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016 - 49
실리콘밸리 산업동향
2016년 12월 2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ㅁ 제네핏, 워싱턴주 보험법 위반
ㅇ 워싱턴주 보험위원회는 보험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인사(HR) 관련 소프트웨어 를 무료로 제공했던 제네핏(Zenefits)의 비즈니스 모델이 보험법을 위반한다고 하면서 중지를 명령함. 이에 제네핏측은 타주에서는 무료로 배포하는 해당 소 프트웨어를 워싱턴주 기업들에게는 5불씩 부과하기로 함.
ㅇ 지난 2016.10월 상기 보험위원회는 합법적인 면허 없이 보험을 판매한 명목으 로 제네핏에게 벌금 10만불을 부과한 바 있음. 또한 최근 제네핏은 캘리포니아 주 직원의 보험면허 교육 관련 법적 요구사항 일부를 실시하지 않았다고 캘리 포니아 주정부에게 고소를 당하여 7백만불을 지불하고 해결한 적이 있음.
[출처: Business Insider, 2016/12/1,'Zenefits' free software business model has been declared 'illegal' in the state of Washington', 원본 기사]
ㅁ 스트라이프, 기업가치 약 2배 상승
ㅇ 결제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스트라이프는 최근 투자 라운드에서 'CapitalG' 등 으로부터 1억 5,000만불의 투자를 유치하여 기업가치가 약 두 배 증가된 92억 불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이로써 스트라이프는 민간분야 핀테크 스타트업들 중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회사로 등극함.
ㅇ 스트라이프는 웹사이트 및 앱상에서 고객이 신용카드 등 디지털 결제수단을 수 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고객이 오프라인 소매업인 경쟁사인 스 퀘어(Square)와 달리, 스트라이프의 주고객은 온라인 구매자임. 한편, 현재 스 트라이프는 사기방지 툴 등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확장시키며 수익 창출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 중임.
[출처: Vanity Fair, 2016/11/28, 'THIS START-UP’S VALUATION JUST DOUBLED TO $9 BILLION', 원본 기사]
ㅁ 핏비트(Fitbit), 페블 인수 협상 중
ㅇ 핏비트가 스마트와치 선도기업인 페블(Pebble)의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 임. 동 거래가 성사되면 상품군을 확장을 희망해온 핏비트측은 페블 소유의 지 적재산권 및 새로운 웨어러블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동시에 얻게 됨. 핏비트의 주요 관심사는 페블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PebbleOS'로 이는 웨어러블 기기들
중 최대 규모이며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동가능한 앱 카달로그가 포 함되어 있음.
ㅇ 많은 페블의 직원이 기존 상품 유지를 위해 핏비트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페블 스마트와치 제조는 중단될 것으로 예상됨. 한편, 페블은 올해 스 포터파이로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GPS를 활용하여 운동을 기록할 수 있는 새로 운 기기 'Core'를 공개하였으며 내년 초부터 발송예정임.
[출처: The Financial Times, 2016/11/30,'Fitbit is buying troubled smartwatch maker Pebble for around $40 million', 원본 기사]
ㅁ 오픈도어, 1억 1,000만불 투자 유치
ㅇ 스타트업 오픈도어가 Norwest Venture Partners의 주도로 1억 1,000만불의 투 자를 유치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으로 발돋 움하기 위한 좋은 입지를 선점함. 현재 오픈도어는 총 3억 2,000만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채무는 4억불 이상임.
ㅇ 오픈도어는 2017년까지 미국내 10개 도시, 2018년까지는 30개 도시로 확장할 계획임. 오픈도어는 실물을 보지 않고도 복잡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입찰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8%의 수수료를 부과함.
[출처: Forbes,2016/11/30, 'Next Billion-Dollar Startup Opendoor Raises Another $210 Million To Expand Its Homebuying Model', 원본 기사]
ㅁ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분야 투자 증가
ㅇ PitchBook Data에 의하면 2013년 이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개발하는 스타트 업에 대한 투자가 3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이 중 약 60%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투자되었다고 함. 또한 상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중 약 절반과 약 3/4의 투자자는 샌프란시스코 및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함.
ㅇ 2016년 기준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분야 투자유치 기업 20위는 투자금액 순서대로 죽 스(2억4,000만불), 생명공학 스타트업 자이머젠(1억3,000만불),사일런스(1억불), 보이 저(1억불), 블리파(7,830만불), 다크트레이스(6,500만불), 안키(5,250만불), 로키드 (5,000만불), 죽스 2번째 투자라운드(5,000만불), 디지털 리즈닝 시스템즈(4,000만 불), 빅풋 바이오메디컬(3,500만불), 어플러즈(3,500만불), 캡트리시티(3,500만불), 팍사타(3,350만불), 데이터로봇(3,300만불), 클라리파이(3,000만불), 그래프코어(3,000 만불), AISpeech(3,000만불), 미스트 시스템즈(2,800만불), 큐라레이트(2,750만불)임.
[출처: Silicon Valley Business Journal,2016/11,28,'Bay Area dominates this year's AI funding — here are the top 20 global deals', 원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