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율
구매력 평가: 절대적 vs. 상대적
이자율 평가
구매력 평가와 이자율 평가의 결합
실질환율
브레튼 우즈 체제
고정환율제 vs. 변동환율제
공동통화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2
공동통화를 사용하는 대신, 각국이 자국의 통화를 발행한다.
단순화를 위해 오직 두 나라만 있는 것으로 가정한다.
미국을 자국으로, 그리고 영국을 외국으로 생각하자.
미국의 명목통화량 𝑀은 달러로 측정하고, 영국의 명목통화량 𝑀𝑓는 파운드로 측정한 다.
제18장 환율 3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외환시장에서 참여자들은 한 국가의 통화 를 다른 국가의 통화와 교환한다.
환율, 보다 정확하게 명목환율은 1 달러와 교환되는 파운드의 수로 정의한다.
파운드와 달러 사이의 명목환율을 𝜀으로 나타내기로 하자.
제18장 환율 4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5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6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7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많은 국가들은 명목환율이 시장에서 자유 롭게 변동하는 것을 허용한다. 이것을 변동 환율제라 한다.
다른 통화(보통 미국 달러)와의 명목환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국가도 있다. 이것을 고정환율제라 한다.
제18장 환율 8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PPP 조건과 실질환율
미국의 물가수준 𝑃는 재화 단위당 달러로 측정 한다. 영국의 물가수준(또는 외국의 물가수준) 𝑃𝑓는 재화 단위당 파운드로 측정한다.
양국에서 생산, 소비되는 재화는 물리적으로 동 일하다고 가정한다. 또한 양국에서 재화를 사고 팔 때의 수송비용 및 기타 거래비용은 무시한
다.
제18장 환율 9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PPP 조건과 실질환율
1/𝑃 = 𝜀 · (1/𝑃𝑓)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재화의 양
= 영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재화의 양
제18장 환율 10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PPP 조건과 실질환율
구매력 평가
𝜀 = 𝑃𝑓/𝑃
명목환율= 외국가격과 자국가격의 비율
제18장 환율 11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PPP 조건과 실질환율
구매력 평가(purchasing-power parity, PPP).
이 조건은 가계가 재화를 미국에서 구매하든 아니면 영국에서 구매하든, 재화 단위로 표시한 달러(또는 파운드)의 구매력이 동일하다는 것 을 의미한다.
제18장 환율 12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PPP 조건과 실질환율
실질환율 = (𝜀/𝑃𝑓)/(1/𝑃)
실질환율은 영국에서 (예컨대 1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재화와 미국에서 (역시 1달러로) 구입 할 수 있는 재화의 비율이다.
제18장 환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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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환율 14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상대적 PPP 조건
PPP 조건은 명목환율 𝜀이 가격비율 𝑃𝑓/𝑃와 일치한다고 말한다.
𝜀 = 𝑃𝑓/𝑃
실질환율 = 𝜀 𝑃/𝑃𝑓
제18장 환율 15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상대적 PPP 조건
𝑃𝑓/𝑃의 상승률 = ∆𝑃𝑓/𝑃𝑓 − ∆𝑃/𝑃
𝑃𝑓/𝑃의 상승률 = 𝜋𝑓 − 𝜋
실질환율 상승률 = ∆𝜀 𝜀 − (𝜋𝑓 − 𝜋)
제18장 환율 16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상대적 PPP 조건
구매력 평가, 상대적 형태:
∆𝜀/𝜀 = 𝜋
𝑓 − 𝜋 명목환율 상승률
= 외국 인플레이션율−자국 인플레이션율
제18장 환율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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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환율 18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19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대안 1: 미국채권 보유
𝑡 + 1년에 수령하는 달러 액수 = 1 + 𝑖
대안 2: 외환시장 이용하여 영국채권 보유
𝑡 + 1년에 수령하는 달러 액수
= 𝜀𝑡 · (1 + 𝑖𝑓)/ 𝜀𝑡+1
제18장 환율 20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1 + 𝑖 = 𝜀𝑡 · 1 + 𝑖𝑓 /𝜀𝑡+1
미국채권 보유의 수익
= 외화시장 이용한 영국채권 보유의 수익
제18장 환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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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𝑖 𝑓 = (1 + 𝑖) · (𝜀𝑡+1/𝜀𝑡)
명목환율 상승률:
∆ 𝜀𝑡/𝜀𝑡 = (𝜀𝑡+1 − 𝜀𝑡)/𝜀𝑡
∆ 𝜀𝑡/𝜀𝑡 = (𝜀𝑡+1/𝜀𝑡) − 1
1 + 𝑖 𝑓 = (1 + 𝑖) · (1 + ∆𝜀𝑡/𝜀𝑡)
제18장 환율 22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𝑖𝑓 − 𝑖 = ∆𝜀𝑡/𝜀𝑡
이자율 차이= 명목환율 상승률
∆𝜀𝑡/𝜀𝑡 = 𝜋𝑓 − 𝜋
제18장 환율 23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기대 상승률로 나타내면:
(∆𝜀𝑡/𝜀𝑡)𝑒 = (𝜋𝑓)𝑒 − 𝜋𝑒
𝑖𝑓 − 𝑖 = (𝜋𝑓)𝑒 − 𝜋𝑒
▪ 이자율 차이 = 기대 인플레이션 율의 차이
𝑖𝑓 − (𝜋𝑓)𝑒 = 𝑖 − 𝜋𝑒
▪ 외국의 기대 실질이자율 = 자국의 기대 실질이자율
제18장 환율 24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실질환율= 𝜀/(𝑃𝑓/𝑃)
실질환율이 1보다 작으면, 장기적으로 1로 상 승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목환율의 기대상승률 (∆𝜀𝑡/𝜀𝑡)𝑒이 𝑃𝑓/𝑃의 기 대상승률, 즉 (𝜋𝑓)𝑒 − 𝜋𝑒보다 커야 한다.
제18장 환율 25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등식 대신 부등식을 얻는다:
(∆𝜀𝑡/𝜀𝑡)𝑒 > (𝜋𝑓)𝑒 − 𝜋 𝑒
이 부등식을 이자율평가 조건에 대입하면
𝑖𝑓 − 𝑖 > (𝜋𝑓)𝑒 − 𝜋 𝑒
제18장 환율 26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𝑖𝑓 − (𝜋𝑓) > 𝑖 − 𝜋
외국의 기대 실질이자율
> 자국의 기대 실질이자율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싼 나라는 (물가안정으로 통해서) 덜 비싼 나라가 되어 간다.
제18장 환율 27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2차 대전 이후 1970년대 초까지 대부분의 선진국에 적용되었던 고정환율체제를
브레튼우즈 체제(Bretton Woods system) 라 부른다.
이 체제 하에서, 참가국들은 자국 통화와 미국 달러 사이의 명목환율을 좁은 범위 내 에 고정시켰다.
각국 중앙은행은 미국 달러당 𝜀단위의
환율로 얼마든지 자국 통화를 사고 팔 태세 를 갖추고 있었다.
제18장 환율 28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고정환율제 하의 구매력평가
𝜀 = 𝑃𝑓/𝑃
𝑃𝑓 = 𝜀𝑃
만약 명목환율 𝜀이 고정되어 있으면,
𝜋𝑓 = 𝜋
제18장 환율 29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고정환율제 하의 구매력평가
𝑖𝑓 − 𝑖 = ∆𝜀𝑡/𝜀𝑡
고정환율제 하에서는:
𝑖𝑓 = 𝑖
제18장 환율 30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고정환율제 하의 명목통화량
𝑀𝑓 = 𝑃𝑓 · 𝐿(𝑌𝑓, 𝑖)
𝑃𝑓 = 𝜀 𝑃
𝑀𝑓 = 𝜀 𝑃 · 𝐿(𝑌𝑓, 𝑖)
𝑀𝑓를 독립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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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제18장 환율 32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 영국정부가 영국국채를 매입하고 통화량을 증가시키면 영국 물가가 상승한다.
• 영국 국민은 고정환율에 파운드화를 달러화로 바꾸어 미국상품을 구매한다.
• 통화량은 원래 수준으로 돌아오고 외화준비금이 통화량증가분만큼 감소하게 된다.
• 결국 외화준비금이 채권매입액만큼 감소하게 된다.
파운드의 평가절하란, 달러에 대한 파운드 의 가치 하락(𝜀의 증가)을 말한다.
제18장 환율 33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평가절하와 평가절상
파운드의 가치 상승(1/𝜀의 증가)을 영국통화의 평가절상이라 부른다.
제18장 환율 34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1970년대 초 이후 대부분의 선진국은 자국 통화가 외환시장에서 자유롭게 변동하도 록 허용하고 있다.
고정환율제에서와 다른 점은 𝜀이 고정된 숫자가 아니라는 것이다.변동환율제에서 는 ε이 조정되기 때문에, 절대적 PPP 조건 이 항상 성립한다 하더라도, 𝑃𝑓가 𝑃와 묶인 채 함께 움직여야 할 필요가 없다.
제18장 환율 35
배로의 거시경제학(2008)
공동통화는 극단적 형태의 고정환율제라 할 수 있다.
변동환율제의 한 가지 이점은 PPP 조건, 𝑃𝑓 = 𝜀 𝑃를 충족시킬 방법을 하나 추가해 준다는 점이다.
고정환율제는, 적어도 장기에는, 독립적 통화정책을 배제하고 있다.
제18장 환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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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환율제 하의 독립적 통화정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제18장 환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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