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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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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계 의 도 시 · 5 5 F r e i b r u g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차미숙|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프라이부르크의 지리적 개관과 도시형성

도시의 이미지나 역사는 그 도시의 지리적·지형 적 조건, 지역적 특색 혹은 외형적인 도시경관을 통 해 가늠할 수 있다. 독일 서남부의 흑림(black forest, Schwarzwald)1)을 끼고 함부르크 - 프랑크푸 르트 - 바젤로 이어지는 아우토반(federal motorway

5)을 따라 가다보면 남쪽으로는 스위스, 서쪽으로 는 프랑스와 접하며 유럽의 남북과 동서를 잇는 관 문도시, 프라이부르크 시에 들어서게 된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남,북으로 산이 에워싸고 포 도밭이 도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 내 3분의 1 이상이 숲이다. 특히 동쪽에 위치한 포 도농가 지역과 도심 사이에는 프라이부르크 시에

1) 흑림(black forest)은 검은 숲이라는 뜻으로 이름과 관련한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전나무 색이 너무 우거지고 검어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는 설과 예전에 프라이부르크가 상업의 중심지여서 상인들이 물건을 들고 돌아갈 때는 돈을 들고 넘어야 하는 산림지역이었는데, 이곳에서 산적을 만나는 등 나쁜 일이 많아 어둠을 상징하는 검은 색으로 표현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지명의 역사적 형성배경은 어찌되었든간에, 흑림은 계획적인 산림 경영의 모범을 유럽전역에 전파한 지역으로 유명하다(http://www.ecoteacher.or.kr/erutour/0805.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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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가장 중요한 녹지 역할을 하는 무스발트 (Mooswald)지역이 있고, 무스발트와 도심 사이에 는 란드바서(Landwasser), 바인바르텐 - 빈젠그린 (Weingarten - Binzengrun) 등 전원주거 및 위성도 시와 상업·공업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독일 서남부에 위치한 흑림의 남부와 상류지역 의 가장 많은 부분을 도시의 세력권 내에 두고 있

는‘흑림 대도시(black forest metropolis)’프라이 부르크 시는 총인구 약 20만 명 중 2만 5천 명이 대학생과 학교 관련 종사자로 구성된 대학도시다.

또한 경제활동인구 11만 명 중 80% 이상인 약 9만 명이 관광, 호텔 및 음식업과 각종 행정기관 등 서 비스 부문2)에 종사하는 문화도시로도 유명하다.

8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라이부르크 시는 로 마고딕식 뮌스터(Munter) 교회를 중심으로 뮌스 터 광장, 마틴스토어(Martinstor), 슈바벤토어 (Schwabentor)를 통해 중세적이고 전통적인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가 하면, 음악회관과 같은 현대적 건축물과 거리 곳곳에서 벌어지는 작은 음 악회를 통해 편안하고 생동감 있는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대학도시, 문화도시 등 다양 한 별칭을 가지고 있으나, 최근에는 다른 무엇보다 도‘독일의 환경수도’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여기 서는 환경도시로서 프라이부르크 시가 형성된 과 정과 그 특징을 살펴보겠다.

환경수도의 탄생과 환경보전정책:

재생가능에너지 활용의 메카

프라이부르크 시가‘환경도시’, ‘환경수도’로 알 려진 것은 불과 20∼30년 전부터다. 1974년 접경 지대인 이곳을 둘러싸고 약 30km 떨어진 독일과 프랑스, 스위스 접경지역에 3개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었다. 이를 반대하기 위한 시민운동 을 계기로 녹색당을 비롯하여, 수많은 민간환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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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도시전경

Colombipark에서 바라본 뮌스터 타워

Freibr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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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 성당과 주변 모습

신청사와 구청사가 함께 있는 프라이부르크 시청

체가 결성되었다. 이들은 그린피스(Greenpeace) 등 전세계적인 환경운동과 독일 환경운동의 모체 역할을 했다. 또한 프라이부르크 시의회와 협력하 여 도시를 선진적인 환경정책의 전시장으로 만들 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에도 많은 변화 를 가져왔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선진적인 환경정책의 철저 한 추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본받을 만하다. 1986 년 환경청을 만들어 도시의 환경정책을 종합적으 로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이용과 난방, 대기와 수질관리를 통합하는 환경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했 다. 이에 따라 1980~1991년 기간동안 총 630만 마르크를 투자해 2,480만 마르크의 에너지 절약효 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와 같이 환경보전시책을 철저하게 추진한 결과 1992년 독일 환경보전협회 에서 환경도시로 지정하였으며, 자체적으로도 환 경도시임을 선언하였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선진적인 환경정책의 전시 장으로서 환경수도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첫째, 프라이부르크 시는 시정부가 영향력을 행 사할 수 있는 건물에는 에너지 절약 강제기준을 적 용하는 한편, 태양광발전, 소수력, 열병합발전을

장려하여 핵발전이나 화력발전에 대한 의존비율을 줄였다. 1995년 프라이부르크 시의회는 기후변화 에 대처하여 1992년을 기준으로 2010년까지 온실 가스를 25%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그리 고 대중교통수단 개선을 통해 7%, 태양광발전·

풍력발전·소수력발전 등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을 통해 14%, 에너지효율이 높은 열병합발전설비 보 급으로 28%를 줄이고 나머지 51%는 에너지를 절 약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특히 프라이부르크 시는 태양에너지 활용 확대 를 시정의 우선목표로 삼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태양에너지전시회(Inter Solar)가 매년 이 도시에서 개최되며, 중앙역 안에는 태양에너지 정보센터가 설치되어 실시간으로 도시의 태양에너 지 이용 현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독일의 유명 한 태양건축가 롤프 디슈(Rolf Dish)가 설계한 회 전형 태양건물과 태양광 연립주택단지가 세워져 태양에너지 자원의 활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발 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회전형 태양건물인 헬리오 트롭(Heliotrop: 태양을 향한다는 뜻의 그리스어) 은 외부 지름 11m의 3층 짜리 원통형 나무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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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스토어의 맞은편에는 1900년대 초 상업지구로 유명했던 프리드리히 바우 거리가 있다

시청광장에서 열린 거리음악회

어졌다. 원통의 전면은 단열유리로 이루어져 있고, 뒷면은 단열재로 덮여 있어 겨울에는 햇빛을 최대 한 받아들이기 위해 유리면이 남쪽을 향해 태양을 보며 회전하고, 여름에는 반대로 뒤쪽의 벽면이 태 양을 바라보면서 돌아간다. 지붕 위에 설치된 태양 광 발전기는 건물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는 기능 을 한다. 한편 회전형 태양건물의 건너편에 위치한 보봉 구역의 슐리어베르크(Schlierberg)에는 150 여 채의 태양광 연립주택단지가 세워져 있다. 이는 1992년 프라이부르크 시의회가 에너지 저소비형 건물만 지을 수 있도록 한 도시환경보호정책의 추 진에 따른 것이다. 시당국으로부터 토지를 사는 사 람들은 1년 동안 1m2에서 사용하는 난방에너지가 65kW를 넘지 않도록 집을 지어야 하는데, 이는 일 반가정에서 사용하는 난방에너지의 2분의 1에 해 당한다.3)또한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이 나 가정에 보조금 및 저리융자를 제공하고,4)생산 된 태양에너지 가운데 자체수요를 충당하고 남는

에너지는 전력회사에서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으 로 사들여 비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태양에 너지를 생산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지역별 로 설립된 태양광 발전회사의 소액주주가 되어 지 분투자방식으로 태양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 도록 하였다.

둘째, 프라이부르크 시는 독일 최초로 시간제 요금제도를 도입하였다. 기본요금 없이 완전한 종 량제로 에너지를 쓰는 만큼 비용을 지불하게 하였 다. 이를 위해 프라이부르크 시는 모든 가정에 3가 지 시간대별로 에너지 소비가 다르게 계산될 수 있 는 새로운 전력미터기를 설치했다. 이 정책은 에너 지 절약에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기 위한 프라이부 르크 시의 수요관리 전력정책의 기본이다. 또한 1980년대 중반 시는 자체 전력회사를 건립해 필요 전력은 외부의 큰 발전소에서 사오지만 활동시간 대의 전력이나 피크타임대 전력은 지역 내에서 생 산하게 하였다. 즉 태양열이나 소수력을 이용해 전

3) 독일은 에너지소비량에 따른 주택분류기준(저에너지주택, 자연형주택, 제로에너지주택)이 있다

4) 프라이부르크 시의 지원정책하에 실제 태양에너지 활용확대의 주체는 민간부문이다. 졸라파브릭은 태양에너지 기술을 사업화한 모범적인 환경 벤처기업으로서, 태양에너지를 받아 전기로 바꿔주는 광기전판, 직교류 변환장치 등 태양에너지 생산장비들을 제조하는 공장을 프라이부르크에 짓고 생산에 나섰으며, 이를 통해 졸라파브릭은 프라이부르크의 환경산업 발달에 촉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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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생산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잉여전기를 이 전 력회사에 판매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필 요한 전기를 스스로 생산하는 것을 장려·지원하 였다.5)

셋째, 프라이부르크 시의회는 쓰레기 정책에 있 어서 소각을 금지하고, 매립하는 환경친화적 쓰레 기관리 시스템을 채택하였다. 이 시스템은 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생물공학 원리에 입 각해서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것이다. 프라이부 르크 시는 학교, 시민과 산업체에 쓰레기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쓰레기를 줄이도록 유도하 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다시 사용할 수 없거나 재생할 수 없는 쓰레기들을 모아서 조각내고 발효 시킨 다음 거름으로 사용하거나 작은 매립지로 가 져간다. 이 정책은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 라 쓰레기 소각시에 발생하는 다이옥신을 만들어 내지 않아 대기오염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같은 프라이부르크 시의 쓰레기정책과 주민들의 포장줄이기, 재활용 노력에 따라 1991년 43만여 톤에 이르던 쓰레기 양이 1997년 28만여 톤으로 3 분의 1이나 준 반면, 자원재활용률은 1990년 19%

에서 1997년 55%로 늘어났다.

넷째, 프라이부르크 시는 자전거 천국이다.

1970년대 프라이부르크 시는 도심 내 극심한 차량 혼잡을 겪은 이후 일부 상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심 내 차량통행금지와 보행자전용 공간화를 적 극 추진하였으며, 자동차의 수송분담을 줄이기 위 해 대중교통요금을 내리도록 했다. 특히 1991년 프 라이부르크 시는 환경보호카드, 즉 지역승차권 (Regiokarte) 제도를 도입하는 데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역승차권 제도란 도심반경 50km 내 지역을 엮는 연장 2,600km의 전차와 기차, 버스 를 저렴한 비용으로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는 것 이다. 지역승차권 제도의 도입과 함께 프라이부르 크 시는 도시 내 차량속도제한 강화, 주차요금 인 상시책을 추진하여 자전거와 노면전차 등 대중교 통수단의 비교우위를 높였다. 현재 프라이부르크 시의 교통분담구조는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이 30%까지 올라가 시민들의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 이 되었다. 또한 차량속도 제한으로 도시 내에서는 사람들이 차량을 피해 다닌다기보다는 전차와 사 람들이 어울려서 함께 거니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 에 부러움마저 느끼게 된다.

이밖에 프라이부르크 시는 대기 및 수질오염 방 지로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 진하고 있다. 대기오염은 숲의 손상으로 이어지므 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발전소, 공장 및 자동차의 필터나 촉매장치 설치를 의무화하였으며, 무납휘 발유를 통해 환경부담을 경감시켰다. 또한 엄격한 하수처리규정과 하수세법을 실시하여 지상과 하천 생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였다.

친환경적인 인간 중심의 도시설계

프라이부르크 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뮌스터 교회를 제외한 도시의 모든 건물이 파괴되었다. 그 러나 현재 프라이부르크를 찾는 관광객들은 수백 년간 잘 보존된 도시와 건물들을 접하게 된다. 재 건 당시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시민들의 전통과 역사존중 의식이 엿보이는 사례다.

5) 독일에서는 2000년 4월부터 발효된‘재생가능에너지법’에서 용량이 500kW 이하의 친환경적 소수력 발전에 대해서만 적정한 가격으로 전기를 사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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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시의 도시설계에서는 친환경적이고 인간중심적인 요소가 인상적이다. 첫째, 프라이부르크 시는 도심 내 보행자전용 공간조성의 모델도시다. 독 일 내 보행자전용 공간조성을 최초로 시도함으로써 독 일에서 도심부 보도광장과 보행자 거리를 도입하게 한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도심의 바닥은 다양한 크기의 돌들이 전통양식으로 모자이크 처리되어 보행자들에 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둘째, 프라이부르크 시는 도심 내 순환수로와 바람 의 통로 등 친환경적인 도시설계가 이색적인 도시다.

프라이부르크 시 중심가에 들어서면 고색창연한 옛 건 물이 즐비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자연스럽게 물이 흐르도록 설계된 노출수로가 시내 골목길마다 거 미줄처럼 설치되어 있다. 강물을 도시 내부로 끌어들 여 도시 내 온도조절과 청정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건축계획을 통제하여 바람의 길을 조성함으로써 도시 내 대기정화를 유도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현존하는 자연적인 또는 자연에 가까운 지역을 보전하고, 경우 에 따라서는 재자연화 조치를 통해 다시 자연상태로 복귀시키는 데 정책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프라 이부르크 시의 상당부분이 현재 자연보호구역과 자연 경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국립공원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자연경관을 보전하 고 있다.

환경도시 건설을 위한 교훈과 과제

독일 남부의 조그만 도시 프라이부르크가‘독일의 환 경수도’로 이름을 얻게 된 것은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 다. 1970년대 핵발전소 건설반대 시민운동을 계기로

도시 남부 구도심의 외곽을 둘러싼 운하(Gewerbe kanal)

노면전차의 철로와 도심순환로가 놓여 있는 바슬러 광장과 카이저 요셉 거리

Lowenstraββe와 인접한 University center (4개의 대학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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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기업이 협동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 시가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면서 나타난 특성으로는 첫째, 도시환경정책의 추진에 있어서 지방자치단체의 중추적인 역할이다. 프라 이부르크 시의회는 다양한 환경보호정책을 결정하 고 제도마련, 재원확보, 대중홍보 및 기업·시민참 여 등 일련의 과정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 다. 그리고 환경보호정책을 매우 일관되고 지속적 으로 추진하여 현재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를 건설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둘째, 도시환경 보호 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체인 시민과 기업의 참여 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시민과 기업체의 환경보호 참여와 인식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셋째, 프라이부르 크 시는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지역산업구조를 환 경산업 위주로 전환시킴으로써 환경보호와 지역경 제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 다.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시는 수려한 자연경관보다는 프라이부르크 시 자체의 정책적 환경보호 노력에 의해 환경도시로서 이름을 얻게 된 좋은 사례다.

프라이부르크 시는 제2차 세계대전에 의한 도

시 파괴, 차량혼잡과 산업사회의 오염, 핵발전소 건설이라는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활용하 여 독일의 환경수도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현재 프라이부르크 시는 환경수도라는 자 부심을 갖고 지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의 시범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 한 도시발전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꾸 준히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곽숙희. 2001. “독일 프라이부르크와 서비스정신”. 「문화도시」. 한국문화정 책연구원

곽숙희. 2001. “프라이부르크 정체성, 투자로 꽃피웠다”. 「문화도시」. 한국 문화정책연구원

김용웅·차미숙. 2001. 「유럽의 지역개발 성공사례와 동향」. 국토연구원 남상희. 2001. 「공간과 시간을 통해본 도시와 생애사 연구: 독일 도시의 사

례를 중심으로」. 한울아카데미

이상훈. 2002. “독일의 재생가능에너지 발달현황”. 「국토」2002년 8월호 한겨레신문. 1999년 3월22일자 참조

http://www. chonnam. chonnam. ac. kr http://www. dsdn. or. kr

http://www. ecoteacher. or. kr/ erutour/ 0805. htm http://www. solarregion. freibrug. de/ index. html http://www. solar - info - center. de/ index. htm

케이블카에 오르면 라인 계곡(Rhine valley)이 내려다 보인다

매력적인 고가보도(Luisensteg)를 통해 도심이 연결되어 있다

참조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