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 S T R A C T KEYWORDS Purpose: The evaluation of seismic performance of critical structures has been emerging
a key issue in Korea, since a magnitude 5.8 earthquake, the worst in Koran history, struck Gyeongju, southern area in Korea on september 12th, 2016. In particular, the catastrophic failure of nonstructural components such as sprinkler piping systems can cause significant economic loss or loss of life during and after an earthquake. The nonstructural components can be more fragile than structural components in seismic behavior.
Method: This study presents the seismic performance evaluation of fire protection piping system, using coupled building-piping system installed with Triple Friction Pendulum Bearings (TPBs). Kobe (Japan), Kocaeli (Turkey), and GyeongJu (Korea) were selected to consider the uncertainty of ground motions in this study.
Result: In the simulation results, it was observed that the reduction of maximum displacements of the piping system with the TPBs’ system was significant: Kobe, Kocaeli, and Gyeongju cases were 49%, 14.4% and 21.5%, respectively.
Conclusion: Therefore, using seismically isolated system in a building-piping system can be more effective to reduce the seismic risk than a normally installed building-piping systems without TPBs in strong earthquakes.
Piping System, Seismic Performance, Base-Isolation, GyeongJu Earthquake
연구목적:
2016년 9월 경주 이후 구조물 및 비구조물의 지진 안전성 및 내진성능에 관한 문 제가 이슈화 되고 있으며 , 특히 배관 시스템의 경우 구조요소 보다 지진 발생시 내진성능 에 있어서 취약하다고 볼 수 있다 . 스프링클러 배관 시스템과 같은 비구조적 구성요소의 손상으로 인해 지진 발생 및 이후에 상당한 경제적 손실이나 생명 손실을 초래 할 수 있다 .
연구방법:본 연구는 Triple Friction Pendulum Bearings (TPBs)을 설치한 건물 배관 시스템 을 이용한 소방 배관 시스템의 내진성능평가를 제시한다 . Kobe, Kocaeli, GyeongJu 지진을 고려하여 지반 운동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였다 .
연구결과:
빌딩 시스템과 파이핑 시스템의 첫 번째 모드는 각각 약 5.8Hz와 약 2.742Hz로 나타났으며 , 또한 TPBs 시스템이 적용된 배관 시스템의 최대 변위는 Kobe, Kocaeli 및 GyeongJu 지진의 경우 각각 49%, 14.4%, 21.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따라서 건물 배관 시스템에서 지진 격리 시스템을 사용하면 지진이 심할 때 TPB가 없는 일반적으로 설치된 걸물 배관 시스템보다 지진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배관시스템 , 내진성능평가 , 지진격리장치 , 경주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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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격리장치를 적용한 복층구조파이핑 시스템의 내진성능평가
Seismic Performance Evaluation of Multi-Story Piping Systems using Triple Friction Pendulum Bearing
류용희a,1, 주부석b,*, 손호영b,2
Yonghee Ryua,1, Buseog Jub,*, Hoyoung Sonb,2
a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Raleigh, NC 27695, USA
b
Department of Civil Engineering, Kyunghee University, 1732, Deogyeong-daero, Giheung-gu, Yongin-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Tel 82-31-201-3688. Email. [email protected] 1 Tel. 010-4799-3231. Email. [email protected]
2 Tel. 82-31-201-2144. Email. [email protected]
ARTICLE HISTORY Received
Revised Accepted
Nov.
Nov.Dec.
9, 13,20,
2018 20182018
1976-2208 ⓒ 2018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All rights reserved.
http://dx.doi.org/10.15683/kosdi.2018.12.31.450
1. 서 론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 규모 3.0 이상의 국내 지진의 경우 2010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9.8회 이상 발생 하였으 며, 유감지진의 경우 또한 평균 8.17회 발생 하였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2000년대 이후 지진의 규모 및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환태평양 지역의 지진 구역대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규모 9.0)의 경우 지진 기록 관측 역사상 4번째로 높은 에너지 방출로 지진과 쓰나미를 동반하여 약 2만 여명의 사상자를 기록 하였으며, 2008 년 발생한 중국 쓰촨성 지진 (규모 8.0)의 경우도 약 69,000명의 사망자 및 부상자 374,000명의 부상자가 발생 하였다.
자연 재해 중 지진의 경우 지진 발생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피해 및 인명피해는 국가적 재난을 선포 할 만큼 강력한 재난이라 고 볼 수 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전 세계적으로 국가 주요시설물에 대한 보다 높은 내진 안전성 조건을 요구 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의 경우 또한 2016년 규모 5.1 및 5.8의 경주 지진이 발생하여 공공시설 피해 93건 사유재산 피해 13건 등으로 약 58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인명피해 및 구조물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국내에 발생하여 구조물의 지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2016년 경주 지진 이후 국내 주요시설물의 구조요소 및 비구조 요소에 대한 내진설계 및 내진 안전성 조건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비구조 요소 (piping system, ceiling system, mechanical & electrical equipment 등)의 경우 1994년 미국 Northridge 1995년 일본 Kobe 지역의 지진에서와 같이 구조요소보다 비구조요소의 피해 규모가 지진 발생 시 더 심각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는 비구조 요소의 경우 전체 구조물 초기 건설 투자 비용에 있어서 약 70%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또한 구조물의 설계기준의 경우 구조 요소의 내진성능 개선에 집중되어져 있어 비구조요소의 내진 성능 확보 및 개선이 상당히 필요한 실정이다 (Reitherman et al., 2009). 따라서, 국내외에서 2000년대 이후 본격적으로 비구조요소에 대한 내진 성능 평가 및 내진 성능 개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예로서, Jeon et al. (2014)의 연구에서 저층 건물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유한요소 해석을 통한 지진의 방향에 따른 내진성능평가를 수행하였다. Jeon et al. (2015)은 원자력 발전소의 배관 성능 확보를 위하여 지진 격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지진 취약도 분석을 하였으며, Jung et al. (2013)의 경우 지진파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빌딩-파이핑 시스템의 내진성능을 평가 하였다. Ju et al. (2015); Ju et al. (2011); Ju et al. (2017)의 경우 파이핑 시스템의 연결부 실험에 의한 연결부의 수치 해석적 모델 검증과 정/동적 실험 통한 성능기반 한계상태 규정에 의한 파이핑 시스템의 지진취약도를 분석 하였으며, 또한 빌딩 파이핑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단층 파이핑 시스템의 지진 취약도 기반 내진 안전성 평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빌딩-파이핑 시스템의 Coupled 분석을 통한 빌딩-파이핑 시스템의 상호 작용을 분석하기 위하여, Ryu et al. (2016)의 파이핑 시스템 모델을 기반으로 OpenSees내 유한요소 모델을 구축 하였다. 또한, 복층 구조 파이핑 시스템의 내진 성능 평가를 위하여 규모 5.0 이상의 지진파의 주기에 따른 불확실성을 평가 하고자 일본 Kobe, 터키 Kocaeli 및 국내 경주지진을 선택하여 빌딩-파이핑 시스템의 내진 성능을 평가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파이핑 시스템의 내진 성능 확보 및 지진 피해 저감을 위해 2층 규모의 빌딩시스템에 지진 격리 장치를 적용하여 파이핑 시스템의 안전성을 분석 하고자 한다.
2.파이핑 모델
파이핑 모델의 경우 미국 뉴욕 주립대의 실험(Tian et al., 2010)을 바탕으로 실험적으로 검증된 모델이 사용되었다. Fig.
1과 같이 실험에 사용된 2층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모델의 경우 주 파이프라인의 경우 100mm의 파이프를 사용하였으며,
또한 브랜치 파이핑 경우 25mm 및 50mm 파이프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브레이싱은 수직방향의 행거 및 와이어를 이용하
여 지지되어 있다. 스프링클러와 천장시스템의 상호작용을 고려하기 위해, 천장재의 경우 박스 형태로 중앙부에 스프링클러
헤드가 설치되어 있는 형태로 구성하였다. 연결부의 경우 Fig.2와 같이 T 모양의 연결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연결은 나선형
(Treaded) 및 그르브드 커프링(Grooved couplings)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재료는 모두 Black Iron Steel로 사용되었다.
2.1 T-Joint 모델 및 특성
지진에 가장 취약한 연결부의 경우 시간이력 특성이 복잡하며 그 거동특성이 빌딩시스템과 같은 구조요소의 거동과는 매우 상이하다. 때문에 Fig. 1.과 같은 전체 파이핑 시스템 실험을 통해 그 거동특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Fig. 2와 같이 각각 다른 파이프 지름을 갖는 T-joint의 비선형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체 시스템의 수치 해석적 모델을 개발 하였다.
Wire Restraint
Transverse Sway Brace Longitudinal Sway Brace
Vertical Hanger
Transverse Sway Brace
Ceiling Box Sprinkler Head
4”
2” 4”
2”
4”
1”
1”
2”
1”
1”
Riser 1_1
1_3 1_2 1_4 1_5
1_6
2_1 2_2
2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