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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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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2, No. 2, pp. 115~121 (2012)

115

일부 성인에서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삶의 질의 관련성

이미라·최준선1†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1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Mi-Ra Lee and Jun-Seon Choi

1†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1Dept. of Dental Hygiene, College of Medical Science, Gachon University, Incheon 406-799, Korea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s between the self-report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s and the quality of life. This study conducted its questionnaire survey over the subjects of 450 adults who had ever visited dental clinics among the adults of age 35-65 living in Seoul and Gyeonggi-do region from January 7 to March 14, 2010.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a chi-square test, t-test, binominal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in the SPSS version 12.0 program. Among the self-report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s, 65% of respondents perceived that ‘I bleed from the gums in brushing my teeth’, which was the most, whereas 18.8% of respondents perceived to ‘tooth mobility’, which was the least. Self-report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s was associated with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such as sex, age, level of education and periodic oral examination, dental scaling(p<0.05). People who perceived the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s experienced functional limitation, physical pain, psychological discomfort, disability in diverse domains, and social handicap more than the group who did not perceive them(p<0.001).

OHIP-14 scores were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ex, bleeding gums, swollen gums and bad breath(p<0.05). This study showed the self-reported periodontal problem had a negative impact on the public's leading their happy life. Therefore, in order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in adults, it is necessary to prevent periodontal diseases and reduce the subjective symptoms.

Key words Bleeding gums, Quality of life, Self-reported periodontal problem

서 론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다1). 구강병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않았을 경 우 음식물 저작 능력의 저하로 인하여 음식을 즐겁게 섭 취할 수 없고, 위장장애와 영양실조 등이 발생할 수 있으 2), 즐거운 대화를 하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하여 사회 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3). 또한 음식물 저작능력이 낮 을수록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식사의 즐거움이 박탈됨 으로써 삶의 질이 낮으며4), 잔존치아수가 적을수록 신체

적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5). 이외에도 구강 내에 발생한 통증은 작업손실과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외출을 자제하게 만듦으로써 사회적 활동을 감소시킨다6).

연령이 증가하면서 주로 발생하는 구강병은 치주질환 이다. 치주질환은 치아주위 조직에 발생한 염증성 질환 으로, 염증성 반응의 범위에 따라 치은조직에 한정된 가 역적 상태인 치은염과 치주인대나 백악질, 치조골까지 침범한 비가역적인 치주염으로 구분한다7). 치은염이 더 욱 진행할 경우 치은퇴축과 함께 치주낭 형성, 치주인대 와 치조골의 파괴가 진행되어 결국 치아 상실의 주된 원 인이 된다8). 뿐만 아니라 치주질환은 당뇨병이나 심혈관 계 질환 등 전신질환이나 조산의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 전신건강을 위해서 치주질환의 예방 및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7).

치주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이 의료기관을 많이 이용하는 외래질환 중 3위에 해당하며, 최근 이 질환으로 외래 방

Corresponding author Tel: 032-820-4374 Fax: 032-820-4374

E-mail: [email protected]

Citation: 이미라, 최준선 : 일부 성인에서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삶의 질의 관련성. 치위생과학회지 12(2): 115-121, 2012.

ISSN: 1598-4478(Print), 2233-7679(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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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률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9)치주질환으로 인해 국민의료비가 많이 지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10년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10)에 의하면 35세 이 상 성인에서의 치주염 유병률이 30-55%이었고, 2006년11) 에 치석부착자율이 47-54%으로 나타났으며, 송12)은 연구 대상자의 79%가 중등도 이상의 치석이 침착된 상태라고 하였다. 즉, 전반적으로 우리 국민들의 치주건강상태는 크 게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 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치석제거 등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 지 않음을 추측할 수 있다.

구강건강을 평가하는 방법은 전문가에 의해 시행하는 임상적 검사법과 스스로 자신의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 는 방법으로 구분하는데13), 과거에는 주로 객관적인 임상 측정지표만을 활용하였다. 치주질환 이환정도를 평가할 때 이용하는 객관적인 임상지표는 탐침 시 치은출혈, 치 주낭 깊이, 부착소실량 등이 있으며7), 주관적인 치주건강 상태는 양치질 시 치은출혈이나 구취 및 치아동요 등에 대해 문진을 통하여 환자의 인식 여부를 평가한다14). 러한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와 객관적 구강건강상태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러나, 구강건강 의 개념이 정신적, 사회적 안녕(well-being)까지 확대되면 15)환자의 경험이나 인식도를 중심으로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4). 임상지표들은 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는데 필수적이고 중 요한 방법이지만 포괄적인 건강의 개념에서 볼 때 정신적 이고 사회적인 면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16). 즉, 통증이나 불편함과 같이 환자가 주관적으로 인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못한다. 따라서 최근 에 자가 구강건강평가 방법은 공중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이나 구강건강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는데 주목 받고 있다17). 또한 주관적으로 인식한 구강건강상태와 자존감, 삶의 만족도와의 연관성이 보고되면서 환자 중심의 평가 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18). 12) Larson19)의 연구를 살펴보면 건강에 대한 포괄적이고 주 관적인 평가가 의료인에 의한 객관적 임상평가보다 안녕 (well-being)을 더 잘 반영한다고 하였고, Cockerham 등20) 은 자가 인식한 건강상태가 건강증진행위에 큰 영향을 미 치기 때문에 자가 건강평가는 임상적인 방법보다 더 신뢰 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공중의 삶의 질 측면을 고려하고자 할 때 구강병 자각증상에 관한 연구는 매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35세 이상에서 65세 미만을 대 상으로 치주질환의 자각증상 측정 도구를 이용하여 성인 에서 주로 인식하는 구강건강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 고, 특히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삶의 질간의 관련성을 분 석함으로써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1. 연구대상

본 연구는 2010년 1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임의표본 추출법을 적용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이 상에서 65세 미만의 성인 중 치과의료기관에 방문한 경험 이 있는 자를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목적을 설명 한 후 설문지 작성에 동의한 성인 총 495명에게 설문지를 배부하고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도록 하였다. 이 중 결측 치가 많거나 신뢰성이 의심되는 45명의 설문지를 제외한 450명(90.9%)의 자료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2. 연구도구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5문항(성별, 연령, 교육수준, 직업, 월 평균 가정 총수입), 치주질환 자각증상 7문항(치은출혈, 치은부종, 치은퇴축, 치간공간, 치아동요, 구취, 치통),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 한 14문항 등 총 26문항을 이용하였다. 이 중 치주질환 증상은 Ng와 Leung14)의 연구에서 사용된 7문항을 이용 하였는데, 2개 범주로 나누어 ‘예’와 ‘아니오’로 측정하였 다.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하여 Slade21)에 의해 개발된 단 축형 구강건강영향지수(Oral Health Impact Profile, 이하 OHIP-14)를 사용하였다. OHIP-14는 기능적 제한(2문항), 신체적 동통(2문항), 정신적 불편(2문항), 신체적 능력저 하(2문항), 정신적 능력저하(2문항), 사회적 능력저하(2문 항) 및 사회적 불리(2문항)의 7가지 하위요인으로 분류되 고 총 14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5점 Likert 척도를 사용하 여 0점 ‘전혀 그렇지 않다’에서 4점 ‘항상 그렇다’로 측정 하였고, 총합이 0점에서 56점 사이에 점수를 보이며, 점 수가 높을수록 구강문제로 인한 삶의 질이 낮음을 의미한 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OHIP-14 전체 문항의 Cronbach’s α는 0.952이었으며, 하위요인별 Cronbach’s α는 기능적 제한 0.775, 신체적 동통 0.772, 정신적 불편 0.753, 신체 적 능력저하 0.800, 정신적 능력저하 0.853, 사회적 능력 저하 0.909 및 사회적 불리는 0.886으로 나타났다 3. 자료분석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구강건강행동에 따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 여부를 분석하기 위하여 교차분석 을 시행하였고,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라 OHIP-14의 7 개 하위요인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t 검정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과의 관련요인 및 관련 요인들의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하여 이분형 로지스틱회 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시에 독립변수 인 성별(여성=0, 남성=1), 교육수준(고졸 이하=0, 대졸 이 상=1), 직업(자영업/주부/기타=0, 사무원/전문직=1), 자가 인지한 치주질환 증상(아니오=0, 예=1)으로 구분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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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2, No. 2, pp. 115~121 (2012) 117 종속변수인 삶의 질 수준은 OHIP-14 값의 중위값인 9점

을 기준으로 하여 9점 이하인 경우 ‘삶의 질이 좋은 집단 (0)’으로, 10점 이상은 ‘삶의 질이 낮은 집단(1)’으로 구분 하였다. 통계적 유의성 판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0.05를 기준으로 하였다.

결 과

1. 연구대상자의 치주질환 자각증상

치주질환 자각증상 중 ‘양치질시 잇몸에서 피가 난다’

가 294명(65.8%)으로 가장 많았으며, ‘입에서 나쁜 냄새 가 난다’ 286명(64.1%), ‘치아가 아프다’ 238명(53.6%),

잇몸이 부어 있다’ 200명(44.8%),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겼다’ 138명(30.9%),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인 다’ 111명(25.0%), ‘흔들리는 치아가 있다’ 84명(18.8%) 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1).

2. 사회·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에 따른 치주질환 자각증상

사회·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에 따른 치주질환 자 각증상을 분석한 결과 남자는 여자보다 치은출혈, 구취 및 치아통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p<0.05).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 및 치아통증을(p<0.05), 교육수준이 낮아질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에 대한 인 식도가 높았다(p<0.01). 월 평균 가정 총수입이 400만원 미만인 집단은 그 이상인 집단보다 치은부종과 치간공간 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1).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집단은 시행하는 집단보다 치은출혈을 더 많이 인식하였고(p<0.01),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시행하 지 않는 집단에서 치은출혈과 구취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 (p<0.01)(Table 2).

3.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른 OHIP-14 하위요인의 수준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른 OHIP-14 하위요인의 수준을 분석한 결과 모든 치주질환 자각증상은 OHIP-14 하위요 인 7개와 모두 연관성이 있어,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인 식한 집단은 인식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기능적 제한, 신 체적 동통, 정신적 불편, 신체적·정신적·사회적 능력저하

및 사회적 불리에 대한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01)(Table 3).

4. OHIP-14와의 관련요인 분석

OHIP-14와 사회·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과의 관 련성 및 이들의 영향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분형 로지 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회귀모형의 적합도 검정을 위해 Hosmer-Lemeshow 검정 결과, χ2=6.286(p=0.615) 나타나 본 회귀모형이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분 석 결과 OHIP-14 수준은 남자, 치은출혈, 치은부종 및 구 취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즉, 여자보 다 남자에서, 치은출혈과 치은부종 및 구취를 인식한 집 단은 인식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고 찰

구강병은 구강의 기능저하와 함께 음식섭취를 제한하거 나 통증이나 불편감 및 심미적 불만족 등을 야기함으로써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한다22,23). 따라서 구강건강은 행복한 삶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인이다. 특히 치주질환은 예방이나 치료방법에 있어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치주질환 유병률은 높은 편이다11,24). 또한 조 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구강 내에 심각한 문제 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 삶의 즐거움이 크게 감소한다14). 따라서 본 연구는 치주질환 자 각증상과 삶의 질과의 관련성을 분석함으로써 행복한 삶 을 살아가는데 치주건강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대상자들이 가장 많이 인식한 치주질환 자각증 상으로는 ‘양치질 시 치은출혈(65.8%)’이었다. 이외에도 연구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나쁜 냄새가 난다(64.1%)’와

치아가 아프다(53.6%)’의 증상을 인식하고 있었다. 영국 인을 대상으로 한 Needleman 등25), 국내 산업체 근로자 를 대상으로 한 홍과 김26)의 연구결과와 비교할 때 본 연 구대상자들이 치주질환 자각증상을 더 많이 인식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치주질환 자각증상과 객관 적인 치주건강상태와의 연관성을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대한 인식도가 높다고 하여 실제 치

Table 1. Self-report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of the subjects

Self-reported periodontal problems Yes No

I bleed from the gums in brushing my teeth 294(65.8) 153(34.2)

I have bad breath 286(64.1) 160(35.9)

I have a toothache 238(53.6) 206(46.4)

My gums are swollen 200(44.8) 246(55.2)

There is a vacant space between teeth 138(30.9) 308(69.1)

Teeth look long because the gums recession 111(25.0) 333(75.0)

I have mobile tooth 84(18.8) 3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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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ship of Self-Perceived Symptoms of Periodontal Disease to Quality of Life in Adults Table 2. Self-report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according to socio-demographic characteries and oral health behaviors

Variables Bleeding gums Swollen gums Receding gums Diastema Tooth mobility Bad breath Toothache

Yes No Yes No Yes No Yes No Yes No Yes No Yes No

Gender Male 191(72.3) 73(27.7) 126(47.7) 138(52.3) 73(27.8) 190(72.2) 88(33.3) 176(66.7) 53(20.1) 211(79.9) 181(68.6) 83(31.4) 152(57.6) 112(42.4) Female 103(56.9) 78(43.1) 73(40.6) 107(59.4) 37(20.7) 142(79.3) 50(27.8) 130(72.2) 30(16.7) 150(83.3) 105(58.3) 75(41.7) 84(47.2) 94(52.8)

X2(p) 11.422(0.001) 2.226(0.146) 2.861(0.094) 1.542(0.251) 0.818(0.366) 4.884(0.034) 4.607(0.033)

Age (years)

35-44 182(67.4) 88(32.6) 118(43.9) 151(56.1) 61(22.7) 208(77.3) 71(26.4) 198(73.6) 30(11.2) 239(88.8) 179(66.3) 91(33.7) 133(49.4) 136(50.6) 45-54 81(62.8) 48(37.2) 59(45.7) 70(54.3) 38(29.7) 90(70.3) 46(35.7) 83(64.3) 31(24.0) 98(76.0) 79(61.7) 49(38.3) 71(55.9) 56(44.1) 55-64 28(68.3) 13(31.7) 19(46.3) 22(53.7) 10(25.0) 30(75.0) 19(46.3) 22(53.7) 18(43.9) 23(56.1) 24(58.5) 17(41.5) 29(70.7) 12(29.3)

X2(p) 0.925(0.630) 0.176(0.916) 2.277(0.320) 8.491(0.014) 30.368(p<0.001) 1.432(0.489) 6.960(0.031)

Education Middle school 20(55.6) 16(44.4) 17(47.2) 19(52.8) 11(30.6) 25(69.4) 17(47.2) 19(52.8) 14(38.9) 22(61.1) 20(57.1) 15(42.9) 23(63.9) 13(36.1) High school 119(70.0) 51(30.0) 81(47.6) 89(52.4) 47(27.8) 122(72.2) 61(35.9) 109(64.1) 41(24.1) 129(75.9) 109(64.1) 61(35.9) 96(57.1) 72(42.9) College or over 153(64.8) 83(35.2) 100(42.6) 135(57.4) 50(21.4) 184(78.6) 57(24.3) 178(75.7) 27(11.5) 208(88.5) 154(65.3) 82(34.7) 115(48.9) 120(51.1)

X2(p) 3.108(0.211) 1.120(0.571) 2.946(0.229) 11.370(0.003) 21.059(p<0.001) 0.873(0.646) 4.416(0.110)

Occupation Clerk 153(67.1) 75(32.9) 99(43.6) 128(56.4) 173(76.2) 54(23.8) 60(26.4) 167(73.6) 37(16.3) 190(83.7) 145(63.6) 83(36.4) 120(52.9) 107(47.1) Self employment 54(63.5) 31(36.5) 39(45.9) 46(54.1) 58(68.2) 27(31.8) 34(40.0) 51(60.0) 16(18.8) 69(81.2) 51(60.0) 34(40.0) 55(65.5) 29(34.5) Professional 39(75.0) 13(25.0) 27(51.9) 25(48.1) 40(76.9) 12(23.1) 15(28.8) 37(71.2) 9(17.3) 43(82.7) 34(65.4) 18(34.6) 22(42.3) 30(57.7) Housewife 37(61.7) 23(38.3) 24(40.0) 36(60.0) 45(77.6) 13(22.4) 24(40.0) 36(60.0) 15(25.0) 45(75.0) 42(71.2) 17(28.8) 28(47.5) 31(52.5) Other 11(55.0) 9(45.0) 9(45.0) 11(55.0) 16(80.0) 4(20.0) 4(20.0) 16(80.0) 6(30.0) 14(70.0) 13(65.0) 7(35.0) 11(55.0) 9(45.0)

X2(p) 3.816(0.432) 1.790(0.774) 2.834(0.586) 8.969(0.062) 4.175(0.383) 1.979(0.740) 8.378(0.079)

Monthly household income

<4 Million won 163(67.9) 77(32.1) 122(50.8) 118(49.2) 63(26.5) 175(73.5) 82(34.2) 158(65.8) 50(20.8) 190(79.2) 156(65.0) 84(35.0) 134(56.3) 104(43.7)

≥4 Million won 82(60.3) 54(39.7) 44(32.6) 91(67.4) 24(17.8) 111(82.2) 27(20.0) 108(80.0) 20(14.8) 115(85.2) 83(61.5) 52(38.5) 63(46.7) 72(53.3)

X2(p) 2.222(0.144) 11.652(0.001) 3.640(0.058) 8.410(0.004) 2.061(0.151) 0.463(0.496) 3.209(0.084)

Periodic dental exam.

Yes 46(51.1) 44(48.9) 36(40.0) 54(60.0) 17(19.1) 72(80.9) 25(27.8) 65(72.2) 16(17.8) 74(82.2) 50(55.6) 40(44.4) 40(44.4) 50(55.6 No 248(69.5) 109(30.5) 164(46.1) 192(53.9) 94(26.5) 261(73.5) 113(31.7) 243(68.3) 68(19.1) 288(80.9) 236(66.3) 120(33.7) 198(55.9) 156(44.9)

X2(p) 10.759(0.002) 1.069(0.343) 2.066(0.172) 0.528(0.524) 0.082(0.880) 3.600(0.065) 3.808(0.058)

Periodic dental scalling

Yes 61(55.0) 50(45.0) 42(37.8) 69(62.2) 86(25.7) 248(74.3) 34(30.6) 77(69.4) 23(20.7) 88(79.3) 57(51.4) 54(48.6) 54(49.1) 56(50.9) No 233(69.3) 103(30.7) 158(47.2) 177(52.8) 25(22.7) 85(77.3) 104(31.0) 231(69.0) 61(18.2) 274(81.8) 229(68.4) 106(31.6) 184(55.1) 150(44.9)

X2(p) 7.675(0.008) 2.932(0.099) 0.403(0.612) 0.007(1.000) 0.344(0.576) 10.482(0.001) 1.197(0.321)

Tooth brushing frequence

2 Times per day 120(71.0) 49(29.0) 84(49.7) 85(50.3) 41(24.3) 128(75.7) 55(32.5) 114(67.5) 34(20.1) 135(79.9) 108(64.3) 60(35.7) 90(53.6) 78(46.4) 3 Times or over 165(62.3) 100(39.7) 109(41.3) 155(58.7) 67(25.6) 195(74.4) 78(29.5) 186(70.5) 45(17.0) 219(83.0) 168(63.4) 97(36.6) 140(53.2) 123(46.8)

X2(p) 3.498(0.063) 2.954(0.093) 0.094(0.820) 0.435(0.523) 0.652(0.445) 0.035(0.918) 0.005(1.000)

Oral hygiene devices

Yes 153(63.0) 90(37.0) 107(43.2) 135(55.8) 60(25.0) 180(75.0) 78(32.2) 164(67.8) 51(21.1) 191(78.9) 148(61.2) 94(38.8) 133(55.20 108(44.8) No 139(69.2) 62(30.8) 92(45.8) 109(54.2) 51(25.4) 150(74.6) 60(29.9) 141(70.1) 32(15.9) 169(84.1) 135(67.2) 66(32.8) 104(52.0) 96(48.0)

X2(p) 1.873(0.192) 0.107(0.774) 0.008(1.000) 0.290(0.608) 1.916(0.180) 1.717(0.198) 0.446(0.565)

The data were analysed by χ2- test

(5)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2, No. 2, pp. 115~121 (2012) 119

주질환 유병률이 높다고 추측할 수 없다. 그러나 Ostberg 13)은 자가 인지한 치은출혈과 임상적 방법으로 측정한 구강건강상태와의 강한 상관관계를 보고하였으며, Kallio

27)은 양치질 시 치은출혈 여부는 탐침 시 치은출혈과 관련성이 있다고 하였다. Airila-Mansson 등28)도 자가 인 식한 치아동요는 임상적 지표인 탐침 시 치은출혈과 치은

Table 3. Self-report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according to OHIP-14 sub-factors

Variable

Functional

limitation Physical pain Psychological discomfort

Physical disability

Psychological

disability Social disability Handicap

M±SD M±SD M±SD M±SD M±SD M±SD M±SD

Bleeding gums

Yes 1.67±1.55 2.40±1.68 1.89±1.54 1.73±1.47 1.51±1.37 1.30±1.35 1.36±1.43

No 1.05±0.34 1.40±1.42 1.16±1.89 1.08±1.25 0.88±1.21 0.74±1.23 0.77±1.21

t(p) -4.297(<0.001) -6.444(<0.001) -5.056(<0.001) -4.781(<0.001) -4.863(<0.001) -4.185(<0.001) -4.184(<0.001) Swollen

gums

Yes 1.89±1.65 2.65±1.70 2.25±1.58 2.07±1.50 1.76±1.43 1.53±1.45 1.67±1.55

No 1.11±1.30 1.58±1.48 1.17±1.29 1.06±1.20 0.92±1.15 0.78±1.14 0.76±1.09

t(p) -5.438(<0.001) -6.871(<0.001) -7.734(<0.001) -7.568(<0.001) -6.563(<0.001) -5.959(<0.001) -7.114(<0.001) Receding

gums

Yes 2.06±1.64 2.66±1.66 2.38±1.64 2.03±1.54 1.80±1.47 1.64±1.45 1.66±1.47

No 1.26±1.40 1.85±1.61 1.40±1.38 1.32±1.32 1.12±1.24 0.93±1.21 0.98±1.28

t(p) -4.489(<0.001) -4.342(<0.001) -5.512(<0.001) -4.223(<0.001) -4.293(<0.001) -4.553(<0.001) -4.185(<0.001) Dia-

stema

Yes 2.24±1.69 2.80±1.79 2.21±1.66 2.09±1.58 1.82±1.49 1.58±1.50 1.67±1.56

No 1.12±1.29 1.74±1.50 1.41±1.39 1.26±1.29 1.07±1.22 0.91±1.21 0.94±1.24

t(p) -7.415(<0.001) -5.917(<0.001) -4.788(<0.001) -5.209(<0.001) -5.025(<0.001) -4.814(<0.001) -5.131(<0.001) Tooth

mobility

Yes 2.25±1.91 3.07±1.84 2.49±1.81 2.20±1.70 1.89±1.54 1.67±1.74 1.81±1.79

No 1.28±1.35 1.82±1.53 1.46±1.38 1.35±1.31 1.16±1.26 0.99±1.20 1.01±1.23

t(p) -5.307(<0.001) -5.674(<0.001) -5.654(<0.001) -4.199(<0.001) -3.962(<0.001) -4.111(<0.001) -4.716(<0.001) Bad

breath

Yes 1.71±1.58 2.33±1.71 1.98±1.56 1.78±1.46 1.55±1.38 1.35±1.38 1.41±1.46

No 1.03±1.29 1.57±1.46 1.05±1.23 1.02±1.22 0.84±1.16 0.68±1.13 0.71±1.12

t(p) -4.572(<0.001) -4.609(<0.001) -6.742(<0.001) -5.731(<0.001) -5.307(<0.001) -5.126(<0.001) -5.109(<0.001) Tooth

ache

Yes 1.81±1.65 2.54±1.68 2.08±1.62 1.86±1.54 1.62±1.41 1.38±1.44 1.47±1.53

No 1.06±1.23 1.51±1.48 1.16±1.23 1.11±1.19 0.92±1.18 0.81±1.15 0.81±1.12

t(p) -5.176(<0.001) -6.690(<0.001) -6.556(<0.001) -5.709(<0.001) -5.534(<0.001) -4.482(<0.001) -4.991(<0.001) The data were analysed by χ2- test

Table 4. Relation OHIP-14 with socio-demographic characteries, oral health behaviors

Independent Variable OHIP-14

B S.E. Wald p Exp(B)

Socio-demographic characteries

Gender 0.621 0.275 5.087 0.024 1.861

Age 0.007 0.021 0.128 0.721 1.007

Education 0.126 0.284 0.197 0.658 1.134

Occupation 0.211 0.291 0.528 0.467 1.235

Monthly household average income 0.000 0.000 1.559 0.212 1.000 Oral health behaviors Periodic dental examination 0.193 0.418 0.214 0.644 1.213

Periodic dental scaling 0.023 0.368 0.004 0.950 1.024

Tooth brushing frequence(a day) -0.072 0.134 0.289 0.591 0.930

Oral hygiene devices 0.213 0.248 0.737 0.390 1.238

Self-report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Bleeding gums 0.549 0.272 4.076 0.043 1.732

Swollen gums 0.588 0.271 4.698 0.030 1.801

Receding gums 0.548 0.323 2.884 0.089 1.730

Diastema 0.112 0.326 0.117 0.732 1.118

Tooth mobility 0.232 0.347 0.448 0.503 1.261

Bad breath 0.563 0.268 4.432 0.035 1.756

Toothache 0.163 0.276 0.349 0.555 1.177

The data were analysed by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Higher OHIP-14 scores represent worse oral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6)

염 지수 및 치주낭 깊이와의 관련성을 제시하였다. 이외 에도 주관적 구강건강상태의 중요성이 많이 보고되었는 데, 홍과 정29)은 자가건강평가를 바탕으로 하여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하고 운영되어야 한다고 하였고, 노 와 백30)은 주관적 구강건강상태가 사회적 효능감에 영향 을 미친다고 하였다. 즉, 구강병에 대한 자각 증상의 파악 은 실제 구강상태를 효율적으로 평가하고 각종 프로그램 의 효과를 높이며,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사회적 행 동의 지속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치주질환 자각증상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많 이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는 남성은 여성보다 구강위생상 태가 불량하고 구강건강행동의 실천율이 낮기 때문에7) 타난 결과로 생각한다.

또한 치주질환의 자각증상 7가지는 OHIP-14 하위요인 과 모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인식한 사람은 기능제한이나 다양한 영역의 능력저하 및 사회적 불리 등의 부정적 경험이 더 많았다.

특히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치은출혈과 치은부종 및 구 취는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은출혈과 부종, 구취가 음식물 섭 취 제한이나 불편감을 유발하고 사회적 활동을 감소시켜, 결국 삶의 만족도 저하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Needleman 25)과 Fernandes 등31)은 치주질환 자각증상 과 치주부착소실량 및 탐침 시 치은출혈은 삶의 질에 영 향을 미친다고 하였고, Needleman 등25)은 치주치료를 받 지 않은 집단은 치료를 받은 집단보다 삶의 질이 낮았다 고 하였다. 따라서,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치주질환 자각증 상을 감소시키는 것은 공중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 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의

결과10,11)에 의하면 우리나라 성인의 치주건강상태는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치주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치석제 거나 보조구강위생용품의 사용률이 매우 낮았다. 치주질 환의 발생 여부와 심각도는 주로 불량한 구강위생상태와 연관되어 있는데, 특히 치석은 치주질환의 1차적 원인요 소인 치태의 저장소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시행하여야 한다7). 현재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치석제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인 접근성을 향 상시키기 위해 조속히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추가되어 야 한다. 또한 치주질환은 병원체 요인과 유전적 요인, 다 양한 환경적 요인들과 상호 연관되어 발생하므로 정기구 강검진을 통하여 위험요인을 조기에 평가하고 이를 제거 하여야 한다7). Afonso-Souza 32)은 구강문제가 있을 때 에만 치과의료기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방문 하는 사람보다 치아상실이 더 많았고 자가 인식한 구강건 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도 약 20%

만이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매 년 의무적으로 정기구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에 대한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 또한 Fishwick 등33)은 산업장에서 치주 건강 프로그램 운영 후에 탐침 시 치은출혈과 치주낭 깊 이가 크게 감소하여 산업장에서 구강보건교육의 효과 및 중요성을 제시하였으므로 산업장 구강보건교육사업을 더 욱 확대하여야 한다. 이외에도 흡연과 음주는 치주낭 형 성과 치조골 파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34) 금연과 금주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욱 개발하고 확대 운영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단면조사 연구로 수행되었기 때문에 삶의 질과 치주 질환 자각증상의 시간적 선후관계를 파악할 수 없어 치주 질환 증상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력을 규명할 수 없다 는 것이다. 또한 삶의 질은 많은 요인들과 직·간접적인 관련성을 보이지만, 본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구강건강행동 및 치주질환 자각증상만을 고려하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의표본추출법에 의해 표본을 선정 하였기 때문에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으며, 치주질환 자각증상은 임상적 구강검사 결과와 타당성 여부를 평가하지 않았으므로 치주질환 자 각증상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하여 치주질환에 이 환되었다고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이다. 향후 전향적 연구 와 체계적인 연구방법을 통해 본 연구결과의 재검증이 필 요할 것으로 본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건강의 개념이 확대되면서 주관적 건강과 삶의 질의 중요성이 더 욱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볼 때 삶의 질과 구체적인 치 주질환 자각증상들과의 관련성을 밝힌 연구로 공중의 삶 의 질 향상에 있어 자가 인지하는 치주건강의 중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고 사료된다.

요 약

본 연구는 치주질환의 자각증상과 삶의 질과의 관련성 을 분석하여 성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 하고자 시행하였다. 2010년 1월 7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이상에서 65세 미만 의 성인 중 치과의료기관에 방문한 경험이 있는 성인 45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 론을 얻었다.

1. 연구대상자가 인식한 치주질환 자각증상 중 ‘양치질 시 잇몸에서 피가 난다’가 294명(65.8%)으로 가장 많았으며, ‘흔들리는 치아가 있다’가 84명(18.8%)으 로 가장 적었다.

2. 사회·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에 따라 치주질환 의 자각증상을 분석한 결과 남자는 여자보다 치은출 혈, 구취 및 치아통증을 더 많이 인식하고 있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 및 치아통 증을, 교육수준이 낮아질수록 치간공간과 치아동요 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 월 평균 가정 총수입이 400 만원 미만인 집단은 그 이상인 집단보다 치은부종과

(7)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2, No. 2, pp. 115~121 (2012) 121 치간공간을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1). 정기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집단은 시행하는 집단보 다 치은출혈을 더 많이 인식하였고, 정기적으로 치석 제거를 시행하지 않는 집단에서 치은출혈과 구취를 더 많이 인식하였다(p<0.05).

3. 치주질환 자각증상에 따라 OHIP-14 하위요인의 수 준을 분석한 결과 치주질환의 자각증상을 인식한 집 단은 인식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기능적 제한, 신체 적 동통, 정신적 불편과 다양한 영역의 능력저하 및 사회적 불리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았다(p<0.001).

4. OHIP-14와 사회·인구학적 특성, 구강건강행동, 치주 질환 자각증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남자와 치 은출혈, 치은부종 및 구취를 인식한 집단은 대조군보 다 삶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치주질환 자각증상의 감소는 기능 제한과 통증경험, 신체적 능력저하 등의 다양한 부정적 경험을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사료된다.

감사의 글

이 논문은 2012년도 가천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에 의 한 결과임.”(GCU-2012-M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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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d January 16, 2012; Revised April 13, 2012;

Accepted April 16, 2012)

수치

Table 1.  Self-reported periodontal disease symptoms of the subjects
Table 4.  Relation OHIP-14 with socio-demographic characteries, oral health behavior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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