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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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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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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기자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로 기

이 름 학 교 학 년

(2)
(3)

과학기자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4)

기자의 자존심,

기획회의

“편집 기획회의 자리에 참석했다!”

먼저 5~6명 정도씩 모둠을 만들자. 같이 기사를 작성할 팀이다. 이들이 모 두 모여 기획회의에 낼 기사 아이템을 만들어보자.

뭔가 잘못된 것일까. 눈앞에는 실제 편집장이 서 있고, 주위에는 역시 기자 역할을 맡은 친구들이 우글우글하다. 그리고 이 자리는 기획회의 자리!

자, 당신에게 기회가 왔다. 당신은 오로지 아이디어 하나로 이 상황을 타개 해야 한다. 진짜 기자들이 참석하는 기획회의에 왔다고 가정하고, 어떤 아이 디어를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갈 수 있을지 제시해 보자.

‘과학동아 카페’ 참가시 이 부 분은 상황으로 제시돼 있다 : 예를 들어 “전쟁과 과학”

1. 큰 주제어는 무엇인가?

1) 2. 그 주제에 대해 어떤 행사

가 진행된다고 들었나? (실 제 편집장 및 기자에게 질 문) 그 뒤 그 내용을 요약해 적는다.

(5)

3.

간단한 기획 방향을 만들어 보자. 먼저 5분 동안 생각도 해보고, 인터넷으로 간단한 검색을 해서 전체 기 사의 방향과 얼개를 구상해 보자.

그 뒤 아래에 정리해 보자. 주제가 되는 부분을 맨 앞에 배열하고, 근거나 자료를 뒤에 배치하자.

1) 주제

2) 근거

예를 들어, “미국 NASA 홈페 이지를 검색하고, 우주공학 자를 만나보겠다”

2.

그 주제를 취재하기 위해 어떤 내용을 어디에서 어

떻게 취재하면 좋을까?

1) 인터넷 사이트

2) 가능한 취재원 후보 2)

3)

(6)

나와는 어떤 점이 같고 어떤점이 다를까?

5. 다른 기자들이 낸 기획회

의안과 나의 기획안을 비

교해 보자.

주제

자료 및 근거

나와 같은 점

나와 다른 점

다른 기자의 기획안 요약 1

( ) 기자의 기획안

(7)

다른 기자의 기획안 요약 2 ( ) 기자의 기획안

나와는 어떤 점이 같고 어떤점이 다를까?

주제

자료 및 근거

나와 같은 점

나와 다른 점

(8)

각각의 역할을 숙지해 둬야 자신이 맡을 임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1순위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역할은 무엇일까?

어울리는 직책

이유(나의 장점)

편집장 편집부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기사를 선정하고 매체 전체의 방향을 결정 한다. 기자들이 쓴 기사를 검토(데스킹)하고 게재한 기사에 대한 책임도 따른다.

취재 및 편집 기자 직접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해서 글을 쓰고 편집하는 역할을 한다. 편집부 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취재 기자와 편집 기자다.

사진 기자 현장에서 주로 사진을 찍어서 기사에 함께 싣는 역할을 하는 사진 전문가.

무거운 사진촬영 장비를 가지고 다니면서 현장의 모습을 담아야 하기 때 문에 체력도 튼튼해야 한다.

디자이너 기자들이 쓴 기사를 보기 좋게 꾸미고 읽기 좋게 배열하기 위해 편집디자 이너가 필요하다. 지면뿐만이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를 꾸미기도 한다.

매체 편집부 사람

들은 어떤 역할을 할까?

(9)

2순위

어울리는 직책

이유(나의 장점)

이제 토론을 통해 역할을 분담하자. 우리 팀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은 무엇인지 다 시 한번 확인하자.

“우리 팀은 이런 사람들로 이뤄졌다.”

직책

편집장

기자

기자

디자이너 기자

기자

사진기자

디자이너

특징

이름

(10)

우리 매체의 이름은 ( )이다.

우리는

을 추구하는 신문/잡지/방송/인터넷매체이기 때문이다.

매체 이름

을 짓자!

‘매체’란 어떤 메시지를 담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신문이나 잡 지, 방송, 인터넷 매체 등이 모두 매체다. 기자들이 메시지와 정보를 담은 글(기사)을 담아서 전달하는 그릇이라고 볼 수 있다. 매체의 이름은 신문의 경우 OO일보, OO신문이라는 이름이 많고, 잡 지는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한다(과학동아, 수학동아 등). 인터넷 매체는 좀더 다양하다(오 마이뉴스, 프레시안, 이데일리 등). 중등부는 방 송 매체는 제외한다.

매체 이름을 정할 때는 매체의 특성이 잘 드러 나도록 해야 한다. 매체가 주로 어떤 주제를 가 진 기사를 다루고 또 어느 정도 주기로 발행하 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Tip 매체 이름 지을 때는 꼼꼼히!

(체크리스트)

❶ 우리 매체가 주로 다루는 기사 주제는 무엇인가?

( )

❷ 우리 매체는 어떤 사람들이 보는가?

( )

❸ 우리 매체가 발행하는 주기는 어떻게 되는가?

( )

❹ 우리 매체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나는 단어는 무

엇인가?

( )

(11)

“우리는 이런 기사를 공동으로 취재해 쓰기로 했다.“

최종 기획안 이제 팀원 전체가 참여할 기획안을 고를 시간이다. 친구들이 낸 기획안 과 내가 낸 기획안 가운데 무엇이 기사로 가장 훌륭할지 정해야 한다. 편 집장은 선정된 기획안이 좋은 기사가 될 수 있도록 팀원을 나누고 배치 하며 기사의 방향을 정하자. 다른 팀원은 편집장의 계획 아래에 맡은 책 임을 다 해 취재와 기사 쓰기를 완성해야 한다.

각각의 기준을 바탕으로,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서로 평가해 보자. 점수를 매기기보다는, 토론을 통해 가장 많은 팀원이 동의하는 주제를 결정하도 록 하자.

각각의 기준을 바탕으로, 친구들의 아이디어를 서로 평가해 보자. 점수를

Tip 기사 선정을 위한 기준

❶ 누구의 아이디어가 가장 참신한가?

❷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작업하기에 적합한 주제인

가?

❸ 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가?

❹ 최근 화제가 되는 이슈나 내용을 담고 있는가?

❺ 주제를 드러낼 적합한 방법이나 아이디어를 제시

했는가?

❻ 실현 가능한 취재 방법을 갖고 있는가?

제목

주제

(12)

그러기 위해서 나는 여러 역할 중

역할을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사진기자로서, 취재원의 지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 는 인터뷰 사진을 찍겠다.” “디자이너로서, ‘전쟁과 과학’이라는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사진과 그림을 모으고 이를 통해 전쟁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 자인을 하겠다.”)

행사 취재

준비를 하자!

이제 본격적으로 행사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먼저 인터넷이 나 책을 이용해 참여 취재원에 대해 준비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할 내용을 마련해야 한다.

1

행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보자.

과학동아 카페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과학자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과학 동아 독자 및 일반인이 함께 만나 특정 주제의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 는 자리다. 강의나 강연은 배제하고, 질의응답과 대화로 진행한다

(13)

Tip 인터뷰 종류

● 방법 : 일 대 일, 일 대 다수, 다수 대 다수

● 내용 : 이벤트 중심, 여론수집 중심, 개인 중심

● 유형 : 대면, 전화, 서면

3

인터뷰 대상에 대해 알아보자.

취재원을 만나기 전에는 사전 조사가 필수다. 상대에 대한 조사 없이 만나 면 물어볼 내용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예의도 지키지 못하는 수가 있다.

내가 만나야 할 취재원은 ( )(소속기관)의 ( )와 ( )(소속기관)의 ( )이다.

인터넷이나 조사 자료를 통해서 미리 찾아 메모해 두자.

언제 열리며 몇 회째인가. 어디에서 열리는가? (기본정보)

왜 열리는가? (목적)

최근 다뤘던 주제는?

어떤 사람이 참여하는가?

기타 알아둬야 할 정보?

2

인터뷰에 대해 배워보자.

(14)

행사와 관련한

예상 질문지

를 작성하자!

이제 사전 조사한 내용과 취재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모아, 행사장에서 무엇을 취재하면 좋을지 정해보자. 먼저 궁금한 기본 내용을 아래 내용에 따라 분류해보자. 인터넷으로 찾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나중에 직접 취재 해야 정확한 지식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누가 누가(Who) 개최하며 누가 참석하는가

언제 언제(When) 열렸고, 대화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언제의 내용인가

어디서 어디(Where)에서 열리는가.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는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가.

(15)

이들은 기사 쓰기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육하원칙’ 순으로 질문을 재구 성하는 과정이다. 육하원칙은 어떤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정보를 가장 정 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필요하다.

무엇을 주제는 무엇(What)인가

어떻게 어떻게(How) 해결할 수 있는가

왜 일어난 이유(Why)는 무엇인가

(16)

1 2 3 4 5

1 2 3 4 5

과학자

에게 할

질문지

를 작성하자!

묻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했다면 예상 질문 목록을 작성해 보자.

“나는 ( )를 인터뷰 하게 되었다.

나는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겠다.”

질문할 내용과 관련한 보충 자료를 아래에 출력해 붙이거나, 요지만 메모 해 두자.

(17)

직책

과학은 전쟁과 함께 발전했다!

-전쟁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내다

사전 조사

• 행사의 기원

• 무엇을 하는 행사일까

• 언제, 어디에서, 무슨 목적으로 열릴까

• 참석하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왜 올까

1. 과학자 취재

• 과학동아 카페 행사를 위해 서울 용산에 오는 과학자가 있다는 사실 입수.

• 과학자가 기자 및 청중과 과학과 전쟁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므로 내용을 듣기로 함.

• 기자회견 식으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그 시간을 이용해 보충 취재.

• 참여자를 대상으로 반응 등을 취재.

2. 과학자 인터뷰

• 행사가 끝나고 과학자와 단독으로 인터뷰 시간 요청.

• 공개 행사에서 질문하지 못했던 개인적인 내용(연구하게 된 계기 등) 필요하면 질문.

•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내용 구상.

3. 사진 촬영

• 주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탐색

• 행사 현장 사진 촬영

• 과학자 강연 장면 클로즈업 사진 촬영

• 기사에 필요한 기타 사진 자료 인터넷 검색 등으로 확보.

취재목적

서울 용산에서 열리는 과학자와 일반인의 만남 ‘과학동아 카페’ 행사를 취재하고, 참여한 과학자들을 인터뷰한다

취재일자

2014. 2. 14. 16:00~

담당기자

김과동 기자

취재장소

서울 용산 사이언스홀

취재원

이기자 평화대 교수,

최국가 전쟁연구소 박사 취재계획서 작성하기

(18)

직책

취재목적

취재일자

2014.

담당기자

취재장소 취재원

취재계획서 작성하기 앞 쪽에 있는 취재계획서 예를 보고 취재계획서를 직접 써 보자.

(19)

실제 취재

를 하자!

Tip 기사 선정을 위한 기준

● 어떻게 묻고, 어떻게 받을까?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러워

야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많은 질문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면서 내가 원

하는 것을 말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

● 눈은 귀보다 정보 수집 효과가 580배나 된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찾

아 볼 수 있는 ‘상상력’이 필요한 것이 기자의 눈이다.

● 보고, 듣고, 읽은 것을 즉시 기록해 둬야 한다. 기억은 금방 사라지지

만 메모는 평생 남는다.

● 정확한 표현과 맥락을 꼭 기억하고 기록하자.

●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버려야 할 것인지 분별하자.

취 재 내 용 을 다 시 한 번 정리해 보자.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

(20)

어려운 말로 ‘조리개’와 ‘셔터속도’ 조절. 하지만 이건 수동 카메라일 때의 이야기!

요즘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와 폰 카메라는 자동 기능이 뛰어나다. 다만 촬영할 때 주요 대상(인물 또는 사물)이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반초점 을 맞추는 연습을 하자.

*반초점 : 중심이 되는 대상에 초점을 맞춘 뒤 셔터를 반만 눌러 초점 및 밝기를 고정시키는 기술. 폰카메라는 대상(인물)을 터치하면 된다.

인물을 중심에 놓는 구도는 강렬하긴 하지만 재미가 없고, 공간 활용도 불리하다.

인물을 좌 또는 3분의 1 지점에 놓는 훈련을 해보자. 사진이 훨씬 생기 있어진다.

좋은 구도는 아래 ‘좋은 사진vs. 나쁜 사진’ 참조.

좋은 장면을 찍기 위해 최적의 타이밍을 노린다. 주제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순 간을 놓치지 말자.

좋은 사진은 한 번에 얻을 수 없다. 같은 장면도 순간과 빛, 표정을 달리 해 여러 번 찍어본다. 그 뒤 가장 주제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고른다.

사진 촬영을 위한 이론과 실습을 배워보자. 편안하게 재밌게 찍는 게 가장 중요하 지만, 몇 가지 지식을 갖춘 채 찍으면 훨씬 다채롭고 풍요로운 사진 기사가 된다.

1

밝기 조정

2

구도 선택

3

순간 포착

4

사진 선택

사진 촬영 실습!

사진 찍기 순서

– 나도 카메라 작가!

(21)

스튜디오 사진 실습

스튜디오는 인공 조명을 활용해 최고의 사진을 얻는 장소다. 기본적인 원리 는 미술 시간에 배운 소묘와 비슷하다. 조명에 따라 그림자가 생기거나 사라 지고, 반짝이는 직사광과 은은한 반사광을 활용해 인물 또는 사물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도록 찍는다. 동아사이언스가 보유한 스튜디오를 활용 해 직접 촬영 실습을 해보자. 카메라 기자도 돼보고, 스스로 모델이 돼 보자.

좋은 사진 vs. 나쁜 사진

좋은 사진 : 주제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사진, 인물 또는 대상이 분명하고 크 게 부각되는 사진. –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의 사진에서 하나의 주제를 크 고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상에 가까이 접근해 크고 분명 하게, 대범하게 찍는 게 중요하다.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의 가르침을 따르자.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당신이 대상에 충분히 가까이 가지 않 았다는 뜻이다.”

나쁜 사진 : 산만한 사진, 모호한 사진, 너무 많은 것이 들어가 있는 사진. 나 쁜 사진의 대표적인 예는 한 장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담은 사진이다. 하나의 사진에서 하나의 이야기만 하자. 하나만 분명하게 이야기해도 그 사진은 좋 은 사진이 된다. 예를 들어 어느 집 문 앞에 묶여 있는 개를 찍는다고 해보자.

개에 가까이 다가가 개의 표정을 담으면 ‘개에 대한 사진’이라는 주제가 드러 난다. 개가 줄에 묶여 있는 모습이라면 ‘개의 자유’라는 주제가 될 수 있다. 그 런데 만약 개와 목줄, 개집, 대문, 대문 옆의 쓰레기통, 그 앞의 주차한 자동 차가 다 멀찍하게 나온 사진이라면 주제를 찾을 수 있을까. 다시 한번, 나쁜 사진은 너무 많은 게 담긴 사진이다.

(22)

편집회의

내용

점검

해보자!

편집장의 주관 아래 편집회의를 해보자. 편집장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고, 만족스럽지 않다면 추가 조사와 취재를 지시 한다.

추가 취재는 인터넷, 또는 취재원에게 질문 등으로 해결한다.

추가할 내용이 없다면 곧바로 기사 쓰기로 넘어간다.

인터뷰 대상으로부터 기사를 쓸 만큼 충분한 내용을 얻어 냈는가?

■ 관련 내용을 적어보자.

정보가 부족한 부분은 없는가 :

사실을 확인할 필요는 없는가?

이런 부분은 사실을 보다 확실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보다 깊은 과학 내용을 추가 할 필요는 없는가?

이런 부분이 보강이 되면 좋겠다 :

(23)

취재 내용

으로

기사

를 써 보자.

제목

▲(사진 설명)

작성자 : ( ) ( ) 기자

내용 시작

(24)

■ 기사 내용을 아래에 쓰자.

(25)

주제가 명확한가

어떤 새로운 사실이나 감동적인 사실을 알게 했는가

내용이 정확하고 신뢰감을 주는가

흥미롭게 표현했는가

■ 다른 조의 내용을 듣고 위

사항에 대해서 적어보자.

( ) 매체의 기사 ( )

( ) 매체의 기사 ( )

서로의 기사를 비교하고

좋은 점

개선

해야 할 점을 말해보자.

(26)

■ 그에 따라 내용을 작성해

보자.

( ) 매체의 기사 ( )

1) 나는 ( ) 매체의 기사 ( )가 가장 (우수했다고 / 흥미로웠다고 / 새로웠다고 / 감동적이었다고) 생각한다.

2) 그 이유는 ( )다.

PLUS NOTE

(27)

인터뷰는 취재 대상의 인간적 면모가 드러나는 글쓰기여야 한다.

인터뷰 대상의 모든 것을 끌어내라.

사실을 확인하고 새로운 사실을 얻는다.

논리와 상상력으로 중요한 내용을 알아낸다.

감동적인 부분, 귀감이 될 만한 부분을 찾아낸다.

공동 인터뷰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취재

묻는 사람만 좋으면 되는 게 아니라, 대답하는 인터뷰이도 기분 좋게 질문해 야 한다

주제에 집중해야 한다

끊임없이 생각하며 알짜를 얻어내게끔 노력해야 한다 뻔한 질문과 뻔한 대답은 무시하라.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

가장 먼저 인터뷰 노트, 녹음 파일, 사전 조사 자료를 정리한다.

전체 내용을 검토한 뒤에 빠진 사실이나 내용이 없는지 확인해 보충한다.

응용하기

인터뷰 기사 쓰기

(중등부)

PLUS NOTE

(28)

취재

인터뷰

교육 실습

5분 : 질문 작성, 10분 : A→B 취재・인터뷰, 10분 : B→A 취재・인터뷰, 5분 : 부족한 사람이 상대에게 추가 취재・인터뷰(양쪽 모두 부족할 경우 2~3분 나 눠서 진행)

상대방에게 할 질문을 10가지 이상 적어보자.

주제를 정해서 진행한다. 예시) 상대방이 사는 지역에 대해 취재하기. 취재와 인터뷰로 자세히 알아내기,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취재하기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자세하게 취재해야 함).

1

2명을 한 조로 해서 상대방을 30분 동안 취재하고 인터뷰하기

(29)

상대방에게 얻은 정보를 토대로 200~400자 정도로 정리해 보자.

2

취재・인터뷰 내용 정리해 보자.

가장 중요한 내용을 먼저 쓴 다음, 나머지 사항을 차례로 언급하는 식으로 구 성한다.

(30)

이제 본격적으로 취재원을 만나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먼저 인터넷이나 책을 이용해 취재원에 대해 준비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할 내용을 마련해 야 한다.

1

행사에 대한 사전 정보를 알아보자. “과학동아 카페”

과학동아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과학자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과학동아 독자 및 일반인이 함께 만나 특정 주제의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 리다. 강의나 강연은 배제하고, 질의응답과 대화로 진행한다.

2

인터뷰에 대해 배워보자.

취재

인터뷰

교육 실습

서로 상대방이 발표하는 내용을 경청하고, 자신을 잘 드러내 주었는지 생각한다.

3

취재 내용 서로에게 들려주기

발표할 내용을 정리해 보자.

(31)
(32)

세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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