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DO, 나노 파이버류를 용액이나 건조 상태로 안정하게 단분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 사업의 일환으로 동경대학(東京大學) 대학원 약 학계연구과의 가토 다이(加藤大)는 나노 파이버를 용액이나 건조 상태로 안정하게 단분산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최근 탄소나노튜브나 아밀로이드(Amyloid) 섬유 등 나노섬유상 물질의 물성 및 기능 등이 밝 혀져, 이들의 대량공급 및 정밀도 높은 평가 분석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왔다. 그러나 기존의 첨 가제, 생체분자, 합성 고분자를 이용한 방법으로는 나노튜브 자체의 응집성 때문에 효율적인 분 리․정제가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한 나노 파이버를 안정하게 단분산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나노 파이버끼리의 응집을 억제하고 용액 및 건조 상태에서 안정하게 단분산할 수 있어, 분산된 나노 튜브를 6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하다. 또 본 분산법의 구조를 변화시킴으로써 대상 물질의 직경에 대해 선택성이 있다는 사실도 밝혀내었다.
본 기술로 인해 시료간의 편차 및 결함이 적은 나노튜브의 공급이 가능해져 나노 파이버를 고 정밀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igure 1. 개발 방법으로 단분산시킨 나노튜브의 개념도.
분산제가 나노튜브를 감싸고 있어 안정된 단분산 상태가 유지되는 것으로 예상됨.
출처: NEDO 2009.3.10 (www.nedo.go.jp) 소 대 섭 (KISTI)
신 기 술 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