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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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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원에너지 동향 (4.2-4.15)

- 주호주대사관 -

[Resources Market (4.15)]

Ÿ Iron ore (Fe 62%, 중국 CFR): U$59.38/DMT Ÿ Copper(LME) : U$4,831/Mt

Ÿ Crude oil(Brent): U$44.22/bbl Ÿ Australian dollar(1A$) : US¢76.87

[자원ㆍ에너지 산업 동향]

1. (호주정부, 사회간접자본 민영화 참여 해외자본에 대한 심사강화) 호주정부는 국가 적으로 중요한 사회간접자본 시설의 민영화사업자 선정과정에 호주 국세청(ATO) 심 사를 거치도록 하는 절차를 새로 도입함.

ㅇ 최근 호주에는 전력, 항만, 철도와 같은 정부소유의 공적 인프라를 매각 또는 장 기리스 형태로 민영화하는 사업이 자주 발생되고 있음. 중국 등 해외자본들의 적 극 참여로 운영권이 해외자본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기존의 외국인투자 심의위원회(FIRB) 승인 외에 세무(ATO), 경쟁감독(ACCC) 기관으로까지 심사를 강 화해 가는 추세임

ㅇ 2015년부터 3개 전력 송ㆍ배전망(poles and wires)公社를 민영화하고 있는 NSW州 정부도 향후 잔여 2개社 민영화 과정에 ATO 심사를 거치도록 할 방침이라고 4.6일 발표함. 이에 따라 앞으로 민영화 경쟁 참여사는 입찰서 제출에 앞서 ATO로부터 참여 자격심사를 미리 받아야 함

※ NSW 州정부 송배전망 민영화 추진내용

ㆍTransGrid(고압송전): 운영권 100% 99년 리스(A$103억.‘15년 캐나다 연금펀드 인수) ㆍAusgrid(시드니~뉴캐슬 송전, NSW 전역 배전): 50.4% 99년 리스, 추정가치 A$78억 ㆍEndeavour Energy(시드니서부~일라와라 송배전): 50.4% 99년 리스, 추정가치 A$30억 ㅇ 호주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ATO의 강력한 감독권을 동원하여 참여회사의 소유구

조를 투명하게 파악하려는 목적임. 또한 그동안 호주 민영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 여해 온 중국계 자본들이 최근 불거진 「Panama Papers」스캔들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나온 조치이기도 함. ATO를 통해 호주정부는 입찰참여사의 궁극적인 지배관계(ultimate ownership)를 파악하고, 세금도피처(tax haven)와 관련여부를 입찰자격 심사, 투자승인 관련기관에게 제공할 예정

ㅇ 호주 국영 송배전망 운영권 인수에 매우 적극적이고 2015년 NSW TransGrid 인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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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에서 석패한 바 있는 중국국영전력망공사(China State Grid Corporation)는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중국 국영기업(SOE)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난. NSW州의 다음 민영화 대상 公社인 Ausgrid 인수경쟁에 유력시 되어온 회사는 중국전력망공 사와 홍콩국적의 Cheng Kong Infrastructure이며, Cheng Kong 또한 최근「Panama Papers」에 연루된 상태인데다 호주내 다른 사업관련 거액의 체납세금 문제로 ATO 와 다툼이 있는 상태임.

2. (호주 북동가스관 건설사업 설계 수송능력 축소) 호주 북부준주와 퀸즈랜드州를 연 결하는 북동가스관연결(NEGI. North East Gas Interconnector) 사업을 작년 11월에 수주한 Jemena社가 비전통가스 개발 반대여론과 가스관 이용 수요부족을 사유로 설 계능력을 축소하겠다고 발표

※ NEGI: 북부준주 Tennant Creek ~ 퀸즈랜드州 Mount Isa까지 622km 구간의 천연가스 파 이프라인 건설ㆍ운영사업으로 공사규모 $8억 호불, 2018년 준공예정

ㅇ Jemena社는 120TJ/일 수송능력의 구경 14-inch 가스관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으로 2015.11월 NEGI 사업을 수주하였으나, 환경보호 관련 셰일가스 개발동결이 정치 쟁점화되는 등 투자분위기 위축과, 가스관 이용수요 부족을 반영하여 12-inch 가 스관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

ㅇ 북부준주가 NEGI 운영 사업성 지원을 위해 정부관할 발전소, 수자원공사, 비료회 사 등의 NEGI 가스관 이용계약을 알선해주었음에도 Jemena社의 가스관 사용계약 확보수준은 수송능력의 30%에 그치고 있음. 한편 NEGI의 배후 사업주체는 Jemena 社의 컨소시엄 파트너인 중국전력망공사(China State Grid Corp.)이며 중국산 철 강재를 도입하여 2018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

3. 자원ㆍ에너지 관련 주요 토픽

ㅇ (BHP社 Olympic Dam 구리광산 증산계획): U$200억 투자계획을 세웠다가 자원가격 하락으로 2012년 철회한 바 있는 BHP사가 남부호주 銅鑛山의 생산량을 현재 연 180천톤에서 향후 5년내 280천톤까지 대폭 증강할 예정임. 이는 2020년까지 구리 (銅鑛) 공급량이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전망에 기초한 것으로, 신규투자 없이 기존의 생산설비 활용하거나 U$5억 수준 소액투자로 증산한다는 계획

ㅇ (美 Peabody社 파산보호 신청): 세계 최대의 비상장 석탄회사인 Peabody Energy 社가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Chapter 11 bankruptcy protection)을 제출. 석 탄사업 확장에 동원된 U$63억의 부채가 경영을 악화시켰으며, 그중 2011년 U$51 억에 인수한 호주 Macarthur 광산(퀸즈랜드州)이 화근이 됨. 한편 동사는 호주에 10개 탄광을 운영중이며 호주 소재 광산은 금번 파산보호신청에서 제외. 끝.

참조

관련 문서