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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 교통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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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 교통대책 마련

부산지역의 만성적 교통난이 외곽순환도로 건설 로 개선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미래 도시발전에 걸맞은 교통인프라 확충, 운영체계 개선, 신교통 수단 개발 등 변화하는 교통여건을 반영해 종 합・체계적인 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월 11일 시청에서 시장, 시의회 의장,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 의장 및 학계, 시민단체, 교통모니터, 운수업체 대표, 일반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2030 부산 미래교통 종합대책’시민 대토론회를 통해 종합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2030 부산미래교통 종합대 책’은 부산의 도로망과 철도망, 항만 및 산업입 지, 권역별 교통유발원인 등 교통 관련 현안을 진단했다. 또한 광역・순환도로망과 광역철도망 확충 및 도시철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운영체계 개선, 신교통수단 개발,

버스・택시・화물・주차정책 등 미래 정책방향 을 제시했다.

특히 도로망 확충의 경우 부산의 동서를 연결 하는 교통축과 낙동강 연결부분의 교통난 해소 를 위해 도심외곽을 연결하는 링 형태의 외곽순 환도로망이 2015년 완공되면 기존 도심의 출・

퇴근 시간대 만성 정체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 대된다.

도시철도의 경우 이미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사상-가덕선을 비롯한 13개 노선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바다를 나는 위그선(Wing in ground) 과 해상버스 및 택시를 비롯한 첨단 신교통수단 도입도 적극 추진된다.

커뮤니티 뉴딜 방식 도입

부산시는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마을 공동체 복 원을 위해 커뮤니티 뉴딜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커뮤니티 뉴딜은 정부와 지자체에서 일괄 시행 하던 도시개발 정책을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가 권한을 갖고 사업개발과 집행을 하는 방식이다. 즉, 주민이 직접 참여하 는 사람중심의 도시개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최근‘커뮤니티 뉴딜을 통한 재정비 촉진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용역착 수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사업비 10억 원도 확보 했다.

커뮤니티 뉴딜 방식은 그동안 도시의 물리적 부 산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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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통 신

개발에 치중했던 방식에서 나아가 주택・교육・

고용・복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재정착률을 높이는 등 지 역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동반관계 기 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즉, 전면 철거 후 새로운 주택단지를 건설하 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책임과 의무를 부여받은 주민이 직접 도시를 설계하고 꾸며 사회적 약자 를 고려한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을 제공하는 소지역 단위 개발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부산시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 역의 물리적・사회적・경제적 문제를 함께 해결 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 체 복원 및 활성화를 위해 이번 용역을 우선 발 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관종 부산발전연구원

새만금수질관리청 신설요구 잇따라

성공적인 새만금 내부개발을 위해서는 새만금 수질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새만금수질관리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먼저 해수 유통량이 5분의 1로 크게 줄면서 새만금호 수질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상반기 환경청에 확인된 생 물폐사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대맛조개 50여

톤, 상괭이 244마리, 숭어치어 1천여 마리가 폐 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정부는 이처럼 수질이 악화되고 생물폐 사가 눈에 띄자 새만금 전반에 걸친 물환경 변화 에 대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먼 저 기존 상류하천 76개 지점에서 실시했던 수질 모니터링을 올해부터는 새만금호를 포함한 총 90개 지점으로 확대했다.

하지만 실질적인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새만 금수질관리청 신설을 통한 체계적이고 주기적인 수질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환경부가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 기로 했지만 인력 및 장비 부족 등으로 실질적인 관리가 이뤄질지는 여전히 미지수이기 때문이 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전주지방환경청을 새 만금유역환경청으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 도 제기되고 있다. 인력 및 장비 증강을 통한 현 장 위주의 관리만이 성공적인 새만금 내부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현대자동차・GS칼텍스, 전북 탄소밸리 투자

효성에 이어 현대자동차와 GS칼텍스도 전북에 탄소산업 관련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지식경제부가 공모한 탄소밸리 연구개 발(R&D) 과제에 이들 기업이 주관기업으로 컨 소시엄을 구성해 과제기획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 북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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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졌다. 전북도는 탄소밸리 R&D에 참여하는 기업들과 빠르면 8월 중 도내 투자를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방침이어서 이들 기업의 전 북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공모한 탄소밸리 R&D과제는 다섯 가지 다. 라지토우 탄소섬유 생산기술 및 중간재개발, 저비용 라지토우 탄소섬유 공정설비 기술개발, 탄소섬유기반 고성능 중간재 및 복합재 차체부 품 개발, 석탄계 등방성 탄소소재 및 단열재 응 용기술개발, 석유계 탄소섬유 및 자동차부품 응 용기술개발 등이다. 이들 R&D에 국비 38억 5천 만 원과 기업부담 37억 3,700만 원 등 75억 8,700만 원이 투자된다.

지식경제부는 R&D과제를 수행할 컨소시엄 을 선정하여, 8월 중 기술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 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한호 전북발전연구원

‘청주공항’ ,올 상반기 국제선 이용객 증가 전국 최고

올 상반기 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이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청주공항을 이 용한 국제선 승객은 7만 9,6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7,177명보다 무려

114.1%나 늘어난 것이다.

2위를 기록한 대구공항의 증가율 39.3%보다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청주공항이 점차 국제 공항으로서의 면모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 석됐다.

하지만 제주공항은 같은 기간에 20.5%의 감 소율을 보여 유일하게 전국 공항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이 줄었다. 한편 청주공항의 저비용항공 분담률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 청주-제주 간 저비용항공 분담률 은 32.4%였지만 올 상반기에는 36.9%로 다소 높아졌다. 하지만 김포-제주(52.8%), 김포-김 해(45.6%), 김해 - 제주(60.2%), 군산 - 제주 (52.7%) 등 주요 노선보다는 낮은 것으로 파악 됐다.

충북도, 균형발전-新성장산업 양대 축 견인

충북도는 중장기발전계획인‘충청북도 종합계획 (안)’에 대한 도민홍보와 의견수렴 등을 위해 지 충 북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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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통 신

난 7월 13일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번에 수립되는 종합계획은 세종시 건설, KTX 오송역 개통, 태양광특구 지정,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사회・경제 전반의 많은 변화에 따른 충북도의 중・장기적 발전방향에 대한 제3차 충북도 종합계획을 수정한 것이다.

2020년 도 종합계획(안)의 발전구상은 크게 2개 축으로 구분되는데 보은・옥천・영동・괴 산・제천・단양 등 동부권역을 묶는‘균형발전 축’과, 청주・청원・진천・증평・음성・충주 등 서부권역 중심의 바이오산업과 태양광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 발전축’이다. 특히 그동안 정부 가 추진해오던 서측 해양지향형 개발축을 동쪽 의 내륙지향형 개발축으로 이동시켜 서울・경인 권 중심의‘경제수도’와 세종시 중심의 대전, 청 주권 중심의‘행정수도’에 대비되는 남부3군과 충주호, 백두대간(월악산, 소백산) 중심의‘녹색 수도’를 건설하여 신수도권시대를 견인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지역・부문・계층・산업간 균형발전을 토대로 5대 목표와 8대 추진전략을 제시하였으며 목표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국 토연계(3 Belt), 거점사업(5 Pole), 핵심사업(4 Core), 권역구축(3 Network)의 균형발전을 견 인하는 동력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박상원 충북개발연구원

당진항, 서해안 물류중심항으로 발돋움

충남도는 지난 7월 22일, 지난 1989년부터 1・2 단계로 구분되어 추진된 당진항개발 2단계사업 준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당진항(법정명‘평택・당진항’)은 2단계사업 이 준공됨에 따라 접안시설 12.2km(53선석), 하 역능력 9,099만 톤(연간)을 갖춘 서해안권 물류 중심항으로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총 3조 1,296억 원(재정 1조 5,771억 원, 민자 1조 5,525억 원)이 투입되 었으며 앞으로도 배후단지 조성 등 지속적인 투 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진항(당진군 관할)은 이번에 준공되는 2단 계사업으로 20선석이 추가되어 총 24선석 4,148 만 2천 톤(년)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되고, 현재 조성 중이거나 기준공된 석문, 고대, 부곡 등의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등 당진군 관내 17개 산업단지의 물동량뿐 아니라 천안, 아 산, 대전 등 충청권 물동량까지도 처리할 수 있 는 명실상부한 서해안 물류중심항만으로 거듭나 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 남 소 식 흑백5-72p[최종본] 2011.8.5 9:21 AM 페이지69 ma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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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계룡저수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지난해 2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착공한 공주 계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이 완료되어 준 공식이 개최되었다.

행사는 농업분야 4대강사업 도내 첫 준공을 알 리는 첫물내리기, 취수탑 제막식에 이어 무료 돋 보기 맞춤행사인 브라이트운동 순으로 진행됐다.

농업분야 4대강 사업인‘저수지 둑 높이기’는 전국 기존 96개 저수지 둑을 높여 2억 4천 톤(우 리도 14개소 2,300톤)의 저수량을 키워 수해를 경감시키고 부족한 농업용수와 갈수기 하천유지 용수를 공급하여 미래 영농환경 변화에 대응하 는 한편, 생태환경개선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도내 14개 지구 중 4개 지구(계룡, 용 암, 복심, 도림)를 준공하고, 2012년 말까지는 전체 지구를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2010년부터 182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계룡 저 수지 둑을 1.9m 높인 결과 130만 톤의 추가저수 량을 확보해 총저수량이 471만 톤으로 확대됨은

물론 시설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강원도 곳곳에‘명품 녹색길’조성

강원도는 도내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옛길을 자 연자원과 역사ㆍ문화를 스토리로 엮은‘명품녹 색길’을 만들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소 득을 높이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 이다. 강원도는 올해 태백의‘태백고원-700 산 소길’을 비롯하여 총 6개소에 60억 원의 사업비 를 투자하여, 새로운 여행문화에 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웰빙형 길을 조성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녹색길 조성은 주변환경과 조화롭고 환경적이며 지역의 명소를 연결하여 역사・문화탐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태백의‘태백고원 - 700 산소길’은 인간이 최고의 행복감을 느끼는 해발 700m 고지에 조 성되며, 운동선수의 트레이닝 코스 및 산악자전 거로 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속초의‘온천 누리 건강길’은 한국최고의 명산인 설악산의 절 경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건강코스로 방문자의 피로를 풀어주는 휴식처로 조성된다.

▲영월의‘명상・시크릿 로드’는 태양광 전기자 전거 체험길, 삼림욕 길, 광부들의 삶에 대한 사

강 원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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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통 신

연을 그린 명상의 길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 의 향수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다. ▲정선의

‘산세 따라 걷는 길’은 정선읍 북실리 정선 5일 장터를 시작으로 병방치~벵벵이재~동강으로 이어지는 5km에 이르는 친환경 녹색길로 조성 될 예정이다. ▲철원의‘소이산 생태숲길’은 자 연생태계와 전쟁의 잔해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 는 겨울철새도래지로 생태와 역사탐방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인제의‘소양강 따라 흐르는 길’은 아름다운 수변환경과 레포츠 를 접목한 트레킹코스로 즐거움을 한층 더 만끽 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최대한 옛길을 복원하는 오솔길 개념의 자연친화적 길을 위해 5.32km 구 간은 기존도로로 활용하고, 나머지 10.28km 구 간에 대해서만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게 옛 길 자연 그대로의 보행 도로로 개설한다는 방침 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녹색길이 강원도 관광객 유치(특산물 판매, 관광업종)를 통한 지역주민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한

‘소득 2배, 행복 2배’달성

2018년 제23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평창이 선 정되었다. 삼수 끝에 얻은 쾌거라 더욱 갚진 의 미를 갖는다.

평창은 1차 투표에서 38표 차(평창 63, 뮌헨 25, 안시 7)의 압승으로 개최권을 확보하였다.

이로써 일본 2회(1972 삿포로, 1998 나가노) 개 최에 이어 아시아 대륙본토에서 열리는 최초의 동계올림픽이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다섯 번 째 스포츠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영광스런 국 가가 되었다.

지난 세 번의 도전으로 많은 준비가 되어 있 지만 평창 올림픽을 높은 차원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의 차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며, 눈, 얼음, 추위 등 자연적 변수와 하계올림픽보다 고 도화된 시설, 장비의 안정성을 위한 철저한 대비 가 있어야 한다.

둘째, 올림픽 정신(보다 빠르게, 보다 높게, 보다 강하게)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매끄러운 경기운영과 보다 많은 국가들이 참가할 수 있는 포용의 올림픽이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정선지 역에 대한 SOC 기반시설이 조속히 보강되어야 하며, 글로벌스탠다드에 맞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 의료 등의 시설을 갖춘 국제적인 자족도시 로서의 면모를 갖춰야 할 것이다.

넷째,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발전, 나 아가 국가발전의 기폭제가 되어야 한다. 국가적 으로는 국민소득 3만 달러 달성, 강원도 차원에 서는 강원도 도정목표인‘소득 2배, 행복 2배’를 달성하여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말끔하게 씻고 국토균형발전을 이뤄야 하겠다.

신동훈 강원발전연구원 흑백5-72p[최종본] 2011.8.5 9:21 AM 페이지71 ma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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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태 지질공원 총회 제주 유치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3년 제3차 아시 아・태평양 지질공원(APGN) 총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아시 아・태평양 지질공원 총회 내 운영위원회의에서 는 제3차 총회를 제주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아・태 지질공원 총회 제주 개최는 지난 7월 17 일 열린 운영위에서 제주도가 이룬 생물권보전 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 가치와 국제회의 개최 노하우 등이 인정 돼 결정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7개국 33곳 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는 2007년 결성돼 2년마다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총회에는 세계지질공원의 관리자와 전문가, 학 자 등이 참석, 지질공원 운영 사례발표와 연구발 표 등을 하게 된다.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한 지질공원의 관리자와 전문가들도 참석, 지 질학적 가치와 교육, 지질관광 형태 등을 설명하 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 총회의 유치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지질 공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질공원을 활용한 지역경 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돌담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제주는 돌이 많은 지역이다. 제주의 밭들은 돌담 으로 둘러싸였는가 하면, 돌담에 의해 나눠지기 도 하고 이어지기도 한다. 이것을 밭담이라고 하 고 이러한 밭담들과 더불어, 환해장성・진성・성 담 등의 방어용 돌담들, 그리고 마을과 마을 사이 의 경계선에 쌓은 켓담, 숲지대가 시작되는 지역 에 쌓아 우마의 출입을 방지했던 궁림담, 집담과 우잣담, 산담 등 사람의 발길과 눈길이 닿는 곳이 면 어김없이 쌓아진 온갖 돌담들이 어우러져 섬 땅 전체에 거대한 돌담띠를 형성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제주의 돌담문화를 하나의 거대한 벨트로 묶어 새로운 문화관광자원 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재지킴이단은 지난 16일 조천 연북정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3호)에서 문화재지킴이 회원을 비롯한 함덕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돌담문화 체험 등 문화재 환 경사랑 투어를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에 따르면 8월 6 일 노동요‘돌 깨는 노래’배워 부르기, 체험 코스 별 과제 해결 등 다양한 돌담 문화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제주돌담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한다.

이성용 제주발전연구원

제 주 소 식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