유방암을 만성 질환처럼 장기적 치료의 관 점에서 그 영향을 이해하고, 유방암 치료로 인해 다양한 어려움을 경험하는 환자에게 긍정적인 삶 을 살아가도록 하고,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도록 유방암 수술환자의 회복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간 호의 중요한 문제이다.
회복력은 인간이 삶을 위협하거나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위기나 역경을 만났을 때 발휘되는 개 인의 자질(Hong, 2009)로, 위기상황과 삶의 역경 에 긍정적으로 적응하고, 이전 수준의 기능을 회복 하는 능력이며, 암 환자의 심리적인 회복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개념이다(Koo, 2008).
Tusaie와 Dyer (2004)는 회복력을 스트레스에 대 한 개인별 인간반응으로, 그들의 강점을 이용하여 위험상황 이전의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긍정적인 적응 양상을 얻게 하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회, 심리적 능력으로 정의하였고, 환경변화에 적응이 빠르고 자기자제에 능력이 있는 사람을 회복력이 높은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유방암 수술이 라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는 회복력 정도를 알아보고 회복력에 영향을 주 는 요인을 확인하여 이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 유방 암 수술 환자를 간호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은 유방암 수술 환자에게 조금이라도 발생하는 증상으로 특히 환 부와 상지의 통증, 무감각, 부종, 근력 감소, 어깨 운동손상 등의 증상 중 한 가지 증상이라도 호소하 는 환자가 80% 이상이고, 림프부종은 6∼30%, 어 깨 운동제한은 2∼51%로 유방암 환자가 수술 후 불편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인다(McCredie et al., 2001). 일부 환자에게는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신체적 불편감으로 일상생활에서 방해를 받을 뿐 만 아니라 그로 인한 사회 심리적 문제를 호소한다 (Rietman et al., 2003). 이와 같은 수술 후 불편감
은 수술로 인한 신체 외형의 변화보다 삶의 질과 회복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Ha, Jung,
& Choi, 2014; Lee, 2006) 유방암 수술 후 발생 하는 증상과 징후에 대한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 다.
또한 유방암 수술은 여성의 정체성이나 자아 존중감 손상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갖게 된다.
유방절제에 대하여 Park과 Lee (2001)는 유방 상 실로 인해 여성 정체성을 상실한다고 하였다. 이처 럼 유방암 수술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상의 변화와 상실감은 수술 환자의 사회 경제적 활동을 포함한 전반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회복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므 로 유방암 수술 환자의 상실감 정도를 파악하는 것 은 환자의 신체상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중재 개 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유방암 수술 환자는 사회적 지지를 필요로 하 는데, 사회적 지지는 가족, 친구, 친척, 동료로부터 얻어진다. 가족은 일차적인 환경으로 암 진단과 같 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가 장 많은 영향을 주고 받는 대상이며(Hur, Kim, &
Kim, 2003), 가족지지는 다른 어떤 사회적 지지보 다 위기에 대처하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대상자를 격려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 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Kang & Suh, 2015). 특 히 가족 중심적인 한국 문화의 특성상 개인의 정신 적 문제를 회복하는 데 가족의 영향이 클 뿐만 아 니라(Kim, Shin, & Kim, 2011), 유방암 환자는 가 족과 삶의 의미를 연결해서 생각하고 가족지지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가족지지가 높을수록 회복력 이 높았다(Kim, Kim, Kim, & Lee, 2015). 따라서 유방암 수술 환자의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요인으 로 가족지지를 확인하는 것은 이들이 경험하는 불 안과 신체변화와 같은 부정적 정서를 경감시키고, 치료에 적응하도록 회복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 하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유방암 환자에 관한 선행 연구를
살펴보면, 유방암 환자의 신체증상(Fleissig et al.,
2006; Lee, 2006; McCredie et al., 2001), 가족지
지(Jeong, Heo, & Tae, 2014; Maly, Umezawa,
Leake, & Silliman, 2005), 회복력(Cho & Oh,
2011; Kang & Suh, 2015; Kim et al., 2015)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유방암 수술 환자의 상
실감 정도를 확인한 연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웠
다. 또한, 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가족 지지, 상실감 및 회복력 변수들 간의 관계와 이들 변수가 회복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한 연구 는 부족하였다. 그리고 연구의 대부분이 유방암 진 단을 받은 환자로 수술 후, 보조 치료 중이거나 보 조치료 종료 후의 유방암 환자를 대상(Kim et al., 2015)으로 하고 있고, 수술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 시기가 수술 후부터 3년 이상(Cho & Oh, 2011) 이거나 수술 후 경과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는 연구 (Kang & Suh, 2015)가 많고, 수술 직후 급성기 유 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드문 실정이었다.
이에 본 연구는 유방암 수술이라는 신체적 경험과 병기를 확인하고 수술 후 보조치료 여부가 결정되 는 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하는 수술 직후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 복력을 파악하고, 이들 변수 간의 관계와 회복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여 유방암 수술 환자의 교육과 간호중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2. 연구의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 정도와 이들 변수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회복력에 영향을 미치 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유방암 수술환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 관 련 특성을 파악한다.
2) 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 및 회복력의 정도를 파악한다.
3) 유방암 수술환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 관 련 특성에 따른 회복력 정도의 차이를 파악한다.
4) 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5) 유방암 수술환자의 회복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한다.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본 연구는 유방암 수술환자의 수술 후 불편감 과,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을 확인하고, 유방암 수술 환자의 회복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 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 연구 대상
본 연구의 대상자는 B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I 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유방암 진단 후 유방암 수술 을 시행 받고 2주 이내인 자로 연구 목적을 이해하 고 연구 참여에 동의하였고, 설문지를 읽고 응답할 수 있거나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로 하였다. 대상자 를 유방암 수술을 시행 받고 2주 이내로 선정한 이 유는 유방암 수술 환자의 입원기간이 수술 후 10
∼14일이기 때문이다.
대상자 수는 G-power analysis 3.1.2을 이용하 여 산출하였으며, 분석하고자 하는 예측변수 7개 (수술 후 불편감, 가족지지, 상실감, 종교, 직업, 경 제상태, 교육)에 대한 다중 회귀분석에서 유의수준 .05, Cohen이 제시한 중간효과 크기 .15, 검정력 0.80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표본 수는 103명으로 산출되었다. 탈락률을 고려하여 112명을 대상으로 자료 수집을 하였고, 응답에 불완전한 설문지 4부 를 제외하고 총 108부를 본 연구의 자료로 활용하 였다.
3. 연구 도구
1) 수술 후 불편감
수술 후 불편감은 Lee (2006)가 FACT
(functional assessment of chronic illness therapy)
의 Functional assessment cancer therapy Breast
(FACT-B)+4 arm subscale 5문항을 번역한 도구
로 측정하였다. Lee (2006)에게 도구 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이 도구는 통증, 부종, 어깨운동 손
상, 뻣뻣함, 무감각의 주관적인 지각 정도를 사정
하는 자기보고식 도구이다. 총 5문항으로 ‘전혀 그
렇지 않다’ 0점, ‘매우 그렇다’ 4점으로 5점 Likert
척도로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불편감 정도
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Lee (2006)의 연구에서 도
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8이었으며, 본 연
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1이었다.
2) 상실감
상실감은 유방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상 실감 도구가 없어 Kim (1999)이 개발한 자궁절제 술을 받은 여성의 상실감 도구를 사용하였다. 저자 에게 도구 사용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여성의 상징적인 장기인 자궁 대신 유 방으로 문항을 수정하였으며, 간호학 교수 2인과 유방외과 교수 1인에게 전문가 타당도를 받은 후 사용하였다. 총 9문항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는 4점으로 4점 Likert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상실감이 높음을 의미한다. Kim (1999) 의 연구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3 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85이었다.
3) 가족지지
가족지지는 Kang과 Han (2000)에서 사용한 가족지지 도구를 저자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사용 하였다. 총 11문항으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5점 Likert척도로 되어 있으 며 점수가 높을수록 가족지지 정도가 높음을 의미 한다. 부정적인 문장은 역으로 환산하였다. Kang 과 Han (2000)에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7,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같은 도구를 사용 한 Jeong, Heo와 Tae (2014)의 연구에서 신뢰도는 Cronbach's α=.90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 도는 Cronbach's α=.93이었다.
4) 회복력
회복력은 Wagnild와 Young (1993)이 개발한 회복력 척도를 저자로부터 설문지를 구매하여 승 인을 받은 후 사용하였다. 총 25문항으로 ‘동의하 지 않는다’ 1점, ‘동의한다’ 7점으로 7점 Likert척 도로 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회복력이 높음 을 의미한다. Wagnild와 Young (1993)의 연구에 서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85이었으며, 본 연구에서의 신뢰도는 Cronbach's α=.93이었 다.
4. 자료수집 방법
본 연구는 I 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IRB) 승인 을 받았으며(승인번호 : 2-1041024-AB-N-01 –20151006-HR-282), 승인 후 연구를 진행하였
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12월 4일부터 2016년 3월 31일까지 B광역시에 소재한 2개의 I대학교 부 속병원에서 실시하였다. 해당 기관의 간호부와 수 간호사, 외과 교수와 담당의에게 연구 목적과 방법 을 설명하고 자료수집에 대한 동의를 얻은 후 진행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 방법은 자가 보고식 설문지로 연구 대상자가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거나, 작성하기 어려운 대상자는 설문지를 읽어 준 후 환자가 응답하는 방식으로 작성하였다. 연구 동의서에 서명은 본인이 알려지지 않도록 상징적 표기를 가능하게 하였고, 개인정보의 비밀보장과 제공되는 자료는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 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연구 도중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라도 거부할 수 있음을 설명하 였다.
5. 자료분석 방법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0.0을 이용하였고,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질병 관련 특성은 기술통계로,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수술 후 불편 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의 차이는 t-test과 ANOVA로,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로 분석하였 다. 대상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의 상관관계는 피어슨 상관계수로, 회복력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Ⅲ. 연구 결과
1. 연구대상자의 특성
대상자 평균 연령은 50.19세로 ‘40∼49세’가 31.5%, 종교는 있음 70.4%이었다. 결혼 상태는 배 우자 ‘있음’ 81.5%, 교육 정도는 대졸 이상이 38.9%로 나타났고, 직업은 없음 56.5%, 경제 상태 는 ‘300∼400만원 미만’이 34.3%이었다. 수술 부 위는 ‘오른쪽’ 38.9%, ‘왼쪽’ 51.9%, ‘양쪽’ 9.3%
이었다. 수술 방법은 ‘유방보존술’ 63.0%, ‘변형근 치유방절제술’ 14.8%, ‘유방절제술과 유방성형재 건술’ 22.2%이었다. 임상적 진단병기는 ‘0기’
15.7%(17명), ‘1기’ 47.2%(51명), ‘2기’ 21.3%(23
Table 1. Resilience according to Subject’s Characteristics
(N=108)
Characteristics Categories n(%) or
M±SD
Resilience
M±SD t/F( p )
Scheffé test
Age <40 19(17.6) 5.17±.73 0.25(.863)
40-49 34(31.5) 5.21±.80
50-59 31(28.7) 5.05±.80
≧60 24(22.2) 5.17±.66
50.19±10.01
Religion No 32(29.6) 5.42±.60 2.78(.007)
Yes 76(70.4) 5.04±.78
Marital status Single 20(18.5) 5.24±.68 0.61(.544)
Married 88(81.5) 5.13±.77
Education ≦Middle schoola 28(25.9) 4.82±.69 5.15(.007)
High schoolb 38(35.2) 5.40±.68 b>a
≧Collegec 42(38.9) 5.14±.78
Occupation No 61(56.5) 4.97±.73 2.90(.005)
Yes 47(43.5) 5.38±.72
Average monthly income (million-won)
<200a 24(22.2) 5.35±.70 4.25(.007)
200∼<300b 21(19.4) 4.79±.72 d>b
300∼<400c 37(34.3) 5.02±.77
≧400d 26(24.1) 5.44±.65
Site Right 42(38.9) 5.20±.73 0.342(.711)
Left 56(51.9) 5.09±.78
Both 10(9.3) 5.25±.72
Surgery type Breast conserving surgery
68(63.0) 5.43±.77 2.02(.137)
Modified radical mastectomy
16(14.8) 5.05±.78
Mastectomy &
reconstruction
24(22.2) 5.26±.63
Clinical stage 0 17(15.7) 5.04±.62 0.45(.771)
1 51(47.2) 5.11±.85
2 23(21.3) 5.16±.71
3 8(7.4) 5.45±.41
Unknown 9(8.3) 5.25±.82
Postoperative day ≦5 36(33.3) 5.12±.65 0.16(.850)
6-10 46(42.6) 5.13±.73
11-14 26(24.1) 5.22±.92
7.93±3.86 `
Table 2. The Degree of Post-Operative Discomfort, Sense of Loss, Family, Support and
Resilience (N=108)Variable M±SD Range Min Max
Post-operative discomfort 0.86±.66 0-4 0.00 2.60
Sense of loss 2.39±.52 1-4 1.00 3.56
Family support 4.00±.69 1-5 2.09 5.00
Resilience 5.15±.75 1-7 2.96 7.00
Table 3. Correlation among Study Variables
(N=108)
Post-operative
discomfort Sense of loss Family support Resilience
r( p ) r( p ) r( p ) r( p )
Post-operative
discomfort 1
Sense of loss .38
(<.001) 1
Family support -.02
(.855)
-.35
(<.001) 1
Resilience -.03
(.755)
-.40 (<.001)
.59
(<.001) 1
명), ‘3기’ 7.4%(8명), ‘모름’ 8.3%(9명)이었다. 수 술 후 경과 기간은 평균 7.93일이었으며, ‘5일 이 하’ 33.3%(36명), ‘6∼10일’ 42.6%(46명), ‘11∼14 일’ 24.1%(26명)이었다(Table 1).
2.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지와 회복력 정도
연구 대상자의 수술 후 불편감, 상실감, 가족지 지, 회복력 정도는 Table 2와 같다. 수술 후 불편 감은 총 4점 만점에 평균 0.86±.66점, 상실감은 총 4점 만점에 평균 2.39±.52점, 가족지지는 총 5 점 만점에 평균 4.00±.69점이었고, 회복력은 총 7
점 만점에 평균 5.15±.75점으로 나타났다.
3. 연구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회복력
연구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회복력의 차이는 Table 1과 같다.
회복력은 종교(t=2.78, p =.007), 교육(F=5.15, p =.007), 직업(t=2.90, p =.005), 경제상태(F=4.25, p =.007)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종교는 ‘없음’이
‘있음’보다, 교육 정도는 ‘고졸’이 ‘중졸 이하’ 보다,
직업은 ‘있음’이 ‘없음’보다 회복력이 높았으며, 경
제 상태는 ‘400만원 이상’이 ‘200∼300만원 미만’
Table 4. Factors Influencing on Resilience
(N=108)
Variable B β t p Adj R
2F p
Religion -.33 -.20 -2.80 .006
.54 14.83 <.001
Occupation .21 .14 1.99 .049
Education
- high school .48 .31 3.29 .001
Average monthly income (million-won) - 200∼<300
-.36 -.19 -2.13 .036
Sense of loss -.31 -.22 -3.08 .003
Family support .48 .44 6.01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