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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건설 지원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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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분기 해외수주 실적

금년도 우리나라 해외건설 수주는 3월 10 일 현재 3억 5,700만 달러에 머물고 있으나, 현지에서 이미 계약체결되어 보고예정인 10 억 달러 규모의 공사물량을 합한다면 해외수 주는 총 14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이는 전 년동기에 비해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이라크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중동지역 플랜트 발주증대, 아시아시장 경기회복에 따 른 건설투자 확대 등에 따른 것이다.

1/4분기 주요 계약공사로는 LG건설이 수주 한 카타르 연성알킬벤젠프로젝트(2.3억불), 한 진중공업 마닐라 경전철공사(2,200만 달러), 두산중공업 대만 고속철도(2천만불) 등이다.

업체별로는 LG건설(2.3억불),한진중공업 (5,500만불), 두산중공업(1,800만불), 롯데건 설(1,600만불) 등의 순이다. 또한, 3월중 계약 보고 예정공사로는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사우 디열병합발전소(4.2억불) 및 인도 뭄바이 해

저배관망 프로젝트(5.8억불) 등이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동지역이 전체의 66.4%인 2억 3,7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비중 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이 32.5%인 1 억 1,600만 달러로 나타났다.

공종별로는 산업설비분야가 중동지역 플랜 트공사 수주에 힙입어 전체의 67.8%인 2.4억 달러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토목분야가 아시아지역 수주호조 에 힘입어 28.7%인 1억 달러를 점유하고 있다.

2. 우리나라 상반기 수주전망

2004년도 해외건설 수주는 연초 전망했던 60억 달러를 초과하여 70억 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중동이 전년 보 다 2배 이상 늘어난 45억불(64%)로 예상되며 아시아는 15억 달러(22%), 아프리카, 중남미 등 기타 지역(14%)은 10억 달러로 각각 전망 된다.

2004년도 상반기 해외건설 동향 및 전망

김 종 현 | 해외건설협회 정보기획실장

지역별 공종별

중 동 237 (66.4) 산업설비 242 (67.8)

아시아 116 (32.5) 토 목 102 (28.7)

아프리카 3 (0.8) 건 축 4 (1.0)

기 타 1 (0.3) 기 타 9 (2.5)

357 (100) 357 (100)

<표 1> 1/4분기 주요 수주실적

(단위 : 백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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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반기에는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지 역에서 계약예정이거나 입찰평가중 또는 신규 입찰참여 등을 통하여 총 30억 달러 내외의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중동지역에서는 상반기 중 플랜트 건설을 중심으로 약 20억 달러의 계약을 달성할 것으 로 보이며 이중 계약예정공사는 이란, 카타르, 사우디 등에서 약 15억 달러에 달한다. 또한, 발주처에서 입찰평가중인 공사는 이란에서 가 스처리시설 및 석유화학플랜트 등 20억 달러, 리비아 담수·발전, 유전·가스전 개발 등 25 억 달러, 기타 국가를 포함하여 총 50억 달러 를 넘어서고 있다.

이외에 입찰준비중인 공사물량은, 이란의 경우 사우스파 가스전 15∼16단계 등 35억 달 러, 쿠웨이트 MMA 정유공장 개보수 등 25억 달러, 카타르 라스라판 콘덴세이트 정유공장 개보수 등 45억 달러로 중동 10개국에서 총 100억 달러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아시아지역은 세계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건설경기가 활성화될 전망으로 상반기중 10 억 달러의 계약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업체의 계약이 유력한 분야로는 중국의 석유 화학 플랜트, 인도네시아 가스처리시설, 필리 핀 교량공사 등이다.

이외에 베트남의 하노이 신도시개발 및 주 택사업, 태국의 석유화학플랜트, 말레이시아 전력공사 등을 대상으로 우리 업체들이 입찰 평가중이거나 신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카스피해 석유개발관련 공사를 비롯하여 타타르스탄의 정유공장 플랜트건설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

올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에서는 사할린, 이르 쿠츠크 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석유·가 스개발 사업에서 상반기중 우리 업체의 수주 가 예상되며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나이지리아 의 가스처리플랜트, 이디오피아의 도로공사, 중남미에서는 멕시코의 정유 플랜트 현대화 공사와 에쿠아도르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EDCF 지원공사에 대한 수주가 기대된다.

3. 주요 시장별 동향

1) 이란

이란 정부가 제4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 간(2005∼2010) 동안 정유시설 확장 등에 12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번 계획이 실행되면 등유와 가스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3단계로 수행될 이번 개 발프로그램에는 반다르 아바스의 LPG 플랜 트 건설사업(16억 달러), 이스파한 정유소의 현대화 및 시설개선 사업(10억 달러), 아락 정 유소 생산시설 증강사업(14억 달러), 테헤란 티브리즈 정유소 생산시설 증강사업, 반다르 아바스 정유소 건설사업 등의 프로젝트가 포 함되어 있다.

또한, 가스부분에 약 1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 이중 80%는 국내에서 그리고 나머 지는 바이백 방식을 통해 해외에서 조달할 것 으로 보인다.

이란 정부는 향후 약 1,000억 달러 내외의 자금이 석유산업에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으 나, 이란 국내법상 프로젝트의 51%를 현지기 업들이 수행해야 하는 관계로 현실적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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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기업들이 이 정도 물량을 감당하기가 어려 운 실정이다.

2) 이라크

우리 업체는 이라크 종전 이후 지금까지 한 국의 육군본부가 발주한 나시리아 제마부대 의료시설(현대건설, 22만 달러)과 미국 워싱 턴그룹이 발주한 송전선공사(오무전기, 600 만 달러) 2건을 수주하는데 그쳤다. 작년까지 는 미국 정부예산으로 수행된 1차 재건사업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임시 행정기구 (CPA) 주도하는 187억 달러 규모의 2차 재건 사업에는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미국 정부가 우리나라를 입찰에 참여 할 수 있는 63개 국가에 포함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가 이라크 재건을 위해 5년간 2억 6,000만 달러 규모의 재정지원을 약속함 에 따라 진출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기업들은 이란, 사우디 등 이라 크 인접 10개국에서 69건 총 70억 달러 규모 의 공사를 수행중이며 900여명의 한국인력과 1,300여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이라크내 로 인력 및 장비조달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 므로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

그러나, 현대건설 등 대부분 기업들은 원청 참여가 어려울 경우 하청참여나 이라크 신정부 가 발주하는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추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로서 우리 업체의 진출이 유망한 분야로는 복구가 시급하고 대규모 재원 이 투입될 전력망 사업을 비롯한 상·하수도, 통신, 교통, 공공건축 등으로 볼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외국인의 대량 유입이 예

상됨에 따라 호텔 등 상업용 건물 및 부가가치 가 높은 플랜트분야 수주에 대비한 진출전략 수립이 요구되며 현 단계에서는 이라크 정부 관료 및 현지업체 등과 유대관계 조성, 선진업 체들과의 협력방안 마련 등을 중점 추진해야 할 것이다.

3) 쿠웨이트

KOC(Kuwait Petroleum Corp)가 발주하 는 프로젝트에 입찰참여 자격을 부여하는 등 록업체 리스트의 갱신작업이 진행중이다. 현 재 KOC 입찰자 리스트에는 약 40여개의 해 외 EPC업체들이 등록되어 있지만, 이중 일부 업체는 전혀 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갱신작업을 통해 다른 업체들에게 도 기회를 부여한다는 방침으로 3월 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이번에 변경되는 입 찰자격 등록업체 리스트는 5,000만 달러 이 하, 0.5∼2억 달러, 2∼5억 달러 등 계약금액 에 따라 프로젝트 참여자격을 구분하게 된다.

올해 KOC 발주예정 프로젝트는 약 20억 달러 규모이며 주요 내역으로는 아흐마디 석 유저장 및 수출시설(9억불, 재입찰예정), 지하 원유 및 가스 파이프라인교체(8.3억불, 입찰 일 ’04. 3. 30), 서부 유전지역 제2단계 프로 젝트(1.5억불, ’04년 중반 입찰예정) 둥이다.

한편, KNPC(Kuwait National Petroleum Co)는 슈아이바지역의 미나 알 아흐마디 정유 소에 건설될 3.6억 달러 규모의 에탄재생 플 랜트건설을 추진할 계획인데 현재 동 EPC 공 사 참여를 추진중인 12개사가 기업재무상태, 경영상태, 보증능력 등을 확인하는 서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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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한 바 있다.

동 플랜트는 1일 11.4억 f3규모의 용량을 보유하게 되며 미나 알 아흐마디에 위치한 LPG 플랜트에서 생산된 경질가스로부터 에 탄을 추출하게 될 예정이다. FEED 분야는 Fluor Daniel(미)이 수행한 바 있다.

4) 바레인

재정경제부는 국내 최초 민자발전소(IPP) 건설을 위해 지난 1월 31일 마감한 바 있는 디 벨로퍼 참여의향서(EOI)를 추가 접수한 후 사 업계획서(RFP) 제출을 2/4분기에 마감할 계 획이다.

동 프로젝트는 2006년 4월까지 370∼470 MW 규모의 발전시설 가동에 이어 2008년까 지 총 1,000 MW규모로 확장한다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디벨로퍼로서 참여하 려면 최소 2기의 IPP 수행능력과 현재 최소 500 MW 규모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 다. 입찰에는 현지업체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 이며, 안정적인 전력요금 확보를 위해 전력의 공급, 분배, 판매는 정부기관인 수전력부 (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가 관장할 예정이다.

동 발전소는 급증하는 전력수요 충당을 위 해 Hidd 매립지에 위치할 예정으로 정부는 운 영업체(디벨로퍼)와 20년 동안 구매협정을 체 결하되, 요금에 대한 통제권은 계속 유지할 계 획이다. 정부는 2003/04회계년도 예산중 약 2억 달러를 전력부문 개발에 배정한 바 있다.

5) 베트남

베트남정부는 세계은행과 공적 자금 지원으 로 기본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아직 도 고속도로, 철도 복선화 및 개량, 주요 지방 도로 개량 등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고속도로는 금년부터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호치민∼Loc Nihn 및 하노이(노이바이 공항)

∼하롱베이간 고속도로를 BOT방식으로 건설 할 계획이다. 또한, 하노이∼하이퐁 및 다낭∼

중콱(제1정유공장 건설예정)간 고속도로 건설 의 경우, 현재 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2010년 이전까지 호치민(노이바이 공항)∼Lao Cai, 하노이∼호치민, 호치민∼

호치민 외곽 주요 산업도시 간 고속도로를 건 설할 예정이다.

이외에 하노이 철도보수사업, 호치민 공항 확장, Cai Mep∼Thi Vai 항만(기존 사이공 항의 대체항만)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치민의 도시철도 2개 노선은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어 지멘스(독)에서 EPC방식으로 투자 할 예정이며 하노이의 경우는 프랑스 기업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국영전력공사(EVN)는 금년부터 2010 년까지 총 180조 동을 투자하여 9,500 MW의 발전용량을 가진 32개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이다. 이중에 Dai Nihn, A Vuong, Quang Tri, Pray Krong, Buon Kuop 수력발전소 등 은 금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 2004년에는 10 개, 2005년 8개 발전소 건설에 착공할 예정이 며 2005년에 3,055 MW의 발전용량을 가진 10개 발전소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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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국

중국 정부는 사천성∼성도∼중경시를 연결 하는 전체 면적 약 20만 ㎢의 경제벨트, 즉 양 자강 상류 경제핵심구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이번 계획은 이미 중국의 11차 5 개년 계획(2006∼2010년)의 연구과제로 선정 되었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중국도시경 제연구소는 2004년 6월 이전에 결과를 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는 2003년 1∼11월간 해외건설매출액은 112.4억 불로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하였으며, 계약 액은 144.6억불로 전년동기 대비 25.6% 증가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1950년대 이 후부터 2003년 11월까지 해외건설 매출액 누 계는 940억불, 계약액은 1,292억불에 달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2002년 중국 건설업체의 해 외건설 계약액은 150.5억불을 기록한 바 있다.

7) 태국

태국 정부는 극심한 방콕시 교통체증을 해 소하기 위해 향후 6년간 175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 2월 23일 내각승인을 거쳐 최 종 확정된 교통망 개선안에 따르면 방콕시와 인근 지역간 철도연결, 고속도로 추가 건설, 기존 철도 복선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운행중인 43.7 ㎞의 전철에 4,430억 바트를 투자하여 주요 위성도시와의 연계를 추진, 총연장을 291 ㎞로 늘릴 예정으로 여기 에는 MRTA(Mass Rapid Transportation Authority)가 추진하는 400억 바트 규모의 110 km 지하철 연장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또

한 주요 간선도로와 고속도로를 추가로 건설 하고 약 3,000억 바트를 투자하여 기존 방콕 시 인근 70 ㎞의 철도를 복선화할 계획이다.

8)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정부는 2003년 말 8.2억 달러 규모의 남북철도사업을 무기 연기하는 등 전 반적인 건설투자 감소로 발주 규모가 줄어들 고 있다. 정부는 성장위주 정책에서 긴축정책 으로 전환됨에 따라 인프라사업 추진에 있어 상·하수도, 지방도로건설 등과 같은 긴급하 거나 국민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업에 우 선 순위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계획된 다른 사업들은 자체 금융조 달을 해결해야만 사업추진이 가능한 실정이며 향후 수년간 정부의 직접 공사발주는 최소화 될 것으로 보여 소형 공사 발주가 늘어날 전망 이다.

9)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정부는 Karachaganak 석유·

가스전 개발에 착수하여 여기에서 생산된 가 스를 처리할 플랜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데 동 가스처리 플랜트는 연산 100억 ㎥ 규모로 건설되며, 가스를 운반할 파이프라인도 건설 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AGIP KCO와 Kashagan 유 전개발에 합의하였는데 AGIP KCO는 6개 민 간기업으로 조성된 컨소시엄으로 2002년 12 월 동 유전의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바 있 다. AGIP KCO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는 AGIP, ExxonMobil, Total,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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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ocoPhillips, Inpex of Japan 등이다. 북 부 카스피해에 위치한 Kashagan 유전의 개 발비용은 200억 달러로 추정되며 총 13억 배 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2005년 말 완공을 목표로 Aktobe 국제공항 개선사업에 2,700만 달러 를 투자할 계획이다. 동 국제공항은 지난 1966년 건설된 이후 노후화 되었는데 이번 개 선사업으로 활주로 확대 및 공항청사 개보수 를 추진할 예정이다.

10) 러시아

국내 최대이자 세계 제 2위의 알루미늄 생 산회사인 Russian Aluminium(RusAl)는 알 루미늄 생산공장(100만톤) 및 알루미늄 제련 소(30만톤)를 오는 2005년에 건설할 계획이 라고 발표하였다. RusAl는 타당성조사 및 사 전 준비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공업체 선 정작업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석유회사인 TNK와 BP(영 국)가 합작 설립한 TNK-BP는 총 사업비 1.5 억 달러를 투자하여 레닌그라드지역에 연간 1200만 톤 규모의 처리능력을 보유한 원유터 미널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동 사업을 관장하고 있는 레닌그라드 경제 투자위원회는 이번 터미널건설을 통하여 연간 원유 750만 톤, 오일유 400만 톤, 디젤 50만 톤을 각각 처리할 수 있으며 2005년 2/4분기 에 착공하여 2006년 4/4분기에 완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11) 브라질

브라질 정부는 금년 들어 전력, 운송, 통신, 상하수시설, 석유탐사 등 5개 기초 인프라분 야에 대한 투자를 중점 유치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3% 이상의 경제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200억달러 이상의 기초 인프라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분 석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경제침체 지속으로 실업문제 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2004년 도 경제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성장유인과 일 자리 창출로 정하고 투자활성화를 위한 다양 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유치 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04년 중 우선적으로 투자를 유치 할 분야로서 도로, 철도, 항만, 수로건설 및 확 충사업, 23개 프로젝트(약 46억 달러)을 확정 하고 투자유치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국영 석유회사인 Petrobras는 오는 2007년까지 10개 화력발전소에 대한 연료공급과 수송망 확장 등을 위해 가스부문에만 약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12) 멕시코

멕시코의 국영석유회사인 Pemex는 금년 중 베라크루즈州 의 천연가스 시추 및 생산부 문에만 약 12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 표하였다. 이번 계획은 신규로 가스가 발견된 Playueia, Copitem Vistos, Madera 지역의 가스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Pemex는 과거 수년 전부터 석유·가스 시추 및 생산부 문에 연간 100∼120억 달러의 예산을 할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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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투자계획은 차입금 없이 Pemex 자체의 운영수입으로 금융조달 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스페인의 오일메이저인 Repsol사는 멕시코 Lazaro Cardenas항에 총 사업비 3.5 억 달러를 투자하여 LNG Regasfication 플 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 설되는 플랜트는 오는 2008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영에 들어가게 되며, 완공시 연간 40억

㎥의 처리용량을 보유하게 된다.

4. 해외건설 지원방안

금년중 건설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성장 탄력을 받고 있는 해외건설산업의 진흥을 위 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 업 체의 진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해외 플랜트공사의 발주 및 수주활동 증가에 따른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할 예 정으로 이를 위해 협회내 플랜트수주지원센터 를 설치하여 플랜트공사발굴, 세미나 개최, 우 리 기업간 공동 진출방안 모색 등을 중점 지원 하게 된다.

둘째,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 진출기반 조성 을 위해 민·관 합동사절단을 구성하여 이라 크 인접국 등 산유국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협 의채널 구축, 주요 발주처와의 협력을 강화하 고 현지 주재원 파견을 통한 정보수집 및 보급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셋째, 신규 진출업체를 포함한 중소업체의 수주지원을 위한 별도의 상설 기구(중소기업 수주지원센타)를 상반기중 건설교통부의 지원

으로 협회내 설치하여 입찰에서부터 계약 등 전 과정에 걸쳐 정보제공과 자문 등의 서비스 를 제공하여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및 외화가 득 촉진에 기여함은 물론 침체되고 있는 국내 건설 관련산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 할 예정이다.

넷째, 해외진출 다변화를 위하여 정부에서 지원하는 신시장개척 지원사업 규모를 금년에 는 1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실질적인 뒷받 침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끝으로, 건설교통부의 용역을 받아 해외건설 5개년 진흥계획을 수립 하여 9월중 공청회 등 여론수렴을 통하여 중 장기 해외건설 발전방안과 중점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 등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