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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이용객 만족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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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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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이용객 만족도 개선

지난해에 비해 올해 부산 시내 버스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지난 1월 1일~9월 30일 접수한 시내버스 불편사 항 신고를 집계한 결과 2010년 728건이던 신고건수가 올해는 512건(29.7% 감소) 접수됐다.

이 중 버스운전기사 불친

은 지난해 144건이던 것이 올해는 13건(91%

감소) 접수됐다. 승차거부는 139건에서 14건 으로 90%가 줄었다. 지난해 36건 접수된 난폭운 전은 올해는 한 건도 없었다. 버스를 차선에 걸 쳐 정차하는 등의 교통질서 문란은 25건으로 지난해 6건보다 증가했다. 정류소 통과는 지난 해 260건보다 122건 증가했다.

이같이 시내버스 이용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 진 것은 부산시가 올해를 시내버스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는 해로 정하고 승무원 친절교육, 승 객서비스시설 확대, 버스업체 평가 강화 등 적극 적인 시민만족도 향상 운동을 펼쳐왔기 때문으 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 6, 7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

기사 6천 명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향상 교육 을 했다. 시, 버스조합 및 운수업체 종사자가 공 동 주관한 교통사고 줄이기 및 친절서비스 캠페 인도 여섯 차례 전개했다.

또한 시내버스 고급화, 버스정류소 안내기 (BIT) 보급, 대중교통 환승센터 설치 확대 및 승 객대기시설 확충 등의 승객서비스도 강화했다.

시내버스 전 차량에 CCTV를 설치해 버스 내 범 죄 예방 및 승무원의 친절의식 고양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시는 시내버스 업체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불친절 및 법규위반에 대 한 감점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좋은 평가를 받 은 업체에는 재정지원을 함으로써 서비스가 개 선될 수 있도록 했다. 시민 신고의식이 강화된 것도 시내버스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큰 역 할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들이 민감하게 느껴왔던 시내버스 불친절,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에 대한 불편이 크게 개선된 것은 매우 고무 적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항상 기분 좋고 안 전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향 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 발표

부산시는 산복도로 지역의 숨어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고,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을 홍보하기 부 산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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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지난 9월 1일~10월 15일 실시한 제1회 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 결과를 최근 발표 했다. 이번 공모는 산복도로와 관련된 이야기를 발굴해 지역정체성을 확립하고, 산복도로 르네 상스 사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실 시됐다. 전국에서 총 125편의 작품이 접수돼 1 차 심사를 통해 42편의 작품이 선정됐고, 2차 외 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편(김정희 산다), 금상 1편(이지량 나는 산복도로 키즈다)이 최 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 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수상자들은 산복도 로 이야기꾼으로 임명돼 활동하게 된다.

대상작 산다는 서울에서 단순히 관광을 왔 다가 보게 된 부산 감천동 산복도로의 집을 즉흥 적으로 구입하고 1년 동안 고심 끝에 이주한 시 민의 이야기다. 이주 과정에서 보고 느낀 감천동 주택의 자세한 구조와 감동을 표현하고, 이곳에 이주한 뒤 나름대로 새로운 삶을 준비하기 위해 가게를 열었다는 이야기가 심사위원들의 공감 을 이끌었다. 금상 나는 산복도로 키즈다는 산 복도로에서 태어나 산복도로초등학교와 중·고 교 12년을 보내고 건축을 전공한 뒤 전 세계 건 축기행 인솔자를 맡은 경험을 통해 산복도로 르 네상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부산시는 산복도로 주민과 부산 시민이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들을 공유해 점점 사라져가는 이웃 간의 정을 느끼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

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복도로 르네 상스 사업은 마을 주민의 참여가 필수적인 종 합재생사업이라며 앞으로 주민과 공감하고 소 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주민 참여형 사업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부산시 공식 블로그인 쿨부산(blog.

busan.go.kr/)을 통해 볼 수 있다.

김관종 부산발전연구원

2015 세계물포럼 유치

대구·경북이 지난 11월 15일 이탈리아 로마 에서 열린 제43차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WWC) 이사회 투표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2015년 제 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로 확정되었다. 이번 제 7차 세계물포럼 개최지 선정에는 한국을 비롯한 영국, 스코틀랜드, UAE, 남아공이 경쟁하여 최 종적으로 우리나라와 스코틀랜드가 경합을 벌 였다.

대구·경북이 개최지로 확정된 것은 낙동강 중심의 역사, 문화 및 경제성장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사례 지역인 낙동강 수계의 생태하 천 복원 성공 스토리, 다목적댐과 보 등 수자원 관리 및 수처리 시설을 비롯 경주·안동의 세계

대 구 · 경 북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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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자원, 우수한 컨벤션 시 설 및 국제행사 성공 개최 경험이 높게 평가된 데다 실사 방문 시 시·도민이 보여준 유치열기 가 표심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기에 가능했던 것 으로 보인다.

제1차 세계물포럼이 1997년 모로코에서 개 최된 이래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3년 (일본) 이후 12년 만이다. 내년도 제6차 세계물 포럼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개최되며, 이 기 간 중 대구·경북이 차기 개최도시로 공식 선포 되고 인계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물포럼은 21세기 인류의 과제인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비정부 간 기구인 세계 물위원회의 제안으로 3년마다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전후로 개최되는 수자원 분야의 가장 크 고 권위 있는 국제행사다. 포럼에는 200여 개국 의 수반, 장·차관, NGO, 민간인 등 3만여 명이 참가하고, 국가수반 및 장관급 회의, 주제별 세 션(120여 개), 물 관련 전시회, 박람회 등이 1주 일간 개최된다.

대구·경북은 세계물포럼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1,993억 원에 이르고 고용유발효과 도 1,9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세 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로 지역의 물 관련 산업 의 발전 및 국제화 네트워킹 강화는 물론 대구·

경북이 우리나라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물 중심 도시 및 지역으로서의 발전기반을 확립하

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윤자 대구·경북발전연구원

실버스마일, 지식소그룹 대회 최우수상 선정

‘2011 충청남도 지식소그룹 혁신 경진대회 최 우수상에 실버스마일의 노인요양시설 내 노인 학대 실태 조사 및 해결방안이 선정됐다.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36개 지식소그룹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 개 소그룹이 참여해 각자의 연구성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실버스마일은 노인생활시 설 내 학대 실태 점검을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바 림직한 운영방향을 제시하였다. 에이블의 장애 인 복지증진 연구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 매 활성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지적행정연 구회는 지적 업무와 연계된 불합리한 제도개선 을 통하여 지상경계점 등록부 작성 요령을 제 작하는 등 우리 도 지상경계점 등록부의 통일성 에 기여했다. 또한 충남 경제동향 및 개선방안을 연구한 충남경제연구회와 첨단미래농업 실현에 대해 연구한 첨단미래농업실현연구모임이 장려 상을 수상했다.

한편 도는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이 도정현 충 남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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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 성한 연구모임인 지식소그룹을 지원하고 있다.

도청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행정마인드를 도정에 반영, 도민에 대한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지식소 그룹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공범석 도 혁신관리담당관은 지식소그룹은 조직 소통과 혁신의 촉발자로, 많은 성과를 창 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식소그룹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말로 이루어지는 민원’ ,대통령상 수상

종이 없이 말로 민원을 해결하는 충남도의 그린 (Green)지적민원시스템이 또다시 대한민국 최 고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 9월 특허 획득과 지 난달 국토해양부 주관 지적세미나 최우수상 수 상에 이어, 이번에는 민원혁신 분야 최고상 수 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민선 5기 도정 목표인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을 위한 바람을 일으 키는 데 성공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최 민원행정 개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그린지적민원시스템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월 24일 밝혔다. 11월 23∼24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교육청 등이 참가했 으며, 중앙 및 지자체별 예선을 거친 뒤 서류심 사와 발표심사, 본 대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기 관이 최종 확정됐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충남도의 그린지적민원시 스템은 민원처리 과정의 일부만 개선한 다른 혁 신사례와 달리 민원처리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타 부서 및 기관의 인허가 서류를 온라인으로 연계 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종이문서 발생 자체를 없앤 점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 허 취득으로 독창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지적민 원시스템은 토지이동 등 15가지 지적민원을 서 류 없이 말로 신청하고 전산으로 처리함으로써, 그동안 수기로 민원을 신청·처리하던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종이서류 없는 민원처리 시대를 실현하였다.

이로써 종이문서 생산을 제로화했고, 행정효 율의 대폭 상승으로 민원처리 기간이 5일에서 3일로 단축되었다.

충남도는 매년 약 27만 건의 지적민원을 처 리하면서 162만 장(1건당 6장)의 A4용지가 필 요했으나, 시스템 도입으로 종이문서 생산 자체 가 사라지게 되어 지구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영구보존문서의 전산화 및 관 리 비용으로 매년 32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종이문서 생산 방 지로 10년생 잣나무 2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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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톤의 탄소 발생 감축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민원시스템은 국민의 일상 생활을 행복하게 하고, 국민의 비용부담을 절감 하여 주머니를 행복하게 하는 것으로, 수많은 민 원행정의 업무처리에서도 확대하여야 한다. 충 남 민선 5기 도정의 이러한 노력은 국민행복·

행정만족·녹색성장의 행복한 변화의 불씨로 작 용하여 우리나라의 모든 행정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봉운 충남발전연구원

내년도 균형발전 예산 증액

충북도가 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도 전체 예산의 16.2%인 5,025억 원을 내년도에 투자할 계획이다. 부문별로 △ 도민이 공감하는 지역균 형발전 실현 996억 원, △ 편리하고 안전한 도 로망 구축 2,158억 원, △ 지속가능한 교통·물 류 기반구축 220억 원, △ 함께하는 재난예방과 자연친화적 하천환경 조성 1,502억 원, △ 고품 질 토지행정서비스 실현 및 주거복지 구현 149 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에는 올해 특별회계 사업비 131억 원보다 대폭 증가한 201억 원이 편성됐다. 균형발전특별회

계사업은 2014년까지 점차 확대 지원될 계획이 다. 내년에는 도내 전역이 포함되는 내륙첨단산 업권과 백두대간권에 대한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추진된다. 또 도내 전역을 반나 절권으로 묶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기본설계 가 완료된다.

이 밖에 △ 충북혁신도시의 비즈니스센터 건 립비 12억 원, △ 연금리조트-청풍대교 간 국지 도 건설, △ 청원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 도내 도심권 공영차고지 조성, △ 옥천 공영버스정류장 신축, △ 영업용택시 디지털 운 행기록장치, △ 서민 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

△ 도시 저소득 주민 주거환경개선, △ 공공디자 인 명소화사업 등 신규사업이 편성됐다.

충북도 내 태양광산업 발전을 위해 내년에 300 억 원 규모의 생명과 태양의 펀드가 조성되는 등 태양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대책이 마 련된다. 충북도 내 62개 태양광 관련 기업을 돕 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센터, 충북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여하는 긴급지원 TF를 구성·운용하고 태양광기업협의회도 발족할 계획이다. 조성되 는 생명과 태양의 펀드 기금은 태양광 신기술 이나 우수 기술을 보유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업체에 투자할 예정이다.

충 북 소 식

‘생명과 태양의 펀드’

300억 원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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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 태양광산업 위기극복 종합대책은

△ 국가 차원의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대책 마 련 촉구, △ 태양광기업의 안정적 위기극복을 위 한 행정지원 대책, △ 미래 대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의 구축 세 가지다. 충북도는 국가 차원의 특별대책으로 2012년 태양광 의무할당량(RPS) 을 200MW에서 500MW로 확대하고, 전기요금 의 일부(4.5%)를 태양광산업 육성재원으로 활 용하는 Surcharge제 도입, 태양광기업 융자지원 액 1,118억 원 확대, 중국산 덤핑방지를 위한 수 입제품 국제인증기준 강화 등의 내용을 중앙부 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미래 대도약을 위 한 성장기반의 구축과 관련, 태양광 이외에 태양 열 활용·보전 등 에너지를 다양화하고, 태양전 지종합기술지원센터를 조기 건립할 계획이다.

박상원 충북발전연구원

강원도·경기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및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행정협력협약 체결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 난 11월 21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양 도가 광 역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는 광역행정협력협약 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양 도가 2018 평

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 해 올림픽, 문화, 관광, SOC, 남북문제 등 다양 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고, 「2018 평 창동계올림픽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조기 제 정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관광분야에서는 지역의 우수 자원을 활 용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 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에 적극 협력하고, 외국 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품개발 및 상호 해 외거점사무소를 통한 의료산업 수출지원 등 의 료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로 했다. 아울러 DMZ 일원 접경지역을 세계적 관광지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구축 및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 관리 등에 적극 노력하 기로 하고, 금강산·개성 관광의 재개 등 남북협 력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협 력해나갈 계획이다.

도로, 철도 등 SOC 분야에서는 경기-강원도 계구간 국도6호선 확장 및 제2영동고속도로 건 설,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연장 등 평창동계올 림픽과 연계한 철도망 구축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경기 도 초·중·고등학교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 유치, 알펜시아 리조트의 경기도 공무원 이용 확 대, 북한강 수계 어족자원 공동조사 및 자원조성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와 경기도는 지난 3월 28일 평창 알펜 시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협 강 원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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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체결하여 동계올림픽 유치에 함께 노력하 였으며, 이번 협약은 양 도가 평창 동계올림픽 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 및 지역발전을 위한 현 안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해나간다는 점에서 의 미가 크다.

원주혁신도시 조성에 새바람

대한석탄공사의 기공식을 계기로 원주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순항할 전망이다. 대한석탄공사가 강원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개별이전 산림항공본부 제외) 가운데 11월 26 일 제일 먼저 혁신도시 내 대한석탄공사 이전 부 지에서 강원 원주혁신도시 대한석탄공사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다.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중 대한석탄공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립공원 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은 자체 재원 조달률 70%

미만 기관으로 분류되어 임차 청사로 이전을 승 인받았으나, 대한석탄공사는 2011년 9월 5일 자 체 청사로 이전하도록 변경 승인을 받은 이후 같 은 달 부지 매입에 이어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기공식을 가진 것이다. 이 같은 석탄 공사의 발 빠른 움직임은 다른 공공기관에도 영 향을 미쳐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 망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까지 자 체 청사를 짓게 되면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

는 공공기관들이 모두 청사를 갖게 될 것이며, 이번 대한석탄공사의 기공식이 다른 이전 공공 기관들의 신축 청사 조기 착공에도 영향을 미쳐 2012년도에는 모든 기관이 청사를 짓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신동훈 강원발전연구원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후속 대책 준비

세계7대자연경관(New7Wonders of Nature)은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이 주관하는 캠페인으 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인터넷이나 전화 무제 한 중복 투표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2007년부터 440곳의 후보로 시작하여 지난 11 월 11일에 최종 후보 28곳 중 최종 7곳이 결정되 었고, 제주가 당당히 선정되었다.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11월 14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직원들에게 세계7 대자연경관 선정 후속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 했다. 이번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은 도민과 국 민, 해외동포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참여로 이뤄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도는 제주의 경 관·환경·생태가 잘 보전되고 그 가치를 인정 받아 선정되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이러한 자 연자원을 어떻게 보전하고 관리할지에 관심과

제 주 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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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제주도는 지금까 지의 법, 제도를 정비하고 제주를 세계적 자원으 로 계속 관리해나가기 위해서 후속대책을 준비 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 목표 820만 명 달성 무난

제주특별자치도에 의하면 세계7대자연경관 선 정 등 제주의 이미지 제고 등의 원인으로 올해 관광객 목표치인 820만 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 측된다. 지난 11월 9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 은 총 758만 5,574명으로 지난해 총 내도 관광 객 757만 8,301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증감률도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관광객 유치 목표인 820만 명 달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내국인 관광객의 경우 670만 1,475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늘었으며, 외국인은 884 만 99명으로 28.6%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에서는 이 같은 증가세는 국내외 각 계각층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집중적으로 추진 해온 세계7대자연경관 도전 홍보와 그 과정에 서 제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면서 시너지 효과 를 불러오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 다. 유네스코 3관왕 분야(생물권보전지역, 세계 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타 지역과 차별화 되는 관광 콘텐츠의 확보 또한 한몫을 한 것으

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저비용 항공사 진출에 따 른 국내항공 공급석 증가, 제주-평택 등 뱃길루 트 확대, 제주올레 등으로 대표되는 웰빙과 건강 을 중시하는 트렌드 확산, 정부의 국내여행 촉 진책 등을 내국인 관광객 유치의 주요 요인으 로 들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는 중국의 바오젠그룹 등 대형인센티브단 유치 및 중국 CCTV 광고 등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마케팅 강화 노력이 밑 거름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주도는 유관기 관, 제주관광공사, 도관광협회 등과 공동으로 관 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제주관광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성용 제주발전연구원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