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 론
태양광 산업은 계속 발전을 하고 있다. 특히나 비용절감을 위 해서 태양광의 발전량 대비 설치비 $/W의 비용을 낮추기 위해 서 많은 연구가 진행이 되고 있다. 관련된 연구에는 태양광 모듈 의 내구성 향상, 발전량 증가, 설치비 감소 등이 있다. 하지만 태 양광 발전의 대부분은 Si계열의 태양전지 모듈이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의 태양광 발전소가 Si계열의 태양전지 모듈을 사용 하지만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의 단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첫 번 째, 재활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태양광 모듈은 Fig. 1 과 같이 구성되고 있다. 여기서 EVA는 Galss와 Backsheet가 잘 접착이 되어 있도록 하는 역항을 한다.
또한 Backsheet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재활용이 불가능한 소재이며 내부의 Cell의 경우 Glass와 backsheet분리 과정에서 파괴되어진다. 또한 세부 소재인 Bus-bar 도 부식이나 기타 여 러 가지 영향으로 인해서 재사용이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재활 용이 가장 쉽게 가능한 것은 전면 Glass정도이다. 두 번째는 설
치용량과 발전량의 차이이다. 만약 1MW의 발전소를 건설하였 을 경우 실제 발전되는 발전량은 설치용량 기준보다 낮게 발전 이 된다. 이는 Si계열의 태양전지 셀이 온도의 상승으로 인해서 발전량 저하를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Si계열의 태양 전지 모듈이 발전을 할 경우 일반적으로 모듈의 온도는 대기온 도에 비해 20~30°C정도 높게 나타난다. 실제 300W급의 모듈 이 온도에 대해서 출력 변화를 Table 1에 나타내었다.
그 결과 일사량 1,000 W/m
2에서 온도가 25°C만 높게 나타나 도 발전량의 약 9%정도 낮게 발전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옥 외에서는 대기의 온도에 비해서 20~30°C 정도 모듈의 온도가 높게 나타난다. 이를 감안할 경우 설치용량 기준인 일사량 1,000 W/m
2일때 발전량이 10%내외로 떨어진다는 것을 나타 낸다.
DOI:https://doi.org/10.21218/CPR.2017.5.1.033 eISSN 2508-125X
장기 Outdoor Test를 통한 CPV와 PV 모듈의 발전량 비교분석
김민수ㆍ이유리ㆍ조민제ㆍ오수영*ㆍ정재학*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경산시, 38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